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강해/다니엘 11장/남방왕과 북방왕/성경예언/프톨레미/셀류커스/프톨레마이오스/셀레우코스/안티오코스 4세 에피파네스/적그리스도/과거주의 해석/미래주의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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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ย. 2024
  • 다니엘 11장 5절~15절의 남방왕과 북방왕의 관한 예언을 한 절 한 절 분석합니다. 성경의 예언이 역사 속에서 성취되는 것을 확인하시면 앞으로 우리 시대에 성취될 예언도 보고 느낄 수 있게 됩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exodus1859
    @exodus1859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길고 복잡한 역사를 요약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zion1473
    @zion1473 ปีที่แล้ว +2

    👍 감사드립다. 샬롬✝

  • @lala-xm4qf
    @lala-xm4qf ปีที่แล้ว +2

    우와 재밌고 쉽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 @user-dj7sg1yj7s
    @user-dj7sg1yj7s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주 좋습니다.

  • @user-io2eg1bn5q
    @user-io2eg1bn5q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티오쿠스4세는 기원전 164년이 아니라 163년에 페르시아 타배에서 정신병으로 사망하였습니다.

  • @jeonghyeonchoi3530
    @jeonghyeonchoi3530 ปีที่แล้ว

    단 11장은 단 8:19의 정한 때 끝에 대한 설명입니다. 여기의 정한 때 끝은 단 8:17의 정한 때 끝과 다른 것으로 단 8:17의 정한 때 끝은 단 11:4012:4의 마지막 때와 원어상 같은 말입니다. 그러니 단 8:17의 마지막 때는 단 8:19에서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요 정한 때 끝이라 합니다. 그러니 마지막 때는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와 정한 때 끝으로 설명됩니다.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에 대한 것은 단 9장에 70이레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한 때 끝인 마지막 때는 단 12:7에서 세 때 반을 지나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질 때입니다.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질 때가 마지막 때이니 세 때 반은 정한 때입니다. 그리고 이 마지막 때는 또한 단 12:11에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을 세울때부터 1290일입니다. 그러니 1290일은 세 때 반을 지나서 마지막 때입니다. 그러니 세 때 반과 1290일의 시작은 같습니다. 1290일의 시작인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을 세울 때는 단 11:31입니다.
    이 때를 단 11:29에서는 작정된 기한이라 합니다. 이 작정된 기한이 곧 단 8:19의 정한 때입니다. 그러면 마지막 때가 단 11:40이니 단 11:31-39이 세 때 반 기간입니다. 곧 정한 때입니다. 그러니 단 11:31-39의 정한 때를 지나 단 11:40이 마지막 때입니다. 그러니 단 11장은 단 8:17의 마지막 때를 정한 때로 설명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단 11장은 단 9장의 70이레와 같이 단 8장의 설명입니다. 단 8장은 숫양과 숫염소에 대한 환상입니다.
    숫양은 메대 바사요 숫염소는 헬라입니다. 이 숫양과 숫염소인 바사와 헬라가 단 11:2에 바사와 헬라가 등장합니다. 바사에서는 네 왕이 더 등장합니다. 곧 숫양에게서 네 뿔 곧 네 나라가 더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숫염소인 헬라에 대한 것인 단 11:3-4은 단 8:8-9과 동일합니다. 그러니 헬라가 강성할 때에 천하 사방에 나누이는 것은 곧 네 뿔의 나라가 등장한다는 것으로 그 나라는 헬라의 자손에게로 돌아가지 아니하고 다른 사람에게 돌아간다는 것은 네 뿔 다음의 작은 뿔은 헬라의 자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단 11장은 단 8장의 숫양과 숫염소의 관계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단 8장이 숫양부터 시작하니 곧 메대와 바사로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두 짐승의 뿔의 순서대로 설명합니다. 그러니 처음 두 남방 왕은숫양의 두 뿔인 메대와 바사입니다. 그리고 첫째 북방 왕으로 영화로운 땅에 들어간 자는 숫염소의 첫째 뿔 알렉 산더 대왕입니다. 그리고 둘째 압제하는 북방 왕은 알렉산더 대왕의 사후에 분열된 네 나라들 중 로마에 조공을 바치기 위하여 백성을 압제하여 세금을 강제로 징수한 안디오크스 에피파네스의 시리아입니다.
    그리고 단 11:21의 속임수로 나라를 얻은 비천한 왕은 속임수에 능한 숫염소의 작은 뿔입니다. 이 뿔이 단 11:4에서 헬라의 자손이 아닌 다른 사람입니다. 이 작은 뿔은 단 9장의 70이레서 바사가 중건의 영을 내려 중건된 예루살렘과 성전을 파괴한 자로 이 성전은 제 2성전입니다. 그러니 이 성전을 파괴한 숫염소의 작은 뿔은 로마입니다. 따라서 비천한 왕은 로마입니다. 이 로마는 작정된 기한에 남방 왕을 치나 깃딤의 배들에게 패전하고 돌아갑니다.
    이 작정된 기한이 세 때 반의 시작이니 세 때 반은 단 7:25의 넷째 짐승의 작은 뿔의 시대입니다. 곧 본 로마가 아니라 로마가 분열된 후의 나라로 로마의 후에입니다. 이 작은 뿔은 성도와 싸워 이기고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진 자로 계 13장의 표범 비슷한 짐승의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머리입니다. 곧 표범의 머리입니다. 표범은 단 7장에서 셋째 짐승 헬라입니다. 그러니 이 작은 뿔은 로마가 분열된 나라들 중 헬라 땅의 나라로 비잔틴 제국입니다.
    그러니 작정된 기한의 북방 왕은 비잔틴 제국입니다. 이 비잔틴 제국이 남방 왕의 깃딤의 배들에 의하여 돌아간 것은 사라센 제국에 의합니다. 곧 단 11:2의 바사에서 또 일어날 네 왕들 중 첫째 왕으로 비잔틴 제국과 싸우던 사라센 제국의 배들이 깃딤에 집결하자 로마의 무적 함대가 출전했으나 대패하고 로마는 중동에서 물러갔습니다. 이 때가 AD 655년입니다. 그러니 이 때가 세 때반의 시작이요 1290일의 시작입니다.
    사라센 제국에 패전하고 돌아간 비잔틴 제국은 그 화풀이를 유대인에게 한 것이니다. 이유은 로마가 사라센 제국과 싸우는데 유대인은 협력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유대인에 대한 화풀이로 하나님과 유대인 사이의 언약을 배반하고 성소를 더럽히며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고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을 세운 것입니다. 곧 로마교는 우대하고 유대교는 박해한 것입니다. 이유는 로마교는 로마와 같이 싸웠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단 11:29-39의 사건이 모두 비잔틴 제국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은 계 13장의 짐승의 우상으로 로마의 우상인 교황입니다. 세 때 반은 1260일로 655년에서 1260일 때가 단 11:40이요 1290일 때가 12:1입니다. 단 11:40의 마지막 때에 멸망하는 마지막 남방 왕은 단 11:2의 바사에서 또 일어날 네 왕들 중 마지막 왕입니다. 이 왕은 부요함으로 강한 후에 헬라를 친 왕으로 오스만 터어키입니다. 이 오스만 터어키의 멸망이 단 11:40로 북방 왕에 의합니다. 곧 로마의 후예인 유럽에 의합니다.
    이 때가 제 1차 대전으로 작정된 기한인 AD 655년에서 1260년 때입니다. 그러니 세 때 반은 1260년입니다. 오스만 터어키를 멸한 나라는 영국입니다. 영국은 제 1차 대전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에 이중 계약 후 장막 궁전 곧 위임통치를 했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단 12:1에서 미가엘의 등장으로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었으니 영국은 물러가고 나라를 얻은 것입니다. 이 나라를 얻은 것이 단 7:25-27에서 세 때 반이 지나 작은 뿔이 심판도고 성도가 나라를 얻은 것입니다.
    그리고 성도가 나라를 얻을 때는 단 7장에서 넷째 짐승이 심판될 때이니 남은 짐승은 단 7:12에서 정한 시기를 기다려 심판됩니다. 곧 남은 짐승인 1-3째 짐승은 성도가 나라를 얻은 후에 심판되는 것으로 앞으로 있을 예루살렘 환난입니다. 이 남은 짐승의 심판이 예루살렘 환난이라는 것은 예루살렘 환난 후 인자가 구름타고 오시듯이 이 남은 짐승들의 심판 후 인자가 구름타고 오시기 때문입니다.

    • @wookim4978
      @wookim4978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단 8:19의 세상 끝에 일어날 일 곧 재림의 날에 일어날 일은 단 8:25에 기록되어 있듯이 작은 뿔이 죽임을 당함이며
      70이래의 기산점은 기원전이고요..

  • @mario06210
    @mario0621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적그리스도는 유대인들이 기다리는 예수님이기에 유대인이어야합니다. 교황이 아닙니다. 이방인에게서는 예수님이 나온다는 예언이 없기에 유대인들이 미혹당하려면 적그리스도는 유대인에게서 나올것입니다. 성경은 히브리인 중심이기에 유대인 중심으로 생각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 @wookim4978
      @wookim4978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경이 히브리인 중심이면 님이 구원받기가 너무 어렵겠죠
      성경은 온 인류 중심이며 교황 중에 교황이 하나님의 대리자라고 선언한 자가 있었고 그 신성모독을 정정한 교황이 1도 없었으며 카톨릭 학자들 중에 교황이 하나님이라고 세뇌한 자도 있으며 대부분의 카톨릭 신자들이 묵인하고 있습니다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