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 - 조용필 / 1988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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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ต.ค. 2024
  • Music with lyrics
    작사 : 박건호 / 작곡 : 조용필
    내 모든 것 다 주어도
    그 마음을 잡을 수는
    없는 걸까
    미소가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다 돌아서야
    하는 걸까
    눈물이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추억만을 간직한 채
    떠나기는 너무 아쉬워
    끊임없이 속삭이며
    그대 곁에 머물지만
    이토록 아쉬워 오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 줄 수가 없나
    나의 모나리자 모나리자
    그런 표정은 싫어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 줄 수가 없나
    그대는 모나리자 모나리자
    나를 슬프게 하네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다 돌아서야
    하는 걸까
    눈물이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추억만을 간직한 채
    떠나기는 너무 아쉬워
    끊임없이 속삭이며
    그대 곁에 머물지만
    이토록 아쉬워 오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 줄 수가 없나
    나의 모나리자 모나리자
    그런 표정은 싫어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 줄 수가 없나
    그대는 모나리자 모나리자
    나를 슬프게 하네
    모나리자
    오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 줄 수가 없나
    나의 모나리자 모나리자
    그런 표정은 싫어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 줄 수가 없나
    그대는 모나리자 모나리자
    나를 슬프게 하네
    모나리자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7

  • @양남용-x4w
    @양남용-x4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노래참좋아요

  • @양남용-x4w
    @양남용-x4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나의우상조용필씨

  • @AGAIN-zs4fd
    @AGAIN-zs4fd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솔직히 지금도 세련미가 느껴짐

  • @이미숙-p1l
    @이미숙-p1l ปีที่แล้ว +10

    88년에 어찌 이렇게나 앞서가는 음악을 만드셔쏜지 사운드 한번 보이소 예술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울용필오빠

  • @진아김-s4i
    @진아김-s4i ปีที่แล้ว +8

    언제들어도좋은괜찮은노래잘들었습니다ㆍ

  • @남노중언
    @남노중언 2 ปีที่แล้ว +11

    언제 들어도 좋은 괜찮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강윤-v4i
    @김강윤-v4i ปีที่แล้ว +7

    신나게 들썩들썩..

  • @신우진-d3h
    @신우진-d3h 2 ปีที่แล้ว +7

    한가위는 잘 보내셨는지요 원래 조용필씨 노래는 좋아하는 편은 아니였는데 루트리스 님 덕분에 조금씩 가까이 다가가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갈께요

  • @한선우-f7v
    @한선우-f7v ปีที่แล้ว +6

    이발소에서 한 번씩 눈섭을 자릅니다
    잘못 잘란데 이발사. 안산이발사 ㅋ
    미용실 가서 눈썹을 좀 이쁘게 다듬어 달라고 했습니다 미용실 사모님 하시는 말 모나리자
    ㅋㅋㅋㅋㅋ. 왜 나에게 모나리자라고 하는 것일까요. ㅋㅋㅋㅋㅋ
    궁금해서 모나리자 검색해서 노래 듣고 🎶 👀 😄
    언제나 들어도 힘 나고 기분 좋아지는군요

  • @viktorviktorov-kf1wl
    @viktorviktorov-kf1w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 @2바이오
    @2바이오 ปีที่แล้ว +4

    모나리자를1988?

  • @JSKim김종선
    @JSKim김종선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JSKim김종선
    아래 댓글을 올렸습니다.
    [모나리자]는 상복을 입고 있는 미인의 그림을 감상하는 노래입니다.
    아름답다고 말하기엔 상 중이고 입술을 붙인 절제 된 미소를 보며 위로하고 싶은 심정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학생일 때 학교에서 쉬는 시간에 잠깐 쓴 짧은 감상 시 입니다.
    여성의 생각을 남성의 목소리로 들으니 이해하기 어려운 가사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설명을 덧붙입니다.
    그래도 후세의 남성이 느끼는 예술로 승화 된 작품에 대한 감동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르네상스 시기(14세기~16세기)엔 여성의 머리카락과 눈썹 등은 보이지 않게 하는 것이 풍습이었다고 합니다.
    모델 포즈를 취하는 동안 피로를 잊게 하려고 악단이 연주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이는 모나리자의 미소가 비싸다는 말을 합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궁중 화가이기도 했습니다.
    실내에서 외투를 벗어서 노출이 되어 분위기가 복합적인 것 같습니다.
    [모나리자] 가사는 비교적 어리고 단순한 내용입니다.
    수정 가사가 완성 되었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JSKim김종선
    @JSKim김종선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JSKim김종선
    이 노래 가사는 제가 1980년에 창작한 것입니다.
    위 1988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접수인이 자신의 작품으로 등록해서 임시 발표한 기록 정보입니다.
    2024년 4절 가사로 수정했습니다.
    제목은 [Leonardo da Vinci's Representative Works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대표 작품들]입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평가와 대표작인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 비트루비우스적 인간에 대해 기록했습니다.
    백과 사전 분량을 노래 가사로 요약하는 작업이 쉽지 않지만 무거운 짐 하나를 제자리에 옮긴 느낌입니다.
    [모나리자]는 라디오를 통하여 많이 들었습니다.
    텔레비전 영상도 본 적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강윤-v4i
    @김강윤-v4i ปีที่แล้ว +4

    모나리자 노래:장윤정

    • @뭉치-s9v
      @뭉치-s9v ปีที่แล้ว +2

      조용필 모나리자

  • @Dr.Strange.K
    @Dr.Strange.K ปีที่แล้ว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