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mori 찾아보니 기괴한 컨셉의 아트워크를 선보이는 작가였군요. 마치 영화처럼 기승전결이 잘 짜여지고 해답을 오차없이 찾아내는 모습, 어린이의 그림을 따라하는 듯한 성인 그림의 특징을 보여주는 ‘조카의 그림’ 등을 보면 당연히 현실은 아닐것이고 그녀의 작품 판매 페이지에 길버트 & 글로리아 시리즈가 판매중인걸 보면 아트워크에 이야기를 불어넣어주는 작업으로 보입니다
난 아이들이 귀신본다는거 믿음.. 애들이 그러는 걸 한두번 본게 아니라서.. 듣기로도 엄마가 나랑 둘이만 살 때에도 내가 허공에 인사하고 허공에 간식 나눠주고 해서 무서워 죽을 뻔 했다고 함.. 그리고 우리 막내 동생이랑 내가 7살 차이나는데 내 동생이 어렸을 때 혼잣말 하는거 들어보면 소름 돋았음.. 아직 말도 제대로 못하는 애가 대화하듯이 "웅.. 그랫어? 그래도 그러면 안되지.. 언니는 왜 자꾸 우러.." 이러는거 보고 진짜 울면서 엄마한테 달려간 기억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50 위버보드판에는 클로리아와 길버트가 웃고 있지만 그림속에 있는 글로리아는 울고있고 길버트는 웃고있습니다. 추측에는 길버트가 클로리아가 동생이란것그로 추척이 돼고 버림을 받던 길버트는 자신을 목줄로 목을 매달아 죽여달라 했으며 클로리아는 그 말을 듣고 길버트를 살해했덩 것으로 짐작이 됩니다 그리고 길버트의 영혼이 그 집에 남아 클로리아에게 저주를 내린 것 같습니다. 그리곤 길버트가 클로리아를 죽인 시ㅊ를 '길버트 그림 뒤에 있는 또 다른 공간에 클로리아를 가둬둔것'이고 방치돼있던 클로리아는 그렇게 몇년을 지나 썪어 들어간 것입니다 그리고 흔적 없이 그림만 남긴채 방치되었던 것이죠
저 어릴때 소름돋는 이야기 실제로 있는데 제가 어릴때 맨날 밤에 뛰어놀았어요 그리고 엄마가 있는곳으로 갈려고 하는데 갑자기 어떤(당신이 생각하는것보다 무서운 위키마우스(거짓말 아니에요 제발ㅠ)게 제 배를 간지럼 피우는거에요 그래서 엄마한테 살려달라고 하눈데 아무것도 없다고 하는거에요 그리고 며칠후 계속 밤마다 들리는 피아노 소리.... 우리집에 피아노 친사람이 없는데..? 형한테 피아노 소리 안들려?? 안들리는데? 엄마 피아노 소리 안들려? 안들리는데 뭔소리야. ...??? 이거 너무 무섭고 이해가 안되고 소름돋아
항상 웃기만 해야했던 걸버트는 살아생전 평생토록 잘 웃지못하는 인상을 지닌체 살게되는데 웃지못하는 걸버트가 사진에 함께 나오는게 마음에 들지 않던 가족들은 걸버트가 이세상을 떠났으면 했고 또한 그를 일반적인 방법으로 이세상에서 떠나보낼수 없다는걸 알게된 걸버트의 한 형제는 그 사실을 부모에게 알렸고, 그후 부모는 걸버트의 형제들과 함께 걸버트가 살고 싶지않아 스스로 목숨을 끊을때 까지 걸버트의 가족은 매일매일 걸버트를 학대하고 따돌렸다 그중 한 형제였던 글로리아가 학대를 당하는 걸버트가 안타까워 자신이 걸버트를 가족 몰래 위로하게 되는데.. 그 사실을 들켜버린 글로리아는 가족에게 걸버트가 아닌 자신이 학대를 당해, 학대로 인한 생명적 피해,신체적 피해, 정신적 피해 등등으로 같은 피를 나눠가진 가족에게 죽게되고 글로리아가 죽었단 사실을 알게된 걸버트는 자신 때문에 유일한 위로를 나눠주던 글로리아가 죽었단 죄책감 때문에 자신이 더이상 이세상이 아닌 다른세상에서 살게된 글로리아를 만나기 위해 자신이 영상에 조카가 말한듯 자신의 방에서 목줄로 목을 조아서 글로리아가 있는 사후세계로 가게 된다. 그후 육체를 잃은 영혼이 된 글로리아는 걸버트와 자신이 같은 피를 나눠가진 가족에게 학대 당해 죽었단 사실을 알게되어 영혼이 된뒤로 한 평생 억울하고 슬피 울게 되고, 걸버트는 한 평생 살며 느끼지 못한 웃음과 행복을 글로리아와 함께 사후세계에서 느끼며 한평생 웃으며 남은 한을 풀지못해 아직 글로리아와 함께 자신이 살던 집에서 이사오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심정을 드러내며 이세계에서 사후세계로 먼저 완전히 승천한 글로리아 같은 좋은 친구를 만들려고 한다.. 라는 스토리를 제가 지어 보았습니다
국민학교 3학년때 엄마 심부름 갔다가 대문 옆 빈공간에 귀신이 나를 째려보고 있는거 두눈으로 직적봄. 다리도 없고 흰소복에 머리길고.. 그후 다리나 몸은 잠시 너무 놀래서 그대로 얼어 있다가 정신차리고 무작정 슈퍼로 뛰어갔었고. 공준전화로 집에 전화걸어서 엄마와 같이 다리부들 부들 떨면서 집으로 간게 생각 나네요. 그때 전설의 일기 나왔을때고 홍콩 할매귀신이 유행 했었을때..
조카는 충분히 상상친구있을만한 나이라 저렇게 행동한거 같고 조회수 높이려고 지어낸듯.. 저런 오래된 인형은 얼마든지 중고로 살수있을듯 아니면 옛날방식으로 만들어 파는것도 꽤 있을거같고 진짜인걸 인증하려면 유명한 전문가에게 벽그림,사진, 인형 등 물건들 감정 요청하는 영상 올려야되는거지 그냥 말로만 진짜라고하는거 보니..
![[해외무서운영상]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6위 클리블랜드의 폐건물 안에는 왜 이런 것들이 존재하는 것일까요?...ㅣ한 유튜버의 흉가 방송 중 녹화 된 소름 끼치는 것들...](/img/n.gif)
최근 일이 바쁘고, 장염에 걸려 업데이트가 늦었습니다! ㅠ_ㅠ 앞으론 열심히 업로드 하겠습니다! :)
헐 밤토끼님 장염괜찮으세요?ㅠㅠ 장염 저도걸려봤는데 ㅠ..
몸 챙기면서 하세용..ㅠㅠ
그럼 그냥 쉬세요 괜찮아요!
맞아요 ㅠㅠ 그 타라라는 기괴한 로봇영상 재미있어요 엄청 ㅠㅠ 차에서 보니깐 엄청재미있는데
많이 아프시면 쉬세요ㅠㅜ
soulmori 찾아보니 기괴한 컨셉의 아트워크를 선보이는 작가였군요. 마치 영화처럼 기승전결이 잘 짜여지고 해답을 오차없이 찾아내는 모습, 어린이의 그림을 따라하는 듯한 성인 그림의 특징을 보여주는 ‘조카의 그림’ 등을 보면 당연히 현실은 아닐것이고 그녀의 작품 판매 페이지에 길버트 & 글로리아 시리즈가 판매중인걸 보면 아트워크에 이야기를 불어넣어주는 작업으로 보입니다
무서웠는데 해석감사합니다ㅜㅜ
영상 보면서 이것저것 다 떠나서 소품(?)들이 좀 기괴해도 너무 예쁘다는 생각을 했어요. 직접 그린 삽화들도 그렇고... 안그래도 검색해볼 예정이였는데... 일종의 마케팅이였군요ㅋ
항상 생각하는건데 틱톡이라는 앱에서 주제를 끌어오는게 참 참신하고 좋은것 같음..약간 도시괴담 같아서 봐도봐도 재미있고 영상에 숨겨진 의미를 찾게되는것 같다...한마디로 밤토끼 흥해라 흥
근데 틱톡이라 믿을수가 없음(?)
대학만 가라
@@HERA-rv9tw 고맙다
@@rorotorl 열심히해라
@@HERA-rv9tw ㅠㅠㅠ내 친구들보나 네가 낫다 ㅠㅠㅠㅠ👍👍👍
일러스트레이터인 것 같은데 길버트 그림도 전문가가 그린 듯 하니 1911년 그림이 아직까지도 선명한게 아니라면 본인이 벽화를 그리고 주작했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근데 왜 햇빛을 말하죠?말이 맞지가않은데 실례지만
달도있눈데 왜 햇빛만 말하는겅죠? 그림은 종이가뚜거워서
그런거고 팔란색 달도 있는데 그생각만한다는건 주작이아닌데요?
@@슈뚱유뚱 컨셉이죠?
@@세계서열0위-p3z 컨셉아 무슨뜻이에요?
@@세계서열0위-p3z님 ... 저 사람 ㅈㄴ 소름인데 무시까면 될 듯...나도 순간 읽고 쫌
@@MOON-nv3uk 파란색달 뒤에나와요
길버트는 항상 웃어야 됐고 글로리아는 항상 울어야됐던게 아닐까요?
오 그럴 수도 있겠네요.
그럴수도 그대 마음이아프다 ㅠㅠ
글로리아의 정체는 머지?
그게궁금
글로리아는 울고있는 달입니다.
픽션이란걸 볼수록 알수 있지만 기획적인 부분이나 영상미가 볼수록 빠지게 되네요🤔 주인공분의 독특한 세계관속 연출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제 예상은 길버트가 'NO', 'Mine' 를 한 이유가 '위저보드'와 '플랑셰트'를 꺼낸 다음 그걸 실행하면 안 좋은 일이 발생 할까봐 길버트가 소리 치는거 아닐까요?
와...밤토끼님 영상 다봤습니다.... 진짜 다 재밌고 공포를 진짜 좋아하는 저로선 시간이 1분마냥 바로 지나가고...정말 재밌어요.....밤토끼님 힘내세요...!!!
저두요!
전 무서워서 덜덜ㄹㄹㄹㄹ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밤토끼님 말씀대로 슬프면서도 흥미로운 이야기인 것 같네요…왠지 과장이 들어갔을 수는 있어도 완전히 만들어낸 이야기는 아닐 것 같아요🤔
하필 저집에 들어간 사람이 인형을 수집하는사람이고 틱톡으로 관심받고싶어하는 사람이라니...
밤토끼님 아프지말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영상재밌게 보고있어요!
그래도 길버트는 순수하고 착한 것 같아서 다행이네 악령이 아니여서.. 즐겁게 함께 살면 좋겠다.. 길버트도 가족의 일원 처럼 여겨주길
너라면 하겠냐
@@김연수-k5z 디테일까지 하나하나 사연까지 다 알고나면 하겠죠^^
@@김연수-k5z ㅉ
@@김연수-k5z 하겠냐 ㅇㅈㄹ
밤토끼님, 오늘도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밤토끼님!!!!!! 엄청 기다렸어요!!@ 업로드가 늦어서 무슨일 있으신가 했는데 ㅠㅠㅠ아프셨다니ㅠㅠㅠ 건강챙기세요ㅠㅠㅠ 제 낙이 사라지면 안되오ㅠㅠㅠㅠ
자신의 예술적 감각을 표현하기 위한 전집주인에 대한 영상이 아주 인상적이네요!
완전 소오오름~ㅠ 꿈에 나올것 같아서 무섭네요..ㅜ
난 진짜 밤토끼님 채널 말고 온갖 공포 기괴한 유튜버들 엉상 봅니다. 보통 아무 느낌이 없는데 밤토끼님도 그렇고 다른 영상 채널 영상과 비교해도 이 동영상만 제일 소름돋아요
밤토끼님 장염 저도 걸려봐서 알아요ㅜㅠ 진짜 걸렸다가 힘들어 죽을뻔해서 물만 마셨는데ㅠㅠ 장염이시면 쉬세요ㅠㅜ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아ㅠㅠ
토끼님! 항상 느끼는데 ㅋㅋㅋ 그 브금이 목소리하고 너무 잘 어울리시는 것 같아요!!!!!!
5:41 길버트와 닮은 해모양이 문짝에 보여요 아닌듯도 싶고
부모에 사랑도 못받고 그렇게 잔혹적인 선택을 한게 너무 슬프네요ㅠㅠ
난 아이들이 귀신본다는거 믿음.. 애들이 그러는 걸 한두번 본게 아니라서.. 듣기로도 엄마가 나랑 둘이만 살 때에도 내가 허공에 인사하고 허공에 간식 나눠주고 해서 무서워 죽을 뻔 했다고 함.. 그리고 우리 막내 동생이랑 내가 7살 차이나는데 내 동생이 어렸을 때 혼잣말 하는거 들어보면 소름 돋았음.. 아직 말도 제대로 못하는 애가 대화하듯이 "웅.. 그랫어? 그래도 그러면 안되지.. 언니는 왜 자꾸 우러.." 이러는거 보고 진짜 울면서 엄마한테 달려간 기억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버트는 웃어야하고 글로리아는 매일 울어야 햇던 것 일 거 같습니다
..길버트,글로리아가 생전에 너무 힘들었을것 같네요..
ㅠㅠ
마음이 아프네요
코끝 찡해지고...
15:27 이부분 사진 할때 '진' 부분 위로 올라가면 왠지 인위적인것 같은 원 안에 +이게 들어간거 같은데
미국살다와서 정확히 압니다. 저런 스타일을 갖춘 사람이 일러스트레이터면 200% 주작입니다. 미국인들도 관종이 국내보다 심합니다. 그래도 얘기는 재밌게 봣는데 중간중간 주작티가 너무나서 찝찝하네요
미국 어디 주인데요?
주작이면 주작인 채로 즐기는 거죠ㅎㅎ
내용에 나온 위자보드는 1966년대에 나온거 같아 보이는데 길버트는 100년전 인간이고 그려진 그림도 위자보드랑 관련되 있는걸 보면 구성을 잘한 자작 이야기 라는 느낌이네..
저 사진도 길버트가 아닌것 같은게
옛날 카메라는 찍으려면 시간이 오래걸리고 그 순간 방에있던 소년이 밖으로 나왔다면 충분히 두명인것 처럼 찍힐 수 있음
재밋는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완성도높은 공포게임을 현실에서 플레이하면 이런느낌일까?
밤토끼님 영상 항상 재밌어요!♡
몸조리 잘하세요 밤토님
영상 기다렸어요!! 원래 무서운거 잘 못보는데 밤토끼님 채널에 올라온 영상은 다봣어요!!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작년 회사에서 힘들었을때 밤토끼님 틱톡 미스테리 보면서 버텼는데 친구들한테도 공유하고 근데 업로드 뜸해서 너무 속상함 처음 유튭 계정 발견하고 틱톡 관련 영상보자마자 편집이랑 나레이션까지 미스테리 채널계 대박칠것같은 계정이었는데
다음화도 이어서 해주세요..ㅠㅠ 넘 궁금해요..제각 틱톡을 못해서요..ㅠ
길버트가 이 영상을 보았다면 이 말을 전하고 싶어요."만약 니가 이 영상을 보았다면 이제 더이상 억지로 웃지말고 너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싫다면 싫다고 하고 좋으면 좋다고 해.그리고 이제 맘 편하게 살아 니가 잘 살아갈 수 있기를 응원할게!!"
근데 길버트한테 그림 그려줘서 보여준거 널 위해 그려준거야라고 할때 길버트가 감동했을거같아요 ㅠㅠㅠ 길버트 니가 귀신이지만 나쁜 귀신은 아닌거같아... 힘내 길버트 ㅠ
와 밤토끼님 ㅜㅜㅜ오늘 영상도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ㅎㅎ
무서워 길버트 불상하기보단 무서운듯
난 조카라는에가 길버트랑 이야기하는
것만 벌써무서운디..
소름끼치쳐ㅠㅠ오늘잠못잤어요,,ㅠㅠ
9:35 그림 엄청 잘그리네요ㄷ-ㄷ와우
애기때 무언가를 본다는 말 맞는듯 나도 애기때 아무 이유없이 매일매일 지치지도 않고 울었다고 함 밑에 살던 할아버지도 가끔 내려오셔서 애 때리기라도 하냐고 물어볼 정도였는데 그때 아프지도 않았고 멀쩡했는데도 울었고 4~5살때 귀신 봤었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함
구독자 6.66만명 ㅎㄷㄷ 이제 66.6 갑시다. 항상 너무 흥미롭네요 목소리랑 찰떡
새해복 마니받으세요오~!
길버트는 믿고 있는 존재가 많을 수로 대화 등 능력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추측입니다)
진짜기묘한 슬픈이야기 인것같아요ㅜㅜ
24:50 잘보면 길버트인형이 눈감음 ㄷㄷ
0.5배속으로 잘보세요
아니 이런 괴담이 마음이 들어서 자주보는데 이영상만 보면 잠이와.....이상하네.....
20:50
위버보드판에는 클로리아와 길버트가 웃고 있지만 그림속에 있는 글로리아는 울고있고 길버트는 웃고있습니다.
추측에는 길버트가 클로리아가 동생이란것그로 추척이 돼고 버림을 받던 길버트는 자신을 목줄로 목을 매달아 죽여달라 했으며
클로리아는 그 말을 듣고 길버트를 살해했덩 것으로 짐작이 됩니다
그리고 길버트의 영혼이 그 집에 남아 클로리아에게 저주를 내린 것 같습니다. 그리곤 길버트가 클로리아를 죽인 시ㅊ를 '길버트 그림 뒤에 있는 또 다른 공간에
클로리아를 가둬둔것'이고 방치돼있던 클로리아는 그렇게 몇년을 지나 썪어 들어간 것입니다 그리고 흔적 없이 그림만 남긴채 방치되었던 것이죠
진짜 밤토끼님 영상 맨날 기다리고 있었어용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해용 !!
주인공이 그림존나잘그리는점과 심령현상들이 그림들과 연관돼있는거보면 주작인듯
4:42 이런거는 어디서가져오는거에요?
19:19 뭐가 움직 이는데 이거 뭐에요?
이 영상은 무섭다기보다 안쓰러운 영상이였네요...
아직 어린 나이에...
와 1시간전 귀하다 이건못참지 ㄹㅇㅋㅋ
근데 주작이여도 스토리 겁나 잘 짰는데
1:26분에 딱소리 무엇인가요 ㅎㄷㄷ
자살을 하면 자신이 죽은곳울 계속 맵돌게 됀다는데 길버트랑 글로리아가 자살을 해서 계속 같은 구간을 맴도는거 아닐까요?
은근 이런거 자기전에 들으면서 자면 좀 잠 옴(?) 뭔가 동화책 읽어주는 기분..?ㅋㄱㅋ
6:43 전 뭔가 괴물같은 느낌?이라고 생각들어요.
1:12 너무 생생해서 5살 일을 기억하고 있읍니다 제가 자주가던 놀이터 있었는데 친구 보호자하고 같이 그 놀이터에 갔어요 그런데
어떤 여자아이가 보여서 친구한테 ''애 쟤랑 같이 놀까?'' 라고 했는데 친구가 ''여기너하고 나하고 울 엄마 밖에 없는데?'' 이랬음
무서울수도있는데 조카를믿고 이야기를들어주는 틱톡주인의 행동에 박수를..♡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이 놀랍습니다ㄷㄷ
혹시 전체재생 없나요 틀고 자게요ㅠ
내asmr밤토끼 부탁드립니다
무서운 영상 너무 좋아요 계속 영상 올려주세요!
사실은 우리 언니가 어렸을때,엘리베이터를 엄마,아빠와 타고있는데 아빠말로는 언니가 허공을 보며 대화같은 이상한 말을 하고선 심지어는 엘리베이터에서 내릴때마저 똑같은 위치인 허공에 손을 흔들고 갔다고 하네요...
ㅈㄹㄴ
지랄
저도 어렸을때 인형이랑 많이 놀아서 그런지
주작 인지 아닌진 모르겠네요;;
그런데 인형들을 찾고 바로 봤을때 다
만세를 하고있네요;;;
사실이라면 안타까운 이야기지만, 주작이란 느낌을 도저히 버릴 수가 없다.
19:38 쇼파 밑에 빨간색깔 뭔가 사라져유
이거 꼭 봐야겠다
글로리아 너무 이쁘게 생겼어.. 근데 사연이 너무 안타까운것 같아요... 왜 길버트 는 꼭 웃어야 했을까요?
아이들의 심리 를 가지고 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아니ㅋㅋ 겁나오래지난일이라면서 발견된 글로리아그림은 방금 그린그림같구만ㅋㅋㅋㅋ 개웃기다. 짠거란게 확실해보이는데.. 이걸 믿는사람들도 있군
길버트는 약간 좀 불쌍한 아이네 너무 슬프다 태어나자마자 사랑을 못봤고 그다움에 생을 마감하다니 다들 길버트에게 응원해요!
13:10. 길버트 머리카락 나만 초밥으로보임?
계란 초밥 ㅋㅋㅋㅋ 야미
ㅋㅋㅋㅋㅋㅋ
저 어릴때 소름돋는 이야기 실제로 있는데 제가 어릴때 맨날 밤에 뛰어놀았어요 그리고 엄마가 있는곳으로 갈려고 하는데 갑자기 어떤(당신이 생각하는것보다 무서운 위키마우스(거짓말 아니에요 제발ㅠ)게 제 배를 간지럼 피우는거에요 그래서 엄마한테 살려달라고 하눈데 아무것도 없다고 하는거에요 그리고 며칠후 계속 밤마다 들리는 피아노 소리.... 우리집에 피아노 친사람이 없는데..? 형한테 피아노 소리 안들려?? 안들리는데? 엄마 피아노 소리 안들려? 안들리는데 뭔소리야. ...??? 이거 너무 무섭고 이해가 안되고 소름돋아
역시 영상퀄리티 최고입니다
이걸보니 칼레돈 로컬 21(1999)괴담이 생각나는것 같네요 어린이들과 관련있으면서 실젠지 가짠지 파악할수없는게 비슷하네요
조카가 말할때마다 딱딱소리가들리는걸알수가있고 길버트에 그림에는 악마의 기운이 들어간거 같아요
딱! 좋은 그분의 영혼이…
무서운데 계속 보게 된돵...
더더더기괴한영상도유튜브에올려주새욧…
엄마랑 이모 말로는 제가 5살 때 할아버지가 돌아기시기 3~4시간전에 할아버지가 가신다 그러면서 빨리 봐야한다 리고 했다하는데 진짜로 그러는거 아닐까요? 어릴때는 영적인것을 본다는게?
..무섭기보단 슬프고 안타깝네요..
항상 웃기만 해야했던
걸버트는 살아생전
평생토록 잘 웃지못하는
인상을 지닌체 살게되는데
웃지못하는 걸버트가
사진에 함께 나오는게
마음에 들지 않던
가족들은 걸버트가
이세상을 떠났으면 했고
또한 그를 일반적인 방법으로 이세상에서 떠나보낼수
없다는걸 알게된 걸버트의
한 형제는 그 사실을 부모에게 알렸고, 그후
부모는 걸버트의 형제들과
함께 걸버트가 살고 싶지않아 스스로 목숨을
끊을때 까지 걸버트의
가족은 매일매일 걸버트를
학대하고 따돌렸다
그중 한 형제였던 글로리아가
학대를 당하는 걸버트가
안타까워 자신이 걸버트를
가족 몰래 위로하게 되는데.. 그 사실을 들켜버린
글로리아는 가족에게
걸버트가 아닌 자신이
학대를 당해, 학대로 인한
생명적 피해,신체적 피해,
정신적 피해 등등으로
같은 피를 나눠가진 가족에게 죽게되고
글로리아가 죽었단 사실을
알게된 걸버트는 자신
때문에 유일한 위로를
나눠주던 글로리아가
죽었단 죄책감 때문에
자신이 더이상 이세상이
아닌 다른세상에서 살게된
글로리아를 만나기 위해
자신이 영상에 조카가
말한듯 자신의 방에서
목줄로 목을 조아서
글로리아가 있는 사후세계로
가게 된다. 그후 육체를 잃은
영혼이 된 글로리아는
걸버트와 자신이 같은
피를 나눠가진 가족에게
학대 당해 죽었단 사실을
알게되어 영혼이 된뒤로
한 평생 억울하고 슬피
울게 되고, 걸버트는
한 평생 살며 느끼지 못한
웃음과 행복을 글로리아와
함께 사후세계에서 느끼며
한평생 웃으며 남은 한을
풀지못해 아직 글로리아와
함께 자신이 살던 집에서
이사오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심정을 드러내며
이세계에서 사후세계로
먼저 완전히 승천한
글로리아 같은 좋은
친구를 만들려고 한다..
라는 스토리를 제가
지어 보았습니다
저희 동생이 4살인데
막 밤12시에 일어나서 누군과 대화를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동생에게 누구와 대화하냐고 물었는데 동생이 언니 저기 승현이가 배고프데 우리 빵 주자라고 하더라고요 하필 거기가 저희 막냇동생이 죽은 곳이라 좀 꺼림직하더라고요
승현이는 저희 막냇동생 이름입니다
틱톡에 올라온 무서운영상 시리즈 재생목록 만들어주세요!!
생기면 찾아보기 편할것같아영
와중에 그림 존나 잘그림..
진짜같아요ㅠㅠ 무섭당
그리고 솔직히 글로리아 인형이랑 길버트 인형 귀엽게 생겼잖아 착한애 같구
무섭다기보단 너무 불쌍하다...
길버트가 제일 먼저 학대를 당하고 길버트가 죽고 글로리아가 학대를 당한 거 같은데...
이런 걸 하나의 공포 컨텐츠로 소비하려고 했던 내가 너무 미안하고 좋은 곳으로 갔으면 좋겠다ㅜㅜ...
몇년전 입꼬리 수술 광고 많이 하더만 조커상양산..그나마 자연스럽게 보톡스 필러로 입꼬리올리는걸로 안착한듯
길버트 그림 이거 2학년일때 꿈에서 봤음 엄마랑 밴디맞나?어쨌든 그런 분위기에 불빛하나 안들어오는곳을 걷고 있었는데 저 길버트 그림이 샌터에 딱 있었음 진짜 이그림 다시보니까 너무 무섭다
나만 길버트 처음 보자마자 전 주인 자화상인 줄 알았나 진짜 저렇게 생겼을 것 같아서ㅋㅋㅋ
만약 진짜면 다음생엔 좋은 가족만나면 좋겠네요
24:51에서 작은 인형 눈이 저절로 감아짐ㄷㄷ
길버트 그 판은...로블록스 게임에 나오는 공포 게임 그거 나오는 건데...이사가세요!!! 아이들이 위험해질수 있어요...;;(아마도요;;)
전 아이지만.. 귀신은 보지못했고....
못믿겠지만... 정말 진짜산타를 봤습니다.
이제 마을사람들이 전부사라진 이야기는 안올라오나부다 젤 재밌게봤는뎅
길버트는 고대 게르만어 'gisil(고귀한 태생), 'beraht(빛나다.)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해네요.
오랜만의 영상이군요
완전 가늘하게 no..이렇게 들렸어요ㄷㄷ
국민학교 3학년때 엄마 심부름 갔다가 대문 옆 빈공간에 귀신이 나를 째려보고 있는거 두눈으로 직적봄. 다리도 없고 흰소복에 머리길고.. 그후 다리나 몸은 잠시 너무 놀래서 그대로 얼어 있다가 정신차리고 무작정 슈퍼로 뛰어갔었고. 공준전화로 집에 전화걸어서 엄마와 같이 다리부들 부들 떨면서 집으로 간게 생각 나네요. 그때 전설의 일기 나왔을때고 홍콩 할매귀신이 유행 했었을때..
조카는 충분히 상상친구있을만한 나이라 저렇게 행동한거 같고 조회수 높이려고 지어낸듯.. 저런 오래된 인형은 얼마든지 중고로 살수있을듯 아니면 옛날방식으로 만들어 파는것도 꽤 있을거같고 진짜인걸 인증하려면 유명한 전문가에게 벽그림,사진, 인형 등 물건들 감정 요청하는 영상 올려야되는거지 그냥 말로만 진짜라고하는거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