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붙이면 저 이슬람 사원들은 유대성전 폐허위에 건립된것이고 폐허 성전의 남은게 있는데 그게 통곡의 벽이죠. 유대인들은 통곡의 벽에서만 기도 할수 있고 이슬람들은 성전안에 들어가 기도 할수 있는데 이게 유대인이 봤을때는 불만이죠. 차별하지마라..이런거인데 네탄야후 집권뒤 과격유대인들이 폭탄가지고 성전안에 들어가려는걸 저지한뒤 그 뒤부터 이슬람이건 유대인이건 모두 성전 경내에 진입 금지시켰고 그게 이번 진행중인 하마스 전쟁의 빌미가 됩니다.
@@study-for-life 1. 수니파든 시아파든 무함마드는 얼굴을 그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시아파가 수장하는 후세인 초상이 님이 올려준 그림과 유사합니다 2. 쯔루바뻴 성전과 헤롯 성전을 분리한다면 헤롯 성전이 3성전이 되지만 현재 유대교나 기독교는 둘을 같은 성전으로 봅니다 이런 사정을 몰랐던 일본 작가들이 제 3성전이라 표기한 오류가 지금까지 내려온 것이라 할 수 있지요
@@이도형-x9x 무슬림들은 무함마드를 우상화하지 않기 위해 얼굴을 표시하지 않죠. 저 또한 그렇게 하려고 했는데... 저는 무슬림이 아니어서... 이해를 돕기 위해 여기저기 찾다가 이 그림을 썼습니다. 제가 사용한 그림이 무함마드이다... 그의 조카(알리)이다... 등등 다른 이야기가 인터넷상에 떠돌고 있습니다. 저도 솔직히 헷갈리고요... 다시 한번 면밀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헤롯성전을 제3성전이라고 표기한 사람이 일본 작가였군요? 몰랐네요... 이래저래 저를 가다듬는 기회를 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개신교 목사들이 성경을 너무 모르니 요한계시록은 아예 안배울려고도 하고 구약도 잘모름. 예수를 이단으로 몰아 죽이고 지금도 예수 믿는 사람들을 조롱하고 침 뱉는 이스라엘인들을 하나님의 나라로 착각해 무한정 짝사랑함. 성경의 이스라엘의 참뜻은 "살아남은 자" 즉 예수의 구원을 믿음으로 받아들여 부활할 자들"이나 개신교들은 자신들이 믿는 하나님을 편협하게 생각해 특정 이스라엘 국가를 편애하여 예언서의 중심국가로 생각하니 에스겔서 요한계시록 등 성경 모든 해석에 모순으로 답이 안나옴. 이스라엘이 워낙 개막장이라서 예수께서도 말씀하시길 엘리사 시대에는 이교도의 군대대장 나아만 장군만 문둥병에서 고침 받았을뿐 이스라엘인들은 단 1명도 고침 받지 못하고 외면 당했음. 그들은 지금이나 그 때나 예수를 침뱉고 거부하는 자들이기 때문. (눅4:27 또 대언자 엘리사 때에 이스라엘에 나병 환자가 많이 있었으되 그들 중 아무도 정결하게 되지 못하고 오직 시리아 사람 나아만만 정결하게 되었느니라, 하시니라.) 지금 이스라엘이 얼마나 막장 국가인지 알지도 못함. 동성애자들의 비율이 높은 나라 1위. 마피아의 활동이 보호되는 나라 1위. 중동에서 공산당의 활동을 허용하는 유일한 국가. 이스라엘 900만 인구 중에 200만명이 무슬림. 유대교를 믿는 인구는 전체 인구의 고작 5%. 저 나라를 여호와가 특별히 사랑하여 나중에 회개후 모두 구원한다나??? 집단 국가 모두 구원은 반신학적 반성경적임.
아브라함이 기근을 피해서 이집트를 갔다가 다시 가나안 땅으로 돌아옵니다. 그 이후 야곱의 아들 요셉이 이집트의 국무총리가 된 뒤 요셉의 가족은 이집트로 이주했고, 자손들이 번창하죠. 영상을 보시면 이같은 내용이 생략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세밀하게 챙기지 못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예리한 지적 감사드립니다.^^;;
샬롬!! 안녕하세요 진행자님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성전은 제1성전 BC 957년 솔로몬 제2성전 BC 516년 보유한 BC 20년경 헤롯은 재건을 한것입니다. 제 2성전을 헤롯 성전이라고 하지만 제 3성전이라 하지 않습니다 제 3성전은 에스겔 38, 39장 전쟁 이후 예루살렘에 세워지며 적그리스도가 등장합니다. 물론 7년 환난 전입니다.
제3성전은 없다고 말씀들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그냥 순서상으로 제3성전이라고 한 건데 이 부분이 그리스도인들 입장에서는 불편한 점이 있나 봅니다. 아무튼 제1성전, 제2성전, 제3성전이라는 단어는 크게 의미가 없죠. 헤롯성전은 사라졌고, 지금은 이슬람교 성전이 지어졌다는 것이 팩트입니다. 아무튼 소중한 정보 및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신교 목사들이 성경을 너무 모르니 요한계시록은 아예 안배울려고도 하고 구약도 잘모름. 예수를 이단으로 몰아 죽이고 지금도 예수 믿는 사람들을 조롱하고 침 뱉는 이스라엘인들을 하나님의 나라로 착각해 무한정 짝사랑함. 성경의 이스라엘의 참뜻은 "살아남은 자" 즉 예수의 구원을 믿음으로 받아들여 부활할 자들"이나 개신교들은 자신들이 믿는 하나님을 편협하게 생각해 특정 이스라엘 국가를 편애하여 예언서의 중심국가로 생각하니 에스겔서 요한계시록 등 성경 모든 해석에 모순으로 답이 안나옴. 이스라엘이 워낙 개막장이라서 예수께서도 말씀하시길 엘리사 시대에는 이교도의 군대대장 나아만 장군만 문둥병에서 고침 받았을뿐 이스라엘인들은 단 1명도 고침 받지 못하고 외면 당했음. 그들은 지금이나 그 때나 예수를 침뱉고 거부하는 자들이기 때문. (눅4:27 또 대언자 엘리사 때에 이스라엘에 나병 환자가 많이 있었으되 그들 중 아무도 정결하게 되지 못하고 오직 시리아 사람 나아만만 정결하게 되었느니라, 하시니라.) 지금 이스라엘이 얼마나 막장 국가인지 알지도 못함. 동성애자들의 비율이 높은 나라 1위. 마피아의 활동이 보호되는 나라 1위. 중동에서 공산당의 활동을 허용하는 유일한 국가. 이스라엘 900만 인구 중에 200만명이 무슬림. 유대교를 믿는 인구는 전체 인구의 고작 5%. 저 나라를 여호와가 특별히 사랑하여 나중에 회개후 모두 구원한다나??? 집단 국가 모두 구원은 반신학적 반성경적임.
제1성전은 솔로몬 성전이고, 제2성전은 스룹바벨 성전이며, 헤롯은 유대인이 아닌, 유대인을 얕본 로마에 의해서 왕으로 세워진 에돔 사람인데, 유대인들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너무 오래 된 성전을 증축하고 개축해준다고 함. 이를 제3성전이라고 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있으나, 증축이나 개축을 통하여는 제3성전이라 부를 수는 없고, 많은 이들은 여전히 제2성전이라고 함. 그러나 정확히는 제2성전은 스룹바벨 성전임. 7년 환난은 성경을 엉터리로 해석한 것이며, 정확히는 성경에 없습니다. 제3성전과 적그리스도와 재림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제3성전에 적그리스도가 자리 잡아 앉아 천하를 호령하며 기독교인들을 박해한다는 것은 허무맹랑한 해석입니다.
여기 황금 돔사원은 이슬람에서 600년 전에 세웠죠 유대성전이 아닙니다 그리고 통곡의 벽도 파괴된 성전터가 아닙니다 예루살렘 성전터는 다 완전히 파괴되고 없습니다 돌 위에 돌하나도 안남았죠 유댜인들이 통곡의 벽이라고 하는 곳은 과거 로마인들이 와서 살면서 쌓았던 건물벽이죠
현재 성전산에 있는 황금돔사원은 7세기 말, 그러니까 1300여년 전 지어진 이슬람 사원입니다. 그리고 통곡의 벽은 성전의 터가 아니라 성전산을 둘러싸고 있던 성벽의 일부로 알고 있습니다. 성전 터는 AD 70년을 전후해 로마제국이 철저히 파괴했죠.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는 인도공이 되겠습니다~^^
@@study-for-life 뭔가 무식한 소리를 자꾸 하시는데 우마이야 왕조는 예루살렘 지위권을 오스만에게 빼앗겼습니다. 웃기는 무식소리 하지 마시요 앞에서 댓들 달았지만 오스만 술탄이 유대인 기도소롤 지워준 것이요? 용감하시네, 알지도 못하고 영상올리고 3성전 2성전 구분도 안하시고 말이요
중동의 모든 분쟁의 근원이자 원흉이 아브라함이라는거에 대해 반박이 가능한지 궁금. 하나님 크신뜻대로 되어가는 과정중에 있다는둥 인간이 다 그리 만든거라는둥 정신줄 놓은 설명은 거부함. 믿음의 조상이라고 숭배하는 아브라함이 하나님한테 아예 물어보지도 않고 부인말만 듣고 하녀랑 애를 만든거 자체가 말이안됨. 뒷감당 지금까지도 못할일을 벌인거임.
나이대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원래 저 어렸을때만 해도 여자는 제사참여도 못했습니다. 요즘에야 여자도 절을 하더군요.그리고 장남만 제사를 지낼수 있었습니다. 차남이 제사를?? 천지개벽해도 불가능 했습니다. 그런데 몽고애들이 고려쳐들어 올때 부터 바뀐게 있는데 하늘에 제사를 못 지냈습니다. 하늘에 제사는 오직 신의아들 ( 천자) 나중에 황제로 바뀜. 일본이 나중에 고종 때 중국에 독립했다는 의미로 독립문 만들고 대한제국이 되고 황제가 되지요. 비로서 독립국이 됨 ㅠ. 나중에 일본한테 다시 나라 뺏기는건 다 아는 사실이구요. 아니 ㅅㅂ 성경 애기 하는데 웬 한반도? 러고 말씀 하실줄 알지만 성경이 가만히 보면 청동기 시대 풍습이 써져 있습니다. 아랍의 독특한 이해할수 없는 풍습도 있구요. 아브라함 역시 아들이 없다 하녀 하갈를 통해 애를 낳지요. 그때도 무조건 첫째아들 장남이 제사를 지내는게 철칙이였습니다. 하갈이 아스마엘 낳지요. 씨받이로 태어난 아들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제사장이 된다는건 당시로서는 천지개벽 뉴스 였을겁니다. 그러다 사라가 이삭낳고 180% 바뀝니다. 하갈이 이스마엘과 쫒겨남.ㅠ 어찌되었건 하라와 이스마엘은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핏줄 이고 고귀한 신분임에는 틀림없죠. 그래서 아브라함이 나중에 이스마엘 보려고 3번인가 찾아가잖아요 ㅠ. 여튼 아브라함은 초대 제사장 이였고 물려줄 아들이 없자 난리난 상태에서 이스마엘이 태어나고 한참뒤 이삭이 태어난거죠. 참고로 딸이 제사장? 그건 진짜 불가능 했다 봅니다. 사막에서 여자의 신분은 마호메트 시절 풍습보면 압니다. 둘째 여자가 태어나면 그냥 땅에 묻어버립니다. 추측건데 다른부족에게 뺏기면 그 딸이 최소 중견급 장수아내가 되서일듯. 이 악습을 없앤게 마호메트이고 노예해방(대부분 흑인)도 해줍니다. 그리고 죄수들을 교화시키자 세력이 급속도로 확장되지요. 여자 신분상승이야말로 진짜 이슬람 확장이 된 주 요인이라 보네요. 그거 아세요? 오스만 투르크 는 사유재산 부정했습니다. 가만히 보면 공산주의 세력확장은 이슬람교와 비슷해요. 모택동이 여성평등 주장했고 이게 먹혀서 수많은 소녀 홍위병이 등장하고 지 애비도 반동이라고 동네사람 앞에서 망신주는일이 벌어졌죠. 한국의 페미니즘도 누가 선동하는지 유심히 보세요. 말하다 삼천포 빠졌는데.. 유대인들은 저 황금사원에 솔로몬 성전 즉 제 3성전 짓고 싶어합니다. 근데 이슬람 사원화 되어서 불가 하지요. 그래서 시오니스트 들은 아랍국가 자극해 저걸 파괴해주었으면 합니다. 그래야 옳커니 하고 저기다 성전 만들죠. 뇌피셜이 아닙니다. 황금사원 있는 모리스 산에 아스라엘 국방장관(안보장관)이 방문했는데 아랍국가에서 난리굿을 했습니다.니네들 전쟁하자는것임? 이라고. 이 장관 부인이 진짜 골때리는데 병원에 입원했는데 더러운 쌍것 팔레스타인하고 같은 병실 못쓴다고 거부한 여자 입니다. 이상입니다. 아침에 글쓰다보니 피곤하네요.전 비 종교인 이지만 웬만한 종교성지등등 다 가보고 주워들은 애기 입니다. 김일성 부모가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고 평양이 동방의 예루살렘 이라했습니다 김일성도 모태신앙이 기독교 이구요. 오죽하면 탈북자들이 찬송가 처음듣는데 북한 국가랑 비슷하다 했을까요. 예루살렘과 평양이 너무 비슷한데 비슷한 시기에 두곳에서 큰 전쟁 날거라 봅니다. 이건 제 뇌피셜입니다. 황금사원 무너지면 그땐 진짜 종교전쟁 터지니 최대한 멀리있는나라로 피난가시길. 8:46
아브라함도 이집트를 간 적이 있습니다. 이집트 파라오에게 자신의 아내 사라를 누이라고 속였죠. 그런데 아브라함은 다시 가나안으로 돌아왔고 그곳에서 죽었습니다. 이어서, 그의 손자 야곱 시기에 가나안에 기근이 들어 그의 아들들과 함께 이집트로 갑니다. 이 부분을 제가 생략한 것입니다. 분명 오해를 일으킬만한 설명은 맞습니다. 날카로운 지적 감사합니다~^^
★바로 잡습니다★
러닝타임 4분 41초쯤 나오는 화면 위 글자에서 'BC 66~73년' 중 'BC'가 아니라 'AD'입니다.
혼동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내용 정리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받아보는 super thanks !!! 감동적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멎진해설이다최고다
최고라는 표현... 부끄럽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오~~친절하고 자세한 내용~굿 👍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어요
👍👍👍
감사합니다~^^
덧붙이면 저 이슬람 사원들은 유대성전 폐허위에 건립된것이고 폐허 성전의 남은게 있는데 그게 통곡의 벽이죠. 유대인들은 통곡의 벽에서만 기도 할수 있고 이슬람들은 성전안에 들어가 기도 할수 있는데 이게 유대인이 봤을때는 불만이죠. 차별하지마라..이런거인데 네탄야후 집권뒤 과격유대인들이 폭탄가지고 성전안에 들어가려는걸 저지한뒤 그 뒤부터 이슬람이건 유대인이건 모두 성전 경내에 진입 금지시켰고 그게 이번 진행중인 하마스 전쟁의 빌미가 됩니다.
통곡의 벽은 성전의 일부가 아니라 성전을 둘러싼 성벽이 일부가 아닌가요? 그리고 황금돔사원에서는 유대인들은 예배를 못 드리지만, 무슬림들은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영상에 오류가 좀 있습니다
1. 무함마드라 나온 사람은 무함마드가 아니라 후세인입니다 - 무함마드의 조카
2. 헤로데 성전은 3성전이 아닌 2성전이라 부릅니다. 새로운 건축이 아니라 증축이어서요
많은 곳에서 무함마드라고 하던데요...흠흠. 그리고 헤롯성전을 제3성전으로 보는 시각들이 우세한 듯 합니다. 어찌되었든 댓글 감사드립니다~^^
@@study-for-life 1. 수니파든 시아파든 무함마드는 얼굴을 그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시아파가 수장하는 후세인 초상이 님이 올려준 그림과 유사합니다
2. 쯔루바뻴 성전과 헤롯 성전을 분리한다면 헤롯 성전이 3성전이 되지만 현재 유대교나 기독교는 둘을 같은 성전으로 봅니다
이런 사정을 몰랐던 일본 작가들이 제 3성전이라 표기한 오류가 지금까지 내려온 것이라 할 수 있지요
@@이도형-x9x 무슬림들은 무함마드를 우상화하지 않기 위해 얼굴을 표시하지 않죠. 저 또한 그렇게 하려고 했는데... 저는 무슬림이 아니어서... 이해를 돕기 위해 여기저기 찾다가 이 그림을 썼습니다. 제가 사용한 그림이 무함마드이다... 그의 조카(알리)이다... 등등 다른 이야기가 인터넷상에 떠돌고 있습니다. 저도 솔직히 헷갈리고요... 다시 한번 면밀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헤롯성전을 제3성전이라고 표기한 사람이 일본 작가였군요? 몰랐네요... 이래저래 저를 가다듬는 기회를 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도형-x9x 맞아요 실질적으로 솔로몬 성전
제2성전완공은 고레스왕 이며 고레스왕과 나란히 새긴 트럼프 기념주화가 있는것이로 보아 ~~~~~~~~~~~~~~트럼프 가 미국 대통령 이 되고 세울것 같씀니다
@@안길산-u1g
자세히좀..고레스 왕이라니 그는 누구인가요?
황금사원이 파괴되고
그 위에 솔로몬 성전이 세워지나요?
신은 팔레스타인 아이들의 무덤 위에 새로운 신전을 짓는 것을 정당화하는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심지어 모든 유대인들조차 시온주의를 믿는 것은 아니다. 부도덕한 일을 하기 위해 종교를 사용하는 것을 멈추라
맞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스라엘 역사를 한눈에 설명하시는군요
단
아지 제 3성젠은 세워지지 않았씀니다
유대인들은 언약퀘와 모든 자료를 준비해 놓고 준비하고 있는데
이 제3성전은 세계정부 대통령 이 세울것 임니다
이자가 적그리스도 임니다
헤롯성전이 제3성전이다 아니다 여부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study-for-life 기독교 인이 아니시군요
제3성전이 세워지만 야곱의 환난 다니엘에 장차될일 한이레 7년만 세상에 남개됨니다 샬롬
개신교 목사들이 성경을 너무 모르니 요한계시록은 아예 안배울려고도 하고 구약도 잘모름. 예수를 이단으로 몰아 죽이고 지금도 예수 믿는 사람들을 조롱하고 침 뱉는 이스라엘인들을
하나님의 나라로 착각해 무한정 짝사랑함. 성경의 이스라엘의 참뜻은 "살아남은 자" 즉 예수의 구원을 믿음으로 받아들여 부활할 자들"이나 개신교들은 자신들이 믿는 하나님을 편협하게 생각해
특정 이스라엘 국가를 편애하여 예언서의 중심국가로 생각하니 에스겔서 요한계시록 등 성경 모든 해석에 모순으로 답이 안나옴. 이스라엘이 워낙 개막장이라서 예수께서도 말씀하시길
엘리사 시대에는 이교도의 군대대장 나아만 장군만 문둥병에서 고침 받았을뿐 이스라엘인들은 단 1명도 고침 받지 못하고 외면 당했음. 그들은 지금이나 그 때나 예수를 침뱉고 거부하는 자들이기 때문.
(눅4:27 또 대언자 엘리사 때에 이스라엘에 나병 환자가 많이 있었으되 그들 중 아무도 정결하게 되지 못하고 오직 시리아 사람 나아만만 정결하게 되었느니라, 하시니라.)
지금 이스라엘이 얼마나 막장 국가인지 알지도 못함. 동성애자들의 비율이 높은 나라 1위. 마피아의 활동이 보호되는 나라 1위. 중동에서 공산당의 활동을 허용하는 유일한 국가.
이스라엘 900만 인구 중에 200만명이 무슬림. 유대교를 믿는 인구는 전체 인구의 고작 5%. 저 나라를 여호와가 특별히 사랑하여 나중에 회개후 모두 구원한다나??? 집단 국가 모두 구원은 반신학적 반성경적임.
아브라함이 에집트땅에 가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그곳에서 쫓겨 나게 되었고 에집트에 가서 민족의 수를 불렸던 것은 요셉의 형제들 때부터 아닌가 싶습니다.
맞는말씀이라고 들었습니다
요셉형제때 부터조
아브라함이 기근을 피해서 이집트를 갔다가 다시 가나안 땅으로 돌아옵니다. 그 이후 야곱의 아들 요셉이 이집트의 국무총리가 된 뒤 요셉의 가족은 이집트로 이주했고, 자손들이 번창하죠. 영상을 보시면 이같은 내용이 생략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세밀하게 챙기지 못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예리한 지적 감사드립니다.^^;;
샬롬!! 안녕하세요
진행자님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성전은
제1성전 BC 957년 솔로몬
제2성전 BC 516년 보유한
BC 20년경 헤롯은 재건을 한것입니다.
제 2성전을 헤롯 성전이라고 하지만
제 3성전이라 하지 않습니다
제 3성전은 에스겔 38, 39장 전쟁 이후 예루살렘에 세워지며 적그리스도가 등장합니다.
물론 7년 환난 전입니다.
제3성전은 없다고 말씀들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그냥 순서상으로 제3성전이라고 한 건데 이 부분이 그리스도인들 입장에서는 불편한 점이 있나 봅니다. 아무튼 제1성전, 제2성전, 제3성전이라는 단어는 크게 의미가 없죠. 헤롯성전은 사라졌고, 지금은 이슬람교 성전이 지어졌다는 것이 팩트입니다. 아무튼 소중한 정보 및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신교 목사들이 성경을 너무 모르니 요한계시록은 아예 안배울려고도 하고 구약도 잘모름. 예수를 이단으로 몰아 죽이고 지금도 예수 믿는 사람들을 조롱하고 침 뱉는 이스라엘인들을
하나님의 나라로 착각해 무한정 짝사랑함. 성경의 이스라엘의 참뜻은 "살아남은 자" 즉 예수의 구원을 믿음으로 받아들여 부활할 자들"이나 개신교들은 자신들이 믿는 하나님을 편협하게 생각해
특정 이스라엘 국가를 편애하여 예언서의 중심국가로 생각하니 에스겔서 요한계시록 등 성경 모든 해석에 모순으로 답이 안나옴. 이스라엘이 워낙 개막장이라서 예수께서도 말씀하시길
엘리사 시대에는 이교도의 군대대장 나아만 장군만 문둥병에서 고침 받았을뿐 이스라엘인들은 단 1명도 고침 받지 못하고 외면 당했음. 그들은 지금이나 그 때나 예수를 침뱉고 거부하는 자들이기 때문.
(눅4:27 또 대언자 엘리사 때에 이스라엘에 나병 환자가 많이 있었으되 그들 중 아무도 정결하게 되지 못하고 오직 시리아 사람 나아만만 정결하게 되었느니라, 하시니라.)
지금 이스라엘이 얼마나 막장 국가인지 알지도 못함. 동성애자들의 비율이 높은 나라 1위. 마피아의 활동이 보호되는 나라 1위. 중동에서 공산당의 활동을 허용하는 유일한 국가.
이스라엘 900만 인구 중에 200만명이 무슬림. 유대교를 믿는 인구는 전체 인구의 고작 5%. 저 나라를 여호와가 특별히 사랑하여 나중에 회개후 모두 구원한다나??? 집단 국가 모두 구원은 반신학적 반성경적임.
@@study-for-life역사를 다루시는 것이고 그것도 종교도 관련이 있어서 정확하게 말씀해주셔야합니다. "의미없다."라는 식의 두루뭉실하게 넘어가시면 안됩니다. 누군가에게는 큰 의미를 가질 수 있는 "성전"이거든요.
@@보고보고-x3q 오해의 소지는 있네요. "의미가 없다"는 것이 "가치가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의미 부여를 계속하면 논쟁만 가중되기 때문에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제1성전은 솔로몬 성전이고, 제2성전은 스룹바벨 성전이며, 헤롯은 유대인이 아닌, 유대인을 얕본 로마에 의해서 왕으로 세워진 에돔 사람인데, 유대인들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너무 오래 된 성전을 증축하고 개축해준다고 함. 이를 제3성전이라고 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있으나, 증축이나 개축을 통하여는 제3성전이라 부를 수는 없고, 많은 이들은 여전히 제2성전이라고 함. 그러나 정확히는 제2성전은 스룹바벨 성전임. 7년 환난은 성경을 엉터리로 해석한 것이며, 정확히는 성경에 없습니다. 제3성전과 적그리스도와 재림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제3성전에 적그리스도가 자리 잡아 앉아 천하를 호령하며 기독교인들을 박해한다는 것은 허무맹랑한 해석입니다.
7:40 알악사 황금돔 차이
무슨 뜻인지 알 듯 말 듯 하네요. 어찌되었든 댓글 감사드립니다~^^
@@study-for-life알악사랑 황금돔 차이만 보고싶으면 저기부터 보면 된다는 뜻이었습니다~
@@watchman2061 아... 그런 뜻이었군요? 저는 앞에 영상은 의미가 없다는 뜻인 줄 알고 살짝 서운했었네요. ㅋ 아무튼 친절하게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study-for-life 아 그렇게 보였으면 죄송합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watchman2061 watchman 님 같은 분이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주셔서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복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더욱 노력하는 인도공이 되겠습니다~^^
유대인들은 이집트인 바빌로니언등 여러종족들이 가족을만들어 자손들을 내엇겠어요
기원전 솔로몬 제일 성전은 어떻게 된건지 좀 더 기원전 천년전에 성전이완축되었다 언약궤가있었다 열왕기상 6장 기원전 587년에 어떻게 되었다는건지
고구려가 기원전 백년전부터 존재하던나라
기원전 천년전에 나라가있었고 왕이있었고
우리나라는 벼를경박하던시기라 해야하나
대표적인 학자로 존 휘트먼(John Whitman)이 있다. 그는 기원전 1500년경 요동반도에서 한반도로 논농사가 도입되면서
청동기시대라고해야하나 부족들이 글대신 떼로몰려다니면서 치고박던시대
기원전 500년 정도가 고조선으로 그전에 청동기문화로 나무를 태우어서 천도까지 불을 올릴수있었으니 그때가장강력한기술 불때기
서기전 10세기를 전후하여 요령 지방과 한반도 일대에서는 청동기 문화가 발전하였다. 그리하여 민무늬 토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에 의해 동검, 반달 돌칼 등이 만들어졌으며, 농업 생산력도 높아졌다. 이 무렵에 우리 나라의 여러 곳에서는 정치적 사회들이 형성되었다
후세인은 아빠의 온기 목주변만지면서 아빠의사랑을 느끼는것같아요 우리후세인 든든한 아빠 곁에세 바르게 자라서 훌륭한 후세인이되길바랍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디아스포라는 앗시리아의 혼형정책에 의해 피지배 민족들이 흩어지는 과정에서 많은 유대인들 또한 세계 곳곳으로 흩어진데서 나온 용어입니다. 예루살렘 파괴이후에도 많은 디아스포라가 발생한건 맞지만 그 기원은 앗시리아로 끌려간 포로들로부터 시작되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디아스포라가 아시리아에 끌려간 포로들로부터 시작됐다는 이야기는 처음 듣습니다. 좀 더 자료를 찾아봐야겠네요. 아무튼 귀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기 황금 돔사원은 이슬람에서 600년 전에 세웠죠 유대성전이 아닙니다
그리고 통곡의 벽도 파괴된 성전터가 아닙니다 예루살렘 성전터는 다 완전히 파괴되고 없습니다 돌 위에 돌하나도 안남았죠 유댜인들이 통곡의 벽이라고 하는 곳은 과거 로마인들이 와서 살면서 쌓았던 건물벽이죠
현재 성전산에 있는 황금돔사원은 7세기 말, 그러니까 1300여년 전 지어진 이슬람 사원입니다. 그리고 통곡의 벽은 성전의 터가 아니라 성전산을 둘러싸고 있던 성벽의 일부로 알고 있습니다. 성전 터는 AD 70년을 전후해 로마제국이 철저히 파괴했죠.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는 인도공이 되겠습니다~^^
로마가 파괴하고 남은 성벽이라고 알고 있어요…
출애굽 아멘호텝2세........Good!
음... '아멘호텝2세'라는 표현이 좋다는 뜻인데... 어떤 면에서 'Good'이란 뜻일까요? ^^;;
오직 구원은 예수님뿐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아멘!^^
예수믿는데
어떤것에
믿는것
책?
이야기 똑바로
저것 원래 유대인의 땅이다. 아브라함과 이삭의 산
그렇죠. 만주는 원래 우리의 땅이었던 것처럼요^^
아닙니다. 원래 가나안 사람들의 땅이고 곧 팔레스타인 땅 입니다.
이스라엘 땅을 로마 통치 당시, 로마가 이스라엘 땅의 이름을 팔레스타인으로 변경하였다.
이스라엘은 국가로 존재했었지만, 팔레스타인은 1948년 이전에 국가로 존재한 적이 없다.
가나안 원주민은 만주족이나 거란, 여진처럼 예전에 소멸되었고, 현재 팔레스타인은 유대민족이 흩어진뒤 슬금슬금 들어와 살게된 아랍민족입니다.
블레셋과 아무관계없습니다
지금의 황금사원은 무함마드에 의해 건축된거 아닌가요?유대인이 지은건 철저히 파괴되어 벽만 일부 남은걸로 아는데요..
현재 성전산에 있는 황금돔사원은 무함마드(570~632년) 때 건축된 것이 아니고, 그 이후인 우마이야왕조 때인 691년 지어졌습니다~^^
@@study-for-life 뭔가 무식한 소리를 자꾸 하시는데 우마이야 왕조는 예루살렘 지위권을 오스만에게 빼앗겼습니다.
웃기는 무식소리 하지 마시요 앞에서 댓들 달았지만 오스만 술탄이 유대인 기도소롤 지워준 것이요?
용감하시네, 알지도 못하고 영상올리고 3성전 2성전 구분도 안하시고 말이요
@@menachemyang3353뭔 소리야 우마이야는 700년 경에 아바스 왕조한테 쫓겨나서 진즉에 예루살렘 지배권 빼앗겼는데ㅣ
틀린 내용 있네요
영상을 내리셔야하지 않을까요???
어떤 내용이 틀렸는지 알려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댓글을 읽어 보니 , 박사님 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식하다 , 이런 언어는 사용하지 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여기는 서로 간의 본인이 아는 지식을 나누는 곳이지 싸우는 곳은 아닌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상대를 향한 비방은 하지 않아야 하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무식이란 단어를 쓰는놈이 무식한놈
우리 모두는 무식한 존재죠. 특정 영역에서 남들 보다 조금 더 아는 정도일 뿐...
인도공 = 이신데 아랍 ㅋㅋ 인도를 공부해야죠 ^^
그렇네요. 인도를 많이 다루지 않았네요^^
성경적으로, 역사적으로 틀린 부분이 있습니다.
어떤 부분이 틀렸는지 알려주시겠습니까? 배우고 발전하는 기회로 삼겠습니다.^^
유대교 사원이나 모스크나 비슷한걸 보면 역시 유대교랑 이슬람교는 비슷한게 맞다 ㅋㅋㅋㅋ
뿌리가 같으니까요^^
예루살렘에 성전들은 이스라엘 유대인만 해당되기 때문에 이방인은 개라서 해당 아니다.
그늠의 개가 감히 저런 성전에 들어갈수 있겠냐?
허걱! 너무 과격한 표현 같은데요...
@@study-for-life 마태복음 후반부에 예수가 사마리아 여인에게 한 말씀이다.
이방인은 개라고.
중동의 모든 분쟁의 근원이자 원흉이 아브라함이라는거에 대해 반박이 가능한지 궁금. 하나님 크신뜻대로 되어가는 과정중에 있다는둥 인간이 다 그리 만든거라는둥 정신줄 놓은 설명은 거부함. 믿음의 조상이라고 숭배하는 아브라함이 하나님한테 아예 물어보지도 않고 부인말만 듣고 하녀랑 애를 만든거 자체가 말이안됨. 뒷감당 지금까지도 못할일을 벌인거임.
음... 저 역시 4000년 전 아브라함의 행동에 대해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 굳이 반박하고 싶은 생각은 없구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그리스도인들과 비그리스도인들의 견해차가 크니까 제 개인적인 의견은 넘어가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나이대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원래 저 어렸을때만 해도 여자는 제사참여도 못했습니다.
요즘에야 여자도 절을 하더군요.그리고 장남만 제사를 지낼수 있었습니다.
차남이 제사를?? 천지개벽해도 불가능 했습니다.
그런데 몽고애들이 고려쳐들어 올때 부터 바뀐게 있는데 하늘에 제사를 못 지냈습니다.
하늘에 제사는 오직 신의아들 ( 천자) 나중에 황제로 바뀜.
일본이 나중에 고종 때 중국에 독립했다는 의미로 독립문 만들고 대한제국이 되고 황제가 되지요.
비로서 독립국이 됨 ㅠ.
나중에 일본한테 다시 나라 뺏기는건 다 아는 사실이구요.
아니 ㅅㅂ 성경 애기 하는데 웬 한반도? 러고 말씀 하실줄 알지만
성경이 가만히 보면 청동기 시대 풍습이 써져 있습니다. 아랍의 독특한 이해할수 없는 풍습도 있구요.
아브라함 역시 아들이 없다
하녀 하갈를 통해 애를 낳지요.
그때도 무조건 첫째아들 장남이 제사를 지내는게 철칙이였습니다.
하갈이 아스마엘 낳지요.
씨받이로 태어난 아들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제사장이 된다는건 당시로서는 천지개벽 뉴스 였을겁니다.
그러다 사라가 이삭낳고
180% 바뀝니다. 하갈이 이스마엘과 쫒겨남.ㅠ
어찌되었건 하라와 이스마엘은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핏줄 이고 고귀한 신분임에는 틀림없죠.
그래서 아브라함이 나중에 이스마엘 보려고 3번인가 찾아가잖아요 ㅠ.
여튼 아브라함은 초대 제사장 이였고 물려줄 아들이 없자 난리난 상태에서 이스마엘이 태어나고 한참뒤 이삭이 태어난거죠.
참고로 딸이 제사장? 그건
진짜 불가능 했다 봅니다.
사막에서 여자의 신분은 마호메트 시절 풍습보면 압니다. 둘째 여자가 태어나면 그냥 땅에 묻어버립니다.
추측건데 다른부족에게 뺏기면 그 딸이 최소 중견급 장수아내가 되서일듯.
이 악습을 없앤게 마호메트이고 노예해방(대부분 흑인)도 해줍니다. 그리고 죄수들을 교화시키자 세력이 급속도로 확장되지요. 여자 신분상승이야말로 진짜 이슬람 확장이 된 주 요인이라 보네요.
그거 아세요? 오스만 투르크 는 사유재산 부정했습니다. 가만히 보면 공산주의 세력확장은 이슬람교와 비슷해요.
모택동이 여성평등 주장했고 이게 먹혀서 수많은 소녀 홍위병이 등장하고 지 애비도 반동이라고 동네사람 앞에서 망신주는일이 벌어졌죠.
한국의 페미니즘도 누가 선동하는지 유심히 보세요.
말하다 삼천포 빠졌는데..
유대인들은 저 황금사원에
솔로몬 성전 즉 제 3성전 짓고 싶어합니다.
근데 이슬람 사원화 되어서 불가 하지요.
그래서 시오니스트 들은
아랍국가 자극해 저걸 파괴해주었으면 합니다.
그래야 옳커니 하고 저기다 성전 만들죠.
뇌피셜이 아닙니다.
황금사원 있는 모리스 산에 아스라엘 국방장관(안보장관)이 방문했는데 아랍국가에서 난리굿을 했습니다.니네들 전쟁하자는것임? 이라고.
이 장관 부인이 진짜 골때리는데 병원에 입원했는데 더러운 쌍것
팔레스타인하고 같은 병실 못쓴다고 거부한 여자 입니다.
이상입니다.
아침에 글쓰다보니 피곤하네요.전 비 종교인 이지만 웬만한 종교성지등등 다 가보고
주워들은 애기 입니다.
김일성 부모가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고 평양이 동방의 예루살렘 이라했습니다 김일성도 모태신앙이 기독교 이구요.
오죽하면 탈북자들이 찬송가 처음듣는데 북한 국가랑 비슷하다 했을까요.
예루살렘과 평양이 너무 비슷한데 비슷한 시기에 두곳에서 큰 전쟁 날거라
봅니다. 이건 제 뇌피셜입니다. 황금사원 무너지면 그땐 진짜 종교전쟁 터지니 최대한 멀리있는나라로 피난가시길. 8:46
성경적으로 틀린 부분이 많은 해설...
성경과 비교해서 어떤 부분이 틀렸는지 알려주시겠습니까? 저도 많이 부족하여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인도공'은 종교 채널이 아닙니다. 세계사 채널이라는 점 알려드립니다.^^;;
세계사는 더 많이 틀렸습니다
@@sinsundal 세계사도 많이 틀렸나요? 음... 이런... 어떤 부분이 틀렸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어설픈~~~
뭐가 어떻게 어설픈???
이집트로 내려간 사람들
은 아브라함이 아니라,
증손자 요셉이 먼저가구
후에 손자 야곱이 그 나
머지 아들들을 데리고
갔읍니다.
아브라함도 이집트를 간 적이 있습니다. 이집트 파라오에게 자신의 아내 사라를 누이라고 속였죠. 그런데 아브라함은 다시 가나안으로 돌아왔고 그곳에서 죽었습니다. 이어서, 그의 손자 야곱 시기에 가나안에 기근이 들어 그의 아들들과 함께 이집트로 갑니다. 이 부분을 제가 생략한 것입니다. 분명 오해를 일으킬만한 설명은 맞습니다. 날카로운 지적 감사합니다~^^
@@study-for-life 여기서말하는건 거기로 아예이주 해서
가족전체가 갔다는거지,
아브라함처럼 가믐을피해
잠깐갔다는게 아니잖아요.
@@Qkk330 아... 네... 여기서는 성경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니다 보니 오해가 생기게 설명했습니다. 앞으로는 신경 써서 영상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