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싱가 압둘이 흉년을 맞아 아래로는 백성을 구휼하는 뜻을 내보이고, 위로는 향아치를 흠모함을 보이기 위하여, 소나무를 먹는 법을 이렇게 나작향에 글과 사진으로 옮겨 백성들에게 널리 전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보고 향아치가 압둘을 갸륵히 여기여 나라의 소를 잡아 그 고기를 보냈으니, 이와 같이 글을 남깁니다. 공손히 생각하건데, 우리 선조 소경대왕께서 일찍이 어떤 나인이 소고기를 구워 먹는 것을 보고는 하교하시기를, “소가 아니면 농사를 짓지 못한다. 사람이면서 소를 죽인다는 것은 아주 어질지 못한 짓이다. 더구나 지금은 나라가 빈곤해진 뒤이니 비록 엄하게 금하더라도 많이 번식시킬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어찌 마음대로 도살하도록 내버려 둘 수 있겠는가.” 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향가 아치는 타국의 소를 잡아온 것도 아니고 팔도의 소를 한우라 일컬으며 함부로 잡아 그 고기를 구워먹으라 하였습니다. 예기, 왕제 편에서 이르기를, "제후는 까닭없이 소를 잡지 않는다." 라고 하였습니다. 오히려 옛사람들조차 밭가는 소를 함부로 잡지 않는다고 논의를 하고 문자에 분명히 나타내어 세상에 널리 전파하였는데, 소의 힘을 거두면서도 소고기를 먹는 것이 어찌 예사롭게 할 수 있는 일이겠습니까? 근래 농공이 곳곳마다 제 때를 놓치는 것은 오로지 논밭을 갈 소가 없기 때문인데, 아치가 소를 가벼이 여겨 그 고기를 나누어줌은 참으로 어질지 못한 사람의 정사입니다. 청컨데 폐하께서는 외부협판을 파직하시어 사치를 금하시는 뜻을 내보이시고, 우금령을 다시 내리시어 함부로 소를 잡는 것을 일체 금하소서. 그 후에야 나라가 올곧게 설 것입니다.
16:02 이과생 꼴받는 포인트 1. 노트필기에 굳이굳이 섭씨를 화씨 변환 2. 야드파운드법 3. 와중에 약분 안 된 30분의 3 4. '증발'은 상온상압에서도 일어나며 열이나 압력을 가감하는 건 '끓음' 5. 애매한 표현 안 한다며? 알코올램프 '중불'은 뭔데ㅋㅋ 6. 비커와 시험관은 '정확한' 부피 계측이 안 된다.ㅋㅋㅋㅋ 전자저울이 있긴 한데 질량 계측할 거면 애초에 여기저기 안 옮겼어도 됐지ㅋㅋㅋ
7:41 ㅋㅋㅋㅋ안그래도 지금 청포묵 반찬과 함께 밥을 먹으며 보고 있었는데 이런 우연이ㅋㅋ 근데 다들 대단하십니다 가난한 시절 조상님들의 끼니를 직접 만들어서 드셔보시고, 사진도 없는 요리법을 가져다가 직접 요리하시고, 다과에 그릇 제작까지ㅋㅋㅋ 키야 다들 누구를 닮아 광기가.. 16:40 ㅋㅋㅋ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사과 정과 만들려고 시도하신분...이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저거 채망이나 재빵할때 쓰는 식힘 망에 놓고 말리면 잘 됩니다. 사과 안의 수분이 설탕으로 인해 나와 설탕물이 만들어지는 건데 그걸 빼줘야 꾸덕하게 말려지며 정과가 만들어지거든요. 말리시면서 하루에 한두번정도 뒤집어주면 더 좋고 다 마른 뒤에 설탕에 한번 더 버무리면 아주 달고 맛있습니다.
![할아버지 증명사진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사진? [마지막 골동품 대회]](http://i.ytimg.com/vi/sOX3M5ARODo/mqdefault.jpg)
![할아버지 증명사진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사진? [마지막 골동품 대회]](/img/tr.png)
신 싱가 압둘이 흉년을 맞아 아래로는 백성을 구휼하는 뜻을 내보이고,
위로는 향아치를 흠모함을 보이기 위하여,
소나무를 먹는 법을 이렇게 나작향에 글과 사진으로 옮겨
백성들에게 널리 전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보고 향아치가 압둘을 갸륵히 여기여
나라의 소를 잡아 그 고기를 보냈으니,
이와 같이 글을 남깁니다.
공손히 생각하건데, 우리 선조 소경대왕께서 일찍이
어떤 나인이 소고기를 구워 먹는 것을 보고는 하교하시기를,
“소가 아니면 농사를 짓지 못한다.
사람이면서 소를 죽인다는 것은 아주 어질지 못한 짓이다.
더구나 지금은 나라가 빈곤해진 뒤이니
비록 엄하게 금하더라도 많이 번식시킬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어찌 마음대로 도살하도록 내버려 둘 수 있겠는가.”
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향가 아치는 타국의 소를 잡아온 것도 아니고
팔도의 소를 한우라 일컬으며 함부로 잡아
그 고기를 구워먹으라 하였습니다.
예기, 왕제 편에서 이르기를,
"제후는 까닭없이 소를 잡지 않는다."
라고 하였습니다.
오히려 옛사람들조차 밭가는 소를
함부로 잡지 않는다고 논의를 하고
문자에 분명히 나타내어 세상에 널리 전파하였는데,
소의 힘을 거두면서도 소고기를 먹는 것이
어찌 예사롭게 할 수 있는 일이겠습니까?
근래 농공이 곳곳마다 제 때를 놓치는 것은
오로지 논밭을 갈 소가 없기 때문인데,
아치가 소를 가벼이 여겨 그 고기를 나누어줌은
참으로 어질지 못한 사람의 정사입니다.
청컨데 폐하께서는
외부협판을 파직하시어
사치를 금하시는 뜻을 내보이시고,
우금령을 다시 내리시어
함부로 소를 잡는 것을 일체 금하소서.
그 후에야 나라가 올곧게 설 것입니다.
대체 뭘하면 이렇게 되죠? 박사학위?
이사람 향대감한테 칭신하는데
역적(진) 향아치가 역모를 저지른다는 뜻이요?
압둘형... 우리꺼는?
맨날 혼자만 법국이랑 토이기에 놀러가고
고기를 고발로 갚다니 대단
이건또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죽 진짜 미친사람 같음ㅠ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저딴 게 있는 것도 처음 알았다고 저걸 또 죽 만들어 먹고 차 만들어 먹음 아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조상님들... 어떻게 사셨는가...
한 쪽에서는 저렇게 기름과 조청을 많이 쓰고, 손과 정성이 많이 가는 음식을 먹는가 하면
한 편에서는... 솔잎을 뜯으며 기근을 견디고 있네..ㅠ
대감집에서나 일년에 한번 제사핑계로 한번 만드는거지
@@mightyYeo 이게 기근때는 양반도 못먹어서 굶어 죽었음 ㅋㅋㅋ 저 초근목피가 기근으로 인해 나온말 ㅋㅋㅋㅋㅋ 유명한 경신대기근보다 이후의 을병대기근이 ㄹㅇ 힘들었고
향아치가 그날 싱압둘의 빼빼로만 사줬어도
???: 압둘 라호르에 family 있어요 싸장님 이거 빼빼로 only 2 dollars
알라봉 쏘는 것보다는 낫잖아 한잔해~
@@지모만모 안~터~져요~
@@Goraniser??? : 너 쿠르드인이야??!!!
호텔외식조리학부 한식 부전공하던 모 군인(?)입니다. 저 모약과와 매작과, 주악 모두 만들어 본 입장에서 기름의 온도, 반죽의 상태 등 고려해야 할 점이 매우 많습니다. 따라서 저 모약과와 매작과, 주악을 만든 고얀놈은 전공자임이 사료되옵니다...
수상할정도로 진짜들이 온 그 방송
2:53 진짜 고통받는거 보면서 잇몸만개하는거 폐주받아요
요리하고 역사하고 유물까지 보여주는 최초의 방송인
7:58 누군지 몰라도 얘는 진짜 혼모노다~
16:02 이과생 꼴받는 포인트
1. 노트필기에 굳이굳이 섭씨를 화씨 변환
2. 야드파운드법
3. 와중에 약분 안 된 30분의 3
4. '증발'은 상온상압에서도 일어나며 열이나 압력을 가감하는 건 '끓음'
5. 애매한 표현 안 한다며? 알코올램프 '중불'은 뭔데ㅋㅋ
6. 비커와 시험관은 '정확한' 부피 계측이 안 된다.ㅋㅋㅋㅋ 전자저울이 있긴 한데 질량 계측할 거면 애초에 여기저기 안 옮겼어도 됐지ㅋㅋㅋ
사문난적을 정확히 고증에 맞춰 집어내니
이를 고증악귀의 덕목으로 봅니다 ㅋㅋㅋ
알콜램프가... 불조절이 되는 물건이었나요 ㅋㅋㅋ
@@yh6720 심지 길이로 어느정도 조절이 되긴 합니다ㅋㅋ
태그 솔잎죽보고 손발이 덜덜 떨렸습니다… 저건 아니야…ㄷㄷㄷ
누군가의 레시피가 생각이 나오. 강아지풀 라멘이라는 음식을 보는듯 하였소...
정보) 저 사람 유튜브 가보면 한복 입고 터키여행을 다녀온 기록이 있다... 생각하는 방식이 우리와 다릅니다
9:21 진짜 웃음벨 사과젓갈..
9:02 "사과정과는 죽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즈 파운드 단위를 쓰는 이과생이라니... 사문난적이다
ㅋㅋㅋㅋㅋ
크아악 영국...
+아니지 영국은 미터법으로 튀었으니 미국인이로구나
제국인의 밥상이라고 제국 단위법을 들고온 이과생의 광기...
제국놈들도 이공계라면 SI를 쓴다고 들었소
하다못해 밥 담은 비커에도 ml 단위로 적혀있는데...
01:15
왔다 전설의 솔죽
9:01 사과정과는 죽었습니다.
솔잎죽 살짝 맛보자마자 우욱 하시는 압둘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국인 커트라인 개빡세네;
평범한 공화국인으로 살아야겠어요
@@geobugi- 전라도 고부군에서 사발통문 쓰인채 발견
@@geobugi- 민국인으로 사십시오. 공화국인은 북녘의...
@@AlphaCastor리퍼블릭...
골동면 만든 대학당 유생입니다
압둘 선생께 밀린 것... 억울해 죽겠사옵니다
다음엔 후배들과 팀으로 나오겠사옵니다^^ 대감님 곳간 딱대
아니 나리 혹시 구라파식 단위를 쓰신 분이 나리이옵니까?
@@leesohun_40 이분은 골동면 국시에 표고완자전 하신분이시오
@@leesohun_40 구라파식 아니고 대감님 버선 빨듯이 국수 만든 놈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버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향대감 버선을 빤 경험자인지 의심받는 그분이구려 .ㅇ.,ㅇ
2:54 회회교믿으면서 손으로 거-리를 먹는 연구하시는 그분 아닌가요
@@바카모노 예전에 이슬람 수니파는 맞는데
지금은 시크교 ㅇㅇ
구황작물? 그건 최약체였다
초.근.목.피. 그것이 근본이다
11:35 저거 화과자(和菓子) 만들 때 쓰는 것 같습니다
이 버튜버의 행사에 시참하려는 자, '진짜'가 되어야 한다
와 초근목피 ..진짜 광기다 ㅋㅋㅋㅋㅋ
초근목피 중에 솔잎만한게 없는거 확실하오? ㅋㅋㅋ
아니 참고할 요리책이 없어서 구황촬요릏 들고오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제정신이 아니네 개웃긴다 진짜
4:06 차수과로 도전해보았으나
진짜중에 진짜들만 계셨기에
더 정진해야 하겠습니다. 흑흑.
본인도 그 진짜아닙니까
한복입고 장 보러 가셨으면서 그런 말 마셔유
어떻게 520명도 아니고 52명이 참가했는데 이런 분들이 이렇게나 많이 오시다니 이게 고얀놈?
@@hemeligand4281 사실상 참가자들이 너무 압도적이라 참가도 못하고 포기한게 아닌지 ㅋㅋ
그스그청이라고 생방 보는내내 경악했던 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감이 하사하시는 상이 점점 늘어났고 (영상에 없는 특별상들도 있었음) 그렇게 고얀놈들은 대감의 곳간을 탈탈 털어갔다고 한다
이게 진정한 광기들의 싸움이지 ㅋㅋㅋㅋㅋㅋㅋ
왔다 광기의 대령숙수 대결
4:55 집이 무슨 조병창인줄 총통에 불랑기에 화살은 또 완구에 담아놨네
향대감이 여는 대회에서 고증을 기가 막히게 잘하는 고얀놈들을 보면, '어쩌면 향대감보다 더한 고증악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듬…
3:00 말은 이렇게 하지만 실제 우리 조상님들이 이렇게 버텼다는거 아니야...
풀버전도 버릴거 없이 다 개웃겼음ㅋㅋㅋ
할로윈에 올라오는 추석특집
10: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조선시대 빈부격차 보여주기도 아니고 무슨 ㅋㅋㅋ
15:36 광기의 이과생
사과젓갈 다시봐도 눈물나게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왔다 올타임 레전드 뎨국인의 밥상
시작부터 초근목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할 말을 잃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요리대결인데 그릇부터 만드는거 실화임????ㅋㅋㅋㅋㅋ
알찬 영상이다! !!! 풀버전도 개꿀잼이여요
2:48 놀랍게도 성게보말죽이랑 색깔이 똑같네요 ... ㅎ 보말이 안 떠 있는것만 다르네요 .. 맛은 당연 다르겠지만 ...
10:53 기강잡기ㅋㅋ
16:33 요리용 판때기가아니라 번철이라 합니다.
항상 껴있는 그 상품 ...쌀
생방으로 봤었는데 진짜와 초근목피는 레전드다.
7:41 ㅋㅋㅋㅋ안그래도 지금 청포묵 반찬과 함께 밥을 먹으며 보고 있었는데 이런 우연이ㅋㅋ 근데 다들 대단하십니다 가난한 시절 조상님들의 끼니를 직접 만들어서 드셔보시고, 사진도 없는 요리법을 가져다가 직접 요리하시고, 다과에 그릇 제작까지ㅋㅋㅋ 키야 다들 누구를 닮아 광기가.. 16:40 ㅋㅋㅋ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근데 대감님 음식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듯 싶은데, 예전에 숙수들에게 끌려가 요리를 배운 것인지 그냥 도야지인지 궁금하네요
2:37 우리 강아지 저런 거 안 먹어
2:57 헛구역질 ㅋㅋㅋㅋ
날 추워지니까 추석영상 계속 올라오는 이유가 ㅋㅋㅋㅋ
집밥먹기 싫고 감사한 마음 갖고싶을때마다 와서 계속 다시 보고싶음....
사과 정과 만들려고 시도하신분...이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저거 채망이나 재빵할때 쓰는 식힘 망에 놓고 말리면 잘 됩니다.
사과 안의 수분이 설탕으로 인해 나와 설탕물이 만들어지는 건데 그걸 빼줘야 꾸덕하게 말려지며 정과가 만들어지거든요.
말리시면서 하루에 한두번정도 뒤집어주면 더 좋고 다 마른 뒤에 설탕에 한번 더 버무리면 아주 달고 맛있습니다.
5:40 벨기에인 : (따봉)
너무 친숙한 얼굴이 썸넬이라 바로옴
진짜 방송 보면 쌀이 나오는 방송...
쌀숭이들 조벤남
우우우우 쌀쌀쌀
3:10 역시 전제 군주국보단 민주 공화국이야
11:40 제가 보기엔 산적꼬지가 맞아 뵙니다. 근데 이제 만드는 사람이 최소한 떡제조기능사 공부하는 사람.
드디어 나왔다..ㅋㅋㅋㅋ 광기얀놈들의 향연
2:54 그와중에 상복이네 ㅋㅋㅋㅋㅋㅋ
6:07 저것은 쁘라쓰 알파라고 하는것이옵니다
사과정과 아깝네요😂 저렇게 말려야 하는데 온도나 햇빛, 통풍 등이 부족하면 밑에 소금이나 설탕 한가득 부어서 젖을 때마다 간간히 갈아주면 임시방편이 됩니다
이 경우엔 설탕에 절인 정과이니 설탕을 깔아줬으면 어느 정도 됐을 듯.....
진짜들의 모임..
와 진짜 재밌다 ㅋㅋ 바로 구독 ㅋㅋ
10:39 매작과는 어릴때 어머니랑 대충 비슷하게 모양만 내서 만들어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밀가루랑 꿀만 넣어 반죽하고 튀겼던가....
20년은 족히 지났는데 어찌 알고 그런걸 해 먹었었는지 ㅋㅋㅋㅋ
대감님 배고파요 솔죽밧게 먹을게 업서요
와 솔잎죽은 진짜..... 대단하다.....
왔다 그스그청 레전드편😆
조상님: 정 먹을게 없으면 솔잎이라도 먹자!
현대인: 솔잎이란건... 맛있는 걸까..?
다음 시참은 어떤 미친얀놈이 있을지 언제나 기대됨
15:13 Ok 다음 굿즈 당첨
2:52 나 이거 뒷산 연못에서 본거같은데...
와 광기의 버튜버에겐 팬들도 광기에 쌓여있구나 감히 범접할수가 없었다 ㅋㅋㅋㅋ
대감님 간만에 뵈옵건데 중간중간 목소리가 회춘하십니다!
진짜 광기가 여깄다... 미친 얀놈들...❤❤❤❤
캬아악 온스와 인치피트에서 혈압이....
키햐 .... 진짜 재미와 감동 모두를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소이다!! 역시 한식만 한 것이 없다고 생각하오! 캬하!
10:05 어린시절 어머니가 '과자' 라면서 만들어주시던 간식이었는데 이름이 모약과였군요
이제 저도 만들어볼 수 있겠어요
젠장 난 이런게 너무 재미있구나...
능력자가 너무많고 유쾌하기까지하네 ㅋㅋㅋㅋㅋ 잘 웃고 갑니다
다들 진짜 진심이세요... 초근목피 파트를 제외하고 맛있는 거 먹고 싶을 때 봐야겠어요...
아니 압둘 저분은 어딜가나 있어 ㅋㅋㅋㅋ
향대감 대회는 보는 맛이 있음..........
어디선가 은둔 고수/고인물들이 튀어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봤습니다.
16:47 아니 집에 별 게 다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향대감네 고얀놈들은.. 퀄리티가.. 항상.. 상상을 초월해.... 대다나다..
아 너무 기다렸다 이 영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2
아씹
볼때마다 웃기네 ㅋㅋㅋ
5:57 차수과….이거 걍 엄마손파이 아니오?
이 콘텐츠 진짜 미쳤다ㅋㅋㅋㅋㅋ너무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추석에 혼자 전 엄청 만들었는데 이런거 한줄 알았으면 참여할걸 그랬네요
압둘씨 솔잎죽 만화를 보고와서 지나칠 수가 없었다 ㅋㅋㅋㅋㅋㄱㅋㅋ
뭔가 엄청난 사람이 많아....
이 사람들은 진짜로 진짜다
이야...솔잎죽은 진짜 빌드업까지 완벽하네...감동이 휘몰아친다
솔죽좌 덕분에 엄청 웃었다
진짜 뎨국인의 밥상은 전설이었어..
크흐흡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영상 재미있게 봤습니다.
16:07 야드파운드법ㅂㄷㅂㄷ
왔다 내 아편
솔죽은 레알이었다... 따봉
웃다 못해 울부짖게 만드는 무시무시한 솔잎죽
언제나 뭔가 행사를 할때마다 조선팔도 곳곳의 광인들이 모이는 향대감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