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가끔 세상을 향해 "엿이나 먹어"라고 외치는 법을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_ 베네딕트 컴버배치 [체인지그라운드]를 구독해, 하루 3개의 자기성장, 자기계발, 동기부여 콘텐츠를 간편하게 받아보세요. 유튜브 채널: www.youtube.co.... 페이스북 채널: / changeground
아담 그랜트의 이라는 책에서는 일의 성패여부와 내 존재가치를 분리하라고 말해요. 일이 실패한다고 내가 실패자가 되는게 아니라는 거죠. 전 뭔가 시도하다가 잘못되거나 실패로 끝나면 내 자신의 가치가 손상되고 쓸모없는 인간이 된다고 생각해서 두려움에 떨었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었어요.그 일의 결과가 안좋다면 다시 시도하면 그만이었던 거죠.(다른 방법을 찾는등) 나는 나고 일은 일일 뿐. 그 두가지를 분리해내지 못하면 언제나 두려움에 떨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였죠.
와 제가 딱 이 상태였어요.. 내가 뭘 해야 할 지 모르니 하루하루가 빨리 흘러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살았거든요. 망망대해에 떠 있는 것 마냥 외롭고 무섭고 고독이 저를 덮쳐오는데도 작은 배 위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말이죠..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리 이런 상태에서 빠져나오도록 하겠습니다.
@@donkeyahn4332 2년전이지만 그래도 혹여 지금도 진행중일수도있으니 답글 달겠습니다 님이 그게 정말 하고싶다면 부모님의 의지 꺾는것을 두려워하는것보다 그것을 못할때의 두려움이 더 커야합니다 부모님의 의지 꺾는거 두려워한다는 자체가 님이 그거 하고싶은거보다 부모님의 의지 꺾는것을 더 두려워하는 마음이 큰거니 더 절박하지않은것이지요 물론 님 성격이 나쁘게말하면 소심한거일수있겠지만 정말 하고싶다면 그 소심함이 어느거에 더 비중큰거냐에 따라 다르겠죠 님이 하고싶은일보다 부모님의 의지 꺾는것이 더 무섭다면 정말 그 일이 하고싶지않은거일수있습니다 그렇다면 막상 그 일 해도 거기서 또다른 어려움 닥치면 좌절하고 포기하겠지요.. 죄송합니다만 그릇이 거기까지인거일수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보면 부모님이 너무 심하게 반대하니 가출해서 노숙자들과 생활하거나 친구집에 얹혀살면서 그 꿈 이룬 사람들 많습니다 예를들어 가수 중엔 조성모나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있죠.. 박지성도 축구 안시켜주면 밥 안먹는다고 방에 며칠 틀어박혀 나오지않고 밥 굶었다죠..
동기부여 영상의 결론처럼 일단 생각에 빠지지 말고 실천하라 저도 어찌 저질러 보자 해서 팔자에도 없던 간호사가 되었지요.. 그 전에는 직장생활을 오래 해본적이 없었습니다.여러 직장을 전전 했고 돈이 모일려면 다 부모님 경제문제 해결 하느냐 언제나 목돈 없는 세월이였지요 그러다 어느새 나이가 30대 중반에 이르렀을 때 인생의 실패자 낙오자가 된 것 같고 삶에 아무런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그때는 간호 조무사를 했었고 2살 어린 간호사에게 인격적으로 무시 당하자 그만 두고 1년동안 그간 모아둔 돈으로 집 밖을 나가지 않고 집에서 술만 마시고 대인기피증에 자살 충동에 최악이였습니다. 그리고 돈이 떨어져 다시 조무사 일로 돌아오자 이럴바엔 간호사가 되자고 간호대를 36에 입학해 40에 졸업 했는데 국시를 떨어져 41세에 간호사가 되었지요 어린시절 부터 가난과 실패로 학습된 무기력은 정말 사회 생활이 힘듭니다. 가난해서 어린시절 교내 불우이웃돕기 대상자가 된 수치심 말더듬는다고 무시 당하고 왕따로 얼룩진 모든 학창시절들... 나이가 먹어도 항상 자신감이 없고 주눅들고 어리버리 얼타면서 그래서 무시 당하고 괴롭힘 당하는것 알면서도 40이 넘어도 바꿔지지 않네요 힘들게 간호사가 된 성취감 보다는 내일이 불안 하네요 41세에 신규간호사 1년 먼저 면허 딴 학교는 다르지만 같은 학번의16살 어린 간호사에게 인격적으로 무시 당할 때 마다 이렇게 사는게 내 팔자인가 자살 생각 가끔 들지만 언제나 낙오자로 살아온 되는거 없었던 우울한 인생의 결말이 궁금 해서라도 버텨 보려 합니다. 언제나 시작뿐인 인생에도 결말은 있겠지요.. 불가피한 한번의 인생 무한경쟁 속에 성공 하고 싶지 않습니다. 남은 생애 동안 평범하게 행복 하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 17살이고..자신감 너무 없고 말도 더듬어요..저도 님처럼 40될때까지 자신감없고 무기력한 인생을 살까봐 걱정되요.. 님을 욕하는게 아니라.. 공감이 되서 그래요.. 전 진짜 모르겠어요 의존형이여서 누구에게 의지만 받고싶어하고..사람 눈도 잘 못 쳐다보고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41세에 간호사가 되신걸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용기와 도전에 큰 박수를 보내고싶네요. 몇글자로 님의 인생을 다 알수는 없지만 상처는 아물고 새살이 다시돋아나는것이 법칙인것처럼 님의 인생도 우리의 인생도 쭈그러지고 상처받지만 그것만이 인생은 아니란걸 꼭 얘기해주고 싶네요.슬픔과 힘듬은 인간의 숙명이자 동반자이니 받아들이는것또한 우리의 몫이구요
과도한 빚때문에 자살까지 생각했습니다 우울증으로 어떤일도 하기힘들었고 누워만지냈죠 그러다가 한번에 기회가 오더군요 두렵습니다 다시 일을하고 사회에 치이고 밑빠진독에 물붓듯이 빚을 갚아나가겠죠 이 기회를 어떻게살릴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지만 결국 답은 하나더군요 "그냥하자"입니다 아무것도안하고 고민하는건 스스로 갉아먹는것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뭐든하면 길은생깁니다 그 길이 포장된길이든 울퉁불퉁한 험한길이든 앞으로갈수있는 길이생긴거에 감사합니다 지난날을 교훈삼아 빚지지않고 사람답게 살아보려합니다 좋은제도로 빚도 탕감할수있는 길이 보이네요 인생에 좌우명이 바뀌었습니다 "무얼하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뭐든하는게 중요하다" 힘내세요
킹건 26살 연구자의 길을 가는 한 청년입니다. 평생 가도 못 갚을 막대한 빚을 지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큰 사기를 당했기 때문입니다. 그 누구도 자금세탁에 관해서는 돈 없는 의뢰인에게 노력을 기울이지 않더군요. 돈이 없으니 잘못하지 않은 것도 죄가 되고 돈이 있으니 세상 가장 더러운 놈이 날뛸 수 있는 것이 현실이더군요. 아버지는 알콜중독자입니다. 폭력적이고, 비인간적입니다.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요, 앞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삶의 이유도 흐릿해지고, 꿈도 현실 앞에서는 주눅드는가봅니다. 빚을 갚아야 한다는 생각에 연구는 도무지 집중을 할 수가 없네요. 살기 싫습니다. 아침에 눈 떠지는게 싫습니다. 부모가 원망스럽고 내 팔자가 원망스럽고 더러운 세상이 원망스럽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어떻게 하면 돈 없는 제가 이 더러운 범죄를 입증하고, 우리 가족 모두 행복할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조언해주세요. 제가 길을 찾을 수 있게 제발... 살 수 있게 도와주세요.
이창현 저도 31살에 빚이 10억입니다 한달 500을 모은다해도 20년이 걸릴 액수입니다 그렇게 벌지도 못하구요 제가 흥청망청 놀다 생긴 빚도 아닙니다 아버지께서 사업을 제 명의로 하셔서 생긴 순수 제 개인의 빚이죠 저도 죽고싶어서 울기도 많이 울고 아버지랑 다툼도 많이했죠 게다가 저희 아버지는 알콜성 폭력이 워낙 심하셔서 유년 시절부터 정말로 많이 싸우고 고통받아왔습니다 그리고 법원도 수십번 가보고 검찰조사도 받아보고 아버지 사업 경영난으로 인해 지급하지 못한 대금으로 횡령 전과 까지 제가 다 갖게 되었죠 결혼 꿈도 못꿉니다 벌어둔게 있어도 결혼이 힘든데 이나이에 빚더비인 사람과 누가 결혼을 할까요 이상 제 상황 푸념이었구요 이렇든 저렇든 어떻게든 뛰다보면 살길은 마련됩니다 저도 정말 많은 시련을 겪어보니 가족간의 불화만큼 괴로운건 없더라구요 절대 모든 짐을 혼자 다 지려하지 마세요 어머님의 빚 보증인으로 되있는거 아니시라면 상속포기하면 됩니다 전문가들이 괜히 있는거 아닙니다 상담 받아보면 태산같이 느껴졌던 고민과 고통이 생각보다 작을때도 있습니다 해결책이 나 혼자만의 고민보다 나누고 대화하면 분명히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진짜 포기하지 않으면 겪었던 고통 시련 모두 큰 보답이되어 돌아 옵니다 저도 아직 고통과 시련을 겪고있는 중이고 파산신청을 해야하는 기로에 놓여 있습니다 반면 이제 고통받은 시간들이 보답이 되어 돌아오고 있구요 전 통장하나 만들지 못하는 신용불량이고 전산으로 이루어지는 어떠한 금융거래도 심지어 다른곳에 취직하면 월급이 압류당해 취직도 일용직도 못합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으니 방법은 있더군요 혼자만 고통스러워 하지말고 고통을 다른이와 소통하고 나누고 포기 하지 않으면 꼭 원하는 삶 이루실겁니다 저도 님두 화이팅합시다
신다운 저와 상황이 매우 비슷해서 깊숙이 와닿았습니다. 진심어린 위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대로 모든걸 짊어지겠다는 생각은 버리겠습니다. 며칠 후 사기꾼을 상대로 작은 소송부터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십년 쯤 후에는 어디쯤엔가 제가 한 방향으로 걸어가고 있을거라 믿고, 제대로 해보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 다른 무엇보다 '너무너무 행복합니다.'라는 표현이 눈을 사로잡습니다. 상황이 그러하게 된 것은 너무나 유감이지만, 악착같이 모으고 열심히 일해서 꼭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어쩌면 지금부터 새로운 삶이 시작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가 행복한 '나'의 삶을 찾아 가시길 바랄게요. 님도 저도 화이팅이에요.
그냥 좀 하자 제발... 나는 뭐가 두려워서 이렇게 나태해지며 사는지 모르겠다 하... 실패가 두려워서, 실패하면 어떻게 하지? 이런 잡생각을 할수가 없는 게 이런다고 해서 바뀔 게 뭐가 있을까...이 영상을 보고 내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고 바보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 좀 하자 제발!!! 달리듯이 하다보면 끝에는 분명히 성공의 시간이 다가오게 될 것이다
눈물이 나요 그동안 너무 힘들었거든요 왜 힘든지도 모른채 난 더이상 아무것도 할수 없는 인간이라고 생각만 하고 있었어요 무기력함이 너무 심해서 난 더이상 숨도 쉬기 아깝다라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그러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오늘 이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너무나 많은 힘을 얻어갑니다 다시 일어나볼수 있을것 같아요 제 자신에게 기회를 주고 싶어요 아직 넌 충분히 할수 있어 넌 여전히 젊어 일단 해봐 아무 생각도 하지말고 더이상 아무 계획도 세우지말고 그냥 당장 뛰어들어봐 당장 해봐
사람에겐 불가능이 없다죠. 하지만 대한민국을 바꾸는건 불가능 합니다. 대통령이 된다고, UN사무총장이 된다고, 국회의원, 장교가 된다고 해서 절대 안바뀝니다. 이유는 뭔지 아십니까? 국회의원이던 청와대던 어디던 대한민국 정부는 정상이 아니거든.. 그리고 직시 하셔야 할 껀 착한 사람은 나 하나고, 믿을 사람 도 나 하나 라는거..
작년 이맘때쯤 이 영상을 정말 많이 봤던 기억이 나네요... 재수생으로서 너무 힘들었고 이 영상 보면서 나태해진 나를 보채고, 힘든 나를 위로하고, 보잘 것 없는 나도 해낼 거라며 마음을 다 잡았는데 현재는 꿈을 이뤄 sky생이 되어 이 영상을 다시 보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다음엔 더 힘든 시험들이 기다리네요... 이제 다시 달려보려합니다
저도 가슴아픈 시련을 겪고 그 상처 아픔을 영어공부를 해소 하고 있습니다. 내 자신이 편해지려고 할 때마다. 동기부여를 위해 영상을 하나씩 보고 있네요. 제 나이 35살 일 10시간씩 하면서 하루에 2-3시간 영어 공부하는게 너무 힘들고. 잡 생각이 너무 많이 나지만. 지금은 그냥 Fuxx you just do it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 자신에게 고민할 시간에 괴로워 할 시간에 닥치고 공부하자.. 라고 말 하고 있죠. 그게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 지금 나이에 새삼 깨닫네요. 저도 이번만큼은 포기 없이 끝까지 하도록 최선을 다 해야 갰어요
전 38남자입니다 세상에서 보기엔 더이상 밑바닥이없는 완벽한 실패자죠 몸과 정신은 병들고 젊은 나이에 기초수급생활자가 되엇고, 거기에다가 빚까지 많이져서 모든걸 포기햇엇어요 2번의 자살을 시도햇고 2번다 살아낫죠 그러다가 종교를 알게되고 제스스로 정신병원으로 오게되엇어요 여러분 위에글을 보시면 제가 패배자고 의지가약하고 비웃으시는분도 잇을테고 동정하시는 분도잇을꺼고 제상황을 같이 겪는분도잇겟죠 이시기에 저는 큰 변화를 겪엇네요 누가 머라든 무시하든 비웃든 전 제자존감을 찾앗어요^^ 전 비티에스를 좋아합니다 아미남팬이라구 자부합니다 자기자신을 사랑해야하만 다른이를 사랑할수잇다 전 그 사상을 듣고 눈물을 왈칵쏟앗네요 참 속 시원하더군요 이영상을 보며 항상 마음을 가다듬어요 제아픈 과거도 현제도 다 제잘못입니다 과감히 이런말을 하는건 이제 전 행복하다는 겁니다 1초 1분 1시간 하루 살아잇는 그순간이 기적이고 병원치료받는 이시기가 저에겐 큰 터닝 포인트가 되엇네요 시간의 소중함을 고민하거나 세상을 원망하거나 비관하거나 그래도 시간은 흘러가요 이런생각을 해봅시다 그시간에 나를 위한것을 찾자 그래서 시작하고 잇는것이 독서랍니다 처음은 힘들엇어요 집중도 안되고 그런데 말이죠 악으로 깡으로 1권을 독파햇어요 그리고는 제삶은 바꼇네요 어느새 10권을 읽엇고 이제는 시간만 나면 없으면 쪼개서라도 독서를 합니다 파산신청을 준비중이고 새로운 계흭들도 생기고 자연의 소리 그동안 느끼지 못햇던 아름다운 것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고 전 마음이 한없이 자유로워 졋어요 꼭 깃털같아요 자살을 생각하시는분들 포기하고 싶은 분들 힘내라는 입바른 말은 하지않을께요 대신 저처럼 동기부여를 자주보고 한번해보세요 행동하세요 절대 혼자라는 생각마시구요 이런 꼰대도 살아간다는걸 바뀔수잇다는걸 보여주기위해 제 어두운 과거도 다 알려드리는겁니다 이제는 그저 과거일 뿐이거든요 과거 미래 과도한 생각 다버리고 현제 지금 이순간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저와 같이 걸어 보십시다 힘드신분들 답글주시면 틈틈히 온라인으로라도 이야기나누며 욕도해보고 같이웃기도하고 슬퍼도하고 좋은지식은 공유도 하면서 소통하면서 지내봐요^^ 이 장문을 읽어주시는 분들 모두에게 주님의 영광이 가득하기를 ㄳ합니다 이만 꾸벅
해외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늦깍이 한국나이로 33살입니다. 일찍 일을 시작하고 사기업, 공기업 모두 경험하고 일해 보며 편안게 쉽게 살다가 큰 도전을 마음먹고 나와서 어린 친구들과 수업들으면서 해외에서 생활 하고 있는데요, 시험은 그럭저럭 봐도 실기적인 면에서 항상 뒤처지고 떨어지고 낙재 합니다. 저도 제가 왜이렇게 못하는지 스스로가 너무 밉고요 그냥 돌아갈까 그만 둘까 그냥 도망 가고 싶습니다.. 그나마 한줄기 빛으로 이런 영상을 찾아보고 스스로를 너그럽게 생각해 봅니다. 아직도 저는 불확실하고 계속 의심하게 되는 내 자신과 미래에 대해서 너무나도 불안하고 지금 이렇게 다시 돌아가면 부모님을 뵐 면목도 없습니다. 그냥 너무너무 힘들고 우울하네요..힘내고 싶습니다..
꼭 거창하고 대단한 무언가를 이뤄내야만 성공한 삶은 아니라 생각해요. 본인 스스로가 현재에 만족하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소소하게 행복을 나누며 살아간다면 그 또한 그사람에겐 성공한 삶이겠죠. 치열하게 살지 않는 사람들이 스스로 정신승리한다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삶의 기준,방식이 한가지만 있는 것은 아니니 어떤 잣대로도 그들을 폄하하고 패배감 주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우리 사회는 크게 성공한 사람을 너무 앞세워 그들의 말이 곧 답이고 그렇게 살아야만 성공한 삶이라 말하며 성공한 극소수의 사람들을 제외한 수~많은 사람들을 패배자로 만드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우리 모두는 존재 자체로 소중합니다 본인의 마음에 귀를 귀울여 타인이 말하는 성공이 아닌, 자신만의 성공을 찾는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힘든시기 정말 와닿는 말 뿐입니다.이번주 내내 정말 힘들어서 자살시도를 할려고도 했었지만 세상에는 나를 위로해 줄 수있는 사람이 있었고 이런 영상도 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실패라는건 존재하지않는다' 이것을 마음에 항상 품고 무슨일이 생긴다면 잠시동안만 슬퍼하다살려고합니다.난 아직 누군갈 위로해줄수있는 사람은 아니라고 판단하지만 나 스스로 정말하지않고 뭐든지 할 것입니다.힘내세요 모두다
이 영상을 본 것은 내 인생의 기적이다 지금까지 미뤄왔던 화성학 공부 음악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성공하지 못할 거라는 두려움에 시도하지 못했지만 학교에 다닐 때도 늘 가슴 한편에서 나를 콕콕 찌르던 음악 이 영상을 보고 음악을 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 인생에 후회라는 단어를 남기고 싶지 않았는데 이 영상을 올려주신 당신 덕에 10년 후 생길 것 같던 후회 한가지를 지운 것 같아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아~ 내 이야기 하는줄... 아~ 나한테 하는 소린줄.. 생각도 많고.. 그러다보면 고민이 많아지고.. 해야할 하고자할 이유보다.. 못할 이유, 안해도 되는 이유가 늘어만가는 그런 인생이 참 한탄스럽네요.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작은것부터 잘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바로~!!
어떻게보면 저렇게 도전하게 함으로써 세상은 열정적인 노예들을 얻는게 아닐까 하는 부정적인 생각도 드네요 편안함을 추구하는 것이 잘못된 가치관은 아닐텐데 말이죠..특히나 요즘처럼 한 번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기 힘든 세상에 저게 과연 맞는 말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저는 많은 것을 바라지 않고 그저 가족 친구들과 함께 식사하고 주말에 산책이라도 하는 여유만 있다면 행복할 것 같네요 물론 이것도 치열한 삶을 이겨낸 뒤에야 가능한거겠죠? 다들 남에게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가치관을 소중히 하고 행복하게 삽시다~
인생에서 가장 큰 적은 '생각'입니다. 우린 어렸을 때 두려울 게 없었습니다. 세상을 보며 신기해하고, 꿈을 키우고.... 그러다 성장하면서 벽에 부딫히게 되죠. 그 벽을 누가 만드는 겁니까?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스스로 벽을 만들고 부술 수 없다고 생각할 때, 우린 거기서 멈춥니다.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포기해서 다른 길을 알아볼 때 계속 그 벽을 두드리고, 안깨져도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부수려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고 더 빨리 원하는 길로 나아가죠. 성공하는 사람들과 실패하는 사람의 차이는 벽을 부수고자 하는 끈기, 마음에 달린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벽을 부수는 인생을 살도록 합시다!
유튜브를 중요한 시간을 빼먹으면서 보고있는 나 자신이 한심했지만, 그렇지만 유튜브를 돌다 발견한 이 영상을 통하여 다시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느낌을 강력하게 받게 되었다. 오히려 그 중요한 시간보다 이 영상이 더 유익했던 것 같다. 반드시, 무언가를 그저, 지금 당장 시도해봐야겠다고 느꼈다.
안녕하세요? 29살 감정평가사를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저는 평생을 살아오는 동안 꿈도 없었고, 하고 싶은 것도 없었습니다. 꿈을 갖고있는 친구들을 보면 정말 부러웠어요. 꿈이 있다는 것, 뭔가 해야할게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요. 저는 무슨 꿈이라는게 대단한 건 줄 알았어요. 대단한 꿈을 찾으려고 했죠. 이런 영상들을 보면 대부분 멋있는 말과 유명하고, 엄청난 명예, 부 등등.. 위대한 분들이 나오시잖아요... 그래서 꿈은 대단해야하는 줄 알았어요. 감정평가사가 되어 보겠다는 지금의 목표를 찾았을 때, 꿈이 생겼다고 굉장히 좋아했어요. 근데 또 공부를 하려니까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더라구요. 여태까지 뭘 이루려고 노력한 적이 없는데... 노력하는 것도 쉽지 않았죠. 목표를 찾고나서 보니까 꿈이 그렇게 대단한게 아니구나를 느꼈어요. 더 대단한 건 그 목표와 꿈을 위해 행동하는 사람들의 노력이 더 대단해 보였죠. 그래서 매일 지금 쓴 이 댓글을 보면서 조금씩이라도 행동하고 노력해서 2020년에는 감정평가사 명함을 손에 쥐고 싶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실패를 겪어보고 이영상을 보니 알것같다 왜 실패를 두려워하는지 또한 편안함이 주는 영향력.. 사람마다 실패의 강도는 다를지라도 나의 첫실패는 나한텐 큰 첫실패이고 회피하며 도망쳐왔다 하지만 지금 그렇게 편안함을 추고하면 안된다는것을 누구보다 알고있으면서 왜 안하려는거니.. 닥치고 내일이야 나의 실수를 되돌려놓을 기회중 한번.. 된다고 기대하지마 그렇다고 떨어지겠다고 낙담도 하지마 그냥 해 떨어지면? 다시해 될때까지 포기만은 하지마 여태 실패를 회피하며 살아와서 알잖아 그치? 힘내자 부모님을 생각하며 내 자신을 생각하면서 떨어져도 좋으니 시도를 하자 부딪쳐보자 꼭..
최근에본 영상중 최고네요.... 지금 제 머릿속에 있는 생각들을 짧은 영상으로 다 보는듯 하네요.. 안심이되네요 힘이생기네요 용기가나네요~~~!! 저 이번달 퇴사합니다.~ 그냥 퇴사합니다. 이제까지 생각하고 꿈꾸고 하고싶고 살고싶고... 그런 삶을 찾을려고 퇴사합니다. 회사의 노예생활에서 벗어나 내 머릿속에 있는 생각들을 실행할려고 합니다. 영상이 정말 공감 갑니다. 최고의 영상이었습니다.
현재 미국 뉴욕에서 theatre(한국으로 치면 연영과) 학과로 와 공부를 하고 우연찮게 그곳에서 지금의 제 배우자를 만나(배우자는 브로드웨이 연출가입니당) 잘 지내고 있는 한국계 브로드웨이 아티스트 입니다. 저는 실제로 theatre 학과를 와서 정말 많이 울고 지치고 저 스스로를 갉아 먹듯이 엄청 후회를 했었거든요 왜 이런 곳에 왔나 싶었죠(키도 미국인들에 비하면 작고 통통하고 유연성도 없고 연기도 그닥 잘하지도 않았고 그냥 관심만 크고 이 분야가 재밌어서 왔지요) 저보다 잘하고 저보다 능력있고 인종차별도 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답은 그냥 해라 "Just do it and Let them criticize" 더군요... 그래서 그냥 열심히 학교에서 하라는데로 하고 오디션도 보고 학교 프로덕션을 참여하게 되면서 지금의 제 배우자를 만나게 되었고 현재 오프 브로드웨이와 지방공연을 하면서 어느정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실 이렇게 된데에는 제 배우자가 한 몫을 한것도있고 제 스스로가 몇년이 걸리더라도 적어도 극장 무대에 발이라도 들여대 보고 말하자라는 식으로 오기로 끝까지 버텼네요 이제는 한 10년이 지난 이야기지만 추억이됬네요 ㅎㅎ 이런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나의 상황 보다 더 힘든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지만 실패 때 다가오는 실망감 패배감 책임이라는 것들오 인해 많이 주져하고있는 저의 모습을 봅니다. 어떻게 하면 가지고 있는 것을 발전 시킬까 보다는 어떻게하면 지킬까 라고 생각하는 나의 모습을 다시 되졸아 볼 수 있었던 좋은 영상이였습니다.
아버지가 말씀하셨다. 성이야 열심히만 해라 그럼된다 이렇게 열심히 하시는 우리 아버지는 연봉 1억이 넘는다 그렇게 4명의 자식을 키워주셨다. 물론, 어머니의 엄청난 내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아버지가 열심히하면 된다는 것을 증명해주셨듯이 누가 뭐라하든 내 길을 선택하고 열심히 할것이다
20대 후반입니다 20살부터 면접보고 알바하고 다닌곳만 30곳은 될거에요 하지만 현재는 또 첫 출근을 앞두고 있네요 끈기가없어서 두려워서 금방질려서 생각이 많아져서 못해온거 같습니다 이제 정착하고 행복하게 걱정없이 살고싶네요 죽자는 마음으로 도전하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유튜브에 처음 댓글을 다는 오늘입니다. 영상 중 "그러다 살다보면 누구나 실패-"이 부분부터 자막마다 캡처해서 저장했네요. "세상은 너는 안됐다" 여러 자막이 있었지만ㆍㆍ Just, 그냥 그 일을 하라는 말이 정말 인상깊네요. 또 실패하고 좌절한 오늘. 본 영상 덕분에 자신감을 얻는 지금입니다. 감사합니다. .
나는 영재고를 준비했었다. 사람들이 안될거라했고, 중 2 였던 나에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했다 나는 여러가지 겉으로는 그럴듯한 변명들로 포기했다. 그후 같이했던 친구가 영재고에 갔다.물론 영재고에 가는것만이 좋은 길은 아니다.후회도 많았고 느낀것도 많았다.하지만 한가지 강하게 느낀건 '끈기' 없이는 무었도 이룰수 없다는걸 알았다.
my dad abandoned me 10years ago and i fell and i fell again . after eight years of hard work i found my self. and I'm going to keep moving forward for my lovely child in the future and for my healthy family.
패배감이 너무 컸어서 다시 일어나는게 정말 힘드네요 똑같은 패배감을 맞볼까봐 너무 두려웠는데.. 생각해보니 전 잃을 것도 없습니다 잃을게 없으면서 잃을까봐 두려워하다니 모순이지 않습니까? 너무 바보같습니다 제가 뒤돌아보지 않고 두려워하지 읺고 상처받지 않고 그저 행했으면 좋겠네요!
제발 저도 입다물고 흩어진 시간을 쪼개어 살아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은 국제간호사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뼈아대 말씀처럼 하루를 충성스럽게 사는걸 목표로 합니다. 더이상 생각하지 않고 오늘하루를 잘살고 못산부분은 다시 계획해 살아내려 노력합니다 24시간 일지도 적어보고 여러가지 시도하며 공부에 매진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무작정 돌진해서 도전했다가 이번에 준비하는 과정에서 저의 한계를 찾았고, 저와는 맞지 않는 자리, 그것도 엄청 큰 자리를 도전했다는걸 깨달았어요. 이미 엎질러진 물 마무리하고 올테지만, 오늘 실패를 하고 올 예정이에요. 너무 떨립니다. 그래도 포기하는 마음부터 가지지말고 최선을 다해보고 올게요. 감사합니다. 제가 도전하지 않닸더라면 이런 제 모습도 발견하지 못하고 자칫하면 제가 아닌 더 큰일에 미래에 휘말렸을 수도 있겠네요. 하루 전부터 계속 심장이 떨려요. 화이팅하고 올게요. 지금 너무 떨려서 아무말이긴 하지만, 여러분도 힘내세요 다들!!
저 20살 때 그냥 닥치고 새벽세면서 다른 친구들보다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책 ㅈㄴ읽고 잠은 5,6시간 동안만 자고 집에서 밥먹고 씻기만하고 공부는 무조건 도서관 가서함. 그러니까 주변 친구들이 많이 바뀌었다 하더라고요. 열심히 노력하면 자기 주변의 사람들이 "와...저 친구 멋있게 변했다"라고 할거임. 진자로 다시 좋게 보일거임. 스스로도 그걸 느낄거고요. 정말 이건 제 경험상 말한거임
이제 막 중학교 입학합니다. 축구를 무지 좋아하지만 옛날부터 준비하지도 않았고 체격도 외소해서 주변으로 부터 않된다는 소리를 들어서 한번 포기했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을 보고 나니 뭐든 내가 하고 싶은걸 시도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그저 그 일을 하세요. 계속 시도하고 계속 실패하세요!!
이런 말이 있죠 인생은 자전거와 같아서 일단은 움직여야 "방향"을 잡을 수 있다
감사합니다
@@김영은-k6o 오 쫌 아시는구만
명언이네요
울컥ㅠ잘잡아볼게요
진짜 좋은 말이네요👍
아 시작도 하지않았는데 벌써 안되면 어떻게 할지 생닥하는 내가 존나 한심하다
나도 두렵다
한심하지않아요 한심하다고 느끼는 자신을 인정하는게 진짜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러기에 우리 찾을수 있을겁니다 같이 힘내시죠 화이팅
시도하지 않는 이유. 시도하지 않는 한 내가 능력이 없음이 증명되지 않기 때문이다. 즉 자기 자신을 정면으로 맞설 자신이 없기 때문에 시도하지 않고 포기하며 내 자신의 알량한 자존심을 챙기는 것이다.
시도한다는 건 용기가 필요하다. 인생을 바꿀 열쇠는 용기다.
정확해
너무 소름이다 내 안에 님 있으세요????? 진짜 어떻게 그렇게 잘 알지
ㅇㅈ 제가 만약 시도를 했는데 실패의 결과가 남는다면 아예 제가 한심하고 나약한 사람이란게 증명되는거고 그러면 저는 정말 비참해질 것 같아요
아담 그랜트의 이라는 책에서는 일의 성패여부와 내 존재가치를 분리하라고 말해요. 일이 실패한다고 내가 실패자가 되는게 아니라는 거죠.
전 뭔가 시도하다가 잘못되거나 실패로 끝나면 내 자신의 가치가 손상되고 쓸모없는 인간이 된다고 생각해서 두려움에 떨었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었어요.그 일의 결과가 안좋다면 다시 시도하면 그만이었던 거죠.(다른 방법을 찾는등)
나는 나고 일은 일일 뿐. 그 두가지를 분리해내지 못하면 언제나 두려움에 떨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였죠.
무작정 돌진도 위험하지만
살아보니 생각에 빠져 정체된 상태가 더 위험하다.
육현석 정말 최악에 상황에서 의미가 없어도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것 보단 죽자는 마음으로 무작정 돌진하는게 더 나을 것 같아요.
와 제가 딱 이 상태였어요.. 내가 뭘 해야 할 지 모르니 하루하루가 빨리 흘러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살았거든요. 망망대해에 떠 있는 것 마냥 외롭고 무섭고 고독이 저를 덮쳐오는데도 작은 배 위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말이죠..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리 이런 상태에서 빠져나오도록 하겠습니다.
성장을 방해하는 큰 적은 편안함이다.
최태희 정말 편안함만 추구하며산다는것은 실패의길을 걷고잇다라고볼수잇겟내요. 이래서게으르면 뭐든지할때 답이없는것같에요. 게으르다는것은 편안함을 위해서 힘든일을 회피하는 행동니까요 ㅎ
최태희 핵공감.... 편안함의 또다른 이름은 귀차니즘
시몬스침대가 이 글을 싫어합니다.
@@parkc7430 ㅋㅋㅋ
@@parkc7430 ㅋㅋㅋㅋㅌㅌㅋㅌㅌㅋㅋㅋㅋ
그냥 해라.
닥치고 해라.
이루고 싶다면해라.
인생은 한번이다.
이루지못할수도있다.
하지만 고민하고 눈치보고 생각만하는 사람들보단 훨씬 멀리가있을거다.
이루지 못할 수도 있다는 말이 와닿네요... 어차피 이루지 못할 것 같으면 그냥 열심히 해버리라는 말처럼 들려요 😭😎👍
@@donkeyahn4332 하고싶으면 하세요
@@donkeyahn4332 2년전이지만 그래도 혹여 지금도 진행중일수도있으니 답글 달겠습니다 님이 그게 정말 하고싶다면 부모님의 의지 꺾는것을 두려워하는것보다 그것을 못할때의 두려움이 더 커야합니다 부모님의 의지 꺾는거 두려워한다는 자체가 님이 그거 하고싶은거보다 부모님의 의지 꺾는것을 더 두려워하는 마음이 큰거니 더 절박하지않은것이지요 물론 님 성격이 나쁘게말하면 소심한거일수있겠지만 정말 하고싶다면 그 소심함이 어느거에 더 비중큰거냐에 따라 다르겠죠 님이 하고싶은일보다 부모님의 의지 꺾는것이 더 무섭다면 정말 그 일이 하고싶지않은거일수있습니다 그렇다면 막상 그 일 해도 거기서 또다른 어려움 닥치면 좌절하고 포기하겠지요.. 죄송합니다만 그릇이 거기까지인거일수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보면 부모님이 너무 심하게 반대하니 가출해서 노숙자들과 생활하거나 친구집에 얹혀살면서 그 꿈 이룬 사람들 많습니다 예를들어 가수 중엔 조성모나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있죠.. 박지성도 축구 안시켜주면 밥 안먹는다고 방에 며칠 틀어박혀 나오지않고 밥 굶었다죠..
@@타노스-q5v ⁹)9
동기부여 영상의 결론처럼
일단 생각에 빠지지 말고 실천하라
저도 어찌 저질러 보자 해서 팔자에도 없던 간호사가 되었지요..
그 전에는
직장생활을 오래 해본적이 없었습니다.여러 직장을 전전 했고 돈이 모일려면
다 부모님 경제문제 해결 하느냐 언제나 목돈 없는 세월이였지요
그러다
어느새 나이가 30대 중반에 이르렀을 때 인생의 실패자 낙오자가 된 것 같고 삶에 아무런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그때는 간호 조무사를 했었고 2살 어린 간호사에게 인격적으로 무시 당하자 그만 두고 1년동안 그간 모아둔 돈으로 집 밖을 나가지 않고 집에서 술만 마시고 대인기피증에 자살 충동에 최악이였습니다.
그리고 돈이 떨어져
다시 조무사 일로 돌아오자 이럴바엔 간호사가 되자고 간호대를 36에 입학해 40에 졸업 했는데 국시를 떨어져 41세에 간호사가 되었지요
어린시절 부터 가난과 실패로 학습된 무기력은 정말 사회 생활이 힘듭니다.
가난해서 어린시절 교내 불우이웃돕기 대상자가 된 수치심
말더듬는다고 무시 당하고 왕따로 얼룩진 모든 학창시절들...
나이가 먹어도 항상 자신감이 없고 주눅들고 어리버리 얼타면서
그래서 무시 당하고 괴롭힘 당하는것 알면서도 40이 넘어도 바꿔지지 않네요
힘들게 간호사가 된 성취감 보다는 내일이 불안 하네요 41세에 신규간호사 1년 먼저 면허 딴 학교는 다르지만 같은 학번의16살 어린 간호사에게 인격적으로 무시 당할 때 마다 이렇게 사는게 내 팔자인가 자살 생각 가끔 들지만 언제나 낙오자로 살아온 되는거 없었던 우울한 인생의 결말이 궁금 해서라도 버텨 보려 합니다.
언제나 시작뿐인 인생에도
결말은 있겠지요..
불가피한
한번의 인생
무한경쟁 속에 성공 하고 싶지 않습니다.
남은 생애 동안 평범하게 행복 하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 17살이고..자신감 너무 없고 말도 더듬어요..저도 님처럼 40될때까지 자신감없고 무기력한 인생을 살까봐 걱정되요.. 님을 욕하는게 아니라.. 공감이 되서 그래요.. 전 진짜 모르겠어요 의존형이여서 누구에게 의지만 받고싶어하고..사람 눈도 잘 못 쳐다보고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41세에 간호사가 되신걸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용기와 도전에 큰 박수를 보내고싶네요. 몇글자로 님의 인생을 다 알수는 없지만 상처는 아물고 새살이 다시돋아나는것이 법칙인것처럼 님의 인생도 우리의 인생도 쭈그러지고 상처받지만 그것만이 인생은 아니란걸 꼭 얘기해주고 싶네요.슬픔과 힘듬은 인간의 숙명이자 동반자이니 받아들이는것또한 우리의 몫이구요
그 나이에도 포기하지않은 그 도전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늦었다고 할때가 늦었다. 늦지않았다고 하면 늦지않았다. 높이나는 비행기는 활주로가 길다. 제 좌우명입니다. 힘내세요
우리의 영은 맑고 청명합니다.. 인간의 몸을 받고 이 세상에 출현했지만 느끼기엔 불평등과 차별이 있지만, 그것은 신기루에 불과합니다..하루 24시간 중에서 온전한 자신과의 만남을 가지세요..육신의 몸과 정신이 아닌 우리의 심신을 운전하고 있는 운전사를 만나보세요^^
무시하는 그 간호사 또한 그 병원에서 많은 무시를 당했을거예요
아마 본인께서 자존감 또한 상실되어 있는거 같아요
좋은 남자분 만나는것도 괜찮은거 같은데여
과도한 빚때문에 자살까지 생각했습니다 우울증으로 어떤일도 하기힘들었고 누워만지냈죠
그러다가 한번에 기회가 오더군요
두렵습니다 다시 일을하고 사회에 치이고 밑빠진독에 물붓듯이 빚을 갚아나가겠죠
이 기회를 어떻게살릴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지만 결국 답은 하나더군요
"그냥하자"입니다 아무것도안하고 고민하는건 스스로 갉아먹는것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뭐든하면 길은생깁니다 그 길이 포장된길이든 울퉁불퉁한 험한길이든
앞으로갈수있는 길이생긴거에 감사합니다
지난날을 교훈삼아 빚지지않고 사람답게 살아보려합니다 좋은제도로 빚도 탕감할수있는 길이 보이네요
인생에 좌우명이 바뀌었습니다
"무얼하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뭐든하는게 중요하다"
힘내세요
킹건 26살 연구자의 길을 가는 한 청년입니다. 평생 가도 못 갚을 막대한 빚을 지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큰 사기를 당했기 때문입니다. 그 누구도 자금세탁에 관해서는 돈 없는 의뢰인에게 노력을 기울이지 않더군요. 돈이 없으니 잘못하지 않은 것도 죄가 되고 돈이 있으니 세상 가장 더러운 놈이 날뛸 수 있는 것이 현실이더군요. 아버지는 알콜중독자입니다. 폭력적이고, 비인간적입니다.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요,
앞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삶의 이유도 흐릿해지고, 꿈도 현실 앞에서는 주눅드는가봅니다. 빚을 갚아야 한다는 생각에 연구는 도무지 집중을 할 수가 없네요.
살기 싫습니다. 아침에 눈 떠지는게 싫습니다. 부모가 원망스럽고 내 팔자가 원망스럽고 더러운 세상이 원망스럽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어떻게 하면 돈 없는 제가 이 더러운 범죄를 입증하고, 우리 가족 모두 행복할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조언해주세요. 제가 길을 찾을 수 있게 제발... 살 수 있게 도와주세요.
이창현 부디...
삶을 놓지 말아주세요...
기다리면 희망이 올 것입니다.
보란듯이 세계에서 빛나는 연구자가..
되어주세요...
기도해드리겠습니다.
이창현 저도 31살에 빚이 10억입니다
한달 500을 모은다해도 20년이 걸릴 액수입니다 그렇게 벌지도 못하구요
제가 흥청망청 놀다 생긴 빚도 아닙니다
아버지께서 사업을 제 명의로 하셔서 생긴 순수 제 개인의 빚이죠
저도 죽고싶어서 울기도 많이 울고 아버지랑 다툼도 많이했죠
게다가 저희 아버지는 알콜성 폭력이 워낙 심하셔서 유년 시절부터 정말로 많이 싸우고 고통받아왔습니다
그리고 법원도 수십번 가보고 검찰조사도 받아보고 아버지 사업 경영난으로 인해 지급하지 못한 대금으로 횡령 전과 까지 제가 다 갖게 되었죠 결혼 꿈도 못꿉니다
벌어둔게 있어도 결혼이 힘든데 이나이에 빚더비인 사람과 누가 결혼을 할까요 이상 제 상황 푸념이었구요
이렇든 저렇든 어떻게든 뛰다보면 살길은 마련됩니다 저도 정말 많은 시련을 겪어보니 가족간의 불화만큼 괴로운건 없더라구요
절대 모든 짐을 혼자 다 지려하지 마세요 어머님의 빚 보증인으로 되있는거 아니시라면 상속포기하면 됩니다 전문가들이 괜히 있는거 아닙니다 상담 받아보면 태산같이 느껴졌던 고민과 고통이 생각보다 작을때도 있습니다 해결책이 나 혼자만의 고민보다 나누고 대화하면 분명히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진짜 포기하지 않으면 겪었던 고통 시련 모두 큰 보답이되어 돌아 옵니다
저도 아직 고통과 시련을 겪고있는 중이고 파산신청을 해야하는 기로에 놓여 있습니다 반면 이제 고통받은 시간들이 보답이 되어 돌아오고 있구요
전 통장하나 만들지 못하는 신용불량이고 전산으로 이루어지는 어떠한 금융거래도 심지어 다른곳에 취직하면 월급이 압류당해 취직도 일용직도 못합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으니 방법은 있더군요 혼자만 고통스러워 하지말고 고통을 다른이와 소통하고 나누고 포기 하지 않으면 꼭 원하는 삶 이루실겁니다
저도 님두 화이팅합시다
신다운 저와 상황이 매우 비슷해서 깊숙이 와닿았습니다. 진심어린 위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대로 모든걸 짊어지겠다는 생각은 버리겠습니다. 며칠 후 사기꾼을 상대로 작은 소송부터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십년 쯤 후에는 어디쯤엔가 제가 한 방향으로 걸어가고 있을거라 믿고, 제대로 해보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 다른 무엇보다 '너무너무 행복합니다.'라는 표현이 눈을 사로잡습니다. 상황이 그러하게 된 것은 너무나 유감이지만, 악착같이 모으고 열심히 일해서 꼭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어쩌면 지금부터 새로운 삶이 시작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가 행복한 '나'의 삶을 찾아 가시길 바랄게요. 님도 저도 화이팅이에요.
현실만 말하는 주위사람들 말은 듣지말자, 성공하지못하더라도 이 일을 한다는것 자체가 내 가슴을 뛰게하며 살아가게해준다. 포기하지않겠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감명,,,받고갑니다🥹
성장을 방해하는 가장 큰 적은 편안함 입니다.
마지막 연설이 가장 와닿네요. 괴로웠던 일들과 말들에 저 스스로를 갉아먹고 힘들어하고 괴로워하고 주저하기만 했는데 이젠 고민만 하지말고 움직이고 행동해야겠어요. 가만히 있어봤자 바뀌는건 없으니깐요.
저도 간절히 와닿습니다
ㅓㅗㅓㅗ⁸⁸⁸8⁷ㅕ
서른에 공기업 행정직으로 재직중입니다.
꿈만 꿨던 항공구조사가 되기위해
내년에 해군 특수부대 ssu로 재입대 예정입니다.
모든분들 하고싶은 모든일 이루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지금쯤 꿈을 이루셨겠네요. 축하드려요 🎉
그냥 좀 하자 제발... 나는 뭐가 두려워서 이렇게 나태해지며 사는지 모르겠다 하... 실패가 두려워서, 실패하면 어떻게 하지? 이런 잡생각을 할수가 없는 게 이런다고 해서 바뀔 게 뭐가 있을까...이 영상을 보고 내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고 바보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 좀 하자 제발!!! 달리듯이 하다보면 끝에는 분명히 성공의 시간이 다가오게 될 것이다
눈물이 나요 그동안 너무 힘들었거든요 왜 힘든지도 모른채 난 더이상 아무것도 할수 없는 인간이라고 생각만 하고 있었어요
무기력함이 너무 심해서 난 더이상 숨도 쉬기 아깝다라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그러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오늘 이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너무나 많은 힘을 얻어갑니다
다시 일어나볼수 있을것 같아요
제 자신에게 기회를 주고 싶어요
아직 넌 충분히 할수 있어
넌 여전히 젊어
일단 해봐 아무 생각도 하지말고
더이상 아무 계획도 세우지말고
그냥 당장 뛰어들어봐 당장 해봐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자
조금 더 상처받고 아프고 인생이 쉽지 않다는걸 느끼자
절대포기하지말자
난 할수있어 난 고난을 해처나갈수 있어
엄청난 동기부여 받고갑니다. 감사해요
오히려 처음할때는 막 주저없이하는데 어느정도 수준다에 다다르면 오히려 두려움이 더생김
"한국에선 어차피 안돼." 가 아닙니다.
한국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이 되면 되는 겁니다.
그게 안되니깐 나라가 이렇잖아
저가 그런사람이 될것입니다 내손으로 한국을 바꾸는 그런 존재 그런사람 유태규가 될것입니다
@@태규유-t2j 기억하겠습니다 그이름
@@태규유-t2j 뭔가 말투가 정치인 연설 같음 ㅋ 나쁜 의미로 하는 말은 아닌데 전이 선거 때 이런 말투 들은 적 있는 거 같움
사람에겐 불가능이 없다죠. 하지만 대한민국을 바꾸는건 불가능 합니다. 대통령이 된다고, UN사무총장이 된다고, 국회의원, 장교가 된다고 해서 절대 안바뀝니다. 이유는 뭔지 아십니까? 국회의원이던 청와대던 어디던 대한민국 정부는 정상이 아니거든.. 그리고 직시 하셔야 할 껀
착한 사람은 나 하나고, 믿을 사람 도 나 하나 라는거..
작년 이맘때쯤 이 영상을 정말 많이 봤던 기억이 나네요... 재수생으로서 너무 힘들었고 이 영상 보면서 나태해진 나를 보채고, 힘든 나를 위로하고, 보잘 것 없는 나도 해낼 거라며 마음을 다 잡았는데 현재는 꿈을 이뤄 sky생이 되어 이 영상을 다시 보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다음엔 더 힘든 시험들이 기다리네요... 이제 다시 달려보려합니다
저도 가슴아픈 시련을 겪고 그 상처 아픔을
영어공부를 해소 하고 있습니다.
내 자신이 편해지려고 할 때마다. 동기부여를 위해 영상을 하나씩 보고 있네요. 제 나이 35살 일 10시간씩 하면서 하루에 2-3시간 영어 공부하는게 너무 힘들고. 잡 생각이 너무 많이 나지만. 지금은 그냥
Fuxx you just do it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 자신에게 고민할 시간에 괴로워 할 시간에
닥치고 공부하자.. 라고 말 하고 있죠. 그게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 지금 나이에 새삼 깨닫네요.
저도 이번만큼은 포기 없이 끝까지 하도록 최선을 다 해야 갰어요
パクキョンフン 응원합니다
존나 오글거리네
힘내라
얼마나 진심일지 알 것 같습니다..비슷한 처지에 힘 얻고 갑니다.. 단 하루도 포기하지 마시길..
Just not do it
지금까지 본 동기부여 영상중에 가장 최고였다
실패가 두려워 아무 시도조차 안한다면,
" 실패한 것이 없어도 그 삶 자체가 실패입니다. "
실패와 실패했을때 그동안 들였던 노력이 물거품되는 것이 두려웠는데, 이 영상을 보고 용기를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직 충분히 어리고, 많은 도전의 기회가 있다는걸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보러와야겠다.
전 오늘도 열심히 해야할일을 하러 갑니다.다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파이팅한번 외치고 시작합시다.
파이팅!!!
전 38남자입니다 세상에서 보기엔 더이상 밑바닥이없는 완벽한 실패자죠
몸과 정신은 병들고 젊은 나이에 기초수급생활자가 되엇고, 거기에다가 빚까지 많이져서
모든걸 포기햇엇어요 2번의 자살을 시도햇고 2번다 살아낫죠 그러다가 종교를 알게되고
제스스로 정신병원으로 오게되엇어요 여러분 위에글을 보시면 제가 패배자고 의지가약하고
비웃으시는분도 잇을테고 동정하시는 분도잇을꺼고 제상황을 같이 겪는분도잇겟죠
이시기에 저는 큰 변화를 겪엇네요 누가 머라든 무시하든 비웃든 전 제자존감을 찾앗어요^^
전 비티에스를 좋아합니다 아미남팬이라구 자부합니다 자기자신을 사랑해야하만 다른이를
사랑할수잇다 전 그 사상을 듣고 눈물을 왈칵쏟앗네요 참 속 시원하더군요
이영상을 보며 항상 마음을 가다듬어요 제아픈 과거도 현제도 다 제잘못입니다 과감히
이런말을 하는건 이제 전 행복하다는 겁니다 1초 1분 1시간 하루 살아잇는 그순간이 기적이고
병원치료받는 이시기가 저에겐 큰 터닝 포인트가 되엇네요 시간의 소중함을 고민하거나 세상을
원망하거나 비관하거나 그래도 시간은 흘러가요 이런생각을 해봅시다 그시간에 나를 위한것을 찾자
그래서 시작하고 잇는것이 독서랍니다 처음은 힘들엇어요 집중도 안되고 그런데 말이죠 악으로 깡으로
1권을 독파햇어요 그리고는 제삶은 바꼇네요 어느새 10권을 읽엇고 이제는 시간만 나면 없으면 쪼개서라도
독서를 합니다
파산신청을 준비중이고 새로운 계흭들도 생기고 자연의 소리 그동안 느끼지 못햇던 아름다운 것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고 전 마음이 한없이 자유로워 졋어요 꼭 깃털같아요
자살을 생각하시는분들 포기하고 싶은 분들 힘내라는 입바른 말은 하지않을께요
대신 저처럼 동기부여를 자주보고 한번해보세요 행동하세요 절대 혼자라는 생각마시구요
이런 꼰대도 살아간다는걸 바뀔수잇다는걸 보여주기위해 제 어두운 과거도 다 알려드리는겁니다
이제는 그저 과거일 뿐이거든요 과거 미래 과도한 생각 다버리고 현제 지금 이순간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저와 같이 걸어 보십시다 힘드신분들 답글주시면 틈틈히 온라인으로라도 이야기나누며
욕도해보고 같이웃기도하고 슬퍼도하고 좋은지식은 공유도 하면서 소통하면서 지내봐요^^
이 장문을 읽어주시는 분들 모두에게 주님의 영광이 가득하기를
ㄳ합니다 이만 꾸벅
참 멋지십니다!! 앞으로 무슨 일을 하시든 행복한 삶을 사실 것 같아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다시 어려움이 오더라도 항상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강함을 얻으신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제게 감사한 글이 되었습니다
멋진 장문의 글입니다 부디 님이이루고자하시는것이루세요
👏👏👏👏👏👏👏👍
아미 만세!!!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그냥하자
늘 시작은 두렵고, 적응하는 모든 과정이 심장이 빠르게 뛰지만, 이 모든 도전과 실패가 성공을 향해 다가가는 순간으로 생각하니
또 견딜 수 있을 것 같네요
해외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늦깍이 한국나이로 33살입니다. 일찍 일을 시작하고 사기업, 공기업 모두 경험하고 일해 보며 편안게 쉽게 살다가 큰 도전을 마음먹고 나와서 어린 친구들과 수업들으면서 해외에서 생활 하고 있는데요, 시험은 그럭저럭 봐도 실기적인 면에서 항상 뒤처지고 떨어지고 낙재 합니다. 저도 제가 왜이렇게 못하는지 스스로가 너무 밉고요 그냥 돌아갈까 그만 둘까 그냥 도망 가고 싶습니다..
그나마 한줄기 빛으로 이런 영상을 찾아보고 스스로를 너그럽게 생각해 봅니다. 아직도 저는 불확실하고 계속 의심하게 되는 내 자신과 미래에 대해서 너무나도 불안하고 지금 이렇게 다시 돌아가면 부모님을 뵐 면목도 없습니다. 그냥 너무너무 힘들고 우울하네요..힘내고 싶습니다..
몇번을 계속보는지 몰라요. 주먹구구식으로 실천하는것과는 또 다른 차원이겠죠. 새로운 도전에 대한 두려움보다 용기를 주는 내용이네요ㅡ 오늘도 어제보다는 발전한 마음자세를 가지고 도전해 봅니다. 감사드려요
성장을 방해하는 가장 큰 적은 편안함이다..진짜 와닿음
실패가 무서운게 아니라 그실패로인한 피해 손해때문이죠 경우에 따라서 복구 불가능수준에 생명까지 위협되니 도전을 두려워하는거죠.
실패자체는 문제가 안됩니다.
제발 하자. 논하고 헐뜯고 비판하고 누르고 탓하고 비교하고 떠들고 가르치고 우울해하고 낙담하고 포기하고 피하고 두려워하고 포장하고 아는체하고 거만하고 분노하고 억울해하고 몸부르치며 떨고 하지말자 그저 무언가 잘못되었다생각되면 그냥 다시시작하자 그게 정답이다!
꼭 거창하고 대단한 무언가를 이뤄내야만 성공한 삶은 아니라 생각해요. 본인 스스로가 현재에 만족하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소소하게 행복을 나누며 살아간다면 그 또한 그사람에겐 성공한 삶이겠죠. 치열하게 살지 않는 사람들이 스스로 정신승리한다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삶의 기준,방식이 한가지만 있는 것은 아니니 어떤 잣대로도 그들을 폄하하고 패배감 주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우리 사회는 크게 성공한 사람을 너무 앞세워 그들의 말이 곧 답이고 그렇게 살아야만 성공한 삶이라 말하며 성공한 극소수의 사람들을 제외한 수~많은 사람들을 패배자로 만드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우리 모두는 존재 자체로 소중합니다 본인의 마음에 귀를 귀울여 타인이 말하는 성공이 아닌, 자신만의 성공을 찾는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힘든시기 정말 와닿는 말 뿐입니다.이번주 내내 정말 힘들어서 자살시도를 할려고도 했었지만 세상에는 나를 위로해 줄 수있는 사람이 있었고 이런 영상도 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실패라는건 존재하지않는다'
이것을 마음에 항상 품고 무슨일이 생긴다면 잠시동안만 슬퍼하다살려고합니다.난 아직 누군갈 위로해줄수있는 사람은 아니라고 판단하지만 나 스스로 정말하지않고 뭐든지 할 것입니다.힘내세요 모두다
이 영상 지우지 마세요 9년 뒤에 성공하면 다시 찾아올게요
이 영상을 본 것은 내 인생의 기적이다 지금까지 미뤄왔던 화성학 공부 음악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성공하지 못할 거라는 두려움에 시도하지 못했지만 학교에 다닐 때도 늘 가슴 한편에서 나를 콕콕 찌르던 음악 이 영상을 보고 음악을 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 인생에 후회라는 단어를 남기고 싶지 않았는데 이 영상을 올려주신 당신 덕에 10년 후 생길 것 같던 후회 한가지를 지운 것 같아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그느는 안될새끼는 뭘 해도 안됨 포기하세요 현실을 직시하세요
진정한 매너인 닉값 못하시네...
응원합니다!
진정한 매너인 매너없네
응원합니다.
아~ 내 이야기 하는줄...
아~ 나한테 하는 소린줄..
생각도 많고.. 그러다보면 고민이 많아지고..
해야할 하고자할 이유보다..
못할 이유, 안해도 되는 이유가 늘어만가는 그런 인생이 참 한탄스럽네요.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작은것부터 잘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바로~!!
베네딕트....대박
그냥 하세요!!!
두려워 말고
모두 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이 시리즈 올라왔네요 이번에도 정말 좋습니다
20살 재수할때 부터 꾸준히 지금까지 6년동안 마음을 다시먹어야할때 힘을내야할때마다 다시 보고있습니다. 좋은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하는 것.그것이 제일 잘나가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인생에 있어선 그런 과감성이 필요하겠죠.감사합니다.많은걸 배웠습니다.♥️
진짜 인생 사는 방법 기억하기!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체인지 그라운드,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그냥하면되는데 참 이것저것 따지게되네요 ㅠㅠ
어떻게보면 저렇게 도전하게 함으로써 세상은 열정적인 노예들을 얻는게 아닐까 하는 부정적인 생각도 드네요
편안함을 추구하는 것이 잘못된 가치관은 아닐텐데 말이죠..특히나 요즘처럼 한 번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기 힘든 세상에 저게 과연 맞는 말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저는 많은 것을 바라지 않고 그저 가족 친구들과 함께 식사하고 주말에 산책이라도 하는 여유만 있다면 행복할 것 같네요
물론 이것도 치열한 삶을 이겨낸 뒤에야 가능한거겠죠?
다들 남에게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가치관을 소중히 하고 행복하게 삽시다~
와..처음부터 끝까지 다 왜르케 찔리는얘기들이..
이 영상을 볼때마다 다시 시작할수 있는 힘을 얻어갑니다
잠시 우울해도 괜찮다는 말이 너무 힘이됩니다
나 스스로도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너무나도 잘알고 있는데.. 두려움이 무서움이 몰려와서 좌절하고 눈물이 났는데 그것도 잠시라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
이런 번역되서 올라오는 영상이 좋아요. 새로운 시각으로 인생을 바라보고 표현하는 이들의 이야기니까
이런 의미있는 영상 계속 초심이 흐트러지실수도 있는데 이렇게 꾸준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제가 이것때문에 이채널 봅니다 ^^
인생에서 가장 큰 적은 '생각'입니다. 우린 어렸을 때 두려울 게 없었습니다. 세상을 보며 신기해하고, 꿈을 키우고.... 그러다 성장하면서 벽에 부딫히게 되죠. 그 벽을 누가 만드는 겁니까?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스스로 벽을 만들고 부술 수 없다고 생각할 때, 우린 거기서 멈춥니다.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포기해서 다른 길을 알아볼 때 계속 그 벽을 두드리고, 안깨져도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부수려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고 더 빨리 원하는 길로 나아가죠. 성공하는 사람들과 실패하는 사람의 차이는 벽을 부수고자 하는 끈기, 마음에 달린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벽을 부수는 인생을 살도록 합시다!
다른말은 필요없는것같습니다. 일단 좀 하세요 이말이 명언이야
유튜브를 중요한 시간을 빼먹으면서 보고있는 나 자신이 한심했지만, 그렇지만 유튜브를 돌다 발견한 이 영상을 통하여 다시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느낌을 강력하게 받게 되었다. 오히려 그 중요한 시간보다 이 영상이 더 유익했던 것 같다. 반드시, 무언가를 그저, 지금 당장 시도해봐야겠다고 느꼈다.
안녕하세요? 29살 감정평가사를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저는 평생을 살아오는 동안 꿈도 없었고, 하고 싶은 것도 없었습니다.
꿈을 갖고있는 친구들을 보면 정말 부러웠어요. 꿈이 있다는 것, 뭔가 해야할게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요.
저는 무슨 꿈이라는게 대단한 건 줄 알았어요. 대단한 꿈을 찾으려고 했죠.
이런 영상들을 보면 대부분 멋있는 말과 유명하고, 엄청난 명예, 부 등등.. 위대한 분들이 나오시잖아요...
그래서 꿈은 대단해야하는 줄 알았어요.
감정평가사가 되어 보겠다는 지금의 목표를 찾았을 때, 꿈이 생겼다고 굉장히 좋아했어요.
근데 또 공부를 하려니까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더라구요.
여태까지 뭘 이루려고 노력한 적이 없는데... 노력하는 것도 쉽지 않았죠.
목표를 찾고나서 보니까 꿈이 그렇게 대단한게 아니구나를 느꼈어요.
더 대단한 건 그 목표와 꿈을 위해 행동하는 사람들의 노력이 더 대단해 보였죠.
그래서 매일 지금 쓴 이 댓글을 보면서 조금씩이라도 행동하고 노력해서 2020년에는 감정평가사 명함을 손에 쥐고 싶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꼭 꿈을 이루셨으면 좋겠어요.
형님 저도 그 직업 준비생인데 1차는 현제붙었고 2차준비중인데 외울거 엄청많죠? 물론 인강들으며 민법 부동산법 등 공부하고있지만..
좋은 영상 감사해요.
어떤 상황에서도 걱정, 두려움과 싸우면서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사람들도 멋있어요👍
와.........베네딕트 컴버배치 스피치 대박이다. 머리에서 소름 돋음...
나의 제일 큰 적은 내 마음 속의 유혹이다
그 유혹에 흔들리지 말고 그냥 해보자
지금 이것을 알게 되어 정말 다행이다. 난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일어나서 계속 걸어갈 것이다.
실패를 겪어보고 이영상을 보니 알것같다 왜 실패를 두려워하는지 또한 편안함이 주는 영향력.. 사람마다 실패의 강도는 다를지라도 나의 첫실패는 나한텐 큰 첫실패이고 회피하며 도망쳐왔다 하지만 지금 그렇게 편안함을 추고하면 안된다는것을 누구보다 알고있으면서 왜 안하려는거니.. 닥치고 내일이야 나의 실수를 되돌려놓을 기회중 한번.. 된다고 기대하지마 그렇다고 떨어지겠다고 낙담도 하지마 그냥 해 떨어지면? 다시해 될때까지 포기만은 하지마 여태 실패를 회피하며 살아와서 알잖아 그치? 힘내자 부모님을 생각하며 내 자신을 생각하면서 떨어져도 좋으니 시도를 하자 부딪쳐보자 꼭..
엄마 아빠와 떨어져서 멀리 있는 기숙사 학교에 가는 것이 힘들었는데, 어려워도 이 영상 보며 힘내고 있습니다.
최근에본 영상중 최고네요.... 지금 제 머릿속에 있는 생각들을 짧은 영상으로 다 보는듯 하네요.. 안심이되네요 힘이생기네요 용기가나네요~~~!! 저 이번달 퇴사합니다.~
그냥 퇴사합니다. 이제까지 생각하고 꿈꾸고 하고싶고 살고싶고... 그런 삶을 찾을려고 퇴사합니다. 회사의 노예생활에서 벗어나 내 머릿속에 있는 생각들을 실행할려고 합니다. 영상이 정말 공감 갑니다. 최고의 영상이었습니다.
현재 미국 뉴욕에서 theatre(한국으로 치면 연영과) 학과로 와 공부를 하고 우연찮게 그곳에서 지금의 제 배우자를 만나(배우자는 브로드웨이 연출가입니당) 잘 지내고 있는 한국계 브로드웨이 아티스트 입니다. 저는 실제로 theatre 학과를 와서 정말 많이 울고 지치고 저 스스로를 갉아 먹듯이 엄청 후회를 했었거든요 왜 이런 곳에 왔나 싶었죠(키도 미국인들에 비하면 작고 통통하고 유연성도 없고 연기도 그닥 잘하지도 않았고 그냥 관심만 크고 이 분야가 재밌어서 왔지요) 저보다 잘하고 저보다 능력있고 인종차별도 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답은 그냥 해라 "Just do it and Let them criticize" 더군요... 그래서 그냥 열심히 학교에서 하라는데로 하고 오디션도 보고 학교 프로덕션을 참여하게 되면서 지금의 제 배우자를 만나게 되었고 현재 오프 브로드웨이와 지방공연을 하면서 어느정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실 이렇게 된데에는 제 배우자가 한 몫을 한것도있고 제 스스로가 몇년이 걸리더라도 적어도 극장 무대에 발이라도 들여대 보고 말하자라는 식으로 오기로 끝까지 버텼네요 이제는 한 10년이 지난 이야기지만 추억이됬네요 ㅎㅎ 이런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통해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된것같습니다ㅎㅎ 앞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더욱더 실패하고망설이지 않고 도전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한번쯤... 치열하게 살아보고 싶어졌어...
감사합니다. 항상 힘이 되네요.
현실을 깨달으라는 말이 모이게 되면 그것보다 무서운 말이 없죠. 자신을 가두고 자신의 한계를 남이 두게 되는. 하지만 저는 남들이 정해준 길을 달리다 끝내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해서 남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으로 발전할겁니다.
너무 감동적.. 눈물나네요..ㅠㅠ
'그냥 좀.... 해!!!'... 지난 날의 나를 반성합니다..
나의 상황 보다 더 힘든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지만 실패 때 다가오는 실망감 패배감 책임이라는 것들오 인해 많이 주져하고있는 저의 모습을 봅니다. 어떻게 하면 가지고 있는 것을 발전 시킬까 보다는 어떻게하면 지킬까 라고 생각하는 나의 모습을 다시 되졸아 볼 수 있었던 좋은 영상이였습니다.
아.. 눈물이 왜나오지.. ㅠ3ㅠ..
아버지가 말씀하셨다.
성이야 열심히만 해라 그럼된다
이렇게 열심히 하시는 우리 아버지는 연봉 1억이 넘는다 그렇게 4명의 자식을 키워주셨다. 물론, 어머니의 엄청난 내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아버지가 열심히하면 된다는 것을 증명해주셨듯이 누가 뭐라하든 내 길을 선택하고 열심히 할것이다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묵묵히 걸어가자
20대 후반입니다
20살부터 면접보고 알바하고 다닌곳만 30곳은 될거에요 하지만 현재는 또 첫 출근을 앞두고 있네요 끈기가없어서 두려워서 금방질려서 생각이 많아져서 못해온거 같습니다 이제 정착하고 행복하게 걱정없이 살고싶네요 죽자는 마음으로 도전하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이것저것 요즘너무 복잡하고 생각도 많고 우울한데
그냥 멈추고 일단시작해보겠습니다ㆍ
좋은동기부여 연설이네요~
소심한 분들은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쥐구멍을 내가 왜찾아? 내가 쥐새끼야?"
실패한 적이 없어도 그 삶 자체가 실패다
유튜브에 처음 댓글을 다는 오늘입니다.
영상 중 "그러다 살다보면 누구나 실패-"이 부분부터 자막마다 캡처해서 저장했네요.
"세상은 너는 안됐다" 여러 자막이 있었지만ㆍㆍ Just, 그냥 그 일을 하라는 말이 정말 인상깊네요.
또 실패하고 좌절한 오늘. 본 영상 덕분에 자신감을 얻는 지금입니다.
감사합니다. .
응원하겠습니다~ 이런 댓글 볼때 정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영재고를 준비했었다. 사람들이 안될거라했고, 중 2 였던 나에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했다 나는 여러가지 겉으로는 그럴듯한 변명들로 포기했다. 그후 같이했던 친구가 영재고에 갔다.물론 영재고에 가는것만이 좋은 길은 아니다.후회도 많았고 느낀것도 많았다.하지만 한가지 강하게 느낀건 '끈기' 없이는 무었도 이룰수 없다는걸 알았다.
my dad abandoned me 10years ago and i fell and i fell again . after eight years of hard work i found my self. and I'm going to keep moving forward for my lovely child in the future and for my healthy family.
I hope god bless you
패배감이 너무 컸어서 다시 일어나는게 정말 힘드네요
똑같은 패배감을 맞볼까봐 너무 두려웠는데..
생각해보니 전 잃을 것도 없습니다
잃을게 없으면서 잃을까봐 두려워하다니 모순이지 않습니까?
너무 바보같습니다
제가 뒤돌아보지 않고 두려워하지 읺고 상처받지 않고
그저 행했으면 좋겠네요!
시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친구한테..욕먹고..맞고..혼나고... 이 영상을 보니 가슴속이 뜨거워지네요! 용기를 내봉개료!
멋진 영상이네요
신입인 내가 뭐가두려워서 이럴까..
실수? 상사한테 깨지는거?
너무당연한것들이지만
아직 나에게 닥치지도않았다.
그냥하자...
할수있다 겁내지말고 하루하루 해 나가자 ..
3:38부터 감동입니다 ㅠㅜ
제가 지금 저의 앞날이 두려워서 제가 좋아하는 농구를 포기하려고 했어요. 어머니도 진지하게 저의 농구인생을 생각해 주지않아요. 전 농구가 너무 좋은데 아직 앞날이 창창한 중학생인데 꿈을 포기할뻔했어요. 감사해요 저의 꿈을 지켜주셔서 꼭 성공하고 돌아올께요.
힘들때면 와서 보고갑니다. 이런 영상 정말 큰 힘이됩니다. ㅜ
16 중3입니다. 친구랑 싸우고 은따가 되었어요 친구도 별로 없지요 이제 걱정 안해요 생각 고민 하지말고 먼저 친구에게 먼저 다가갈겁니다.
저도 10년전쯤에 심하게 싸웠던 친구가 있었는데
지금은 둘도 없는 친구가 됐어요.
잘 생각하셨어요 먼저 다가 가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화팅!
제발 저도 입다물고 흩어진 시간을 쪼개어 살아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은 국제간호사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뼈아대 말씀처럼 하루를 충성스럽게 사는걸 목표로 합니다. 더이상 생각하지 않고 오늘하루를 잘살고 못산부분은 다시 계획해 살아내려 노력합니다 24시간 일지도 적어보고
여러가지 시도하며 공부에 매진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무작정 돌진해서 도전했다가 이번에 준비하는 과정에서 저의 한계를 찾았고, 저와는 맞지 않는 자리, 그것도 엄청 큰 자리를 도전했다는걸 깨달았어요. 이미 엎질러진 물 마무리하고 올테지만, 오늘 실패를 하고 올 예정이에요. 너무 떨립니다. 그래도 포기하는 마음부터 가지지말고 최선을 다해보고 올게요. 감사합니다. 제가 도전하지 않닸더라면 이런 제 모습도 발견하지 못하고 자칫하면 제가 아닌 더 큰일에 미래에 휘말렸을 수도 있겠네요. 하루 전부터 계속 심장이 떨려요. 화이팅하고 올게요.
지금 너무 떨려서 아무말이긴 하지만, 여러분도 힘내세요 다들!!
좋은 날들 되세요.
왜 이 영상을 지금 봤는지..
구독 누르고 영상 자주 보겠습니다.
그리고 변화하겠습니다.
생각만 하지말고 일단 하자
부딪히자
그럼 뭐라도 되겠지
걱정 고민좀 그만하고 제발!
적당히 생각하고 좀 나아가자
할수있어
그렇게 다 사는거야
좀더 적극적으로 나아가자
일단해
생각할시간에 고민할시간에
네가 아닌 다른 생명들에겐 이렇게 말 하는 게 쉽다
생각 하지 말고 그냥 하세요 즐거움도 고통도 그냥 사세요 행복하게 ㅎㅎ
저 20살 때 그냥 닥치고 새벽세면서 다른 친구들보다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책 ㅈㄴ읽고 잠은 5,6시간 동안만 자고 집에서 밥먹고 씻기만하고 공부는 무조건 도서관 가서함. 그러니까 주변 친구들이 많이 바뀌었다 하더라고요.
열심히 노력하면 자기 주변의 사람들이 "와...저 친구 멋있게 변했다"라고 할거임. 진자로 다시 좋게 보일거임. 스스로도 그걸 느낄거고요. 정말 이건 제 경험상 말한거임
이런류의 동기부여 영상에서 가장 간과하는 점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 뭘 꿈으로 삼아야하는지, 무엇을 미치도록 좋아하는지 스스로 모른다는거다. just do! 그래 한다 이거야, 근데 뭘 해야되지?
인정
동기부여된다 내일 2번째출근인데
실패를두려워하지말자 7전8기
마음에와닿는다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리스크가 두려워 항상 몸을 사리는 저에게 깊이 다가오는 말이네요
이제 막 중학교 입학합니다. 축구를 무지 좋아하지만 옛날부터 준비하지도 않았고 체격도 외소해서 주변으로 부터 않된다는 소리를 들어서 한번 포기했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을 보고 나니 뭐든 내가 하고 싶은걸 시도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그저 그 일을 하세요. 계속 시도하고 계속 실패하세요!!
너무나 너무나 좋은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