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련 - 조용필 / 1982 (가사)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남노중언
    @남노중언 2 ปีที่แล้ว +8

    오랜만에 듣습니다. 최고 인기 곡이었죠.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ommi3862
    @ommi3862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디

  • @김원선-q1c
    @김원선-q1c 2 ปีที่แล้ว +9

    역시 가왕입니다
    대한민국 가요계 이런가수 또 나올까요 조용필님 노래는 영혼을 울리고 온몸과 마음을 다해서 부르고 정말 소름돋는 가창력입니다 👍

  • @김동범-v8b
    @김동범-v8b 2 ปีที่แล้ว +5

    명곡 감상 🎶 😎
    잘 했습니다. 🎧

  • @sabinetriffault5846
    @sabinetriffault5846 2 ปีที่แล้ว +5

    감사합니다. 이 노래가 너무 좋아요. 좋은 하루 되세요 🌷🌷

  • @thaumazein1506
    @thaumazein150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0년 넘게 수많은 이들이 이 곡을 불렀으나
    그 아무도
    그를 넘지못했다는걸 목격했습니다

  • @mg-jx2go
    @mg-jx2go 2 ปีที่แล้ว +5

    30대 초반에 이런 가사와 작곡 그리고 호소력 짙은 감정표현까지........

  • @주영이아빠-r5z
    @주영이아빠-r5z ปีที่แล้ว +5

    많이 울었네. 사춘기 때, 이 노래 부르면서 ㅠ

  • @Rose-z8s4f
    @Rose-z8s4f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조용필 자기자신의 노래네요

  • @김석산-h4t
    @김석산-h4t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떠내려가는 파도의 의미를
    물어볼 물새도 보이지 않는 저녁
    사랑의 손길과 가슴이
    전해주는 떨림은 옅어진지 오래
    포옹의 기억은 빛이 바래고
    나의 계절은 돌고 돌아
    어느덧
    집으로 돌아가는 철새의 계절이 왔네
    입술을 깨무는 나의 기도는
    이젠 소용이 없고
    그대가 남겨준 이별의 편지글
    마지막 두 글자가 번져 있는 것이
    눈물 한 방울 이었음을
    그때는 몰랐어
    지금은 내 두 뺨 위에 눈물이
    비꽃처럼 내리고----.

  • @JSKim김종선
    @JSKim김종선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JSKim김종선
    이 노래 가사는 제가 1980년에 창작한 것입니다.
    위 1982는 잘못된 정보입니다.
    접수인이 자신의 작품으로 등록해서 임시 발표한 기록의 정보입니다.
    2024년 4절 가사로 수정했습니다.
    제목은 [Altair And Vega 알타이르와 베가]입니다.
    한국에서는 견우와 직녀 별이라고도 말합니다.
    지난 주말 8월 10일이 칠월 칠석이었습니다.
    하늘 나라에서 붙어 있던 두 별이 떨어져서 1년에 한 번 만날 수 있다는 전설을 가사로 만들었습니다.
    [비련]은 Sad Love 슬픈 사랑이란 뜻이어서 내용 상 관계가 없진 않겠습니다.
    알타이르의 독수리 자리와 베가의 거문고 자리 등 백과 사전 지식 형 가사로 수정했습니다.
    이 노래는 라디오를 통해 많이 들었고 텔레비전 영상도 본 적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