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고 계시나요? 남아있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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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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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번역에 센스가 넘치네요.
혹시 한국까지 배송이 되나요?
상품 페이지를 한국어로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다들 일안하고 놀아도 됨 앞으로 다들 두달안에 하늘나라로 가게됨!
저는18살 올해는19살
어머니는 작년 47세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다들 건강,커리어,꿈 등등 모든 것
죽기전까지 악쓰며 살아갑시다.
마지막 순간까지 후회하지 않도록
저는 이후 엄마를 다시 만날 수 있는 그 날까지 열심히살다가 엄마한테 이야기하고싶네요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하루하루는 어려울지 몰라도 후회없이 살아요.
벌써 19살, 성인이라는 부담감이 두렵지만
기대되기도 하니까요.
2024년 제 다짐글이 되기도 하겠네요
인생 후회없이 보내는건 필요한데
살아내기 위해 너무 악쓰며 사는건 오히려 나에게 도움되지 않는거 같아요. 언젠가 아무 힘도 낼 수 없는 번아웃 상태가 올수 있으니까요.
때로는 잠시 호흡도 골라 보고. 스스로 힘든 나를 잘 다독일수 있어야 앞을 향해 나아갈 힘도 생길수 있달까요
인생을 전력질주 보단 긴 마라톤으로 생각해야 하지 않나 생각해요
힘내시길 응원해요
저는 님이랑 동갑인데 엄마가 있었던적이 없어요
구라치네
힘내 친구
응원할게요
부모님과 보내는 시간 대부분이 지나갔다니.. ㅠㅠㅠ 소중한 사람과의 마지막 만남도 다가온다는 이게 날너무 슬프게 만듬
새로운 만남을 가지고, 새로운 가정을 꾸리면, 옛 만남과 점점 멀어지죠. 학창시절 친구도 부모님도.... 그러니 현재 지금에 충실하라는 얘기. 나중에 배우자와 당신들의 자녀가 현재의 인연보다 몇배더 소중하다고 느낄날이 올거임.
감았고 반사^^
다른나라의 언어로 만들어진 컨텐츠를 우리말로 번역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고, 잘 번역하기란 더더욱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쿠르츠게작트 한국어판은 그것을 언제나 실현하네요. 그 너머 보이지 않는 무수한 노력들에 존경을 표합니다.
자막도 1주일정도 지나야 생기고 사실 자막도 좀 불편했는데 번역생기고 계속 업로드 해주니 정말 고맙네요
이분 살짝 밝은면 그분이 새로 계정판거 같지 않음?
@@jarangsruun ㄴㄴ이게 원조에용 쿠르즈 게작트 라고 유튭 검색하면 원조 나옴
@@jarangsruun 영상 퀄리티가 밝은면이랑 비교가 안되는데요..?
@@jarangsruun 뭔
어머니가 그립네요. 지병 때문에 환갑도 안되셔서 돌아가셨거든요.. 병원에 자주 다니셔서 정말 오래 사실 줄 알았는데.. 인생이란 참 어렵고도 부질없다고 느끼지만, 그것 또한 인생의 자그마한 한 부분이기에 오늘도 힘을 내봅니다. 여러분 힘내세요. 영원한 것이 아니기에 소중한 것이다.
분명 좋은 곳에서 평온하실거라 믿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자식 분을 두셨는걸요~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
그래도 당신에게는 아직 많은 좋은 인연들이 있어요! 저도 마찬가지고요 저도 할머니를 잃고 힘들었지만 잘 살아왔어요 다른 인연들 덕분에요 당신도 잘 해낼 수 있을 겁니다!
그려셨군요 ㅜㅜ
환갑이 안되서 돌아가셨다니 너무나 안타깝네요.
알빠노 ㅋ
ㄴ 병먹금
인생이 너무 짧고 남은 시간을 떠올리면 등골이 오싹해짐. 역시 생각을 줄이는 게 행복하게 사는 비결인 듯
진짜 ㅇㅈㅠㅠ
ㅇㅈ….
ㅇㅈ이요..
맞아 먼 훗날을 생각하면 너무 슬퍼
음.. 심지어 저는 먼 훗날도 아니고 당장이라도 죽을 것 같은 공포를 느껴요..ㅠㅠ
이렇게 좋은 영상을 한국어 음성으로 들을 수 있어 행복하네요. 원 영상도 한글자막이 달리면 보았었는데, 음성까지 있으니 더욱 보기가 편합니다.
그니까요
쿠르게작트 영상들이 인지도가 높아졌으면 좋겠네요..
정말 좋은 영상인데
고작 좋아요 누르고
주변 사람들한테 채널을 강력 추천하는 것으로는
이 엄청난 퀄리티의 좋은 컨텐츠에 대한 보답으로는
턱없이 모자란 느낌입니다 ㅠㅠ
직접 후원 가능
살아갈 날을 연 단위가 아닌 주 단위로 환산해서 일을 하지 않는 주만 따지면 정말 짧네요... 거기에 어릴 적 자라던 시기, 늙어서 흙으로 돌아갈 시기를 제외하고 부모님을 뵙는 날만 꼽으면 더 줄어든다는 게 먹먹하고요. 이렇게 보니 직장에서 쓰는 시간이 정말 많은데 갑자기 은퇴하거나 직장을 더 못 다니게되면 우울감에 빠지는 것도 이해가 가요.
마지막을 예감(체감)하는 순간이라는 말이 정말 공감 갔는데, 살면서 평생 내 곁에 항상 있을 줄 알았던 사람이란 것은 사실 제 생각뿐이더라고요. 현실과는 달라요. 사람이든 하고 싶었던 거든 뭐든 지금 당장 내가 표현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결국 어떤 것이든 마지막을 맞아요.
뒤늦게라도 노력하는 중인데, 오늘은 좀 헤이해졌었거든요. 우연하게 이런 날에 이 영상을 보게 됐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코로나 이후로 몸 담고 있던 업계가 잘 되지 않아 그만두었습니다. 그리고 언제 죽을지 모를 이 세상에서, 죽기 전에 하고 싶은 일을 해야겠다는 결심으로 서울에 상경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루어낸 결과가 없어서 인지 너무 불안하고 막막해서 잠도 잘 못 이루고 있습니다. 도대체 삶은 무엇일까. 그저 아무 것도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다 가도, 어쩔 때는 너무나 소중해서 감격에 벅차 눈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과연 내가 노년엔, 아니 당장 내년엔 무얼 하며 살고 있을까, 그런 생각들이 많이 드네요. 서른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고민의 깊이와 무게는 더욱 무겁습니다. 쓰다보니 또 너무 진지해졌지만, 어쨌거나 오늘도 무탈한 하루를 위해 또 일어서야겠죠.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홧팅^^
낙관적 허무주의와 / 외로움도 금방 한국어 버전으로도 보고 싶네요 :) 감사합니다
낙관적 허무주의... 진짜
쿠르게작트 영상들 중에서 제일 최애인데
빨리 보고싶네요!!
성인이 되길 2년 남겨둔 고2 학생입니다.
아무것도 한게 없이 부모님 그늘 아래서 지내왔는데 곧 성인이 된다는게 막막하네요..역시 학생 때가 제일 좋은 시기 같네요
저도 님이랑 동갑인데 이제 예비고3이라.. 미래가 엄청 걱정되네요
여기 학생들은 좋은 부모님을 만났군요? 그대들이 쓰는 글귀를 보면 부모님이 보여요?
지금은 내말을 이해 못하겠죠?
정말로 사랑스러운 교육을받고 자랐네요. 소중한 부모님들은 만났어요. 축복입니다.
부모님에게 잘해드리세요.
그분들은 우리곁에 오래 머물러있지 않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십대십후반에 아버님보내고 오십후반에 어머님을 보낸 육십대 중반입니다.
세월이 가면갈수록 너무나 그리워집니다. ㅠㅠ
나이 30 다되가는데 저도 고딩때 그런 생각 겪었지만 그 시간이 지나면 그 불안함이 곧 잊혀져요. 그 시기에서 벗어나게 되서요. 괜찮아요.지나가는 과정이에요
죽고싶다 고통 없이... 회사도 그만 다니고 싶고, 그만 경쟁하고 싶다...
힘내요 😢
힘내요
인터넷의 순기능
다들 반가워요
늘 행복할 수는 없겠지만 너무 후회하진 말아요
바꿀 수 없는 일에 너무 집중하지 말아요 인생은 한 번이잖아요?
왠지 모르지만 눈물이 좀 흐르네요.
최근 몇년간 열심히 공부하면서 개인적인 시간이 거의 없었는데 이영상을 보고 어디로 떠나고 싶어지네요.. 스위스나 티베트고원 같이 자연이 아름다운 곳으로
이런 영상이 내눈에 들어온게 축복이라고 생각될정도로 경의롭다.
경의롭다는 표현이 어울린다. 삶과 죽음 을 그리고 현재의 지금 여기에 위치한 나를 이영상을 보기전보다 명확히 인식했다는것은 벌어진 나의 입을 통해 알수있었다
마치 프로그래밍 된것처럼 흘러가던 시간에 진정한 쉼을 경험한것만 같다. 요새 의식성장에 관심을 가지는 나로써 사색의 기회를 얻은것만같아 기쁘다
와 컨텐츠제작에 대한 노력이 엄청나네요.. 모션그래픽이랑 캐릭터 리깅에 대함이 엄청 완벽하고 내용자체도 탄탄하네요!! 너무 멋집니다!!
시간은 나이가 들수록 가속한다..
아침 8시 ~ 저녁 7시가 인생에서 삭제되고, 새로운 경험을 거의 겪지 못하고, 지겹도록 보던 친구들 얼굴도 거의 못보고, 부모님이 나이드시니 회복할 수 없는 상실감을 겪게 되거나, 어렸을 때 했던 입시, 외모 고민이 우습게 보이는 거대한 문제들에 직면하게 되면서..
어른이 되고 싶었던 10대 시절엔 그토록 천천히, 하루하루 곱씹으며 흘러갔던 시간이었는데....
부모님을 사랑하긴 하지만 너무 애써서 자주 봐야한다는 스트레스를 받진 맙시다. 그저 부모의 숙명인 것입니다. 부모님도 그랬고 나도 그랬고 나의 자녀도 그럴 것입니다.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잘 만들어서 보기도 편하고 재밌음
그리고 한국어음성까지 있어서 참 좋은듯
의미없게 느껴지던 인생에서 의미를 찾아주는 느낌을 받아서 너무 좋네요 지금 태어나고있는것만으로 수많은 경우의 수에서 죽지않고 살아있다는것도 신기하고요 ...
영상을 보니 제가 낭비한 시간들이 확 와닿네요
긴 기간 몸에 배어 있던 악습관들을 고치기란 어렵더군요
유튜브에 인증해서라도 강제적으로 동기부여를 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두 스스로를 제어하고 성공해 우리만의 시간을 만들어 나가길 응원합니다.
@@쓰리썸플레이스-l4c아 롤은 못참지ㅋㅋㅋ
@@나뭇잎골렘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벌써 100일 넘게하셨네요!! 정말 멋지세요
나에게 있어 한 번의 삶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다 각자 사는 방식이 있을텐데 꼭 대한민국의 입시 제도에 맞춰 내 10대를 이렇게 보내는 건 조금 아쉬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음..조금 더 많은 생각을 하면서 깨닫고 나면 지금 느끼는 이 오묘한 이상한 기분을 해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이제 18세고 부모님과 보내는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상기했음. 영상 좋다
눈물이 고이네 .. ㅠㅠ 현재 군대 전역 후 복학한 24살이고
항상 돌이켜보면 옳은 판단을 해본적이 없던거같다. 중3때부터 인간관계에 회의감이랑 소외감이 들면서 인간관계를 회피했고.. 중2땐 110등가량 올린 성적표를 기쁜 마음으로 아빠한테 보여줬더니 1등이 안되면 안된다고 말했던 그 말이 아직도 상처가 되어서 아물지 않았는데
고등학교 3학년때도 자퇴를 생각했지만 이때는 어영부영 흐지부지 끝났지
그 이후로 20살 좋은 대학에 가지못하면 아빠한테 난 인정받지 못할까봐 재수를 했지만 재수 또한 놀아버렸고 결국 안좋은 대학을 갔고 안좋은 대학에서도 또 공부를 안하고.... 심지어 이번에도 또 대학교 자퇴를 생각하고있네
과연 이번에도 나는 또 어떻게 결국 선택을 해야돼.
제가 아빠를 욕하면 위로가 될까요?
지금부터 충분히 변화하면 됩니다 지난 날은 털어버리고요!
그것또한 한 과정중 하나일뿐 ㅎㅎ 멀리서보면 후회보단 아 그때
그렇게하길 잘했다~ 아니면 아 그땐그랬지 ㅋㅋ 하면서 보게될것이요
영상을 보고나니 다른 방에서 주무시는 부모님이 갑자기 보고싶네요.. 헤어질 날이 곧인데 별로 실감도 안나고 마지막에 가까워진다고 인정하고싶지도 않아요. 부모님과의 시간도 짧은데 우리 할머니랑 보낼 시간은 또 얼마나 짧을까요. 지금 연락하는 내 친구들도 앞으로 얼마나 볼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헤어지는건 생각만 해도 너무 가슴이 아프고 슬프네요.. 나이가 먹을수록 이 모든걸 이겨내고 덤덤해져야한다니.. 아무튼 후회하지 않게 열심히 살아볼게요. 감사합니다.
수많은 비관론적 이야기가 삶을 짓누르지만, 이렇듯 우리는 지식을 통해 또 다른 희망을 품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거보고 우울해졌다는사람은 자기인생을 지금 재밌고 좋게 살아가고 있으니까 끝이 있는거에 우울하는거겠지? 진짜 부럽다
남아있는 시간 하고싶은거 많이 해보고싶어요. 유튜브도 그 중 하나입니다. 저도 이렇게 많은분들이 공감하고 위로가 되는 좋은 채널 만들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어차피 허무한 인생이에요. 굳이 열심히 즐길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내키는대로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말면 되는 것 같아요. 물론 나중에 후회할 것 같다면 열심히 즐기는 것도 답이겠죠. 하지만 어차피 그 모든게 허무하다고 느끼면 크게 아쉽거나 후회도 크지 않을 것도 같아요.
우린 너무 앞만 봤던게 아닐까.. 앞은 죽음.이별뿐인데. 지금을 살자
아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코끝이 찡해진다...ㅎㅎ
주변 사람들, 특히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많이 사랑한다고 표현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해야겠습니다.. 퀄리티 높은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삶에 유일한 장점이라곤 모든 이별에서 그렇게 슬프진 않겠네. 내 삶에서 어떤일이든 어떤관계든 딱히 더 하고 싶진 않으니까. 그래서 결론은 오늘밤 우연히 모두에게 잠들다 죽는것이 가장 좋은 일일거야.
이렇게 멀리서 보면 내 삶이 덧없이 느껴지면서도 삶이 짦고 유한하다는걸 느끼면서 목표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는것 같습니다.
15살 중학교2학년입니다. 부모님께 짜증이 날때마다 이 영상을 보며 오늘 부모님께 했던 행동들과 생각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부모님을 비롯한 태어날때부터 친했던 친구들과 좋아하는 사람에게 더 잘 해줄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욕심부리지 말고 비교하지 말고,
작은 것에 만족하면서 오늘을 즐겁게 살자.
마지막 순간에 "참 좋은 인생이었다." 라며
웃을 수 있게.
제일 좋아하는 영상..!! 한 발짝 떨어져서 자신을 바라보는 시간은 정말 소중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
엄마~행복하자~아프지말고~~♬
인생에 만족은 곧 물질
돈 ~ 임 ~!
그러나 부자건 가난뱅이건
나중에 결국 죽는건 똑같음
적당하게만 돈 벌고
남는시간 내가 하고픈거 다 하고
즐겁게 살다 죽는게 최고에 인생이라
생각됨
365일 돈 버느라 쉬지도 않고
사는거는 ~
너무 허망함
영상 내용도 퀄리티도 엄청난데 일러스트랑 모션도 정말 멋지네요.. 영상 전개 방식이 너무 좋아서 여러번 보게되네요..!
고통스러워요 제 인생에도 빛과같은날이 올까요?
인생 짧습니다 스트레스만 받고살기에 너무 짧아
너무 행복한 영상입니다! 친구들에게 표현하고, 모든 인연들을 소중히 여기고, 명절 때라도 꼭 집에 가야겠습니다. 부모님 맛있는 거 사드리고 시간을 같이 보내야겠네요. 오늘은 이제 더이상 없으니까... 감사합니다 ㅎㅎ
부모님께 잘하자!!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입니다. 하루하루 일분일초 항상 소중하게 생각하고 살겠습니다!!!
내가 딱 25살인데 젊음이 너무 아깝다
친구 ㅎㅇ
매일 감사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너무 돈에 노예로 살지말아야 하는데
현실이 쉽지않네요
현재에서 하고싶은일을 찾고 후회되지 않는 일을 하는것...
당장 내일 자다가 가기를 소망한다
너무 우울하다 후
조금만 더 버텨봐요우리
좋은날이 올거에요
힘내요 우리
힘내요! 살아있기만 한다면 뭐든 할 수 있을거예요
지금껏 본 것 중 인생에서 가장 의미있는 영상 중 하나네요
감사합니다
생각하던 주제인데 정리해주시니 좋네요... 눈물도 나고...
"삶" 이라는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채널을 2023년에서야 알게되었네요. 내용, 화면, 소리가 모두 편안합니다
와.. 정말 감사합니다. 겨울방학 동안 게을러지고 자기계발도 줄어들어서 너무 우울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저를 한 걸음 멀어져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 소중히 잘 쓰겠습니다. 제가 앞으로 살아갈 세상은 제가 만드는 것이니까요!💪💪
과거의 후회나 미래의 걱정에 대해 좀 내려놓고
현재를 소중히 하고 즐겨라
넵😄😄
전 항상 일에 의미부여를 하고 성취감을 얻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인생이 허무하고 재미없어요. 지금 하고 있는 작은일도 큰일을 하기위한 밑거름이라고 믿어보세요. 그것은 신념이 되고 내 자신이 됩니다.
남아있는 시간… 이
제목이 날 이끌었다 ㅜㅠ
나 진짜 얼마나 남았냐ㅠ뼈전이된 게 넘 무섭다
0:04 나 같아서 눈물난다 ㅋㅋㅋ
한국인에게 꼭 필요한 영상.
이런 게 내 알고리즘에 뜨는 건 분명 이유가 있을거야
문제는 변수지 모두 동등해야 하는데 아프던지 그런경우는 시간이 빼앗겨지고 헛수고 헛소비 하는 느낌이지. 동등한 조건 아닐시 힘들듯.
이것을 보며 인생에 대해 생각이 많아지네요.. 이미 태어난 인생 열심히 살고 즐거운 시간 보내며 울고 화내고 지루하고 그런 삶을 살아야죠..
가족들, 친구들아 내가 더 자주 연락할께
영상 ㄹㅇ 볼때마다 개잘만듦
깜짝이야... 워해머 도색 귀찮아서 안하고 있는 주말인 오늘 갑자기 이 영상에서 나와서 소름끼쳤습니다..
하루하루를 소중히 최선을 다해
정말 많을 것을 깨닫게 되는 영상입니다...
애니메이션이 너무 귀여워서 들어왔다가 내용을 보고 감탄하고 간다. 다른 시야로 인생을 바라볼 수 있게 해 주는듯.
만 24세까지 학과 공부. 만 25세에 하던 길을 마저 배우는 걸 미루고 중도에 때려치고 나옴. 만 26세의 나는 뭘 할 것인가.
해당 채널을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남은 3천여 주를 가치있게 보내기 위하여 노력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무언가를 한다. (1) 귀찮아서 하지 못 했던 취미 (2) 10년 전 장소에 다시 (3) 연락 하고 싶었지만 못 한 사람 (4) 운동을 다시 시작해서 새 친구를 사귐
작년 32살부터 갑자기 막연하게 인생이 막히기 시작해서 현재 33살이 됐음에도 여전히 인생이 막혀있다 생각이드네요. 무얼 해야할지...어떻게 나아가야할지.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어쩌다 이 영상을 보게되어 마음의 도움이 된것 같지만 모든것을 해소하기에는 부족한감이있네요.
그것을 해소하려면 본인인 내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 좌지우지 되겠지만 쉽지가 않아서 더욱 골머리 아픕니다.
직업적인 문제인가요?
@@bohwang8513 네. 직업을 잘못 선택한거 같네요.
지금은 뭐하시나요
인생은 참 사람으로써는 이해할수 없겠지만은.. 삶은 하고싶은대로, 마음대로 뜻대로 흘러가지않는것은 확실한것 같습니다..왜냐하면 세상에 여러고통들을 회피하고싶어도 그러지 못하는사람들이 뺵빽하고 저또한 그렇지용.. 즐기고싶어도 맘처럼 잘 안되는것또한 그렇고용.. 늘 인생은 내뜻대로 흘러가지않는다..이것을 최근에 깨닫고나니 그래도 좀 전보다는 마음이 편해졌네요
사람들은 그래도 그게 뭐든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데
저는 아무리 원하고 애써도 아무것도 가지지 못해요
뜻대로 안되는 것도 한두번이어야지
매사가 평생 이러니 우울증이 나을 일이 없네요
무엇이든 do it! 소중한 인생 행동하자!
나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인지, 나는 지금 내 인생의 어디를 지나고 있는지 항상 궁금합니다. 내년까지밖에 못사는 내가 10년 후를 상상하며 인내하기에는 허탈하고, 70년이나 남았는데 내년에 죽을 것처럼 내키는 대로 산다면 그 여파가 너무도 클 것이기에.
중3이지만 항상 이 채널을 보고 위로를 받기도 하고 제가 몰랐던 사실도 알아가며 정말 즐거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시간은 언제나 소중하다.
완전 내취향저격 영상♡
점점 10대의 마무리가 되어갈때즘 점점 두려워지는 기분이들고
10대초반에는 높은벽을 넘어야 하는 앞길에 막막해 두려웠다가 높은벽을 오르고 보니 이제는 첫 비행을 준비하는 새가 점점 낭떨어지에 몰리는 압박감 앞으로 20대도..30,50대 그후에는 100세 그 나이 앞에서는 10대는 새발에 피도 안되는 세월이고 미래가 두려웠다가 주변을 둘러보며 지금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살아가자라며 위로를 하고 있답니다..ㅎㅎ
너무 철학적이고 너무너무 좋아요~^♡^
오늘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니
고인의 마지막 언행
왜케 울컥하지 ㅠ ㅠ 딱히 슬픈 내용은 아닌거 같은데 ㅠ ㅠ
다시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네요...
부모님 얘기 나올 때 좀 울컥했다
Memento mori(죽을을 기억하라)라는 말은 어쩌면
죽음은 언제 올지 모르니 순간순간을 헛되이 낭비 하지 말라는 의미로도 해석되지 않을까요?
1. 죽음을 기다린다.
2. 찰나의 순간을 만끽한다.
인생은 제 소명이고
사람은 누구나 죽죠
짧고 굵게 살고싶네요
오마이갓 이게 한국 채널이 있었다니
모션디지이너 폼 미쳤다❤갈아넣고있는듯
삶이란 너무 감동적이에요... 그리고 소중해요 나를 더 아끼고 표현은 아끼지 말아야겠어요
카르페디엠이 괜히 명언이 아니여.. 우화 속 개미가 베짱이를 비웃을 수 있었던 건 결과론적으로 둘 다 오래 살아남기 때문인거지 둘 중 누구 하나 불의의 사고로 먼저 뒤졌다면 남은 사람 인생이 행복한 인생임..ㅠ
그 반대인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으로 부터 10대시절을 생존만 하고 뒤늦게 놀 수있고 숨이 트였다는 해방감에 20대를 넘기고 서른살되어버렸네... 뭐하지
1:20 행운아라서 춤추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영상 너무 재밌어@@@!!!!@@@@@!!!yo
이렇게 아름답고 질 좋은 영상을 아무 대가없이 볼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네요.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셨어요.
기회될 때마다 부모님을 자주 찾아 봬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릴적에 대부분의 시간을 썼다고 생각하니 먹먹해지네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 ㅜㅜ
헉 독일어로만 봤던게 갑자기 한국어로 나타나다니!!!
20에 뇌종양으로 쓰러졌는데..
ㅋㅋ
인생이라..
함께하던 강아지도 떠나보내고 이젠 안정제랑 살아감..
:(
이 영상을 보고 감사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쿠르트게작트 영상엔 감동이 있어요
입시 끝나고 공허함과 우울감에 빠져서 몇주를 보내며 이런 저런 생각을 해봤는데 결론은 이 영상이네요😮😮 순간순간을 열심히 즐기자!
현재를 살게요 .소중한 사람 떠나보내고 표현하지를 않아서 너무 자책했어요.이제 남은 시간 소중히 보내고 소중한 사람들한테 늦지않게 마음을 표현하고 제일 중요한건 내시간이니 내가 하고싶은걸 내가 의미있다고 여기는걸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