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없소? - 한영애 / 1988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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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

  • @기쁨쁨
    @기쁨쁨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 @Uh_Gong
    @Uh_Gon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너무 매력적인 노래에요ㅠㅠ

  • @영국김-m5p
    @영국김-m5p ปีที่แล้ว +6

    한영애의 명곡. 가사가 멋져요. 아침에 어울리는 노래.

  • @bkk3892
    @bkk3892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최고의 곡! 박청귀의 기타와 독보적으로 유니크한 영애님의 보이스, 멋지다~

  • @lulu-ks9cz
    @lulu-ks9cz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 노래 중독 걸렸어요❤❤❤❤❤

  • @지수박-y3w
    @지수박-y3w ปีที่แล้ว +3

    와 독보적이야ㅠㅠ

  • @오대구-o1k
    @오대구-o1k 2 ปีที่แล้ว +3

    노래 좋아요 축하해요.예 예 예 감사합니다.

  • @남노중언
    @남노중언 2 ปีที่แล้ว +4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민지장-t5y
    @민지장-t5y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장민지입니다한영애팬입니다

  • @riku1267
    @riku1267 2 ปีที่แล้ว +5

    damn! this song is sick...although i dont understand hanguel but the beat and the melody hits u hard man..yoohooo

  • @한라산다람쥐-i6f
    @한라산다람쥐-i6f ปีที่แล้ว +1

    기타 아라이박청귀 ㅠ
    아라이선생은 천재기타리스트 ㅠ
    너무나 그립습니다

  • @깨시민_0901
    @깨시민_0901 2 ปีที่แล้ว +2

    중독성있네요 ㅎㅎ

  • @김석산-v4u
    @김석산-v4u 17 วันที่ผ่านมา +1

    누구 없소(한영애)
    불면의 밤은
    새벽 여명에 물러난다
    잠을 잘 수 없는 사람은
    밤이 무섭다
    어두워서가 아니라
    나를 거역하는 유혹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어린 날은
    검은 장막의 밤은 없었다
    잠을 자면 밤이 긴 동짓날에도
    어김없이 아침에 일어나곤 했었지
    오래전
    나를 깨워준 새벽같은 내 님 떠난 뒤
    잠들기가 무서워졌다
    밤과 어둠 사이에서 탄생한
    잠은 죽음과 쌍둥이 이므로
    다시는
    못 일어날 것 같은 두려움에---
    나를 깨워 줄
    누구 없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