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째 투병중입니다 현재 7년차 투석중인데 요즘 너무 힘들고 지칩니다 아버지 손 꼭 잡고 아버지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갑상선 항진증과 위궤양 역류성식도염 빈혈 등등의 병들이 겹치며 정말 극심한 통증이 올때마다 이 찬양을 틀어놓고 부르면 어느새 통증이 잠잠해 지는 놀라운 은혜를 항상 경험 합니다 하나님을 아빠로 부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빠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빠의 품을 피난처로 삼게 하여주시고 이 어둡고 더러운 고통가운데서 건져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하나님 저희 어머니가 우울증이라는 시련이 찾아왔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20년동안 새벽 예배를 매일 가시는 분 입니다 저희를 위해 20년이란 시간동안 기도를 해주신 저희 가족이 평화를 찾을 때까지 일과 주님을 찾는 것을 소홀해 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이 말썽만 피우던 아들이 어머니를 위해 기도를 드려볼려고 합니다 하나님 저희 어머니가 많이 힘들어 합니다 저희 어머니에게 힘을 주세요 아멘.
하나님 어제 같이 교회 다니던 오빠가 불의의 사고로 하나님품으로 갔어요. 저희 오빠 하나님곁에서 잘 쉬고있겠죠? 너무나도 슬프지만 천국에 있는걸 전 믿어요 그러기에 잘 버티고있어요 하나님 ! 저도 얼른 하나님품으로 가고싶지만 이 땅에서 열심히 살고 하나님의 뜻 이루고 갈께요 사랑해요 아바아버지
@@djfjfjrjri 극단적 선택이라 하더라도 지옥을 가는지 아닌지는 사람의 눈으로 판단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옥과 천국은 오직 하나님의 영역이라 생각됩니다. 극단적 선택 자체가 매우 안타까운것은 사실이지만, 그 현상만을 놓고 이야기하는것 보다는, 그 사람이 그러한 선택을 하기까지의 과정과 그 삶의 비통함을 생각해보고 함께 애통하는것에서부터 크리스챤의 이웃사랑이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고모부가 대장암 4기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아직 사촌 동생들은 중고등학생이고 넉넉하지 못한 형편에서 공부 열심히 하면서 살던 아이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제 피난처가 되시고 안식처가 되셨습니다. 저희 가정에 이런 고난을 허락하신 것도 하나님의 큰 계획 중 일부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고모부를 비롯한 힘든 병을 투병중이신 분들을 위해서 짧은 시간동안만이라도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내일부터 저희 학교가 기독교 학교에서 아침마다 예배로 시작하는데 그 예배를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제가 인도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너무 연약해서 말도 잘 못하고 앞에서 공개적으로 말 할때 머리가 새하얗게 됩니다. 하지만 주 하나님께서 저를 도구로 사용하실 것을 믿고있습시다. 순금처럼 온전히 주 하나님의 말씀 전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려요!
중학교 1학년때 교회에서 인도네시아로 선교활동을 가서 인도네시아어로 이 찬양을 부른것이 기억이 나네요.. 전 벌써 고3입니다. 지금 너무 힘든 시기인데 나의 피난처이신 예수님께 기대고 의지할 수 있게 기도 부탁드립니다.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부디 절 이끌어 주님의 자녀인것을 당당하게 세상 앞에 고백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2016년 10월, 직장을 옮기면서 고향을 떠나서 아는 사람 하나도 없는 서울에 왔고 벌써 다음달이면 5년이 다 되어가네요. 좋은 교회, 좋은 청년부 지체들을 많이 만났지만 예배가 끝나고 자취방에 와서 불을 켜면 아무도 없는 그 곳이 너무 외로웠고 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가 차갑게 식어가는 느낌이었어요. 그럴 때마다 이 찬양이 너무 힘이 되고 은혜가 되었습니다. 영원한 피난처 되시는 주님, 오늘도 살아갈 힘을 주시고 동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제 앞길에 무슨 고난과 어려움이 닥쳐올지 알지 못하지만 탕자와 같은 저를 주님께서 죽기까지 사랑해주신 것처럼 저도 끝까지 주님 사랑하며 믿음의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이글을 읽는데 예수님의 제자 나다니엘 다른 이름은 바돌로매 이라는 제자가 주님을 처음 뵈올때 주님이 제자 바돌로메 에게 하셨던 말씀이 감동이 됩니다 요한복음 1장 48절 내용중 주님이 나다니엘이 무화가 나무 아래서 있는 모습을 보았다라고 하셨는데 그것은 그때도 주님은 바돌로메와 함께 하셨음을 볼수있는것 같아요 뿌잉뿌잉님에게 주님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주님은 함께 하실거에요 ㅎㅎ
꿈 하나 쫓아 서울로 온 지 6개월차네요. 하던 일도 그만두고 매진했건만 결과가 좋지 않아 다시 일 구하는 중입니다. 포기하기 싫지만 당장 눈앞의 현실을 바라보면 어쩔 수 없네요. 오늘 월세를.내고 나니 텅텅비어버린 통장보니 한숨밖에 안나옵니다. 힘들고 지칠때 의지 할 수 있는 분은 주님밖에 안계시네요.. 주님 도와주세요. 저의 피난처가 되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제가 엄청 힘들고 엄청 죽고싶다는 생각이 났을때 이찬양이 딱 저에게 들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사랑 하시는구나 세상 누구도 나를 싫어하고 비판하고 욕할때 주님은 나를 사랑 한다 라고 찬양에서 들을때 엄청 울었던거 같아요 이찬양의말씀 처럼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으며 나아갈때 저에게 큰힘이 되는거 같아요
@@thecross_s2 저는 초중 전교에서 왕따를 당했었습니다. 반에서 왕따를 당하는건 그렇다 치는데 전교에서 전 왕따를 당했습니다. 그러 한 상황 가운데서 저희 부모님도 저희 누나만 이뻐하고 하다보니 전 집에서도 혼자가 되었고 학교를 가도 저 혼자 였습니다 그러던중 토요일에 길을 가다가 전도 하는 교회 사람들을 보며 일요일에 한번 교회 나오라며 저에게 떡볶이를 주셨어요 그래서 한번 교회 나가보자라는 생각이 들었고 일요일 9시에 중고등부 예배를 갔는데 찬양을 하던중 지금 이곡인 나의 피난처 예수 라는 곡이 나오자 저도 모르게 따라 부르게 됬습니다 그러고 인도자 님께서 기도 하는 멘트 를 하고 기도를 하는데 저도 모르게 울며 불며 기도 하고 하나님 나같은 사람도 사랑해 주심을 알게되었습니다
음. 제가 가고 싶은 길이 어딘지, 제가 지금 어디있는지 알지못하는, 그런 어두운 광야에 있습니다. 이 시간에, 모든 것을 아버지께 온전히 맡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우산을 들고오지 않은 나를 위하여 비를 멈춰주신 주님 ! 갈 곳 잃은 저를 집으로 데려다 주신 아버지 ! 감사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저의 수많은 고백 중 하나네요.사랑해요.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의 가는 길에 거센 바람 몰아쳐와도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세상 어떤 것도 나의 사랑 끊을 수 없네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아바 아버지 나를 사랑하시니 나의 모든 것 주께 드려요 아바 아버지 내가 여기있으니 주님 영광 위하여 써주세요 주님 교회 위하여 써주세요 주님 나라 위하여 써주세요
The meaning of this song : This song was created by Hendro Suseno , a music school teacher from Surabaya Indonesia , that time when he feel so down and dont know what to do , he almost gave up and his bestfriend leave him alone , then he just sit in his piano and press the piano tuts , then suddenly he got inspiration and make this songs , who have means " Trough all the things happends in this life, i believe God have a plan for each of us , because we are His children " Thus this become so popular , and now become a bless for many nation , God Belss Creative team !
의무복무를 마치고, 간부로 군 생활을 이어가는 20대 초반의 청년입니다. 입례라는 찬양을 듣고, 많은 은혜와 위로를 받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교회에서 집단감염이 되었다는 뉴스를 접할 때 마다 많은 비난들이 교회로 쏟아지는 상황을 보고 마음이 참 아팠습니다. 군이라는 조직에 속해있다 보니 위수지역이란 것이 있고, 어린 나이에 부모 곁을 떠나보니 부모님의 소중함을 알겠더라구요. 코로나로 인하여 소중한 사람들을 많이 못 만나고 있는데,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모두 일상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많은생각이 들게하는댓글이군요 군인으로서 대한민국을위해 복무하는것에대해 감사드립니다. 뉴스란건 아무래도 자극적이게 관심을 많이끌어야되다보니 일부로 많이 생략하고 보돌하죠 이젠 제 지인들까지도 기독교에대해 안좋은 말들을 하더군요 하지만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지금도 존재하시며 하나님을 욕하는자들은 자신이 부모를 스스로 욕하는꼴이되는거죠 물론 그들은 모르겠지만.... 나중에 심판의 날이오면 믿는자와 믿지않는자가 나뉘어 지겠죠 그때 후회해도 백보좌옆에 예수께선 그들은 모른다고 하실겁니다.
God Bless Korean brother and sister in Christ. In Malaysia we sing this song too, but we use Indonesian language version. We called the song " Ku mau cinta Yesus". ❤️
Sebagai orang indonesia, lagu ini 100% religius semoga tanah air kita indonesia ini supaya tidak ada masalah dan konflik lagi amen 💖saya bangga jadi orang indonesia 🇮🇩❤
하나님 저는 지금 대학 원서접수를 코앞에 두고 있는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작년만 해도 하나님이 그려놓으신 길을 따라가게 해달라고 그 길을 가려 노력하는 제가 되도록 기도 했지만, 원서접수가 코앞인 지금 하나님께 집중하는 삶을 살고 싶었지만 분주하고 걱정만 쌓이는 중입니다. 하나님을 찾고 기도드리고 간구해야하는데 그러지 않는 저를 보고 왜 이렇게까지 피폐해졌나 원망하기도 했습니다. 하나님께 왜 이정도밖에 되지 않는가 하나님께선 내가 뒤돌아도 항상 뒤에서 묵묵히 기다려주신 분이신데... 하나님께 회계하는 삶과 걱정이 있다면 하나님께 기도하며 해답을 찾아나가는 제가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하나님께서 만들어놓으신 길을 하나님의 자녀로 살 수 있는 길을 노력없이는 갈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하나님께 더욱 다가가려 노력하는 제가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하나님 뿐만이 저의 피난처 임을 머리속에 새길 수 있도록 하나님의 지혜로우심을 믿고 따를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절 아끼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실망 시키는 일 없게 행동할 수 있게... 또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하게 해주세요
고3 학생입니다. 연세대 신학과를 현재 너무 가고싶은데 불안감이 너무 큽니다. 기도해주세요. 정말 간절합니다. 저의 부족함이, 혹은 영광이 온전히 하나님의 것임을 증언합니다. 제가 원하는 이 길 가운데 온전히 하나님의 의를 드러낼 수 있도록 더욱 힘든 한국사회에서 주님의 이름을 드러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기도해주세요.ㅠㅠ 감사합니다.
@@예따름 맞아요 그런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인문학적인 색체가 결합되어 우리가 알던 것에 비해 상당히 생소한 신학으로 본래의 신앙을 잃게 된다는 이야기도요. 하지만 반대적이거나 혼란스러운 학문이라도 저는 접해보고 그런 갈대같은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붙잡아 보고 싶어요 ㅠㅠ 방황의 길을 걸은 적이 있고 그 속에서 반 기독교적인 차원의 주장과 성경의 오류들을 찾아본적도 있지만 그런 시간 속에서 저는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요한일서 4:10 이 말씀을 받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그 누구의 지식으로 내가 하나님을 바라보는 시선을 막게 하고 회의감이 들게 해도 나의 의사와 상관없이 나를 사랑하시는 그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이미 원서를 넣었지만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이루어지겠죠 ㅠㅠ
기도합니다. 어느 학교를 가는지 보다 어떤 마음으로 가는지가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중심이 하나님께 있다면 어디서 무엇을 하던 주님 쓰시는 도구로 잘 빚어주실줄 믿습니다. 잠시나마 중보기도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주님 향한 귀한 마음으로 끝까지 경주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제 간증이 누군가에게는 닿길소망하며 적어봐요 저는21살 대학생입니다. 지금까지의 삶은 항상 쾌락을쫓아 가는 삶이었습니다.아무리 쾌락을 채우고채워도 절대 채워지지않았고 마음속에는 텅빈마음만 돌아왔습니다. 저는 그럴때마다 삶의 이유를 잃었고 자살을 생각하는 삶의 반복이었습니다. 하지만 말씀을 읽고 찬양을 듣는것은 제 마음의 평안과 너무나 큰 행복을 느끼게해줬고 지금까지의 삶에서는 느낄수없는 느낌이었습니다,그래서 저는 그리스도인인것이 너무나 행복하고 멈출수없는것같습니다. 위러브팀은 그런 영원한 행복을 너무 잘 나타내주시는것같아 감사합니다.
Lagu pujian yang memberkati hidup ku, senang sekali mendengar versi korea, salam dari indonesia😍Selamanya cinta Yesus, tetap kuat, Tuhan Yesus memberkati😍😍💪💪👍👍
주님, 나는 정말 한없이 작은 자에요. 나같이 무너진 성전을 주님이 크고 위대한 당신의 나라를 지으시려고 불러주셨어요. 나는 가끔 무너진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두려워요. 그치만 그럴때마다 너는 내가 쌓겠다고 말씀해주시는 당신을 봅니다. 그래요 주님. 돌아보면 참 많은 성벽을 쌓았습니다. 나도 그동안 많이 견고해졌습니다. 당신과 걸었던 한 걸음 한 걸음을 잊지 못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해요.
I went on a mission to Malaysia in 2016. It was then that I first heard this song sung by Christian dormitory students in the Pitas area. And a few years later, this song was sung in Korea. I kept sang this song in Malay. I pray for God's peace in Malaysia.
하나님 반복되는 세상의 죄에 걸려넘어져 하나님께 다시돌아가기가 무섭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뜻과 반대로 사는 제모습이 부끄럽습니다 주님 저를 버리지마시고 항상 함께 하여주세요 세상의 유혹이 아무리 심하더라도 하나님 한분만 바라보길 원합니다. 연약한 영혼을 가진 저를 용서하여주세요
4:12 일렉기타 솔로 부분이 시작되면서 기타치시는 형제님의 표정변화? 라고 해야하나요. 어떻게보면 감사와 은혜로 감격하고 기쁨에 가득찬 표정인것 같기도 했다가, 어떻게보면 회개와 참회의 눈물을 흘리는 듯한 표정 같기도 해요. 그만큼 찬양과 예배에 온 마음을 다하고 계시다는 뜻이겠지요.... 유튜브로는 찬양만 틀어놓고 주로 듣기만 했는데, 영상을 처음 들여다 보게 되니 보이는 것들이 있네요... 정말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피난처 되신 예수님. 어둔 날 가운데 성령의 기름이 내 안에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요!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Limit team이 되게 하소서. 아버지.. 나를 다시 버리지 마소서. 내가 아버지를 떠나는 것이 두려워 하는지라.. 예수님처럼 지혜와 키가 자라나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받는 자가 되게 'Limit team'을 기억하소서. 아버지의 부름으로 사명을 받았노라. 내가 살아계신 아버지의 증거요. 생명이요. 길이요. 진리니. 아버지께로 돌아오라!!! 아멘
내가 의지할 분 오직 예수 나의 유일한 피난처 되시는 예수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나를 지켜주시고 항상 바라보아주셔서, 그 사랑 느끼게 해주셔서,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아버지 저는 아버지가 원하는 사람이 되고싶고 아버지가 원하시는 인생을 살고싶어요 ! 비록 지금은 힘없고 약하고 부족하더라도 지금 제 삶에서 하나님을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에 최선을 다하고싶어요 ! 아버지 ! 제 삶 전부를 아빠한테 드릴테니 절 사용해주세요 ! 아버지의 울타리 안에서 행복하게 지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아버지
맞아요. 주님 이 찬양이 제 영혼의 고백입니다. 나의 유일한 도움이자 피난처가 되시는 주님만 의지합니다. 나의 가는길에 어떠한 어려움이 닥쳐도 천국가는 날까지 당신만을 영원히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지금까지 그렇게 인도해주시고 사랑해주신것처럼요. 예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Ya Abba Bapa ini aku anak Mu Pakailah sesuai dengan rencana MU "Ku mau cinta Yesus" Senang banget mendengarkan lagu rohani Versi korea ❤ yang sangat memberkati hidup ku
어느 순간부터 나의 피난처가 없음을 느낍니다. 가정, 공동체, 직장 모든 곳이 편하지 않고 부담으로 다가왔습니다. 책임과 부담감이 저를 압도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만이 내게 어떤 책임과 자격을 묻지 않으시는 쉴 곳, 피난처입니다. 피난처되시는 예수님 앞에 나의 죄, 원통함, 악한 감정들 다 내려놓습니다.
주님 저의 피난처 되시니 참 감사합니다 힘든 이 상황속에서도 주님을 바라보며 의지하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힘들어 낙망하여 넘어질때도 주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에, 저의 연약한 모습마저 사랑하여 주시기 때문에 오늘도 살아갈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모든 것 다시 회복되게 해주세요 주님 함께해주세요
하나님 아침에 일어나 기도하게 해주시고 이 찬양을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우선순위를 어디다 두어야할지모르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미래가 막막하고 불안함에 있습니다. 찬양을 들으며 저의 불안한 마음을 내려놓고 주님꼐 나아와 기도하게 해주신것 감사합니다. 준미은 언제나 항상 제 곁에계시고 도움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깨닫고 주님의 도우심으로 제가 나아가겠습니다. 나아갈때 저의 힘으로 나아가지 않고 주님의 힘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찬양이 인도네시아에서 만든 찬양이라 들었습니다. 그 땅은 이슬람 인구가 87%나 되는 땅으로 지금도 일부 극단적 이슬람들에 의한 종교분쟁과 탄압이 종종 일어나는 곳이라고 합니다. 이 찬양을 들으면서 인도네시아 땅을 위해 기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Thanks my brother, that's true about you say, thank Korea God bless you, from indonesia 🇮🇩✝️🇰🇷
인도네시아에도 하나님의 복음이 닿아 많은 사람들이 삼위일체이시고 사랑이신 하나님을 알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그렇군요 기도합니다
@@up6881 thanks i support u and christian of Indonesia
@@up6881 God bless u and u r family
15년째 투병중입니다
현재 7년차 투석중인데 요즘 너무 힘들고 지칩니다
아버지 손 꼭 잡고 아버지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갑상선 항진증과 위궤양 역류성식도염 빈혈 등등의 병들이 겹치며 정말 극심한 통증이 올때마다 이 찬양을 틀어놓고 부르면 어느새 통증이 잠잠해 지는 놀라운 은혜를 항상 경험 합니다
하나님을 아빠로 부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빠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빠의 품을 피난처로 삼게 하여주시고 이 어둡고 더러운 고통가운데서 건져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여호와라파!주님이 치료하심을 믿고 주님께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저희 어머니가 우울증이라는 시련이 찾아왔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20년동안 새벽 예배를 매일 가시는 분 입니다 저희를 위해 20년이란 시간동안 기도를 해주신 저희 가족이 평화를 찾을 때까지 일과 주님을 찾는 것을 소홀해 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이 말썽만 피우던 아들이 어머니를 위해 기도를 드려볼려고 합니다 하나님 저희 어머니가 많이 힘들어 합니다 저희 어머니에게 힘을 주세요 아멘.
Amin🙏
I'll pray for your mom.. God bless
얼마나 힘드셨겠어요ㅠㅠ
믿는자에게 하나님 안에서는
능치못하심 없으심을 보여주실줄
믿어요~!!
어떤 상황속에서도 예배드리며
말씀 매일 읽으면서 기도해보아요~~
형제님과 어머니를 향하신
하나님 은혜를 알게되며
보게 되실줄 믿어요~!!!
함께 기도합니다!
기쁨 넘치시는 가정이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힘내세요
하나님 어제 같이 교회 다니던 오빠가 불의의 사고로 하나님품으로 갔어요. 저희 오빠 하나님곁에서 잘 쉬고있겠죠? 너무나도 슬프지만 천국에 있는걸 전 믿어요 그러기에 잘 버티고있어요 하나님 ! 저도 얼른 하나님품으로 가고싶지만 이 땅에서 열심히 살고 하나님의 뜻 이루고 갈께요 사랑해요 아바아버지
극단적선택하면 지옥가지 않나요?
@@djfjfjrjri * 불의의 사고가 있었습니다
극단적선택이 아닌걸로 밝혀졌습니다.
@@janeeemck6861 아 넵..죄송합니다
@@djfjfjrjri 극단적 선택이라 하더라도 지옥을 가는지 아닌지는 사람의 눈으로 판단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옥과 천국은 오직 하나님의 영역이라 생각됩니다. 극단적 선택 자체가 매우 안타까운것은 사실이지만, 그 현상만을 놓고 이야기하는것 보다는, 그 사람이 그러한 선택을 하기까지의 과정과 그 삶의 비통함을 생각해보고 함께 애통하는것에서부터 크리스챤의 이웃사랑이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djfjfjrjri 🏠
교회를 10년동안 안가다, 최근에 다시 다니고 있습니다 유독 이 찬양이 마음 을 편안하게 해주네요
고모부가 대장암 4기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아직 사촌 동생들은 중고등학생이고 넉넉하지 못한 형편에서 공부 열심히 하면서 살던 아이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제 피난처가 되시고 안식처가 되셨습니다. 저희 가정에 이런 고난을 허락하신 것도 하나님의 큰 계획 중 일부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고모부를 비롯한 힘든 병을 투병중이신 분들을 위해서 짧은 시간동안만이라도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이 항상 당신과 당신의 가족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서 매우 유감입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
마음이 많이 아프실 것 같아요ㅠㅠ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고통이 그냥고통이 아닌하나님과의 연결통로로 쓰이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그통로끝에는평강과기쁨이 오기를
내일부터 저희 학교가 기독교 학교에서 아침마다 예배로 시작하는데 그 예배를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제가 인도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너무 연약해서 말도 잘 못하고 앞에서 공개적으로 말 할때 머리가 새하얗게 됩니다. 하지만 주 하나님께서 저를 도구로 사용하실 것을 믿고있습시다. 순금처럼 온전히 주 하나님의 말씀 전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려요!
혹시 안동고 다니시나요..??
중학교 1학년때 교회에서 인도네시아로 선교활동을 가서 인도네시아어로 이 찬양을 부른것이 기억이 나네요.. 전 벌써 고3입니다. 지금 너무 힘든 시기인데 나의 피난처이신 예수님께 기대고 의지할 수 있게 기도 부탁드립니다.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부디 절 이끌어 주님의 자녀인것을 당당하게 세상 앞에 고백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멘 축복합니다
아멘,
형제님 너무 공감됩니다 나자신은 예수님을 자랑거리로 삼고 내삶의 전부로 품고싶지만 세상은 그게 아닙니다 내가 주의 자녀로 말하려고 하는순간이면 행동이 멈추게 됩니다... 이유는 아시겠죠..
학생의 이 고백을 너무나도 듣고 기뻐하실 하나님 아버지안에 거하시길 기도합니다 ❤
아멘 ! 축복 합니다.
2016년 10월, 직장을 옮기면서 고향을 떠나서 아는 사람 하나도 없는 서울에 왔고 벌써 다음달이면 5년이 다 되어가네요. 좋은 교회, 좋은 청년부 지체들을 많이 만났지만 예배가 끝나고 자취방에 와서 불을 켜면 아무도 없는 그 곳이 너무 외로웠고 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가 차갑게 식어가는 느낌이었어요. 그럴 때마다 이 찬양이 너무 힘이 되고 은혜가 되었습니다. 영원한 피난처 되시는 주님, 오늘도 살아갈 힘을 주시고 동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제 앞길에 무슨 고난과 어려움이 닥쳐올지 알지 못하지만 탕자와 같은 저를 주님께서 죽기까지 사랑해주신 것처럼 저도 끝까지 주님 사랑하며 믿음의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그마음이해해요
힘내요
외로워서 철저하게 주님을 의지했던 그 시간
돌이켜보니 지금도 가장 값진 시간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주님께 드릴 때 그 외로움을 잊혀지게 할
좋은 사람 만나실거에요
잠시나마 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그 결단 이어나가실 소원합니다🙏🏻
믿음의 고백을 주님께서 기쁘게 받으셔서~
그 외로움을 모두 채워 매일을 넘치는 은혜로 사시기를요^^
이글을 읽는데
예수님의 제자 나다니엘 다른 이름은 바돌로매
이라는 제자가 주님을 처음 뵈올때 주님이
제자 바돌로메 에게 하셨던 말씀이 감동이 됩니다
요한복음 1장 48절 내용중 주님이 나다니엘이
무화가 나무 아래서 있는 모습을 보았다라고
하셨는데 그것은 그때도 주님은 바돌로메와
함께 하셨음을 볼수있는것 같아요
뿌잉뿌잉님에게 주님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주님은 함께 하실거에요 ㅎㅎ
꿈 하나 쫓아 서울로 온 지 6개월차네요. 하던 일도 그만두고 매진했건만 결과가 좋지 않아 다시 일 구하는 중입니다. 포기하기 싫지만 당장 눈앞의 현실을 바라보면 어쩔 수 없네요. 오늘 월세를.내고 나니 텅텅비어버린 통장보니 한숨밖에 안나옵니다. 힘들고 지칠때 의지 할 수 있는 분은 주님밖에 안계시네요.. 주님 도와주세요. 저의 피난처가 되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맘이 많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아바아버지께서 길을 열어 주시길 축복합니다.
현재보다 더 나은 것으로 채워주시는 주님, 잠잠히 주님만 바라고 의지하면서 지혜롭게 지금의 시간을 이겨내시길 바래요.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 )
그래도 꿈이 있으셔서 부럽습니다! 힘내세요 언젠가 기회가 반드시 올꺼에요
월세가 저렴한 경기도권 에서 출퇴근은 힘들까요
아멘 힘내세요
제가 엄청 힘들고 엄청 죽고싶다는 생각이 났을때 이찬양이 딱 저에게 들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사랑 하시는구나 세상 누구도 나를 싫어하고 비판하고 욕할때 주님은 나를 사랑 한다 라고 찬양에서 들을때 엄청 울었던거 같아요 이찬양의말씀 처럼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으며 나아갈때 저에게 큰힘이 되는거 같아요
어떻게 들렸는지 스토리가 궁금해요! 원래 크리스찬이고 아는 노래라서 들린건지 처음듣는 노래가 꽂힌건지 만약후자라면 어떻게 이노래가 들리게된건지도 궁금하네요 축복합니다^^
@@thecross_s2 저는 초중 전교에서 왕따를 당했었습니다. 반에서 왕따를 당하는건 그렇다 치는데 전교에서 전 왕따를 당했습니다. 그러 한 상황 가운데서 저희 부모님도 저희 누나만 이뻐하고 하다보니 전 집에서도 혼자가 되었고 학교를 가도 저 혼자 였습니다 그러던중 토요일에 길을 가다가 전도 하는 교회 사람들을 보며 일요일에 한번 교회 나오라며 저에게 떡볶이를 주셨어요 그래서 한번 교회 나가보자라는 생각이 들었고 일요일 9시에 중고등부 예배를 갔는데 찬양을 하던중 지금 이곡인 나의 피난처 예수 라는 곡이 나오자 저도 모르게 따라 부르게 됬습니다 그러고 인도자 님께서 기도 하는 멘트 를 하고 기도를 하는데 저도 모르게 울며 불며 기도 하고 하나님 나같은 사람도 사랑해 주심을 알게되었습니다
ㅠㅠ..
@@tortoisehi6750당신은 선택받은 사람, 창조자가 당신을 의로 인치시기위해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당신이 제일 존귀합니다.
음. 제가 가고 싶은 길이 어딘지, 제가 지금 어디있는지 알지못하는, 그런 어두운 광야에 있습니다. 이 시간에, 모든 것을 아버지께 온전히 맡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우산을 들고오지 않은 나를 위하여 비를 멈춰주신 주님 ! 갈 곳 잃은 저를 집으로 데려다 주신 아버지 ! 감사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저의 수많은 고백 중 하나네요.사랑해요.
아멘! 우리 주님 사랑합니다!
정말 어렸을때 두손을 모으고 이 찬양을 불렀던 기억이 아직까지도 생생하게 나요..!! 그땐 몰랐지만 이 찬양의 가사가 너무나 아름다운 고백인걸 이제서야 확실히 느껴요🙏 오늘날의 저의 간절한 고백이 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ㅡ!
Hallelujah🙌 Amen🙏
손자가 첫 출근입니다 하나님 함께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아바 아버지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찬양 감사합니다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의 가는 길에 거센 바람 몰아쳐와도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세상 어떤 것도 나의 사랑 끊을 수 없네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아바 아버지 나를 사랑하시니
나의 모든 것 주께 드려요
아바 아버지 내가 여기있으니
주님 영광 위하여 써주세요
주님 교회 위하여 써주세요
주님 나라 위하여 써주세요
The meaning of this song :
This song was created by Hendro Suseno , a music school teacher from Surabaya Indonesia , that time when he feel so down and dont know what to do , he almost gave up and his bestfriend leave him alone , then he just sit in his piano and press the piano tuts , then suddenly he got inspiration and make this songs , who have means " Trough all the things happends in this life, i believe God have a plan for each of us , because we are His children "
Thus this become so popular , and now become a bless for many nation , God Belss Creative team !
Thank you for sharing!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는 사람이 될수 있기를
수험생인 저의 공부가 주님의 영광을위해 주님 나라 위해 사용되기를
김성주님 화이팅입니다!! 함께 응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너무 귀한 젊은 청년 축복합니다^^
의무복무를 마치고, 간부로 군 생활을 이어가는 20대 초반의 청년입니다.
입례라는 찬양을 듣고, 많은 은혜와 위로를 받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교회에서 집단감염이 되었다는 뉴스를 접할 때 마다 많은 비난들이 교회로 쏟아지는 상황을 보고 마음이 참 아팠습니다.
군이라는 조직에 속해있다 보니 위수지역이란 것이 있고, 어린 나이에 부모 곁을 떠나보니 부모님의 소중함을 알겠더라구요.
코로나로 인하여 소중한 사람들을 많이 못 만나고 있는데,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모두 일상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병사들한테 잘 해주세요
@@expectyouu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많은생각이 들게하는댓글이군요 군인으로서 대한민국을위해 복무하는것에대해 감사드립니다.
뉴스란건 아무래도 자극적이게 관심을 많이끌어야되다보니 일부로 많이 생략하고 보돌하죠 이젠 제 지인들까지도 기독교에대해 안좋은 말들을 하더군요 하지만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지금도 존재하시며 하나님을 욕하는자들은 자신이 부모를 스스로 욕하는꼴이되는거죠 물론 그들은 모르겠지만....
나중에 심판의 날이오면 믿는자와 믿지않는자가 나뉘어 지겠죠 그때 후회해도 백보좌옆에 예수께선 그들은 모른다고 하실겁니다.
그저 힘들고 어려울때만 하나님을 찾는것이 아닌 삶속에서 움직이고 계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모든상황속에서 피난쳐되시고 모든것 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God Bless Korean brother and sister in Christ. In Malaysia we sing this song too, but we use Indonesian language version. We called the song " Ku mau cinta Yesus". ❤️
I love u guys,.. salam damai sejahterah,Tuhan di dalam kristus memberkatimu dan seluruh keluargamu..
77ㅣ1
shalom dari Indonesia...❤❤❤... ku mau cinta Yesus selamanya...❤❤
I LOVE YOU 🇲🇾🕊️☦️
Thankyou for singing this song in Korean version. Trully felt happy and grateful. This song made all Christians in Indonesia feel unite in one song. ❤
Much love from Korea. Soli Deo Gloria
어느 것 하나 내세울 것 없어 보이는 저지만
작은 저의 모든 것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주님 위해 쓰임 받길 감사로 기도하며 기대합니다.
철야를 드리고 듣는데 목사님이 잠언 읽으라 하셔서 들으면서 읽습니다 17살에 진로에 방황하는데 나의 모든걸 예비하신 주님 지켜주실줄 믿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향한 놀라운 계획을 갖고 있어요. 믿고 두드리면서 한걸음씩 가다보면 뒤돌아볼때 주님의 완벽한 퍼즐이 맞춰짐을 보실거에요.
아멘 축복합니다
시험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찬양이 정말 힘이 많이 되네요
Sebagai orang indonesia, lagu ini 100% religius semoga tanah air kita indonesia ini supaya tidak ada masalah dan konflik lagi amen 💖saya bangga jadi orang indonesia 🇮🇩❤
그저 힘들때만 주님을 찾게됨을 반성하게 됩니다 ..
언제쯤 성숙한 신앙을 갖게될지 휴 감사합니다 !!
너무 힘들었던 이번주.
출퇴근길내내 이 찬양이 내 삶의 고백이되길 소원하며 읊조렸습니다.
바쁘다는핑계로 하나님과의 교제를 멀리하며 살아간 저에게 기둥이되어주시고 날개가되어주시며, 피난처가되어주신 주님 너무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하나님 저는 지금 대학 원서접수를 코앞에 두고 있는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작년만 해도 하나님이 그려놓으신 길을 따라가게 해달라고 그 길을 가려 노력하는 제가 되도록 기도 했지만, 원서접수가 코앞인 지금 하나님께 집중하는 삶을 살고 싶었지만 분주하고 걱정만 쌓이는 중입니다. 하나님을 찾고 기도드리고 간구해야하는데 그러지 않는 저를 보고 왜 이렇게까지 피폐해졌나 원망하기도 했습니다. 하나님께 왜 이정도밖에 되지 않는가 하나님께선 내가 뒤돌아도 항상 뒤에서 묵묵히 기다려주신 분이신데... 하나님께 회계하는 삶과 걱정이 있다면 하나님께 기도하며 해답을 찾아나가는 제가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하나님께서 만들어놓으신 길을 하나님의 자녀로 살 수 있는 길을 노력없이는 갈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하나님께 더욱 다가가려 노력하는 제가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하나님 뿐만이 저의 피난처 임을 머리속에 새길 수 있도록 하나님의 지혜로우심을 믿고 따를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절 아끼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실망 시키는 일 없게 행동할 수 있게... 또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하게 해주세요
같은 수험생으로서 공감가는 글이네요 !!!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해주실 것을 믿으면서, 하나님께 의지하면서 파이팅해봐요 :) 응원합니다 ~~
선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계획하심은 늘 선하고 좋은 걸 주시기 원하는 아버지 입니다. 하나님을 묵상 할 때 마다 평안 얻으시는 그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렇게 댓글 써놓고 오랫만에 들어오네요!!
대학 좋은곳 합격해서 개강 앞두고 있습니다!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라는것을 저는 굳게 믿습니다
응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halom from Sabah, Malaysia. I came from TikTok.
이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길 원합니다
아멘!
위러브 응원합니다. 새로운 찬양도 좋은데 사실 믿음의 선배들이 남겨놓은 수많은 이러한 찬양들도 많이 불러주셔서 함께 고백하고 많은이들도 알기 원합니다.
예전 찬양 이었군요. 어쩐지 뭔가 익숙했어요
고3 학생입니다. 연세대 신학과를 현재 너무 가고싶은데 불안감이 너무 큽니다. 기도해주세요. 정말 간절합니다. 저의 부족함이, 혹은 영광이 온전히 하나님의 것임을 증언합니다. 제가 원하는 이 길 가운데 온전히 하나님의 의를 드러낼 수 있도록 더욱 힘든 한국사회에서 주님의 이름을 드러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기도해주세요.ㅠㅠ 감사합니다.
지나가던 고딩입니당!!너무 아름다운 기도제목이네용…
제가 기도할때 미디어북님 기도제목도 함께 기도드릴게용!! 꼭 연세대 신학과 합격하시길 바래용!!ㅠㅠ
응원합니당 !!
연대신학과 비추천....하나님을 위한다면 다른 곳으로 가시기를...
@@예따름 맞아요 그런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인문학적인 색체가 결합되어 우리가 알던 것에 비해 상당히 생소한 신학으로 본래의 신앙을 잃게 된다는 이야기도요. 하지만 반대적이거나 혼란스러운 학문이라도 저는 접해보고 그런 갈대같은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붙잡아 보고 싶어요 ㅠㅠ 방황의 길을 걸은 적이 있고 그 속에서 반 기독교적인 차원의 주장과 성경의 오류들을 찾아본적도 있지만 그런 시간 속에서 저는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요한일서 4:10 이 말씀을 받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그 누구의 지식으로 내가 하나님을 바라보는 시선을 막게 하고 회의감이 들게 해도 나의 의사와 상관없이 나를 사랑하시는 그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이미 원서를 넣었지만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이루어지겠죠 ㅠㅠ
기도합니다. 어느 학교를 가는지 보다 어떤 마음으로 가는지가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중심이 하나님께 있다면 어디서 무엇을 하던 주님 쓰시는 도구로 잘 빚어주실줄 믿습니다.
잠시나마 중보기도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주님 향한 귀한 마음으로 끝까지 경주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자유주의신학교를가실려는이유가
요즘 너무 힘든일이 있어서 위러브노래를 돌려듣고 하나님께 매달리고 있지만 잘 안돼요ㅜㅠ 하지만 이 노래를 들으면 저의 피난처예수님을 의지하겠습니다
어릴때 살던 고향 집과 나를 사랑하신 부모님이 생각납니다.
내나이 70을 넘겼고 내 아들 들의 부모가 됐고 손자까지 주렁주렁 달린 21년 11월 가을 아침에 그때 그 고향 부모님의 사랑이 그립습니다.
수원 통추어탕 에서
주님민주가선교사가꿈입니다
제 간증이 누군가에게는 닿길소망하며 적어봐요 저는21살 대학생입니다. 지금까지의 삶은 항상 쾌락을쫓아 가는 삶이었습니다.아무리 쾌락을 채우고채워도 절대 채워지지않았고 마음속에는 텅빈마음만 돌아왔습니다. 저는 그럴때마다 삶의 이유를 잃었고 자살을 생각하는 삶의 반복이었습니다. 하지만 말씀을 읽고 찬양을 듣는것은 제 마음의 평안과 너무나 큰 행복을 느끼게해줬고 지금까지의 삶에서는 느낄수없는 느낌이었습니다,그래서 저는 그리스도인인것이 너무나 행복하고 멈출수없는것같습니다. 위러브팀은 그런 영원한 행복을 너무 잘 나타내주시는것같아 감사합니다.
저희가 힘들고 지칠 때 마다 두 팔을 벌려 아버지 품에 안아주시고 피난처 되어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 찬양이 우리의 고백이 되길 바랍니다 welove 팀을 통하여 주님께 많은 고백을 드릴 수 있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위로됩니다
Lagu pujian yang memberkati hidup ku, senang sekali mendengar versi korea, salam dari indonesia😍Selamanya cinta Yesus, tetap kuat, Tuhan Yesus memberkati😍😍💪💪👍👍
iyah kak, kalau boleh cover lebih banyak lagi
Kalau tajuk melayu apa ya.?
Tuhan yesus memberkati,salam dari indonesia🙏🙏🙏😇
주님, 나는 정말 한없이 작은 자에요. 나같이 무너진 성전을 주님이 크고 위대한 당신의 나라를 지으시려고 불러주셨어요. 나는 가끔 무너진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두려워요. 그치만 그럴때마다 너는 내가 쌓겠다고 말씀해주시는 당신을 봅니다. 그래요 주님. 돌아보면 참 많은 성벽을 쌓았습니다. 나도 그동안 많이 견고해졌습니다. 당신과 걸었던 한 걸음 한 걸음을 잊지 못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해요.
눈물 ㅜㅜ왜나져 ㅜㅜ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설령 지금보다 더 힘든 상황이 기다리고 있을지라도 날 더 성장시킬 주님만 꼭 의지하고 나아갈 수 있길🙏
인도네시아에서 살고 있습니다.
늘 위러브의 이 찬양을 드리며 새벽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듣기만해도 눈물이 주루룩..
나는 영원히 주님사랑해요 아바아버지 나를사랑하시니 존귀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바 아버지.
주 예수 그리스도 나의 피난처를 의지합니다. 샬롬샬롬 주님만 바라봅니다.주의 길로만 인도 하소서. 아멘
Nice Song, from Indonesia 🇲🇨🇲🇨, God bless 😇😇🙏👍
I went on a mission to Malaysia in 2016.
It was then that I first heard this song sung by Christian dormitory students in the Pitas area. And a few years later, this song was sung in Korea. I kept sang this song in Malay.
I pray for God's peace in Malaysia.
하나님 반복되는 세상의 죄에 걸려넘어져 하나님께 다시돌아가기가 무섭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뜻과 반대로 사는 제모습이 부끄럽습니다 주님 저를 버리지마시고 항상 함께 하여주세요 세상의 유혹이 아무리 심하더라도 하나님 한분만 바라보길 원합니다. 연약한 영혼을 가진 저를 용서하여주세요
4:12 일렉기타 솔로 부분이 시작되면서 기타치시는 형제님의 표정변화? 라고 해야하나요.
어떻게보면 감사와 은혜로 감격하고 기쁨에 가득찬 표정인것 같기도 했다가, 어떻게보면 회개와 참회의 눈물을 흘리는 듯한 표정 같기도 해요. 그만큼 찬양과 예배에 온 마음을 다하고 계시다는 뜻이겠지요.... 유튜브로는 찬양만 틀어놓고 주로 듣기만 했는데, 영상을 처음 들여다 보게 되니 보이는 것들이 있네요... 정말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피난처 되신 예수님.
어둔 날 가운데 성령의 기름이 내 안에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요!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Limit team이 되게 하소서.
아버지.. 나를 다시 버리지 마소서.
내가 아버지를 떠나는 것이 두려워 하는지라..
예수님처럼 지혜와 키가 자라나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받는 자가 되게
'Limit team'을 기억하소서.
아버지의 부름으로 사명을 받았노라.
내가 살아계신 아버지의 증거요.
생명이요.
길이요.
진리니.
아버지께로 돌아오라!!! 아멘
내가 의지할 분 오직 예수
나의 유일한 피난처 되시는 예수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나를 지켜주시고
항상 바라보아주셔서, 그 사랑 느끼게 해주셔서,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아버지 저는 아버지가 원하는 사람이 되고싶고
아버지가 원하시는 인생을 살고싶어요 !
비록 지금은 힘없고 약하고 부족하더라도
지금 제 삶에서 하나님을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에 최선을 다하고싶어요 !
아버지 ! 제 삶 전부를 아빠한테 드릴테니 절 사용해주세요 !
아버지의 울타리 안에서 행복하게 지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아버지
나의 피난처 예수님 제가 의지합니다
제가 영원히 사랑하는 예수님 제가 의지합니다
제발 저의 피난처가 되어주세요 아멘.......
naui pinancheo yesu uijihaeyo
naui pinancheo yesu uijihaeyo
naui ganeungil-e geosen balam mol-achyeowado
naui pinancheo yesu uijihaeyo
naneun yeong-wonhi junim salanghaeyo
naneun yeong-wonhi junim salanghaeyo
sesang eotteongeosdo nauisalang kkeunh-eul su eobsne
naneun yeong-wonhi junim salanghaeyo
aba abeoji naleul salanghasini naui modeungeos jukke deulyeoyo
aba abeoji naega yeogi iss-euni junim yeong-gwang wihayeo sseojuseyo
This song original from Indonesia,and Korea version also good👍❤.greetings from Indonesia🇮🇩
god bless you everyone 🙏
맞아요. 주님 이 찬양이 제 영혼의 고백입니다.
나의 유일한 도움이자 피난처가 되시는 주님만 의지합니다.
나의 가는길에 어떠한 어려움이 닥쳐도 천국가는 날까지 당신만을 영원히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지금까지 그렇게 인도해주시고 사랑해주신것처럼요.
예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Ya Abba Bapa ini aku anak Mu
Pakailah sesuai dengan rencana MU
"Ku mau cinta Yesus" Senang banget mendengarkan lagu rohani Versi korea ❤ yang sangat memberkati hidup ku
진짜.... 수희님 목소리는.. 하..... 왜케 눈물나
늘 주님만 사랑해요 늘 주님만 예배드려요
늘 주님만 의지해요 ~~~주님을 위해 드리는
이말을 주님께 올려드려요 저에게는 주님
밖에는 없어요 사람은 믿을수가 없어요
주님을 위해 늘 찬양하는 저를 기억해주시옵소서 아멘~~~!♥♥
아바 아버지! 나를 사랑하시니 모든 것 드립니다 받아주세요 ㅠㅠ
지금 광야의 삶속이지만 주님의지하고 주님붙잡고 살면 언젠간 주님이 도와주실줄 믿습니다.
광야를 맛보게하신것 기회로 삼아서 감사함으로 주님께 더욱더 다가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바 아버지 내가 여기있으니 주님 나라 위하여 써주세요 주님의 자녀로 사랑해주세요
넘 좋아요~앨범 내주세요~~~!!
MR도 만들어주세요~~~~~~~제발~~~~~~~
제 생각을 주관하시는 주님이심을 믿습니다 언제나 저는 죽고 예수로 살기 원합니다 늘 사랑만이 가득한 생각과 마음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예비하신 그 길에 항상 지켜주신다는 믿음으로 두려움없이 모든 일에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가족에게서 독립한 뒤로 하나님에 대한 제 믿음이 약해졌는데 welove 찬양 들으면 하나님께서 저를 아직 어루만져주시는 걸 느껴요 하나님은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저를 붙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가 첫 대예배 반주할때 설교 후 찬양으로 반주를 했던 곡이라 생각이나네요.. 벌써 반주한지 2년이 다되가는 중이네요ㅜㅜ 은혜받고가요❤️
어느 순간부터 나의 피난처가 없음을 느낍니다. 가정, 공동체, 직장 모든 곳이 편하지 않고 부담으로 다가왔습니다. 책임과 부담감이 저를 압도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만이 내게 어떤 책임과 자격을 묻지 않으시는 쉴 곳, 피난처입니다. 피난처되시는 예수님 앞에 나의 죄, 원통함, 악한 감정들 다 내려놓습니다.
늘 주님만 사랑하는 늘 주님만을 예배 하는 늘 주님곁에서 찬양 하는 청년이 되게 해주시고 찬양으로드려지는 가운데 저희의 고백이 주님에게 나아가지도록 하게 해주세요😊🙏💜
저는 인도네시아에서 왔고, 이 버전도 아주 좋습니다. 하나님 덕분에 많이 즐겼습니다. 한국어 버전을 다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어릴때 이 노래를 들었는데 몇십년이 지났는데 이상하게 이노래 반주만 나와도 바로 눈물이 나오네요... 주님의 은혜입니다.... 귀한 노래 감사합니다. ❤❤
진심을 다하는 찬양은 매사에 축복이 되는 것 같네요
아바 아버지 나를 사랑하시니
나의 모든 것 주께 드려요
아바 아버지 내가 여기 있으니
주님 영광 위하여 써주세요
주님 교회 위하여 써주세요
주님 나라 위하여 써주세요
태어나 처음 겪어보는 고3 수험생활를 welove 찬양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찬양으로 인해 우울했던 기분이 조금이라도 풀어져 더 나은 학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은혜가 끝까지 저와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 저의 피난처 되시니 참 감사합니다
힘든 이 상황속에서도 주님을 바라보며 의지하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힘들어 낙망하여 넘어질때도 주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에, 저의 연약한 모습마저 사랑하여 주시기 때문에
오늘도 살아갈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모든 것 다시 회복되게 해주세요
주님 함께해주세요
모든 나라를 위해
고통받는 나라 사람을 위해
기도합니다ㅜ아멘🙏🙏🙏🙏
So blessed, thanks guys.. Keep on your fire 🔥🔥🇮🇩
👏👏👏👏👏👌👌👌beautiful, perfect 😍😍😍
Abba Father, Thank you!!!
HERE I AM LORD, send me🙌
기타솔로 보는데 울컥한 건 첨이네요..할렐루야~!
Merci ❤
나의 피난처되시는 예수님 예수님만을 의지합니다🙏
이 찬양을 듣고 있을 때만이라도 주님의 피난처에서 세상의 것 잊어버리고 쉴 수 있도록 해주심에 감사해요..😥
교회에서 예배하다 들었는데 너무 좋아서 적어놓고 유튜브에서 원곡을 들우니까 너무 좋네요😄
아바아버지 , 저의 피난처가 되어주세요 하나님만 의지하고 사랑할래요❤
Beautiful song and great work 🙏🏾 God bless you and best wishes from 🇩🇪 Germany 🌹
항상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예배를 자유로히 드릴 수 없는 상황속에서 멀어지고만 있는 하나님과의 관계속에서, welove 찬양을 통해 다시금 하나님을 묵상합니다. 하나님 나의 모든것 되어주시옵소서🙏
할렐루야 이말뿐입니다 할렐루야 주님 사랑합니다 나의 부족함에도 사랑으로 가득채워주심에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정말 못된 정말 더럽고 경건하지 못하는 아들이라도 건지시고 먹이시고 풀밭에 누이시는 분 주님이시요 나의 아버지이십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naui pinancheo Yesu uijihaeyo
naui pinancheo Yesu uijihaeyo
naui ganeungil-e geosen balam mol-achyeowado
naui pinancheo yesu uijihaeyo
naneun yeong-wonhi junim salanghaeyo
naneun yeong-wonhi junim salanghaeyo
sesang eotteongeosdo nauisalang kkeunh-eul su eobsne
naneun yeong-wonhi junim salanghaeyo
Aba abeoji naleul salanghasini
naui modeungeos jukke deulyeoyo
Aba abeoji naega yeogi iss-euni
junim yeong-gwang wihayeo sseojuseyo
자매님 찬양하는 그모습이 너무너무 좋아요 😀 아름다워요♡♡♡♡♡♡♡
자매님 형제님을 찬양이
기름부음이 있어요
🎄🎄🎄♥️♥️♥️
계속 24시간 듣고싶습니다
이동영상로 안될까요?????🎄♥️
하나님 많이 힘들고 지쳐서 주저앉고 싶을때 절망하고 싶을때가 괴로움이 너무나 많습니다..예수님만을 기억하고 또 기억하면서 하나님을 의지할수 있는 힘을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이런 부족한 나를, 우리를 주님의 나라 위하여 선한 도구로 편한 도구로 써주세요
아바 아버지 나를 사랑하시니...🎶
할렐루야~🙏🏻❤️🇧🇷
I’m so blessed and enjoying this music🙏🏾🙏🏾🙏🏾 May the Lord’s grace be with you and the good work you are doing for Him. ❤️🇬🇭
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내 고난 중에 멸망하였으리이다 내가 주의 법도들을 영원히 잊지 아니라오니 주께서 이것들 때문에 나를 살게 하심이니이다
아멘...
정말 어디서나 어딜가든지 나의 피난처를 의지합니다!🙏🙏
찬양하는 형제 자매들님들~❤️
믿음으로 찬양하는 모습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주님의은혜요 ❤입니다~
Amen! All glory to Him
Indonesian song by Herlin Pirena: "Ku mau cinta Yesus". Thank you for singing this song❤❤❤❤
하나님 아침에 일어나 기도하게 해주시고 이 찬양을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우선순위를 어디다 두어야할지모르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미래가 막막하고 불안함에 있습니다.
찬양을 들으며 저의 불안한 마음을 내려놓고 주님꼐 나아와 기도하게 해주신것 감사합니다. 준미은 언제나 항상 제 곁에계시고 도움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깨닫고
주님의 도우심으로 제가 나아가겠습니다. 나아갈때 저의 힘으로 나아가지 않고 주님의 힘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Welove의 찬양을 통해서 은혜를 너무 많이 받고있어요 이은혜 계속 유지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