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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모찌 또 오니까 많관부! 🥰🔥
😂
Oh....특급도파민이 또..
만세! 만세! 만만세!
엌ㅋㅋㅋㅋ
만세 만세 만세
3:36 이야 이게 광기구나3:58 이게 광인이구나
ㄹㅇ...😅
ㄹㅇ 진짜 미친사람인가봐 ㅋㅋ
3:35 여러 번 보긴 했는데 조선왕조실록을 그대로 복붙해서 외우고 있는 이 사람... 경외를 넘어서 그냥 무서울 지경...
3:36 진짜 미치셨소이까 머리 검사해야겠네 이 사대부 이게 왜 술술 나와요
루묭 소저
3:45 이건 또 어떻게...
3:29 아니 향파고 전자두뇌시냐고요
향대감님은 꿀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연산군일기가 젤 잼따고 ㅋㅋ
향대감은 학교에서 역사 담당이였는지?도데체 향대감은...무슨사람이였는지...
3:49 진짜 편집자는 개고생한다고 생각함...
대감의 넓은 지식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와...9:43 이름 부르셨는데 파악 못하는건 당시엔 문제풀이 생각하느라 그럴수도 있을듯...근데 채팅창에서 한두마디 했을텐데 그냥 진행하신듯
3:35 이왜진
3:36 모찌소저와의 대결에 고통받는 대감 풀가동된 전자두뇌와 고통받는 편집관리의 장외대결 ㅋㅋㅋㅋㅋ
나왔다! 추석연휴 삼촌집에 놀러온 조카케미!
일단 이런 케미면 중학생 이상 조카다.초딩 졸업할때까지 삼촌이 ㅈㄴ 괴롭혔음.이제 좀 배운 조카가 조카심하게 삼촌 괴롭히는거지...
3:42 편집 고얀놈분은 영상편집할때 조선왕조실록을 기본으로 켜두시는구나...
3:43 근데 이정도면 대감님 뇌에 조선왕조실록 pdf파일 다운로드 되어 있는거 아닙니까? 과거에서 온 대한제국 관리가 아니라 미래에서 온 인공지능이 더 설득력이 높은 것 같네 ㄷㄷ
6:07 역시 탐관오리 생각부터 다르심, 국민인가 우리인가
7:37 비담은 645년 처음 기록에 등장한다
3:35 감탄하고 구독 누르고 갑니다.
8:11 아니 종성 ㅇ의 음가가 없는 건 고전문법이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3 분명히 이름을 외쳤다
9:42 이름 얘기 하셨는데..?
어라
억까를 당하는 것이 향대감의 운명이기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ㅌ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전문용어가 있죠...갈통.....
3:36 어사
3:35 이게 진짜 악귀지
와 명절에 조카침공 노리고 지금 내신건가 ㅎㅎㅎ이렇게 늦게 나오는 거면 언젠가 왕품평회도 편집 나올 가능성 있길 빌어봅니다
3:36편집 관리도 어이없어하는 향교수 면모
3:30 뭐, 뭐시여...
3:43 진짜 무섭다... 슈퍼컴퓨터 향대감
연산군 일기는 진짜 광기를 느낄정도...ㄷㄷㄷ
3:40 편집보소 ㅋㅋㅋㅋㅋㅋ 요새 편집관리 열일한다
9:42분에 향아치님 이름 불렀는데 왜 모찌님이 아니라고하죠?
대감님 또 고생하실 예정 ㅋㅋㅋㅋ
3:35 대감님의 광기 시작3: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쳤나밬ㅋㅋㅋㅋㅋ
3:45 조선왕조실록을 좔좔좔 외우고있는 향대감 클라쓰~
이조합 너무 치트키임 ㅋㅋㅋㅋㅋㅋ
에이 대감님 명절에 조회수 올라가는거 보면 달달하시지 않겠습니까
3:36 보자마자 감탄 밖에 안 나왔다... 대감.. 대체 어찌 하신겁니까...
3:35 대감 진짜 어제 뭐 드셨는지보다 국사를 더 잘 기억하시는 거 아니신지요?
11:17 ㅋㅋㅋㅋㅋ(사실 플라스틱이라는것도 2차세계대전 당시 영국군이 레이더용 선을 습기차지 않게 보호하는용으로 개발된거라 향아치님이 모르는게 맞다.)
편집 넘 귀엽게 잘했다
다들 똑같은 타임찍는게 개욱김ㅋㅋㅋ 근데 진짜 미친거 같음. 3:35
대감님 치고 선전하셨다ㅋㅋㅋㅋ
향대감... 마치 조카들이 놀러와서 귀찮은 척 하지만 가장 열심히 놀아주는 츤데레 삼촌같달까...? 향대감도 사실 모찌님이 반가운 걸지도...?
ㅋㅋㅋㅋㅋㅋ 이건 본인 말 들어봐야함 ㅋㅋㅋㅋㅋ
아 역시 우리 향대감님 친절하시군요
개? 이러는거 너무 순간 순진무구해보여서 웃겨요😂
3:45항상 느끼는건데 혹시 역사학과 대학원에서 노비로 계셨나요?근데 교수도 여기까지 외우고 있는 사람이 없을텐데...?
저거 직접 작성했을지도...
9:57 이름 말했잖아 나쁜넘들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랑 놀아주는 특집이 이제 올라올줄이야... 다음 합방도 기대합니다
아니 이게 올라오네 ㅋㅋㅋㅋㅋㅋ 추석특집인가??
가나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대감 진짜 머릿속에 실록이 몇 권 들어있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진심 미치게지렸구려ㅋㅋㅋㅋ이조합은 볼때마다 너무 최강이야ㅋㅋㅋ😂😂😂😂모찌짱 자주보고푸당 너무쫗앙 완전 내스탈ㅎㅎ
이걸 이제야 올려주시는구나 ㅋㅋㅋㅋ
이조합 찬성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1
3:49 아니 책에 작성되어있는걸 그대로 읽으시는 대감님...
왔다! 향대감님의 특급 흥분제
댓글에 3:35만 있어서 뭔가 했는데영상 보고 나니 진짜 미쳤다라는 말 밖에 안나옴 ㅋㅋㅋ
3:45 향대감... 설마 과거에서 넘어온 사이버 사관이신가??ㄷㄷㄷㄷ
진짜 컨셉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대감님 어제는 몸이 고통받고 오늘은 정신이 고통받고 계시잖아ㅋㅋㅋㅋㅋㅋㅋ
전혀 예상 못한게 왔네
자재값 많이 올랐는데 관짝 공구 모집해야 하나..못 알아듣는 신조어가 생각보다 많아서 마냥 웃지 못하겠어요. ㅋㅋㅋㅋ
아니 대감님 ㅋㅋㅋ 그걸 1번으로 ㅋㅋㅋ7:23 7:23
ㅋㅋㅋ국민은행,우리은행에서 진짜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
그래도 러끼소저가 모찌소저 올때마다 대감님 챙겨주는 모습은 보기 좋은것 같습니다.
다음 모찌님과의 합방도 기대할게요
10월은 금방이오 향대감~~~ 기대가 아주 크오~
2:49 '많'이 사셨으니 '관'짝에 들어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딸핑과 모찌핑 콜라보 폼 무쳤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저 광기에 놀라울 따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셋이 현실합방하면 더 재미있겠구만 ㅋㅋㅋㅋㅋ
향아치 모찌 러끼 이오몽이 넷 중 아무렇게나 두세 명 골라잡아도 개꿀조합 보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5 편집자님 뒤에있는 모음에 붙여서강아지강 ㅏ 지간 ㅏ디가나디 아닐까요?
글게요 초성에 오는 ㅇ은 소리가 없지만 종성에 오는 ㅇ은 소리가 있는 것으로 취급되니까요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셧군요!
편집자 극한직업이네..
그저 향아치의 천적 ㄷㄷ
추석연휴, 아니 명절연휴 마다 삼촌집에 조카들이 놀러와서 삼촌을 괴롭히는 조카들... ㄴㅇ0ㅇㄱ
아.....나에게 또 이런 추석 선물을 주는 것아오 대감? 고맙소..
아니 이사람 본업이 대체 뭐야 지식이 미쳤네 진짜
다시 그 조합이 나와네요😂😂
11:54(지나가던 대한민국 청년 고얀놈임다...반농담 반진담으로 하신 대감의 그 발언에 어느 시로 의견을 표합니다...)이몸이 죽고 죽어, 일백번 고쳐죽어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임을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줄 있으리뇨?
개화파도 어찌 보면 배우는자의 근본인 선비이던 시절이 있지 않을까요?걍 배워 주십쇼(??).........
동료 스트리머 동생하고 이런 관계인 대감님도 참 특이한 경우가 아닐까...
역시 향대감님 대감이라 감이 아주 잘 살아있어!
향대감 진짜 말또실~~~말 또 실록같이하네
또와버렸어...그분이
노란머리 처자를 많이 아끼시는게 보이네요 이쁜사랑 오래오래 가세요
3:36연산군일기 32권, 연산 5년 3월 27일 丙戌 1번째기사 中此皆監司責辦於諸邑、諸浦, 諸邑、諸浦又取辦於民, 民不能自辦, 必須出其直, 貿諸魚肆。 해석 : 이것은 모두 감사(監司)가 각읍·각포에 책출하고, 각읍·각포는 또 소재 백성들에게서 거두는데 백성들이 스스로 주선하지 못하면 반드시 그 값을 내고 생선가게(魚肆)에서 구입하게 됩니다. 이게 왜 술술 나오시는겁니까..????
9:43 이름 말했는데
0:48초에 ㅋㅋㅋㅋㅋ이번호는 없는번호이니 ㅋㅋㅋㅋㅋ
영고(영원히 고통받는) 향대감... ^^
ㅋㅋㅋㅋ아 지짜 재밌엌ㅋㅋㅋㅋ
9:43대감님 이름 말씀 하셨는데??
조카들 선물 그 위시캣인지 뭐시기 사고 마음이 허했는데 마침 우리 십만냥 대감께서 오셔서 심신의 안정을 되찾았사옵니다
광기vs광기ㄷㄷㄷ
3:45 왜 진짜지? ㅋㅋㅋㅋㅋ
3:36 저게 어떻게 바로 나옴..?
저것들을 멀리하심이...😂
달달한 모찌 소저를 또 다시 거부 못 한 향대감
헐 대박
9:43 여기 향대감 이름 말 했는데..요?
러끼도 충분히 고난인데 그 뒤에 숨겨져 있는 히든카드 ㅋㅋ
3:35 임금도 보지 못한 실록을 향합이 어찌아오?
대감 이번엔 10월에 오신다는데 기대해 보겠습니다
좌 모찌님 우 오몽님 붙여놓으면 향대감 울겠죠?ㅋ
아니 저걸 어떻게 외우시고 계시는 거죠, 편집자님과 같은 표정됨
아니, 알고 있으신게 교수님들보다 더 한것 같아요.
10월에 모찌 또 오니까 많관부! 🥰🔥
😂
Oh....특급도파민이 또..
만세! 만세! 만만세!
엌ㅋㅋㅋㅋ
만세 만세 만세
3:36 이야 이게 광기구나
3:58 이게 광인이구나
ㄹㅇ...😅
ㄹㅇ 진짜 미친사람인가봐 ㅋㅋ
3:35 여러 번 보긴 했는데 조선왕조실록을 그대로 복붙해서 외우고 있는 이 사람... 경외를 넘어서 그냥 무서울 지경...
3:36 진짜 미치셨소이까 머리 검사해야겠네 이 사대부 이게 왜 술술 나와요
루묭 소저
3:45 이건 또 어떻게...
3:29 아니 향파고 전자두뇌시냐고요
향대감님은 꿀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연산군일기가 젤 잼따고 ㅋㅋ
향대감은 학교에서 역사 담당이였는지?
도데체 향대감은...무슨사람이였는지...
3:49 진짜 편집자는 개고생한다고 생각함...
대감의 넓은 지식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와...
9:43 이름 부르셨는데 파악 못하는건 당시엔 문제풀이 생각하느라 그럴수도 있을듯...근데 채팅창에서 한두마디 했을텐데 그냥 진행하신듯
3:35 이왜진
3:36 모찌소저와의 대결에 고통받는 대감 풀가동된 전자두뇌와 고통받는 편집관리의 장외대결 ㅋㅋㅋㅋㅋ
나왔다! 추석연휴 삼촌집에 놀러온 조카케미!
일단 이런 케미면 중학생 이상 조카다.
초딩 졸업할때까지 삼촌이 ㅈㄴ 괴롭혔음.
이제 좀 배운 조카가 조카심하게 삼촌 괴롭히는거지...
3:42 편집 고얀놈분은 영상편집할때 조선왕조실록을 기본으로 켜두시는구나...
3:43 근데 이정도면 대감님 뇌에 조선왕조실록 pdf파일 다운로드 되어 있는거 아닙니까? 과거에서 온 대한제국 관리가 아니라 미래에서 온 인공지능이 더 설득력이 높은 것 같네 ㄷㄷ
6:07 역시 탐관오리 생각부터 다르심, 국민인가 우리인가
7:37 비담은 645년 처음 기록에 등장한다
3:35 감탄하고 구독 누르고 갑니다.
8:11 아니 종성 ㅇ의 음가가 없는 건 고전문법이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3 분명히 이름을 외쳤다
9:42 이름 얘기 하셨는데..?
어라
억까를 당하는 것이 향대감의 운명이기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ㅌ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전문용어가 있죠...
갈통.....
3:36 어사
3:35 이게 진짜 악귀지
와 명절에 조카침공 노리고 지금 내신건가 ㅎㅎㅎ
이렇게 늦게 나오는 거면 언젠가 왕품평회도 편집 나올 가능성 있길 빌어봅니다
3:36
편집 관리도 어이없어하는 향교수 면모
3:30 뭐, 뭐시여...
3:43 진짜 무섭다... 슈퍼컴퓨터 향대감
연산군 일기는 진짜 광기를 느낄정도...ㄷㄷㄷ
3:40 편집보소 ㅋㅋㅋㅋㅋㅋ 요새 편집관리 열일한다
9:42분에 향아치님 이름 불렀는데 왜 모찌님이 아니라고하죠?
대감님 또 고생하실 예정 ㅋㅋㅋㅋ
3:35 대감님의 광기 시작
3: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쳤나밬ㅋㅋㅋㅋㅋ
3:45 조선왕조실록을 좔좔좔 외우고있는 향대감 클라쓰~
이조합 너무 치트키임 ㅋㅋㅋㅋㅋㅋ
에이 대감님 명절에 조회수 올라가는거 보면 달달하시지 않겠습니까
3:36 보자마자 감탄 밖에 안 나왔다... 대감.. 대체 어찌 하신겁니까...
3:35 대감 진짜 어제 뭐 드셨는지보다 국사를 더 잘 기억하시는 거 아니신지요?
11:17
ㅋㅋㅋㅋㅋ
(사실 플라스틱이라는것도 2차세계대전 당시 영국군이 레이더용 선을 습기차지 않게 보호하는용으로 개발된거라 향아치님이 모르는게 맞다.)
편집 넘 귀엽게 잘했다
다들 똑같은 타임찍는게 개욱김ㅋㅋㅋ 근데 진짜 미친거 같음. 3:35
대감님 치고 선전하셨다ㅋㅋㅋㅋ
향대감... 마치 조카들이 놀러와서 귀찮은 척 하지만 가장 열심히 놀아주는 츤데레 삼촌같달까...? 향대감도 사실 모찌님이 반가운 걸지도...?
ㅋㅋㅋㅋㅋㅋ 이건 본인 말 들어봐야함 ㅋㅋㅋㅋㅋ
아 역시 우리 향대감님 친절하시군요
개? 이러는거 너무 순간 순진무구해보여서 웃겨요😂
3:45
항상 느끼는건데 혹시 역사학과 대학원에서 노비로 계셨나요?
근데 교수도 여기까지 외우고 있는 사람이 없을텐데...?
저거 직접 작성했을지도...
9:57 이름 말했잖아 나쁜넘들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랑 놀아주는 특집이 이제 올라올줄이야... 다음 합방도 기대합니다
아니 이게 올라오네 ㅋㅋㅋㅋㅋㅋ 추석특집인가??
가나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대감 진짜 머릿속에 실록이 몇 권 들어있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진심 미치게지렸구려ㅋㅋㅋㅋ
이조합은 볼때마다 너무 최강이야ㅋㅋㅋ😂😂😂😂
모찌짱 자주보고푸당 너무쫗앙 완전 내스탈ㅎㅎ
이걸 이제야 올려주시는구나 ㅋㅋㅋㅋ
이조합 찬성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1
3:49 아니 책에 작성되어있는걸 그대로 읽으시는 대감님...
왔다! 향대감님의 특급 흥분제
댓글에 3:35만 있어서 뭔가 했는데
영상 보고 나니 진짜 미쳤다라는 말 밖에 안나옴 ㅋㅋㅋ
3:45 향대감... 설마 과거에서 넘어온 사이버 사관이신가??ㄷㄷㄷㄷ
진짜 컨셉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대감님 어제는 몸이 고통받고 오늘은 정신이 고통받고 계시잖아ㅋㅋㅋㅋㅋㅋㅋ
전혀 예상 못한게 왔네
자재값 많이 올랐는데 관짝 공구 모집해야 하나..못 알아듣는 신조어가 생각보다 많아서 마냥 웃지 못하겠어요. ㅋㅋㅋㅋ
아니 대감님 ㅋㅋㅋ 그걸 1번으로 ㅋㅋㅋ7:23 7:23
ㅋㅋㅋ국민은행,우리은행에서 진짜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
그래도 러끼소저가 모찌소저 올때마다 대감님 챙겨주는 모습은 보기 좋은것 같습니다.
다음 모찌님과의 합방도 기대할게요
10월은 금방이오 향대감~~~ 기대가 아주 크오~
2:49 '많'이 사셨으니 '관'짝에 들어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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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저 광기에 놀라울 따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셋이 현실합방하면 더 재미있겠구만 ㅋㅋㅋㅋㅋ
향아치 모찌 러끼 이오몽
이 넷 중 아무렇게나 두세 명 골라잡아도 개꿀조합 보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5 편집자님 뒤에있는 모음에 붙여서
강아지
강 ㅏ 지
간 ㅏ디
가나디 아닐까요?
글게요 초성에 오는 ㅇ은 소리가 없지만 종성에 오는 ㅇ은 소리가 있는 것으로 취급되니까요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셧군요!
편집자 극한직업이네..
그저 향아치의 천적 ㄷㄷ
추석연휴, 아니 명절연휴 마다 삼촌집에 조카들이 놀러와서 삼촌을 괴롭히는 조카들... ㄴㅇ0ㅇㄱ
아.....나에게 또 이런 추석 선물을 주는 것아오 대감? 고맙소..
아니 이사람 본업이 대체 뭐야 지식이 미쳤네 진짜
다시 그 조합이 나와네요😂😂
11:54
(지나가던 대한민국 청년 고얀놈임다...반농담 반진담으로 하신 대감의 그 발언에 어느 시로 의견을 표합니다...)
이몸이 죽고 죽어, 일백번 고쳐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임을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줄 있으리뇨?
개화파도 어찌 보면 배우는자의 근본인 선비이던 시절이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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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스트리머 동생하고 이런 관계인 대감님도 참 특이한 경우가 아닐까...
역시 향대감님 대감이라 감이 아주 잘 살아있어!
향대감 진짜 말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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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와버렸어...그분이
노란머리 처자를 많이 아끼시는게 보이네요
이쁜사랑 오래오래 가세요
3:36
연산군일기 32권, 연산 5년 3월 27일 丙戌 1번째기사 中
此皆監司責辦於諸邑、諸浦, 諸邑、諸浦又取辦於民, 民不能自辦, 必須出其直, 貿諸魚肆。
해석 : 이것은 모두 감사(監司)가 각읍·각포에 책출하고, 각읍·각포는 또 소재 백성들에게서 거두는데 백성들이 스스로 주선하지 못하면 반드시 그 값을 내고 생선가게(魚肆)에서 구입하게 됩니다.
이게 왜 술술 나오시는겁니까..????
9:43 이름 말했는데
0:48초에 ㅋㅋㅋㅋㅋ이번호는 없는번호이니 ㅋㅋㅋㅋㅋ
영고(영원히 고통받는) 향대감... ^^
ㅋㅋㅋㅋ아 지짜 재밌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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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저게 어떻게 바로 나옴..?
저것들을 멀리하심이...😂
달달한 모찌 소저를 또 다시 거부 못 한 향대감
헐 대박
9:43 여기 향대감 이름 말 했는데..요?
러끼도 충분히 고난인데 그 뒤에 숨겨져 있는 히든카드 ㅋㅋ
3:35 임금도 보지 못한 실록을 향합이 어찌아오?
대감 이번엔 10월에 오신다는데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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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걸 어떻게 외우시고 계시는 거죠, 편집자님과 같은 표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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