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에센스 31강_이스라엘 왕정의 시작: 다윗 언약과 성전 건축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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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พ. 2025
- 가나안 땅에 입성한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파기하고 우상을 숭배하며 빠르게 가나안화 되어갑니다. 그리고 3세기에 이르는 기간 동안 주변 국가들의 노리개로 전락하여 압제와 수탈이 일상화된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자신들을 구원해 줄 위대한 왕이 등장하여 자신들의 빼앗긴 주권과 자유를 되찾아줄 것을 고대했습니다. 그들은 사무엘을 향해 다음과 같이 요청합니다. "우리에게도 왕이 필요합니다. 부디 왕을 주십시오"
이번 영상에서는 이스라엘 왕 사울과 다윗의 이야기를 살펴봅니다. 또한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자'로 여김을 받았던 다윗의 특성과 하나님께서 그와 맺으신 다윗 언약 및 성전 건축의 약속 등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영상 제작 후원
국내: 국민은행 373701-04-173504 (새물결아카데미)
페이팔 링크: paypal.me/holywaveplus (계좌주 yohan kim)
감사합니다 😊
요즘 우리나라는 특히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돌아봐야할것같습니다.
돈없어서 힘들게 사는 사람이 점점 더 늘어나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말씀의 원친인 성경을 사람들의 말로 해석하고 생산하시는 목사님과 그 목사님을 도와 말씀에 아름다운 옷을 입히고 최선의 운반수단에 실어 청취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시는 직원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이 차고 넘치는 한 해를 사시기를 소망합니다.
2023년에 바이블에센스가 100강까지 꾸준히 전진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한국교회의 마중물
바이블에센스!!
홧팅
이번에도 좋은 영상 볼 수 있도록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아멘!
너무나 귀한 강의 넘 감사드립니다~
아멘
오늘 새로 배운것 세 가지가 너무 귀합니다. 소설 안중근도 꼭 읽어 보고 싶습니다.
1. 다윗이 하나님 마음에 합한자라는 뜻에는
영성과 신앙도 있지만
피라미드 체계를 거슬러
사회에 가장 밑바닥에 있는 사람들이 찾아올 때 거부하지 않고 양떼를 돌보듯 돌보며 공동체를 이룬것 - 그것을 하나님이 기뻐 하셨다.
2. 다윗의 언약뒤에 주신 말씀; 다윗의 후손이자 하나님의 아들이 성전을 짓게 된다는 것. 결국 예수 그리스도가 성전으로 오심으로 완성하시고
믿는자들이 성령의 내주 하시므로 성전으로 살게 된다.
3. 예수님이 다윗의 후손이며
그분의 삶에도 다윗이 아둘람에서 돌본 것 처럼 세리와 창기들을 거부하지 않으시고 돌보셨다.
성전과 다윗의 후손으로 신 구약이 이해되고 연결 되네요. 감사합니다.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한국 많은 교회들의 시스템안에 소외계층을 거부하고 공동체 안에 편입하는 노력을 많이 하지 않은 부분은 동의합니다. 그러나 수많은 여전히 소외계층을 섬기는 사람들도 가장 많은 곳이 기독교 단체이고 교회이며, 또 해외선교 통해 선교지를 섬기고 있는 것도 한국교회 입니다. 복음 사각지대인 학원선교도 한국교회의 일부고요. 한국교회에 많은 절망도 있지만 곳곳에 이웃사랑의 현장에 계신 많은 분들로 인해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 하셔서 귀한 강의 부탁드립니다
22년 마지막영상이
저희들은 2023년 첫 영상이네요~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넘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주안에서 강건하시고 뜻하신일들도 이루어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축복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목사님 직원님들
목사님과 도우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금 교회는 정말 그렇습니다. 가난한 자들과 함께 밥먹기는 커녕 그들이 가까이 오지도 못할 사회적 울타리를 치잖아요. 도대체 이게 뭔가 싶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