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근황이 궁금해져서 틱톡을 확인해봤더니 뒷 이야기가 더 올라와있네요! 굴뚝공사를 하던 중 태국에서 온 편지와 크리스탈들이 든 상자 하나를 더 발견했었다고 합니다. 편지의 내용은 대충 저 가족이 저주받은 상자를 구입을 했고 그것을 파괴해야한다며 사과하는 내용이 적혀있었습니다. 저 둘이 편지를 보낸 사람에 관한 비밀을 찾기 위해 그 주소지로 찾아갔다가 공격을 당하자 결국 그 상자와 편지를 태우고 귀국했다고 합니다. 그 뒤로는 호주에 여행을 갔다가 남자분이 독뱀에 물려서 병원신세를 졌다네요... 팬타클, 크리스탈 모두 보호에 관련된 주술에 이용되는 것들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저 집에 살던 가족은 태국에서 구입한 저주받은 상자로 인해 고통받다가 일종의 보호주술로 악령이든 귀신이든 뭐든간에 위협적인 무언가를 막은것 같습니다. 위자보드는 그 상자속에 든 무언가와 대화를 시도한 흔적 같네요. 그리고 주제에 벗어난 얘기같지만 10:38 에 위자보드 상자를 보시면 촛농의 색이 빨간색, 검은색, 흰색으로 세가지인걸 볼 수 있는데 빨간색 초는 공격에 대한 보호, 검은색 초는 악령을 퇴치하기 위해 사용되며 흰색 초는 대부분의 주술에 사용되는 초 입니다. 처음에는 눈치채지 못했는데 지금보니 완전 소름..
팬타그렘은 신성한 문자임.. 펜타그렘의 기원은 엘 이라 불리는 천사 즉, 메타트론의 문양임. 이게 왜 악마숭배에 쓰이는지 모르겠음. 역십자가도 사실 성경에서 고행받는 예수님의 상징이고, 사타니즘에서 역오망성이 악마 바포메트 닮았다고해서 그렇게쓰여지는것같던데 바포메트는 조로아스터교에서 온 신으로서 풍요와 잉태의 신임... 악마를 숭배할려면, 오망성이나 펜타그렘이 아니라, 염을 받아야 악마가옴. 지옥에서 그들이 좋아하는 염을 받아야지 온다는거. 일단 악마가 오게되면 자기를 숭배하라고 이거저것 알려줌.
비닐봉투. 영어로는 plastic bag 만 검색해보셔도 나옵니다만 현대적으로 사용하는, 동영상 속의 비닐봉투는 1965년에 개발되었습니다. 진짜라고 하면 최소한 그 이후에 저 박스가 벽 안에 들어가있었다는 말입니다. 소품은 오래되었을 수 있으나, 포장에 사용한 비닐봉투가 그리 오래되지 않은것. 종이박스가 adhesive tape로 붙여져있는 점 등. 방치되었다 하더라도 현대에 숨겨진 물건들입니다.
연출이네요. 두번째 피가 묻어있는거 같은 천조각... 실제 피가 묻고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검게 변합니다. 게다가 엄청 뻣뻣해지죠. 아주 오래되면 그냥 검은 얼룩 같이됩니다. 근데 영산의 천은 색도 밝고 붉은색이네요. 전형적인 컬리티 떨어지는 영화 소품 피묻은 천 연출이네요...
한국 공포영화 부동산주인 : 사실 이집에 이렇고 저런... 주인공들 : 그런 일이 !!?? 다른 집을 찾아봐야겠어요!! 미국 공포영화 (이 집에 이렇고 저런 ..) 주인공들 : 그렇군요, 이 집으로 할게요 !! 미국 스탠드 코메디에서 나왔던 이야기인데 이는 미국인의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정신때문에 그렇다고 하네요 ㅋㅋ
비닐봉투라던가 하는 것들이 너무 현대에 가까운 물건이라...안에 있는 물건이나 흑백 사진등은 오래된 느낌인데 그런게 좀 거슬리네요. 주작이라는 쪽으로 보면 그래도 저런 물건들을 다 구해서 꼼꼼히 티나지 않게 숨겨놓는 정성이 돋보이고, 진짜일 경우라면 이 집의 전 주인들을 찾아보는게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만약 진짜라면 물건을 사용했던 사람과 봉인을 해 둔 사람, 물건이 보이지 않게 숨겨놓은 사람이 다 다를 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을 해 볼 수 있을 듯 하거든요. 그 경우라면 물건이 사용된 건 아주 오래전의 일이고 후에 이 집에 들어온 사람이 발견하고 봉인을 해서 두었고 그 후 다른 사람이 이 집에 왔을때 이상한 물건들이라고 생각해서 비닐등으로 싸서 보이지 않는 곳에 넣어두었을 수도 있을것 같네요.
그냥 저 집에 살던 잼민이들이 오컬트, 심령현상 그런거 좋아하는 잼민이들이였고 위자보드 가지고놀고 그랬나본데? 그리고 막 글같은거 적어놓고 촛농 데코라던지 하는걸로 소품들 꾸며놓은거 보니까 현대에 태어났으면 마인크래프트 좀 치던 잼민이였을거같음 막 저렇게 비밀공간에 뭐 숨겨놓고 열쇠 넣어놓고 하는거 보면 마인크래프트에서 꼭 비밀기지만들고 방탈출 같은거 좋아하는 성향의 잼민이인것같음 부끄럽지만 나도 20살먹고 저렇게 나만의 방탈출맵 만들거나 으스스하게 꾸미거나 하는거 좋아해서 되게 동질감 느껴짐
심심했던 10대 소녀가 친구들이랑 모여서 '나중에 이거 열어볼 사람들은 보고 놀라겠지? ㅋㅋㅋㅋ' 하면서 신나게 이곳 저곳에 상자 숨기고 열쇠도 같이 숨기면서 두근거렸을 거라고 생각하면 조금 덜 무서워짐
솔직히 저정도 노력이면 무서워 해줘야죠ㅋㅋㅋ
@@VA-11HALL-A ㅇㅈ
이제 곧 이사가니까 나중에 사는놈들 골탕좀 먹어봐라하고 해놓은듯 ㅋㅋㅋㅋ 귀엽네
@@wolf-v8f 타르코프?
휴 덕분에 오늘밤 숙면하러갑니다
최근 근황이 궁금해져서 틱톡을 확인해봤더니 뒷 이야기가 더 올라와있네요!
굴뚝공사를 하던 중 태국에서 온 편지와 크리스탈들이 든 상자 하나를 더 발견했었다고 합니다. 편지의 내용은 대충 저 가족이 저주받은 상자를 구입을 했고 그것을 파괴해야한다며 사과하는 내용이 적혀있었습니다. 저 둘이 편지를 보낸 사람에 관한 비밀을 찾기 위해 그 주소지로 찾아갔다가 공격을 당하자 결국 그 상자와 편지를 태우고 귀국했다고 합니다.
그 뒤로는 호주에 여행을 갔다가 남자분이 독뱀에 물려서 병원신세를 졌다네요...
팬타클, 크리스탈 모두 보호에 관련된 주술에 이용되는 것들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저 집에 살던 가족은 태국에서 구입한 저주받은 상자로 인해 고통받다가 일종의 보호주술로 악령이든 귀신이든 뭐든간에 위협적인 무언가를 막은것 같습니다. 위자보드는 그 상자속에 든 무언가와 대화를 시도한 흔적 같네요.
그리고 주제에 벗어난 얘기같지만 10:38 에 위자보드 상자를 보시면 촛농의 색이 빨간색, 검은색, 흰색으로 세가지인걸 볼 수 있는데 빨간색 초는 공격에 대한 보호, 검은색 초는 악령을 퇴치하기 위해 사용되며 흰색 초는 대부분의 주술에 사용되는 초 입니다. 처음에는 눈치채지 못했는데 지금보니 완전 소름..
태국가서 무슨공격을 당했어요?
@@qkrenstj321 정확히는 묘사를 안하셔서 어디론가로 데려가려 했다는것 빼고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공포영화 공식을 너무 그대로 따라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오래된집 이사 + 먼가가 숨겨져 있음 + 열지말라는 상자를 염
영화 홍보영상일수도 있쥬 소품디테일이 일반인이 주작하기엔 꽤 그럴싸하니까여 ㅋㅋㅋ
판도라의 상자(?)
악마숭배 방지하려고 틱톡측에서 펜타그램 인식하면 자동삭제하는 알고리즘 넣어뒀을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근데 집에서 저런게 나오면 퍼즐푸는 재미에 저라도 다 찾아볼거같네요 ㅋㅋ 거기서 나온 물품들 궁금해서라도 성당이나 무속인한테 가져가서 물어봤을듯..
팬타그렘은 신성한 문자임.. 펜타그렘의 기원은 엘 이라 불리는 천사 즉, 메타트론의 문양임. 이게 왜 악마숭배에 쓰이는지 모르겠음. 역십자가도 사실 성경에서 고행받는 예수님의 상징이고, 사타니즘에서 역오망성이 악마 바포메트 닮았다고해서 그렇게쓰여지는것같던데 바포메트는 조로아스터교에서 온 신으로서 풍요와 잉태의 신임...
악마를 숭배할려면, 오망성이나 펜타그렘이 아니라, 염을 받아야 악마가옴.
지옥에서 그들이 좋아하는 염을 받아야지 온다는거. 일단 악마가 오게되면 자기를 숭배하라고 이거저것 알려줌.
미국에서는 사란숭배도 종교로 인정 받은걸로 들었어용
@@데굴데굴나무늘보근데 ㅇ그중일부사람들은 진짜마냥 광신해서…. 좀위험한 범죄가 많았음 당장 구글에 악마숭배 범죄같은거 검색하면 참… 사람인가 싶을정도로 할말없게 만듬 그래서 애들도 이거 따라할까봐 막는듯 이거 생각보다많이 끔찍함 차라리 울나라 일본등 사이비가 조금? 나을정도로…
비닐봉투. 영어로는 plastic bag 만 검색해보셔도 나옵니다만 현대적으로 사용하는, 동영상 속의 비닐봉투는 1965년에 개발되었습니다. 진짜라고 하면 최소한 그 이후에 저 박스가 벽 안에 들어가있었다는 말입니다. 소품은 오래되었을 수 있으나, 포장에 사용한 비닐봉투가 그리 오래되지 않은것. 종이박스가 adhesive tape로 붙여져있는 점 등. 방치되었다 하더라도 현대에 숨겨진 물건들입니다.
주작이죠 유튜버는 그냥 무조건 믿는사람인거같음 ㅋㅋ
박스테이프로 싼 비닐봉지를 천장 갈고리에 걸었는데 백년동안 안떨어지고 멀쩡한것도 기네스북감이죠 ㅋㅋㅋㅋ
낡은집에 뭔가가 있다면 이상한 물건들을 숨겨둘 것이 아니라 이 사람들처럼 집을 싹 뜯어고치고 청결하게 관리하면 밝고 청량한 기운이 넘쳐 악령이고 귀신이고 다 도망간다.
귀신한테는 화포가..,
1920년도에 저런 비닐이 있었나요?
심지어 비닐상태가 너무 멀쩡하고 천도 아닌 비닐이 갈고리에 100년 동안 걸려있다니...
페이크 다큐거나 기획으로 보입니다.
최소 27년도 물건이라는데 보존상태가 너무 좋습니다.
피 묻은 천 같은 경우 오래되면 완전 검은색으로 변하지 안을까요?
주작이니까요
열심히 봉인해놨을 집주인 생각하면 불쌍하네....
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
그거야 포장한 사람이 찍은사람 본인이니까
문제는 멍청해서 1920년대라고 밑밥깔고 비닐봉투랑 비닐테이프로 봉인을 했다는거지..
이 시리즈 너무 좋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주작이라 해도 저정도로 리모델링 열심히 하는거보면 ㅇㅈ임
연출이든 자작이든 이런류의 내용들 좋아합니다 ㅎ 구독누르고 갑니당~^^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이정도 집을뜯어고칠정도면....사실 찜찜해서라도 다허물고 새로 싹 세우고 짓는게 낫지않을까 하는생각이 드네요 저 수고스러움과 너무오래되서 핀 곰팡이, 각종유해먼지등등 때문이라도 ㅠ
아 그리고 1920년대지어진 집인데 비닐봉지로 싸여진성경책 비닐봉지가너무싱싱?한대요~ㅎㅎ
비닐이 오랫동안 저리 버틸수 없는데 이것부터 주작의 시작
주작이라면... 소품 하나하나가 소름끼치면서도 빈티지 특유의 아름다움이 있네요ㅋ
사실이라면... 그 놈의 호기심때문에 정말 가혹한 결말을 맞을 수도 있는데
관전하는 삼자의 입장에선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밤토끼님 감사해용😁
묘하게 중독성 있는 목소리네요. 내용도 호기심 만땅 자극이시구요. !!!!! 후속내용 기대하겠음돵.
엄청 오랜세월이 지난것에비해 4:43 박스가 너무 새것같다 ㅋㅋㅋ여기부터 그냥 맘놓고 연출력이 어떤가 아주 편하게봤다
아니 뉴스까지 보도된거 보면 주작은 아닌듯
존나 신기하게도 어떤 조건을 부합하는 장소에선 시체도 거의 부패하지 않고 보존돼는 곳도 있드라구용 그런거 생각하면 주작인지 아닌지는 알수 없을듯?
보드에 쓰여져있는 아주 작위적인 글에 의해 그냥 주작임을 알 수있네요
우리가 보고싶어하는 글이 딱 적혀있네요 친절하게 ㅋㅋㅋㅋㅋㅋ
삭제당하는 이유는 누가봐도 그냥 진행행 거짓 콘텐츠이기 때문입니다.
다음 진행이 저 워저보드로 악마와 대화하는 내용 아니겠습니까?
비닐은 60년대 발명품입니다
20년대 폐건물에서 나올 이유가 없어요
찐이였으면 태우거나 어디 야산에 묻었을텐데 보란듯이 여기저기 단서랑 다음 퍼즐을 풀 도구가 널려있던걸 보면 그냥 전주인이 존나 유쾌한 오컬트샵 사장이였던거 아님?
연출이네요.
두번째 피가 묻어있는거 같은 천조각...
실제 피가 묻고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검게 변합니다.
게다가 엄청 뻣뻣해지죠.
아주 오래되면 그냥 검은 얼룩 같이됩니다.
근데 영산의 천은 색도 밝고 붉은색이네요.
전형적인 컬리티 떨어지는 영화 소품 피묻은 천 연출이네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잘챙겨봐요 매일 ㅎㅎ
누가 악령봉인을 비닐봉다리에해ㅋㅋㅋㅋㅋㅋㅋ
저건 그냥 봉다리가 이닙니다
@@손진환-q6m 뭐죠그럼
택배 봉다리.
자작이면 좋지만 진짜라면
저렇게 "궁금해서 못참아." 이러면서
문제를 키우는 인간 개싫어함
틱톡 시리즈 기다렸어요!!!
항상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저 커플은 대단하기도 하고 미련 하기도 하고
서서히 안좋은 일이 일어날까
걱정되네요
서서히ᆢ
담 소식이 궁금해 구독하고가요
요즘 밤토님 영상만 기다리는 저..영상 감사합니다
틱톡에는 솔까 워낙 주작이 많고 저걸 하나의 페이크다큐처럼 즐기는 애들이 많아서리.. 전 주작같네요 소품도 다 구비해두고 천조국이면 저정도 스케일정도는 껌일듯
알고리즘 덕에 여기까지 왔네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하지말라는거 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뒷목을 잡게 하네요
차라리 호되게 혼나서 다신 저따위짓 안하길 바랍니다 저짓거리 하면 주변 사람들도 꼭 같이 위험해지더라고요
바로 올라온 따끈한 영상~
8:48 펜타클은 그런 용도로 사용될수도 있지만 동전이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또한 물불공기땅 원소를 나타내는 것도 있습니더
요새 넘 열일해서 좋아요ㅠㅠ 영상 보면서 늘 햄보케용♡
100% 연출입니다, 일단 나오는 물건들의 제작 연대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비닐봉지에 넣어져있다거나, 매직팬으로 쓴것처럼 보이는 상자의 글짜라던가, 그리고 일반적으로 기분나쁜 물건을 집에두거나 하지는 않죠.
보다가 흥미로워서 다음이야기 궁금해서 구독하고가요 깡총🐰
저게 진짜라면 굳이 저걸 다 뜯어보는 저분들도 대단
주작이죠 그러니뜯어야 스토리가 만들어지니까 ㅋㅋㅋ
오!!! 밤토끼님 영상중 실제로 일어난 일 바탕으로 한 영상이 이 좋더라고요. 게다가 오랜만에 봅니다.
위자보드는 어느 장난감 회사가 판권을 가지고있어서 수익을 목적으로하는 영상등에서 막 쓰면 저작권으로 문제가 생길수있음 마지막 영상이 자꾸 삭제된 이유도 틱톡봇이 저작권 이슈로 삭제한듯 싶음
6:52 이거 그거아니냐 네임펜같은걸로 꾹눌러서 뚫린겈ㅋㅋㅋㅋ
아 이 영상 틱톡에 떠서 밤토끼님이 한 번 해봤음 좋겠다고 하면서 기달리고 있었는데 오늘 올렸군요! 재밌게 보고 갈게요~
영화를 찍고있네요. 그럴싸하네요. 잘봤습니다.^^
콜랙터들한테 프리미엄이 붙어서 집값이 올라가겠네요..
사진속의 남성은
누군가가 원망하며 저주를 했던것 같네요
아마도 의문의상자속
머리카락의 주인공일지도
나무상자는 악귀를
봉인해놓은것 같은데ㅠㅠ
이미 강제오픈을
해버려서 리모델링중인 저집은 폴터가이스트
현상이 생기겠죠
집을산줄알았더니 대박컨텐츠를 샀네요
틱톡 스리즈 너무좋아요 잠을 줄이시고 영상을 많이 올려주세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넝담 반 진심 반
그 뒤로 영상이 없었나요?
궁금합니다
애초에 성경책 나온 순간 일단 감정부터 받아봤다는 얘기가 있어야 함. 거기 들어있던 서류들도 소개를 해주고.. 그런 거 없이 계속 진행되는거.. 디테일 맞추는 게 어렵거든.
제일 좋아하는 틱톡시리즈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갑니다👍
후기 유툽영상은 언제 올려주는그야 ㅠㅠ
오늘도 재밌게 보고가용~!!
9:45 서양 속담중에 거울깨면 7년동안 악재가 끊이지 않는다 라는것도 있는데, 그놈의 호기심은 참ㅡㅡ
밤에 올려주세용!!! ㅜㅜ 밤에 편안하게 자기전 누워서 봐야 꿀잼!! 잠도 잘옴 ㅜㅜ
한국이였으면 당근마켓에 바로 급처!!! ㅎㅎ
밤에 보세요
@@여원-j5q 😭 알람설정해놔서 바로 눌러보게되용 ㅜㅜ
저런일은 꼭 틱톡 유저들과 유투버들한테만 벌어짐
오..소름 ...진심 소름..더 보고싶네용
궁금..
내가 어떤 댓글에서 비닐봉다리에 악령을 왜 봉인하냐고 하는거 봤는데 ㄹㅇ 그쪽에 왜 봉인을 함ㅋㅋㅋㅋㅋㅋ
영상에 도네이션은 따로 할 수 없나요? 엄청 리서치 시간도 오래 걸릴거 같은데 장르가 마이너 해서 아주 조금이나마 도네 하고싶은데요
우와 밤토끼님 벌서8만이시네용
첫영상부터 봐보고있어요! 항상응원합니다..💗
올해도 건강조심하시고 코로나조심하세요!ㅎㅎ
건강챙기면서 항상 영상 제작해주세요!!✨🙌🙌오늘도 영상잘보고가용🙇♀️🙇♀️
222
8만인지가 언젠데 누구놀리는건가?
@@guugaeng 옛날부터 봐와서 그래요 ..
밤토끼님, Batington이 업로드하고 있는 harmony & horror 도 번역해서 올려주세요
와! 오늘
내용센데요
아앙아아아아아 세상에서 젤 기대된다ㅠㅠㅠㅠㅠ
토끼님 방송 잘 보고있는 시청자로서 한국어법 표현상 ~한다고 보이다 라고 할때 보이다 자체가 피동형이기에 보여지다 라고 하면 이중피동이 되어 맞지 않다는 것을 환기시켜 드립니다.
이런거 보면 생각나는게 있는데 열말라고 하면 꼭 열려고 별짓을 해서 사건을 일으킴
한국 공포영화
부동산주인 : 사실 이집에 이렇고 저런...
주인공들 : 그런 일이 !!?? 다른 집을 찾아봐야겠어요!!
미국 공포영화
(이 집에 이렇고 저런 ..)
주인공들 : 그렇군요, 이 집으로 할게요 !!
미국 스탠드 코메디에서 나왔던 이야기인데
이는 미국인의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정신때문에
그렇다고 하네요 ㅋㅋ
호기심으로 망하는 케이스
비닐봉투라던가 하는 것들이 너무 현대에 가까운 물건이라...안에 있는 물건이나 흑백 사진등은 오래된 느낌인데 그런게 좀 거슬리네요. 주작이라는 쪽으로 보면 그래도 저런 물건들을 다 구해서 꼼꼼히 티나지 않게 숨겨놓는 정성이 돋보이고, 진짜일 경우라면 이 집의 전 주인들을 찾아보는게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만약 진짜라면 물건을 사용했던 사람과 봉인을 해 둔 사람, 물건이 보이지 않게 숨겨놓은 사람이 다 다를 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을 해 볼 수 있을 듯 하거든요. 그 경우라면 물건이 사용된 건 아주 오래전의 일이고 후에 이 집에 들어온 사람이 발견하고 봉인을 해서 두었고 그 후 다른 사람이 이 집에 왔을때 이상한 물건들이라고 생각해서 비닐등으로 싸서 보이지 않는 곳에 넣어두었을 수도 있을것 같네요.
십자가와 함께 나온 천에 묻은 피색이 검어야하는데 너무 붉고 백발뭉치의 머리카락은 인조모입니다.
젊은이의 머리도 저런 광택이 힘든데 하물며 백발은 더욱 푸석하죠.
그리고 함께 든 물건은 바래고 낡은 느낌인데 머리는 너무 반짝입니다.
오늘도 즐감 ^.^
무섭고 찝찝함 ㅜㅜ
틱톡이 제일 재밌는것같음.. :)
틱톡에 영상 올리는 순서가 베스트셀러급 전개네요 물건들 등장하는 순서도 그렇고 영화로 남기면 흥행각
비닐이라는 제품이 나온지가 저리 오래됐을까요? ㅎㅎ
오컬트를 좋아하지만 믿지는 않아서 겪는다면 그 날로 집 탐험 시작하겠는데요..
와우... 학원에 고립되어 있느라 늦었네요...
오늘도 재밌고 무서운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안무섭다 안무섭다 안무섭다....ㅡㅜ
으으으...춥다....
나무십자가와 함께 발견된 성물은 성수를 담는 것임. 우리나라에서도 30년 전 쯤 유행한 디자인임. 영국에서 성수라니..
리모델링 하면서 신비주의 가득한 컨셉으로 사람들 이목을 끈뒤 경매로 높은 가격에 팔아볼려는 전략 :)
그럴거면 애초에 저런 컨셉으로 영상주작질안하고 좋은쪽으로 주작질하겟죸ㅋㅋ
유전 생각나네요.
저런 악마보다 우리 사회에 사람 악마가 더 무서움
9:04 그걸 왜 열어..
걍 전에살던 이교도애들이 숨겨놨다가 집 팔릴때 회수못해서 계속 저기에 있었던거
틱톡엔 주작 영상이 너무 많아요.
썸네일이 뭔가 익숙하다 했더니 역시 그 사람들 이야기였구나....그나저나 부부인줄 알았는데 커플이었네
고도로 잘짜여진 연출같긴함 리모델링 비용도 벌겸 연출의 냄새가...
저걸 저렇게 순차적으로 찾아낸다고...? 공포게임 같은 딱맞는 전개 뭐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경책보고 비싸보이니까 팔면 돈되겠다 생각해버렸다 ㅋㅋㅋ
영화 보면 꼭 열지말라고 하는데도 굳이 열쇠 찾아서 열어가지고 일을 벌이더라
창고보단 옷방같은데요... 외국은 붙박이장처럼 작은문에 행거놓고 옷장으로 사용해요
흥미롭네요ㅋㅋ
그냥 상자를 부셔서 열면되지 나무구만ㅋㅋ 굳이 열쇠를 왜 찾니ㅋㅋ
이 영상 요즘 추천에 종종 뜨던데 이런 내용이었구나
검은 칠을 한것이 아니라, 달군 바늘로 찌른것 같네요.
간만의 영상... 잘보겠습니다
그냥 저 집에 살던 잼민이들이 오컬트, 심령현상 그런거 좋아하는 잼민이들이였고 위자보드 가지고놀고 그랬나본데?
그리고 막 글같은거 적어놓고 촛농 데코라던지 하는걸로 소품들 꾸며놓은거 보니까 현대에 태어났으면 마인크래프트 좀 치던 잼민이였을거같음
막 저렇게 비밀공간에 뭐 숨겨놓고 열쇠 넣어놓고 하는거 보면 마인크래프트에서 꼭 비밀기지만들고 방탈출 같은거 좋아하는 성향의 잼민이인것같음
부끄럽지만 나도 20살먹고 저렇게 나만의 방탈출맵 만들거나 으스스하게 꾸미거나 하는거 좋아해서 되게 동질감 느껴짐
아주 좋아~이거지
헌집 고치는 영상이 생각처럼 조회수가 안 나와서 미스테리 주작을 한 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악령드립치는거보고 진짜 개뿜었다 ㅋㅋㅋㅋㅋ 1900년도에는 잘 먹혔을듯
거울 깨서 열쇠 찾은거 부터 개주작 너무 티남 영화 아니면 바이오하자드 같은 추리 액션 흔해빠진 스토리
밤토끼님 백룸 새 영상이 올라왔으니 리뷰 부탁합니다.
다른나라:궁금하잖아!
한국:위험하자나
추운 날 하자면 다양한 곳곳에 뚜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