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에게 해를 끼치지만 않으면 돼. 겉으로는 아무문제 없잖아. 내 역할, 내 임무는 잘 해내고 있어. 하지만 스스로를 좀먹고 있다는 사실은 그 불가항력적인 상황에서 벗어나야만 뼈저리게 느낀다는 점. 윕이 청문회에서 자백한것도 스스로에 대한 반성보다는 타인을 향한 양심때문이었죠. 우리도 사실 비슷하죠. 자신을 파괴할 줄은 알지만, 그걸로 타인에게까지 피해를 주려고 하진 않죠. 그래서 거짓말을 하고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이 영화는 정말 다시 봐도 대단합니다. 중독은 운이 좋으면 타인에게 별 영향을 주지 않을수도 있지만, 자신을 확정적으로 붕괴시킨다는 점, 그리고 그로인해 자신을 아끼는 가까운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는 것을 너무 잘 표현했어요. 로버트 저매키스 감독 영화들은 하나같이 이런 성찰이 돋보여서 좋습니다.
진짜... 워싱턴 형아 ㅜ.ㅜ 연기력은.... 액션이든 뭐든... 믿고 본다... 변호사가 뭐라할때 "나한테 거짓말에 관한한 뭐라하지 말라고 평생을 거짓말을 하고 살았다고... " 그 말할때 정말 소오름이... 진짜 알콜중독자가 하는 말처럼 들리는 이유가 뭐였는지는 모르겠지만... ㅜ.ㅜ 정말 이거 한번 보면 순삭임 ㅜㅜ
개인적으로 댄젤 워싱턴 아주 좋아하는 배우라서 더 몰입해서 본거 같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소개했던 영화들중 포래스트검프도 재미있고 감명깊게 본 영화중 하나네요 그외 댄젤 워싱턴이 나왔던 영화는 대부분다 본거 같은대 나이가 드니 스토리도 기억이 잘 안나네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 가는거 같아요 건강 조심 하시고 더좋은 영화들 영상으로 보여주길 기대해 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자신만의 십자가라는 고통을 짊어지고 삶을 살아가죠.허나 가끔 어떤이는 그 고통이란 십자가에서 편하게 짊어질수 있도록 톱을 발견하게 되고 십자가 양 주변을 잘라내고 삶을 편안하게 살아갑니다. 근데 삶 사는 도중 큰 웅덩이(위기)를 만나게 됩니다. 자신은 그 웅덩이를 건널려고 했지만 십자가가 너무 작았어요. 허나 다른 이들은 십자가 양편이 지지가 되어 그 웅덩이를 건너고 앞으로 전진합니다. 자신에게 주어지는 고통이라는 십자가를 외면하거나 무시하지 마십시요. 살다보면 모두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니까요...
알중은 정말 저 결정 이해 한다. 저건 정직한 것이 아니라 자신에 대한 복수다. 알코올에 쩔어 질질대는 자신이 너무 싫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살율이 60퍼나 된다. 그리고 얻은 것은 평범이다. 그렇게 힘들게 제자리로 돌아 왔는데.... 처음부터 중독까지는 가지 말았어야 했다.
술술술 엄마기 마지막 죽는 순간까지 나에게 했던말 술마시지 말아라 술마시지 말아라 그러고도 끊지 못해 3년을 더 술을 달고 살았죠 몸이 망가져가도 그래 먹고 죽자 한번사는 인생 먹고 죽자 어느날 몸에서 뭐가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더니 그 뒤로 술생각도 안나고 술을 마시면 속에서 거부하고 이제 술 마시지 않은지 4개월째 평생 마시지 말아야지 다짐하네요
![[스릴러/결말포함] 승무원인 여자친구와 같은 비행기를 타던 날 생긴 일!!](http://i.ytimg.com/vi/wjXzcsbNf3Q/mqdefault.jpg)
꼴림주의라고 보고 온 자신을 반성합니다~ ㅠㅠ
닉넴 육봉이로 잘못봤네ㅋㅋㅋ
@@광배-q3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릅두릅-g4u 닉넴 추릅추릅인줄
아나...댓글보고 닉넴 잘못봤네 ㅋㅋ
미친 대댓글도 넘 웃겨
딱 한번만 더 마지막으로 한번만..하면서 자극적인 것, 중독적인 것에 빠져 살았던 지난 날을 반성하게 되네요
영화소개 감명 깊네요. 인생을 살다보면 결정적인 결정을 해야할때가 옵니다. 양심을 지키느냐, 양심을 버리고 안락한 삶을 영위 하느냐! 난 양심을 지켰지만, 그 댓가는 고통스러웠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전화위복이 되어 지금은 잘 살고 있답니다.
멋진인생입니다.. 양심을 저버리면 평생 죄책감이 따라다닙니다..
respect
훌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6:46 현직 워머신 ㅋㅋㅋ 방심하다 뿜었네요
술은 조절못하는 체질은 죽을때까지 냄새도 맡지않아야합니다ㅠㅠ 띵잘님 목소리 이 비오는 밤 넘나 매혹적이심ㅠㅠ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만 않으면 돼. 겉으로는 아무문제 없잖아. 내 역할, 내 임무는 잘 해내고 있어.
하지만 스스로를 좀먹고 있다는 사실은 그 불가항력적인 상황에서 벗어나야만 뼈저리게 느낀다는 점.
윕이 청문회에서 자백한것도 스스로에 대한 반성보다는 타인을 향한 양심때문이었죠. 우리도 사실 비슷하죠. 자신을 파괴할 줄은 알지만, 그걸로 타인에게까지 피해를 주려고 하진 않죠. 그래서 거짓말을 하고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이 영화는 정말 다시 봐도 대단합니다. 중독은 운이 좋으면 타인에게 별 영향을 주지 않을수도 있지만, 자신을 확정적으로 붕괴시킨다는 점, 그리고 그로인해 자신을 아끼는 가까운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는 것을 너무 잘 표현했어요. 로버트 저매키스 감독 영화들은 하나같이 이런 성찰이 돋보여서 좋습니다.
술 낚아채는 영상은
정말 섬뜩하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다
때론 정답은 본능에 있다
마지막 아들대사에서 눈물이 왈칵 나네요 캬~~~~~~~~~~~
16:15 욕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구간 ㄷㄷ
시간순삭 구라겠지 하고 들어왓다 진짜 순삭 느끼고 갑니다 언제나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00:23 죽음을 눈앞에둔 일촉즉살의 상황인데 조으네여
그리고 띵잘님은... 정말 이 영화의 관람포인트가 뭔지 정말 정말 잘아는거 같다.
내면감정과의 갈등을 진짜 정말 잘 나타낸 영화이고... 그 포인트를 정말 잘 집어서 리뷰한거 같다 ㅜ.ㅜ
완벽한 편집
완벽한 덴젤워싱턴
알콜중독 치료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눈 앞에 놓여진 술병을 두고 갈등하는 장면이 너무 공감되고 마음이 안좋았네요
4:12 여러분이 찾는거 여기서 0.25배속
이거 진짜 감동적이어서 아직 기억나는 영화, 배면비행도 인상적이었지만 마지막 자백 장면이 더 멋졌음
저는 아들이 교도소에 면회온 마지막장면이 가장 기억에남아요.
아들 ”아빠는 어떤 사람이죠?“
덴젤 ”굳 퀘스쳔“
감사합니다.
덕분에 기분 좋은 주말이었어요.
플라이트가 이런 좋은 영화였다니 !!!!! 정말 이런 절품을 골라서 해설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작품을 골라서 알려주세요.
플라이트할 때 ㅍ는 F입니다.
P가 아니구요
발음 똑바로 하세요
영화리뷰 채널 중 단연 최고..
좋은 영화네요. 어찌나 편집을 잘하셨는지 영화 한 편 본 것 같습니다.
엄청난 영화가 있었네. 감동.
덴젠 워싱톤이 가장 잘하는 역할이고, 이번에도 감동적이었고, 그는 실제로도 그럴것 같은... 호소력 깊은 연기
청문회장에서 카트리나의 환하게 웃는 사진을 보고 저도 울컥했습니다
정신차려!
그럴수록 냉정을 찾아야지
@@탁실장-y1z 이생 뿐이라면 그렇겠지만, 앞길을 모르는 인생에게는 양심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이유 없이 존재하는 것은 없죠. 양심이란 것과 감정이란 것은 인간에게 왜 존재하죠? 짐승이 아니라면 생각해보세요.
백투더퓨처.. 인생영화.. 저와 나이가 비슷하시겟어요 어렷을적엔 영화 좋아하던 친구에게 넌 영화감독하면 좋겟다라고 말햇엇는데.. 시간이 흘러 유튜브가 생겨 띵잘님 같은 분에게 좋은 직업이 생겻네요.. 두서없이 추억을 적고 갑니다.
사람이 아무리 거짓말을 하고 남을 속이더라도 넘지말아야할 선이 있다는 걸 잘 보여준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술 못마시는 체질은 타고난 복이자 재능이다!
- 어느 알코올중독자가...
저희 부분 덴젤워싱턴 영화를 참 좋아해요. 오늘 남편과 꼭 볼께요. 잠깐 눈시울을 붉혔네요. 띵잘님 좋은영화 늘 감사합니다^^
알코올중독자로서 공감이 많이 갑니다.
1:25
고맙다 새캬
@@사람-n2j 초면에 막말은 하지 말자
@@1625a5 고맙다 친구
@@1625a5 고맙다
@@사람-n2j ㅋㅋㅋㅋㅋ
이영화 진심 띵작임
띵잘님! 영화보다 님의 목소리,억양, 발음에 더 끌립니다. ㅎㅎ 세련되고 매력적이세요.
와 대박이네요 ㅋ잘 보고 갑니다!
전에 올리셨을때 보는 중간에 띵작의 냄새를 맡고 영화 찾아서 봤었네요 덕분에 좋은영화 봤던기억이!
해설이 너무 이해하기 쉽게 해주시네요.
능력입니다. 구독합니다.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술은... 정말 인생 쫑난다 싶은 상황이 와야 고쳐지더라구요
삼겹살에 쐬주한잔 하셔야죠 크으~~
아니요, 당장 암말기 라 해도 고쳐지지 않더군요.
1월1일부터 금주 금연하자 화이팅 재현아
띵잘오빠
목소리 개꿀^^
나른하고 약간 잠긴듯한 목소리
넘넘 매력있어!!
16:30 명장면
띵잘님 목소리가 너무 크게 더빙이 되서 영화 원본 사운드와 조화가 좀 안되는 것 같습니다. 띵잘님 목소리를 듣기 좋게 볼륨을 줄이면 영화사운드가 너무 적게 들려요. 조금만 멘트 볼륨을 줄여서 녹음해 주시면 아주 편안하게 감상할수 있을거 같아요~
거짓말 한번이 두번이 되고, 세번이 되고, 그것을 사실로 믿게 되고, 아무 문제가 아닌게 되고. 그러나 진실은 언젠가 드러나게 마련. 감추면 감출수록 거짓의 눈덩이도 커져가지만 진실의 힘도 더 커져가지요
멋진영화 소개 고마워요~~~
역시 이퀄라이저형님
연기신임
15:54초에 내가 휘테커기장이라면 "그 질문에는 난 대답을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카트리나 그녀가 음주를 했는지 안 했는지는 제가 알수가 없기 때문입니다."라고 대답을 했을듯요~!
처음 왔는데 아주재미있게보고갑니다 좋아요.구독 good
0:22 앵글 쥑이네요
술은 스스로 자제해야함 그게힘드니까 문제지
적당히먹자 즐거울때 멈춰라
이런명작을 몰랐다니 잘봤습니다
진짜... 워싱턴 형아 ㅜ.ㅜ 연기력은.... 액션이든 뭐든... 믿고 본다... 변호사가 뭐라할때
"나한테 거짓말에 관한한 뭐라하지 말라고 평생을 거짓말을 하고 살았다고... " 그 말할때 정말 소오름이...
진짜 알콜중독자가 하는 말처럼 들리는 이유가 뭐였는지는 모르겠지만...
ㅜ.ㅜ 정말 이거 한번 보면 순삭임 ㅜㅜ
개인적으로 댄젤 워싱턴 아주 좋아하는 배우라서 더 몰입해서 본거 같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소개했던 영화들중
포래스트검프도 재미있고 감명깊게 본 영화중 하나네요
그외 댄젤 워싱턴이 나왔던 영화는 대부분다 본거 같은대
나이가 드니 스토리도 기억이 잘 안나네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 가는거 같아요
건강 조심 하시고 더좋은 영화들 영상으로 보여주길 기대해 봅니다~
니가 뭐 미국인이냐? ㅋㅋ ㅈㄹ 뭐 공감하는척 지리네
이런영화야말로 연기력이 캐리함
정말 인상깊은 영화였습니다. 감사합니다.
3:00 벌크업 벌크업 ㅋㅋㅋㅋㅋㅋㅋㅋ 뭐죠 ..
5:46 여기 영어로 뭐라고 그러는 건가요? 유쾌하네요 ㅋㅋㅋ 따라하고 싶네요
What the fuck my man, you’re hero man.
세상 모든 사람들은 자신만의 십자가라는 고통을 짊어지고 삶을 살아가죠.허나 가끔 어떤이는 그 고통이란 십자가에서 편하게 짊어질수 있도록 톱을 발견하게 되고 십자가 양 주변을 잘라내고 삶을 편안하게 살아갑니다. 근데 삶 사는 도중 큰 웅덩이(위기)를 만나게 됩니다. 자신은 그 웅덩이를 건널려고 했지만 십자가가 너무 작았어요. 허나 다른 이들은 십자가 양편이 지지가 되어 그 웅덩이를 건너고 앞으로 전진합니다. 자신에게 주어지는 고통이라는 십자가를 외면하거나 무시하지 마십시요. 살다보면 모두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니까요...
본영화 같은데 리뷰를 본게 더 영화를 잘 본 느낌....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유툽볼거 없을때 검색창에 띵잘 하고 검색쓰🤎
13:30 쉘든
14:50(chunk)
- 이거 빌라넬에서도 있었다.
15:54
리뷰보고 영화 찾아 보면 더 재미있음. 그래서 구독 좋아요를 누지를 수 밖에 없다능.
헬스장에서 뱅기 추락하는 씬을 보면서 러닝머신 달렸는데 추락하고 나서 정신차려보니 옆에서 뛰던 아조씨도 나랑 같이 넋놓고 보고 있었음ㅋㅋㅋ....
그린라이트
@@쥬지스님-d5k 아앗...
띵잘님 목소리랑 영화소개 매치가 너무 조화로워서 인지 내용이 감명깊어서인지 라면먹다 울었어요ㅜ
띵잘임 개인해석 나오는 후반부분 브금 알 수있을까요~? ㅠㅠ
알아내셨나요???
pachabelly-huma huma 라는 곡이네용
덴젤 워싱턴은 작품고르는 안목도 좋고 인종을 떠나 내면에서 뿜어내는 매력도 있는 거 같네요.
이 작품은 첨 알게 되었는데 오늘 정주행하렵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좋아했던 영화입니다. 이따금 거짓말에 대해 단호한 고지식한 등장 인물들과 원치 않는 결말 때문에 아쉬워 하는 분들도 있지만, 충분히 납득되고 의미있는 결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리뷰 감사드립니다~!
4:06 승무원 치마 속
허드슨강의 기적이 생각나네요. 비슷한 듯 다른 느낌. 덴젤 워싱턴 주연이라 묵직하군요.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이형은 닉값중 갑인듯
믿고보는 덴젤워싱턴의 참좋은영화!!
쉬지않고 감상했네요
해석까지 추가된 마무리 결론은 먼가요 ㅜㅜ
오랜 영화 속에서 끄집어낸 묵직한 마음 안고 갑니다~
아 제목보고 지나칠수가 없네
야무지네
썸네일 기가막히게잘뽑았네
흐애앵 보구싶은영화 넘 마니 생겼어요!
최고입니다
이 영화의 분위기, 목소리가 잘 어울렸던 걸까요. 줄거리도 좋았고 마지막 마약중독녀와의 심리로 인해 변해간다는 표현이 너무 멋졌습니다
그동안 눈팅만 하다 이제서야 구독하게 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정말 감동적이네요. 이런 명작이 있었다니 본 영화를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몇년전에 재미지게 본 영화닷!!!!
난 덴젤워싱턴이 나오는영화는 일단 본다.
진중한연기 표정은 정말 최고다
알중은 정말 저 결정 이해 한다.
저건 정직한 것이 아니라
자신에 대한 복수다.
알코올에 쩔어 질질대는 자신이 너무 싫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살율이 60퍼나 된다.
그리고 얻은 것은 평범이다.
그렇게 힘들게 제자리로
돌아 왔는데....
처음부터 중독까지는 가지 말았어야 했다.
알콜중독은 깜빵가야 고쳐진다는 영화군요 잘봤습니다. 음주운전 교통사고 내고 브레이크가 안눌렸다고 하는거랑 뭐가 달라 ㅋㅋㅋ
띵잘님 영화 소개 고마워요
썸네일 잘 뽑으셨네
감사합니다!~^^
리뷰채널 중에서도 정공법 스타일 이라 항상 감사히 보고 있어요 ^^ 앞으로도 많은 영화 소개 부탁드려욥
술술술 엄마기 마지막 죽는 순간까지 나에게 했던말 술마시지 말아라 술마시지 말아라 그러고도 끊지 못해 3년을 더 술을 달고 살았죠 몸이 망가져가도 그래 먹고 죽자 한번사는 인생 먹고 죽자 어느날 몸에서 뭐가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더니 그 뒤로 술생각도 안나고 술을 마시면 속에서 거부하고 이제 술 마시지 않은지 4개월째 평생 마시지 말아야지 다짐하네요
정말 안들어오고 몰입 안되서
몇번 시도하다가 포기한 영화 🎥 덴젤 워싱턴 좋아하지만 이영화는 뭔지 🤔
연기 정말 잘하네요. 댄젤 워싱턴. 이게 연기라는 거라는 걸 유감없이 보여주네요.
극장에서 본 영화였어요. 덴젤 워싱턴이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하는 부분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반복되는 거짓말로 점점 수렁으로 빠지는 자신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순간에, 신의 도우심이 간절히 구하는 부분이 마음에 와 닿았던 것 같습니다.
오홍 오늘도 꿀잼
잘 봤습니다.
개띵작이네 ㄹㅇ 다 봐버렸다
그래 형 이런명작을 소개해달라구~~!
덴젤워싱턴 내 이상형♡
16:03
신? 하느님? 그런 존재 전혀 믿지 않지만
진실을 말 할 용기를 얻기 위해 망설이면서
하느님 도와주세요 읇조리는 저 장면은 정말.. 캬..
잘봤어요 ^^
뭐지 리뷰 하나 봤는데 스킵없이 18분이 흘렀어...
위에 글자 많이 거슬리네...비추 박음.
요즘 웬만한 리뷰는 보다보면 20분 금방 가요..ㅋ
6명의 죽음 중 승무원 1명의 죽음은 안전벨트 매라고 했는데도 안한 아이의 부모가 책임 져야하겠네
@@seunghyunlee9686 저게 "친구 없냐?"는 말을 들을 정도의 말이라고??
넘좋은영ㅎ하..
1:25 응딩이 장난아니다
클릭하니 광고가 나옵니다 ㅋㅋ
영상 잼나네염 ㅋ
광고 졸라 많네 ㅡ.ㅡ
띵작 띵작~~~ 이 영화 진심 띵작~~
어엉!? 허디슨강의 기적 아니였어...?? ㅋㅋ 대박이네! 허디슨강의 기적이랑 비슷한 영화가 또 있엇다니..세삼 놀랍네여..ㅋㅋ 다음에는 허디슨강의 기적 리뷰좀 해주세요.^^
이 영화 잼있어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