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할 마음을 주시는건 주님이 이미 일하고 계심이래요. 기도 할 마음은 주님이 주시는 것이며 늘 우리보다 앞서 일하시며 축복을 예비해 두시잖아요. 저도 참 오래 걸렸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렇게 고민하며 간구하는 시간도 필요하기 때문에 주시는걸거예요. 저도 오래 기다렸기에 더 귀함을 깨달았고 또 소원에 응답하시기 위해 기도의 분량도 쌓길 원하시며 기다리시거든요. 하나님은 살아계시잖아요? 고민하시는 당신의 창조주시잖아요? 반드시 응답하시고 반드시 만나 주십니다. 실망하지 말고 그 날을 기다리며 설레는 마음으로 기도하시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ㅎ
교회에서 더 큰 위로를 받을수 있지만 세상에서 못받을 상처를 받을수도 있습니다. 교회에 모인 이유는 모두 죄인이기 때문에 상처입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병원같아요 교회에 가시더라도 사람에 상처받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믿는 사람 입장에서 완벽한 사람은 없고 목회자(목사 전도사) 조차도 실수하고 실망시키고 상처를 줍니다. 오직 기도함과 하나님과 교제함 만으로 완벽한 위로와 평안을 누릴수 있습니다
다음 주 토요일, 임용고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준비한 만큼 시간이 갈수록 떨리고 불안한 마음에 매일매일 스스로를 다독이고, 스스로에게 화를 내기도 하며 어떻게든 이 시간을 견뎌내고 버티고 있습니다. 저는 '얼굴도, 이름도 기억이 나지 않더라도 그 때 그 선생님이랑 있었을 땐 참 마음이 따뜻했어. 그땐 정말 행복했어.'라는 생각이 자라날 아이들의 마음 한켠에 남아있어 그 아이들의 앞날에 소소한 위로가 될 수 있는 교사가 되고 싶었어요. 제가 원하는 건 아이들의 옆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따뜻한 시선 속에서 제한되지 않은 자유를 주고 싶고, 무수한 상상을 통해 세상을 행복하게 바라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었을 뿐인데 아이들을 만나러 가는 길이 참 멀고 험한 것 같아요. 시험을 준비하면서 스스로를 참 많이 돌아보고 주님의 존재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기도 하고, 늦은 새벽 집에 갈 때마다 아무도 없는 거리를 엉엉 울며 걸으면서 친구에게 말하듯 하소연 같은 기도도 많이 하며 하루하루를 마무리 했던 것 같아요. 이정도면 저 잘 버텨온거 맞죠? 사실 분명히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얼마 전, 하루 아침에 무너질대로 무너진 제 모습에 하루종일 눈물만 났어요. 나는 왜 강인하지 못하는지, 혼란스러움에 이렇게 잘 넘어지는지 제 스스로를 자책만 했어요. 그런데 정말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 저를 위로하시고자 하셨는지, 개인적인 일로 슬럼프를 겪을 때 WELOVE 다른 찬양에 묵상하며 남겼던 댓글의 알람이 울렸고, '주님은 함께 가자고 말씀하신다'는 말에 참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마치 혼자서 걸어가던 길고 어두운 터널에서 길에서 놓쳤던 등불을 찾은 것 같은 기쁨과 희망으로 주님의 손을 잡고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나온 이 찬양의 티저와 어제 처음 들은 이 찬양이 저를 다시 힘차게 움직였습니다. ‘우리 가는 이 길 세상이 미련하다 해도 우리는 주가 보여주신 그 한 소망 있으니 어둠의 조각조차 그곳에 발 들이지 못해 당신의 나라에 우리 영원히 거하네’라는 가사가 꼭 주님이 저에게 마지막까지 흔들리지 말고, 옆에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것만 같았어요. 그래서 남은 시간 누구보다 강한 마음으로 주님만 믿으며 기쁨과 소망으로 더 열심히 뛰어가기로 했습니다. 제가 힘을 내야 하루라도 빨리 아이들을 만날 수 있으니까요. 그 아이들이 주님을 믿지 않더라도 주님의 따뜻함과 사랑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아마 지금 임용고시와 수능 등 큰 시험을 앞두고 있거나 각자의 상황에서 저처럼 어려운 일이 있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나머지는 주님게 맡겨보세요. 스스로의 무너짐에 자책하기보다는 이 찬양처럼 힘차게 움직여보세요. 주님은 여러분들과 함께 하십니다. 항상 은혜로운 찬양으로 예배드릴 수 있도록 해주시는 welove팀과 저와 같이 힘든 상황에 계신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남은 기간, 찬양을 통해 묵상하며 잘 마치고 오겠습니다. 아멘.
멋지세요 추가로 조언 보태드리면 한국교회안에서는 kingdom 이라는 단어는 ‘왕국’이라는 단어 보다는 ‘나라’(Nara) 영어로는 nation 이라는 의미에 더 가깝게 사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 곡의 노래 가사에도 왕국이라는 단어가 아닌 나라 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한국에서 불리는 거의 모든 찬양에서 kingdom이 나오는 부분은 나라로 부르고 있으니 알고 계시면 좋으실것 같에요
최근에 군 전역을 했습니다. 저에게 군생활은 늘 어두운 나날이었습니다. 의지할 곳 없었고 나만 아쉽고 힘들어보였습니다. 그럼에도 늘 자기 전 이 찬양을 들으면서 한걸음 한걸음 걷다보면 빛을 볼거라고 믿었어요. 이 찬양을 듣는 모든 군인분들에게 눈물이 없어지길 바랍니다….
매 순간 삶에 최선을 다하다 보면 많은 시간이 남았다는 고통이 사라지고 힘든 시간을 지나오면 나를 우러러 바라보는 후임과 선임들의 인정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삶이 어두울 거라 해도 주님이 주시는 명량함 가지고 매 순간을 명량 하게 누구보다 밝게 빛나면 당신을 통해 주님은 일하실 것 입니다 우리 모두 천국가는 그 날까지 화이팅입니다
다음 달이 되면 일본에 온지 30년이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가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며 걸어온 30년. 미련해 보이는 복음 전도의 삶이었지만 구원 받은 영혼을 바라 보면서, 오늘의 눈물을 닦고 다시 내일의 소망을 향해 왔습니다. 매일 같이 좌절과 절망이 찾아오는 일본 선교이지만... 이 땅의 영혼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을 오늘도 바라봅니다.
언젠간 선교사님의 눈물의 씨앗과 순종의 열매가 거둬지는 날이 올 것이고, (사실 지금도 저희만 모를 뿐 주님은 그렇게 일하고 계시고 역사하고 계실거에요) 훗날 천국에서는 선교사님이 뿌리신 그 모든 씨앗들을 어떻게 거두셨는지 주님께서 세세히 보여주실거에요!! 그 날에 천국에서 뵙고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좋겠어요.. God bless you 축복하고, 하나님 나라 위해서 일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이 계셔서 저희가 이렇게 신앙생활을 더 안전히 기쁘게 할수있어요 감사합니다!
신나는 멜로디지만 마음이 울컥하고 정말 하나님이 소망을 주시는 찬양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따라가는 길이 미련하다고 말하는 악한 세대이지만, 그럼에도 주님이 보여주시는 이 길의 소망.. 저는 연약하지만 하나님이 지키시고 죄인된 절 하나님의 나라에 거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이고 힘이고 소망이었어요. 감사합니다. 하나님께만 영광!
학교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별로 없습니다. 친한 친구들은 있지만 왠지 모르게 외롭습니다. 교회에 가서 예배하는 걸 이해하지 못하고 일요일에 놀자는 친구들, 교회 수련회 때문에 못 만날 것 같다고 하면 교회 수련회를 왜 가냐는 친구들... 물론 가족과 교회에 좋은 동역자들이 있지만 학교에서는 받은 은혜를 나누고 함께 하나님을 묵상하고 찬양할 자가 없는 것만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점점 더 하나님은 나에게 좋은 동역자를 주시지 않을까 서운해했습니다. 그러다 이 찬양을 듣고, 내가 가는 그리스도인의 길이 남들 보기엔 이상하고 미련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우린 하나님의 자녀고 주님께서 주신 소망을 갖고 있음을 느끼고 내가 혼자가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친구여,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라는 것을 명심하세요. 그러니 하나님과 멀어지게 할 사람들과 함께 걷는 것보다 혼자 걷는 것이 낫습니다. 당신이 걷는 이 길은 쉬운 여정이 아닐 것이므로 끊임없이 신의 인도를 위해 기도하는 것을 기억하세요. 신이 당신을 축복하시길 바랍니다, 친구여
우울증과 자살사고로 폐쇄병동까지 갔다가 퇴원하고 계속해서 기독교 신자인 고2 학생입니다. 우울증이 나만이 힘든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모두에게 주신 시련이라고 믿으면 왜 이런 시련을 주시는것이냐고 생각하면서도 다 지나갈것이라고 꼭 생각하며 오늘도 이 찬양을 듣습니다. 자살과 자해는 부여해주신 신체를 해하는 죄라는 말 하나로 오늘도 살아갑니다. 오늘도 살게 해주심에 감사함 느낍니다. 오늘도 이런 좋은 찬양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우울증 이인증 번아웃 갖가지 정신병 다 달고 살았는데 하나님의 놀라우신 능력으로 거기서 완전히 빠져나와 180도 영적상태가 바뀐 것을 돌아보니 하나님이 저에게 그 폭풍같은 시련을 허락하신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절대 빠져나올수없는 그 상태에서 단번에 빠져나오게 하시는, 완전히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고 이 정신병시대에 주의 은혜의 복음을 전파하라는 거요. 하나님이 님께 그 시련을 주신것또한 분명 그분의 더 큰 뜻이 있다는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는 현재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있는 중3 남학생입니다 평소에 댓글은 안쓰고 노래만 조용히 듣는편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이렇게 용기내서 댓글을 써봅니다 저는 수련회는 매년 참석하고 있지만 매번 하나님의 대한 확신을 잘느끼지 못하겠습니다 목사님이 계속 있다고도 하시고 친구들도 그러지만 전 실제로 본거만 믿기 때문에 완전히 믿기가 힘든거 같습니다 하지만 근래 좀 힘든일을 겪고 시험기간까지 겹쳐버리면서 좀 많이 우울해지고 삶의 의욕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힘든일을 겪은 그주일에 교회를 갔는데 제가 들었던 어떤 설교보다 은혜롭고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하지만 아직 하나님에 대한 확신이 없습니다 지금은 한 일주일정도 지났지만 아직도 좀 많이 힘듬니다 이 시기를 잘 극복할수 있게 해주시고 진심으로 제가 확신할수 있을때까지 저를 포기하시지 마시고 사랑해주세요 저도 하나님늘 완전히 믿는 그날까지 열심히 살겠습이다
동생 결혼식 퇴장 행진곡으로 이 곡을 사용했는데, 동생부부가 주안에서 행복한, 기쁨으로 넘치는 결혼식을 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찬양을 선택했다고 하는데, 2달이 넘었는데도 계속 귀에 맴도네요. 그날 너무 찰떡이였던 찬양이라 더 기억에 남은 거 같습니다. 믿지 않은 분들도 결혼식에 오셨는데, 결혼식을 통해 주님을 전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좋은 찬양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 시대로 들어서면서 교회의 이미지가 안 좋게 돼버린 요즘 성도로서 살아가기가 어려운 시대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두울수록 빛은 그 중요성이 더 뚜렷해지며, 음식이 싱거울수록 소금의 필요성이 더욱 드러나듯이, 이 시대에서는 주님을 믿고 그분과 함께 늘 동행하는 우리의 중요성과 필요성이 더욱 더 선명해졌습니다. 주님이 자신의 전부로 보여주신 소망이 우리에겐 있으니 세상은 우리를 미련하다 해도 괜찮습니다. 우리는 오히려 그런 이들을 불쌍히 여기고 역으로 위로하며 우리의 말과 삶으로 참 사랑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그런 우리를 통해 이 땅에 어둠이 물러가고 사랑의 빛되신 주님으로 가득한 나라가 될 것입니다. 그렇게 역사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출퇴근 운전하면서 듣고 부르다가 눈물이 앞을 가려서 혼났습니다 ㅋㅋ 물론 감정 컨트롤 잘했습니다 그니까 .. 이 찬양은 종말론적이에요. 막, 영화 아마겟돈 같은 지구멸망의 종말이 아니고요. 사랑과 은혜의 완성된 하나님의 나라가 나에게 막 다가오는 거 같은 현재적이고 희망찬 종말론이요. 삶이 너무 힘든데.. 이 모든 것에 끝이 있고, 그곳에서부터 소망이 오고, 그곳으로 향하는 과정은 주님과 함께이기 때문에 또 마냥 힘들지가 않은... 나의 삶이 무의미한 것이 아니라서 감사하고, 세상에 내던져진 게 아니라 매순간 당신의 나라에 초청받아 꿋꿋이 살아감에 감사하고. 내가 아등바등 살면 이런 감격을 누릴 수 있을까요? 아니라 생각해요. 정말 이 모든 게 은혜입니다. 어느정도의 신학적 소양과 말씀에 대한 깊은 묵상에서 나오는 가사라고 생각해요. 오늘날 너무 필요한 노래를 만들어주시는 위러브 여러분 감사합니다.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을 때 부터 교회를 다녔어요.사실 그동안은 일요일마다 교회를 가는 것이 당연한 저의 일정이기에 다녔던 것 같은데, 요즘 이런 찬양에서 말하는 주님이 과연 누구실까..이런 궁금증이 생기며 더욱더 주님을 알아가고 싶어졌어요.덕분에 요즘 교회에서 그냥 듣기만 하던 CCM 찬양들을 직접 찾으면서 듣기 시작했는데 개인적으로 welove 어둔날 다 지나고, 낮은곳으로가 가장 좋았어요.뭔가 위로받고 마음이 안정되는, 의자할 수 있는 주님이라는 분께서 계신다는 점이 계속 생각나서 요즘 많이 들어요 ㅎ
오늘 이 찬양을 들으며 기도를 했습니다. 그동안 제가 진심을 다해 기도하지 않았던 것, 기도하다 잠들었던 것..여러 생각이 들면서 눈물이 나왔습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한 기도가너무 오랜만이라는 사실에 더 슬펐고, 연합청소년수련회가 너무 가고싶지만 약 2년내내 기지못했다는 사실에 한번 더 슬프고..그동안 너무 나태했던 저 자신에게 반성과 슬픔의 눈물을 흘린 것 같습니다. 더불어 곧 대학발표를 앞두고 있어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저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제 인생을 최선을 다해 살면서 주님에게 다가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위러브 팀이 계속해서 음원을 내주고 찬양한다는 것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영광의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중학생 때 미션 스쿨을 다녔는데 중2 점심시간에 위러브의 노래를 처음 듣게 되었어요. 제 친구가 신청한 '어둔 날 다 지나고' 라는 노래였 는데 너무 좋아서 정말 자주 들었고 위러브의 다른 노래도 들으며 위로와 은혜 많이 받았어요. 그렇게 위러브라는 찬양팀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지금 고2인데 전 지금까지 주변 사람들에게 칭찬받고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공부만 해왔고 그렇게 좋은 성적도 만들어 놓았어요. 그런데 베이스 기타를 쳐서 찬양팀에서 찬양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되었어요. 공부만 하면서 공부와 관련된, 다른사람이 보기에 멋있는 직업 을 제 꿈으로 정해놨었는데 이렇게 제 진짜 꿈이 생기니까 좋기도 하면서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부모님께 말하기 두렵네요... 그래도 저 꼭 위러브 같은 찬양을 하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중학교때 학교가 기독교학교여서 매주 수요일 1교시마다 예배 겸 채플을 하는데 이 노래가 나오자마자 그때가 시험기간이였는데 정말 마음이 편해지고 그후 교회에 다니면서 하나님 예수님을 만나게 되고, 그때가 중1이였는데 벌써 고2가 되었습니다. 현재 고등학교도 중학교와 같이있어 화요일마다 채플을하는데, 이 노래가 나올때마다 너무 기분이 저도모르게 좋아지더라구요 ㅎㅎㅎㅎ
안녕하세요 찬양팀에서 일렉을 맡고 있는 한 청년입니다!:) 요즘 시험기간이라서 마음이 좀 적적하고 공허할때가 많았는데 이 찬양을 들으면 아침을 행복하게 시작할 수 있게 되는 힘이 생겨납니다. 아직은 일렉으로 자라나는 새싹이라서 연주보다는 코드로 진행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제 일렉기타 스승님과 함께 이 곡을 할 날이 오길 바랍니다!! 2:17: 더 이상 눈물 없으리 당신의 그 나라 안에서 이제 영원히 주 품 안에서 우리 찬양하겠네
주님 제가 군생활 중에 있습니다.. 군생활하면서 답답함과 더불어 일도 아직 미숙해서 잔소리듣고..밤을 새는 당직근무 때문에 다가오기만 하면 너무 힘듭니다.. 오히려 다른 근무가 나을정도로 훨 낫다고 생각할정도입니다.. 하나님 도와주시고 힘을 주세요.. 주님...아버지..
주님, 저는 너무 나약해서, 자꾸만 세상의 것을 선택하고, 주님을 잘 알지 못해서 믿음이 흔들리곤 합니다. 내가 가는 이 길이 맞는건가 혼란이 오곤 합니다. 나를 붙잡아주세요. 나의 눈을 열어 주님 보게 하시고, 나의 귀를 열어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해주세요. 나의 입을 열어 주님을 찬양하게 해주세요. 내가 하나님 당신을 더욱 더 찬양하고 자랑스럽게 여기게 해주세요. 나를 붙들고 놓지 말아주세요.
이 찬양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찬양이에요! 트렌디한 멜로디이지만, 가사가 주는 울림이 정말 커요. ‘한 걸음 한 걸음 주와 함께 걸으리 우리의 걸음이 끝나는 그날 매순간 함께하시니 우릴 안아주시리 더 이상 눈물 없으리 당신의 그 나라 안에서‘ ‘우리 가는 이 길 세상이 미련하다 해도 우리는 주가 보여주신 그 한 소망있으니 어둠의 조각조차 그 곳에 발 들이지 못해 당신의 나라에 영원히 거하네’
이후 완전히 낫게 되고 정식적으로 보컬레슨을 받아서 가수급 실력이 되었으나 세상노래만 죽어라 불러 모두에게 인정받았지만 오히려 그럴수록 하나님은 제게서 멀어져만 갔습니다... 그결과 또다시 코로나에 걸려 목소리도 안나오고 힘도 없네요 뭐라 할말이없습니다 제가 지은 죄라고 생각하고 달게받겠습니다 모두 저를 욕해주세요
지금 시대에 너무 가슴에 박히는 찬양 가사인것 같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우리를 조롱할지라도 우리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상주실 그날을 바라보며 , 그리고 끝이 없을것만 같이보이는 이 악한 세상속에서 타협하지 않고 믿음지키는것에 힘든 저에게 이 전쟁에도 끝이 있음을 다시금 상기시켜주는 가사가 너무 위로가 되었습니다 너무 좋은 찬양이라 교회에서 함께 찬양하고싶은데 악보가 없습니다,,,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요?
'우리 가는 이 길 세상이 미련하다해도 우리는 주가 보여주신 그 한 소망 있으니' 요즘 따라 믿음과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힘들게 느껴지기도 하고 공동체 속에서도 외로울 때가 많은데 찬양 부르면서 소망과 힘 얻습니다! 매일 새 힘 주시며 위로하시는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마음을 더 굳건히 할 수 있도록 꼭 동행해주세요! 주님 나라 위해 힘쓰는 자녀 되도록 용기 내겠습니다 🙏🍀
어둔 날 다 지나고 그가 빛을 발하리 쓰러져 가는 우리 영혼 주가 붙잡아 주시리 우린 쉬지 않으리 이 길에 끝이 있으니 한 걸음 한 걸음 주와 함께 걸으리 우리의 걸음이 끝나는 그날 매 순간 함께 하신 이 우릴 안아주시리 더 이상 눈물 없으리 당신의 그 나라 안에서 이제 영원히 주 품 안에서 우리 찬양하겠네 우리 가는 이 길 세상이 미련하다 해도 우리는 주가 보여주신 그 한 소망 있으니 어둠의 조각조차 그곳에 발 들이지 못해 당신의 나라에 우리 영원히 거하네 어둔 날 다 지나고 그가 빛을 발하리 쓰러져 가는 우리 영혼 주가 붙잡아 주시리 우린 쉬지 않으리 이 길에 끝이 있으니 한 걸음 한 걸음 주와 함께 걸으리 우리의 걸음이 끝나는 그날 매 순간 함께 하신 이 우릴 안아주시리 더 이상 눈물 없으리 당신의 그 나라 안에서 이제 영원히 주 품 안에서 우리 찬양하겠네 우리 가는 이 길 세상이 미련하다 해도 우리는 주가 보여주신 그 한 소망 있으니 어둠의 조각조차 그곳에 발 들이지 못해 당신의 나라에 우리 영원히 우리 가는 이 길 세상이 미련하다 해도 우리는 주가 보여주신 그 한 소망 있으니 어둠의 조각조차 그곳에 발 들이지 못해 당신의 나라에 우리 영원히 거하네 우리 가는 이 길 세상이 미련하다 해도 우리는 주가 보여주신 그 한 소망 있으니 어둠의 조각조차 그곳에 발 들이지 못해 당신의 나라에 우리 영원히 우리 가는 이 길 세상이 미련하다 해도 우리는 주가 보여주신 그 한 소망 있으니 어둠의 조각조차 그곳에 발 들이지 못해 당신의 나라에 우리 영원히 당신의 나라에 우리 영원히 거하네
교회 다니면서 학업에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 멋지네요 목표 꼭 이루시길 ❤ 구원 받고 하늘나라에 가고 싶으시죠? 하나님께서 이 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 입니다~! 하나님의 독생자 = 예수님 예수님의 십자가 피로 자신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가 용서된 사실을 믿으면 지옥에서 구원받고 하늘나라 천국에 갈 수 있어요 ^^ ✝️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를 교회 시대라고 하는데 오직 믿음만으로 구원 받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행위는 (착하게 사는건) 구원을 받는데 전혀 필요하지 않아요~~!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구원을 값 없이 선물로 주셨기 때문에 믿으면 구원받고 하늘나라에 갈 수 있어요 ^^ ✝️ 로마서 10장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 라. 복음을 믿어 구원을 받고 싶다면 아래의 기도를 온 마음으로 따라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를 용서하신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를 구원해주시는 하나님으로 믿고 영접합니다. 제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구원해주세요. 저와 같은 죄인 지옥에서 구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는 하나님 말씀 에 따라 살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 하나님께 계속 기도 드리며 공부 열심히 하시니 멋지네요! 구원 받고 하늘나라에 가고 싶으시죠? 하나님께서 이 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 입니다~! 하나님의 독생자 = 예수님 예수님의 십자가 피로 자신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가 용서된 사실을 믿으면 지옥에서 구원받고 하늘나라 천국에 갈 수 있어요 ^^ ✝️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를 교회 시대라고 하는데 오직 믿음만으로 구원 받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행위는 (착하게 사는건) 구원을 받는데 전혀 필요하지 않아요~~!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구원을 값 없이 선물로 주셨기 때문에 믿으면 구원받고 하늘나라에 갈 수 있어요 ^^ ✝️ 로마서 10장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 라. 복음을 믿어 구원을 받고 싶다면 아래의 기도를 온 마음으로 따라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를 용서하신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를 구원해주시는 하나님으로 믿고 영접합니다. 제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구원해주세요. 저와 같은 죄인 지옥에서 구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는 하나님 말씀 에 따라 살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저는 16년간 모태신앙이지만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정말 주님이 계시는지 저를 사랑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눈은 막혀있습니다 저의 눈을 열어주세요..
주님께서 항상 함께하시고 점차 마음의 문을 여실 겁니다 점차 마음의 믿음을 확신으로 주님께 나아가보세요❤ 주님을 만나면 세상이 달라집니다..❤
이런 고민하는 당신 그분께서 아시고 함께 고민하시고, 님께서 눈이 막히셨다고 하시나 그분께서 당신을 바로 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고로 하고 싶으신데로 하십시오. 그분께서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아직 잘 모르는 이유도 있을거에요. 기도하며 기다려봅시다!
기도할 마음을 주시는건 주님이 이미 일하고 계심이래요. 기도 할 마음은 주님이 주시는 것이며 늘 우리보다 앞서 일하시며 축복을 예비해 두시잖아요.
저도 참 오래 걸렸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렇게 고민하며 간구하는 시간도 필요하기 때문에 주시는걸거예요. 저도 오래 기다렸기에 더 귀함을 깨달았고 또 소원에 응답하시기 위해 기도의 분량도 쌓길 원하시며 기다리시거든요.
하나님은 살아계시잖아요?
고민하시는 당신의 창조주시잖아요?
반드시 응답하시고 반드시 만나 주십니다.
실망하지 말고 그 날을 기다리며 설레는 마음으로 기도하시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ㅎ
🎉🎉🎉😢
모태신앙이라는것에서 오는 거짓신앙에서 주님을 만나 진짜 신앙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예수님, 제가 청소년기에도 남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도록 해주세요
아멘 ~~ 할렐루야 ~~💙💕💜🙏✝️
❤❤❤❤❤
멋진 주의 자녀시네요!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기독교는 아니지만 WELOVE 곡을 친구에게 추천받은 이후로 쭈욱 들어오고 있어요! 찬양곡인줄 모르고 노래를 들었었는데 위로받고 안정감이 든달까요? 노래 좋아요! 이 곡을 계기로 위러브 노래 다 듣는 중입니다🫶
이제 교회에 가시면 돼요. 교회에선 더 큰 위로 받을 수 있습니다.
❤️
교회에서 더 큰 위로를 받을수 있지만 세상에서 못받을 상처를 받을수도 있습니다. 교회에 모인 이유는 모두 죄인이기 때문에 상처입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병원같아요
교회에 가시더라도 사람에 상처받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믿는 사람 입장에서 완벽한 사람은 없고 목회자(목사 전도사) 조차도 실수하고 실망시키고 상처를 줍니다.
오직 기도함과 하나님과 교제함 만으로 완벽한 위로와 평안을 누릴수 있습니다
그래도 초신자는 특별히 교회에 가서 믿음에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말씀을 읽어야 하는지 모를 수밖에 없으니까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위로받았으면 👍
다음 주 토요일, 임용고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준비한 만큼 시간이 갈수록 떨리고 불안한 마음에 매일매일 스스로를 다독이고, 스스로에게 화를 내기도 하며 어떻게든 이 시간을 견뎌내고 버티고 있습니다.
저는 '얼굴도, 이름도 기억이 나지 않더라도 그 때 그 선생님이랑 있었을 땐 참 마음이 따뜻했어. 그땐 정말 행복했어.'라는 생각이 자라날 아이들의 마음 한켠에 남아있어 그 아이들의 앞날에 소소한 위로가 될 수 있는 교사가 되고 싶었어요.
제가 원하는 건 아이들의 옆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따뜻한 시선 속에서 제한되지 않은 자유를 주고 싶고, 무수한 상상을 통해 세상을 행복하게 바라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었을 뿐인데 아이들을 만나러 가는 길이 참 멀고 험한 것 같아요.
시험을 준비하면서 스스로를 참 많이 돌아보고 주님의 존재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기도 하고, 늦은 새벽 집에 갈 때마다 아무도 없는 거리를 엉엉 울며 걸으면서 친구에게 말하듯 하소연 같은 기도도 많이 하며 하루하루를 마무리 했던 것 같아요. 이정도면 저 잘 버텨온거 맞죠?
사실 분명히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얼마 전, 하루 아침에 무너질대로 무너진 제 모습에 하루종일 눈물만 났어요.
나는 왜 강인하지 못하는지, 혼란스러움에 이렇게 잘 넘어지는지 제 스스로를 자책만 했어요.
그런데 정말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 저를 위로하시고자 하셨는지, 개인적인 일로 슬럼프를 겪을 때 WELOVE 다른 찬양에 묵상하며 남겼던 댓글의 알람이 울렸고, '주님은 함께 가자고 말씀하신다'는 말에 참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마치 혼자서 걸어가던 길고 어두운 터널에서 길에서 놓쳤던 등불을 찾은 것 같은 기쁨과 희망으로 주님의 손을 잡고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나온 이 찬양의 티저와 어제 처음 들은 이 찬양이 저를 다시 힘차게 움직였습니다.
‘우리 가는 이 길 세상이 미련하다 해도 우리는 주가 보여주신 그 한 소망 있으니 어둠의 조각조차 그곳에 발 들이지 못해 당신의 나라에 우리 영원히 거하네’라는 가사가 꼭 주님이 저에게 마지막까지 흔들리지 말고, 옆에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것만 같았어요.
그래서 남은 시간 누구보다 강한 마음으로 주님만 믿으며 기쁨과 소망으로 더 열심히 뛰어가기로 했습니다.
제가 힘을 내야 하루라도 빨리 아이들을 만날 수 있으니까요. 그 아이들이 주님을 믿지 않더라도 주님의 따뜻함과 사랑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아마 지금 임용고시와 수능 등 큰 시험을 앞두고 있거나 각자의 상황에서 저처럼 어려운 일이 있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나머지는 주님게 맡겨보세요. 스스로의 무너짐에 자책하기보다는 이 찬양처럼 힘차게 움직여보세요. 주님은 여러분들과 함께 하십니다.
항상 은혜로운 찬양으로 예배드릴 수 있도록 해주시는 welove팀과 저와 같이 힘든 상황에 계신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남은 기간, 찬양을 통해 묵상하며 잘 마치고 오겠습니다. 아멘.
기도합니다!
소방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입니다..우연히 보게된 댓글이 남은 짧지않은 지나 온 수험 기간을 돌아보고 남은 기간을 버틸 힘을 얻은거 같네요:) 감사해요
분명 좋은 교사가 되실 거에요:)
힘내세요~저도 그런 비전으로 22년전에 교사가 되었어요~비록 부족하지만 지금도 하루하루 주님사랑 알아가며 그 비전이 지금까지 저를 붙들고 있어요~주님주신 비전은 흔들림이 없죠~♡ 조금 늦는거 주님나라시간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아멘
정말 멋져요!❤ 화이팅!!!! 저도 덕분에 힘내서 더 나아가겠습니다
저는 지난 3개월 동안 한국어를 공부했는데 드디어 'WeLove'의 내용을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외국인이지만, 이 예배(찬양) 음악에서 주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습니다.
주님의 나라(왕국) 확장을 위한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Lord's kingdom - 주님의 왕국 to help you out a lil bit frend
@@TaleOfSeraph 수정됨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멋지세요 추가로 조언 보태드리면 한국교회안에서는 kingdom 이라는 단어는 ‘왕국’이라는 단어 보다는 ‘나라’(Nara) 영어로는 nation 이라는 의미에 더 가깝게 사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 곡의 노래 가사에도 왕국이라는 단어가 아닌 나라 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한국에서 불리는 거의 모든 찬양에서 kingdom이 나오는 부분은 나라로 부르고 있으니 알고 계시면 좋으실것 같에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하나님 있어서 너무 행복한 일이네요.
왕국이라는 표현보다 나라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한국이 조선시대까지 몇천년간 왕조시대를 겪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왕국이라는 단어 안의 어감이 약간 좋지 않게 느껴지는.. ㅋㅋㅋ
주님 저에게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세요..
주님은 분명 도와 주실겁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당신이 그 분을 주(주인)라 인정한다면 주인의 뜻대로 이루시고 힘도 공급하시리라 믿습니다
산책하면서 듣다가 신나가지고 뛰어다녔어요 에헤헤헤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그 기분 뭔지 알아요!
저도요! 찬양의 힘일까요ㅎㅎ
내가 진리를 추구하고 있다는 안정감이죠;;,
3자의 입장에서는 뽕과 같은 효능이랄 까용??;;
ㅋㅋㅋㅋ 뭐얔 귀여우세요
저도 그 기분 알거같아요
저는 목사님 아들이지만 이전까지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위러브의 찬양의 듣고 하나님의 신앙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Pk 화이팅입니다 :)
저도 목사님 딸인데 결혼하고 주님의 감사함과 은혜를 거부하고 세상길에
빠졌다가 회개하고 이제서야 주님께 나아가고 있습니다.
위로합니다 축복길에 들어서서 뒤돌아보지 않으시길 기도해요
하나님은 정확히 어떤 분인가요?? 저도 모태신앙이지만 😅😅
Pk삶이란.. 화이팅
최근에 군 전역을 했습니다. 저에게 군생활은 늘 어두운 나날이었습니다. 의지할 곳 없었고 나만 아쉽고 힘들어보였습니다.
그럼에도 늘 자기 전 이 찬양을 들으면서 한걸음 한걸음 걷다보면 빛을 볼거라고 믿었어요. 이 찬양을 듣는 모든 군인분들에게 눈물이 없어지길 바랍니다….
매 순간 삶에 최선을 다하다 보면 많은 시간이 남았다는 고통이 사라지고 힘든 시간을 지나오면 나를 우러러 바라보는 후임과 선임들의 인정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삶이 어두울 거라 해도 주님이 주시는 명량함 가지고 매 순간을 명량 하게 누구보다 밝게 빛나면 당신을 통해 주님은 일하실 것 입니다 우리 모두 천국가는 그 날까지 화이팅입니다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전역한 지 시간이 좀 흘렀겠네요~
세상 밖으로 나와도 매 순간 함께 하실 하나님을 기대하세요ㅎㅎ
당신이 나라를 지켜주셨듯 하나님도 당신을 지켜주실겁니다😊
귀한 젊은날,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수고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꼭 더욱 행복해지기를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어두운 시간들을 보내다 주님을 만났습니다. 아직 세례도 받지 못했지만 주님과 계속 함께하고 싶어요. 사랑을 베풀줄 아는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찬양 너무 좋아요! 계속 듣게되네요🙂
푸른님은 복받은 분이십니다
예수님의 크고 넓고 깊고 위대하신
사랑가운데 앞으로의 삶이 평안. 행복하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나라에 오신것을 환영함니다~~
푸른님 축복합니다!! 환영해요 ❤
푸른님 축복합니다 !!
축복합니다:)
다음 달이 되면 일본에 온지 30년이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가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며 걸어온 30년.
미련해 보이는 복음 전도의 삶이었지만 구원 받은 영혼을 바라 보면서,
오늘의 눈물을 닦고 다시 내일의 소망을 향해 왔습니다.
매일 같이 좌절과 절망이 찾아오는 일본 선교이지만...
이 땅의 영혼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을 오늘도 바라봅니다.
Ouvindo seu testemunho, me vieram lágrimas. Que Deus os abençoe nessa terra!
Saudações do Brasil!
언젠간 선교사님의 눈물의 씨앗과 순종의 열매가 거둬지는 날이 올 것이고, (사실 지금도 저희만 모를 뿐 주님은 그렇게 일하고 계시고 역사하고 계실거에요) 훗날 천국에서는 선교사님이 뿌리신 그 모든 씨앗들을 어떻게 거두셨는지 주님께서 세세히 보여주실거에요!!
그 날에 천국에서 뵙고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좋겠어요.. God bless you 축복하고, 하나님 나라 위해서 일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이 계셔서 저희가 이렇게 신앙생활을 더 안전히 기쁘게 할수있어요 감사합니다!
주뜻이 온전히 형제님을 통해 주시간안에 열매맺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임마누엘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선교사님의 모든 순간이 주님앞에 올라갈 향기로운 삶의 기도임을 확신합니다. 힘든 일본선교..주님이 온전히 받으셨습니다. 선교사님의 사역위해 기도합니다.
요즘 푹 빠져있는 찬양입니다. 신나는 찬양이지만,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하나님 부족한 저이지만... 찬양의 고백이 제 마음의 고백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아멘! 이 눈물의 감격을 잊지않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저도 똑같아요..신나는데 눈물이나요ㅜㅜ
Amen
신나는 멜로디지만 마음이 울컥하고 정말 하나님이 소망을 주시는 찬양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따라가는 길이 미련하다고 말하는 악한 세대이지만,
그럼에도 주님이 보여주시는 이 길의 소망..
저는 연약하지만 하나님이 지키시고 죄인된 절 하나님의 나라에 거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이고 힘이고 소망이었어요. 감사합니다. 하나님께만 영광!
아멘
아멘
아멘아멘🙏🏻🙏🏻🙏🏻
저 오늘 전역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할렐루야
고생 많으셨어요.무사히 전역해 주셔서 감사해요. 가시는 걸음 걸음 주님의 은혜로 축복이 항상 가득하시길 바래요 😊
🎉🎉
고생많으셨어요!~^^
🎉
학교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별로 없습니다. 친한 친구들은 있지만 왠지 모르게 외롭습니다. 교회에 가서 예배하는 걸 이해하지 못하고 일요일에 놀자는 친구들, 교회 수련회 때문에 못 만날 것 같다고 하면 교회 수련회를 왜 가냐는 친구들... 물론 가족과 교회에 좋은 동역자들이 있지만 학교에서는 받은 은혜를 나누고 함께 하나님을 묵상하고 찬양할 자가 없는 것만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점점 더 하나님은 나에게 좋은 동역자를 주시지 않을까 서운해했습니다. 그러다 이 찬양을 듣고, 내가 가는 그리스도인의 길이 남들 보기엔 이상하고 미련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우린 하나님의 자녀고 주님께서 주신 소망을 갖고 있음을 느끼고 내가 혼자가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친구여,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라는 것을 명심하세요. 그러니 하나님과 멀어지게 할 사람들과 함께 걷는 것보다 혼자 걷는 것이 낫습니다. 당신이 걷는 이 길은 쉬운 여정이 아닐 것이므로 끊임없이 신의 인도를 위해 기도하는 것을 기억하세요. 신이 당신을 축복하시길 바랍니다, 친구여
맞아요 저도 유학중인데
찬양을 들으면 뭔가 위로가 돼요
우울증과 자살사고로 폐쇄병동까지 갔다가 퇴원하고 계속해서 기독교 신자인 고2 학생입니다.
우울증이 나만이 힘든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모두에게 주신 시련이라고 믿으면 왜 이런 시련을 주시는것이냐고 생각하면서도 다 지나갈것이라고 꼭 생각하며 오늘도 이 찬양을 듣습니다.
자살과 자해는 부여해주신 신체를 해하는 죄라는 말 하나로 오늘도 살아갑니다.
오늘도 살게 해주심에 감사함 느낍니다.
오늘도 이런 좋은 찬양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너무 사랑하세요! 당신이 행복한 것이 하나님의 기쁨임을 잊지 마세요!!!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햐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신 10:13)
빛 되신 주님 말씀이 이끄시는 대로 따라가며 행복을 누리시길 기도드려요!!!
오늘도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을 만드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꼭 믿고 더 많이 알게되기를 기도할게요! 행복 가득한 일 많아지기를 기도할게요~ 하나님이 그렇게 하실꺼에요!!!
[겔16:6] 내가 네 곁으로 지나갈 때에 네가 피투성이가 되어 발짓하는 것을 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다시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하고.
성령의 터치하심이 당신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우울증 이인증 번아웃 갖가지 정신병 다 달고 살았는데 하나님의 놀라우신 능력으로 거기서 완전히 빠져나와 180도 영적상태가 바뀐 것을 돌아보니 하나님이 저에게 그 폭풍같은 시련을 허락하신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절대 빠져나올수없는 그 상태에서 단번에 빠져나오게 하시는, 완전히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고 이 정신병시대에 주의 은혜의 복음을 전파하라는 거요. 하나님이 님께 그 시련을 주신것또한 분명 그분의 더 큰 뜻이 있다는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는 현재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있는 중3 남학생입니다 평소에 댓글은 안쓰고 노래만 조용히 듣는편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이렇게 용기내서
댓글을 써봅니다 저는 수련회는 매년 참석하고 있지만 매번 하나님의 대한 확신을 잘느끼지 못하겠습니다 목사님이 계속 있다고도 하시고 친구들도 그러지만 전 실제로 본거만 믿기 때문에 완전히 믿기가 힘든거 같습니다 하지만 근래 좀 힘든일을 겪고 시험기간까지 겹쳐버리면서 좀 많이 우울해지고 삶의 의욕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힘든일을 겪은 그주일에 교회를 갔는데
제가 들었던 어떤 설교보다 은혜롭고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하지만 아직 하나님에 대한 확신이 없습니다 지금은 한 일주일정도 지났지만 아직도 좀 많이 힘듬니다 이 시기를 잘 극복할수 있게 해주시고 진심으로 제가 확신할수 있을때까지 저를 포기하시지 마시고 사랑해주세요 저도 하나님늘 완전히 믿는 그날까지 열심히 살겠습이다
응원해욤!!
예수그리스도가 역사 속에 죽고 부활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심을 증명하는 증거입니다
그마음이 귀합니다
놓지마시고 가다보면 보입니다. 그길만이 온전하고 안전한
길이니까요~
동생 결혼식 퇴장 행진곡으로 이 곡을 사용했는데, 동생부부가 주안에서 행복한, 기쁨으로 넘치는 결혼식을 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찬양을 선택했다고 하는데, 2달이 넘었는데도 계속 귀에 맴도네요. 그날 너무 찰떡이였던 찬양이라 더 기억에 남은 거 같습니다.
믿지 않은 분들도 결혼식에 오셨는데, 결혼식을 통해 주님을 전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좋은 찬양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논문 마감일인데 밤새면서 듣습니다. 잘 좀 쓰게 해주세요. 할렐루ya......
저도요
선배님들 화이팅!! ㅠㅠ 주님이 지혜를 주십니다!!❤
코로나 시대로 들어서면서 교회의 이미지가 안 좋게 돼버린 요즘 성도로서 살아가기가 어려운 시대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두울수록 빛은 그 중요성이 더 뚜렷해지며, 음식이 싱거울수록 소금의 필요성이 더욱 드러나듯이, 이 시대에서는 주님을 믿고 그분과 함께 늘 동행하는 우리의 중요성과 필요성이 더욱 더 선명해졌습니다.
주님이 자신의 전부로 보여주신 소망이 우리에겐 있으니 세상은 우리를 미련하다 해도 괜찮습니다.
우리는 오히려 그런 이들을 불쌍히 여기고 역으로 위로하며 우리의 말과 삶으로 참 사랑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그런 우리를 통해 이 땅에 어둠이 물러가고 사랑의 빛되신 주님으로 가득한 나라가 될 것입니다.
그렇게 역사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출퇴근 운전하면서 듣고 부르다가 눈물이 앞을 가려서 혼났습니다 ㅋㅋ 물론 감정 컨트롤 잘했습니다
그니까 .. 이 찬양은 종말론적이에요. 막, 영화 아마겟돈 같은 지구멸망의 종말이 아니고요.
사랑과 은혜의 완성된 하나님의 나라가 나에게 막 다가오는 거 같은 현재적이고 희망찬 종말론이요.
삶이 너무 힘든데.. 이 모든 것에 끝이 있고, 그곳에서부터 소망이 오고,
그곳으로 향하는 과정은 주님과 함께이기 때문에 또 마냥 힘들지가 않은...
나의 삶이 무의미한 것이 아니라서 감사하고, 세상에 내던져진 게 아니라 매순간 당신의 나라에 초청받아 꿋꿋이 살아감에 감사하고.
내가 아등바등 살면 이런 감격을 누릴 수 있을까요? 아니라 생각해요. 정말 이 모든 게 은혜입니다.
어느정도의 신학적 소양과 말씀에 대한 깊은 묵상에서 나오는 가사라고 생각해요.
오늘날 너무 필요한 노래를 만들어주시는 위러브 여러분 감사합니다.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을 때 부터 교회를 다녔어요.사실 그동안은 일요일마다 교회를 가는 것이 당연한 저의 일정이기에 다녔던 것 같은데, 요즘 이런 찬양에서 말하는 주님이 과연 누구실까..이런 궁금증이 생기며 더욱더 주님을 알아가고 싶어졌어요.덕분에 요즘 교회에서 그냥 듣기만 하던 CCM 찬양들을 직접 찾으면서 듣기 시작했는데 개인적으로 welove 어둔날 다 지나고, 낮은곳으로가 가장 좋았어요.뭔가 위로받고 마음이 안정되는, 의자할 수 있는 주님이라는 분께서 계신다는 점이 계속 생각나서 요즘 많이 들어요 ㅎ
시간 날 때마다 이 찬양 듣는데 오늘은 듣던 중 갑자기 4살 아들이 찬양 가사를 따라 불러서 깜짝 놀랐습니다🤍 참 은혜롭네요 ◡̈
아드님이 총기있네요
성령님의 충만이 임했나봐요♡
옛날에 우리애도 4살때 블록을 쌓으며ᆢ내평생 살아온길 뒤를 돌아보니를 걸음마다 자욱마다 다 죄뿐임다 그러는데 깜놀했네요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 맞나봅니다^^
🙏🏻🤍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귀여워ㅠㅠㅠㅠ아기..🤍
@@혜인-r8s4e 앜ㅋㅋㅋㅋ
오늘 이 찬양을 들으며 기도를 했습니다.
그동안 제가 진심을 다해 기도하지 않았던 것,
기도하다 잠들었던 것..여러 생각이 들면서
눈물이 나왔습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한 기도가너무 오랜만이라는 사실에 더 슬펐고, 연합청소년수련회가 너무 가고싶지만 약 2년내내 기지못했다는 사실에 한번 더 슬프고..그동안 너무 나태했던 저 자신에게 반성과 슬픔의 눈물을 흘린 것 같습니다. 더불어 곧 대학발표를 앞두고 있어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저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제 인생을 최선을 다해 살면서 주님에게 다가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위러브 팀이 계속해서 음원을 내주고 찬양한다는 것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영광의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화이팅입니다! 응원해요-! 언제나 하나님이 함께 해주실거에요 :)
하나님 이 순간을 주의 힘으로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새벽 이슬 같은 아름다운 주의 청년들을 축복해주세요!
모든 걸음 주님이 함께하시니 실패조차 의미가 되고 그 자리에서 곧 싹을 틔우니 절망이란 없습니다 할렐루야
중학생 때 미션 스쿨을 다녔는데 중2 점심시간에 위러브의 노래를 처음 듣게 되었어요. 제 친구가 신청한 '어둔 날 다 지나고' 라는 노래였 는데 너무 좋아서 정말 자주 들었고 위러브의 다른 노래도 들으며 위로와 은혜 많이 받았어요. 그렇게 위러브라는 찬양팀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지금 고2인데 전 지금까지 주변 사람들에게 칭찬받고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공부만 해왔고 그렇게 좋은 성적도 만들어 놓았어요. 그런데 베이스 기타를 쳐서 찬양팀에서 찬양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되었어요. 공부만 하면서 공부와 관련된, 다른사람이 보기에 멋있는 직업 을 제 꿈으로 정해놨었는데 이렇게 제 진짜 꿈이 생기니까 좋기도 하면서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부모님께 말하기 두렵네요...
그래도 저 꼭 위러브 같은 찬양을 하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그 마음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실 거예용
5년 전 울면서 기도하면서 위러브 영상을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모태신앙이지만 믿음이 없던 제가 너무 간절한 나머지 살려달라고 울며 찬양 영상을 보곤 했습니다. 지금은 너무 감사하게 웃으면서 보고 있습니다. 어둡고 시린 터널같던 제 삶의 빛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학교때 학교가 기독교학교여서 매주 수요일 1교시마다 예배 겸 채플을 하는데 이 노래가 나오자마자 그때가 시험기간이였는데 정말 마음이 편해지고 그후 교회에 다니면서 하나님 예수님을 만나게 되고, 그때가 중1이였는데 벌써 고2가 되었습니다. 현재 고등학교도 중학교와 같이있어 화요일마다 채플을하는데, 이 노래가 나올때마다 너무 기분이 저도모르게 좋아지더라구요 ㅎㅎㅎㅎ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축복속에
비전갖고
멋진삶되길
축복합니다.
안녕하세요 찬양팀에서 일렉을 맡고 있는 한 청년입니다!:) 요즘 시험기간이라서 마음이 좀 적적하고 공허할때가 많았는데 이 찬양을 들으면 아침을 행복하게 시작할 수 있게 되는 힘이 생겨납니다. 아직은 일렉으로 자라나는 새싹이라서 연주보다는 코드로 진행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제 일렉기타 스승님과 함께 이 곡을 할 날이 오길 바랍니다!!
2:17: 더 이상 눈물 없으리 당신의 그 나라 안에서 이제 영원히 주 품 안에서 우리 찬양하겠네
군대에서 삶이 마냥 어둡지는 않지만 그래도 전역 날까지 아버지와 같이 한 걸음 한 걸음 걸으며 즐거움만 있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것이 끝나고 새 시작하는 내년이 오면 주가 나를 안아주실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에요😊 4:36
이번 기말고사를 보는 가운데 저에게 지혜를 더하여 주세요ㅜㅠ
끝내야 할 수행평가와 과제들이 너무 많은데 그 가운데에서도 해낼 수 있는 체력과 지혜를 더하여 주세요
제가 바라는 목표 점수를 받을 수 있길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화이팅!!!! 주님이 함께 하실 거예요
주님 제가 군생활 중에 있습니다.. 군생활하면서 답답함과 더불어 일도 아직 미숙해서 잔소리듣고..밤을 새는 당직근무 때문에 다가오기만 하면 너무 힘듭니다.. 오히려 다른 근무가 나을정도로 훨 낫다고 생각할정도입니다.. 하나님 도와주시고
힘을 주세요.. 주님...아버지..
우리아들도 좀있으면 군에가는데 주님이 함께하시니까 힘내세요^^
힘내요
눈을감고
주께기도해요
기도해요
세상이 미련하다고 해도 낙심하지 않고
주님이 주신 소망을 갖고 당신의 나라를 향해 오늘도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겠습니다
주님, 저는 너무 나약해서, 자꾸만 세상의 것을 선택하고, 주님을 잘 알지 못해서 믿음이 흔들리곤 합니다. 내가 가는 이 길이 맞는건가 혼란이 오곤 합니다. 나를 붙잡아주세요. 나의 눈을 열어 주님 보게 하시고, 나의 귀를 열어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해주세요. 나의 입을 열어 주님을 찬양하게 해주세요. 내가 하나님 당신을 더욱 더 찬양하고 자랑스럽게 여기게 해주세요. 나를 붙들고 놓지 말아주세요.
삶의과정(여정)가운데
분명 간절히 원하시는 그소망, 그소원 다 들어주실껄요😊
기대하세요❤
우리 가는 이 길 세상이 미련하다해도 그럼에도
오늘 면접인데 이 찬양이 절 위로해주네요
면접 잘되길 꼭 기도해주세요
기차 안에서 영상 보는데 ,, 눈물 콧물 다 나오네요 큰일났네
어린나이에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되었슴니다 항상 찬양해요 고린도 후서 4장18절 말씀 아멘
이 찬양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찬양이에요!
트렌디한 멜로디이지만, 가사가 주는 울림이 정말 커요.
‘한 걸음 한 걸음
주와 함께 걸으리
우리의 걸음이 끝나는 그날
매순간 함께하시니
우릴 안아주시리
더 이상 눈물 없으리
당신의 그 나라 안에서‘
‘우리 가는 이 길 세상이 미련하다 해도
우리는 주가 보여주신 그 한 소망있으니
어둠의 조각조차 그 곳에 발 들이지 못해
당신의 나라에 영원히 거하네’
지금은 불안장애로 주님이 잘 느껴지지 않지만 매일 감사로 주님께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Jesu Juva.
시댁사업터에서 온갖 심리적으로 척박하고 갑질을 당하는, 아버님녹을받는사람들은 제가 어떻게 견디냐할정도인데
하나님은혜로 하루하루 삽니다
이제보니.하루 한시간도 기도하지않고는 못살것같아요
누군가 목을 옥죄어 숨만 간당간당 붙어잇게하는 것같은 답답함이 항상 저를 삼키려고하는데도
그저 주님 손...그은혜만...
제발.숨쉬며살수잇게..
제발 이 환경 제가 버티며 살수잇게... 내일도 잘 버틸수잇게
생각보다 편안한 내일이되게..
도와주세요 제글을보신분도 중보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현재기독교인 입니다 우연히 이곡을듣고 너무좋아 평생듣고있습니다. 앞으로평생행복하세요
아침에 딸을 픽업해주면서 여기 나오는 첨년들처럼 하나님을 온전히 찬양하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딸이 되길 기도했습니다.❤
자녀를 둔 어미로써
저도 같은 마음이랍니다😊
집에서 아이랑 같이 거실에서 찬양틀고 큰소리로 따라 부르면 그게 곧 예배자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태복음24장14절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28장20절
저도 여기 보컬분처럼 음색이 좋고 노래 잘부른다고 칭찬받곤했는데
지금은 코로나에 걸려 노래는 커녕 말하는것 조차 하지못하고 목이 너무 아픈상태입니다
다시 옛날의 목소리를 찾게 된다면 저도 이분들처럼 찬송을 부르는 ccm 가수가 되고싶습니다...
꼭 그렇게 되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이후 완전히 낫게 되고 정식적으로 보컬레슨을 받아서 가수급 실력이 되었으나 세상노래만 죽어라 불러 모두에게 인정받았지만 오히려 그럴수록 하나님은 제게서 멀어져만 갔습니다...
그결과 또다시 코로나에 걸려 목소리도 안나오고 힘도 없네요 뭐라 할말이없습니다 제가 지은 죄라고 생각하고 달게받겠습니다 모두 저를 욕해주세요
@@msunham9103세상 노래를 부를 때도, 찬양을 부를 때도 늘 중심되신 하나님을 생각하며 부르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주님, 항공업이 많이 힘들지만.. 주님 덕분에 버티며 살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기도합니다!
어떠한 길이라도 하나님과 함께라면 기쁨과 감사와 찬양이 가득한 길이 됨을 믿습니다!!🥰
면접을 앞두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불안한 감정이 계속해서 드는데 알고리즘에 떠서 들어보니까 너무나도 좋아서 은혜받고 갑니다~~~ 아멘!!
사랑과 은혜 베푸시는 아버지 하나님이 선하게 인도하시길 축복해요
정말 좋은 곳에 취직해서 주님 은혜를 베풀고 있습니다:)
아멘 !!!!
위러브의 찬양을 들을 때 마다 느끼는 부분인데 찬양의 가사들이 제 개인의 고백이 될 수 있는 것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힘든 날에는 위로를 주고 기쁜 날에는 같이 기뻐해주는 친구같은 느낌!!!
나의 연약함과 부족함까지 헤아리시며 보살피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이 찬양은 매일 듣고 있습니당! 밝고 경쾌한 하루로 힘을 주네요~ (출근길)
Me too! 😀
하나님! 부모님과 코로나 때문에 교회도 못나가고 있습니다.. 여기서라도 주님께 고백하는 제가 되게해주셔서 감사해요♥️ 이제 고1이 시작하는데 무서워요ㅠㅠ 그래도 주님과 함께하며 늘 은혜롭고 행복한 하루길 바라옵니다! 늘 주님을 잃지않고 함께하며 주님만을 사랑하게하소서♥️♥️
하나님 독수리의 날개를 주소서 하늘을 주와함께 날며 지배하고 땅을 다스리게 하소서!!!!
우리 가는 이길 세상이 미련하다 해도 우리는 주가 보여 주신 그 한소망이 있으니 아멘🙏🙏
주님 군대안에서 주를 잊지않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 항상 제 기도 하나하나 들어 오시는것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그 나라안에서 다시찬양하는 그날을 꿈꾸며 나아갑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교석님 목소리에 반해 위러브 팬이 되었습니다 훈남 외모까지 눈과 귀를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요즘은 위러브 찬양 듣는 즐거움에 빠져사네요 ^^ 위러브 찬양 고맙습니다 ㅎ
요즘 이찬양을 하루에 몇번씩 듣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듣기도 좋지만 가사의 고백이랑 찬양 부르시는 모습들이 볼때마다 벅차고 감동이 되네요.
정말 어둔날이 다 지날거같은 감격이 있는 찬양 감사합니다!
Praise God that we are all one in Christ. One Body, one church, one baptism. Amen!
좋은곡은 칭찬의 글이 달리지만
명곡에는 사연이 달린다는
말이 그대로네요
저는 이곡을 들으면서 한참 춤을 췄어요 춤추며 찬양하기 딱좋은 리듬박자 흐름이네요
우리 학생들이 끝까지 꿋꿋하게 이 길을 걸어가길 소망합니다. 어둔 날이 많겠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길 기도합니다. 서로서로 믿음의 끈을 이어가 모두 승리할 수 있기를요!!!
목소리가 넘 좋으셔서 이 찬양이 더 마음에 다가오는듯 합니다. !
은혜가 많아요. 함께 기타를 치면서 눈에 이슬이 맺치네요. 주님께 감사....... 찬양팀께 감사합니다.
지금 시대에 너무 가슴에 박히는 찬양 가사인것 같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우리를 조롱할지라도 우리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상주실 그날을 바라보며 , 그리고 끝이 없을것만 같이보이는 이 악한 세상속에서 타협하지 않고 믿음지키는것에 힘든 저에게 이 전쟁에도 끝이 있음을 다시금 상기시켜주는 가사가 너무 위로가 되었습니다
너무 좋은 찬양이라 교회에서 함께 찬양하고싶은데 악보가 없습니다,,,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요?
'우리 가는 이 길 세상이 미련하다해도 우리는 주가 보여주신 그 한 소망 있으니'
요즘 따라 믿음과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힘들게 느껴지기도 하고 공동체 속에서도 외로울 때가 많은데 찬양 부르면서 소망과 힘 얻습니다! 매일 새 힘 주시며 위로하시는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마음을 더 굳건히 할 수 있도록 꼭 동행해주세요! 주님 나라 위해 힘쓰는 자녀 되도록 용기 내겠습니다 🙏🍀
이 찬양만 들으면 계속 눈물이 납니다. 소망과 위로가 되는 찬양 감사합니다.
주여 제가 하나님 나라를 널리 전파하고 주께서 제게 부여하신 그 일을 전부 다 한 후 주님 곁으로 갈 때 하나님 나라 문을 활짝 열고 기쁘게 주 품에 안길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어둔 날 다 지나고 그가 빛을 발하리
쓰러져 가는 우리 영혼 주가 붙잡아 주시리
우린 쉬지 않으리 이 길에 끝이 있으니
한 걸음 한 걸음 주와 함께 걸으리
우리의 걸음이 끝나는 그날
매 순간 함께 하신 이 우릴 안아주시리
더 이상 눈물 없으리 당신의 그 나라 안에서
이제 영원히 주 품 안에서 우리 찬양하겠네
우리 가는 이 길 세상이 미련하다 해도
우리는 주가 보여주신 그 한 소망 있으니
어둠의 조각조차 그곳에 발 들이지 못해
당신의 나라에 우리 영원히 거하네
어둔 날 다 지나고 그가 빛을 발하리
쓰러져 가는 우리 영혼 주가 붙잡아 주시리
우린 쉬지 않으리 이 길에 끝이 있으니
한 걸음 한 걸음 주와 함께 걸으리
우리의 걸음이 끝나는 그날
매 순간 함께 하신 이 우릴 안아주시리
더 이상 눈물 없으리 당신의 그 나라 안에서
이제 영원히 주 품 안에서 우리 찬양하겠네
우리 가는 이 길 세상이 미련하다 해도
우리는 주가 보여주신 그 한 소망 있으니
어둠의 조각조차 그곳에 발 들이지 못해
당신의 나라에 우리 영원히
우리 가는 이 길 세상이 미련하다 해도
우리는 주가 보여주신 그 한 소망 있으니
어둠의 조각조차 그곳에 발 들이지 못해
당신의 나라에 우리 영원히 거하네
우리 가는 이 길 세상이 미련하다 해도
우리는 주가 보여주신 그 한 소망 있으니
어둠의 조각조차 그곳에 발 들이지 못해
당신의 나라에 우리 영원히
우리 가는 이 길 세상이 미련하다 해도
우리는 주가 보여주신 그 한 소망 있으니
어둠의 조각조차 그곳에 발 들이지 못해
당신의 나라에 우리 영원히
당신의 나라에 우리 영원히 거하네
예상치 못한 진행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둠의 조각조차 오지 못하는 그곳에 영원히 거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노래를 듣는 모두에게 주님의 축복과 은혜가 가득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앞으로 이렇게 살아가는게 맞나 싶어요
주님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에게 어둔날이란 뭘까요 이 어둔날이 지나가긴할까요 저도 주님이랑 같이 걸을수있는 그날이올까요
주님 보고싶어요 .. 이젠 진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전혀 모르겠어요..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아멘!
중학교 1학년 입니다.
다음주에 해외선교를 가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아직 하나님의 뜻을 잘 모르겠지만,
이 기회를 통해서 알게 된다면 좋을 것 같아요💙
파송회때 부를 노래라 미리 한 번 듣고 갑니당!
제가 싱어일때나 드러머일때나 이 곡의 난이도가 절 괴롭히긴 했지만ㅠ 노래 자체랑 가사 의미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힘들 때 들으면 눈물날 거 같네요 이런 찬양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저 다시 주님께 돌아가고싶어요..
제발 저와 함께해 주세요
중3 교회 청소년부를 다니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제 최애 찬양입니다!
곧 고등학교를 가야하는데
하나님의 힘이 필요합니다!
제가 원하는 고등학교를 가기위해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후배님 화이팅!! 고등학교 가서도 믿음 잃지 않도록 기도할게요
교회 다니면서 학업에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 멋지네요 목표 꼭 이루시길 ❤
구원 받고 하늘나라에 가고 싶으시죠?
하나님께서 이 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 입니다~!
하나님의 독생자 = 예수님
예수님의 십자가 피로 자신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가 용서된 사실을
믿으면 지옥에서 구원받고 하늘나라
천국에 갈 수 있어요 ^^
✝️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를 교회
시대라고 하는데 오직 믿음만으로 구원
받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행위는 (착하게 사는건) 구원을 받는데
전혀 필요하지 않아요~~!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구원을 값 없이
선물로 주셨기 때문에 믿으면 구원받고
하늘나라에 갈 수 있어요 ^^
✝️ 로마서 10장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
라.
복음을 믿어 구원을 받고 싶다면
아래의 기도를 온 마음으로 따라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를 용서하신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를 구원해주시는
하나님으로 믿고 영접합니다.
제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구원해주세요.
저와 같은 죄인 지옥에서 구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는 하나님 말씀
에 따라 살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가아직어리지만 그래도하나님말씀에순종하고있습니다😊
얼마나 노래, 얼마나 멜로디가 영혼을 오싹하게 하는지... 그리고 모두가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
광야의 외치는 소리가 있기에, 귀 있는 자들은 듣습니다. 응원합니다!
세대가 변하는 만큼 찬양 하는 방식을 바꿔
함께 찬양 드릴 수 있게 해주시는 노력에, 열정에, 사랑에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모든 세대가 함께 들으며 주님께 찬양 드리고
은혜 받길 바라는 찬양이네요
여전히 마르지 않는 샘물같은 위러브….ㅜㅜ 진짜 최고최고❤️
가사의 마음이 와 닿았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보고 미쳤다고 생각하지만 주님의 길이 생명의길이고 진리의 길입니다 어둠의 조각조차 주님을 이길 수 없습니다 주님의 길이 우리의 길입니다
요즘시대에 누가 예수님 믿는다고 미련하다하며 미쳤다고하나요?. ㅎ
산에다가 방주라도 짓고 계시나요?
진짜 가사 악기 목소리 완벽한 조화로 많은 사람이 은혜 받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Lord Jesus bless korean people and bless us all..amen
우리 가는 이 길 세상이 미련하다 해도 우리는 주가 보여주신 그 한 소망 있으니 어둠의 조각조차 그곳에 발 들이지 못해 당신의 나라에 우리 영원히 거하네 주님 믿고 제가 갈 수 있는 그길 걸어가겠습니다 상 그 누가 손가락직 해도 저는 주님의 소망을 믿고 따르겠습니다
진짜 이렇게 멜로디가 특별하고 좋은 찬양곡 처음 들어요.. 짱입니다..😍😍
계속 기도하니 중간고사 올백 했네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기도 뿐 아니라 열심히 공부도 하셨겠죠! 주님안에서 화이팅입니다!!
축하드립니다 🎉 하나님께 계속 기도
드리며 공부 열심히 하시니 멋지네요!
구원 받고 하늘나라에 가고 싶으시죠?
하나님께서 이 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 입니다~!
하나님의 독생자 = 예수님
예수님의 십자가 피로 자신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가 용서된 사실을
믿으면 지옥에서 구원받고 하늘나라
천국에 갈 수 있어요 ^^
✝️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를 교회
시대라고 하는데 오직 믿음만으로 구원
받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행위는 (착하게 사는건) 구원을 받는데
전혀 필요하지 않아요~~!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구원을 값 없이
선물로 주셨기 때문에 믿으면 구원받고
하늘나라에 갈 수 있어요 ^^
✝️ 로마서 10장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
라.
복음을 믿어 구원을 받고 싶다면
아래의 기도를 온 마음으로 따라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를 용서하신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를 구원해주시는
하나님으로 믿고 영접합니다.
제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구원해주세요.
저와 같은 죄인 지옥에서 구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는 하나님 말씀
에 따라 살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찬양은 신나기도 하지만, 가사가 너무 은혜되고, 감동이 있어서 좋아요. 😢❤
부활절에 딱 맞는 찬양인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만 10번 넘게 같이 찬송하게 되네요!!
마음을 울리는 찬양입니다.. 한 주간도 감사함으로 살았습니다. 앞으로 당당하게 주님만 바라보며 나아가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저희가 매순간 당하는 모든 시험이 하나님의 뜻인 걸 깨닫고 하나님의 길로 조금이나마 다가갈 수 있게 하여주시옵서소
도입부 너무 신나고 산뜻해요 좋은 찬양 날마다 감사합니다 아멘 :)
오랫동안 교회를 떠나있다 돌아왔는데 이런 은혜로운 팀이 뿅 생겼네요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
아멘 이찬양 넘 좋습니다
어둠의 조각조차 그곳에 발 들이지 못하며 어둔 날 빛을 발하시는 아버지 그 힘을 믿습니다 🙏🏻
빛이신 분이 주신 소망, 영원한 소망, 아름다운 소망, 부활의 소망이 있기에,
어두운 세상과 내 속의 어두움 그 분의 빛으로 밝히며, 그분의 구름기둥,불기둥 따라갑니다...
아멘
할렐루야
주님 영광받으소서
이 곡 무한 반복 중이에요~😆
우리 가는 이 길 세상이 미련하다 해도 우리는 주가 보여주신 그 한 소망 있으니🌼
넘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위럽
주의 축복이 끝이 없게,, 달달해요 행복해요 사랑해요 구교석님 반할 것 같아요 엄마가 기독교인 만났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저랑 만납시다. (궁서체)
1:25 즐겁게 찬양하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ㅋㅋㅋㅋ
주님에 이름으로 다들 평안한 밤 보내시고 행복한 나날들을 보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