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9:26,27 각종 성경번역입니다. 많은 번역들은 27절의 처음 "그"를 뒤에 나오는 "강포(잔포)한 자"로 혼동하게 하는데, 아래의 현대인의 성경, 새번역, 천주교 성경, 공동번역 등이 그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와 적그리스도를 동일시하는 실수를 하도록 오도/오역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매우 고무적이게도, 성서원에서 나온 "메모성경"은 "그"를 예수 그리스도라고 바르게 주석하고 있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26. 예루살렘이 재건된 때부터 434년이 지난 후에 하나님께서 택한 왕이 죽음을 당할 것이며 장차 한 강력한 왕의 군대가 예루살렘을 침략하여 그 성과 성전을 파괴할 것이다. 하나님이 작정하신 종말이 홍수처럼 밀어닥칠 것이며 끝날까지 전쟁과 파괴가 그칠 날이 없을 것이다. 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7년 계약을 맺을 것이며 그 계약 기간의 절반이 지났을 때 그가 유대인들의 제사와 예물을 금지하고 성전을 더럽히며 거기에 흉측한 것을 세울 것이다. 그러나 작정된 종말까지 하나님의 무서운 진노가 그에게 쏟아질 것이다." [새번역] 26. 예순두 이레가 지난 다음에, 기름을 부어서 세운 왕이 부당하게 살해되고, 아무도 그의 임무를 이어받지 못할 것이다. 한 통치자의 군대가 침략해 들어와서, 성읍과 성전을 파괴할 것이다. 홍수에 침몰되듯 성읍이 종말을 맞을 것이다. 피할 수 없는 전쟁이 끝까지 계속되어, 성읍이 황폐하게 될 것이다. 27. 침략하여 들어온 그 통치자는 뭇 백성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굳은 언약을 맺을 것이다. 그리고 한 이레의 반이 지날 때에, 그 통치자는 희생 제사와 예물 드리는 일을 금할 것이다. 그 대신에 성전의 가장 높은 곳에 흉측한 우상을 세울 것인데, 그것을 거기에 세운 사람이 하나님이 정하신 끝날을 맞이할 때까지, 그것이 거기에 서 있을 것이다." [쉬운 성경] 26. 예순 두 이레 뒤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지도자가 죽임을 당하며, 장차 한 통치자가 그 도시와 거룩한 것을 파괴할 것이다. 그 마지막이 홍수처럼 밀려오며 마지막 때까지 전쟁이 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 곳이 완전히 멸망될 것을 선언하셨다. 27. 그 통치자는 많은 백성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 언약을 맺을 것이다. 그는 그 이레의 절반 동안, 예물과 제사를 못 드리게 막을 것이다. 그리고 멸망의 끔찍한 것이 성전의 가장 높은 곳에 놓이게 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을 없애라는 명령을 이미 내리셨다." [공동번역] 26. 이렇게 육십이 주간이 지난 다음, 기름부어 세운 이가 재판도 받지 않고 암살 당하며, 도읍과 성소는 한 장군이 이끄는 침략군에게 헐릴 것이다. 전쟁으로 끝장이 나 폐허가 되고 말 것이다. 종말이 홍수처럼 닥쳐올 것이다. 27. 그 장군은 한 주간 동안 무리를 모아 날뛸 것이다. 반 주간이 지나면 희생 제사와 곡식예물 봉헌을 중지시키고 성소 한 쪽에 파괴자의 우상을 세울 것이다. 그러나 결국 그 파괴자도 예정된 벌을 받고 말리라." [신세계역] 27. 그는 많은 사람을 위하여 한 주 동안 반드시 계약의 효력을 지킬 것이며, 그 주의 절반이 지날 때에 희생 제물과 예물을 그치게 할 것이다. 그리고 혐오스러운 것들의 날개 위에 황폐케 하는 자가 있을 것이며, 진멸되기까지, 그 결정된 것이 황폐되어 있는 것 위에 계속 쏟아질 것이다. [천주교 성경] 26. 이렇게 예순 두 주간이 흐른 다음 기름부음 받은 이기 잘려 나가 그에게 아무 것도 남지 않으리라. 그리고 도성과 성소는 앞으로 일어날 군주의 군대가 허물어 버리리라. 그 종말은 홍수처럼 들이닥치리라. 전쟁이 끝날 때까지 황폐하게 남도록 결정되었다. 27. 그 군주는 한 주간 동안 많은 이와 강력한 동맹을 맺고 반 주간 동안은 희생 제물과 곡식 제물을 바치지 못하게 하리라. 성전 날개에는 황폐를 부르는 혐오스러운 것이 세워져 황폐하게 만드는 그 자에게 이미 결정된 멸망이 쏟아질 때까지 서 있으리라. [성서원 메모성경 -- 주석] 9:26 [한 왕의 백성] 티투스와 그 휘하의 로마 군대를 가리킨다. 그와 그의 군대는 AD 70년 예루살렘을 멸망시켰다. 9:27 [그가] '예수 그리스도께서'라는 말이다.
로마서 11:24-25 KRV [24] 네가 원 돌감람나무에서 찍힘을 받고 본성을 거스려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얻었은즉 원 가지인 이 사람들이야 얼마나 더 자기 감람나무에 접붙이심을 얻으랴 [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샬롬. 사랑하는 형제님 로마서11장을 천천히 읽어보시길 권하여 드립니다
@@dowcho-g8w 해석할 줄 모르니 그런 식으로 피하기나 하는 것이지요. 영상의 해석은 안식교의 해석입니다. 그게 가장 성경의 메시지와 부합되는 겁니다. 개인의 신념이 아니라, 안식교라는 위대한 교회의 해석입니다. 세계 220개국에서 복음을 전하는 세계적인 종교입니다. 살인마 칼빈이 세운 장로교는 150개국에 그칩니다. 뚜렸하신 ----> 뚜렷하신.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으로 영적 이스라엘이 모든 그리스도인을 뜻하는 건 이해하지만 혈통적 이스라엘이 완전히 끊겼다는 건 좀 동의할 수 없네요… 로마서에 보면 하나님은 여전히 이스라엘 백성이 돌아오길 원하며 또 그들에게 다시 주께로 돌아올 기회가 있다고… 저 역시 제3성전이 세워질 일은 없다고 봅니다. 에스겔의 예언은 영적인 것으로 해석해야하며 더 이상 제사를 드리는 일은 없다고 봅니다.
7년 환난은 성경에 없습니다. 7년 환난을 말하는 것은 모두 사이비요, 엉터리입니다. 7년 환난은 단 9장 마지막 부분에서 나온 것입니다. 70이레 중에 69이레는 고대 시대에 성취되었는데, 나머지 1이레를 똑 떼어내어 종말의 시대에 적용하는 것은 무지의 극치입니다. 그 마지막 이레는 예루살렘 멸망을 말하는 겁니다.
70이레는 단 9:22-23에 의거 그 환상을 깨닫게 하는 지혜와 총명입니다. 그 환상은 단 9:21에 의거 가브리엘이 등장하는 환상이니 단 8장의 환상입니다. 이 환상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주야에 대한 것입니다.*단 8:26) 주야는 2300주야로 이 주야와 관련된 것은 단 8:11-13에서 매일 드리는 제사를 없애고 성소를 헐며 백성이 짓밟히는 일입니다. 곧 이 짓밟히는 일이 2300주야까지 이르는 것입니다. 2300주야를 단 8:17에서는 정한 때 끝이라 했으나 이 정한 때 끝은 단 8:19의 정한 때 끝과 다른 말로 단 11:40에서는 마지막 때로 번역되었습니다. 이 마지막 때는 단 8:19에서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요 정한 때 끝이라 합니다. 그러니 마지막 때는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와 정한 때 끝으로 설먕됩니다. 그러니 진노하시는 때와 정한 때는 같은 때이거나 진노하시는 때는 정한 때와 일부 겹칠 수 있습니다. 일단 진노란 단 8:11의 매일 드리는 제사를 없애고 성소를 허는 것입니다. 이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에 대한 설명이 단 9장의 70이레입니다. 곧 단 8:11의 성소가 어떠한 성소라는 것을 알게 하므로 하나님의 진노와 성소를 헌 숫염소의 작은 뿔의 정체를 알게 합니다. 이 성소는 바사가 내린 영에 의하여 중건된 예루살렘의 성소로 제 2성전입니다. 그러니 제 2성전을 헐어버린 나라가 숫염소의 작은 뿔입니다. 제 2성전을 헐어버린 나라는 로마입니다. 그러니 숫염소의 작은 뿔은 로마입니다. 그러니 숫염소의 작은 뿔을 안디오크스 에피파네스라고 하는 것은 로마 곧 로마교가 로마의 정체를 숨기기 위하여 속인 것입니다. 그러니 단 9:26은 로마가 바사가 내린 영에 의하여 중건된 예루살렘과 성전을 무너뜨려 황폐케 한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진노는 로마에 의하여 임하게 된 것으로 이 진노는 레 26:28의 진노로 율법의 저주에 의한 진노이며 성읍과 성소가 무너져 황폐화 된 것은 레 26:31의 성읍과 성소가 황폐화 되고 황량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 단 9:26은 단 8:11에 해당합니다. 그러니 단 9:26은 진노하시는 때요 단 9:27은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로 단 8:14의 2300주야에 해당합니다. 곧 마지막 때입니다. 그러나 단 9장의 70이레를 단 8장과 연계하여 해석하지 않고 별개로 하여 해석하니 어처구니 없는 해석이 나옵니다. 70이레는 단 8:11-14을 알게 하는 지혜와 총명으로 이를 알게 하는 열쇠말로 모형이지 역사가 아닙니다. 70이레는 예루살렘 중건의 영을 내리고 7째 이레에 성을 중건할 이스라엘의 왕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62이레 동안 성을 중건합니다. 그리고 62이레 후 곧 성이 중건되면서 왕은 끊어져 없어집니다. 곧 이스라엘의 왕이 끊어지니다. 이 왕을 초림의 그리스도라 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다니엘서 2, 7, 8장에는 초림의 그리스도가 없습니다. 왕이 끊어지는 것은 이스라엘이 숫염소의 작은 뿔 곧 로마에게 나라를 잃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장차 한 왕의 백성이와서 성읍과 성소를 무너뜨려 황폐화 시킴니다. 여기의 한 왕은 곧 숫염소의 작은 뿔로 로마입니다. 그러니 이스라엘의 왕이 끊어질 때가 예루살렘 중건의 영이 내리고 69이레 후입니다. 이스라엘 왕이 로마에 의하여 끊어진 것은 BC 63년이니 예루살렘 중건의 영을 내린 것은 BC 63년에서 거스려 69이레입니다. 이 영을 예루살렘 중건의 영이니 성전 중건의 영이니 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단 9:26에서 성읍과 성소는 묶여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 영은 고레스의 영입니다. 그러면 69이레는 고레스의 영이 내린 BC 537-63까지로 한 한이레는 약 7년입니다. 그리고 성읍과 성소가 무너져 황폐화 되는 것은 왕이 끊어져 없어질 때가 아니라 장차로 AD 70년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니 이 때부터 진노의 때가 시작된 것으로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는 단 9:27이 됩니다. 그러니 단 8:14의 2300주야 때는 장차 한 이레에 해당합니다. 그러니 단 9:27의 한 이레의 언약을 굳게 한 그는 단 9:26의 한 왕입니다. 곧 로마로 숫염소의 작은 뿔입니다. 그러니 단 9:26의 한 왕이나 단 9:27의 그는 개인이 아니라 나라로 로마입니다. 그러니 로마가 패전하고 이스라엘이 나라를 얻을 때가 장차 한 이레입니다. 역사에 의하면 이 때는 제 2차 대전이며 단 7:26-27에 해당하는 것으로 성도가 나라를 얻은 것입니다. 그러니 로마가 패전하고 이스라엘이 나라를 얻은 것은 단 7:11에 해당하며 나라를 얻은 후에는 단 7:12의 남은 짐승들의 심판이 있고 그 다음에 인자가 구름타고 오십니다. 그리고 정한 때 끝으로 마지막 때를 설명하는 것이 단 11장입니다.
![[진리의 뜰] 요한계시록__제26강 요한계시록14장 -1(1- 5절)](/img/n.gif)
비리버.대단합니다힘내세요,안목사
영상 잘 보았습니다. 다음 강의 너무 기다려 집니다. 감사합니다.
미혹의영으로 해석하는 14만4천.안식일.2300주야.혹시나.했는데.역시나.해석이 이단이네요
단 9:26,27 각종 성경번역입니다. 많은 번역들은 27절의 처음 "그"를 뒤에 나오는 "강포(잔포)한 자"로 혼동하게 하는데, 아래의 현대인의 성경, 새번역, 천주교 성경, 공동번역 등이 그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와 적그리스도를 동일시하는 실수를 하도록 오도/오역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매우 고무적이게도, 성서원에서 나온 "메모성경"은 "그"를 예수 그리스도라고 바르게 주석하고 있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26. 예루살렘이 재건된 때부터 434년이 지난 후에 하나님께서 택한 왕이 죽음을 당할 것이며 장차 한 강력한 왕의 군대가 예루살렘을 침략하여 그 성과 성전을 파괴할 것이다. 하나님이 작정하신 종말이 홍수처럼 밀어닥칠 것이며 끝날까지 전쟁과 파괴가 그칠 날이 없을 것이다.
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7년 계약을 맺을 것이며 그 계약 기간의 절반이 지났을 때 그가 유대인들의 제사와 예물을 금지하고 성전을 더럽히며 거기에 흉측한 것을 세울 것이다. 그러나 작정된 종말까지 하나님의 무서운 진노가 그에게 쏟아질 것이다."
[새번역] 26. 예순두 이레가 지난 다음에, 기름을 부어서 세운 왕이 부당하게 살해되고, 아무도 그의 임무를 이어받지 못할 것이다. 한 통치자의 군대가 침략해 들어와서, 성읍과 성전을 파괴할 것이다. 홍수에 침몰되듯 성읍이 종말을 맞을 것이다. 피할 수 없는 전쟁이 끝까지 계속되어, 성읍이 황폐하게 될 것이다.
27. 침략하여 들어온 그 통치자는 뭇 백성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굳은 언약을 맺을 것이다. 그리고 한 이레의 반이 지날 때에, 그 통치자는 희생 제사와 예물 드리는 일을 금할 것이다. 그 대신에 성전의 가장 높은 곳에 흉측한 우상을 세울 것인데, 그것을 거기에 세운 사람이 하나님이 정하신 끝날을 맞이할 때까지, 그것이 거기에 서 있을 것이다."
[쉬운 성경] 26. 예순 두 이레 뒤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지도자가 죽임을 당하며, 장차 한 통치자가 그 도시와 거룩한 것을 파괴할 것이다. 그 마지막이 홍수처럼 밀려오며 마지막 때까지 전쟁이 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 곳이 완전히 멸망될 것을 선언하셨다.
27. 그 통치자는 많은 백성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 언약을 맺을 것이다. 그는 그 이레의 절반 동안, 예물과 제사를 못 드리게 막을 것이다. 그리고 멸망의 끔찍한 것이 성전의 가장 높은 곳에 놓이게 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을 없애라는 명령을 이미 내리셨다."
[공동번역] 26. 이렇게 육십이 주간이 지난 다음, 기름부어 세운 이가 재판도 받지 않고 암살 당하며, 도읍과 성소는 한 장군이 이끄는 침략군에게 헐릴 것이다. 전쟁으로 끝장이 나 폐허가 되고 말 것이다. 종말이 홍수처럼 닥쳐올 것이다.
27. 그 장군은 한 주간 동안 무리를 모아 날뛸 것이다. 반 주간이 지나면 희생 제사와 곡식예물 봉헌을 중지시키고 성소 한 쪽에 파괴자의 우상을 세울 것이다. 그러나 결국 그 파괴자도 예정된 벌을 받고 말리라."
[신세계역] 27. 그는 많은 사람을 위하여 한 주 동안 반드시 계약의 효력을 지킬 것이며, 그 주의 절반이 지날 때에 희생 제물과 예물을 그치게 할 것이다. 그리고 혐오스러운 것들의 날개 위에 황폐케 하는 자가 있을 것이며, 진멸되기까지, 그 결정된 것이 황폐되어 있는 것 위에 계속 쏟아질 것이다.
[천주교 성경] 26. 이렇게 예순 두 주간이 흐른 다음 기름부음 받은 이기 잘려 나가 그에게 아무 것도 남지 않으리라. 그리고 도성과 성소는 앞으로 일어날 군주의 군대가 허물어 버리리라. 그 종말은 홍수처럼 들이닥치리라. 전쟁이 끝날 때까지 황폐하게 남도록 결정되었다.
27. 그 군주는 한 주간 동안 많은 이와 강력한 동맹을 맺고 반 주간 동안은 희생 제물과 곡식 제물을 바치지 못하게 하리라. 성전 날개에는 황폐를 부르는 혐오스러운 것이 세워져 황폐하게 만드는 그 자에게 이미 결정된 멸망이 쏟아질 때까지 서 있으리라.
[성서원 메모성경 -- 주석] 9:26 [한 왕의 백성] 티투스와 그 휘하의 로마 군대를 가리킨다. 그와 그의 군대는 AD 70년 예루살렘을 멸망시켰다. 9:27 [그가] '예수 그리스도께서'라는 말이다.
제가 생각하는 성경해석과 완죤히 일치하네요 놀랍습네다요 그런데 2300주야에 성소가 회복되어지는 것은 정확히 무슨일인가여! 1844년도 성소회복의 의미는요?
@@4598야베스킴TV 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머지 영상도 다 보시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겁니다.
@@Bible-Believer 2300주야 설명은 좀 받아들여지기가 힘드네요 확신이 안와요
로마서 11:24-25 KRV
[24] 네가 원 돌감람나무에서 찍힘을 받고 본성을 거스려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얻었은즉 원 가지인 이 사람들이야 얼마나 더 자기 감람나무에 접붙이심을 얻으랴 [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샬롬. 사랑하는 형제님 로마서11장을 천천히 읽어보시길 권하여 드립니다
말씀을 제맛대로 푸시네요
귀하께서 아무리없다해도
성경에 나와있는 말씀을 엉뚱하게
푸시는 죄를 범하시는데
쓰임받고 계십니다.
전천년을 믿지않는다고 구원받았다면
구원이 취소되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그리스도인의 심판석앞에서 이부분은
지적을 받으실겁니다.
킹제임스성경을 보시고 먼저 문자대로
보시기를 바랍니다.
70이레를, 혹은 2300주야를 님이 바르게 해석하시면 제가 비웃어드리겠습니다.
@@gyusikkim7553 님과 필요없는 시간을
쓰고 싶진 않습니다.
보아하니 주관이 뚜렸하신듯하니
신념대로 사시길바랍니다.
@@dowcho-g8w 해석할 줄 모르니 그런 식으로 피하기나 하는 것이지요. 영상의 해석은 안식교의 해석입니다. 그게 가장 성경의 메시지와 부합되는 겁니다. 개인의 신념이 아니라, 안식교라는 위대한 교회의 해석입니다. 세계 220개국에서 복음을 전하는 세계적인 종교입니다. 살인마 칼빈이 세운 장로교는 150개국에 그칩니다. 뚜렸하신 ----> 뚜렷하신.
그럼 렘 30:7 그러나 그들은 구원을 받으리라는 말씀은 허헌이 되는 말씀이 되는 것입니다.
제3성전이 건축되면?
어떻게 되나?
두고 보면 알겠네.
안식교이신가요?
기원전 457년 니산월부터
기원 27년 가을까지는 483년이 아니라 483년 6개월이므로 연대계산이 안 맞습니다.
예루살렘 중건령은 457년과 관계된 것이지, 457년 니산월과 관계된 것이 아닙니다. 니산월에 명령이 내려졌다고 해도, 연수만 맞으면 되는 것입니다. 반올림 혹은 반내림으로 생각하면 될 일입니다.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으로 영적 이스라엘이 모든 그리스도인을 뜻하는 건 이해하지만 혈통적 이스라엘이 완전히 끊겼다는 건 좀 동의할 수 없네요… 로마서에 보면 하나님은 여전히 이스라엘 백성이 돌아오길 원하며 또 그들에게 다시 주께로 돌아올 기회가 있다고… 저 역시 제3성전이 세워질 일은 없다고 봅니다. 에스겔의 예언은 영적인 것으로 해석해야하며 더 이상 제사를 드리는 일은 없다고 봅니다.
이 해석은 누구의 주석을 참고한 건가요?
다니엘서 최신 연구, 신계훈, 삼육대학교
그외 다른 책들이 있지만 이 책을 참고하시면 다니엘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연대기가 잘못 되었습니다. 창조과학 다니엘 연대기 (김명현 교수)를 공부 하십시요. 연대기가 잘못되면 해석이 엉망이 됩니다.
황폐의 가증한 것은 로마군대가 들고 다니면서 예배하는 로마군대의 군기들입니다.
거룩한 곳은 거룩한 성인 예루살렘 성입니다.
로마군대는 예루살렘성을 포위공격할 때 군기들을 들고
포위공격했습니다
특히 두 날개를 가진 독수리형상의 로마군기에 유의해야 합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은 로마 군대임이 맞습니다. 그래서 70이레의 결말 즉, 그 마지막 1이레의 결말은 예루살렘 멸망에 대한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성경학자들은 마지막 1이레를 똑 떼어내어 종말의 시대로 적용하는 우를 범하고 있지요.
마24장은 7년환난중간시점에
유대인들을 향한 겁니다.
7년 환난은 성경에 없습니다. 7년 환난을 말하는 것은 모두 사이비요, 엉터리입니다. 7년 환난은 단 9장 마지막 부분에서 나온 것입니다. 70이레 중에 69이레는 고대 시대에 성취되었는데, 나머지 1이레를 똑 떼어내어 종말의 시대에 적용하는 것은 무지의 극치입니다. 그 마지막 이레는 예루살렘 멸망을 말하는 겁니다.
환난은 있지만, 7년 환난은 없습니다.
대체신학은 무엇입니까
마디막이 미혹이네
당신만 지옥가지 방송까지 하고 어찌 순진한 성도를 미혹하여 지옥자식을 만들려고 하나요?
정신차리시고 말씀을 다시 기도 하시고 연구 하시기 바랍니다 아고야___
70이레는 단 9:22-23에 의거 그 환상을 깨닫게 하는 지혜와 총명입니다. 그 환상은 단 9:21에 의거 가브리엘이 등장하는 환상이니 단 8장의 환상입니다. 이 환상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주야에 대한 것입니다.*단 8:26) 주야는 2300주야로 이 주야와 관련된 것은 단 8:11-13에서 매일 드리는 제사를 없애고 성소를 헐며 백성이 짓밟히는 일입니다. 곧 이 짓밟히는 일이 2300주야까지 이르는 것입니다. 2300주야를 단 8:17에서는 정한 때 끝이라 했으나 이 정한 때 끝은 단 8:19의 정한 때 끝과 다른 말로 단 11:40에서는 마지막 때로 번역되었습니다.
이 마지막 때는 단 8:19에서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요 정한 때 끝이라 합니다. 그러니 마지막 때는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와 정한 때 끝으로 설먕됩니다. 그러니 진노하시는 때와 정한 때는 같은 때이거나 진노하시는 때는 정한 때와 일부 겹칠 수 있습니다. 일단 진노란 단 8:11의 매일 드리는 제사를 없애고 성소를 허는 것입니다. 이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에 대한 설명이 단 9장의 70이레입니다. 곧 단 8:11의 성소가 어떠한 성소라는 것을 알게 하므로 하나님의 진노와 성소를 헌 숫염소의 작은 뿔의 정체를 알게 합니다.
이 성소는 바사가 내린 영에 의하여 중건된 예루살렘의 성소로 제 2성전입니다. 그러니 제 2성전을 헐어버린 나라가 숫염소의 작은 뿔입니다. 제 2성전을 헐어버린 나라는 로마입니다. 그러니 숫염소의 작은 뿔은 로마입니다. 그러니 숫염소의 작은 뿔을 안디오크스 에피파네스라고 하는 것은 로마 곧 로마교가 로마의 정체를 숨기기 위하여 속인 것입니다. 그러니 단 9:26은 로마가 바사가 내린 영에 의하여 중건된 예루살렘과 성전을 무너뜨려 황폐케 한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진노는 로마에 의하여 임하게 된 것으로 이 진노는 레 26:28의 진노로 율법의 저주에 의한 진노이며 성읍과 성소가 무너져 황폐화 된 것은 레 26:31의 성읍과 성소가 황폐화 되고 황량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 단 9:26은 단 8:11에 해당합니다. 그러니 단 9:26은 진노하시는 때요 단 9:27은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로 단 8:14의 2300주야에 해당합니다. 곧 마지막 때입니다. 그러나 단 9장의 70이레를 단 8장과 연계하여 해석하지 않고 별개로 하여 해석하니 어처구니 없는 해석이 나옵니다.
70이레는 단 8:11-14을 알게 하는 지혜와 총명으로 이를 알게 하는 열쇠말로 모형이지 역사가 아닙니다. 70이레는 예루살렘 중건의 영을 내리고 7째 이레에 성을 중건할 이스라엘의 왕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62이레 동안 성을 중건합니다. 그리고 62이레 후 곧 성이 중건되면서 왕은 끊어져 없어집니다. 곧 이스라엘의 왕이 끊어지니다. 이 왕을 초림의 그리스도라 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다니엘서 2, 7, 8장에는 초림의 그리스도가 없습니다.
왕이 끊어지는 것은 이스라엘이 숫염소의 작은 뿔 곧 로마에게 나라를 잃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장차 한 왕의 백성이와서 성읍과 성소를 무너뜨려 황폐화 시킴니다. 여기의 한 왕은 곧 숫염소의 작은 뿔로 로마입니다. 그러니 이스라엘의 왕이 끊어질 때가 예루살렘 중건의 영이 내리고 69이레 후입니다. 이스라엘 왕이 로마에 의하여 끊어진 것은 BC 63년이니 예루살렘 중건의 영을 내린 것은 BC 63년에서 거스려 69이레입니다.
이 영을 예루살렘 중건의 영이니 성전 중건의 영이니 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단 9:26에서 성읍과 성소는 묶여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 영은 고레스의 영입니다. 그러면 69이레는 고레스의 영이 내린 BC 537-63까지로 한 한이레는 약 7년입니다. 그리고 성읍과 성소가 무너져 황폐화 되는 것은 왕이 끊어져 없어질 때가 아니라 장차로 AD 70년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니 이 때부터 진노의 때가 시작된 것으로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는 단 9:27이 됩니다.
그러니 단 8:14의 2300주야 때는 장차 한 이레에 해당합니다. 그러니 단 9:27의 한 이레의 언약을 굳게 한 그는 단 9:26의 한 왕입니다. 곧 로마로 숫염소의 작은 뿔입니다. 그러니 단 9:26의 한 왕이나 단 9:27의 그는 개인이 아니라 나라로 로마입니다. 그러니 로마가 패전하고 이스라엘이 나라를 얻을 때가 장차 한 이레입니다. 역사에 의하면 이 때는 제 2차 대전이며 단 7:26-27에 해당하는 것으로 성도가 나라를 얻은 것입니다.
그러니 로마가 패전하고 이스라엘이 나라를 얻은 것은 단 7:11에 해당하며 나라를 얻은 후에는 단 7:12의 남은 짐승들의 심판이 있고 그 다음에 인자가 구름타고 오십니다. 그리고 정한 때 끝으로 마지막 때를 설명하는 것이 단 11장입니다.
신천지?
신천지라는 말은 처음들어보네요. 신천지도 저처럼 가르치나요? 진짜 궁금해서요.
거짓말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