蒋雪儿(연무헐) - 莫问归期(돌아올 날을 묻지 말길) | 이별을 고하고 그리움이 병이 되니 | 한글 가사, 한국어 발음

蒋雪儿(연무헐) - 莫问归期(돌아올 날을 묻지 말길) | 이별을 고하고 그리움이 병이 되니 | 한글 가사, 한국어 발음
사진출처 : pin.it/3WKBIn11T
번역 : 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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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藏进心口的刺 不枉寻也如此
cáng jìn xīnkǒu de cì bù wǎng xún yě rúcǐ
창 진 신코우 더 츠 부 왕 쉰 예 루츠
마음속에 감춰진 상처를
찾는 것은 헛된 것과 같고
沉默有时最后因你放肆
chénmò yǒushí zuìhòu yīn nǐ fàngsì
천모어 요우스 쭈웨이호우 인 니 팡쓰
침묵은 때로는 그대를 방자하게 만드네
浓墨难沾心事 寒夜怎寄相思
nóng mò nán zhān xīnshì hán yè zěn jì xiāngsī
농 모어 난 쟌 신스 한 예 전 지 샹쓰
짙은 먹물이 이 근심을 담지 못하는데
사무치는 그리움을 어찌 전할 수 있으리오
沉默有时念想有时
chénmò yǒushí niàn xiǎng yǒushí
천모어 요우스 니앤 샹 요우스
때로는 침묵하고 때로는 그리워하네
谁诀别相思成疾莫问天涯 也莫问归期
shéi juébié xiāngsī chéng jí mò wèn tiānyá yě mò wèn guīqī
셰이 쥐에비에 샹쓰 청 지 모어 원 티앤야 예 모어 원 구웨이치
이별을 고하고 그리움이 병이 되니
돌아올 날을 묻지 말길
怎奈何无人了解 情断之时冷暖自知
zěnnài hé wú rén liǎojiě qíng duàn zhī shí lěngnuǎn zì zhī
전나이 허 우 런 리야오지에 칭 두완 즈 스 렁누완 즈 즈
직접 겪어봐야 알 수 있다는 걸
어찌하여 아무도 몰랐을까
谁诀别相思成疾莫问天涯 也莫问归期
shéi juébié xiāngsī chéng jí mò wèn tiānyá yě mò wèn guīqī
셰이 쥐에비에 샹쓰 청 지 모어 원 티앤야 예 모어 원 구웨이치
이별을 고하고 그리움이 병이 되니
돌아올 날을 묻지 말길
怎奈何无人了解 我心思
zěnnài hé wú rén liǎojiě wǒ xīnsī
어찌하여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줄까
藏进心口的刺 不枉寻也如此
cáng jìn xīnkǒu de cì bù wǎng xún yě rúcǐ
창 진 신코우 더 츠 부 왕 쉰 예 루츠
마음속에 감춰진 상처를
찾는 것은 헛된 것과 같고
沉默有时最后因你放肆
chénmò yǒushí zuìhòu yīn nǐ fàngsì
천모어 요우스 쭈웨이호우 인 니 팡쓰
침묵은 때로는 그대를 방자하게 만드네
浓墨难沾心事 寒夜怎寄相思
nóng mò nán zhān xīnshì hán yè zěn jì xiāngsī
농 모어 난 쟌 신스 한 예 전 지 샹쓰
짙은 먹물이 이 근심을 담지 못하는데
사무치는 그리움을 어찌 전할 수 있으리오
沉默有时念想有时
chénmò yǒushí niàn xiǎng yǒushí
천모어 요우스 니앤 샹 요우스
때로는 침묵하고 때로는 그리워하네
谁诀别相思成疾莫问天涯 也莫问归期
shéi juébié xiāngsī chéng jí mò wèn tiānyá yě mò wèn guīqī
셰이 쥐에비에 샹쓰 청 지 모어 원 티앤야 예 모어 원 구웨이치
이별을 고하고 그리움이 병이 되니
돌아올 날을 묻지 말길
怎奈何无人了解 情断之时冷暖自知
zěnnài hé wú rén liǎojiě qíng duàn zhī shí lěngnuǎn zì zhī
전나이 허 우 런 리야오지에 칭 두완 즈 스 렁누완 즈 즈
직접 겪어봐야 알 수 있다는 걸
어찌하여 아무도 몰랐을까
谁诀别相思成疾莫问天涯 也莫问归期
shéi juébié xiāngsī chéng jí mò wèn tiānyá yě mò wèn guīqī
셰이 쥐에비에 샹쓰 청 지 모어 원 티앤야 예 모어 원 구웨이치
이별을 고하고 그리움이 병이 되니
돌아올 날을 묻지 말길
怎奈何无人了解 我心思
zěnnài hé wú rén liǎojiě wǒ xīnsī
전나이 허 우 런 리야오지에 워 신쓰
어찌하여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줄까
谁诀别相思成疾莫问天涯 也莫问归期
shéi juébié xiāngsī chéng jí mò wèn tiānyá yě mò wèn guīqī
셰이 쥐에비에 샹쓰 청 지 모어 원 티앤야 예 모어 원 구웨이치
이별을 고하고 그리움이 병이 되니
돌아올 날을 묻지 말길
怎奈何无人了解 情断之时冷暖自知
zěnnài hé wú rén liǎojiě qíng duàn zhī shí lěngnuǎn zì zhī
전나이 허 우 런 리야오지에 칭 두완 즈 스 렁누완 즈 즈
직접 겪어봐야 알 수 있다는 걸
어찌하여 아무도 몰랐을까
谁诀别相思成疾莫问天涯 也莫问归期
shéi juébié xiāngsī chéng jí mò wèn tiānyá yě mò wèn guīqī
셰이 쥐에비에 샹쓰 청 지 모어 원 티앤야 예 모어 원 구웨이치
이별을 고하고 그리움이 병이 되니
돌아올 날을 묻지 말길
怎奈何无人了解 我心思
zěnnài hé wú rén liǎojiě wǒ xīnsī
전나이 허 우 런 리야오지에 워 신쓰
어찌하여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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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sunnn-_-]

오우 .. 느낌있어요😮 잘듣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