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합화타적백묘사존(二哈和他的白猫师尊) 동인곡 - 四时朝暮(사계절 내내) 한글 가사, 한국어 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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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มิ.ย. 2024
- 이합화타적백묘사존(二哈和他的白猫师尊) 동인곡 - 四时朝暮(사계절 내내) 한글 가사, 한국어 발음
사진출처 : pin.it/pPAVh2099
번역 : 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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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春风恰才访过长堤
chūnfēng qià cái fǎngguò zhǎng dī
춘펑 치아 차이 판구오 쟝 디
봄바람이 긴 둑을 스쳐지나가고
点染枝头三分新绿
diǎnrǎn zhī tóu sān fēn xīnlǜ
디앤란 즈 토우 싼 펀 신뤼
나뭇가지를 물들이는데
吹落梨花沾谁衣襟
chuī luò líhuā zhān shéi yījīn
추웨이 루오 리후아 쟌 셰이 이진
이화꽃은 누군가의 옷자락에 달라붙네
夏夜有流萤满院庭
xià yè yǒu liúyíng mǎn yuàn tíng
씨야 예 요우 리어우잉 만 위앤 팅
한여름의 밤
반딧불이가 마당을 가득 채우고
汲来山泉将瓜果浸
jí lái shānquán jiāng guā guǒ jìn
지 라이 샨취앤 쟝 구아 구오 진
산속의 샘물에 손을 담가 과일을 적시고나니
惯听这聒噪蝉鸣稳睡安宁
guàn tīng zhè guāzào chán míng wěn shuì ānníng
구완 팅 쩌 구아자오 챤 밍 원 슈웨이 안닝
울려퍼지는 매미소리 속에서도 편히 잠드네
晚雨濯春尘风传花信
wǎn yǔ zhuó chūn chénfēngchuán huā xìn
완 위 쥬오 춘 천펑추완 후아 신
늦은 비는 아픔을 씻어내고
봄바람은 꽃의 서신을 전하고
揽来天星几粒对坐便成席
lǎn lái tiānxīng jǐ lì duì zuò biàn chéng xí
란 라이 티앤싱 지 리 뚜웨이 주오 비앤 청 시
별이 가득한 하늘 아래
서로 마주보고 앉아 연회를 여네
酿坛好酒倾杯饮
niàng tán hào jiǔ qīng bēi yǐn
냥 탄 하오 지어우 칭 뻬이 인
잔에 담긴 좋은 술을 들이켜도
当不必醉至酩酊
dāng bùbì zuì zhì mǐngdīng
당 부비 쭈웨이 즈 밍딩
이 분위기에 취할 필요는 없네
也常记飞花邀月为邻
yě cháng jì fēihuā yāo yuè wèi lín
예 챵 지 페이후아 야오 위에 웨이 린
흩날리는 꽃잎이
달빛을 이웃으로 맞이하고
天地霎时静谧诉尘封钟情
tiāndì shàshí jìngmì sù chén fēng zhōngqíng
티앤디 샤스 징미 쑤 천 펑 종칭
세상이 순식간에 고요해져
먼지 쌓인 사랑을 전하네
长恨尽而今明我长相忆
zhǎng hèn jìn ér jīnmíng wǒ zhǎngxiàng yì
쟝 헌 진 얼 진밍 워 쟝샹 이
길었던 원한이 사라지고
이젠 서로를 영원히 기억할 것이네
秋色秾老树倚窗棂
qiūsè nóng lǎo shù yǐ chuānglíng
치어우스어 농 라오 슈 이 츄왕링
가을빛이 창살에 닿고
薄暮风急枫红满径
bómù fēng jí fēng hóng mǎn jìng
보어무 펑 지 펑 홍 만 징
해질 무렵 가을바람이 불고
단풍이 사방을 붉게 물들였네
信手描丹青留此景
xìnshǒu miáo dānqīng liú cǐ jǐng
신쇼우 미야오 단칭 리어우 츠 징
붓을 들고 이 광경을 그려 기억하겠네
冬雪挟段梅香幽清
dōng xuě xié duàn méixiāng yōu qīng
동 쉬에 시에 두완 메이샹 요우 칭
겨울 눈에는 매화의 은은한 향기가 깃들어 있고
炉火毳衣烹茶对弈
lú huǒ cuì yī pēngchá duìyì
루 후오 추웨이 이 펑챠 뚜웨이이
난롯불 앞에 흰옷을 입은 이가
차를 끓이고 바둑을 두네
一夜飞霜覆南屏万籁岑寂
yīyè fēi shuāng fù nán píng wànlài cénjì
이예 페이 슈왕 푸 난 핑 완라이 천지
어느 밤의 눈이
이곳을 뒤덮고 사방이 조용해지네
晚雨濯春尘风传花信
wǎn yǔ zhuó chūn chénfēngchuán huā xìn
완 위 쥬오 춘 천펑추완 후아 신
늦은 비는 아픔을 씻어내고
봄바람은 꽃의 서신을 전하고
揽来天星几粒对坐便成席
lǎn lái tiānxīng jǐ lì duì zuò biàn chéng xí
란 라이 티앤싱 지 리 뚜웨이 주오 비앤 청 시
별이 가득한 하늘 아래
서로 마주보고 앉아 연회를 여네
酿坛好酒倾杯饮
niàng tán hào jiǔ qīng bēi yǐn
냥 탄 하오 지어우 칭 뻬이 인
잔에 담긴 좋은 술을 들이켜도
当不必醉至酩酊
dāng bùbì zuì zhì mǐngdīng
당 부비 쭈웨이 즈 밍딩
이 분위기에 취할 필요는 없네
棠蕊初绽引蝶枝上停
táng ruǐ chū zhàn yǐn dié zhī shàng tíng
탕 루웨이 츄 쟌 인 디에 즈 샹 팅
해당화가 꽃을 피우니
나비가 날아와 내려앉고
如有情人对镜为君簪发鬓
rú yǒuqíng rén duì jìng wèi jūn zān fā bìn
루 요우칭 런 뚜웨이 징 웨이 쥔 잔 파 빈
연모하는 이가 거울을 보고 머리핀을 꽂아주네
天方晴落笔叙一点灵犀
tiānfāng qíng luòbǐ xù yīdiǎn língxī
티앤팡 칭 루오비 쉬 이디앤 링시
하늘이 맑아지고
붓을 들어 이 마음을 써내려가네
山间白衣仙影迹杳渺
shān jiān báiyī xiān yǐng jī yǎo miǎo
샨 지앤 바이이 시앤 잉 지 야오 미야오
산속에 백의를 입은
선인의 그림자가 묘연하고
越溪涧过古桥折桥边红药
yuè xījiànguò gǔ qiáo zhé qiáo biān hóng yào
위에 시쟝구오 구 치야오 즈어 치야오 비앤 홍 야오
개울 위의 다리를 건너 옆에 있던 풀을 꺾네
归来见炊烟袅袅
guīlái jiàn chuīyān niǎoniǎo
구웨이라이 지앤 추웨이이앤 니야오니야오
돌아와 부엌에서 피어오르는 연기를 보니
不觉轻笑上眉梢
bù jué qīng xiào shàng méishāo
부 쥐에 칭 씨야오 샹 메이샤오
나도 모르게 살짝 미소가 떠올랐네
此生长当执手步迢迢
cǐ shēngzhǎng dāng zhí shǒu bù tiáotiáo
츠 셩쟝 당 즈 쇼우 부 티야오티야오
이 고독한 생을 아득히 걸어왔고
隔却尘世纷扰星月仍皎皎
gé què chénshì fēnrǎo xīng yuè réng jiǎojiǎo
거 취에 천스 펀라오 싱 위에 렁 지야오지야오
세상의 혼란 속에서도
여전히 별과 달은 밝게 빛나네
愿同你山中暮暮与朝朝
yuàn tóng nǐ shānzhōng mù mù yǔ zhāo zhāo
위앤 통 니 샨종 무 무 위 쟈오 쟈오
그대와 함께 산에 들어가
황혼 속에서 사계절 내내 함께하고 싶네
我同你山中偕老最逍遥
wǒ tóng nǐ shānzhōng xiélǎo zuì xiāoyáo
워 통 니 샨종 시에라오 쭈웨이 씨야오야오
그대와 산에 들어가
함께 늙어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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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나른하고 좋네요 잘 듣고 가용 ❤
감사게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