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괴담회를 시간 때우기로 볼 정도로 공포 영상을 좋아하는데 심야토끼님 영상을 오늘 처음 접해서 보는데 정말 무서운 영상들이 많군요,,,! 정말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봤습니다 ㅎㅎ 영상의 퀄리티를 위해 인터넷에 직접 정보를 찾아보시길 하고 보기 좋게 번역까지 해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퀄리티 좋은 영상들 감사합니다
예전에 봤을때도 이해가 안갔음 지금 봐도 이해가 안감 도대체 왜 영혼들은 그 그녀를 괴롭힐까 이해가 안가네 이해불가 장난도 심하네 야 1700년대 집에 살고 있는 사람들 무서워서 못살겠다 개가 있어도 불안하고 무서운데 완전 살벌하네 지금 2024년도 에 살고 있는 우리도 항상 불안하고 무서운데
솔직히 다른 영상에 비해 조작된 느낌은 나긴합니다. 카메라 앵글이 워낙 좁다 보니 문이 자동으로 닫히거나, 의자가 움직이거나 하는 부분은 앵글 바깥 부분에서 충분히 할 만한 일이긴 합니다. 저는 그 CCTV의 흰색 물체랑 방 안 구석의 그림자 물체는 잘 모르겠네요 이 두 개 때문에 조작이 아닌거같다는 느낌도 나긴합니다. 그림자 물체는 어떻게든 조작했다라고 해도 흰색 물체는 억지로 까려고 해도 어떻게 까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그 외 소소한 것들을 보면 조작에 더 가깝게 보입니다. 영상 주인 분들도 친구가 있을거고, 실루엣이 나오는 검은 물체들은 대체로 젊은 사람입니다. 늙은 노인은 영상에서 언급만 되고 나오진 않습니다. 이렇게 보면 또 주변 친구들을 불러서 하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장 크게 의심이 들었던 부분이 왜 계속 집에 있는걸까 입니다. 영상 주인은 굳이 위험한 집을 꾸며서 물려주려 하는 모습에 의심이 많이 가네요. 자신의 딸에게 자신의 딸이 위험해질 수 있는 집을 꾸며서 넘겨주겠다? 산에서 잡은 삵이 귀엽다고 딸에게 건내주는 모습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저런 경우 얼른 신앙심깊은 신부님을 모셔와서 제령의식을 한다거나 집을 포기하고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야하는데 그리고 왜 신부님이나 퇴마가 가능한 사람을 불러오지않고 영매사를 불러왔을까 영매는 말 그대로 영(霊)를 느끼고 볼수있을 뿐이지 퇴마가 가능한 사람은 극히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 정도 저택의 크기라면 자신의 가족의 묘를 부지에 해놓은 곳도 많다고 생각되서 「마이크」라는 묘는 애완견이 아니라 어린아이의 묘지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에는 폴터가이스트에 대해 알려진게 더 많아서 그런지 주작하는 사람들도 그런것에 철저히 따르는 편이라... 이게 진짜인지 주작인지는 알수 없지만...일단 일반적으로 말하는 폴터가이스트의 조건은 다 갖추고 있긴 하네요; 노크소리, 두드리는 소리, 발소리, 저절로 여닫히는 문, 저절로 틀어지는 물, 깜박이는 전구, 움직이는 가구 등...거기에 쉐도우까지. 진짜라면 일단 집에서만 일어나는 일이니 그 자리에 묶인 령일테니까 가장 쉬우면서도 좀 손해를 보는 정화방법이라면 그냥 집을 태우는 거겠죠; 다만 저 가족들한테 붙은 경우라면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도 따라올텐데 그게 더 문제겠죠; 외국에도 영매라던가 고스트헌터들이 많을텐데....고스트헌팅 장비를 사용해 보는 것도 일단 방법이긴 할듯 하고요;
요즘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서 고민인데 밤토끼님 영상이 업로드되면 오늘은 어떤 무서운 영상을 올리셨는지 기되대요😊🤭 작년5월쯤 부터 보았는데 너무 재밌어서 지금까지 올라온 영상 다봤어요!😆 아직12살 밖에 되진않았지만 그래도 항상재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밤토끼님도 직장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항상 힘내요😉 영상 올라올때마다 놀러와서 댓글 달게요! 항상 감사합니당 아! 재 채널도 구독해주새요🤭ㅎㅎ
후...마우스가 축축하네;;;
좃톡 ㄲㅈ
저작권부터 챙겨라 좆톡
ㄴㅇㄱ
ㅈ톡
ㅇㄴ
밤토끼님 유튜브는 미스테리한게 많이 나와서 진짜 좋음ㅎㅎ
아마 그럴껄 어떤 바보같은놈들중에 에이 저건 조작이다 내가 만들면 노벨상감이다 라고 미련한놈들이다 한번 해봐라 당장 얼른 만들어라 님들중에 조작이다 라고 말한 님들 쫓아가서 엉덩이 맞기전에 ㅎㅎ
ㅋㅋㅋ 틱톡각인데 어떻게 저 집을 빠져나와 곧 있음 티비쇼에서 초대해서 초청받고 나가서 광고 몇개 찍을건데 싱글벙글 해서 더 있어야지 그리고 컨져링 영화팀들이 영화로 만들어줄거 아니야 ㅋㅋ 진짜 생각만 해도 개꿀 빨겠네
ㄹㅇ 바로 싱글벙글 해지지ㅋㅋㅋ
돈이 복사가 된다고?
라고 망상환자가 짖어댄다
-이분뭔가 뒷담까는듯 너무하심 -
와 오늘도 제목부터 신박하군요... 역시 밤토끼님! 화이팅~!
항상 좋은 녹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심심해서 따라 해봤는데 말로 하려니 엄청 빠르네요ㅋㅋ
일단 강아지가 너무 평화로움 진짜 무서운 악령이 있다면 시도때도없이 짖어댈것이고 낑낑거리며 자꾸 어디로 숨으려할것임 근데 영상내내 강아지 짖는소리가 1도없음 ㅋㅋ
강아지가 귀신보고 짖는다는것도 미신임
@@ソンボンウク 그것도 그런데 우리같은 일반인눈에도 보일정도면 강아지도 당연보일테고 밖에서 저렇게 하얀물체가돌아다니면 강아지들은 소리에 얼마나 민감한데 짖어야 정상임
강아지가 짖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교? 악령이여서 오히려 강아지들 ㅈㄴ 주늑들고 무서워하는것같은디?
너무너무 기다렸긔윤.. 틱톡 무서운영상이 제일 재밌어요🥲
14:35 영상에 저멀리 누가 숨어서 지켜보는듯한
형태가 보이는데 그나저나 집이 너무 으리으리해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후다닥 뛰어왔어요 ㅎㅎㅎ
스토리전개가 흥미진진하군요 ^^ 일부 영상을 보면 확실히 의심의 여지는 있어보입니다ㅎㅎ만약 실화라면 이미 이사 나가셨기를...
반려동물들이 생각보다 평온한 상태라 조작 느낌을 버릴순없음.. 근데 또 저렇게 잘사는데 굳이 유명세가 필요할까 싶기도하고
원래 잘살아지면 유명해지고 싶은게 관종임 ㅇㅇ
밤토끼님 영상은 진짜 밤에는 못보겠어요 ... 심야괴담회는 밤에 맥주마시면서 즐겨보는데 ...이건 지짜무서워요 ...
꼭 이런건 알수없는 짐승소리, cctv에 뿌연 물체, 찍는사람의 오마이갓 리액션 이 세가지로 끈나네요. 틱톡영상들은 항상 시나리오가 결국 누군가의 클리셰를 복사해서 양산하는 느낌
티비에 그림자나오고 폰 돌렸을때 왜 자기다리밑에는 안비춰주고 의자는 움직일때 오른쪽 의자다리는 왜 안비춰주는데 낚시줄로도 땡기수있다는거 주작인듯
@@TV-gf3pb 세상에 있는 귀신 영상은 다 주작이라고 믿긴 하는데 그렇다고 주작주작이리고 댓글 달거면 굳이 보나 싶긴함
@@uty8322 ㄴㄴ 그 저번에 묘지에서 일하시는 분? 호텔에서 일하시는 분 이렇게 두 분은 진짜 같은데 이번 영상은 진짜 의심스러운 부분 많음.
@@진유빈-s5d ㄹㅇ
의자는 자세히 보면 낚싯줄 보임
그재미로 보는거야 쿨찐아 ㅋㅋ
처음 한두개의 영상 소리듣고 이건 고라니다 하면서 보고있다가 뒤로갈수록 오싹... 이거...고라니아니야ㅠㅠㅠㅠ
ㅜㅜ대박..저였음 한 3일만에 뛰쳐나올 것 같은데 저 부부는 진짜 용감하네요..ㅜㅜ 뻘한 이야기지만 밤토끼님이 덤덤한 목소리로 help 라고 말하는 목소리가 너무 좋았어욬ㅋㅋ
그냥 주작이죠 뭐 ㅋㅋ
틱톡하는 양놈들 하는 꼬라지가 다 똑같던데
귀신이 나오면 도망치긴커녕 바로 근원지를
찾아가고… 이것만 있어도 주작인게 증명됩니다.
ㅎㄷㄷ
어떻게 봐도 주작인데.. 제법 무섭게 잘만들어서 감탄하게되는 영상이네오 ㅋㅋ 솔직히 재밌었다.
추신)컨저링의 실화 사연자인 자넷도 전에 티비에 나와서 다 조작이었다고 밝힌적도 있구요
오 조작이라고 했군요 역시 귀신은 없으니까요ㅋㅋㅋㅋㅋ
@@김하윤-n8y ㅇㅈ 흑인귀신 나올 때 까진 귀신이 있다는 증거가 없음
@@눈치게임무전무패 그러고 보니 진짜 흑귀가 없긴 하네요ㅋㅋㅋㅋㅋㅋ
@@눈치게임무전무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마저 백인만 있는 서양고스트..
왜요 캔디맨은 흑인인데..?
1:33 이 울음소리는 심야토끼님이 올리신 토토로와 주인이 들었던 괴상한 동물의 울음소리가 거의 흡사하네욥
심야괴담회를 시간 때우기로 볼 정도로 공포 영상을 좋아하는데 심야토끼님 영상을 오늘 처음 접해서 보는데 정말 무서운 영상들이 많군요,,,! 정말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봤습니다 ㅎㅎ 영상의 퀄리티를 위해 인터넷에 직접 정보를 찾아보시길 하고 보기 좋게 번역까지 해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퀄리티 좋은 영상들 감사합니다
항상 기다리게되는 밤토끼님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영상에 달리는 영어들도 해석해서 옆에 달아주시면 안될까요..ㅎ... 영알못이라 늘 궁금하더라구요.ㅎ.......😊
오늘도 재밌어요! 미스터리하고 밤에 보기 딱 좋아요😌
예전에 봤을때도 이해가 안갔음 지금 봐도 이해가 안감 도대체 왜 영혼들은 그 그녀를 괴롭힐까 이해가 안가네 이해불가 장난도 심하네 야 1700년대 집에 살고 있는 사람들 무서워서 못살겠다 개가 있어도 불안하고 무서운데 완전 살벌하네 지금 2024년도 에 살고 있는 우리도 항상 불안하고 무서운데
역시 실화여서 더 흥미로워요. 다른 영상들보다 더 재미있게 볼수있고 말이죠.
모든 틱톡 공포영화에서 드는 공통적인 의문
경찰을 절대 보여주진 않음
재밌습니다.ㅎㅎ담영상도 기대되네요
14:54 에 뭐 내다보고있는거 아님 앞에?
저렇게 큰집에 비밀공간 하나 없을 수 잇을까요? 누가 숨어살아도 살겟네요 ㄷ ㄷ
여자분 너무 차분한 것이 어색
항상 느끼는거지만 번역 진짜 잘 하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촬영자가 여자같은데 중간중간 '이전도시에서 잠시 머물던 그녀의 아내' , '촬영자의 아내' 등등 이해못하겠는 부분이 많음
레즈 커플같아요 중간에도 여자들만 살고있다고 하고 아내와 딸들이라고 하는거보니깐.. 외국이니까 이상한건 아닌것같아요!
솔직히 다른 영상에 비해 조작된 느낌은 나긴합니다.
카메라 앵글이 워낙 좁다 보니 문이 자동으로 닫히거나, 의자가 움직이거나 하는 부분은 앵글 바깥 부분에서 충분히 할 만한 일이긴 합니다.
저는 그 CCTV의 흰색 물체랑 방 안 구석의 그림자 물체는 잘 모르겠네요 이 두 개 때문에 조작이 아닌거같다는 느낌도 나긴합니다. 그림자 물체는 어떻게든 조작했다라고 해도 흰색 물체는 억지로 까려고 해도 어떻게 까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그 외 소소한 것들을 보면 조작에 더 가깝게 보입니다.
영상 주인 분들도 친구가 있을거고, 실루엣이 나오는 검은 물체들은 대체로 젊은 사람입니다. 늙은 노인은 영상에서 언급만 되고 나오진 않습니다. 이렇게 보면 또 주변 친구들을 불러서 하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장 크게 의심이 들었던 부분이 왜 계속 집에 있는걸까 입니다.
영상 주인은 굳이 위험한 집을 꾸며서 물려주려 하는 모습에 의심이 많이 가네요. 자신의 딸에게 자신의 딸이 위험해질 수 있는 집을 꾸며서 넘겨주겠다?
산에서 잡은 삵이 귀엽다고 딸에게 건내주는 모습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엥 경찰은 가짜인가
@@백신-g7r 경찰 모습을 안보여준거같은데
아 잠깐 보였는데 경찰인지는 모르겠네
@@백신-g7r 틈틈이 진짜같은 부분이 있어서 헷갈리긴하는데 뭔가 아닌거같은 부분이 더 많아보야요
틱톡영상은 거의주작아님?
밤토끼님 영상 너무 재밌어요..ㅠ
여자가 촬영자인데 와이프와 딸을 도시로 보냈다니ㅋ 레즈비언인가
ㅋㅋㅋ 저도 그렇게 들은것 같은데 부부가 동성부부인지..아님 해설하는 유투버가 먼갈 착각했다던가... 참..ㅋㅋㅋㅋ
처음가족 사진에서부터 여자만 둘이었음 레즈인줄 바로 알아차렸는데 근데 딸은 어떻게 가진건지가 더 궁금 귀신보다 촬영자가 더 미스터리...
@@pumpkin.747-8i 정자 은행에서 정자를 구해서 시험관 임신을 하는 경우가 레즈비언 부부 사이에 종종 있다고 합니다.
@@pumpkin.747-8i 동성부부는 보통 입양하거나 대리모나 정자제공을 씀
그럴수잇지 뭐 별일이라고 그런게.
바빠서 몇달동안 못봤는데 영상이 거의 10개나 밀렸음!!! 부럽죠!!!!
형 유튜브에 한국재난방송이란 채널에서 아날로그(?) 호러 시리즈 하고 있어... 나중에 한번 해줘
자신의 아내와 딸 인데 자신 이라는 사람이 여자목소리라서 잠깐 갸우뚱 했군요.
여자 둘이 결혼하고 딸은 입양일라나?
@@시퍼런빠따 그렇겠지요 서양은 그런 문화가 규모가 크니까
더 충격적인건 그녀의 아내? 레즈?
새벽에 봐야겠네요 ㅎ
돈주고 샀는데 나같아도 누가 있는디 찾으러다닐듯
14:45에 heard 쪽에 뭔가 빼꼼하고 쳐다보고 있는거 같은데 나만 보이는건 아니겠찡
ㄹㅇ 저도 그거만 보고 있었음
오늘 야간근무니까 내일 퇴근하고 봐야지...
31:13 이때 본인은 계속 티비를 보고 있고, 카메라만 뒤를 찍었어야지 아님 셀카모드
와 32분이라니!!!!!!!!!!!!!!
편안한자세로 기다린 보람이 있군요~ 잘 보겠슴돠~
저런 경우 얼른 신앙심깊은 신부님을 모셔와서
제령의식을 한다거나 집을 포기하고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야하는데 그리고 왜 신부님이나 퇴마가
가능한 사람을 불러오지않고 영매사를 불러왔을까
영매는 말 그대로 영(霊)를 느끼고 볼수있을 뿐이지
퇴마가 가능한 사람은 극히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 정도 저택의 크기라면 자신의 가족의
묘를 부지에 해놓은 곳도 많다고
생각되서 「마이크」라는 묘는 애완견이
아니라 어린아이의 묘지라고 생각합니다.
선댓!
주작이면 매우 잘만든 주작일듯요
하필 영상도 틱톡이니
미국인 감성으로 제작된 공포물로 보여집니다
ㄹㅇ ㅋㅋ
30:01초에 창밖에 보이는건 강아지인가요? 사람 같아보이는데 급하게 엎드리는 ㅋㅋㅋㅋㅋㅋ 아닌가??
1등!!! 뜨자마자 보러왔어요!! 잘보고갑니다~~👍👍👍👍
신랑이 친구만나러 나가서 혼자 집에있는데 무서워서 큰일이네요
@@uuyuy7220 어디 아파..?
억 억겹년을 살아온 지구에서
늘보는
소리 사운드 가 없다면 더 흥미로울 듯
소리가 없는 것이 가장 무서울듯 해요
잘 보았습니다
사운드 ㅎ 재미있네 요
틱톡에 무서운 영상도 올라오나요?
관종들만 있는주 알았는데
무서운 영상들도 있으면
깔고 싶은 마음도 생기네요
외국에는 폴터가이스트에 대해 알려진게 더 많아서 그런지 주작하는 사람들도 그런것에 철저히 따르는 편이라... 이게 진짜인지 주작인지는 알수 없지만...일단 일반적으로 말하는 폴터가이스트의 조건은 다 갖추고 있긴 하네요; 노크소리, 두드리는 소리, 발소리, 저절로 여닫히는 문, 저절로 틀어지는 물, 깜박이는 전구, 움직이는 가구 등...거기에 쉐도우까지. 진짜라면 일단 집에서만 일어나는 일이니 그 자리에 묶인 령일테니까 가장 쉬우면서도 좀 손해를 보는 정화방법이라면 그냥 집을 태우는 거겠죠; 다만 저 가족들한테 붙은 경우라면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도 따라올텐데 그게 더 문제겠죠; 외국에도 영매라던가 고스트헌터들이 많을텐데....고스트헌팅 장비를 사용해 보는 것도 일단 방법이긴 할듯 하고요;
밤토끼님 틱톡영상끼리 분류해서 모아주시면 안되요? ep1부터 정주행 하고싶어요~
근데...핸드폰 플래시는 왜 안키는걸까?..
nice to see a new video!
초반에 들리는거 아무리 들어도 고라니 울음소리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레즈 부부임?
내말이? ㅋㅋㅋ
시원님 출동 ~~...
너무 무섭네요 ㄷㄷ...
초반에 나오는 소리는 고라니 아닌가 ㅋㅋ
배경이 한국이었으면 고라니겠거니 하고 넘어갔을 듯
아.근데저영상에서와이프만두명인가..아내랑딸은도시로대피했다면서또여자목소리.나만이상한건가.아..헷갈려
니콜키드먼 주연영화 디아더스가 생각나네요~
음9:47부분에서 평범한 후레쉬로 비추는게 아니라 그 무지막지한 밝기의 랜턴을 비추면 어케 될까 궁금해지네
몸관리두 하시면서 영상올려주세요!!ㅠㅜ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오 썸네일 분위기가 바뀌었네요 !
집에 혼자 2주 있어야 되는데 영상 보려니까 더 무섭네....ㅠㅠㅠㅠㅠㅠ
와 밤토끼 영상중에 만델라 다음으로 육성으로 소리지른 영상이다....
실제든 아니든간에 저런집에 살고있는게 굉장하네요
썸네일 스타일이 바뀌었네요. 이제 10만 가즈아!
첫장면 마당에서 나는소리 아무리 들어도 내가 군생활 내내 들엇던 고라니 소리랑 비슷핫데
20:25 주인공이 여자인데 아내가 있다는건 무슨말인가요? 설명좀..
여자 여자 부부. 레즈비언 커플이요 :)
@@cocoland6537 딸은 왜 있나요?
@@star-dw9ny 둘 중 하나가 출산했거나 입양했겠죠 뭐
귀여워 ㅎㅎ
티비에 비친 형체는 충분히 조작 가능하지 않을까요?
촬영자 뒤에 딱 붙어 서있다가 촬영자가 뒤로도는 순간 그냥 그자리에 앉으면 간단히 될거같은데
시워니 왔져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집이 너무커도 문제야
저런 큰 집이나 2층집은 무서워서 살기가 싫단 말이지.
처음 마당에서 나는 울음소리 딱 들어도 고라니 소리같은데
무섭다고 생각하면 배고파 배가 꼴꼴 대는 소리도 귀신소리로 들리는 법
영상 보려다가 총 길이 보고 놀랐네요 ㄷ
공포랑 관련없는 야생동물 영상들 보면 야생동물들 울음소리중 많은 수가 고라니같이 이상하게 우는거 많음. 다람쥐도 그렇고 사슴류 대부분 기분니쁘게 울고 새도 직박구리 같은 애들 비명소리처럼 들림
저 전등 마지막에 깜빡이는건 혹시 모스 부호가 아니였을까요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네요
리스펙!!!!
혼자 집에 남아있는 게 미스테리ㅡㅠㅡ
구독 누르고 갑니다~~
아니 3:20 에 누가 왼쪽에 서 있는 거 같은데 ㅠㅠㅠ 살짝 반투명한게.... 아무도 못 본건가 ㅠㅠ 문 앞에 서 있음..
지문 아니면 얼룩 같네요
09:08 남편과 딸이 아니라.. 아내와 딸???
처음에 울음소리 영상보고 고라니 생각났네여 ㅋㅋ 고라니도 저렇게 우는데...
목소리가 담담덤덤해서 더 몰입이 된다.
심령사진, 영상 특 화질구림 초반 영상에서 갑툭튀했다는것도 위에 시간보면 점프했고, 소리는 여우나 고라니같은 애들 울음소리같음 이후는 주작 혹은 레알이던 하겠지
의자 움직이는건 너무 인위적인것 같음
14:49 저거 뒤에 사람 그림자처럼 생겼는데?
첫번째 울음소리 고라니 아녀??
은근히 ㅌㅌ이 공포맛집이네
음..그냥 궁금해서인데 제가 잘못 이해한게 아니라면 영상속 부부는 동성부부이죠?? 역시 처음봐서 그런지 신기하네요..결혼까지 했다는거니까?
아이고 마이크라는분 9살에 세상을떠나셨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틱톡은 유난히 주작 냄새가 심한 영상이 많아요 차라리 arg라고 대놓고 밝히면 욕이라도 안 하죠
주인공 혼자있는데 되게 용감하다. ㅋㅋㅋ….나였으면 소리치고, 뛰고, 팔 젔고, 물건 떨어 트리고…난리 났을 듯
스토리 재미있네 ㅋㅋ 카메라 무빙도 좋고~ 영화 카메라 감독 해도 되겠다 ㅋㅋㅋㅋ
근데 너무 티난다...ㅋㅋㅋ
꼭 이런 영상 cctv는 다 흑백이드라
첫번째꺼 시골에서 많이 들어본소린데 동물울음소리는맞는듯
근데 진짜 궁금한게 틱톡 주인도 여자고 그 아내도 여자인가요??? 계속 보다보니 그녀의 아내 이런 문구가 계속 나와서 여쭈어봅니다
네 동성부부인거 같습니다
그 와중에 집 좋은 거 봐라..
귀신이랑 살아도 되니까..저런 별채라고 한 저 집에 살고 싶다..날 죽이지 않는 이상
주작티가 너무 나요... 그런데 재밌네요.
밤토끼님 10만 얼른 가자~~~ 화이팅
저거 뒷문으로 지나간거 나이트크롤러랑 너무 닮았는데??
요즘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서 고민인데 밤토끼님 영상이 업로드되면 오늘은 어떤 무서운 영상을 올리셨는지 기되대요😊🤭 작년5월쯤 부터 보았는데 너무 재밌어서 지금까지 올라온 영상 다봤어요!😆 아직12살 밖에 되진않았지만 그래도 항상재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밤토끼님도 직장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항상 힘내요😉 영상 올라올때마다 놀러와서 댓글 달게요! 항상 감사합니당 아! 재 채널도 구독해주새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