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짝은 꾸밈없는 장르임이 좋다 거친 시대를 살아온 장년층 이상 세대 대부분에겐 체계적으로 고급진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는 사실상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도 사람인지라 희로애락이 있고, 오히려 날것 그대로의 감성을 받아들이고 표현하는 데에는 젊은 세대보다 더 익숙할지도 모르겠다. 그 진솔함이 가끔은 천박하면서도 가끔은 좋다.
구성진 색소폰 소리야말로 중년들의 밤 음악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 아닐까. 이를 너무 희화화시키지 않고 세련되게 소화해 줄 구원투수로 재즈 색소포니스트 이정식이 나섰다. 80-90년대에 흔하게 쓰이던 오케스트라 히트 샘플을 사용해 뽕뿐만 아니라 힙합, 일렉트로닉의 레트로 스타일도 가져왔다. "늦여름부터 초가을 한적한 안면도에 머물면서 매일 노을 지는 바다를 보다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곡"이라고 한다. - 이대화 (온스테이지 기획위원) 원고 전문은 온스테이지 공식 페이지(더보기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순천에서 밤늦게 완행열차를 타고 가출 했다는 18살 옥이를 뒷방에 앉히고 빠로 돌아온 흥태는 담배 한개비를 거칠게 물었다. " 나도 언제까지 이렇게 살수 없을테지". 왠지 바텐더 옆에 흔들리는 불빛이 그의 마음과도 같아 흥태는 마음을 다 잡을수가 없었다. 마침 새벽의 부르스 타임이 시작되고 미팔군에서 침 깨나 뱉었다는 이 선생의 구슬픈 삭스폰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자 테이블의 남녀들은 어둠속에 눈을 반짝이며 가쁜 숨을 내쉬면서 중앙무대로 나가 춤을 추기 시작했다. 그리고 사람들을 천천히 바라보던 흥태는 이윽고 입구 쪽에 서성이던 그를 보게 되었다.
도랐네 색소폰 진짜 아으
아으~ ㅋㅋ
센충이 없는데가 없노
센하
뽕짝,힙합,Kpop 음악
이 서로간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프로듀서는 ㄹㅇ 첨본다ㅋㅋㅋ 그냥 그런거면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결과물의 퀄리티나 평가 음원성적이 걍 말도 안되는 수준임
G.O.A.T
좋아요 250개 ㄷㄷ
뽕짝은 꾸밈없는 장르임이 좋다
거친 시대를 살아온 장년층 이상 세대 대부분에겐 체계적으로 고급진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는 사실상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도 사람인지라 희로애락이 있고, 오히려 날것 그대로의 감성을 받아들이고 표현하는 데에는 젊은 세대보다 더 익숙할지도 모르겠다.
그 진솔함이 가끔은 천박하면서도 가끔은 좋다.
와...
구성진 색소폰 소리야말로 중년들의 밤 음악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 아닐까. 이를 너무 희화화시키지 않고 세련되게 소화해 줄 구원투수로 재즈 색소포니스트 이정식이 나섰다. 80-90년대에 흔하게 쓰이던 오케스트라 히트 샘플을 사용해 뽕뿐만 아니라 힙합, 일렉트로닉의 레트로 스타일도 가져왔다. "늦여름부터 초가을 한적한 안면도에 머물면서 매일 노을 지는 바다를 보다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곡"이라고 한다. - 이대화 (온스테이지 기획위원)
원고 전문은 온스테이지 공식 페이지(더보기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구원투수? 250은 위기였던 적이 없다
@@laachata ㅇㄱㄹㅇ ㅋㅋ
진정한 남자의 음악입니다.
이보쇼 중년으로 한정지으면 죽소
이정식 선상님은 예전 서태지와 아이들 앨범 전부터 참여하신 대단한 분이십니다…
뉴진스의 어텐션을 듣다가 여기까지 와버린 나
운도님. 또 다시. 들어도. 멋지심니다. 연세와. 관계없이. 엽에. 계신. 250. 님과. 함께. 어울리심니다. 환상의. 커풀 이네요. 음성이. 청년의. 음성과 같습니다. 두분이. 너무. 멋지심니다. 화이팅 임니다. 사랑해요❤😂🎉🎉🎉
뉴진스 음악 듣다가 뽕을 찾아서 시리즈로 보고 뽕 정규 앨범을 듣기전 라이브 영상 보는데 고전적 세련미 한국의 뽕째즈라고 생각 됩니다.
아랫집 색소폰 소리 듣다가 이거들으니 천국이네 ;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들려줘서 mute하게 만들어요
@@peacenara이렇게 되겟다고 더 연습하겟죠ㅠ
ㅋㅋㅋ
아랫집 색소폰소리...
흔한 공원에서 들리는 색소폰소리들..
나이가 들어가면 어느시점부터 나도모르게
트로트가사가 입에서 자연스레 흘러나올때..
내 영혼들도 인생을 좀 살아왔다는 증표..
저희 아랫집은 왜 ㅅㅅ소리가..
고달픈 인생이 싸구려 위스키에 취해 아슬하게 비틀거리다 곡 마지막엔 끝내 져버리는 느낌
참 슬픈 곡..
'비행'이 20대의 방황과 염세라면 '로얄 블루'는 속이 썩어들어가는 아픔을 싸구려 위스키로 씻어내리며 사는, 한때는 찬란하게 빛났었던 중년 남자의 인생, 마지막엔 하강..
3:10 킬링포인트
오흐힉 귀귀 땃땃땃 베베
이건 올려야한다..!
오흐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후우 뛰뛰 빵빵빵 쎄게
뉴진스 노래 듣다가 250 노래들 찾아 듣고 있는데..와 이 곡도 진짜...듣는 귀를 미치게 만드네요...한국에 이런 뮤지션이 있다니...
무슨 음악에 애환 애절함 화려함 고요함 다 들어있냐 ... 이건 예술 작품이다
2:49 이 부분에 크레센도로 감정 고조되는 거 진짜 미쳤다...
개소름지쟈스로로
노래 부르는것같음.. 미쳤음
그냥들어 꺼불지말고
크라운 뽀또
한국 과거 대중음악의 시초부터 현시대 K pop 최상위 그리고 힙합 언더그라운드까지
한국 음악의 그림자 그리고 뿌리부터 꽃봉오리까지 만개하신 대단하신분
손대는 것마다 정점을 찍으시는 엄청난 스팩트럼의 프로듀서 ㅠ
보물이십니다 ㅠㅠ
2:35 미쳤다 진짜 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웁니다
순천에서 밤늦게 완행열차를 타고 가출 했다는 18살 옥이를 뒷방에 앉히고 빠로 돌아온 흥태는 담배 한개비를 거칠게 물었다. " 나도 언제까지 이렇게 살수 없을테지". 왠지 바텐더 옆에 흔들리는 불빛이 그의 마음과도 같아 흥태는 마음을 다 잡을수가 없었다. 마침 새벽의 부르스 타임이 시작되고 미팔군에서 침 깨나 뱉었다는 이 선생의 구슬픈 삭스폰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자 테이블의 남녀들은 어둠속에 눈을 반짝이며 가쁜 숨을 내쉬면서 중앙무대로 나가 춤을 추기 시작했다. 그리고 사람들을 천천히 바라보던 흥태는 이윽고 입구 쪽에 서성이던 그를 보게 되었다.
이거 원본뭐에요?글에서 저상황의 냄새가남 그 정통바 특유의 향초냄새
미친 ㅋㅋㅋ돌았노
필력 지렸다
여서 뭐하심까 아재~ 댓글 쓸 시간에 책 쓰셔야지~!! ㅠ
필력보소 책언제나옵니까? 선생님?
와.. 250 이 사람 진짜 뭐지? 처음 뉴진스 음악듣고 충격받은 것의 몇배 이상의 충격적인 느낌.. ㅎㅎㅎ
후반부 확 치고 올라가는 이정식씨의 연주 몰입도가 인상적입니다. 250 흥해라.
와 뽕짝을 이렇게 모던한 감성으로 듣게될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한명의 아티스트를 또 알게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왠지 왕가위 전성기 작품들이 떠올라요ㄷㄷㄷ
와 진짜 완벽한 비유다
250님 곡 중에서 (뉴진스 곡들 빼고)이게 제일 중독적인 것 같아요
하... 소름돋는다... 귀르가즘.. 퇴근하고 로얄블루 틀어놓고 아껴논 발렌 30년산 까야겠다..
로얄블루 너무 좋아요 ... 화려하고 복잡한 크으럽에서 고독을 마시는 로얄 브으루...어떤 감성을 표현하는지 조금은 느꼇습니다.
아 이 세상에 원래부터 뽕짝이란 단어가 없었다면 이 곡은 분명 더 "멋진" 이름의 장르명을 새롭게 받을 거다. 분명히..... 이렇게 좋은 곡이 있을 수 있나 싶다. 그냥 서울의 어느 힙한 클럽의 어두운 조명 아래라고 생각해도 하나도 어색하지 않은 곡.
음원 보다 온스테이지 라이브가 더 풍성하게 들리네요
2:34~2:57 특히 2:50~2:57
캬 진짜 위스키 한 잔 하고 싶게 만드는 음악이네요. 정말 간만에 시원한 곡 한 번 들었습니다.
서태지와 아이들 앨범에도 참여했을때도 거물이었던 이정식 아죠씨❤️
뉴진스뽕맞고 뽕찾아 오늘밤 250 로열블루뽕 제대로맞았더니 진짜 취한다 캬아! 존경합니다.
분명 뽕짝 인데... 전혀 유치하지 않아서 신기하네요.
이런 뽕짝 이라면 언제든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뭔가 비주얼도 그 쿵푸허슬의 도끼파 두목 같이 생겨서 그런가 서브컬쳐적인 고전미도 느껴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음악을 듣고 불현듯 처음 그녀에게 처음으로 첫사랑에게 맘편히 용기내어 말을 건내던 그 칠갑산 숲길이 떠올랐습니다..그걸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수상 축하합니다!! 250!!
모든 것을 섭렵한 자만이 할 수있는 장르..
POP 힙합 발라드 락 등등
이제 나에게는 시시하고 지겨워졌다.
나는 뽕을 찾아 떠난다.
뽕까지 섭렵한 그는 빌보드차트까지 섭렵하는데...
음원에서는 2:13 - 2:23 파트가 되게 인상적이었는데, 이 영상에서는 2:46 - 3:00 가 킬링파트다…
라이브였기에 온전히 담을 수 있었던 색소폰의 연주 테크닉과, 그로부터 자아내는 감정선까지 매우 인상적이다.
와 진짜 죽인다 색소폰……라이브로 들으니 또 다르네……와…
팬이에요 플레이보이 킴취
맨날 찾게 된다 한국인의 소울이 될 뽕재즈
와 장르를 그냥 만들어 버리네 뉴진스 듣다가 왔습니다 이런 대단한 아티스트를 이제야 알게 되다니 ㄷㄷ
이정식교수님 연주 정말 대단합니다! 새로운장르에 콜라보!!
비스따 포레스트만 피는 04년생 본인.. 오늘 하루만큼은 디스플러스 한개비를 입에 물고 흘러가는 연기 끝에 시선을 두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개웃기네
야이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럼
디플은 그래도 필만하지 ㅋㅋㅋ
디스 오리진 ㄱㄱ
행인: 아 담배냄새…
와… 진짜 적절한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 정말로. 미쳤다 정말.
정통이 느껴집니다 감히 제가 판탄할수있겠습니까 연주잘하는분은 존경스럽습니다
최고입니다🎉 자랑스럽네요
일본 2023 올해의 앨범 수상!! 대단하다
연주가 역시나네..오랜만에 이 분 연주를 들었네.. 요새 통 안 보이셨는데.. 살아있는 전설이 되셨구나..
주모 여기 캪틴큐 한잔....
250님 활동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우보이 비밥이 떠오르네요... 500년 뒤에 화성으로 가는 여객우주선 안에서 들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카우보이 비밥 매회마다 재즈장르별로 테마정해서 연출한거 지금봐도 명작이져. 거기도 섹소폰들어간 곡들이 많아서 연상되는듯
색소폰에 인생을 담았네
이정식님 섹소폰 진짜 미쳤다.
심금을 울린다 라는 말이 이거였구나
이걸 라이브로 보게 되다니 눈물이 오호혹 흐릅니다ㅠㅠ
색소폰이 촉촉하네요 원곡의 드라이한 그 느낌과 비교하니 새롭네요 .. 드라이하고 거친 원곡 느낌 .. 녹슨 색소폰 음질을 선호하지만, 촉촉한 이느낌도 역시👍🏻 250 대한민국의 거장으로 빠르게가 아닌 잔잔히 스며드길 팬으로서 기도합니다.
뉴진스 앨범이 나왔을때, 개같이 부활한 케이팝이라 그랬다. 그런 음악을 만든 사람이구나. 그토록 뽕을 찾았고.
뭐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멋이 철철철 넘칩니다.
언제나 나만을 위한
공연인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난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온스테이지 이런 귀한 영상들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느끼는 건데 다양한 아티스트의 무대를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선생님 버거왕 후랑크형님과 함꼐 성공하신모습,, 보기 좋습니다,,,,, 오래오래 음악해주세요,, +색소폰 미치겟습니다,,,,
언젠간 뉴진스 갓기들이 뽕 한 소절 부를 날도 오지 않겠습니까,,,,, 존버한다,,,,
@@웅-d9y 좋아좋아좋아좋아 아싸~~
@@김도경-i9u 아씨바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도경-i9u 왜 이박사 목소리가 들리냐 ㅌㅋㅋ
해린아 후ㄹㄹㄹㄹㄹㄹ리히 불러줘라!!!
빠져든다 ...
진짜 미쳤다고 밖에 할말이 없네요... 저녁만 되면 매일 들으러 오게 됩니다....
아아... 뉴버지... 그는 대체...
진짜 너무 좋다
인생의 모든 맛을 느껴버린 듯한 기분이 들어요
천재네요 멋지다.
오늘의 저녁입니다 맛있게 먹겠습니다
스테이지의 어두운 블루색상과 섹소폰 소리가 어울어 지는게... 한없이 몽롱하게 빠져드네요... 취하고 싶네 ㅎㅎㅎ 이래서 블루스 인가 ㅋㅋㅋ
뉴진스 250은 천재인가
진짜 최고의 엘범
그 음원에서도 들렸던, 특유의 색소폰 호흡 나가는 소리까지 들려서 더 좋았네요!!
250 형님 드디어 빛을 보시는군요..
사운드 쫀득쫀득한거 미치겠다 하…
와...라이브로 들을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ㅠㅠ 앨범 몇번이나 들었는지 모릅니다
뉴진스 노래 듣다 250 팬하기로함…
바텐더~ 도라지 위스키 킵했던 걸로 치얼스 나의 인생
이걸 라이브로요…..? 온스테이지 그랜절 받아주세요 감사합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250님이 상당히 강렬하게 나왔는데, 이번 공연에서는 받쳐주는 역할을 너무 자처하신 것 같네요 ㅎㅎ 하지만 확실히 색소폰이 중심이 되어서 다른 버전으로서도 좋았습니다.
이 노래가 지리거든
귀로듣는 히로뽕~~
곧 터뜨릴 꽃망울 같은 음악💕
진짜 머지 미치겠다. 개똥폼 똥멋 부린다고 하겠지만 진짜 너무 좋다 이노래 진짜 색소폰 너무 진짜 사람을 미치게한다.
내 인중의 그 꼬릿한 중독적인 냄시 같은 음악이 여기있구료
올해도 귀호강은 이거다
앙 다문 입술에 무표정한 표정, 건반치는 250.. 개섹시하다………
어느 낡은 바에서 캪틴큐 혹은 나폴레옹 한 잔이 떠오르게 하는 감성이란 무엇인가
한번도 소주를 마시면서 달다고 느낀적 없었는데
이 노래에 곁들이니 진짜 달다 뭐냐 이거...
당뇨
명일동 만화 화실 다닐 때 근처 건물 유리창에 붙어있던 글씨가 생각납니다. '섹스폰 연습실'.. 이게 멀리서 걸어오면서 바라보면 사각지대 탓에 '폰'하고 '실'이 보이지 않았죠. 굉장히 오래전 일인데 아직도 생생히 기억남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댓글 진지하게 쓰신거같은데 뻘하게 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색소폰 완급조절에 미치는줄 알았다....
뽕이 이렇게 트렌디한 장르인지 첨 알았네 ㄷㄷ
진짜 레전드다 정말..
정식이형님 색소폰 미쳣다
앜 대박 박사장 여기 시바스리갈 한잔!
250스앵님 의상 디테일 지렸습니다잉ㅋㅋ
한국에도 이런 음악가가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진심입니다
세계 단위로 보아도 이런 재능은 흔치 않습니다
또 그러한 재능으로 한국적인 작품을 만들어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This here is just smooth baby-making music.
어렸을적 주차장 구석에서 뜨거운 사랑을 나눴던 그녀가 떠오르네요..
잊고 살고 있었는데..이 곡이 그날의 기억을 되새겨 줬어요
ㅅㅂ 안궁금해요 아저씨
250의 장르 음악 - 뽕
250의 대중 음악 - 뉴진스 곡 다수
지린다
라이브로 들어보고 싶다
진짜 천재네
이것이 어텐션과 하입보이와 디토의 어머니입니까
아빠입니다.
진짜 세계 유일하다
이정식짱
2:49 존나얼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