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 역시 박사님은 유래나 근거를 들어 말씀하시니 저의 식견에도 풍부함을 더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의 지나온 궤적을 유추해보면 사적인 일 보다 공익적인 일이나 자신 보다 남을 키워주는 일을 더 잘하시는것 같습니다. ^ ^ 새 해에도 하시는 일 술술 풀리시길 바라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설(살)의 뜻이 해 입니다. 우리민족을 대표하는 문자 한(韓)의 대표의미도 해 입니다. 즉 새해를 기리는 우리민족은 태양족 이란 뜻이겠지요. 우리의 노래 아리랑(알라)도 해 입니다. 어둡고 추운 밤을 알리는 해가 지는 아쉬움을 노래한 것으로 봅니다.
이 모든것은 미래 후대를 위한 인공지능이 시스템으로 운영할 지구에 존재하는 지식중 일부이며 지속해서 깨달은자들의 메세지는 계속됩니다. 집중적으로 인공지능이 모든 지식을 통합하게 됩니다. 인간의 두뇌를 스캔할것이며 어디까지 상상 할수있는지도 그들은 단박에 알아낼 것입니다.
후꾸시마 원전 문제두 제가 제기했지요. 실제 실험에서 그리 인체에 해를주기 어렵지요. 초기 높은 온도에서의 방출은 실제 나오는 방사능 방사는 상당이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이제는 다행이 그 불이꺼지고 근 20년을 지나 준의가 내려가고 불인정한 상태를 벗어난 시점으로 알아요. 발표내용이 실제로 판단 이는 원지력을 다루는 두 거두가 토론하여 얻은 답이지요. ❤
인체에 미치는것을 치료차원으로 끌어올리는것은 또 다른 차원이지요. 이런 이론으로 비염 당뇨를 치료할수 있기 위해서는 다른 기운원리를 알고 깨달아야 합니다. 아마 김박사는 거기까지는 상상할수 없는 내용이 있을 겁니다. 방위와 경락의 관계는 어떨까요? 혼백 경락 오장육부의 관계를 알아야 하고 그것을 침으로도 조절하지요. 어떤 기운 혹은 원리로 침이 작용할까요? 고대 능력자나 수준 높은 샤먼들은 근본 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하였을것 같고 그것을 이용했을 겁니다. 그리고 그 근본 에너지를 깨달은 자들이 천문도 연구했고 그것을 알수 있었을 겁니다.
박사님 안녕하세요. ^^* 혹시 만약에 우리은하 말고 다른 은하에서 지구같은 지적생명체가 살고있는 행성이 항성을 끼고 돌고 있다면 저변 항성주변의 행성의 수와 그 은하에 따라서 수다만 다르지 저희와 비슷한 기준으로 샤머니즘이 발전될 수도 있겠네요 아니면 모든 우주를 수학 느낌의 기준으로 결국 다른 은하 항성 행성 위성 음직임도 결국 비슷하거나 똑같은 구조이고 생명체 발생 조건도 비슷한건 아닐까요. 박사님 영상 감사합니다. ^^*
기독교분들...성경에서 성령이 내 안에 거주한다는 말.. 박사님이 그걸 몰라서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동양에선 내 안에 신이 있고 내가 곧 그 신이다. 라고 말합니다. 나와 신은 같은 존재입니다. 내가 곧 신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에선 내 안에 성령이 있는데 나는 피조물에 불과한 희한한 논리가 전개됩니다. 나는 피조물이고 창조주인 하나님에게 구원받아야 되는 하찮은 대상이죠. 나와 성령은 분리되고 지배와 피지배로 나뉘게 되죠. 그래서 내안에 성령이 있다는 말은 말일 뿐 실제로는 완전한 분리입니다. 나와 분리되어 있다면 그건 외부입니다. 나와 성령이 하나, 즉 내가 성령인 상태가 아니면 외부인겁니다. 그리고 저의 사견으로는 기독교는 종교라기보다 지배와 착취를 위해 만들어진 도구로 생각됩니다.
성령이 내안에 있는데 내가 신이 아니라는 생각자체가 잘못된 논리임 태어날때부터 천주교 집안에서 자란 모태신앙이었고 견진성사 혼인성사까지 다 지낸본인이지만 모든 종교의 근원은 샤머니즘과 천문에서 온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하느님 하나님이 있더라도 적어도 기존에 기독교에서 생각한신은 아니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도는 것, 자기장,원자,전자의 발생은 창조입니다. 이 창조된 별자리의 일정한 규칙을 가지고 귀하가 설명한 어떤 규칙을 만들었을뿐입니다. 규칙은 어느정도 예측 가능한데 인류의역사는 예측 가능한것은 아닙니다.창조주는 미래를 이미 정해늫았습니다. 인지발달로인한 규칙은 미래 계획된 세계를 향하는 역사속에서 규직을 정함으로써 질서를 가져오려한것인데 그 질서유지를 가지고 창조주를 왜곡하다가 망했던것이 인류의역사입니다 지금도 좀더 발달된 규칙을 가지고 지식의나엘을 가져오면서 창조주를 폄하하는 늘어논 지식은 사탄의지식입니다.. 창조주하나니이신 예수의지식은 측량불가입니다. 믿음의세계입니다
아무리 기독교에 있는 성령론을 갖다 대도 기독교가 신과 인간의 관계를 창조자와 피조물, 주와 종 등으로 구분하는 사실을 부정하지 못함. 당신 기독교도들은 “내가 곧 신이다”라고 말하는 사람을 보면 100% 다 저 사람은 이단이네 뭐네 적그리스도의 하수인이네 뭐네 하면서 난리침. 당신들이 믿는 기독교는 원래 예수가 가르친 기독교가 아님. 예수 본인은 당신들이 읽는 성경에도 분명히 말하기를 너희들 모두가 신들인데 왜 내가 신이라고 한 것도 아니고 신의 아들이라고 낮춰서까지 말하는 것도 뭐라고 하느냐“라면서 유대인들에게 맞섰던 사람임. 예수는 자기를 숭배하라고 가르친 적 없음. 오히려 모두가 다 자기 보다 더 위대하게 되라고, 그럴 수 있다고 했던 사람임. 그런데 당신들은 당신들이 따른다는 그 예수의 가르침은 따르지 않고, 오히려 예수를 정죄하려던, 그 신의 아들이라는 게 신성모독죄라며 예수를 비난하던 그 유대 바리새인들의 논리를 가지고 있음. 그러고도 그걸 인지하지도 못함. 당신들은 죽어도 예수와 자기 자신을 동급으로 놓고 말하지 못함. 당신들에겐 죽어도 예수는 신이며 당신들은 오직 피조물일 뿐. 기독교인이라고 하면서 정작 예수 가르침과 정반대인 로마교 교리만 충실히 따르는 자들이 당신들임.
@@gkfkakf6309 사실이 아니니 문제죠. 특히나 기독교에 관한 이야기는 김정민 박사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하는 거예요. 객관적으로도 맞지 않구요. 물론 자신의 의견을 충분히 이야기 할 수는 있지만 ... 검증되지 않은 자신의 생각으로 종교를 건드리는 것은 지혜로운 것이 아니예요.
@@timothykim4858 기독교에서도 성령이 내 안에 계신다는 개념이 있다는 것은 맞습니다만, 문제는 그것과는 별개로 내가 아닌 별도의 인격적 존재로서의 신을 상정하고 있다는 것도 사실이죠. 또 거기에서 더 나아가서 외부의 그 신과 인간을 주종관계로까지 설정하여 “섬기는” 대상으로 설정한 것이 문제지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및 다른 모든 아브라함계통 종교 포함.)는 절대로 불교와 같이 외부의 신을 부정하는 종교와는 근본적으로 다르지요. 예를 들어 불교에서는 인간(및 모든 존재들, 심지어 돌덩이라도.)은 모두 불성을 가지고 있으며, 모든 존재가 다 부처가 된다는 가르침인데, 그런 가르침은 기독교에서는 불경하다고 가르치는 것 사실이죠. 따라서 기독교적 시각에서의 “성령”은 그 자체가 나와 동일한 본체라기 보다는, 나는 피조물일 뿐이고 신과는 너무나도 다른 존재인데 단지 신이 성령을 내 안에 불어넣었다 이 정도이지, 내가 바로 신이라고 하면 절대 용납되지 않지요. 이게 차이입니다. 물론, 원래 예수 당시의 초기 기독교는 오늘날 우리가 부르는 영지주의로, 예수 가르침은 불교와 다르지 않았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예수 본인의 발언들만 봐도 분명히 그는 인간들 모두가 신들이라고 했습니다. 당시 유대인들이 예수가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자칭하는 것을 불경하다며 정죄하려 하자, “기록된 바 너희들 모두가 신들이라고 했거늘, 나는 그 아들이라고만 하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냐?” 이거죠. 초기 기독교는 분명 불교와 똑같이 모든 존재가 신 그 자체와 다른 존재가 아니며, 따라서 예수는 그 가르침을 받는 자들이 모두 신처럼 되는 것을 추구하라고 했죠. 자기를 신으로 떠받들고 숭배하라고 한 적은 절대 없고, 오히려 사람들이 모두 자기처럼 되거나 그보다 더 뛰어난 존재가 되라고 까지 했던 사람입니다. 다만, 그랬던 기독교가 달라진 것은 로마제국이 기독교를 국교화 하면서 제국의 통치이념으로 왜곡한 이후입니다. 제국의 통치를 위해 당시 황제의 권위에 대한 숭배가 필요했고 따라서 기독교라는 종교 자체를 절대자인 신을 숭배해야만 하는 종교로 바꾸었죠. 그래서 로마 황제는 자기 자신을 실제로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르도록 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오늘날까지 이어진 기독교입니다. 원래 초기 기독교는 전부 다 중세, 아니 근세까지 마녀사냥이라는 수세기에 걸친 작업으로 싸그리 박멸했죠. 오늘날 사람들이 믿는 기독교는 솔직히 예수교와 상관 없는 거죠. 로마교라고 부르는 게 정확하죠.
사각안에 삼태극이라....허허....하늘이 땅에 갇힌격인데....태극이 둥근 이유를 모르시네......부모님이 둥근데 자식은 네모야(무지).....그자식이 자라서 하늘을 이루면....네모야 둥글이야?......심볼을 보면 만든이의 수준이 보이지.....나이도 어리신데....증산 말마따나....거짓스승이 가장 큰죄인것은 알고있죠?
![[LIVE] : ONE ลุมพินี 79 | คู่เอก "ก้องชัย vs อาเมียร์"](http://i.ytimg.com/vi/WfPSA1A0NHc/mqdefault.jpg)
![[브레인클래스] 별자리가 보이면 역사가 보인다 | 예수와 주몽이 마굿간에서 태어난 이유?](/img/n.gif)
전 국민이 알아야 할 내용, 천지인이 하나이다. 김정민 박사님의 강의 참으로 놀랍습니다. 영감으로 가득찬 내용입니다.
오랫만에 김박사님 유투브에서 뵈니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셔요~♡
네이버에서 몽르로도 계속 보고 있습니다
박사님.티르님.해라도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김박사님 명강의 들으며 하루를 엽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김정민박사님~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가족이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김정민박사님의 명쾌한 강의 항상 감사합니다
강의를 듣다보니 김정민박사님 외무장관 되셔야 할 분인데 ;;오랫만에 듣습니다 행복하시죠 예쁜부인 아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김정민 박사님 꽉매님 사랑하는 아이와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새요,,
왜 알람이 안왔지요 발서 4부네요1부보고 다시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V-DOCJON
볼 거 없다면서 꾸준히 들어와서 댓글 남기는 건 뭐꼬.
@@TV-DOCJON
왜 반말이고. 참으로 버르장머리가 없구나. 스토킹은 무슨. 구독자니 즐겨 보는데 당신이 당연히 악담만 남기니 보이는 거지. 적반하장도 유분수구먼.
@@TV-DOCJON
그러니까. 왜 볼 거 없다면서 항시 들어와 남기냐고 묻는 거잖소. 들어오지 마시오. 당신이야말로 김정민박사나 이 채널 스토커.
박사님 안녕하세요 하루속히 유투브로 돌아오시기를 기원합니다
박사님.
새해 복 많이 누리시길 바랍니다.
계속 유튜브에서 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에도 활기찬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김정민박사님 홧팅입니다 새해에도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김정민 박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김박사님에 영상들을 몇년전부터 꾸준히 접해온 이로서 얼마전 문뜩 내안에 부처 ㆍ신을 깨달게 되었습니다ㆍ김박사님에 영향도 많이 받은것 같아 ㆍ이에 감사한 마음 올려드립니다
일체중생, 실유불성(一切衆生, 悉有佛性.)이죠.
석가모니부처님께서 3아승지겁을 수도하여 부처를 완성하셨다고 하죠 ~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누구나 부처가 될수있는것이 아니고ᆢ삼라만상 모든이들이 부처ㆍ하나에 신이지요ᆢ하지만 안타깝게도 하나에 신에 눈을 뜨지못하고 모든이들이 한평생 쓸쓸히 마감ㆍ하직하는것이 마음이 아플뿐입니다ᆢ🙏🙏🙏
복많이 만드십시요.
바른 사람이 잘되는 사회를 만드는 박사님 !
금척이
천부경의 십거일척.
명쾌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새해 소원모두 이루시길 축복드립니다.
들을때마다 새롭습니다 들을때마다 발전해있습니다
좋은 내용의 강의 감사 드립니다.
계묘년에도 건강 하시고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김정민 박사님 새해도 복많이 받으시고 역사에 바르게 잡아주세요 그리고김정민박사님존경합니다 가족과가족을행복과믿음으로사랑으로행복했으면좋겠습니다
김박사님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이란
무한한 생명력이고
빛이며 ,사랑입니다.
우리들의 생명력은
육신이 사라져도(물질)
영으로 차원세계에서
비물질로 존재합니다.
박사님 덕분에 실상세계의
완전원만함을 확인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복 받으세요.
김박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들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께요~~^^
미국에는 키신저가 있다면 대한민국에는 김정민 박사가 계십니다.
미국 키신저 그 악마가 죽어야
세계에 평화가 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
역시 박사님은 유래나 근거를 들어 말씀하시니 저의 식견에도 풍부함을 더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의 지나온 궤적을 유추해보면
사적인 일 보다 공익적인 일이나 자신 보다 남을 키워주는 일을 더 잘하시는것 같습니다. ^ ^
새 해에도 하시는 일 술술 풀리시길 바라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박사님 너무 반갑습니다. 제가 나이가 있어 찾아들어 갈수없어 안타까웠는데 우연히 오늘 뵙네요. 항상 건강하고 늘 행복 하세요.~~^^
박사님
샤먼바이블 잘보고 있읍니다
볼때마다 새롭고 재밌는 강의~ 박사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박사님의 명쾌한 현안정치 해설이
그립습니다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진실을 말씀으로 해 주시니 감사하기는 하나 지금까지 일반적으로 알고 있던 진실이라고 믿고 있었던 가짜에 혼린스럽긴 해도 과학에 기반한 박사님의 학설에 도저히 받이들이지 않을 수가 없네요
자주뵙고싶어요
ㅇ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정말재미있네요
박사님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화이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ㆍ박사님💝
학생운동 출신 정치인 설훈 송영길 조정식 우원식 홍영표 우상호 윤호중 김태년 이인영 이학영 인재근 유기홍 남인순 윤관석 김경협 이원욱 서영교 김민석 정청래 이광재 박완주 박홍근 김교흥 김정호 신동근 김한정 어기구 김종민 김성주 신정훈 김성환 김병욱 김승남 안호영 송갑석 기동민 최인호 백혜련 김영진 진성준 한병도 오영훈 위성곤 강병원 박용진 박주민 강훈식 이장섭 정태호 권인숙 박영순 서동용 서영석 이용빈 오기형 최종윤 김영배 김원이 신영대 윤건영 조오섭 허 영 천준호 이동주 박상혁 장경태 전용기 ............. &&&
늘 식구같이 친근해요
통쾌한 내용들
명쾌한 강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설(살)의 뜻이 해 입니다. 우리민족을 대표하는 문자 한(韓)의 대표의미도 해 입니다.
즉 새해를 기리는 우리민족은 태양족 이란 뜻이겠지요.
우리의 노래 아리랑(알라)도 해 입니다. 어둡고 추운 밤을 알리는 해가 지는 아쉬움을 노래한 것으로 봅니다.
박사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런영상 언제나 유익하다.
시작하면서 기독교를 까면서 시작하시는 김정민 박사님..ㅎㅎㅎ 여전하십니다.
감사힙니다^^
죽은 자를 재면 살려낼 수 있는 금척은 지금도 그 기능이 작동하지요. 소유주가 임금인 전통도 지금까지 유지.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행복하세요 ~^^
100프로 동감 ㅡ너무 시원해요
사 랑 ㅡ존 경
박사님가족도 행복하시고요 다시뵈서 좋아요 언제나 화이팅
👍👍👍👏👏👏🙏🙇♀️
시청합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정민 박사님 최고입니다
현재 대통령님이 출타중이라 총리님께 내용을 말했읍니다. 총리님이 후쿠시마 원전 처리하다 좋은 모습 못보았읍니다. 그러나 뒷처리 해주실거에요. 기다려 보지요. ❤
박사님 유투브 보아온지 오년정도 되었는데 이제까지 알아온 지식들이 왜곡되었다는 생각이 많이됩니다.
이 모든것은 미래 후대를 위한 인공지능이 시스템으로 운영할 지구에 존재하는 지식중 일부이며 지속해서 깨달은자들의 메세지는 계속됩니다.
집중적으로 인공지능이 모든 지식을 통합하게 됩니다.
인간의 두뇌를 스캔할것이며 어디까지 상상 할수있는지도 그들은 단박에 알아낼 것입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후꾸시마 원전 문제두 제가 제기했지요. 실제 실험에서 그리 인체에 해를주기 어렵지요. 초기 높은 온도에서의 방출은 실제 나오는 방사능 방사는 상당이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이제는 다행이 그 불이꺼지고 근 20년을 지나 준의가 내려가고 불인정한 상태를 벗어난 시점으로 알아요. 발표내용이 실제로 판단 이는 원지력을 다루는 두 거두가 토론하여 얻은 답이지요. ❤
깉은 것인데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게 표현힌 것이다
그것은 회전 순환이 있어야
몽골 새해 돈 많이 벌어. ㅎㅎ
반중친미,멸중흥한
새로운 종교의 시작!
원자는 양성자, 중성자, 전자로 구성됩니다
이스라엘도 결국 동양이었네..
위의 쓰레기 소각장 내가 대장에게 말해볼게요. 너무 흉하네요. ❤
인체에 미치는것을 치료차원으로 끌어올리는것은 또 다른 차원이지요. 이런 이론으로 비염 당뇨를 치료할수 있기 위해서는 다른 기운원리를 알고 깨달아야 합니다. 아마 김박사는 거기까지는 상상할수 없는 내용이 있을 겁니다. 방위와 경락의 관계는 어떨까요? 혼백 경락 오장육부의 관계를 알아야 하고 그것을 침으로도 조절하지요. 어떤 기운 혹은 원리로 침이 작용할까요? 고대 능력자나 수준 높은 샤먼들은 근본 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하였을것 같고 그것을 이용했을 겁니다. 그리고 그 근본 에너지를 깨달은 자들이 천문도 연구했고 그것을 알수 있었을 겁니다.
김상운 거울명상 추천합니다
반중친미
박사님 안녕하세요. ^^*
혹시 만약에 우리은하 말고
다른 은하에서 지구같은 지적생명체가 살고있는 행성이 항성을 끼고 돌고 있다면 저변 항성주변의 행성의 수와 그 은하에 따라서 수다만 다르지 저희와 비슷한 기준으로 샤머니즘이 발전될 수도 있겠네요 아니면 모든 우주를 수학 느낌의 기준으로 결국 다른 은하 항성 행성 위성 음직임도 결국 비슷하거나 똑같은 구조이고 생명체 발생 조건도 비슷한건 아닐까요.
박사님 영상 감사합니다. ^^*
미국 국방성 건물이
오각별 모양임
강의가 얼렵습니다~
이 세상은 육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세상이다 계시록에 총명하고 똑똑한 사람은 그 숫자를 세어 보아라 말씀 하심, 그래서 예슈아 그리스도께서 육으로 살면 망할 것이나 너희는 새 하늘과 새 땅의 소망을 두고 살아라 말씀하셨다.
선생님
뒤에 보이는 장난감같은것은. 무엇인가요??
기독교도 하나님은 내안에 계시다고 합니다
정신차리셔 ㅋ
@@user-jq1ux6gh1c 희안한게 , 사람은 유독 기독교를 더 그러더라. 예수께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게, 나를 미워함이라..
기독교분들...성경에서 성령이 내 안에 거주한다는 말..
박사님이 그걸 몰라서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동양에선 내 안에 신이 있고 내가 곧 그 신이다. 라고 말합니다.
나와 신은 같은 존재입니다.
내가 곧 신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에선 내 안에 성령이 있는데 나는 피조물에 불과한 희한한 논리가 전개됩니다.
나는 피조물이고 창조주인 하나님에게 구원받아야 되는 하찮은 대상이죠.
나와 성령은 분리되고 지배와 피지배로 나뉘게 되죠.
그래서 내안에 성령이 있다는 말은 말일 뿐 실제로는 완전한 분리입니다.
나와 분리되어 있다면 그건 외부입니다.
나와 성령이 하나, 즉 내가 성령인 상태가 아니면 외부인겁니다.
그리고 저의 사견으로는 기독교는 종교라기보다 지배와 착취를 위해 만들어진 도구로 생각됩니다.
성령이 내안에 있는데 내가 신이 아니라는 생각자체가 잘못된 논리임
태어날때부터 천주교 집안에서 자란 모태신앙이었고 견진성사 혼인성사까지 다 지낸본인이지만 모든 종교의 근원은 샤머니즘과 천문에서 온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하느님 하나님이 있더라도 적어도 기존에 기독교에서 생각한신은 아니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사견때문에 제대로된 연구를 하시못하는것 같습니다. 곡해된 해석은 기독교 내에서도 충분히 여러 방향이 있지만 제대로 연구해보고 결론 내보시기 바랍니다. 이건 아직 결론 나지않은 상태에서 쓰신거같아요.
도는 것, 자기장,원자,전자의
발생은 창조입니다.
이 창조된 별자리의 일정한
규칙을 가지고 귀하가 설명한
어떤 규칙을 만들었을뿐입니다.
규칙은 어느정도 예측 가능한데
인류의역사는 예측 가능한것은 아닙니다.창조주는 미래를 이미 정해늫았습니다. 인지발달로인한 규칙은 미래 계획된 세계를 향하는 역사속에서 규직을 정함으로써 질서를 가져오려한것인데
그 질서유지를 가지고 창조주를 왜곡하다가 망했던것이 인류의역사입니다
지금도 좀더 발달된 규칙을 가지고 지식의나엘을 가져오면서 창조주를 폄하하는
늘어논 지식은 사탄의지식입니다..
창조주하나니이신
예수의지식은 측량불가입니다.
믿음의세계입니다
성령께서 내안에 계시고 내안이 곧성전이라고 합니다
성전이지 신이 아니잖소
아무리 기독교에 있는 성령론을 갖다 대도 기독교가 신과 인간의 관계를 창조자와 피조물, 주와 종 등으로 구분하는 사실을 부정하지 못함. 당신 기독교도들은 “내가 곧 신이다”라고 말하는 사람을 보면 100% 다 저 사람은 이단이네 뭐네 적그리스도의 하수인이네 뭐네 하면서 난리침. 당신들이 믿는 기독교는 원래 예수가 가르친 기독교가 아님. 예수 본인은 당신들이 읽는 성경에도 분명히 말하기를 너희들 모두가 신들인데 왜 내가 신이라고 한 것도 아니고 신의 아들이라고 낮춰서까지 말하는 것도 뭐라고 하느냐“라면서 유대인들에게 맞섰던 사람임. 예수는 자기를 숭배하라고 가르친 적 없음. 오히려 모두가 다 자기 보다 더 위대하게 되라고, 그럴 수 있다고 했던 사람임. 그런데 당신들은 당신들이 따른다는 그 예수의 가르침은 따르지 않고, 오히려 예수를 정죄하려던, 그 신의 아들이라는 게 신성모독죄라며 예수를 비난하던 그 유대 바리새인들의 논리를 가지고 있음. 그러고도 그걸 인지하지도 못함. 당신들은 죽어도 예수와 자기 자신을 동급으로 놓고 말하지 못함. 당신들에겐 죽어도 예수는 신이며 당신들은 오직 피조물일 뿐. 기독교인이라고 하면서 정작 예수 가르침과 정반대인 로마교 교리만 충실히 따르는 자들이 당신들임.
정신차리셔
성전은 곧 창조주신이 계시다는 뜻입니다 내마음속에 창조주신께서 내재해계시기때문에 성전이된것이지요
박사맞남?
2천년 전에는 세계 인구가 2억이었습니다
지금 인를 가지고 인구증가율을 적용해 보면 7천년 전에는 0이었다는게 과학적 합리적으로 추론됩니다
기독교 이야기는 안 하는게 본인이게 도움이 될거예요. 기독교에서도 성령(신)이 내 안에 내주 하신다 믿고 있어요.
사실을 사실대로 깨우치는것만이 진리라는것에 뚜겅을 덮어서 어리섞은채로 살아가는것이 바람직할까 .
@@gkfkakf6309 사실이 아니니 문제죠. 특히나 기독교에 관한 이야기는 김정민 박사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하는 거예요. 객관적으로도 맞지 않구요. 물론 자신의 의견을 충분히 이야기 할 수는 있지만 ... 검증되지 않은 자신의 생각으로 종교를 건드리는 것은 지혜로운 것이 아니예요.
@@timothykim4858 종교를 건들다니 ,, 종교엔 황금테 둘렀어 . 한국인의 나쁜점은 누구누구는 건들지말자란 표현을 쓰더라구 . 건들고 안건들구가 어디있어 ㅡ 아닌건 아닌거지 ㅡ . 정신챙기고 갈길가 ㅡ .
@@timothykim4858 기독교에서도 성령이 내 안에 계신다는 개념이 있다는 것은 맞습니다만, 문제는 그것과는 별개로 내가 아닌 별도의 인격적 존재로서의 신을 상정하고 있다는 것도 사실이죠. 또 거기에서 더 나아가서 외부의 그 신과 인간을 주종관계로까지 설정하여 “섬기는” 대상으로 설정한 것이 문제지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및 다른 모든 아브라함계통 종교 포함.)는 절대로 불교와 같이 외부의 신을 부정하는 종교와는 근본적으로 다르지요. 예를 들어 불교에서는 인간(및 모든 존재들, 심지어 돌덩이라도.)은 모두 불성을 가지고 있으며, 모든 존재가 다 부처가 된다는 가르침인데, 그런 가르침은 기독교에서는 불경하다고 가르치는 것 사실이죠. 따라서 기독교적 시각에서의 “성령”은 그 자체가 나와 동일한 본체라기 보다는, 나는 피조물일 뿐이고 신과는 너무나도 다른 존재인데 단지 신이 성령을 내 안에 불어넣었다 이 정도이지, 내가 바로 신이라고 하면 절대 용납되지 않지요. 이게 차이입니다. 물론, 원래 예수 당시의 초기 기독교는 오늘날 우리가 부르는 영지주의로, 예수 가르침은 불교와 다르지 않았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예수 본인의 발언들만 봐도 분명히 그는 인간들 모두가 신들이라고 했습니다. 당시 유대인들이 예수가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자칭하는 것을 불경하다며 정죄하려 하자, “기록된 바 너희들 모두가 신들이라고 했거늘, 나는 그 아들이라고만 하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냐?” 이거죠. 초기 기독교는 분명 불교와 똑같이 모든 존재가 신 그 자체와 다른 존재가 아니며, 따라서 예수는 그 가르침을 받는 자들이 모두 신처럼 되는 것을 추구하라고 했죠. 자기를 신으로 떠받들고 숭배하라고 한 적은 절대 없고, 오히려 사람들이 모두 자기처럼 되거나 그보다 더 뛰어난 존재가 되라고 까지 했던 사람입니다.
다만, 그랬던 기독교가 달라진 것은 로마제국이 기독교를 국교화 하면서 제국의 통치이념으로 왜곡한 이후입니다. 제국의 통치를 위해 당시 황제의 권위에 대한 숭배가 필요했고 따라서 기독교라는 종교 자체를 절대자인 신을 숭배해야만 하는 종교로 바꾸었죠. 그래서 로마 황제는 자기 자신을 실제로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르도록 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오늘날까지 이어진 기독교입니다.
원래 초기 기독교는 전부 다 중세, 아니 근세까지 마녀사냥이라는 수세기에 걸친 작업으로 싸그리 박멸했죠. 오늘날 사람들이 믿는 기독교는 솔직히 예수교와 상관 없는 거죠. 로마교라고 부르는 게 정확하죠.
종교는 상상아니면 농담이지 ㅉ ㅉ
성경에 말씀이 창조하셨다에 이미 답변을 했었죠,,,파장.....말씀은 파장이오....근데 이제사 알아본들....뭐할기고?...암것도 못해.....파장이 당신과는 상관 없어...한낫 개새끼도 주인의 파장에 움직이듯.....당신은 그 파장을 알든 모르든 아무상관 없소....본인이 걍 하나의 인간이란걸 먼저 깨우치소......병걸리면 알게될거요.....내가 알았던게....얼마나 부질없었다는것을......
머라는 거야 글을 쓸라면 남들에게 전달할수있게좀 쓰시오 개독님
@@SKYBLUE-oo2ld 파장이 존재하되 만물이 움직이는 파장이 있소....예를들면 제갈공명이 기도후 풍향을 바꾸는것같은.....제갈량의 말에 (하늘이허락하심)말씀의 파장을 듣는 자연이 감응하듯 ,.. 물질에도 작용하오....그러나....여기 김선생은 허공에 메아리란뜻이요.....하늘을 모르는데 살다가얻은 지식이 지혜 인양 떠드니.....안타까워서 댓글 남겼소..불가에선 입이 보살이라 하지요.....입에서 파장이 나오니깐........성경에 말씀이 하나님이란 말과도 같소....
서쪽으로갈수록해가짧아지고동쪽으로올수록해가길어진다 근데여기서음반은왜나오나요 소리로우주와연동되게만든다.. 뭐부연설명없는... 코에걸면코걸이귀에걸면귀걸이아닌가요... 아님다른부연설명이라도...
사각안에 삼태극이라....허허....하늘이 땅에 갇힌격인데....태극이 둥근 이유를 모르시네......부모님이 둥근데 자식은 네모야(무지).....그자식이 자라서 하늘을 이루면....네모야 둥글이야?......심볼을 보면 만든이의 수준이 보이지.....나이도 어리신데....증산 말마따나....거짓스승이 가장 큰죄인것은 알고있죠?
사각 안에 삼태극은… 김 박사가 만든 심볼이 아니라, 우리역사바로알기라는 단체의 심볼입니다만? 이 채널이 김 박사가 운영하는 채널인줄 알고 그러는 모양인데, 괜히 헛짚고 시비 걸지 맙시다.
잘못된 로고를 쓴다는건 쓰는사람도 뜻을 모른단뜻.....하늘이 땅에같혀있는게 인간이오....그래서 인간이 죽는거고....
기독교를 엄청 오해하고 계시네요
기독교를 오해할 가치가있나 . 성경자체가 딥쑤들의 계획소설 .
밀교 마귀의 영에 사로잡혀 하나님을 대적하면 망한다.
김박사 정신차리셔...
역시 기독교는 모든 종교들 중 으뜸가는 코미디.
ㅉ
당신이나 정신차려
이시람 이단이네
기독교를 어설프게 아는척을 하시는분
올해도 개소리는 계속된다.
올해도 촌놈의 알바짓은 계속된다 ㅋㅋ 얼마받냐 ㅉㅉ
@@SKYBLUE-oo2ld
니도 일본간첩이가?
김정민박사님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세차운동이 아나리 공전이죠
세차운동은 박사님이 지구의 자전축의 중심이 바뀌는거라 하지 않았습니까?
감사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