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르년이 또 그러길래 똑같이 대응 해줬습니다. 이미 저한테 다 털렸어요 그 못된 본성을..... 처음에는 저 혼자 스트레스 받고 힘들었는데 이제는 스트레스 받는것도 없어지네요~~ 자기가 다 맞다고 우겨요 진짜 왜 그러고 사는지 참....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있는거 맞습니다.손절은 못하고 어쩔수없이 마주쳐야 되니까 짜증나요
나르는 무조건 너가 잘못 이게 그냥 기본으로 깔려 있어 주관적인 자신의 감정으로 인해 폭발적인 분노와 화를 내면서 너가 잘못해서 내가 이런거니 사과까지 강요 합니다. 이후에 정신 차리고 설명을 차근 차근 해줘도 너는 잘못 없다는 말이네? 로 다시 원점… 서로가 상황이 다른거지 틀린게 아니라고 해도 그 말이 자기를 틀렸다고 한거랑 같다고 하면서 원점.. 자신의 폭언과 폭력성은 모두 니탓 그러니 사과해 … 너 때문에 나 힘들어 라고 무한 반복.. 그냥 지나쳐야 함…후
진짜 나르시시스트랑 싸워보면 제압이란 없다는걸 알게된다 어떠한 수단방법도 안가리고 착취하려 하기에 어떤 사회적 지위와 수입이 있어도 내면은 제비, 꽃뱀 마인드랑 같다 사람이 아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지위를 보고 일반화 해서 판단하는 사람들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 의사랑 결혼후 그일가에게 착취 당하다 겨우 빠져나왔다 특히 우리나라는 공부를 잘했다=자기 통제력이 있고 머리가 좋다=좋은 인격이다 라고 잘못 생각 하더라 피해를 최소화 해서 다시는 볼일 없게 만드는것뿐
@@제이동산 집안에서 부모에게 형제들에게 나는 어떤존재인지 위치먼저 확인하시고 최소한 억울해하지 않게는 사시길... 아무리 잘해도 좋아지지 않아요 오히려 누가 너보고 그렇게 살라 했냐 이런소리 돌아옵니다 절연까지는 할거없지만 칼같이 선그으세요 살아온 세월 후회는 해도 억울하지는 않아야죠
침묵은 나의 생명에 지장이 없을 때는 굉장히 훌륭한 방법이지만 나르시스트는 생명에 지장주는 괴롭힘도 서슴지 않기 때문에 진짜 위협이 된다면 침묵으로는 해결 안됨 그럴 땐 그냥 나도 동일 수준으로 미쳤다 들이 받아버려야 자기에게 `직접적 피해`가 와야 그만함 .피해를 주기 싫어하는 사람들이라 참고 참지만 참는것만도 능사가 아니더라. 진짜 간접적 살인도 할 사패들이라는 것을 느낌. 가장 좋은 방법은 최대한 빨리 그들에게서 도망가는 것 가족일 경우 경제적 독립임. 그래도 요즘은 이런 정보가 많아서 다행이지만 가족이 저러면 대체 왜그러는지 뭔지도 모르고 괴로워할 때는 정말 힘들었었음. 그냥 이해가 불가능한 사이코패스로 태어난 사람들인 것 같음. 근데 지능은 3살 수준이라서 거짓말에 말도 안되는 소리만 해서 화가나게 만들어서 말싸움은 시작도 하기 싫음 침묵은 굉장히 효과 있고 괴롭힘에 반응 안하면 방법을 계속 바꿔가며 부들부들 거림 근데 생명에 직접적 위협이 될 정도가 되니 더이상 침묵이 답이 아니더라. 절대 악을 악으로 갚지 말라 하지만 나르는 타인에 대한 동정도 이해도 없기 때문에 타인의 생명에 피해가 가는 괴롭힘도 서슴지 않고 이 경우엔 자신이 피해를 봐야지만 행동을 멈춤 이건 생명적 위협이 있고 피할 수 없을 때 최악일 때는 침묵이 답이 아님. 그래 나 미쳤다 수준으로 똑같이 해주면 자기가 피해를 보니까 그만함. 진짜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건 너무 힘드니까. 그냥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빨리 도망가는 게 무조건 답임. 특히 가족일 때는 경제적 독립과 연 끊기 그들이 하는 말이 진실이 아니고 나 자신을 믿기 위해 나 자신을 믿어주는 조력자 찾기가 우선임.. 건강한 관계 안에서 다시 피해자도 회복할 수 있음.
침묵하면 더 랄지떱니다. 내 경우도 참다참다가 폭발했는데 의외로 꼼짝도 못하더군요. 그 대신에 남에게 개인적으로 나눈 내 사생활을 이야기하고 다니며 욕을 찍싸게 하고 다닙디다. 이것도 나중에 내가 알게되여 또 다시 자근자근 밟아줬음 10년 묶은 체증을 해결하여 속이 시원합니다
@@권경은-b5b 저도 심리치료 6개월 받고 있어요 정말 안당한사람은 모릅니다 일반적인 사람이 아니라 오히려 절 거짓말쟁이로 만들고 치료받으면서도 시애비 앞에선 아무렇치 않게 당당하게 굴었어요 속은 다 망가져도. 큰집식구들이 똘똘뭉처서 제 사연을 알고 많이 도움을 주셨어요 큰집식구들이 무서워서 제앞에서 이젠 함부로는 안하지만 매일 아주버님과 계획을세우고 그계획도 큰집에 다 알려드렸어요 죽지도 않아요 85세 성형수술하고 아직도 성매매합니다 그걸 자랑으로 생각해오
이런 자들은 사람을 도구와 이용가치로 봐요. 절반은 소설이고 이거 소설아냐? 하면 그때부터 공격과 거짓말과 소름돋는 복수가 시작됩니다. 이용가치가 있는 사람에게는 살갑게 대해서 주변사람들은 잘 모를수도 있는데 제가 뜻대로 모셔주지 않으니 바로 제거작업에 들어가서 괴롭히더라구요. 제일 억울한 말이 니가 뭘 잘못한게 있으니 걔가 그렇겠지 입니다. 사람들은 쉽게 그렇게 생각하고 그것이 그사람의 의도인데 다들 넘어가서 그 거짓말에 조종을 당해서 저를 문제있는 사람으로 인식한다는 겁니다. 그냥 진짜 아무사건 없이 제 포지션이 바뀌자 이유없이 악의적으로 괴롭히는건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정신상태를 이해 못하기 때문에 같이 적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 집에 나르가 두명있음. 하나는 아빠고 하나는 동생임. 전자는 전형적인 강약약강 나르, 후자는 부모도 자기 아래로 생각하고 뭐든지 남탓하는 나르임. 공통점은 둘다 자기 반성이 전혀 없고 자아가 아주 비대하며 남한테 지적질은 잘도 하면서 자신이 지적질받으면 발작함. -전자 대처 방법: 착하게 말하면 만만하게 생각하고 막 대함. 나르가 어떤 행동을 했을때 지랄맞게 굴면 됨. 정확하게 그 사람의 오류 지적하기, 단호하고 격하게 싫어하는 티내기, 차분하게 역지사지로 얘기해주기 (내가 만약 당신한테 이러면 기분 좋겠냐는 식) (난 성격이 지랄맞아서 상대가 저러면 참지 않음. 나한텐 가스라이팅, 내탓은 안통한단걸 본인도 앎) -후자 대처 방법: 그 어떤 논리도 통하지 않음. 사람이 아니다 생각하고 그냥 개무시, 무반응이 답
나르로 의심되는 건오깡 식 행동. 1.지배적이고 분노. 2. 질투적 행동 ( 약자의 행동이 합법적인데도 자기중심적 지배권 범위를 벗어날까봐 질투와 분노) 3.약자를 착취하고 공로를 자기것으로 만들어 사회적 칭찬이나 승진의 발판으로 삼으려 함. 4. 기분이 조변석개 오전에 재떨이 저녘에 칼퇴근 말단들 자정까지 일시키게 조정하고 눌루랄라 칼퇴근. 5. 감정적 농간 ( 특히 여러사람들 앞에서 뜬금없는 말투 ) 이상은 좀 이기적이고 타인의 감정을 헤아리지 못하는 나르가 의심되는 행동패턴에 대해 리뷰해 봤어요. 세상 참 이상한 인간들 많아서 당혹스러울때가 있어요 😮
지금 와서 보면 제 주위에 몇명 있던것같아요..제가 한말 딴사람한테 캡쳐해서 보여주고(그사람이랑 이간질) 그얘가 자랑하길래 저도 자랑했더니 제말무시하고 다시 자랑이어감.관심없다고했더니 안읽씹.(본인은 화날때 안읽씹을 한다고하더군요) 온갖 돈자랑. 한사람은 돈자랑만 빼고 똑같은 행동,"사실 너가 걔말곤 친구없어서 암말못했던거야" 하면서 친구없단걸 은근 까내림.자기 인기많다고 자랑.
나르는 가해자.피의자 이면서 먼저 고소해 피해자인척 전문 상종 안하는게 답 혹 상대할일 있음 손도 주머니에 넣고 말로만 cctv 앞에서 혼낼것 (남의터는 내 주거지든) 삿대질이나 손으로 표현하지 말것 손짓한걸로 캡쳐해 협박.삿대질했다고 합의금 뜯을 목적으로 피해자인척 형사고소 들어옴 이것들이 잘하는게 돈 안들이고 고소하는 형사고소 좋아 함 😊
여태껏 '나르시시스트개론' 을 여러 매체를 통해 계속 들었다면 이건 '나르시시스트상대행동론'으로 구체적으로 바로 실행 가능한 방법들을 적합하고 명료하게 알려주시네요 그동안 많은 개론들을 들으면서 그래서 어떻게? 회색돌기법은 어떤식으로 할 수 있는거야? 피하는게 답이라는데 피할수 없는 상황인데 그럼 어떻게 해야하지? 라는 물음이 늘 있었는데, 이 영상이 도움이 되어서 고구마 먹은 느낌이 좀 내려가는것 같네요!
시애비때문에 전 심리치료 6개월 받았어요 하지만 시애비 앞에선 당당하게 친척들 앞에서 무시하고 반응하지 않으니 이젠 제앞에선 꼼짝도 못해요 하지만 나르공부를 열심히 했더니 정말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인 사람과 전혀 달라요 어쩔땐 소름끼치고 내가 이런 나르시스트 왜 만났을까 제탓도 했지만 절대 바뀌지않고 거짓말은 기본입니다
나르는 상대가 화나있는것에 이유를 묻지 않아요. 해결이나 귀담아 들을 피곤을 갖고싶어하지 않는 철저히 자기 중심적 사고가 있기 때문에 상대가 왜 화났고 왜 슬프고 왜힘든지 이런건 관심도 안두고 욕합니다. 왜 화내? 뭔데 누가 슬프래? 너만 힘들어? 나르는 상대의 이유를 들어도. 그래서 뭐? 그게 왜? 얘기 다 끝났어? 애초에 상대의 이유를 듣지 않습니다. 때문에 말다했는데 뭐 뭐돼? 뭐 바껴야해? 뭐 어쩌라고 이런 반응으로 무안주죠. 나르는 쓸모없는 존재라고 인식하면 (나는 너랑 끝낼거야.) 필요없으면 그냥 싹둑 관계를 자르면 되는게 나르기 때문에 긴말도 필요하지 않아요. 가족도 끊어내는게 간편한게 나르 특성이라 나르가 가족일때는 아마 나르가 먼저 쓸모없네 하고 떠나버릴거라 다행으로 여겨야합니다. 다만, 문제는 잘라지지도 못하고 직장관계. 군대. 학교. 견뎌야하는 곳에서의 나르입니다. 이 나르들은 피해야하는데 방법은 1차로 대면해서 문제가 생겼으면 2차도 나와 트러블을 만들려고 약함을 아니까 이용수단으로 쓸 빌미와 기회를 기다리기에 엮이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해야합니다. 그러려면 눈에 안띄는게 제일 좋습니다. 만일 엮였다면. 변명도 하지마세요 어차피 저들은 구구절절 다 듣고도. 공감력0이므로, 그게 이유야? 어쩌라고, 너는 말만잘해. 너는 그게 문제야. 이미 작은 이유로도 찍어버린 나르는 회복점은 절대 찾지 않기 때문에 변명도 하지말고 꺼벙하게 부딪히고 잘모르겠네요. 그랬나요? 기억이 안나네요. 답답함만 가득 안겨주고 자리를 비키세요. 3차는 속터지는 인간으로 생각하고 부딪힐 기미를 안찾게 될겁니다. 나르는 진짜 도라히입니다. 어쩔수 없이 끊을수없는 관계속에 나르라면 사회성이 좋기도하고, 본인 이미지 관리때문에 솔선수범 모습도 있어서 당신보다 더 평판이 좋을 수도 있어서 힘들겁니다. 나르들은 이렇게 지나치게 타인들을 의식하고 세상을 피곤하게 살기에 풀곳이 반드시 필요하죠. 나이를 꽤나 처먹은 노처녀일 경우에는 더 심합니다. 때문에 약해보이면 엄청 당하게 될테니 미리미리 피하세요. 나르의 말투 잊지 마세요. 그래서 뭐? 그게 왜? 얘기 다 끝났어? 누가 하래? 누가 그러래? 너만 그럴거 같애?
어느정도 돈챙겨 나가십시오 그런 아들들에게 슬퍼하느니 좋은 곳으로 가셔서 평상에서 수박먹고 이웃사촌과 나물 나눠먹고사세요 미용실가 빠마하며 수다떨고 주민센터서 에어로빅이랑 그림 배우고 공원에서 운동기구타고 피톤치드 산책에 요새 다들 한마리씩 키우는 개나 고양이 하나 키우며 살면 서러움 다 사라지고 내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죠❤
친언니가 악성 나르시스트인거 아직 믿어지지 않음. 원가족들은 나르인거 여전히 모르는거 같다. 인정에 목말라하고 끊임없는 본인 자랑과 우월감! 무엇보다 대화하면 공감능력 없는게 느껴졌다. 지금은 단절 되었지만 나르는 여전히 강한척 센척, 파트타임 일도 하고, 교회까지 열공 모드로 다님. 어떻게 수십년을 가면 쓰고 살아갈 수 있었을까? 어찌보면 대단하다. "그렇구나 근데 관심 없어" 이 표현을 알았다면 당장 써 먹었을텐데 너무 뒤늦게 알았다. 단지 가족이라 믿었던 사람에게 뒤통수 당한거, 무엇보다 나르라는게 충격이다. 잊어버리고 지우고 싶은 기억이다.
나르시스트란 용어 해석에 의하면 자기애가 강한 사람. 그걸 이용하며 좋은방향으로 가꾸며 살아가면 타의 모범이 될 수 있는 자아로 좋은사회를 만드는데 필요한 자아이지요 비정상적인 자아로 인해 자기애가 너무 강하다 본인이 제일 힘들겠다싶어요 그걸 모를까요!? 그의 주변인들은 더 힘들곘지요 옛날처럼 농사만 하며 살아가는 세상이 아니다보니 요즘 사람들은 몸보다는 정신이 즉 자기애가 더 필요해진 세상이 되어 혼자만의 세상 으로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지고 혼자 생각을 하다보면 의외의 행동을 할 듯 해요 흥부와 놀부가 요즘 다르게 평가받는 세상이 되었어요. 착하면 하늘에서 복준다 요즘은 안먹히는 세상이..그래도 착하게 살면 복받아요 이런 세상이 되어야 되는데 참..
나르년 겪어서 알지만 특별한 이유도 없어요 자기 기분대로 입니다.지 혼자 감정 상해서 무시하고 화내고 투명인간 취급하고 거짓말하고 그럽니다. 처음엔 몰랐던 부분을 겪게 되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거짓말 하고 그 거짓말로 상대방을 완전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버립니다. 어제도 나르년이 또 그러길래 똑같이 해버렸어요~~~ 사람들 앞에서는 대놓고 화를 못 내니까 속으로 열받아서 속터졌을겁니다. 저 정말 집에 와서도 밤에 화가 나서 욱하긴 했어도 하루지나니 잊혀지네요 어차피 지 필요할때 저한테 친한척 붙을거 뻔히 아니까 이제 신경쓰지 않네요~~ 남편이랑 저 사이를 이간질 해놔서 부부싸움까지 했을정도 였으니까요 항상 남탓 자기 합리화에 빠져서 평생 그러고 살겠죠 진짜 왜그러고들 사는지ㅜㅜ 내가 아는 나르가 또 있는데 친정엄마 입니다. 이번 추석은 집에 있겠다고 안간다고 했어요ㅎㅎㅎ
@@lucymerci4526 시댁식구들은 안 그러는데 친정엄마가 그래요 그걸 결혼하고 나서 늦게 알았습니다. 지금도 첫째라는 이유로 희생을 강요해요 점점 더 독해지고 못되게 굽니다.막말은 기본이고 온갖 부정적인 말은 다해요 그래놓고 엄마 닮아서 내가 착하다는 말을 합니다.세상에서 엄마 닮았다는 말이 제일 싫어요~~ 아빠 닮았다는 말 했다가 엄마가 난리났어요 뭘 아빠 닮았냐고ㅜㅜ 못되게 할수록 사람들이 결국은 등 돌리는데 왜 피곤하게 사는지 모르겠네요 참 한심 합니다.
엄마가 악성나르인데 자기 조카 자랑은 별거도 아닌걸로 엄청 하고 자기자식은 깎아내림. 걔는 이렇게 했다더라?(넌 못하지만)이런식. 어쩌라고. 그리고 내가 일부러 내자랑 하면 존나 질투 심함. 그리고 자기가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 미친듯이 어필하고. 동정심 유발 장난아니고 뭐 좀 따지면 예민하게 군다. 장난한거 가지고 그러냐 하며 사람 무안하게 만듬. 남한텐 잘하면서 자식,남편한텐 지능적으로 막대함. 진짜 미친거같은데 남들한텐 겁나 잘해서 남들은 절대 모른다는거. 근데 아주 가까워지면 본성 드러내서 손절당함. 그래서 아주 가까운 지인은 1명도 없음. 하. 가면 벗겨버리고싶다.
친어머니가 나르시시스트입니다. 정신적으로 힘들지만, 죄책감 때문에 거리두기가 괴로워요...(피하면 죄책감들게 하시거든요...) 어떡하면 어머니가 저 없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까요? 밀어내면 저때문에 무슨일이 생길까봐 무서워요... 혹시 제가 없으면 나쁜일이 생길것같은 것도 제 착각일까요? (하도 너없으면 못산다는 이야기를 들어서...ㅎㅠ)
그게 다 세뇌에요 어머니도 성인입니다 님 없어도 잘 살아요 아마 다른 에너지 공급원 찾아서 그사람 빨아먹으면서 사실거에요 돈워리! 님 인생 님 멘탈 걱정부터 합시다. 죄책감은 이게 되게 트라우마같은건데 느껴질때마다 괜찮다고 스스로에게 말해주세요 니탓 아니고 니가 책임질 필요 없다구요!
저도 엄마와 형제가 다 나르시스트 입니다 그들에게 인간 관계란 부모든 형제든 친구든, 이용가치가 있는 것과 아닌것으로 나뉩니다 그뿐이예요. 잘해주는것은 이용가치가 있어 투자하는 개념입니다ㅋ 진짜 가족인데 개념은 자신을 위해 이용가치가 있느냐 없느냐 뿐이예요 어떤 소스로든요ㅋㅋ 진짜 그뿐입니다. 저도 지금은 부모 형제와 연을 끊었어요 이미 금전적으로도 크게 사기 당하고나서 이미 맨탈 다 박살나고 피폐해지고 나서요 ㅠㅋ 쓴이 본인이 아직 학생이라면 나르들 상대하는법 공부하면서 존버하시고 맨탈 스트레스 관리하시구요 경제적으로 반드시 독립 되어야합니다. 일부러 직장 멀리 가시구요 ^^ 외국이면 더 좋습니다 ㅎ 워홀이라도 생각해보시고 막장은 저처럼 연 끊을 생각하시면서 부모와의 관계 늘 롱디 유지 하세요 ㅋ 연락오면 미안하다 바쁘다 아프다로 일관하세요. 말 많이 섞지 마시고, 무미건조하게 대하세요. 같이 사는 중이라면 ^^ 존버하다가 조용히 준비해서 완전 독립을 폭탄 터트리듯 하시면 됩니다 전 재산포기 각서도 쓰고 연 끊었어요. 대신 최대로 그 정도까지는 생각하시구요.. 지금은 관계의 늪에서 벗어나 스트레스가 거의 없습니다 ㅎ 너무 좋아요
개무시하고 반응해주면 안된다
반응하는것 만으로도 자신이 우월하다고 느낀다
자신이 굉장히 옳고 우월하다고 느끼며 사람들을 선동하고 좌지우지 하려한다
한마디로 자기가 만든
자기세계안에서 자기가 최고라는 정신병을 앓고있는
애들
최대한침묵으로죽는순간까지무관심으로사는방법밬에없음.도망가는것더좋은방법.무관심으로대충데는데로사는모습으로.속으로오직나만을위해살아야해.어쩔수없는인생.투게드는절대금물.금물.주위.조심.자신만을위해남은생행복하도록혼자서극복하세요,무관심처다보지마시고
정확하십니다.
지가만든세상에서 절대 못나오죠.
제가 사십년넘게보고있거든요.
정신병이라고봐도 됩니다.
재사람들무시로위험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어제 나르년이 또 그러길래 똑같이 대응 해줬습니다. 이미 저한테 다 털렸어요 그 못된 본성을..... 처음에는 저 혼자 스트레스 받고 힘들었는데 이제는 스트레스 받는것도 없어지네요~~ 자기가 다 맞다고 우겨요 진짜 왜 그러고 사는지 참....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있는거 맞습니다.손절은 못하고 어쩔수없이 마주쳐야 되니까 짜증나요
4년을 끌려 다녔네요ㅜㅜ
1) 그렇구나. 관심없어(감정빼고)
2)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기.
3) 오류를 지적하라.
4) 단호하고 냉정하게 대하라. 강약약강이 특징인 나르시스트
5) 다투지마라. 에너지낭비임
6) 감정적으로 대하지말것.
7) 나르시스트를 바꾸려 해 봐야 소용없다.
8) 불쌍하다 여겨라.
9) 의지하지 못하게 하라.
10) 그들보다 성공한 삶을 살고있음을 알려라.
8번은 빼겠습니다
불쌍한 것 치곤 너무 많은 악담과 막말을 하고다녀서요
맞아요 악인 그 자체에요
남 욕을 안하면 그 아갈이 견디지 못합디다. 끊임없는 험담을 하고 다님
2.3이통하나요 ?
어머니한테 하면 온갖 비난이쏟아짐니다
결국 싸움으로번지게되 제가더지치는상황이만들어짐니다.
@@에리카-v2y맞아요
불쌍하고 애처로워 참아 줬더니 건방이 하늘로 갑니다
말이 안통합니다.
관심없는게 아니라 관계를 끊어야한다
나르시시스트가 또 있는데 자기자랑 오만가지 하고 남이 자랑하면 표정 굳어지고 심지어 질투도 엄청 심하게 하더라고요..
나는 불쌍한생각에
정말 잘해줬어요
저도 나한테 너무잘했고.그런데 언제부턴가 내게 무례하게 하는게 보이더라구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내게 시기,질투심을
갖었나봐요.
아무것도 아닌걸로
꼬투리 잡더니
아주 바닥까지보이더라구요.
친했다가 틀어졌다고 소문이
창피해서 살살 달랬더니 내가 저한테 꼼짝못하고
당했다고 떠들고 다님.
쌈닭이라
쫌친했다하면
싸우고 찢어지고.
모두다 저한테
잘못을 빌었네
무릎꿇고 빌었네
무슨 훈장처럼
떠들고 다니고
지잘못은 하나도없고.
요즘은
정말 관심끔.
나두 잘해줬는데 그런 인간한테 뒷통수 맞음
잘못은 상대가 했는데 피해자 코스프레로 고통은 내가 받고
무서운 인간을 만났었다
내가 아는 그 사람 말씀 하시듯 똑같네요
오만정 떨어져 이젠 진짜 관심도 없고 걍투명인간 취급 하고 있어요
내면의 열등감을 커버 하려고 더 자랑하고 잘난척하고 남을 깎아내리죠
태어나길 주변인들 착취
에너지뱀파이어로 기생충으로 살아야하는운명인데
고쳐지나 죽어안끝이지
자기가 안 통할 것 같은 인간에게는 함부로 굴지 못함. 단호하게 대해야 한계를 인지함.
나르는 무조건 너가 잘못 이게 그냥 기본으로 깔려 있어 주관적인 자신의 감정으로 인해 폭발적인 분노와 화를 내면서 너가 잘못해서 내가 이런거니 사과까지 강요 합니다. 이후에 정신 차리고 설명을 차근 차근 해줘도 너는 잘못 없다는 말이네? 로 다시 원점… 서로가 상황이 다른거지 틀린게 아니라고 해도 그 말이 자기를 틀렸다고 한거랑 같다고 하면서 원점..
자신의 폭언과 폭력성은 모두 니탓 그러니 사과해 … 너 때문에 나 힘들어 라고 무한 반복.. 그냥 지나쳐야 함…후
“그래요?!” 라고 대꾸 해주고 가버리면 됩니다.
ㅋㅋㅋ맞아요😅
이게 답이네
그렇구나~ 좋은사람하고 만나기도 바뻐 ㅋㅋ
손절했어요. 그랬더니 꼬리내리고 잘해주네요 근데 그간 당한게 너무 분하고 화나서 안봅니다.
그거 속으면안됨 가깝다 생각되면 😊다시시작함
저는 지금 전쟁중 입니다
분해서요
진짜 나르시시스트랑 싸워보면 제압이란 없다는걸 알게된다
어떠한 수단방법도 안가리고 착취하려 하기에
어떤 사회적 지위와 수입이 있어도 내면은 제비, 꽃뱀 마인드랑 같다
사람이 아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지위를 보고 일반화 해서 판단하는 사람들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
의사랑 결혼후 그일가에게 착취 당하다 겨우 빠져나왔다
특히 우리나라는 공부를 잘했다=자기 통제력이 있고 머리가 좋다=좋은 인격이다 라고 잘못 생각 하더라
피해를 최소화 해서 다시는 볼일 없게 만드는것뿐
아이는없으셧나요?
대단함니다공포분위기조성하고 주위를다재압하려고하고 그러지요
무시가 답이다. 끊을수 있다면 자연스럽게 끊어내는게 좋다😂경험담
힘있고 영향력있는 사람에겐
간쓸개 다빼줘가며 자기편 만들어놓고 걸리적 거리는 사람은 그들을 조종해서
괴롭히거나 처리해버리는
지능형 나르는 못당함
그냥 체념하고
그래 이번생은 니가 승자다
하고 무시하는거 외엔 방법없음
그들과 관계 개선하거나
이어갈려고 노력해봤자
자신만 피폐해짐
이게 부모형제중에 있으면
부모님 돌아가셔야 손절되는
악연임
아, 형제가 그러네요. 정말 너무힘이 듭니다. 알아차리지 못하는 부모님때매 더 힘드네요. 진짜 안태어난셈 쳐야하는건지.
@@제이동산
집안에서 부모에게
형제들에게
나는 어떤존재인지
위치먼저 확인하시고
최소한 억울해하지 않게는
사시길...
아무리 잘해도 좋아지지 않아요
오히려 누가 너보고 그렇게 살라 했냐 이런소리 돌아옵니다
절연까지는 할거없지만
칼같이 선그으세요
살아온 세월 후회는 해도
억울하지는 않아야죠
@@로즈마리-n2z 아. 맞습니다. 그렇게 살라 그랬냐. 결국 그말도 들었네요. 그렇게 살수밖에 없는 시간들이 분명 있었는데요. 조언 너무나 감사합니다~
너무 맞는말에. 공감 합니다. 직장 에서. 당한 1인 입니다.
이글을 보는데 한 정치인이 떠오르네요.. 지능형 나르.. ㅠㅠ무서버
시가가 나르시시스트 인데 돈자랑 하고 갑질 해서 그 돈에 관심없다라고 하니 어떻게 해도 나를 조종할수 없겠다 싶으니 분노하고 욕하고 민낯을 보이더라고요..
돈도 없으면서. 갑질하는시댁도있어요
오로지 시댁이라는 이유로.
@@늘푸름-s6f개무시 해주세요.
ㅋㅋ 진짜 없는 것들이 더한다더니 자격지심으로 그런겁니다. 개무시 해주세요.
ㅋㅋㅋㅋㅋ 돈 자랑하면 꼬리내릴 줄 알았는데 관심조차 없어하니~~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도 계속 돈자랑하던데 그런이유인가보네
@@mybelovedkorea
젤 꼬소하죠ㅎ
그렇다고 본인돈 나 줄것도 아니면서
맨날 자랑질에 갑질에
침묵은 나의 생명에 지장이 없을 때는 굉장히 훌륭한 방법이지만 나르시스트는 생명에 지장주는 괴롭힘도 서슴지 않기 때문에 진짜 위협이 된다면 침묵으로는 해결 안됨 그럴 땐 그냥 나도 동일 수준으로 미쳤다 들이 받아버려야 자기에게 `직접적 피해`가 와야 그만함
.피해를 주기 싫어하는 사람들이라 참고 참지만 참는것만도 능사가 아니더라. 진짜 간접적 살인도 할 사패들이라는 것을 느낌. 가장 좋은 방법은 최대한 빨리 그들에게서 도망가는 것 가족일 경우 경제적 독립임. 그래도 요즘은 이런 정보가 많아서 다행이지만 가족이 저러면 대체 왜그러는지 뭔지도 모르고 괴로워할 때는 정말 힘들었었음. 그냥 이해가 불가능한 사이코패스로 태어난 사람들인 것 같음. 근데 지능은 3살 수준이라서 거짓말에 말도 안되는 소리만 해서 화가나게 만들어서 말싸움은 시작도 하기 싫음 침묵은 굉장히 효과 있고 괴롭힘에 반응 안하면 방법을 계속 바꿔가며 부들부들 거림 근데 생명에 직접적 위협이 될 정도가 되니 더이상 침묵이 답이 아니더라. 절대 악을 악으로 갚지 말라 하지만 나르는 타인에 대한 동정도 이해도 없기 때문에 타인의 생명에 피해가 가는 괴롭힘도 서슴지 않고 이 경우엔 자신이 피해를 봐야지만 행동을 멈춤 이건 생명적 위협이 있고 피할 수 없을 때 최악일 때는 침묵이 답이 아님. 그래 나 미쳤다 수준으로 똑같이 해주면 자기가 피해를 보니까 그만함. 진짜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건 너무 힘드니까. 그냥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빨리 도망가는 게 무조건 답임. 특히 가족일 때는 경제적 독립과 연 끊기 그들이 하는 말이 진실이 아니고 나 자신을 믿기 위해 나 자신을 믿어주는 조력자 찾기가 우선임.. 건강한 관계 안에서 다시 피해자도 회복할 수 있음.
완전 공감합니다.
이 분은 진짜 제대로 당하신 후 찐으로 나온 경험담이시다.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이 말 진짜 좋아요 ! 침묵하는게 이기는거라고 하는데. 그건 사바사에요. 같은 지랄도 맞받아쳐서 눌러줘야하는 또라이도 있고 다 다른것 같아요
재찐으로경험담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침묵하면 더 랄지떱니다. 내 경우도 참다참다가 폭발했는데 의외로 꼼짝도 못하더군요. 그 대신에 남에게 개인적으로 나눈 내 사생활을 이야기하고 다니며 욕을 찍싸게 하고 다닙디다. 이것도 나중에 내가 알게되여 또 다시 자근자근 밟아줬음 10년 묶은 체증을 해결하여 속이 시원합니다
주변에 의외로 나르시시스트가 많은거 같네요. 현명하게 잘 대처해야 할것 같습니다.
나르시시스트가 질투하며 나를 이간질하고 괴롭힌다면 나는 이미 나르시시스트를 이겼습니다 왜냐면 질투는 상대가 본인보다 능력이 더 좋거나 더 잘났거나 할때 질투를 하니까요
그리고 개무시하면됩니다
우리나라 최고 나르 시아버지
무관심이 답입니다
신랑은 조종당하고 있지만
전 그럴수록 더 냉정해져요
강하신멘탈 존경합니다ㅜ 저는 수용만하다가 병났어요
@@권경은-b5b 저도 심리치료 6개월 받고 있어요
정말 안당한사람은 모릅니다
일반적인 사람이 아니라
오히려 절 거짓말쟁이로 만들고
치료받으면서도 시애비 앞에선 아무렇치 않게 당당하게 굴었어요
속은 다 망가져도. 큰집식구들이 똘똘뭉처서 제 사연을 알고 많이 도움을 주셨어요
큰집식구들이 무서워서 제앞에서 이젠 함부로는 안하지만 매일 아주버님과 계획을세우고 그계획도 큰집에 다 알려드렸어요
죽지도 않아요 85세 성형수술하고 아직도 성매매합니다
그걸 자랑으로 생각해오
@@auspicious-g4e 저희집은 2~3년사이에 두분다(두분다 나르)돌아가셨어요 ㅡ그래도 억울한게 너무많아요 왜그리 당당하지못했을까싶어서요ᆢ차라리 인연을 끊는게 살길이었나싶어요
@@권경은-b5b 저희는 죽지도 않아요. 신랑만 제편이 되어주었으면 되는데 신랑이 가스라이팅당해서
형과 아버지에게 끌려다니고 절 못된사람 처럼 취급하고. 2년간 하루도 쉬지않고 지옥이였어요
마지막에 지를 모시라네요
어디서 며느리 할도리 안하냐고
싫다고 했어요. 모시면 고마운줄 모르고 하루하루 더 지오캍이 매일 얼굴보고 아주버님 지는 하기싫으니 아버지에게 붙어서 저희한테 떠넘기려고 둘이서 대단했어요
승자는 당연히 저예요
하지만 신랑과 사이가 회복이 안되요
너때문에 아버지형한테 욕먹었다고
정신병이든 짠돌이든 핏줄이라네요
그래서 아주버님 한테 형님은 왜 아무것도 안하냐고 했더니 몽 이 안좋테요 온갖핑게되고 . 아버지 시골에서도 발정난 개새끼로 통해요
저건 왜 죽지도 않냐고. 저승에서도 필요가 없다고
그러니 눈치보여 있지도 못하니
서울오겠다고, 만만한 신랑한테 붙으려고
남편를 버릴 마음으로 사세요.
단호하지 않으면 호구 되서 병나요ㅠㅠ
가족 구성원이 나르일때는 무관심이나 무시가 힘들어요
인정을 해줘야 집안이 편하거든요
본인을 각성하게 만들고 자각할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다음편으로 제작 부탁드려요
관심없다고 하면 왜 이런 거에 관심 없냐고 또다시 개무시하는데요? 이렇게 쉽게 좌절되지 않아요...
돈빌려달라하면 해결됩니다.
무관심이 아니라, 결별이 필요하다
이런 자들은 사람을 도구와 이용가치로 봐요. 절반은 소설이고 이거 소설아냐? 하면 그때부터 공격과 거짓말과 소름돋는 복수가 시작됩니다.
이용가치가 있는 사람에게는 살갑게 대해서 주변사람들은 잘 모를수도 있는데
제가 뜻대로 모셔주지 않으니 바로 제거작업에 들어가서 괴롭히더라구요.
제일 억울한 말이 니가 뭘 잘못한게 있으니 걔가 그렇겠지 입니다.
사람들은 쉽게 그렇게 생각하고 그것이 그사람의 의도인데 다들 넘어가서
그 거짓말에 조종을 당해서
저를 문제있는 사람으로 인식한다는 겁니다.
그냥 진짜 아무사건 없이 제 포지션이 바뀌자 이유없이 악의적으로 괴롭히는건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정신상태를 이해 못하기 때문에 같이 적이 되기도 합니다.
노트에 다적어놨네요 딱한명 있네요 돈있다고 자랑 이간질하고 관심받고 싶어하는 사람 그래서 항상 왜그럴까 생각했다 왜평범하지 않지 계속 생각했었네 이제야 알았네 고맙습니다
우리 집에 나르가 두명있음. 하나는 아빠고 하나는 동생임. 전자는 전형적인 강약약강 나르, 후자는 부모도 자기 아래로 생각하고 뭐든지 남탓하는 나르임. 공통점은 둘다 자기 반성이 전혀 없고 자아가 아주 비대하며 남한테 지적질은 잘도 하면서 자신이 지적질받으면 발작함.
-전자 대처 방법: 착하게 말하면 만만하게 생각하고 막 대함. 나르가 어떤 행동을 했을때 지랄맞게 굴면 됨. 정확하게 그 사람의 오류 지적하기, 단호하고 격하게 싫어하는 티내기, 차분하게 역지사지로 얘기해주기 (내가 만약 당신한테 이러면 기분 좋겠냐는 식)
(난 성격이 지랄맞아서 상대가 저러면 참지 않음. 나한텐 가스라이팅, 내탓은 안통한단걸 본인도 앎)
-후자 대처 방법: 그 어떤 논리도 통하지 않음. 사람이 아니다 생각하고 그냥 개무시, 무반응이 답
이
동영상 진짜 짧지맘 단 한 문장도 버릴게 없다. 모든 국민이 알고 저처럼 당하지 않으시길 ㅠ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응원하겠습니다.
나르시스트 만나러갑니다~끊어내두 안되고 말씀들으면서 무기장착중~감사합니다
돈 지위 명성이 없어도 착취하지만
돈 지위 명성이 높아도 착취조종합니다
나르로 의심되는 건오깡 식 행동. 1.지배적이고 분노. 2. 질투적 행동 ( 약자의 행동이 합법적인데도 자기중심적 지배권 범위를 벗어날까봐 질투와 분노) 3.약자를 착취하고 공로를 자기것으로 만들어 사회적 칭찬이나 승진의 발판으로 삼으려 함. 4. 기분이 조변석개 오전에 재떨이 저녘에 칼퇴근 말단들 자정까지 일시키게 조정하고 눌루랄라 칼퇴근. 5. 감정적 농간 ( 특히 여러사람들 앞에서 뜬금없는 말투 ) 이상은 좀 이기적이고 타인의 감정을 헤아리지 못하는 나르가 의심되는 행동패턴에 대해 리뷰해 봤어요. 세상 참 이상한 인간들 많아서 당혹스러울때가 있어요 😮
우월한게 없는데 우월한척 리드하려하고
잘난게 없어보이는데 잘난척하다
더 똑똑한 사람들에게 냉대받으니
혼자 외톨이 되더라구요~
그냥 있는대로 살았음 자기를 챙겨줬을건데...참 모자라고 불쌍한 나르..
저는 아 그렇구나 자꾸 반복합니다
팀에 저런 인간이 하나 있는데 아예 없는 사람 취급 중입니다. 혼자 스트레스 받아하다가 이젠 모든 팀원을 다 본인이 무시하고 바로 옆에 앉은 직원하고만 얘기하더라구요.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전배오기 전 팀에서도 유명했더라구요.
나르시스트는 눈치없는 4차원을 제일 싫어합니다
ㅎㅎㅎ
엇정말 그랫던거같아요
이유가 잇을까요
따라서 눈치 없는 척 해버리면 됩니다 ㅎㅎㅎㅎ
@@크로바-s3v기민하게 자신의 상황과 기분을 살펴 먼저나서 나르 입장을 해아리고 판을 깔아줘야 나르의 먹이인 에코이스트인건데 천성적으로 눈치 없거나 자기 할말 딱딱 해버리면 나르님이 화르륵~~~진노하십니다.자존감 높거나 눈치 없거나 눈치 없는 척 하는 사람을 나르는 싫어해요.
ㅋ ㅋ 무관심=4차원
나르들은 입벌구가 기본이라 모든 대화 녹취 필수
나르를 이기려면 그 순간만큼은 나르가 되어야 됨
지금 와서 보면 제 주위에 몇명 있던것같아요..제가 한말 딴사람한테 캡쳐해서 보여주고(그사람이랑 이간질) 그얘가 자랑하길래 저도 자랑했더니 제말무시하고 다시 자랑이어감.관심없다고했더니 안읽씹.(본인은 화날때 안읽씹을 한다고하더군요) 온갖 돈자랑.
한사람은 돈자랑만 빼고 똑같은 행동,"사실 너가 걔말곤 친구없어서 암말못했던거야" 하면서 친구없단걸 은근 까내림.자기 인기많다고 자랑.
다아는데 가족은 불가능함 부딪히고 내 감정이 상하기 때문에 어떻게든 사람을 무너뜨림 아닌거 아니라고 하면 더한 말로 사람을 모욕함
나르는 가해자.피의자 이면서 먼저 고소해 피해자인척 전문
상종 안하는게 답 혹 상대할일 있음
손도 주머니에 넣고 말로만 cctv 앞에서 혼낼것 (남의터는 내 주거지든) 삿대질이나 손으로 표현하지 말것 손짓한걸로 캡쳐해 협박.삿대질했다고 합의금 뜯을 목적으로 피해자인척 형사고소 들어옴 이것들이 잘하는게 돈 안들이고 고소하는 형사고소 좋아 함 😊
맞는말씀 ~~도움되서 감사합니다
지인이 갖고 있는 증상과 같아서 놀랐어요. 나르시시스트라는걸 이제야 깨닫게됐네요. 멀리해야겠다.생각했는데 실천해야겠어요.
이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제대로 잘 몰랐던 나르시스트에 대해서 좀더 잘 알게 된것 같습니다.
놀라기도 했구요.많은것을 생각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나 자신에 대해서도 돌아보고 반성 하는 계기가 될것 같기도 합니다.
감사🎉🎉🎉
여태껏 '나르시시스트개론' 을 여러 매체를 통해 계속 들었다면
이건 '나르시시스트상대행동론'으로
구체적으로 바로 실행 가능한 방법들을 적합하고 명료하게 알려주시네요
그동안 많은 개론들을 들으면서
그래서 어떻게?
회색돌기법은 어떤식으로 할 수 있는거야?
피하는게 답이라는데 피할수 없는 상황인데 그럼 어떻게 해야하지?
라는 물음이 늘 있었는데,
이 영상이 도움이 되어서 고구마 먹은 느낌이 좀 내려가는것 같네요!
좋은 공감의 말씀 감사합니다 ^^
누군가를 떠올리며 상처받았던 일과 비교해보니까 더 공감이됩니다...
좋은 내용 설명 감사합니다
어찌이렇게
똑
같을까요
세상에
60이다되어서
이러사람
첨 보니
이해가되지않고
자책만
했답니다
이젠
지금선생님
말씀처럼하니
속편하고
좋아요
무조건
벗어나야합니다
가까이두면
패가망신합니다
살아갈수없도록
자존감
상실하게
만듭니다
ㅡ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많은도움이 17:48 17:48
됩니다
나르가 자신은 완벽하다고 믿는다는 대목에 무릎을 칩니다. 2,30년이상 혹은 평생을 한 분야에 올인해 성과를 낸 사람들조차도 자기 아래로 보는 그 행태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는데, 이해가 됐습니다.
공감되는 힘이되고 바른 말씀에
고맙습니다 ✌️ 👍
시애비때문에 전 심리치료 6개월 받았어요
하지만 시애비 앞에선 당당하게 친척들 앞에서 무시하고 반응하지 않으니 이젠 제앞에선 꼼짝도 못해요
하지만 나르공부를 열심히 했더니 정말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인 사람과 전혀 달라요
어쩔땐 소름끼치고 내가 이런 나르시스트 왜 만났을까
제탓도 했지만 절대 바뀌지않고
거짓말은 기본입니다
맞아요 뇌구조 생각시스템 자체가 달라요
정상인으로 대하면 절대 답안나옴
시애비 ㅋㅋㅋ
저는 계모가 나르입니다.
나른 격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이해못해요
이간질에 거짓말. 오로지 자신밖엔 몰라요
말로 다 어떻게 말할수 있겠어요
시골에선 상종도 안해요
그런 쓰레기같은 인간을 안모신다고 난리치고 절 죽인다고 안모시기만 해보래요
신랑은 더합니다
쓰레기같은 인간도 우리아버지라며
시애비 만나지 마세요
내가 더 잘나면 알아서
떨어져나감
억지부리고 트집잡을때 세상최고 밝고환한미소로 2~3초 폰을 보고 내려놓는다 반복ㄱㄱ
급이 다르게 잘나가지면 연락도 못해요ㅋㅋㅋ
그래놓고 뒤에서는 내가 말이야 재랑 칭구야 재가 지금 저렇게 잘되기 전에는 어쩌구 저쩌구 과거사험담 하면서 전화해보라하면 전화도 못함ㅋㅋㅋㅌ
단어 조차도 생소 했지만 최근에 그런 자와 경험중에서 이제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나르는 상대가 화나있는것에 이유를 묻지 않아요. 해결이나 귀담아 들을 피곤을 갖고싶어하지 않는 철저히 자기 중심적 사고가 있기 때문에
상대가 왜 화났고 왜 슬프고 왜힘든지 이런건 관심도 안두고 욕합니다. 왜 화내? 뭔데 누가 슬프래? 너만 힘들어?
나르는 상대의 이유를 들어도. 그래서 뭐? 그게 왜? 얘기 다 끝났어?
애초에 상대의 이유를 듣지 않습니다. 때문에 말다했는데 뭐 뭐돼? 뭐 바껴야해? 뭐 어쩌라고 이런 반응으로 무안주죠.
나르는 쓸모없는 존재라고 인식하면 (나는 너랑 끝낼거야.) 필요없으면 그냥 싹둑 관계를 자르면 되는게 나르기 때문에
긴말도 필요하지 않아요.
가족도 끊어내는게 간편한게 나르 특성이라
나르가 가족일때는 아마 나르가 먼저 쓸모없네 하고 떠나버릴거라 다행으로 여겨야합니다.
다만,
문제는 잘라지지도 못하고 직장관계. 군대. 학교. 견뎌야하는 곳에서의 나르입니다.
이 나르들은 피해야하는데 방법은 1차로 대면해서 문제가 생겼으면
2차도 나와 트러블을 만들려고 약함을 아니까 이용수단으로 쓸 빌미와 기회를 기다리기에
엮이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해야합니다. 그러려면 눈에 안띄는게 제일 좋습니다.
만일 엮였다면. 변명도 하지마세요 어차피 저들은
구구절절 다 듣고도. 공감력0이므로, 그게 이유야?
어쩌라고, 너는 말만잘해.
너는 그게 문제야. 이미 작은 이유로도 찍어버린 나르는 회복점은 절대 찾지 않기 때문에
변명도 하지말고 꺼벙하게 부딪히고 잘모르겠네요. 그랬나요? 기억이 안나네요.
답답함만 가득 안겨주고 자리를 비키세요.
3차는 속터지는 인간으로 생각하고 부딪힐 기미를 안찾게 될겁니다.
나르는 진짜 도라히입니다.
어쩔수 없이 끊을수없는 관계속에 나르라면
사회성이 좋기도하고, 본인 이미지 관리때문에 솔선수범 모습도 있어서
당신보다 더 평판이 좋을 수도 있어서 힘들겁니다.
나르들은 이렇게 지나치게 타인들을 의식하고 세상을 피곤하게 살기에 풀곳이 반드시 필요하죠.
나이를 꽤나 처먹은 노처녀일 경우에는 더 심합니다.
때문에 약해보이면 엄청 당하게 될테니 미리미리 피하세요.
나르의 말투 잊지 마세요.
그래서 뭐? 그게 왜? 얘기 다 끝났어?
누가 하래? 누가 그러래? 너만 그럴거 같애?
나르 심리를 아주 잘 적으셨네요
차라리 나르한테 가치가 없어져서 손절 당하는게 빠르고 좋은 방법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안전이별 나르랑도 할 필요가 있죠 내가 이용가치가 있으면 더더욱요
그리고 연기에 능하기 때문에 나르의 말과 눈물에 속지마시길
나르는 보통 먼저 손절 안함. 자존감 낮고 애정결핍이 나르의 원인이라 먼저 손절하는 쪽은 에코이스트 쪽이지 나르가 아님.
결론은 뭐냐면 니가 나르인데 니가 나르인걸 너만 모르는거다.
제가 어떤 사람때문에 힘들어서 얘기 했더니 그 사람이 잘못한거 알면서도 그 사람편들고 그 사람 입장을 이해해요~~ 그래놓고 저한테 그 사람을 이해하라고 강요를 합니다.공감능력 없고 대화도 안 통하고 그래놓고 사람들이 왜 자기를 불편해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네요
@@ssamj777 나르도 손절해요 개무시하면서 끊어요. 가족일때 더그러죠. 걸리적거리고 실속없으면 단호하게 끊습니다. 혹은 소패성향을 같이 갖고있으면 일반화로도 저럼
넘넘 공감합니다. 그래서 뭐? 그게 왜? 영혼없이 듣죠. 애초에 듣고싶지도 않아하고 그리고 여자는 나이 먹고 히스테리가 커지면 나르성향을 키운다고해요. 그래서 노처녀일때 더 심하다는 것도 일리있어요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변인 능력에 붙어살면서도 내로남불이라 잘난척 자랑에 더해 비아냥 자기 열등감에 오해열폭 고함치고 사과도 못하는 예의없는 나르들
30살넘은 아들이 나르인걸 알게 됏어요. 이혼의 아픔도 버겁거늘 나르의 아들?조력자인 큰아들을 두고 억울한 죄인으로 엄마인 저는 죽을만큼 너무도 큰고통으로 살아가고 잇어요
남도 아니고. 부모도 아니고 저를 힘들게 햇던 배우자도 아니고..
제인생 바쳐서 지켜주엇던 자식들이기에 많이 아픕니다 사회생활을 하는 아이모습을 보앗고 또 듣기도 햇고ᆢ
저에게 함부로 대하는 아이태도는 정말 너무도 아프고 고통스럽습니다.
인성좋은 아이들로 자라주길 바랫고 부족함없는 환경에서 예쁘게 많은사랑도 주엇다싶은데
어디서부터가 잘못되엇는지 가슴이 미어집니다
@@렐라-f4v 법륜스님 영상보셔요 도움되실거예요 저도 불교아니지만 자주 들어요
자식편 들어보세요
맘 비우세요ㆍ 그냥 그 사람 인생이어요ㆍ 본인부터 챙기세요ㆍ그래야 저쪽도 혹 변할수도 있고 ㅡ왜냐면 보통 나르들이 머리가 좋거든요ㆍ 어? 안통하네? 그럼? 뭐 이렇게 ᆢ ㅡ 뭣보다도 원글님이 튼튼해야 도움의손길도 내밀수 있어요ㆍ
어느정도 돈챙겨 나가십시오 그런 아들들에게 슬퍼하느니 좋은 곳으로 가셔서 평상에서 수박먹고 이웃사촌과 나물 나눠먹고사세요 미용실가 빠마하며 수다떨고 주민센터서 에어로빅이랑 그림 배우고 공원에서 운동기구타고 피톤치드 산책에 요새 다들 한마리씩 키우는 개나 고양이 하나 키우며 살면 서러움 다 사라지고 내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죠❤
안타깝지만
주 양육자 분이 2분법 사고방식으로
아이를 양육했던 것 같네요
모두가 본인은 잘 했다 긍정이다
얘기하지만
님께서 양육이 틀린건 아니지만
다른 양육자와 달랐을 겁니다
안타깝지만 경험자 입니다
연끊고 살아라. 그리고 니가 잘못키운 탓이 크다. 나르는 후천성도 무시못함
회사 팀장사모님이 이런사람이라 느므 힘들어요...
굿 입니다~~^^
매일. 싸우다포기..6;년살면서..내공이쌓엿음..
정말 좋은말이다 와
어떻게 이렇게 사람을 사용설명서 처럼 나와있을수가있지
그만큼 인간이 아니라는건가
재그만큼사람들늘밤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남편이 이성항이네요
대화도않돼고 너무힘들어요
직장상사가 완전 나르인데 앞에선 둘러서잘이야길하다가 뒤에서는 앞에서 직접적으로 말도 못할꺼면서 자기 혼자 지어내는 거짓말에다가 남욕을 얼마나 자주 하던지.. 사람에 대한 배려나 존중은 전혀 없고 주위사람들이 다 떠나도 관심없는듯 잘지내는 인간이에요 얼른 퇴사하고싶네요~
나르시시시트 해결 방법? 무시가 유일
난 무관심했는데도 계속 그러긴했음 왜냐면 나르시스트가 내 상사여서 ㅠ 결국 그만둠 내가 그만둘 때 많이 아쉬워하더라
그냥 으응~ 하고 딴주제로 이야기함 그거 두세번 반복하면 본인이 이야기흐름 못따라오고 관심 못받네 싶어서 조용해짐.
친언니가 악성 나르시스트인거 아직 믿어지지 않음. 원가족들은 나르인거 여전히 모르는거 같다. 인정에 목말라하고 끊임없는 본인 자랑과 우월감!
무엇보다 대화하면 공감능력 없는게 느껴졌다. 지금은 단절 되었지만 나르는 여전히 강한척 센척, 파트타임 일도 하고, 교회까지 열공 모드로 다님.
어떻게 수십년을 가면 쓰고 살아갈 수 있었을까? 어찌보면 대단하다.
"그렇구나 근데 관심 없어" 이 표현을 알았다면 당장 써 먹었을텐데 너무 뒤늦게 알았다. 단지 가족이라 믿었던 사람에게 뒤통수 당한거, 무엇보다 나르라는게 충격이다. 잊어버리고 지우고 싶은 기억이다.
저는 언니가 나르인데 본인보다 더심한 나르 형부를 델고 왔어요. 둘은 서로의 필요에 의해 잘 사는듯 싶은데 자랄때부터 힘들었던 저는 여전히 힘드네요. 엄마와의 이간질로요. 하.
와 맞아요! 이간질 심해요. 여기서 이말, 저기서 저말해요!
네 친언니 중에도 있더군요
반응 안하면 북치고 장구치고 난리 굿함ㅋㅋㅋㅋㅋㅋㅋ
나르 경험했는데, 자신은
말할때 공감 받고싶어 하고,
상대가 말하면 아니야, 왜이래,
말하지마 상관없어 라고
하더군요. 다음에 제가 똑같이
해주려고요
이 나라에서 정상을 찾는다는 것이 참 힘들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무관심이 정답이군요.
그렇구나~ 근데 관심 없어. ㅎㅎ
😂😂무시가 답이군요
나르시스트는 지가 나르시스트인줄 모르더라.
지가 나르시스트는 나쁜놈이라 욕하길레..
옆에서 보면서 어처구니 없더만
나르시시스트가 단체를 좌지우지하며 비리를 저지르는 경우에 증거를 찾아야하는데 이런 경우는 싸울 수 밖에 없겠죠?
시어머니, 남편, 딸이 나르시스트입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ㅜ.ㅜ
저랑똑같네요..
다 끊고
혼자 살면되요.
탈출😂
무관심요 남이라고 생각하세요
무시하세요 가족이라도 이기주의들입니다
필요이상의 말은 섞지마세요
오후 9시면 빈방에 불켜두면ㅡ새벽5시까지:이사갈집:내년에~침/가례뱉는소리 해서(주인도)~ 마주보는 방향 에서~(아무조치를 안하는지~)
내일이네요 나르시댁만나러 가는 날......
힘드시겠어요ㅜㅜ
저도나르 시댁인데..
잘다녀오셧나요
나르시스트란 용어 해석에 의하면 자기애가 강한 사람.
그걸 이용하며 좋은방향으로 가꾸며 살아가면 타의 모범이 될 수 있는 자아로 좋은사회를 만드는데 필요한 자아이지요
비정상적인 자아로 인해
자기애가 너무 강하다
본인이 제일 힘들겠다싶어요
그걸 모를까요!?
그의 주변인들은 더 힘들곘지요
옛날처럼 농사만 하며 살아가는 세상이 아니다보니 요즘 사람들은 몸보다는 정신이 즉 자기애가 더 필요해진 세상이 되어 혼자만의 세상 으로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지고 혼자 생각을 하다보면 의외의 행동을 할 듯 해요
흥부와 놀부가 요즘 다르게 평가받는 세상이 되었어요. 착하면 하늘에서 복준다 요즘은 안먹히는 세상이..그래도 착하게 살면 복받아요
이런 세상이 되어야 되는데 참..
차누 킥보드타는 속도로 왔습니다
나쁜짓하지 마세요. 나쁜짓을하면 지욕홍보팀 악대리가 잡아가요.ㅋㅋ
이렇게 살살 약올린다음 그렇면 나르시스트가 말 논점 흐리는 가스라이팅을 할거에요. 그렇면 그 흐리는말을 역 반사 해보세요.😊
그때는 또 다시 나쁜짓을 하면 악대리님이 잡아가요. 이렇게ㅋㅋ
"곧있으면 염라대왕님이 악대리를 주임으로 승진시켜주고 제가 악대리자리로 갈껀데요." 이렇게 잘못한점 천천히 맨탈 털리도록 만든다음
혼내주는것도 괜찮을꺼같은데요.ㅋㅋ
당해본 사람은 모르고 영혼이 부서짐 절대로 함께하면 인생망침 깨끗하게 멀리해야함 대화 자체가 안됨
내 옆에 있는 사람이 나르인걸 최근에 알았어요
착한사람들이 그들을 키움
지랄발광하면 가만히 지켜보다가 활짝 웃으면서 "다 끝났어? ㅋㅋ "
진짜 굿!
@@hkj3876 둘만남는 상황을 만들지말아야죠, 남들 있으면 이미지관리 하시느라 못하세요, ㅎㅎ
나르시스트는 전과없는 범죄자임. 실제로 우리가 사회에서 겪는 인간갈등의 대부분이 나르시스트에 의해서 생긴다고 봐야함. 정작 소시오패스니 머니 하는데 이런 사람들은 극소수이며 오히려 엘리트에 속한 사람이 많음
소시오패스도 100명중에4명으로 제법많아요
@@kaminus51 나르시스트는 40명임
@@호랑이어흥-j5s 레알 나르는 진짜 많은듯..
진짜 한국 여자들 왜캐 나르많냐.
그따위로 행동하고 의지는 왜하려들어 양심도 제정신도 아닌것들😂
근데 이거와 비슷하게 무관심보이니까.
더 권위적으로 나서던데요? ㅋㅋ
근데 확실히 그것도 그럴려니하니까 잠잠해지고용
나르년 겪어서 알지만 특별한 이유도 없어요 자기 기분대로 입니다.지 혼자 감정 상해서 무시하고 화내고 투명인간 취급하고 거짓말하고 그럽니다.
처음엔 몰랐던 부분을 겪게 되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거짓말 하고 그 거짓말로 상대방을 완전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버립니다. 어제도 나르년이 또 그러길래 똑같이 해버렸어요~~~ 사람들 앞에서는 대놓고 화를 못 내니까 속으로 열받아서 속터졌을겁니다.
저 정말 집에 와서도 밤에 화가 나서 욱하긴 했어도 하루지나니 잊혀지네요 어차피 지 필요할때 저한테 친한척 붙을거 뻔히 아니까 이제 신경쓰지 않네요~~
남편이랑 저 사이를 이간질 해놔서 부부싸움까지 했을정도 였으니까요 항상 남탓 자기 합리화에 빠져서 평생 그러고 살겠죠 진짜 왜그러고들 사는지ㅜㅜ
내가 아는 나르가 또 있는데 친정엄마 입니다. 이번 추석은 집에 있겠다고 안간다고 했어요ㅎㅎㅎ
저랑 같네요. 시엄마랑 친정엄마 둘 다 나르..둘 다 어릴때 부모사랑 못 받고 큰 케이스…
@@lucymerci4526 시댁식구들은 안 그러는데 친정엄마가 그래요 그걸 결혼하고 나서 늦게 알았습니다. 지금도 첫째라는 이유로 희생을 강요해요 점점 더 독해지고 못되게 굽니다.막말은 기본이고 온갖 부정적인 말은 다해요 그래놓고 엄마 닮아서 내가 착하다는 말을 합니다.세상에서 엄마 닮았다는 말이 제일 싫어요~~ 아빠 닮았다는 말 했다가 엄마가 난리났어요 뭘 아빠 닮았냐고ㅜㅜ 못되게 할수록 사람들이 결국은 등 돌리는데 왜 피곤하게 사는지 모르겠네요 참 한심 합니다.
혹시 시누인가요? 저도 그런 시누년이 있어서 남편에게 말했더니 혼쭐내줘서 명절에 안온지 3년됐어요 ㅎㅎㅎ 속이다시원~~
@@유의미한점-h7x 저희 시댁은 안그래요 저 잘 챙겨줘요~~ 중학교때부터 알고 지냈는데 이젠 친구로 생각 안하기로 했어요 이젠 알고 당하니까 눈눈이이가 됩니다.손절하고 싶은데 어쩔수없이 마주쳐야되서 짜증나요
나르엄마. 환장함.
엄마가 악성나르인데 자기 조카 자랑은 별거도 아닌걸로 엄청 하고 자기자식은 깎아내림. 걔는 이렇게 했다더라?(넌 못하지만)이런식. 어쩌라고. 그리고 내가 일부러 내자랑 하면 존나 질투 심함. 그리고 자기가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 미친듯이 어필하고. 동정심 유발 장난아니고 뭐 좀 따지면 예민하게 군다. 장난한거 가지고 그러냐 하며 사람 무안하게 만듬. 남한텐 잘하면서 자식,남편한텐 지능적으로 막대함. 진짜 미친거같은데 남들한텐 겁나 잘해서 남들은 절대 모른다는거. 근데 아주 가까워지면 본성 드러내서 손절당함. 그래서 아주 가까운 지인은 1명도 없음. 하. 가면 벗겨버리고싶다.
👍🥳🙏
최근에 비슷한 사람많났는데 성격 이상해요 ㆍ진작에 이영상밨으면. 대처할뻔여 ㅎ 아우. 짐이라도 알았으니. 다행여. 무관심 좋은데요 감사합니다~~^^
공부 많이 된습니다
최선의 방법:절대 가까워지지 않는다
최후의방법:내가 능력적으로 높아진다
시아버지가 나르인데 27년간 데면데면하고 되도록 전화도 안하고 찾아가지도않고있음.
남편은 아무런 바른말 하나도 못하는 바보이고.
내가 시아버지랑 싸우고.
안보고 사는거 밖에 답이없어요.
악성나르는 당할수가없어요 ~ 비열하고 교묘하게 조종하고 교활해서 ~~ 못된짓하는거 죄가 더 어마무시하게 늘어나겠죠 ~~
친어머니가 나르시시스트입니다.
정신적으로 힘들지만,
죄책감 때문에 거리두기가 괴로워요...(피하면 죄책감들게 하시거든요...)
어떡하면 어머니가 저 없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까요?
밀어내면 저때문에 무슨일이 생길까봐 무서워요...
혹시 제가 없으면 나쁜일이 생길것같은 것도 제 착각일까요? (하도 너없으면 못산다는 이야기를 들어서...ㅎㅠ)
그게 다 세뇌에요
어머니도 성인입니다 님 없어도 잘 살아요 아마 다른 에너지 공급원 찾아서 그사람 빨아먹으면서 사실거에요
돈워리! 님 인생 님 멘탈 걱정부터 합시다.
죄책감은 이게 되게 트라우마같은건데 느껴질때마다 괜찮다고 스스로에게 말해주세요 니탓 아니고 니가 책임질 필요 없다구요!
@@Rinpndip 흑흑 ㅠ 감사합니다 ㅠ
여지껏 다른사람한테 어머니 흉을 보는것같아 두려워서 하지 못했던 말... 털어놓길 잘한것 같아요.. ㅠ
아니 학교거의모든얘들이 나르ㅋㅋㅋ
이게 왜 지금 뜨는건데요 알고리즘 개느림
ㅋ
나르 남친을 만날 빤했네요 관심없단 말이 게가 항상하던 말 하나하나 곱씹으니 여기에서 답을 찾네요
미련이 싹 가십니다
그새끼 나르였네 했네요
딱 한마디로 꼬리내리면 그게 나르시시스트냐? 나르시시스트를 겪어보기는 한거냐?
나르 한 년이 온가족을 괴롭힌다면? ㅡ엄마ㆍ 가정의 중심ㆍ 온 식구가 단체로 정신병원간다
목사가 나르시시스트면 발견하기 어렵다. 목회적 차원, 교육적 차원으로 통제하고 규제하며 결국 이용해먹기 때문이다.
이 때 필요한 게 영 분별력 이지요
이 것 없으면 희생만 당하고 껍데기만 남아요
제일 좋은 방법은 연 끊는 것!
나르 들 약올리고 같고노는게 제일 재밌음 ㅎ
어떡해가지고놀아요?좀 알려줘요
당신이 나르임 ㅠ
이유는 평범한 에고들은 상대를 늘 존중하지 갖고 놀지 않거든😢
@@r-idg8jjfd1jnyh 원래 나르 이기려면 그 순간만큼은 나르가 되어야 됨
ㅠㅠㅠㅠㅠㅠㅠ@@r-idg8jjfd1jnyh
아버지 가까운 사람들이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많아서 고통이 심합니다 ~ 솔루션이 있을까요 ?
관련 책 한권만 읽어보셔도 문제해결이 당장 안되도 아는것만으로도 숨통이 좀 트이고 그 들에 대해 알고 이해 하게 되는거부터 시작하세요
아버지 가까운 사람들이라면 안좋은 말을 하기보다는 나르시시스트들의 특징에 대해 지속적으로 말씀드리는 것은 어떨까요? 아버지 스스로 느낄 수 있어야 비로소 해결이 될 것 같습니다.
@@RecordofWisdom어떤 전문가는 이 방법 추천 안 하시던데요?
오히려 역효과 날 가능성이 크거든요 ㅋ
엄마가최대악질나르인데 저렇게말했다가 줘터짐....일주일째시달림과개쌍욕..
저도 엄마와 형제가 다 나르시스트 입니다 그들에게 인간 관계란 부모든 형제든 친구든, 이용가치가 있는 것과 아닌것으로 나뉩니다 그뿐이예요. 잘해주는것은 이용가치가 있어 투자하는 개념입니다ㅋ 진짜 가족인데 개념은 자신을 위해 이용가치가 있느냐 없느냐 뿐이예요 어떤 소스로든요ㅋㅋ 진짜 그뿐입니다. 저도 지금은 부모 형제와 연을 끊었어요 이미 금전적으로도 크게 사기 당하고나서 이미 맨탈 다 박살나고 피폐해지고 나서요 ㅠㅋ 쓴이 본인이 아직 학생이라면 나르들 상대하는법 공부하면서 존버하시고 맨탈 스트레스 관리하시구요 경제적으로 반드시 독립 되어야합니다. 일부러 직장 멀리 가시구요 ^^ 외국이면 더 좋습니다 ㅎ 워홀이라도 생각해보시고 막장은 저처럼 연 끊을 생각하시면서 부모와의 관계 늘 롱디 유지 하세요 ㅋ 연락오면 미안하다 바쁘다 아프다로 일관하세요. 말 많이 섞지 마시고, 무미건조하게 대하세요. 같이 사는 중이라면 ^^ 존버하다가 조용히 준비해서 완전 독립을 폭탄 터트리듯 하시면 됩니다 전 재산포기 각서도 쓰고 연 끊었어요. 대신 최대로 그 정도까지는 생각하시구요.. 지금은 관계의 늪에서 벗어나 스트레스가 거의 없습니다 ㅎ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