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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OVE - 기대 [주 안에 우린 하나] (with 천강수/기대 원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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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ส.ค. 2024
- :: Credit
Lyrics and Composed by 천강수
Executive Producer 박은총
Project Directed by 박은총
Vocal 천강수, 박은총, 홍수희, 구교석, 김채림, 이재민, 이슬비
Acoustic Guitar 박은총
Electric Guitar 이종현
Bass Guitar 유건
Keyboard 김채림
Drum 송민선
Sound Engineer 서광은
Live Recording 서광은 (@한경직기념예배당)
Vocal Tuned by 박은총, 김채림
Mixed by 박은총
Album Cover Photographed by 장요한
Album Cover Designed by 배영은
Instrument Supported by Dixon, Istanbul Agop Cymbals, 어쿠스틱갤러리
PA System Supported by 김선국 (calla)
Lighting : 임현묵 (Vision Light)
Venue : 장로회신학대학교 한경직기념예배당
A Huge Thanks to Mighty Blessing, MNMtv
Filmed by WELOVE CREATIVE TEAM
Camera Operated by 김준호, 장하늬, 이창희, 배영은, 조민희, 민경성, 최승훈
Edited by 박은총
Color Graded by 이창희
Photography 장요한
[위러브 후원계좌]
917701-01-193707 국민은행 박은총(위러브)
*보내주신 후원금은 모두 컨텐츠 제작을 위해 사용됩니다.
![나로부터 시작되리, 기대 | It Will Start Right From Me [위클레시아 | wecclesia]](http://i.ytimg.com/vi/rpj2aKJ_Lkw/mqdefault.jpg)
![나로부터 시작되리, 기대 | It Will Start Right From Me [위클레시아 | wecclesia]](/img/tr.png)
![[LIVE] : ONE ลุมพินี 75 | คู่เอก "คมเพชร vs โอมาร์"](http://i.ytimg.com/vi/WugMG7Po8uw/mqdefault.jpg)
감사한 마음 행복한 마음 가득이었지만 부끄러워 댓글도 못남겼네요~ 이제야 용기내어..^^
이런 특별한 경험을 선물해준 위러브에게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20년도 더 된 노래인데 10대 20대 분들과 새롭게 나눌수 있어서 그것이 가장 기쁘네요~ 모두에게 샬롬과 응원을 전합니다!!^^♡♡
앗. 이 찬양이 그렇게 오래되었나요?
오늘 사모님들 마더와이즈 세미나 끝 송으로 이 찬양을 드렸어요.
부를 때마다 아름다운 찬양입니다^^
찬양 너무 좋아요!! ㅎㅎ 저는 지금은 20대인데 10대때에도 청소년부 예배에서 많이 불렀답니다!! 축복하는 찬양이지만 또 하나님께 감사하는 찬양이라서 더욱 가사가 예쁜거같아요... 이렇게 협동 무대에 나와주셔서 감사해요~~ 평안하세요!
ㅇ
ㅛㅗㅛㅗㅠㅣ6⁸ㄹㅜㅅ쥬ㅠ7ㅇㅌㄴㄴ6ㅇㅇ
60대인데요~ 주님께 드린것 없고 할 수 있는것 없지만 부족한 입술로 찬양하게 하심, 나를 통해 하실 일 기대하고 계신 주님! 주님을 찬양합니다~
어렸을 적 혼자 초등부 가기 싫어서 할머니 손 잡고 본당으로 어른예배 따라갔을 때 옆에서 흥얼흥얼 부르던 제가 벌써 스물 여섯이 되었네요 주님 어렸을 때 할머니와의 추억을 찬양으로 떠오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축복의가문 축복의자녀이시네요
엇 소띠면 띠동갑
삶의 간증이 귀하네요~ 축복합니다😊
전 이번년도에 중1이 되었습니다 거의 중등부가 되자마자 바로 대예배 찬양팀의 베이스 기타로 하나님께 예배올리게 되었습니다 어린나이에 대예배에서 악기를 맡는다는게 너무나도 큰 부담이고 힘듭니다 하나님 저에게 지금보다 더 하나님을 기쁘시게 찬양올려드릴수 있는 능력과 실력을 주세요 남들에게 보여주려는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을 찬양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제가 살면서 이런 큰 자리에 설 수 있다는것에 감사하며 살게해주세요..
응원합니다. 찬양팀을 하면서 유혹도 많고 남들의 시선도 의식하기 마련인데, 하나님을 의지함으로써 섬기고 예배한다면 굳게 설거라 믿습니다!
저도 현역 반주자입니다. 저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어요..교회에서 악기를 다룬다는건.. 하나님께 더 영광을 올려드리기 위해 하나님께서 쓰시는거니까요! 부담스러울만 하죠..😢😢 위해서 기도해드리겠습니다
하나님 저에요. 제가 하나님을 찾지 않은 지 오래됐죠? 예전처럼 기도하지 않고 말씀읽지 않아서 죄송해요. 하나님 아침에 아빠랑 싸우고 깨달았어요
저 요즘 마음이 조금 힘든 거 같아요
더 열심히 공부하려고도 하지만 더 이상 주님이 아닌 제 힘을 의지하려고 했던 거 같아요 하나님 미안해요
주님은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도 주님께 한 것과 같다고 하셨는데 아침부터 아빠한테 작은 일로 심한 말 했어요
요즘은 제가 더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세상적인 음악을 사랑했어요 말 그대로 아이돌, 우상을 섬겼어요
하나님이 그러지 말라고 하셨는데도요...
미안해요 하나님 제가 주님과 한 약속들을 잊어버려서 죄송해요
더 이상 예전처럼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아서,
세상적인 가치관에 휘둘려서 살아가느라 주님을 더 바라보지 않고 찾지 않았고, 의지하지 않아서.... 죄송해요 하지만 주님 다시 옛날처럼 주님을 사랑하고 싶어서 그래서 댓글을 달아요
처참한 죄인이지만.... 용서해주세요..
다시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도록 용기를 주세요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 마태복음 11장 25~30절
글쓴이 분을 보니 제 과거의 모습이 떠올라서 글을 남겨요. 이 글을 읽으실 지 모르겠지만 예수님께서는 의인을 구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구하러 오셨단 걸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같이 예수님의 보혈에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갑시다. 하나님은 사랑 그 자체이십니다. 그대의 겉모습이 아니라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을 위하여 산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계획하신 꿈과 비전을 이루실 겁니다. 우릴 통해 하나님께서 하실 일들을 기대합시다!
주 안에 우린 하나 모습은 달라도
예수님 한 분만 바라네
사랑과 선행으로 서로를 격려해
따스함으로 보듬어 가리
주님 우리 안에 함께 하시니
형제 자매의 기쁨과 슬픔 느끼네
내 안에 있는 주님 모습 보네
그분 기뻐하시네
그분 기뻐하시네
주님 우릴 통해 계획하신 일
부족한 입술로 찬양하게 하신 일
주님 우릴 통해 계획하신 일
너를 통해 하실 일 기대해
사랑과 선행으로 서로를 격려해
따스함으로 보듬어 가리
너를 통해 하실 일 기대해
너를 통해 하실 일 기대해
우릴 통해 하실 일 기대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찬양이에요
가장 좋아하는 찬양팀인 위러브에서 함께 찬양해주시니 너무나 감동이고 은혜되는 저녁이에요
감사합니다🤍
🙏이걸
하나하나 쓰시다니?와은예
한국교회에 큰획을 그었던 찬양을 원곡자와 함께 다시부르는 이런 기획이 참 좋습니다! 한국에 주옥같은 찬양이 많은데 10대,20대들에게 잊혀지는 것같아서 아쉬웠는데 위러브가 다리역할을 해주니 너무 고맙습니다😀
일년쉬고 대학 3학년에 상처가 너무 많아 죽으면 쉴 수 있을 것 같이 느껴질 때가 있었는데 어느날 떡볶이를 먹다가 미래에 제가 지금까지 준비하던 진로와 결혼에 대한 약속을 주시며 기대되는 마음이 엄청 들었답니다 내가 기대하고 소망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니 좋네요 ➰
결혼은 무엇인가요??? 남자친구가 있는상태에서요?
떡볶이 홧팅입니다
아멘
모태신앙이기에 유초등부때 성가대와 율동팀에 소속되어있는게 당연했고 엄마가 집사님이기에 중등부 찬양팀을 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했습니다. 이 찬양을 중등부 1학년때 매주 찬양했는데 그때 느끼지 못했던 은혜와 감동이 14년이 지난 이제서야 당연한것이 아니였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지금은 육체적으로 힘든것들이 많아 잠시 교회섬김을 내려놓았는데 쉬는동안 하나님을 더 인격적으로 많이 만나며 재충전하고 다시 교회섬김을 할 수 있도록 이 글을 보신다면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저희가 하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계획이심을 믿습니다.
이 찬양은...정말 40대이상이신분들이 아실텐데(feat.높음주의 ㅋㅋ)
세대를 넘어 함께하는 위러브 감사해요 ㅎㅎ
막 20대된 저도 좋아하는 찬양이에요ㅠㅠ
저도 20대인데 ㅠㅠㅠ 이거 10대때 자주 불렀던 찬양이에요....
높음주의 ㅎㅎ 공감하네요 ㅎ
40살인 저도 이 찬양 너무 좋아해요👍
세대를 뛰어넘는 것, 찬양!
@@lightchoi 맞아요. 세대를 뛰어넘는 찬양이에요. 지금 불러도 은혜롭고 너무 가사가 좋아요 ㅠ
멜론에도 나왔음 좋겟어요 !
천강수 목사님을 위러브 채널에서 보게될 줄은 몰랐습니다.
이 찬양으로 울고 웃고했던 20대 시절이 있었는데 예전에 누렸던 은혜들이 새록새록 생각나며 깊은 감동이 밀려오네요.
앞으로도 많은 주옥같은 찬양 남기신 찬양사역자님들과 콜라보 해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조심스럽게 추천드리자면, 이억수 전도사님의 채워주소서 이 찬양도 콜라보 되어져서 다음세대들과 함께 올려지는 찬양 되길 바래봅니다.
위러브 화이팅^^
감사합니다 ! 너무 좋은 찬양이라 코로나 시기에 결혼예배를 드리면서 제가 아내에게 불러준 축가입니다. 다른 두사람이 만나서 우리를 통해 하실일을 기대하면서 불렀네요. 공동체에서, 세상에서 만나는 관계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을 기대하며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너를 통해
나를 통해
우릴 통해 하실 일 기대해
제생각입니다
이 좋은 찬양에 좋아요가 넘 적네요
좋아요 더 눌러서 많은분들이 듣고 은혜 받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샬롬투데이
하나님 아버지
또 이렇게 힘들다고, 기회주의자처럼 필요할 때만 찾는 절 용서하세요
주님이 제 안에 계심을 잊고 제 힘과 제 능력만 믿으며 살아왔던 지난 몇 년 간을 반성합니다
제 안에 계신 주님의 모습을 보며 믿고 나아갔다면
제가 이렇게 몸이 아팠다는 이유로, 남들에게 뒤쳐졌다는 이유로, 여자친구에게 실연을 당했다는 이유로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삶이 무너지진 않았겠죠
제가 부족하고 나약한 존재라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그런 저를 통해서 계획하고 예비하신 일이 있음을 이제는 믿고 나아가고자 합니다
그러나 혼자 힘으로는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제 안에 계신 주님 모습을 보면서 하루하루 도전하고 이겨내는 제가 될 수 있도록 하나님 저를 붙들어주시고 제게 용기를 주세요
능력을 갖춰 주님이 계획하신 일에 쓰임받을 수 있는 제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천서윤 아빠 ! 천강수 님~ 멋집니다. 8살 민지가 이 노래를 듣고 눈물이 난다고 합니다~ 멋진 음악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앗.. 민지 어머님 반갑습니다^^ 민지 너무 귀여워요~ 교회 보내야할것 같습니다!!^^
부족한 입술로 찬양하게 하심에 감사를드립니다.
46살 세아이의 엄마입니다.
저를 통해 하실일을 기대해봅니다.
찬양듣는거만으로도 눈물이납니다 세상에 죄악에빠져서 살다가 광야로 와서 주님을 다시 찾게되었습니다 어렸을때 불렀을때그순수한마음으로 다시주님께찬양합니다 나이가 들어도 저를 위해 계획하신일이 계신줄믿고 주님을 위해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참 제가 뭐가 대단하다고 항상 기대해주시는 그 마음 다시 느끼고 갈 수 있는 은혜 넘치는 찬양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제가 넘어져도 매번 다시 함께하자 일으켜 세우시는 주님만을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저도요 제가 원래 찬양은 들으면서 눈물은 나왔는데 어그저깨 처음으로 목 놓아 찬양 부르고 기도할 때 운 건 처음이에요ㅜㅜ 너무 감사하더라고요ㅜㅜ제가 워십도 하는데 행벅하더라고요❤ 행복하더라고요ㅜ
천강수 선생님 보고계실지는 모르겠지만, 예전 광명교회 성가대 지휘자 하실때 성가대하시던 부모님덕분에 매주 뵈었었는데,, 20년만에 영상으로 뵙니 반갑습니다^^ 전에는 ccm이 많이 번성하고 교회가 부흥하던 시기였는데 어느새 한국교회가 암흑기가 오는 것 같습니다. 세상은 교회를 미워하고 핍박합니다.. 아이들은 줄고, 예배하는 자들도 줄어갑니다.. 너를 통해하실일 기대한다는 찬양 믿고 나를 통해 하실 하나님의 계획을 기대하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듯해요!! 뭔가 단단히 만드시려는 주님의 계획이 있으신듯해요. 믿고 기도하면서 새로운 시대를 맞을 준비하심 될듯합니다~
저도 한국교회가 극우화되어가면서 많이 타락해감을 보면서 이나라의 교회들이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교회안에 예수님은 없고 목사들이 하나님 노릇을 하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네요 많은 교인들이 지금 광야교인들이 되엇네요 목사들의 극우화로 인해서
대학시절 섬겼던 교회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이곳에서 인사나눠 반가웠습니다!! 함께 기도해요..
@@park4047오히려 지금은 그 반대지요 ㅠㅠ
@@es_0409 뭐가 반대죠? 이나라 교회가 극우화됐고 썩은거 맞는데
와...... 원작자를 모시다니
레전드....
2006년 방글라데시에서 선생님께 배운 피아노 지금도 열심히 치고 있습니다. 친구들한테 이 영상 보고 제 선생님이라고 자랑했어요 ㅎㅎ 건강하시길!
누구일지 궁금하네요~^^
어느 곳에 있든 응원 보내요!!
위러브 팀 찬양할 때 얼굴이 정말 행복해 보여요
낯익은 교회안의 청년의 모습에서 모두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역자가 되셨군요.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기대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교회에 가는게 힘들었던 우리가 하나님을 부르고 싶을때 하나님에게 예배를 하고싶을때 못했던 우리가 지금은 초반보단 괜찮아져서 주님 에게 예배를 드릴수 있는 우리 주님 우리는 주님이 필요합니다 저희의 영은 주님에게 있습니다 주일에 예배를 들일때 마다 예배 할때마다 찬양을 부를때마다 주님 마음 가득 하게 하시고 저희를 계획하시고 항상 저희를 보듬어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 이번 위러브 찬양을 듣고 청년으로써 제가 무슨 예배를 드려야 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 이번에 중고등부 보조교사로 중고등부 아이들을 사역 하는 계기가 생겼는데 그런 계기가 하나님이 계획 하신 것으로 믿사오며 주님이 이끌어 주시길 믿습니다 이번에 2월달에 수련회가 있습니다. 부족한 저의 지만 꼭 제가 사역 하는애들이 제가 주님에게 은혜를 많이 받은것처럼 우리 애들도 은혜를 꼭 받을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항상 슬플때마다 우울 할때마다 위러브의 찬양을 들으면 기분이 다시 좋아집니다 항상 좋은찬양 만들어 주시고 좋은 찬양 불러 주시는 위러브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첫 소절 듣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코로나 이전에 함께 청년들하고 찬양했던 순간이 떠오르네요ㅜㅜ...
20살이 되어 대학 생활을 하다보니 하나님에게서 점점 멀어져감을 느낍니다. 매주 교회는 나가고 있지만 일상 속에서 온전히 하나님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걱 같습니다. 매번 하나님께 의지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지만, 그저 말뿐입니다. 이런 제가 세상 속에서 물들지 않고 오로지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붙들어 주세요. 일상 속 모든 일에서 하나님을 느끼고 찬양할 수 있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천강수목사님 오랜만에 뵈요 ~^^
신학공부할때 처럼 여전히 그대로네요 ~^^
축복합니다 ~
반갑습니다 목사님~
그대로라 하기엔 참 많이 변해있답니다^^;
어제 저희 교회 창립 32주년 감사예배 때 다같이 일어나서 이 찬양 불렀는데 정말 감사했고 은혜 많이 되었습니다.
제게 이렇게 좋은 교회,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성도들, 청년들, 아이들과 함께 예수님 믿으며 살아가게 하심이 정말 감동이고 감사입니다.
아무것도 없던 땅에 교회를 세우시고 32년이란 세월, 제 인생보다 조금 더 긴 세월 지금까지 부흥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새벽에 눈뜨면서 귓가에 멤도는 "기대"찬양을 얼른 찾아보네요..영국에 있는 딸에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대를 선물하며,그 아이의 삶에 또한 주님 기대하실일을 간절히 기대합니다..주님 끝까지 그 손 놓지마시고 함께 하옵소서....
저도 함께 기도하고 싶네요. 따님과 함께 힘 내시기를^^
@@user-en7fq6li2x 감사감사합니다~영적으로 피폐하지않고 회복되기를 간절히 눈물로 기도할 뿐입니다
아멘!
코로나로 인해 교회를 잘 가지 못해 찬양을 잘 듣지 않고 부르지도 못했는데 오늘 이 찬양을 듣고 주님이 항상 우리 맘 속에 있고 계획하시고 우리의 입술로 찬양을 하게 하심을 다시 한번 깨닫고 감사함을 느끼는 찬양이네요! 늘 좋은 찬양을 불러주시는 위러브 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였습니다! 꼭 교회에서 형제,자매들과 불러 보겠습니다!ㅎㅎ
전 이제 자라나는 중학생 청소년입니다ㅎㅎ 지금 현재 교회 반주자로서 이 찬양을 정말 좋아합니다. 가끔 힘들때도 듣다보면 눈물이 나고 나도 모르게 에너지가 채워집니다☺️ 주님께서 늘 저흴 지켜주실 줄 믿습니다! ❤
아멘! 자라나는 반주자님을 응원합니다~! 주님 주시는 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해요
머리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형제 자매 우리 모두 그 분의 지체
주님의 은혜로 하 루 하 루 우리의 삶이 기대 되는 삶을 살 수 있길 그리고 막막한 시대에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일 하심을 믿고 기대 하며 기도합니다
[기대]가 되는 동역자들!
[기대]게 되는 동역자들!
예수 그리스도, 주 안에 우린 하나☆
하나님 저희 가정을 통한 계획을 믿습니다 제 아들과 와이프 코로나 가운데 지켜주실줄 믿으며 주앞에 저희 가정을 맡기오니 주님의 계획대로 하시옵소서 죄인되는 우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천강수 사역자님 한 마디에 왜 눈물이 날려 하지?? 그 떨리는 목소리와 눈빛이 왜이렇게 감동이지??..
주님이 나를 통해 계획하신 일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를 통한 주님의 계획이 온전히 성취되길 소망합니다.
끝까지 주님 놓지 않게 해주세요.
와.. 감ㆍ등 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20여년전 어린 조카가 교통사고로 중환자실에있을때 매일들으며 기도했던때가 생각납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기대하며...이찬양 들으며 이아침 그때가생각나 눈물이나지만 찬양하시며 활짝 웃으시는 분들의 모습에 하나님이함께하심을 느끼며 감동이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것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보는사람이 절실히 느끼게되는...저또한지금 고난중에있지만 힘을내봅니다 나를통해하실일 기대하며...
하느님 아버지 저는 중3 증등부 찬양단 리더입니다. 잘 섬길 수 있도록 해주세요….
주님 저를 통해 이 세대를 통해 하실 일들을 기대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와 슈가맨 찬양 버전 ㅜㅜ 계속 해주삼
워킹의 기대. 중고등부때 많이 좋아하던 찬양이었는데 이렇게 위러브를 통해 들으니 더 좋네요. 천강수 목사님의 목소리와 소년같으신 미소와 얼굴이 순수하게 찬양했던 그때로 되돌아가는것 같습니당 🥰🥰
세상에서는 볼수없는 찬양하는 모습이 어쩜 이리 표정이 평화롭고 정말 주 안에서 하나가 되여 부르는 모습이 참 아릅답습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잠시 놓았던 예배를 찬양예배로 다잡고있는 중년찬양팀 예배자입니다 예전 중고등부시절 열심히 들었던 찬양들로 은혜되고 감사함을다시 느끼게 됩니다 요즘 우리중고등부들도 이감사함을 함께 느끼고 찬양하게 되길 기대해봅니다
정말 위러브팀을 통해 행하실 하나님의 역사가 기대됩니다!
가사의 고백대로 살아가길 🙏🏻
아직도 이날의 예배가 너무 생생하고, 함께 찬양하던 순간이 얼마나 귀했는지 또렷하게 기억납니다
다시 들어도 눈물이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어엉
기대_ 워낙 좋은 찬양인걸 알고 있었지만
천강수님의 인상이 참 선하시네요. 그래서 더 편안한 맘으로 함께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닼
주님을 만난 사람에겐 특유의 평안함이 있는게 느껴지는데.. 살아계신 주님!! 이 찬양을 통해 어루 만져 주시고 다스려 주고 계심이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구정 명절 잘 보내시고 올 한해 주님께서 친히 찾아와 주시는걸 경험하여 인격적으로 만나는 성도들이 늘어나길 바랍니다! !
아무 기대도 하지 말아야지
전부 다 싫다.
나도 싫고
사람도 싫고
예수님도 싫고
...
그러고 있는데 이 찬양이 딱 보여서..
슬프네요..
샘~
가사 하나하나가 은혜롭고
아름답게 와닿습니다.
주님 안에서 서로 기뻐하며 기대하며
선한 모습으로 따뜻하게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아주 먼 훗날
세대가 바뀌어도
길이 남을 찬양 "기대"~
주님 기뻐하실 강수샘~
박수와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쵝오예요^^
군대있을때 너무 힘들때 많이 이끌어주었던 곡이네요. 원곡자를 복되니 더좋아요. 지금도 기억나는 군종병이였던 지금은 목사님이 된듯한 조정ㅎ 목사님 감사했습니다 ㅎ
아멘🙏주 안에 우린 하나 모습은 달라도 예수님 한분만 바라네 사랑과 선행으로 서로를 격려해 따스함으로 보듬어가리 주님 우리 안에 함께 하시니 형제 자매의 기쁨과 슬픔 느끼네 내 안에 있는 주님 모습 보네 그분 기뻐하시네 주님 우릴 통해 계획하신일 부족한 입술로 찬양하게 하신일 주님 우릴통해 계획하신일 너를 통해 하실 일 기대해🙏
1월초 코로나땜에 폐렴으로 중환자실에실려갔다가 지금은회복중에있습니다.
찬양으로 마음에힘을얻고회복함을얻네요 (원작자님을뵙게될줄이야…)
올해맡은사역 감당할수있을것같아요
찬양감사합니다❤️
전율이 느껴지네요. 2000,2001년 교회 다실 당시 중학생 이었는데 이 곡으로 성탄절에 노래에 맞춰 수화로 공연을 했던적이 있습니다. 스스로 절실한 크리스찬이라고 말하긴 부끄럽지만 어릴때 기도라는 수단으로 주님과 소통하던 때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엔 더 생각나서 바이블 꺼내서 주님 말씀 다시 새기며 이 곡과 함께 많은 은혜 받습니다.
17년전 고등학교 학창 시절 기독교 중창단 활동 당시 목풀기 찬양으로 거의 매일 이 찬양을 주님께 올려드리곤 했었는데...오랜만에 들으니 잠시나마 주님과 동행하며 경험했던 그 시절을 추억하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주의 자녀들에게 사랑받는 찬양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 우리 하나되길 .. 부족하지만 계속 찬양하는 삶이 되길 ✨
와...기대...손으로 쓰여진 악보로 처음 접했던....그때 그시절이 생각나고...지금까지도 함께 부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주님💕
앗 그 악보를 기억하시다니..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당신을 통해, 그리고 정말 우릴 통해 주님이 하실 일 기대합니다
요즘 일을 하면서 세상것에 흔들릴뻔 했던 저를 이 찬양을 들으면서 다시 주님께 단단하게 잡게 해주셔서 위러브팀 한분 한분 감사합니다 ~
천강수 목사님과 위러브 콜라보, 너무 감사해요. "기대"는 제게 영적 고향과 같은 찬양이랍니다.^^
주님께서 한없이 부족한 우리를 통해서 많은 귀한 일들을 행하여 주실 것을 감사함으로 믿습니다!! 오늘도 부족한 입술로 이렇게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손잡고 찬양하는게 예전에는 일상이었는데... .. 영상속 손잡고 찬양하는 모습이 참 감동을 줍니다.
어쩜 ..찬양하시는분들의 얼굴이 하나하나 이리 밝을수가있는지..정말 주님이 함께하시는분들이네요~~
할렐루야 🙏 ❤😊
외모지상주의 보소
지금 30대지만 이 찬양을 초등학생 때 들었을 때는 가사를 몰랐지만 지금 주님이 제 안에 살아 계심을 알고 주님을 알게 돼서 들었을 때에 지금 이 찬양이 제게 감동을 주고 제 동역자들에게 또한 감동을 주는 찬양 인지를 알게 됐습니다. 지금의 이 의미를 알게 해준 제게 늘 불러주시고 계셨던 주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최근 사건으로 인해 더욱 청년들을 위한 기도의 마음이 부어집니다. 우리 청년들 예수 믿는 분들끼리만 함께 하지 말고 세상에 힘든 분들과도 함께 해요. 따스한 손길과 베푸는 마음으로 함께 하면 더 따듯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우리 함께 세상을 따듯하게 만들어봐요. 죽기까지 고통 당하신 예수님이시기에 우리의 아픔 충분히 공감해주십니다.
이렇게 공개된 예배영상 앨범으로도 나왔음 좋겠어요❤
위러브님 찬양은 하나소울 심장을 뛰게 합니다
넘 감동입니다
주 안에 우린 하나 중고등부학생들과 많이 부르고
은혜를 나누었던 찬양...넘 감동입니다
위러브 찬양사역을 늘 응원합니다
중고등부 찬양팀 하면서 뜨겁게 찬양하던 날들이 떠오르네요.. 지금은 세상속에... 너무 속해있지만 주님께 회복되길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저도 올해 20살 되는데 주 안에 우린 하나 오랜만이네용..ㅎㅎ 다들 너무 은혜롭게 찬양하시지만 원작자의 그 가사 한 마디가 마음에 찔리네요! 늘 새로운 찬양과 옛 찬양으로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는 위러브팀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어제 교회에서 청소년부 수련회 보고예배를 드리고 생각나서 들으러 왔습니다
라이온킹2에서 무파사가 '잘했다 아들아, 우린 하나다.'라는 명대사를 날린거 보면 한마음 한 뜻으로 모아져야 한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주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루의 마무리를 은혜로운 찬양으로 마무리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내 안에 있는 주님 모습 보네..그 분 기뻐하시네..주님 우릴 통해 계획하신 일..부족한 입술로 찬양하게 하신 일..주님 우릴 통해 계획하신 일..너를 통해, 우릴 통해 하실 일 기대해..할렐루야..🙏💙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주안에 우린 하나입니다 아멘
얼마나 아름다운 칭찬.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형제들인 대한민국 교회를 크게 축복해 주시소합니다. 나는 브라질출신이고 당신의 이 아름다운 사역 🙌🙌
주님 안에 있는 모든 형제 자매님 사랑합니다❤ 오늘도 주님 주신 사랑 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주안에우린하나 주한분만바라네 자비로우신 주님을찬양합니다
하나님 항상 저와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하나님을 필요할때만 찾지않고 언제나 하나님생각을 하게 해주세요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고 기도로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는게 너무 감사하고 이렇게 넓은지구와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중에서 저를 고르셔서 하나님 믿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믿기만해도 구원해주심에 감사드려요
기대 라는 곡은 언제 들어도 좋아요.
특히 원곡자님의 음성으로 들으니 감동이 두배네요 ^^ 감사합니다.
이곡의 가사처럼 우리는 주안에서 하나입니다. 그리고 이 가사처럼 실행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직 주님만 찬양합니다. ^^
너무 아름다운 선물이에요 제일 좋아하는 찬양 중에 하나
와ㅠㅠ 너무 은혜로와용ㅠ
너무 좋아서 좋어요 누르려고 했는데 이미 눌러져 있어..ㅋ큐ㅠㅜ 왜 2번 이상 좋어요를 못 누를까..ㅋ큐ㅜㅠ
"주님 우릴 통해 계획하신 일~너를 통해 하실 일 기대해" 아멘🙏
딱 30년 전이네요 ㅎㅎ
어머니와 고모의 등쌀에 사촌누나와
찬송집 하나 들고 동네 교회로
갔었던..ㅋㅋㅋㅋㅋ
중간에 방황의 시간이 좀 길었지만
교회를 다시 찾아 주님을
다시 뵙길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저는 주님이 미울땐 주님을 제 생각에서 빼기도 하고, 밉다고 욕할때도 있습니다.
이런 죄인인 저를 주님께서는 온 마음으로 품어주셨습니다.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죄인인 우리들을 위해 십자가 못 박혀 죽으시고, 받지 않아도 될 매질들과 그 많은 말들을 괜찮다며 받아주셨으니, 하나님의 자녀가 안 될 이유가 없습니다.
주님, 언제나 제가 주님을 붙들수 있게 도와주세요.언제나 주님만을 바라고 주님만을 사랑하게 도와주세요.요즘 주님께 소홀했어요.이런 저를 용서하고 다시 하나님의 자녀로 되받아주세요..
'기대 [주 안에 우린 하나]' 찬양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익숙한 찬양이라서 마음이 편안합니다.
요즘 마음이 너무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찬양을 듣는 순간 눈물이 났어요 ㅠ 이렇게 찬양으로 위로를 주시고 은혜주심을 감사합니다 ~~! 음원으로도 얼른 나왔으면 좋겠어요^!^❤
어쩜 목소리가 저리 아름다우신지
마음이 평온해 지네요
표정이 진짜 너무 아름다워요... 다들 행복으로 가득 찬 모습으로 열렬히 찬양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이네요💖
얼른 모두가 편안한 마음으로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온라인 예배를 드리다 보니... 이렇게 가슴 뜨거워지는 찬양을 꼭 부르고 싶네요
현장 예배의 열정과 소중함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좋은 찬양, 아름다운 영상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주님 안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너무 좋아요 천강수 목사님 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사시며 좋은곡 또 만들어
주세요~~
이 찬양은 세상적인 욕심으로 굳어있던 나의 마음을 녹이는 힘이 있네요.
마음이 정말 따뜻해집니다. 천강수님 감사합니다.😊
영혼이 회복이 되는게 느껴집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천강수님 축복합니다. ~~ 이 찬양 처음 나왔을 때 집회에서 팀을 보았는데 벌서 이렇게 세월이 지났네요 정말 이 찬양 위로와 은혜가됩니다. 우리 한국교회가 하나되고 하나님의 귀한 사명을 잘 감당하게 되길 축복합니다. ~~ 모두 홧팅입니다. ~~
중고등학교 때 많이 듣고 부르던 찬양인데 오래만에 들으니까 너무 좋아요^^ 원작자 분의 모습은 처음 보는 거 같아요.
그러게요 너무 그립네요 중고등부 때 ㅎㅎ 은혜 받습니다.
전에는 그저 부르던 수많은 찬양 중 한 곡이었는데, 우연히 들어왔다가 첫 소절부터 왠지 모르게 눈물밖에 안나오네요.. 가사나 선율이 화려한 것도 아닌데 첫 가사부터 마음을 울리네요. 사역에 감사합니다.
감동과 은혜가 밀려오네요🙏
중고등부때 처음 접해서 심금을 울렸던 찬양이었는데 이렇게 다시 듣게 되니 너무 좋아요 연속재생ON
이찬양으로 여성중창을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20년도 더 세월이 흘러버렸네요 ㅎ 여전히 전 이찬양 부를때 알토파트로 부릅니다
코끝이 찡해지네요.. 수련회 끝나고 교회 식구들과 같이 이 곡 나눴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
실로 #기대 는 찬양 #명곡 입니다. #천강수 목사님 통해~ 위러브 통해 하실 일~ 우릴 통해 하실 일~ 기대해~ #전설의레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