다니엘 강해/다니엘 7장/네 짐승 환상/사자 곰 표범 괴물/다니엘 7장을 알아야 요한계시록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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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ต.ค. 2024
  • 다니엘 7장은 모든 성경예언의 중심입니다. 여러분의 신앙은 다니엘 7장을 이해하기 전과 이해한 후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예언이 풀어집니다. 성경예언으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초대합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1

  • @jongmoonseo6298
    @jongmoonseo6298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자세한설명 감사합니다. 그동안 성경을 읽으면서 궁금한점이 이제야 풀어지는것 같았어요.앞으로도 많은 자료 부탁할께요.

  • @brkim6432
    @brkim6432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재미있고 쉽게 설명해주시니 고맙습니다🎉

  • @배정식-p8l
    @배정식-p8l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아멘

  • @이동원-s8h
    @이동원-s8h 2 ปีที่แล้ว +2

    선생님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융성되길
    기도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문지순-u3c
    @문지순-u3c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배경음악이 없으면 더 좋을것 같아요❤

  • @sundillard1105
    @sundillard1105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성경말씀은 좋는데 음악이 너무커 성경말씀의 방해가됨니다. 말씀의 집중하고 싶읍니다 .
    그러나 또 성경말씀은 감사함니다.

  • @mihrae
    @mihrae 2 ปีที่แล้ว +2

    분명 세상의 유일한 신으로부터 계시받은 중요한 꿈이었으나 기억이 나지 않았던 느부갓네살은
    당시 바벨론 신전에 우상과 잡신들을 세우고 신임과 부귀를 누려 온 박수, 무당들에게 이 문제를 던집니다.
    그러한 배경에서
    유일한 신 하나님께로 회심하는 과정이 이어졌다면
    느부갓네살에게 분명한 꿈을 주시고 기억을 거두신 하나님의 섭리가 더 잘 전달이 되었을 것 같아요

    • @Bible-Believer
      @Bible-Believer  2 ปีที่แล้ว +1

      네,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저도 명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하려고 했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생략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느부갓네살에게 꿈을 주시고 잊어버리게 하신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먼저 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1.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다른 신이 없다는 것을 우상 숭배자인 느부갓네살에게 알려주시기 위함이고
      2. 느부갓네살의 영혼을 구원하고자 하심이며
      3. 이 꿈을 통해 다니엘과 세친구들을 바벨론에서 높은 지위에 올리시기 위함이었습니다.
      4. 훗날 고레스가 유대인들에게 고향으로 귀환할 수 있도록 칙령을 내리게 되는데요 그 뒷 배경에는 다니엘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고레스는 다니엘이 사자굴에 던져질 때 그 모든 것을 곁에서 지켜보았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고레스가 왕이 되었을 때 (성경에 언급은 없지만 여기부터는 저의 개인적 의견입니다) 다니엘이 예레미야의 예언을 깨닫고 고레스에게 이사야서(고레스라는 이름이 나옴 44:28, 45:1)와 예레미야를 이야기하면서 포로들의 귀환을 얘기했을 것입니다. 고레스는 다니엘의 이야기를 듣고 왕이 되자마자 가장 먼저 한일은 유대포로들을 귀환토록 했습니다. 상식적으로 제국의 황제에게 잡혀온 포로돌려보내는 일이 뭐그리 중요한 일이겠습니까?
      앞으로 더 좋은 영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명심"님의 조언을 명심하겠습니다.^^

    • @mihrae
      @mihrae 2 ปีที่แล้ว +2

      @@Bible-Believer 심판앞에 분명한 뜻을 펼치시는 그 음성에서 신실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 @윤승보-b4z
    @윤승보-b4z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내용은 좋은데 배경음악 없는게 좋을듯 하네요

  • @용순이-d9x
    @용순이-d9x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배경 음악이 없으면 더 집중 할 수 있겠네요

  • @GabJoongKim
    @GabJoongKim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음악소리가 너무크네요.

  • @nunayah3016
    @nunayah3016 2 ปีที่แล้ว +9

    배경음악이 경청하는데 시끄러워서 좀 방해가 되네요. 다른분들은 어떨른지...

    • @King-Salem
      @King-Sale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음악도 시끄럽고 다니엘 환상 풀이도 조금.. 그렇네요. 그리고 느부갓네살이 꿈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다는 내용을 마음대로 삽입하시네요. 성경에 있는 내용에만 충실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히스기야 사절단도 바벨론이 작아서가 아니라 당시 앗수르를 향해 커가던 바벨론은 하나님께서 앗수르 18만 5천명의 대군을 하룻밤에 죽이신 사건 때문에 남유다에 관심을 가지게 된 터라 사절단을 보낸 것입니다

  • @Kevin-gf5wf
    @Kevin-gf5wf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로마는 네째 짐승이 아닙니다. 미혹하지 마세요~

  • @이정호-u9z
    @이정호-u9z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하 이양반 누가복음 16장은 안읽으셨나 보네 부자는 죽어서 음부에 가고 거지 나사로는 아브라함 품에 있고 아 주 예수님이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

    • @Bible-Believer
      @Bible-Believer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읽었습니다. 다음 영상을 꼭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th-cam.com/video/jo83LxvY6YY/w-d-xo.html

  • @soldout9616
    @soldout9616 ปีที่แล้ว +2

    해석하심이 참으로 명철하십니다!
    그런데,
    질문 드릴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그럼 느브네갓셀 왕은 말년에 구원 받은 것 입니까?

    • @Bible-Believer
      @Bible-Believer  ปีที่แล้ว +2

      다니엘서 만으로는 느부갓네살을 다 알수 없지요
      구원은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 @soldout9616
      @soldout9616 ปีที่แล้ว +1

      @@Bible-Believer
      네...댓글 감사드립니다

    • @deephale
      @deephale ปีที่แล้ว +1

      @@soldout9616 그러므로 지금 나 느부갓네살은 하늘의 왕을 찬양하며 칭송하며 경배하노니 그의 일이 다 진실하고 그의 행하심이 의로우시므로 교만하게 행하는 자를 그가 능히 낮추심이라 . 구원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 @장허니-j9g
      @장허니-j9g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알수가 없습니다,

  • @지연현-g8q
    @지연현-g8q ปีที่แล้ว +1

    천년왕국에 대한 해석 궁금합니다~~!!

    • @Bible-Believer
      @Bible-Believer  ปีที่แล้ว +1

      현재 천국과 지옥 시리즈가 업로드 중이니 천년왕국도 다루게 될것입니다ㆍ.

  • @dd11910
    @dd11910 ปีที่แล้ว +1

    마지막이 이상하네요? 성경에 분명 하나님은 죽은자가 아니라 산자의 하나님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 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이 세 사람이 살아있다는 것이지요 변화산에서 예수님이 모세와 엘리야와 함께 계실 때 진작에 죽었던 모세와 엘리야는 무덤속에 있습니다 . 눅 16장 거지 나사로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있었고 부자는 음부에 있고 나사로가 있는 곳에 부자는 갈수없다고 아브라함이 말합니다 지금도 천국과 지옥은 존재한다는 것이지요
    재림 때는 무덤속에 자고있던 자들이 먼저 부활하고 산자들은 그다음으로 부활하고 믿는자는 육체가 새로워지는 생명의 부활 믿지 않는 자들은 심판의 부활로 부활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님 말씀 대로라면 인간은 영혼이 없는 것인데 성경 어디에 영혼이 없다고 되있나요? 영혼에 대해 나온 구절들이 아주 많습니다 시편을 비롯하여 성경이 영혼이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내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등등 그리고 바울은 내가 영으로 기도한다고 하였습니다

  • @쥬니잉
    @쥬니잉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꿈이 잘 생각 안나는게 아닌듯한데...

  • @늘감사-r9g
    @늘감사-r9g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배경음악이 너무 큽니다

  • @이신우-c6i
    @이신우-c6i ปีที่แล้ว

    음악이 혼란스럽 구나 많은방해가 되도다 빌리버 기본이 않된거다

  • @hapvirpyus7213
    @hapvirpyus7213 2 ปีที่แล้ว +1

    다니엘 7장의 핵심인 11절과 12절의 해석이 없어서 아쉽네요..

  • @jeonghyeonchoi3530
    @jeonghyeonchoi3530 2 ปีที่แล้ว

    단 7장의 중요성은 잘 갈파하셨습니다. 그러나 단 7장에서 가장 중요시하고 있는 심판에 대한 것은 설명하시지 않고 마쳤다는 것입니다. 단 7장에 등장하는 네 나라에 대한 심판은 2회로 나누어집니다. 곧 단 7:11의 넷째 짐승의 심판과 단 7:12의 남은 짐승들의 심판입니다. 넷째 짐승의 심판 때는 성도가 나라를 얻고 남은 짐승들의 심판 때는 인자가 구름타고 오십니다. 이 넷째 짐승은 로마이며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진 작은 뿔이 있습니다.
    계시록은 넷째 짐승을 용으로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진 작은 뿔은 표범 비슷한 짐승으로 계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용은 단 7장의 넷째 짐승과 같이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졋고 용의 시대에 그리스도의 탄생과 승천이 있듯이 로마 시대에 그러했습니다. 그리고 표범은 단 7장에서 셋째 짐승 헬라입니다. 그러니 작은 뿔은 분열된 로마의 나라들 중 헬라 땅의 로마입니다. 곧 비잔틴 제국입니다. 그러므로 로마인 용이 능력과 보좌와 권세를 표범에게 준 것은 로마가 헬라에게 준 것으로 곧 로마의 천도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세 때 반이 지나면 로마가 심판되고 성도가 나라를 얻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성도 곧 유대인이 나라를 얻어면 세 때 반은 지나고 로마는 심판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로마의 심판이 곧 단 7:11입니다. 그러나 로마가 심판될 때 다른 짐승들은 로마와 같이 심판된 것이 아닙니다. 유대인을 지배하는 권세는 빼앗겼으나 생명은 보존되어 정한 시기를 기다립니다. 그러니 유대인이 나라를 얻은 후에도 앞의 세 짐승들 곧 바벨론과 바사와 헬라는 이스라엘의 적으로 생존한다는 것입니다.
    남은 짐승들 중 바사는 겔 38:5에서 곡과 함께 이스라엘을 칩니다. 그러니 남은 짐승들이 기다리는 정한 시기는 곡이 올 때입니다. 그러니 인자가 구름타고 오시는 때는 곡의 전쟁 다음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종말론자들은 넷째 짐승 곧 세 때 반의 권세가 심판되는 때에 인자가 구름타고 오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계시록은 이 때는 도둑 같이 오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더 한심한 것은 세 때 반이 지나서 성도가 나라를 얻는데 성도가 나라를 얻은 후에 세 때 반이 온다고 한 것입니다.
    나아가 더 더욱 한심한 것은 곡의 전쟁 다음에 7년 대 환난이 있다는 것입니다. 무서운 미혹입니다. 성경의 순서 곧 단 7:257:26-27의 순서를 바꾸어 세 때 반이 지나서 성도가 나라를 얻는다는 것을 성도가 나라를 얻은 지금 앞으로 세 때 반의 짐승이 온다고 하는 것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단 7:117:12의 순서까지 바꾸어 놓아 넷째 짐승이 심판되고 다음에 남은 짐승이 심판되는데 남은 짐승이 심판되는 곡의 전쟁 후에 넷째 짐승의 심판인 7년 대 환난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순서를 바꾸어 놓은 것은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곡의 심판 후 오시는 그리스도를 7년 대 환난을 일으킬 적그리스도로 보게 하고 그리스도께서 오시어 세우시는 성전을 제 3성전으로 적그리스도의 성전으로 보게 하여 그리스도를 대적하게 만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지금의 종말론에서 단 7:257:26-27의 순서를 바꾸어 놓은 것과 단 7;11과 7:12을 바꾸어 놓은 것은 바로 잡아야 합니다. 곧 앞으로는 세 때 반의 짐승의 때 곧 로마가 오는 것이 아니라 용 곧 로마의 미혹을 받은 곡이 이란과 함깨 올 때입니다.
    그러니 이란이 멸망하는 그날 인자는 구름 타고 오실 것입니다.

    • @hapvirpyus7213
      @hapvirpyus7213 2 ปีที่แล้ว +2

      남들의 성경해석을 한심하다고 표현하기 전에 님의 장황한 글이 핵심에서 벗어난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다니엘서의 짐승들은 왕국들을 상징하지만 계시록의 짐승 곧 용의 대리자는 사람입니다 그 짐승의 수가 로마의 수라니요? 사람의 수 666입니다 (계13:18)

    • @jeonghyeonchoi3530
      @jeonghyeonchoi3530 2 ปีที่แล้ว

      @@hapvirpyus7213 다니엘서와 계시록을 다르게 보는 그 자체가 잘못입니다. 서로 다른 예언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선지자와 다른 예언을 하는 자는 거짓 선지자입니다.

    • @jhsh077
      @jhsh077 2 ปีที่แล้ว

      계 12장은 5 년 전 나팔절에 하늘에 나타난 별자리입니다 용은 뱀자리로 아담을 속인 옛 뱀이고 공즁 권세 잡은 사탄이요 미가엘 천사장의 군사와 공중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이 것은 놀라운 이적으로 사도 요한이 천문 학자가 아니겠지만 2000 년 전에 하늘의 별자리를 이야기로 쓴 것은 성령의 감동인 것입니다

    • @jeonghyeonchoi3530
      @jeonghyeonchoi3530 2 ปีที่แล้ว

      @@jhsh077 어이없는 해석입니다.

  • @yoshitsune1184
    @yoshitsune1184 2 ปีที่แล้ว

    1번째 짐승
    독수리 날개 달린 사자
    독수리 날개가 뽑히고 사자가 땅에서 들어올려져서 사람처럼 발로 착 서게 되고
    사람같이 생각할줄 알게됨
    해석 : 독수리는 새 중의 왕. 사자는 짐승 중의 왕.
    이 둘을 합체한건 그야말로 정복을 이랴이랴 하는 엄청나게 강한 나라임.
    바빌로니아 제국이라 하면 뭔가 들어맞음.
    사자는 위엄이 있음. 독수리도 위엄이 있음. 바빌로니아 역시 인류 최초의 문명 수메르,아카드를 계승했기에
    위엄이 있음
    바빌로니아.. 너무 말이 기니 바빌론이라 부르자.
    바빌론 왕은 하나님 앞에 교만하고 짐승같이 그 성품이 포악함.
    땅은 세속을 의미. 들어올려진다는건 하나님에 의해 들림받는다는 뜻으로도 풀이될수있음.
    독수리 날개가 뽑혔다는건 바빌론 왕이 누군가에게 폐위당한다는거.
    폐위당하고나서야 사람같이 생각할줄 알게됨.
    여기서의 사람은 좋은 의미보다는 부정적인 의미가 있음. 짐승이 사람으로 바뀐게아니라
    짐승의 모습은 여전하되 그저 사람같이 생각할수있게된거 밖에 없음. 뭐 그것도 상당히 놀라운 발전이지만
    전체적으론 여전히 짐승임.
    여기서의 사람은 그냥 평범한 평민을 뜻하는걸수도 있음. 즉 바빌론이 망하고 바빌론 왕,왕족은 전부 평민으로 추락한다는거.

  • @혜분음
    @혜분음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단 안식교군 미혹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