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6.5-8.5만원 저녁 9-15만원 정도가 가격대비 만족도가 제일 높은듯하고 그이상 금액은 당연히 만족하고 배불러야하는듯하네요 .. 수도권디너15이상 강남중심 20만원 이상이면 배가 찢어지구요 언제끝나나 싶을정도로 ㅎㅎ 생맥주없는가게는 되도록 안가네요 처음에먹는 맥주가 맛잇어서
생맥주..그죠..시작 때 한모금..캬~ 절대적인 단가 자체는 그리 싼 것은 아니지만 시장가라는게 결국 고객의 기대치도 반영되면서 헝성되는 거겠죠..낮아지면 뭐 더 좋겠구요..ㅎㅎ 가격이 더 올라갈 경우..저는 더 좋은 퀄러티 쪽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만..요즘 소위 미들급으로도 충분히 만족합니다
아...제 채널의 나름 정체성(?) 차별화(?) 포인트를 잘 말씀 주신 것 같습니다 셰프님들 사진을 찍거나 스시 쥐시는 모습은 물론 설명/대화까지...이른바 셰프님들의 역사를 기록하고 싶은 생각이었습니다...최소 10년 이상?? 그만큼 저도 꾸준하게 잘 다닐 수 있게끔 여러 기반들이 갖춰져야겠지만요...ㅎㅎ 그리고 또 셰프님의 성향에 대해서도 잘 말씀주셨는데...그거 정말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그게 결국 그 스시야의 특징인 셈이고 그게 본인과 맞느냐에 따라 단골스시야도 생기고...그래야 먹는 내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거거든요...또 그러다보면 셰프님께서 스윽~ 따로 챙겨주시기도 하고...ㅎㅎ 여기 세이류의 특징도 잘 짚어주신 것 같아요...보니까 어느 정도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저도 듭니다...ㅎㅎ 직접 꼭 다녀보시고 (후기도 주시고...ㅎㅎ) 또 다른 제 영상도 주욱 보시면서 맘에 맞는 셰프님을 찾으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스시쇼우키][디너][#5] 위스키에 진심이신 셰프님들](http://i.ytimg.com/vi/2-tO8xqGTY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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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6.5-8.5만원 저녁 9-15만원 정도가 가격대비 만족도가 제일 높은듯하고 그이상 금액은 당연히 만족하고 배불러야하는듯하네요 .. 수도권디너15이상 강남중심 20만원 이상이면 배가 찢어지구요 언제끝나나 싶을정도로 ㅎㅎ 생맥주없는가게는 되도록 안가네요 처음에먹는 맥주가 맛잇어서
생맥주..그죠..시작 때 한모금..캬~
절대적인 단가 자체는 그리 싼 것은 아니지만
시장가라는게 결국 고객의 기대치도 반영되면서 헝성되는 거겠죠..낮아지면 뭐 더 좋겠구요..ㅎㅎ
가격이 더 올라갈 경우..저는 더 좋은 퀄러티 쪽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만..요즘 소위 미들급으로도 충분히 만족합니다
연배가 있어보이시는데 손님들과 편하게 소통하시는 모습이 좋아보여요 처음 안 곳인데 가봐야겠네요!! 오늘도 영상 감상 잘 했습니다
확실히..셰프님 설명이나 동작 등을 살리다보니..셰프님 특징이 바로 전달되는 것 같군요..^^
감사합니다!!
풍부한 설명은 아마도 말하시는걸 좋아하셔서 그런듯ㅎㅎ확실히 연륜이 있으시니 업장 이름 답게 물흐르듯이 말씀을 이어나가시네요
아..물 흐르듯..정말 딱 들어맞는 표현이십니다..ㅎㅎ
셰프님도 본인 성향??에 맞게 가게 이름을 지으신게 아닌가 싶기도..^^
계란찜 앵콜 빵터졌네요 ㅋㅋㅋ 그분은 100번은 오마카세즐기신고수이실듯요.ㅎㅎ 그나저나 영상역주행중인데요 다른오마카세유튜버랑다른거는 그냥 본인 먹는것만 보여주는게아니라 셰프랑 소통하는 영상이 특히 좋은거같습니다. 현장감도 있고요 오마카세가 이런거구나를 느낄수있네요, 아직이런데는 혼자가는게 용기가안나는데요 영상보면서 용기를얻었어요!! 근데 영상마다 보면 다 특성이 다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저런셰프분?이 나은거같습니다 개인사묻고 2차어디가냐,다른데는가봤냐 등등 다른게가봤냐는 질문은 저같은 초보한테 상처?일수도있을거같아요 만약물어보면요 ㅋㅋ 암튼 이런거 물어보는영상들 꽤있는데요,오히려 그거보고 내성적인 저같은사람은 못가겠구나 느낀적도 있었어요 ㅋㅋ 근데 그냥 저분처럼 먹는거만 딱 설명하고 미사여구다른말 안하는게 개인적인 초보입장에서는 좋아보이네요 ㅎㅎ 저기한번 입문용으로 가봐야겠습니다!
아...제 채널의 나름 정체성(?) 차별화(?) 포인트를 잘 말씀 주신 것 같습니다
셰프님들 사진을 찍거나 스시 쥐시는 모습은 물론 설명/대화까지...이른바 셰프님들의 역사를 기록하고 싶은 생각이었습니다...최소 10년 이상?? 그만큼 저도 꾸준하게 잘 다닐 수 있게끔 여러 기반들이 갖춰져야겠지만요...ㅎㅎ
그리고 또 셰프님의 성향에 대해서도 잘 말씀주셨는데...그거 정말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그게 결국 그 스시야의 특징인 셈이고 그게 본인과 맞느냐에 따라 단골스시야도 생기고...그래야 먹는 내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거거든요...또 그러다보면 셰프님께서 스윽~ 따로 챙겨주시기도 하고...ㅎㅎ
여기 세이류의 특징도 잘 짚어주신 것 같아요...보니까 어느 정도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저도 듭니다...ㅎㅎ
직접 꼭 다녀보시고 (후기도 주시고...ㅎㅎ) 또 다른 제 영상도 주욱 보시면서 맘에 맞는 셰프님을 찾으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왜 이렇게까지 예약이 힘든지
절대 이해안가는 스시야!
맛도 평범했고 암튼 내 스타일은 아니었음~
@은주복-h8q 아..예..저도 가 본 지가 꽤 되었는데..골고루 무난하게 제법 다채롭게 나왔던 기억입니다
혹시 괜찮았던 곳은 어디셨을까요
주류 메뉴판에 샴페인이라고 명시되어 있는데... 샴페인은 없네요... 콜키지 3만원 업장인데 상당한 충격입니당 ㅠ
예리하십니다..ㅎ
그래도 스파클링을 같이 명시해서..^^
코키지는..듣기에는 최근에 만원 올렸다고 한 것 같아요..어떻게 서브를 해주시는지는..담번에 확인?? ㅎㅎ
잠실에서 유명한곳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그래서 다들..스강신청하시나 봅니다..^^
댓글도 영상 시청도 1등! ㅎㅎ
보고 싶으셨던 영상이셨나봐요..^^
@@sushistory_nsnstv 그렇다기보다 유투브켰는데 우연찮게 떠있어서 보니 올린지 37초 ㅋㅋ 우연입니다 알람 안걸고 있어요
@@달콤한고구마-m6v 아..ㅎㅎ
정직도 하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