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다니던 직장 근무지 숙소에서도 영상이랑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가끔씩 찬장에 있던 밥그릇이랑 컵등이 떨어지고, 자는데 방 화장실 문이 지맘대로 열리고, 어쩌다 변기물도 내려가고 숙소복도에서 신발 질질끄는소리가 시끄럽게나서 자다가 신경질나서 나가보면 아무도없고, 자격증공부하는데 밤에 누가 종아리를 꽉 잡는 느낌이나서 까무러쳤던적이 있었네요 어찌어찌 한 1년정도 저녁마다 술로 버티다가 건강이 나빠져서 그만 뒀는데, 이 영상보니 그때시절이 생각나서 오랜만에 다시한번 소름돋네요
계단에서 발자국 소리 나는거 나도 경험해봤는데.. 친구들이랑 새벽에 친구집에서 잘려고 1층에서 올라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지하 2층 쯤에서 애들 2~3명이 웃는 소리 들리다가 갑자기 겁나 미친듯이 뛰어 올라오는 소리 들렸다ㅡㅡ 진짜 그때 다 소리 지르면서 4층까지 올라갔는데 얼마나 빠르게 올라갔는지 콜라 사이다 다 터지고 난리도 아니였어ㅡㅡ 근데 진짜 아직도 소름인게 뛰어오는 속도가 애들이 아니였음.. 2~3명이 계단 1칸씩 다다다다닥 거리면서 올라오는데 2칸씩 뛰면서 올라가도 거의 따라잡힐뻔함;; 웃는건 완전 애기들인데 올라오는 속도는 성인이라는건데 개소름이다 시발..
@더 애플 10분이면 엄청 느린데... 거의 걸어서 올라가도 그거보다는 빠른 수준 층고 3m~4m되는 학교 계단도 2~3초면 올라갈 수 있는데 무슨 10분이나 걸리나요 저희학교 4층인데 급식먹고 올라가면 1분도안되서 다 올라갑니다 그리고 아시겠지만 아파트같은 곳보다 학교같은 건물이 층고도 높고 계단도 백화점 계단처럼 길다란데 그정도인데 1분이 아니라 10분이면 진짜 문제가 있으신거아닌가요
저도 1-2년 동안 잠깐 살았던 집에서 초등학교때 비슷한 심령현상 겪었었어요ㅋㅋㅋ 물건이 움직이지는 않았지만 이상한 소리가 동생이랑 제가 있을때만 들려서 무서웠던 기억이 나요 근데 실제로 당해보면 나한테 해가 가는것도 아니고 공포는 금방 익숙해지기 때문에 적응하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게 되더라구요
저도 어렸을때 이런 현상을 겪었던 적이 있네요. 26년전 신축 22층 높이의 아파트 2층에 살았었는데 거실과 주방사이의 유리로되어있는 여닫이문이 네개가 있었는데 전부 닫혀있었고 대낮이었음에도 문짝 하나가 약 5분간 미친듯이 흔들렸던적이 있네요. 거기살았을때 인생처음으로 가위라는것에 눌려보고 자다가 아무도 없는데 쩍쩍거리는 발자국 소리도 들린적도 있고 참 이상했던 경험을 한적이 있네요.
![길잃은 여행자의 마지막 녹취록 - 나폴리탄 괴담 제 7편 - [무서운 이야기][나폴리탄괴담] - 숫노루TV](/img/n.gif)
11:18 이건 진짜 개무섭겠다. 나 혼자있는곳에 누가 계단으로 뛰어오는 소리 들리는데 거기다가 소리가 가까워지면 너무 무서워서 바로 아무 방이나 가서 숨어버릴듯
가장 소름끼치는건
저 영상들은 중국 시진핑에 의해 감시당하는 사람들이 찍힌 장면이란거임
10:18 무표정이었ㅆ다가 갑자기 웃는얼굴될때가 더 무섭....놀랐네..안그래도 이목구비가 뚜렷하신분인데..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귀신보다 더 무섭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 ͟ʖ •᷅ ༽
͡° ͜ʖ ͡°
이정도면 버텨내는 촬영자의 멘탈도 많이 강한편이네요 ㅎㅎ 발소리,노크소리가 특히 소름 돋네요
노크는 안에서도 할수있는거고
의자는 책상밑에서 움직이고 옆으로 조용히빠지면되는데 주작냄새
돈이 더 무서운 세상이라 ㅋㅋㅋㅋ
좋아요 300개 주면 파트5 올린다고 ㅇㅈㄹ하는거부터 걍 주작이지
제가 예전에 다니던 직장 근무지 숙소에서도 영상이랑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가끔씩 찬장에 있던 밥그릇이랑 컵등이 떨어지고, 자는데 방 화장실 문이 지맘대로 열리고, 어쩌다 변기물도 내려가고 숙소복도에서 신발 질질끄는소리가 시끄럽게나서 자다가 신경질나서 나가보면 아무도없고, 자격증공부하는데 밤에 누가 종아리를 꽉 잡는 느낌이나서 까무러쳤던적이 있었네요
어찌어찌 한 1년정도 저녁마다 술로 버티다가 건강이 나빠져서 그만 뒀는데, 이 영상보니 그때시절이 생각나서 오랜만에 다시한번 소름돋네요
심령현상은 겪은 적은 없지만 확실히 밤과 새벽은 음기가 가장 심한 시간대가 맞음... 야간 알바할때 백화점 순찰도는 거 한적있는데 문제는 지하에 갈때마다 음기가 엄습해서 한여름인데도 소름이 계속 돋았음.
그런건없구요
음기 뭐 그런거랑 상관없이 밤에 인적 드문 곳 가면 무서운게 당연합니다
귀신은 고양이가 되는건가
물건을 자꾸 떨어뜨리네
킹받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아닠ㅋ이분 드립력도 좋은데 프사랑 닉네임이ㅋㅋㅋㅋㅋㅋㅋ
컵 : (쨍그랑)
미친 ㅋㅋㅋ 프사 닉네임 ㅋㅋㅋㅋㅋ 종교대통합을 여기서보네 ㅋㅋㅋㅋㅋㅋ
편안히 즐길 수 있다매요.. ㄷㄷ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ㅇ
구라여따
어그로여따고 한다..ㅋㅋ
다매다매다매요 다메나노요
다메요~ 다메~다메 다메요~
저 남자가 더 대단한 듯..
나 같으면 당장 그만 뒀다
편안히 즐길 수 있대사 마음 놓았는데..
보면서 심장 부여잡고있는중😢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 볼때마다 항상 나레이션 열심히 하시는게 느껴져서 초심 안 잃는모습 멋집니다!
그냥 틱톡=주작 이라고 인식이 박혀버려서
뭔 현상이 보이든 어떤 트릭일지부터 고민하게 되네
영상 보는 맛은 있다
오..!!간만에 찐소름돋는 영상이네요..역시 믿고보는 밤토끼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진짜 공포 스러운것도 좋아합니다.
이 분 고스트박스 사서 라이브 키고 대화 나누는거 보여주면 대박날듯
계단에서 발자국 소리 나는거 나도 경험해봤는데..
친구들이랑 새벽에 친구집에서 잘려고 1층에서 올라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지하 2층 쯤에서 애들 2~3명이 웃는 소리 들리다가 갑자기 겁나 미친듯이 뛰어 올라오는 소리 들렸다ㅡㅡ 진짜 그때 다 소리 지르면서 4층까지 올라갔는데 얼마나 빠르게 올라갔는지 콜라 사이다 다 터지고 난리도 아니였어ㅡㅡ 근데 진짜 아직도 소름인게 뛰어오는 속도가 애들이 아니였음.. 2~3명이 계단 1칸씩 다다다다닥 거리면서 올라오는데 2칸씩 뛰면서 올라가도 거의 따라잡힐뻔함;; 웃는건 완전 애기들인데 올라오는 속도는 성인이라는건데 개소름이다 시발..
@더 애플 10분이면 엄청 느린데... 거의 걸어서 올라가도 그거보다는 빠른 수준 층고 3m~4m되는 학교 계단도 2~3초면 올라갈 수 있는데 무슨 10분이나 걸리나요 저희학교 4층인데 급식먹고 올라가면 1분도안되서 다 올라갑니다 그리고 아시겠지만 아파트같은 곳보다 학교같은 건물이 층고도 높고 계단도 백화점 계단처럼 길다란데 그정도인데 1분이 아니라 10분이면 진짜 문제가 있으신거아닌가요
@더 애플 잼민이였누 잼미니면 점점더 빨려져야하는 시긴데 더 느려지면 문제가있네 ㅇㅇ
ㅋㅋㅋㅋㅋ잼민이 귀엽누 7층까지 10분이면 계단이 얼마나 많은거야ㅋㅋㅋㅋㅋㅋ
저도 1-2년 동안 잠깐 살았던 집에서 초등학교때 비슷한 심령현상 겪었었어요ㅋㅋㅋ 물건이 움직이지는 않았지만 이상한 소리가 동생이랑 제가 있을때만 들려서 무서웠던 기억이 나요
근데 실제로 당해보면 나한테 해가 가는것도 아니고 공포는 금방 익숙해지기 때문에 적응하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게 되더라구요
와.. 진짜 대장부이시네요... 전 무조건 방 뺄거같아요..
귀신 나오는 곳은 의외로 무지 많아요.
@@왕악어-q6o 귀신은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음...
귀신보다 사람이 더무서움
@@착한악마-y1f 그것은 죽고 미련이남아 가지못하는 유령들이죠^-^
영상 하루만에 전무 정독해버렸는데ㅔㅠ 영상 기다리기 너무 힘들어요 ㅠ잘조고있습니다
편안하게 즐길수 있는 영상..? ㅠㅠ 재밌어서 끝까지 보다가 저도 이상한 기분 들었내여 퓨ㅠㅠㅠ
만약 진짜 내가 일하고 있는 근무지에서 혼자 일하고 있는데 저런 현상 일어나면 맨날 방송키고 있을 듯... 솔직히 존나 무섭자나... 게다가 무슨일있으면 신고해줬으면 하고....
와,, 대박이다 이게 만약 주작이면 이 사람은 공포영화 감독 해야 됌 ㅋㅋㅋㅋㅋㅋ 공포를 제대로 아는사람이다,,
컨셉영상임ㅋㅋ
아하
진짜 볼때마다 이렇게 잘 준비하시고 퀄리티도 높아서 정말 행복합니다ㅋㅋㅋㅋ
15:55 이건 진짜 신기한데
저건 레알 합성 아니고선 주작 못함... 미쳤다
식탁에 아래에 움직이는 자석 설치하고 물통 안에도 자석 넣은듯
ㅋㅋ책상밑부터 실 깔아놓고 위로 연결해 놓았을듯.
왼쪽 안찍히는 곳에서 실 당기면 딱 저렇게 떨어지지.
책상 떨어지는 방향에 못같은 고정할수있는걸로 실을 걸어두고 ㄱ 방향으로 실당기면 충분히 가능
정~말 수준 떨어지는 주작 수준
낚시줄로 끄는줄 알았는데 15:55 보고 바로 그 생각 사라짐
식탁 안에 움직이는 자석 설치하고 물통 안에도 자석 넣은듯
책상 떨어지는 방향에 못같은 고정할수있는걸로 실을 걸어두고 ㄱ 방향으로 실당기면 충분히 가능
정~말 수준 떨어지는 주작 수준
호텔인데 밤에 아무도 없는게 말이되나..
숙박하는 손님이 한명도 없다고? ..
호텔만 아니라면 정말 소름돋겠는데..
밤토끼님 목소리는 공포,미스터리 영상에 최적화 된 목소리인 것 같아요 ㅎㅎ
밤토끼님 영상 기다리고있었어용~! 더운 시즌 여름날 토끼님만한 채널이 없다구용!!
무섭긴 한데 TTS 목소리가 쓸데없이 유쾌해서 웃으면서 보았습니다
아니 편하게 볼수있는 영상이라매 ㅠㅠ....
이 경비서시는 분도 ㄹㅇ 전쟁나가도 포기안할듯
저걸버틴거보니 프레디에피자가게현실판 하는 기분일듯
ㅣ7
편안하게 즐기라는 말과 그렇지 못한 영상
휴가 이유가 놀이공원ㅋㅋㅋ 저런 상황에서도 일을 한다니 주작이 아니면 엄청난 프로 의식이넹..ㄷㄷ
아 이렇게 긴거 너무좋아요
11:10 와 미친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개놀랬다 ( 놀라실까봐 시간 좀 더 앞당겨서 댓글 남겨요)
최근에 올라온 9월달영상 봤었는데 근무중 사다리타고 옥탑방?마냥 생긴곳 올라갔는데 말소리들림 그래서 촬영자가 오케오케 하면서 물러나려고 사다리타고 내려가다가 그대로 떨어지면서 영상끊김 다리부러진듯ㅜ 입원하고 브이하는 영상이 마지막이든데
저도 어렸을때 이런 현상을 겪었던 적이 있네요.
26년전 신축 22층 높이의 아파트 2층에 살았었는데 거실과 주방사이의 유리로되어있는 여닫이문이 네개가 있었는데 전부 닫혀있었고 대낮이었음에도 문짝 하나가 약 5분간 미친듯이 흔들렸던적이 있네요. 거기살았을때 인생처음으로 가위라는것에 눌려보고 자다가 아무도 없는데 쩍쩍거리는 발자국 소리도 들린적도 있고 참 이상했던 경험을 한적이 있네요.
으아아어아아아ㅏ
저 상황에서도 일을하네 저게 프로인가
한국인도 저기에선 일 때려침
@@user-yh2hr1ot3y 외국은 돈 겁나 많이 주잖아
@@user-xp3ul1sk5z ?
3:51
Ghost : understandable, have a nice day
왜 틱톡에서만 이런일이 일어날까
오우 이런 ARG영상 엄청난 노력인게 자기 직업도 있는데 틱톡까지 신경쓰다니 정성이 대단함 . 중국애들은 차라리 괴식먹방이나, 노잼영상 만들지말고 정성들여서 arg나 찍으면 좀 날텐데
폴타가이스 현상이 있다면다면 파워가 존나 쎈것임.
사람이 죽어서 생기는게 귀신인데 귀신입장에선 물건 하나 떨어뜨렸는데 사람들이 무서워하니까 그 반응이 재미있어서하는게 아닐까싶음. 만약 나쁜 귀신이였다면 저 사람을 더 집요하게 괴롭히거나하지 않았을까?
인간만 죽어서 귀신이 될까 ㅋㅋㅋ 예전에 티라노사우르스도 죽으면 당연히 귀신이 되었겠지
왜 공룡 귀신은 봤다는 얘기가 없을까? ㅋㅋㅋㅋㅋ 순전히 인간중심적인 사고에서 나온 괴담일뿐 ㅋ
@@라라-t3t 개네는 몇억전에 죽은애들이고 지금있겠냐 아재야?
@@Arin-m3l 뭐 귀신에게 유통기한이라도 있는거니? 애새끼야?
진짜 밤토끼님 제 최애 유튜버에요ㅜㅜ
Part 10 계단소리는 ㅈㄴ 무섭다..
이마트 20살때 보안했었는데 불꺼진 야간매장도는데 침구류쪽에서 갑자기 소름돋더니 베개가 지혼자 떨어지고 여자탈의실에서 우는소리들리고 지하주차장남자탈의실이 진짜 존나무서웠는데
ㄷㄷ 어디 이마트였나요 썰 궁금하네요
자작나무
이런 일 일어나는 사람들 공통점이 하필 틱톡을함
계단은 진짜 개소름이겠는데;;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잘 봤습니다.
신기하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귀신도 안도망치고 계속 보이니까 흥미로보 재미있어서 더 놀리는것 같은데 성수땐 화나보였지만.....
집에만 안따라오면 즐길수 있을거 같은
오 오랜만에 무서운 영상이네용
형님 영상 항상 재밌게 찾아보고 있습니다. 각 영상 시리즈별로 재생목록 만드는건 어떠신지..??
나도 집에 혼자 있을 때 계속 이상한 소리나고 물건이 떨어지거나 어디선가 똑똑- 노크 소리가 들림. 거의 8년째 소리가 들리니까 걍 그러려니함. 그래도 가끔씩 소리가 안났는데도 엄청나게 소름 돋을 때가 있음. 소리 날때보다 더 무서움.
이상현상이 너무 명확해서 오히려 긴장감이덜한느낌 .. 뭘할때마다 반응해주니까 . .
솔직히 중간에 어린 소녀 노래소리?는 느리게 들어도 고양이 소리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혼자 있다가 저러면 개무섭겠다 나 같으면 바로 때려침..
형 앞으로도 영상 많이 올려줘 ~ 존잼이야
1.25속도로 보니 딱 맞아요 ! ㅎㅎ 잘 듣고 가용
하나같이 주작질 가능한 범위를 못벗어나는구나 ~
잘보고 가용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조작이라고 보기엔 너무나도 괴기한 상황이 많이 보여지네요 밝은 아침에 돌아다니는 악령은 강력하다고하지요
항상 즐겁게 탐독합니닷
와아ㅏ 무섭긴한데 겁나 재밌네ㅋㅋ
2:35 의자 밑에서 당기고 카메라 안보이는쪽으로 비켰을수도
05:39 큰소리 후 뭔가 뛰는 소리가 들리는데...
주작인것같은데 어쩜 저리 반응이 선명하죠?
아니근데 담력이조은거야 직업정신이투철한거야; 성수까지뿌려가며 일하는거 겁나강심장이야 화장실 노크할때난기절각임...ㅜㅜ
저 보안관이 약쟁이에 조작 영상 아닐까.. 눈에 다크서클 오졌다리..
모든 미스테리는 틱톡에서 나온다
와 ㄹㅇ 주작 없는영상이라면 11분 30초 언저리 계단 존나 무서울듯
계단에 그림자 있던거 자세히 보면 사람이 웃고있는것 같아요,,
뭔가 의심스러우면서도 몰입 지리게 되가지고 계단 발자국 소리부터 개무섭게 봤네
역시 ㅈ톡을 하는 독특한 사람들이아니면 이런괴담영상은 못찍는다 ㄷㄷ
저렇게 아무죄도 없는 사람을 괴롭히는게 착한 영혼인가 난 악령이리고 봄
나같아도 무서워서 아무말안하고 튀쳐나오거나 아님 다른애들이랑 같이할듯 꼭돈이필요하면 아님다른데에서 할든 이사람 대단하다 겁이 귀신한텐 없을듯
영상을 보고나니 머리가 아프네요
정말 재밌고 퀄리티 높은 영상인데 더욱 많은 사람이봤으면 좋겠네요! 항상 응원합니당 화이팅
근데 저정도의 힘을 가진 악령이라면 저 호텔에 머무는 투숙객도 이상한 현상을 겪어봤을 법 한데 저 사람 영상에선 호텔을 이용하는 투숙객의 모습은 나오진 않네요.. 그리고 유명해졌을 텐데 투숙객이었다는 사람들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 댓글은 없는거 같네요....흠..
편안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리얼 공포인데요? 영상이라 공포감이 ㄷㄷ
없어. 기분 나쁜 기운이나 혼령 같은 거 안 찍힘. 재밌는 조작 영상임. 안심하고 보세요. 영안으로 보는 분들은 그냥 웃을 듯. 머선 장난이고 호기심에 딸려오는 종류조차 없습니다.
귀신이 진짜 있다면 그런 소리도 낼수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물론 조작인지 아닌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박물관이 살아있다처럼 걍 아무렇지 않게 일하면 안되나ㅠㅋㅋㅋ 저정도면 귀신도 반응이 재미있어서하는듯..
블랙홀 테서랙트에 들어간 쿠퍼가 무언가 전달하려고 중력으로 물건 떨어드리는거임
기다리고있다구 매번 🔥
근데 촬영자 목소리 좋다 ...:3
11:18
??? : 팬이에요!!!!
여의도 심팩빌딩 에서 근무했을때도 혼자 야간근무 순찰 돌았는데 딱 이느낌옴 아... ㅆㅂ 앞은 겁나 안보이고 옥상부터 순찰 돌고 계단으로 내려오는데 하... 딱 온몸이 쭈벗쭈벗하고 소름이 끼치는 구역이 있음... 불이 켜졌다 꺼졌다 난리치고 스크린도어가 보안 카드찍으면 스르륵 열렸다가 닫혀야 하는데 닫힐때 끼이이이익 거리면서 문이 닫히지 않나 철문 닫을때 쾅하고 닫힐때 심장 멎는줄...
성수는 그렇게 특별하진 않음 축복의식 받은 소금물일 뿐이라 판매도 가능한거
아무것도 없는데 소리가 점점 가까워지고
분명 보이는 곳에서 소리가 난거같은데
아무것도 없는데서 소름이 끼치네 ;;;
05:38 이거 쾅!할때 자세히들으면 빌리버인거같은데..? 누가 작게 노래부르는거도 그렇고?
9:25때 이츠큐즈미라고들리는거는 나뿐인가
12:07 한국말로 말도 안돼 라고 2번 말함
ㅋㅋㅋㅋ
왜 하필 틱톡으로 한거여.....주작으로 바께 보이지않자너 ㅋㅋㅋㅋㅋ
당연히 주작이니까ㅋ 틱톡에 올린 이유가 뭐겠음ㅋㅋㅋㅋ
왜 천정은 의심 안하는겨. 이 남자 기존세네. 유령보다 한 수 위. 근데 분명 사람임. 둘이 짰거나 아니면 누가 속이는 거지. 워낙 큰 건물이라
동양: 소금 한 포대 정도는 뿌림.
서양: 성수(소금물) 스포이드로 찔찔.
퇴치가 되겠냐? 모기 귀신도 퇴치 안되겠다
그래 이렇게 도망쳐야지 진짜지 소리난다고 찾아가는게아니라
야간 경비 하시는분들 담력오지는건 알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네 이걸 버텨?
ㄹㅇㅋㅋ
과연 사이몬록과 악령의 끝없는 사투는...
언제 끝나며, 그 엔딩은 해피, 배드, 새드, 진중 뭐로 끝날까...?
촬영자님 용감 하시네 나는 지금 떨면서 주위 둘러 보면서보고 있는데.....ㅠㅠ
2탄 가즈아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