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제가 뇌전증을 오래 겪으면서 광장공포증까지 생긴적이 있는데, 정말 사람 많은 쇼핑몰이나 극장, 시장 같은 곳에 가면 숨이 안쉬어지고 난리도 아니었죠.. 근데 그냥 악으로 깡으로 어떻게든 극복해보자고 혼자서 하루종일 정처 없이 길바닥을 걸어다니는 연습을 한달 정도 했는데 약물의 도움 없이 극복 했습니다. 이 동영상에서 피터슨 교수님 말씀이 백번천번 옳다고 생각합니다.
내면의 두려움과 자기의심, 그리고 불확실함이 우리를 항상 괴롭힙니다. 그 감정들은 핑계로 이어지고 자기 합리화를 통해 우리의 뇌는 항상 성장의 길을 방해합니다. 남들이 절대 할수 없을거라는걸 도전해보십시오. 큰 목표는 오히려 우리를 지치게 합니다. 하루에 그저 한걸음씩 시작하는겁니다. 하루에 1%만 나아져도 1년이면 365% 성장하는겁니다. 우리 모두 우리 자신도 모르는 잠재력이 있다는걸 잊지 마십시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소중한 메세지와 영상 감사합니다!
쉬운 길은 늘 잘못된 길이라 하죠. 특히 남자들한텐 그렇습니다. 고통을 피하고 끈기 없이 쉽게 관둬버리면 인간은 성장하지 못합니다. 자신을 믿으십시오. 생각보다 한 사람이 갖고 있는 가능성은 무한에 가깝습니다. 고통을 피하려 하지 말고 고통으로 부터 자신을 단련 시키는 것이 이 고통이 만연한 세상에서 고통을 극복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입니다.
계속 저도 어떤 걸 성장시킬려면 많은 고통을 감내해야한다고 생각하면서 2주 정도를 보냈습니다. 1시간 동안 조깅하고 근력 운동 하는 것, 하루에 4시간 영어 공부하는 것, 집청소 등. 근데 저는 완벽주의 성향이 강했던 터라 특히 청소와 공부 부분에서 과하게 푸쉬를 했습니다. 잘 안될때 마다 짜증이 먼저나고 화를 조절 할 수 없는 상태가 오더라고요... 6년 동안 그렇게 열심히 공부 한 적도 없고 사실 인생에서 제일 빡세게 공부를 하고 있는데 참 엄청나게 고통 스럽더라고요. 영어 문장 구조를 완벽하게 통달할려고 모든 단어의 뜻을 다 세세하게 알려고 하니 번아웃이 와버리면서 오늘 하루를 유튜브와 잠으로 때웠습니다. 그래도 이 영상을 보니 내 마음에 다시 시동을 거는? 그런 기분이 들면서 도전 하려는 생각이 다시 나기 시작하니 참 좋네요... 한번 실패하고 하루 종일 좌절 하고 있었는데 원래 노력은 고통을 감내하는 것이다라는 교수님의 말을 듣고 뭔가 인정을 받는? (니가 느끼는 그 고통이 맞다라는?) 그래서 다시 할 수 있게 한 동기로 저를 자극한 것 같네요... 이 영상은 저에게 일회용이 아니라 계속해서 도전 시키는 이러한 건강한 자극이 주는 행복을 오늘도 정말 감사하다고 여겨집니다...
@@Billykim- 맞아요. 휴식도 중요하죠. 하지만 제 생활 패턴을 봤을때 감정에만 치우쳐 있어져서 행동이 필요하긴 했습니다. 지금도 하기 싫을 때 행동으로 하니깐 훨씬 잘 되고 요즘에는 습관이 되서 딱히 고통이라고 안느껴지네요. 제가 미국에 와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데 몇달 정도를 휴식만하고 지냈어요. 매일 친구들이랑 놀고 공부하려고 해도 안되고... 그러다 심리학을 공부하게 되었는데 감정, 생각, 행동은 구분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윗글과 정말 똑같은 이유로 고등학교를 자퇴했어요 침대에 누우면 미래에 대한 불안, 친구들보다 내가 뒤처지고 있다는 불안과 비교.. 생각이 끝도 없이 많아져서 잠을 못자요 지금은 대충이라도 하자난 생각으로 목표를 아주낮게 잡고 그래도 나름 정상생활 중인데 제가 다시 무너질까 두려워요 심리학을 공부하셨댔는데 혹시 어떤식으로 접하셨는지 공유 부탁드려도 될까요?
Q: 혼돈이 궁극적인 현실이라면 그것을 마주하는 것에 무슨 의미가 있는가? A: 우리는 그것을 직면해야만 그 속에서 질서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게 가장 핵심이네요 혼돈을 직면해온 사람들 덕분에 그 속에서 질서를 찾고 만들어올 수 있었던 그것이 바로 인류 문명이니까요
세상은 가장 가치있는 것을 용 바로 밑에 숨겨두었다. 살아가면서 앞으로 마주할 수많은 용들이 있을 것이고, 그때의 두려움은 이 영상에서 느꼈던 깨달음이 무력할정도로 현실적으로 피부를 뚫고 덮칠 것이지만 그럼에도 내가 느끼는 이 두려움이 바로 금을 숨겨두고 있는 용이라는 것을 인식한다면 그것부터 이미 과거보다 더 나은 제가 될 것 같습니다
누가 시켜서 하는게 아니죠 스스로 하는 겁니다. 내면의 어둠을 보라고 말하는 강의가 아니죠. 두려워도 해야할 일은 도망치지 말고 뚫고 나가야 하며. 얻고 싶은것이 있는 곳에는 그에 상응하는 리스크가 존재하며 그걸 얻으려면 리스크 감수는 필연적이다라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겁니다. 내면의 어둠(?) 솔직히 표현이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내면의 어둠을 마주해야 한다? 너무 추상적이고.. 그게 뭔지를 모르니까 두려워서 피하는 건데 원탁의 기사 처럼 준비가 된 상태면 마주해도 괜찮다? 뭔지를 모르는 미지의 것을 마주하는데 어느정도 준비를 해야 하는지 어떻게 가늠합니까? 그냥 솔직히 님이 원탁의 기사가 어쩌고 하는거 자체가 핑계거리로 밖에 안들립니다. 원래 어떤 상황을 직면하는 데에는 리스크가 당연 존재하게 되는 겁니다. 준비 안하면 시도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태도는. 그냥 리스크 감수를 안하겠다라는 핑계 밖에 안되죠. 마인드 자체가 실패하지 않겠다라는 마인드거든요. 그냥 실패하든 말든 리스크가 두려워도 부딪히라고 조언하는건데. 원탁의 기사는 준비된 사람이라고 딴소리를 하고 있으니 참 ㅋㅋ 그리고 누가 그렇게 강요 했나요 모든 일의 선택은 결국 본인 몫입니다. 타인은 좋은게 좋다고 얘기하는 겁니다. 근데 그 말에 솔깃해서 시도했다가 실패해서 남을 탓한다? 그러니까 타인은 조언을 함부로 해서는 안된다? 강요하지 말아라? 무책임한 것이다? 이런식의 두려움을 피하지 말고 부딪혀라고 타인에게 이야기하는게 과연 본인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는 것입니까? 저는 그냥 조언 정도로 보는데요. 선택은 본인 몫이라고 보고요. 실패하면 조언한 사람 탓하면 되고 인생 그렇게 편하게 살라고 하면 안된다고 조던 피터슨은 항상 이야기 하죠. 남한테 조언같은거 함부로 하지 말라고 얘기할 게 아니라. 누가 뭐라하든지 잘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가져라고 얘기하는게 좋을 겁니다. 가만 보면 어떤 사람들은 자기 생각에는 도무지 자신이 없고 타인의 말과 생각에만 이리 휩쓸 저리 휩쓸리는 경우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아무것도 갖춰진 떙전 한 푼 없는 20대 후반인데 어떻게 시작해야할까, 부모의 진로추천으로 졸업까지 했지만 도저히 취업하고싶은 욕구가 생기지 않고 번아웃이 와버린 상태, 내가 느끼기에는 부모의 과한 보호와 간섭이 10대20대 내내 큰 영향을 줬다고 생각함, 그렇다고 딱히 내가 하고싶은 일도 없고 과거에도 그랬지만 현재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부모는 계속 내가 살아보니 공부 더해보는게 어떻겠니 이런쪽이 앞으로 좋으니 더 생각해보라면서 은근한 압박을 주는데, 부모님이 많이 배우진 않았지만 그래도 그 시절 속에서 제법 배우시고 아는 것도 많아서 믿을만한 분인건 알지만 책임은 지지 않는 느낌을 받았음, 그냥 다양한 근거와 자료와 논리로 저기 여기 가봐라 시도해봐라 하는데~ 막상 하고 나면 남는게 없고 힘만 빠지는 느낌. 다왔나? 싶으면 이게 안되면 또 저거 하면 어떻겠니 라고 어처구니없게 바로 다른 길을 추천해주곤함. 근데 내가 막 하고싶은 일도 현재 없는 상태임, 하지만 집에 계속 있으면 부모의 잔소리와 간섭으로부터 도저히 벗어날수가 없기 때문에 나가서 살고싶은데, 문제는 돈이없음, 알바를 거의 안했고 알바할시간에 공부하라는 부모의 의견도 적극받아들여서 뭔가 해논게없음, 그래서 부모한테 나가서 살만큼 월세정도의 손을 벌리고 싶은데 안된다는 제스처를 항상 보이심. 나갈꺼면 너 힘으로 그냥 나가살으라고 하는데 갑자기 그러면 네 알겠습니다 하고 나가서 알바찾고 일자리찾아서 독립이 되냐고... 당연히 안되겠지,
쉽지 않죠.. 저도 평생 같은 지역에서만 살다가 7월 졸업을하고 타지로 취직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 어찌해야할지 걱정이 너무 많습니다 외롭겠죠. 사람도 새로 사겨야하고 의지할 친구도 없을테니까 근데 이 영상을 보면서 한번 독립해서 살아보는것도 좋은 기회가 될거라는 믿음이 생기더라고요 생각해보면 늘 무언가를 깨닳음을 얻고 약간이나마 변했던 때를 생각해보니까 사람들이 있는 곳이었고 스트레스받고 괴로울때더라고요. 그 당시에는 너무 싫고 나는 왜이럴까 자책을 많이 했는데 지나와서 보니까 그 경험이 저를 성장 시켜줬더라고요 이런 말을 하는게 너무 오지랖일 것 같지만, 너무 부모라는 틀에 갇혀사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결국에 제 인생을 책임지고 살아야할 건 자신이고 언젠가는 부모라는 테두리 밖에 벗어나야합니다. 주변 사람들이나 친구들은 어떤 선택을 하는지 지켜보고 물어보는 것도 어떻게 해야할지 방향성을 잡는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내면의 동기나 그런것 보다 타인에 의해서 얻는 자극이 더 크더라고요. 저는 딱히 하고 싶어서 취업해야지 하는것 보다는 주변에 보이는 사람들이 하나둘 취직하고 결혼을 하고 이런것들이 눈에 보일때 취업을 해야한다는 사회의 구성원이 되야겠다는 약간 마음가짐? 나쁘게 말하면 압박같은게 들더라고요. 사람들 사이에 있을때 평범해지고 제 몫을 하고 싶다 > 취직해야겠다 이런 마음이 드는것 같아요
그럼 올림픽 경기는 왜 하죠? 패배자가 많아지는 시스템인데요. 왜 발명을 하려고 연구하죠? 패배자(연구에 실패한 사람)이 많아지는 구조인데요. 왜 아이돌이 되려고 하죠? 패배자가 많아지는 경쟁인데요. 님의 머리 속에 떠오른 수많은 다른 생각들을 패배(채택하지 않고)시키고 이곳에 승리한(님이 선택한) 생각을 쓴 이유는 뭔가요? 어설프게 안다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신은 두려움 뒤에 가장 큰 선물을 숨겨둔다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두려움=선물
제가 뇌전증을 오래 겪으면서 광장공포증까지 생긴적이 있는데, 정말 사람 많은 쇼핑몰이나 극장, 시장 같은 곳에 가면 숨이 안쉬어지고 난리도 아니었죠.. 근데 그냥 악으로 깡으로 어떻게든 극복해보자고 혼자서 하루종일 정처 없이 길바닥을 걸어다니는 연습을 한달 정도 했는데 약물의 도움 없이 극복 했습니다.
이 동영상에서 피터슨 교수님 말씀이 백번천번 옳다고 생각합니다.
옳다고 말하기는 쉽지만.
실천하긴 어렵죠.
존경스럽니다.
대단하세요
대단하십니다
항상 두려움을 회피하고 합리화하고 외면했습니다...교수님 말 듣고 무서워도 마주하는 법을 차근차근 익히면서 좋은 일이 하나둘씩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두려움은 곧 기회라고 생각해요
내면의 두려움과 자기의심, 그리고 불확실함이 우리를 항상 괴롭힙니다.
그 감정들은 핑계로 이어지고 자기 합리화를 통해 우리의 뇌는 항상 성장의 길을 방해합니다.
남들이 절대 할수 없을거라는걸 도전해보십시오.
큰 목표는 오히려 우리를 지치게 합니다.
하루에 그저 한걸음씩 시작하는겁니다.
하루에 1%만 나아져도 1년이면 365% 성장하는겁니다.
우리 모두 우리 자신도 모르는 잠재력이 있다는걸 잊지 마십시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소중한 메세지와 영상 감사합니다!
두려움이란 건.. 항상 해보지 않아서 오는 상상에서 있는 것 같아요. 막상 해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 마주하기전까진 너무나도 큰 산처럼 느껴지죠 ㅠㅠ 알면서도 너무 두려워서 유튜브 먼저 보러 왔습니다. 용기를 얻고 직면하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쉬운 길은 늘 잘못된 길이라 하죠. 특히 남자들한텐 그렇습니다. 고통을 피하고 끈기 없이 쉽게 관둬버리면 인간은 성장하지 못합니다. 자신을 믿으십시오. 생각보다 한 사람이 갖고 있는 가능성은 무한에 가깝습니다. 고통을 피하려 하지 말고 고통으로 부터 자신을 단련 시키는 것이 이 고통이 만연한 세상에서 고통을 극복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입니다.
동기부여 채널들을 보면 음악이나 편집이 과하게 들어간 경우가 많은데 여기서는 날것 그대로 시청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공식이에용
오히려 그런 음악과 편집 때문에 제대로 전달이 안된다고 생각되요 ㅋㅋ 노을을 더 예쁘게 깎아서 보여주는 느낌이라 그러지 않는게 제대로인데
이 영상 플레이 버튼 누르기도 두려움 반 기대 반.
크으..
진심 ㅠ
건강한 자극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진짜 너무 좋다.. 교수님 때문에 영어 공부 하고싶어져요 ㅜㅜ
계속 저도 어떤 걸 성장시킬려면 많은 고통을 감내해야한다고 생각하면서 2주 정도를 보냈습니다. 1시간 동안 조깅하고 근력 운동 하는 것, 하루에 4시간 영어 공부하는 것, 집청소 등. 근데 저는 완벽주의 성향이 강했던 터라 특히 청소와 공부 부분에서 과하게 푸쉬를 했습니다. 잘 안될때 마다 짜증이 먼저나고 화를 조절 할 수 없는 상태가 오더라고요... 6년 동안 그렇게 열심히 공부 한 적도 없고 사실 인생에서 제일 빡세게 공부를 하고 있는데 참 엄청나게 고통 스럽더라고요. 영어 문장 구조를 완벽하게 통달할려고 모든 단어의 뜻을 다 세세하게 알려고 하니 번아웃이 와버리면서 오늘 하루를 유튜브와 잠으로 때웠습니다. 그래도 이 영상을 보니 내 마음에 다시 시동을 거는? 그런 기분이 들면서 도전 하려는 생각이 다시 나기 시작하니 참 좋네요... 한번 실패하고 하루 종일 좌절 하고 있었는데 원래 노력은 고통을 감내하는 것이다라는 교수님의 말을 듣고 뭔가 인정을 받는? (니가 느끼는 그 고통이 맞다라는?) 그래서 다시 할 수 있게 한 동기로 저를 자극한 것 같네요... 이 영상은 저에게 일회용이 아니라 계속해서 도전 시키는 이러한 건강한 자극이 주는 행복을 오늘도 정말 감사하다고 여겨집니다...
지금은 어떻게 살고 계실지 모르지만, 휴식은 정말 중요합니다. 힘든 일을 지속하려면 반드시 쉬어야 합니다. 자신이 얼마나 쉬어야 다음 단계를 밟을 때 지장이 없는지 아는게 메타인지라고 생각합니다.
@@Billykim- 맞아요. 휴식도 중요하죠. 하지만 제 생활 패턴을 봤을때 감정에만 치우쳐 있어져서 행동이 필요하긴 했습니다. 지금도 하기 싫을 때 행동으로 하니깐 훨씬 잘 되고 요즘에는 습관이 되서 딱히 고통이라고 안느껴지네요. 제가 미국에 와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데 몇달 정도를 휴식만하고 지냈어요. 매일 친구들이랑 놀고 공부하려고 해도 안되고... 그러다 심리학을 공부하게 되었는데 감정, 생각, 행동은 구분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opopop1 잘 지내고 계신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2달 정도를 쉬다가 최근에 다시 움직이고 있는데 얼마나 쉬고 얼마나 일해야 할지가 계속 고민스러웠거든요.. 일단 움직이는게 좋다는 경험 참고하겠습니다 ㅎ
@@Billykim- 사실 생각만 계속하고 행동을 안하면 생각에 갇혀서 스트레스 받을 수 있어요. 사람들이 많이 이걸 알았으면 좋겠네요. 요즘에 계속 생각 먼저 라고 하는데 사실 감정적으로 말하지 않게 참는 다는 개념인데 참 그렇네요.
윗글과 정말 똑같은 이유로 고등학교를 자퇴했어요
침대에 누우면 미래에 대한 불안, 친구들보다 내가 뒤처지고 있다는 불안과 비교.. 생각이 끝도 없이 많아져서 잠을 못자요
지금은 대충이라도 하자난 생각으로 목표를 아주낮게 잡고 그래도 나름 정상생활 중인데 제가 다시 무너질까 두려워요
심리학을 공부하셨댔는데 혹시 어떤식으로 접하셨는지 공유 부탁드려도 될까요?
Q: 혼돈이 궁극적인 현실이라면 그것을 마주하는 것에 무슨 의미가 있는가?
A: 우리는 그것을 직면해야만 그 속에서 질서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게 가장 핵심이네요
혼돈을 직면해온 사람들 덕분에 그 속에서 질서를 찾고 만들어올 수 있었던 그것이 바로 인류 문명이니까요
질서를 찾는 것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이런강의를 방에 누워서 들을수있음에 감사합니다..
누워서 하는 운동하면서 들으시면 더 좋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할지 말지는 본인이 선택하고
또, 어떤 선택을 하든 그것을 스스로 책임져야한다는것..
결국 내 인생은 누가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교수님 발음이 또박또박하니 귀에 잘 들어오네유...
이런 아버지 같은 분이 세상에 필요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언제나 가장 위험한 것과 같이 있어요.' - 임용한 -
밑바닥을 마주보고 두려움에서 헤어나온 뒤 이 영상을 보니 깨달음이 많네요
취업을하는게 두렵지만 제일 중요한건 일을통해서 얻는 돈인거같다 가장 간절하고 무조건해야하지만 두려워서 피하고싶다
이 영상을 10년 전에 봤더라면.. 그래도 지금이라도 본것을 감사히 여겨질정도로 저에겐 아주 값지네요!!
고통 끝에 열매를 맺는다는 확신이 필요하지..
그게 가장 중요한거라..
가장 가치있는 것이 가장 두려운 곳에 있다는 뜻도 되지만 가장 두려운 곳에 있기 때문에 가장 가치있는 것이 된다는 뜻인 것 같네요
불편하고 혼란스러운 진실? 을 마주할 용기!
세상은 가장 가치있는 것을 용 바로 밑에 숨겨두었다. 살아가면서 앞으로 마주할 수많은 용들이 있을 것이고, 그때의 두려움은 이 영상에서 느꼈던 깨달음이 무력할정도로 현실적으로 피부를 뚫고 덮칠 것이지만 그럼에도 내가 느끼는 이 두려움이 바로 금을 숨겨두고 있는 용이라는 것을 인식한다면 그것부터 이미 과거보다 더 나은 제가 될 것 같습니다
인싸들이 싫고, 무섭고, 너라는 한 사람을 무시하고 주목받지 않는 멋진 이들로만 가득차 있는 공간이라도 가라. 내가 가장 찾는 답은 그곳에 있을 지이니
exactly.. resistance.. that's where you gonna find the jewels
법칙 3. 원치않는 것을 안개 속에 묻어두지 마라.
도전중.. 큰용기가필요해요
법칙 10 : 분명하고 정확하게 말하라. ㅡ조던 피터슨, 12가지 인생의 법칙에서ㅡ
항상 볼 때마다 부러운 건 저 강의실에서 교수님을 코 앞에 두고도 심드렁하게 앉아있는 학생들...
갑자기 그말을 보니까 지금 제가 그러고 있단 생각이 드네요..
서율사람이 63빌딩 안가는 이유 같은거 아닐까요?
호그와트에도 공부 안하는 놈들은 많을듯ㅋㅋㅋㅋㅋㅋ
혼돈에 질서를 찾는 이정표가 있다는 것이네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다."라는 말처럼
당연한 것에서 의미를 발견하는 것이 놀랍네요
"no pain, no gain"이라는 미국의 슬로건도 그렇고 말이죠
사랑합니다. 교수님.
찾고 싶은 것은 본인이 가장 원하지 않는 곳에서 찾을 수 있다.
이런 강의를 무료로 들을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정말 어쩜이렇게 예시를 잘 드는걸까...
강의 감사합니다..... 하기 싫은 건 동일하지만 요 영상을 보니 그래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젊은 나이는 아니지만 그 두려움을 부딪힐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성경의 요나 이야기는
사회적인 선입견에 맞서서 자신의 생각을 이어나가라는 말처럼 들리네요
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마주하는게 힘들어서 문제죠...
놀랍도록 현명한 통찰
Expose yourself to what you have avoided to face. And imagine what can you be by that!
이 뒤의 강의내용도 궁금하네요 너무 좋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취업은 교수님 방에서 찾을 수 있다
하나 위험한 것은...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 억지로 내면의 어둠을 마주보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
원탁의 기사는 기사로써 준비됬고 단련됬기에 숲속의 어둠속에서 성배를 찾을 용기를 낼 수 있었겠죠.
준비가 안되었다는 것을 핑계로 마주하려 하지 않는 것도 위험하겠죠
@@죄송-d3b 맞습니다. 그러나 제가 실수하고 크게 느낀 것은 도전은 오로지 개인의 과제라는 것.
내 생각이 타인에게 무조건 옳을 수가 없는데 어둠을 마주하지 못하고 있는 이에게 나의 생각을 억지로 권유하고 강요하고 회유하는 것은 정말 책임감 없는 행동이더라구요.
누가 시켜서 하는게 아니죠 스스로 하는 겁니다. 내면의 어둠을 보라고 말하는 강의가 아니죠. 두려워도 해야할 일은 도망치지 말고 뚫고 나가야 하며. 얻고 싶은것이 있는 곳에는 그에 상응하는 리스크가 존재하며 그걸 얻으려면 리스크 감수는 필연적이다라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겁니다. 내면의 어둠(?) 솔직히 표현이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내면의 어둠을 마주해야 한다? 너무 추상적이고.. 그게 뭔지를 모르니까 두려워서 피하는 건데 원탁의 기사 처럼 준비가 된 상태면 마주해도 괜찮다? 뭔지를 모르는 미지의 것을 마주하는데 어느정도 준비를 해야 하는지 어떻게 가늠합니까? 그냥 솔직히 님이 원탁의 기사가 어쩌고 하는거 자체가 핑계거리로 밖에 안들립니다. 원래 어떤 상황을 직면하는 데에는 리스크가 당연 존재하게 되는 겁니다. 준비 안하면 시도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태도는. 그냥 리스크 감수를 안하겠다라는 핑계 밖에 안되죠. 마인드 자체가 실패하지 않겠다라는 마인드거든요. 그냥 실패하든 말든 리스크가 두려워도 부딪히라고 조언하는건데. 원탁의 기사는 준비된 사람이라고 딴소리를 하고 있으니 참 ㅋㅋ 그리고 누가 그렇게 강요 했나요 모든 일의 선택은 결국 본인 몫입니다. 타인은 좋은게 좋다고 얘기하는 겁니다. 근데 그 말에 솔깃해서 시도했다가 실패해서 남을 탓한다? 그러니까 타인은 조언을 함부로 해서는 안된다? 강요하지 말아라? 무책임한 것이다? 이런식의 두려움을 피하지 말고 부딪혀라고 타인에게 이야기하는게 과연 본인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는 것입니까? 저는 그냥 조언 정도로 보는데요. 선택은 본인 몫이라고 보고요. 실패하면 조언한 사람 탓하면 되고 인생 그렇게 편하게 살라고 하면 안된다고 조던 피터슨은 항상 이야기 하죠. 남한테 조언같은거 함부로 하지 말라고 얘기할 게 아니라. 누가 뭐라하든지 잘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가져라고 얘기하는게 좋을 겁니다. 가만 보면 어떤 사람들은 자기 생각에는 도무지 자신이 없고 타인의 말과 생각에만 이리 휩쓸 저리 휩쓸리는 경우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BANG4444 ㅇㅈ
저는 이 글에 좀 공감이 가네요..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호랑이를 잡는다 하죠.
따끈따끈한 32초 전...
취준생인데 피터슨 교수님 영상보고 자극 받고갑니다!
요즘은 뭐하고 지내시나요
@@sgon4746 작년 8월부터 취직해서 올해 결혼준비하고 있습니다! 😃
@@GoogleGoogle-yj3ot 축하합니다
@@sgon4746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기꺼이 직면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영상이네요.
자막 문장을 자르지 않고 만들어주시면 훨씬 좋을 거 같습니다. 한 문장을 한 화면에요. 자꾸 문장이 잘게 잘려서 가독성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교수님 점점 한국이 두렵습니다.ㅠㅠ
맞다...
정면돌파
감사합니다.
하루종일 유튜브만 보는 생활이였는데 이제 삭제하고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트브에서 이런 내용을 들을 줄이야,, 정말 고래가 육지로 저를 뱉어준거 같아요 장학금을 위해 제 삶을 위해 혼돈속으로 가보겠습니다 두려웠었는데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No pain, no gain
힘들어하는 이유, 상처받는이유
= 저 슬로건를 모르기때문
한때 내가 알고있었던것.
성장하려면 내가 무서워하는것이든 뭐든 부딪혀야한다는것. 어느새 잊어버린것.
도망친곳에 낙원은 없다
학생들은 피노키오가 그렇게 깊게 생각하지 않았을거라고 믿고 있을거 같다
배경 블랙으로 해주세요.글자가 잘안보여요.
신은 존재하는가로 토론하는 것도 재밌어 보입니다
anyone knows what's the movie name? Pinoccio? This makes me to watch it..
내 인생을 바꿔준 사람
우린 모두 드래곤 슬레이어가 될수있다구!
Face my fears
가능한게 있고 불가능한게 있다.
내 개인에게면 이길수있다. 그러나
이건 상상도 못해본 일이라서.ㅠㅠ
해결책. 두려움.
0:01 ( 내가 가장 찾고 싶은 것 )
1:21, 1:34 ~ 1:51, 1:54 ~ 2:14, 4:43 ~ 5:04 ( 내가 가야하는 길 )
6:06 ~ 6:21 ( 삶의 방향 )
두.두려워요TT
씁쓸한 아메리카노 한 잔과 달달한 케이크 한 조각의 조화 (?)
아무것도 갖춰진 떙전 한 푼 없는 20대 후반인데 어떻게 시작해야할까, 부모의 진로추천으로 졸업까지 했지만 도저히 취업하고싶은 욕구가 생기지 않고 번아웃이 와버린 상태, 내가 느끼기에는 부모의 과한 보호와 간섭이 10대20대 내내 큰 영향을 줬다고 생각함, 그렇다고 딱히 내가 하고싶은 일도 없고 과거에도 그랬지만 현재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부모는 계속 내가 살아보니 공부 더해보는게 어떻겠니 이런쪽이 앞으로 좋으니 더 생각해보라면서 은근한 압박을 주는데, 부모님이 많이 배우진 않았지만 그래도 그 시절 속에서 제법 배우시고 아는 것도 많아서 믿을만한 분인건 알지만 책임은 지지 않는 느낌을 받았음, 그냥 다양한 근거와 자료와 논리로 저기 여기 가봐라 시도해봐라 하는데~ 막상 하고 나면 남는게 없고 힘만 빠지는 느낌. 다왔나? 싶으면 이게 안되면 또 저거 하면 어떻겠니 라고 어처구니없게 바로 다른 길을 추천해주곤함. 근데 내가 막 하고싶은 일도 현재 없는 상태임, 하지만 집에 계속 있으면 부모의 잔소리와 간섭으로부터 도저히 벗어날수가 없기 때문에 나가서 살고싶은데, 문제는 돈이없음, 알바를 거의 안했고 알바할시간에 공부하라는 부모의 의견도 적극받아들여서 뭔가 해논게없음, 그래서 부모한테 나가서 살만큼 월세정도의 손을 벌리고 싶은데 안된다는 제스처를 항상 보이심. 나갈꺼면 너 힘으로 그냥 나가살으라고 하는데 갑자기 그러면 네 알겠습니다 하고 나가서 알바찾고 일자리찾아서 독립이 되냐고... 당연히 안되겠지,
쉽지 않죠.. 저도 평생 같은 지역에서만 살다가 7월 졸업을하고 타지로 취직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 어찌해야할지 걱정이 너무 많습니다
외롭겠죠. 사람도 새로 사겨야하고 의지할 친구도 없을테니까
근데 이 영상을 보면서 한번 독립해서 살아보는것도 좋은 기회가 될거라는 믿음이 생기더라고요
생각해보면 늘 무언가를 깨닳음을 얻고 약간이나마 변했던 때를 생각해보니까
사람들이 있는 곳이었고 스트레스받고 괴로울때더라고요. 그 당시에는 너무 싫고 나는 왜이럴까 자책을 많이 했는데 지나와서 보니까 그 경험이 저를 성장 시켜줬더라고요
이런 말을 하는게 너무 오지랖일 것 같지만,
너무 부모라는 틀에 갇혀사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결국에 제 인생을 책임지고 살아야할 건 자신이고 언젠가는 부모라는 테두리 밖에 벗어나야합니다. 주변 사람들이나 친구들은 어떤 선택을 하는지 지켜보고 물어보는 것도 어떻게 해야할지 방향성을 잡는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내면의 동기나 그런것 보다 타인에 의해서 얻는 자극이 더 크더라고요. 저는 딱히 하고 싶어서 취업해야지 하는것 보다는 주변에 보이는 사람들이 하나둘 취직하고 결혼을 하고 이런것들이 눈에 보일때 취업을 해야한다는 사회의 구성원이 되야겠다는 약간 마음가짐? 나쁘게 말하면 압박같은게 들더라고요. 사람들 사이에 있을때 평범해지고 제 몫을 하고 싶다 > 취직해야겠다 이런 마음이 드는것 같아요
마지막에 똥싸다가 끊긴 느낌...
2:14 "우리 모두 황금을 얻기 위해 드래곤 슬레이어가 되자!"
이건희가 예전에 했던 "자식, 마누라 빼고 다 바꿔라 " 라는 말이 이런 맥락과 비슷한건가...
You dont get the gold without the dragon.
도피한 곳에 낙원은 없지요
2:08, 6:15
싫어요 한명 누구냐 ㅋ
1:53
4:45
09:00
매트릭스 세계관과 상통하는듯..
4:42
1:30 난가?
제가 원치 않는 것을 어떻게 발견하죠?
1:05
이영상 보고 공포에 코인 풀매수 했습니다 -70프로입니다
정신차려
코인같은건 ㅈ도 아니야 코인하는데 노력이듬? 손가락 딸깍질로 뭘 얻을수 있음? 걍 도박질임
9:12
주말마다 너무 외로워요. 친구들은 데이트를하고 이제 남자를 만나야할것 같은데 막막합니다. 소개팅은 수도없이 해봤지만 번번히 맘에 안들더군요. 뭔가 제가 잘못됐다는 생각이 드는데 뭘 고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맘에 안드는 사람과 데이트 하는건 너무 고역입니다. 전 뭐가 문제일까요...?
ㅗㅜㅑ
조던 피터슨 교수 예수 믿는다고 울 정도로 자신이 믿음을 받은 과정을 요즘 많이 얘기하는데 그것도 번역해서 올려주세요. 신앙이 같지 않다고 전하고 싶은것만 올릴거면 조던 피터슨 이름 내리셔야겠죠. 이분이 진실을 좇아서 좋아하던거 아닙니까.
ㄹㅇ ㅋㅋ 그렇게 편집자들 입맛대로 영상올리는게 조던피터슨이 원하는 영상의 방향일까
조던피터슨 교수 무교라고 알고 있었는데..
@@아임-i5o 요즘은 다름. 여전히 불가지론자의 성향을 띄긴하지만 기적과도같은 자신의 상황에대해 자신만의방식으로 기독교적 신앙을 이야기하는편임
@@ohcaptainmycaptain130 그렇군요 한번 검색해서 찾아봐야겠네요. 추천해주실만한 영상있나요??
피터슨 자본주의는 승자경쟁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패배자가 많아지는시스템이지요 당신은 통계심리학교수지만 자본주의 옹호발언을 했으니 한마디합니다 자본주의는 수정되어야합니다!
말이 좋아 수정자본주의지 그게 사회주의랑 다를게 뭔데 ㅋ 그게 극단화되면 공산주의 되는거고
@@박건우-o4k 사회주의가 맞는 부분도 있죠. 어쨋든 자본주의는 모순입니다
그럼 올림픽 경기는 왜 하죠?
패배자가 많아지는 시스템인데요.
왜 발명을 하려고 연구하죠?
패배자(연구에 실패한 사람)이 많아지는 구조인데요.
왜 아이돌이 되려고 하죠?
패배자가 많아지는 경쟁인데요.
님의 머리 속에 떠오른 수많은 다른 생각들을 패배(채택하지 않고)시키고 이곳에 승리한(님이 선택한) 생각을 쓴 이유는 뭔가요?
어설프게 안다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user-sr1ws7pe8i 파레토 분포에 대한 글을 보지 못하셨나보네요 경쟁 자체를 부정하는것은 아닙니다 이글에서는 제가 그 내용을 쓰지않아서 모르실수도 있겠네요
@@뚜꿍-o4p 모순은 인간 존재의 필연입니다.
모순이 누구에게나 있음에도 모순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잘못지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 시점에서 끝이죠
감사합니다.
해결책. 두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