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듬'과 '오쿠름'에서와 같은 현상이 한국어 내에도 있죠. '이틀+날'이 '이튿날'이 되고 '술+가락'이 '숟가락'이 되는 경우. 기본형은 '듣다'이지만 '듣+어'는 '들어'가 되고 '눋다'의 경우도 '눋+어'가 '눌어'로 되는 경우... 앞의 두 경우는 호전(互轉)현상'이라 하고 뒤의 두 경우는 불규칙 활용으로 'ㄷ불규칙'이라 하죠.
민망하지만 나는 국어국문과 출신인데요. ㄱ, ㅇ, ㅎ은 목구멍 쪽에서 나는 거 아닌가요. ㄱ, ㅇ, ㅎ을 같은 말로 이해하는 김정민 박사의 내용 쉽게 이해가 가요. 그리고 동시성과 통시성을 넘나드는 추론도 이해가 가요. 지명은 언어 중에서 보수성이 강해서 1만 전에서 현대까지 왔다갔다 하거든요. 지구 역사는 최근 유적 발굴로 대략 2만 전까지 추론 가능하지 않은가요. 성경의 우주 역사는 6000년 정도인데 지금은 지구 역사만 40억 년이나 되죠. 문제는 김정민의 글을 수용하는데 더 많은 전문가들 대략 100~1000명 이상이 역사 어문 연구가들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 학계에서는 그런 인적 풀이 전혀 없어요.
@@김민종-i3k 목구멍소리는 ㅎ이죠, ㅇ과 ㄱ은 목구멍과 가까운 곳 어금니 쪽에서 난다고 목구멍소리라고 한 건데요. 김정민 박사가 ㄱ, ㅇ, ㅎ을 목구멍소리라 한 것이 이해가 돼요. 김정민 박사의 정치적 견해는 거의 유승민 안철수 수준이라서 듣기 민망해요. 그러나 언어 민족의 뿌리 등에 관한 논설들은 귀담아 들을 말이 많아요. 옳으면 옳다 그르면 그르다 말해야죠.
ㄱ발음을 ㅎ 발음으로 합니다. 갈리나를 할리아라고 우크라이나에서 그래요. 즉 우크라이나 사람 앞에서 "제이름은 갈리나"라고 알려주면 그놈의 우크라이나 놈은 "아하 할리나" 이런 때려 죽일 노무새끼. 로마시대 말기의 기록으로 훈족의 발음은 거의 후음으로 매우 신기하다고 표현한 글이 있지요. 유목민족의 발음이죠. 바람불고 멀리 떨어져 말타고 발음을 할때 후음으로 소리를 파이프로 소리 보내듯해서 대화를 해요. 몽골에서 마두금으로 노래를 연주할때 그사람의 음악은 거의 목의 울대 즉 vocal cord만을 진동시켜 공명하여 소리를 내지요. 그게 제대로 후음입니다. 지금 경상도 지방이 후음이 많지요. ㄱ 발음은 절대 후음 아니지만 ㅇ ㅎ 같은 후음으로 발음 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
41:45 몽골에도 백인계 유골이 나오고, 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후의 문헌에도 중국 북쪽으로 거란의 일파중 금발이나 색목인들에대한 중국기록들이 있습니다. 당시 몽골의 전신으로 추정되는 몽올 실위가 속한 실위족이나 거란, 해, 부여의 유민인 두막루까지 언어가 같았다고 합니다. 인종적으로 다르지만 같은 정치체제하에 있었던 이유던지, 아니면 말 그대로 여러 인종이 유목국가들의 특성상 섞이다보니 자연적으로 그리되었는지 여하튼 아시아쪽의 백인종의 기록은 1000년 이 훨씬 넘는 시간에도 있었네요. 아 그리고 중앙아시아엔 생긴건 몽골로이드인데 완적 금발 색목인들도 있습니다.
sami people이라고 핀란드 주변에 몽골과 섞힌 백인들이 살죠. 그러고 보면 백인과 유목몽골로이드의 혼혈은 핀란드/그린란드에서 시베리아까지 널리 펼쳐져 있습니다. 또한 19세기까지 유럽의 중국쪽 지도를 보면 tartary라고 지정된 부분(타림에서 바이칼, 몽골, 연해주포함)에는 유목민족이 살았다고 합니다. (tartary와 간도가 겹쳐짐) 그 맵에서 tartary의 정의는 원나라의 침공으로 흩어진 다양한 유목민족이 널리 퍼져 살던 지역이라고 합니다.
명철한 혜안으로 앞날을 내다 보며 현실을 똑바로 알려주는 유능하고 건실한 국민 기대주 김정민박사는 우리의 보배이며 희망입니다. 단연코, 이 나라, 이 시대를 독보적으로 이끌어 갈 대한민국의 미덥고 자랑스러운 선두 주자입니다. 웅지를 실현하려는 그를 신뢰하고 열렬히 응원합니다. 반드시 반중친미정책은 당장 실행되어야 합니다. 힘 내세요. 김정민박사님. 화이팅! 대한민국만세!
사람이 멍청하면 엉뚱한 말을 하고 자신에 미련함을 깨닳아요 자신에 지식이 거기까지인것을 드러네죠 항상 말하기전에 생각을 깊이해야 합니다 집에가서 자신에 수준을깨닳고 반성 하면 다행이죠 김정민박사는 조물주가 주신 지혜와 슬기가 몸에 베어 있네요 김유신장군처럼 오래살아서 많은 연구 하시길 .......
해박한 지식과 명철한 혜안 그리고 神도 경탄할 명석한 판단력과 확고한 애국적 국가관을 지닌 김정민박사는 우리의 보배요, 희망입니다. 또한 백척간두에 선 대한민국을 理想鄕으로 引導할 시대적 사명을 띤 기린아입니다. 國益을 우선하고 중시하는 그의 반중친미정책은 우리의 命運을 건 최대의 급선무입니다. 그에게 아낌없는 성원과 응원을 보냅시다. 김정민박사 화이팅! 보면 볼수록, 들으면 들을수록 똑소리 나는 김정민박사의 예리한 통찰력과 슬기로움에 그저 탄성만 나올 뿐 입니다. 김정민박사 화이팅! 언제, 어디서나, 거침없이 진실만을 얘기하는 김정민박사의 유튜브는 안 보고 안 들으면 더욱 궁금해서 날마다 보고 들어야만 직성이 풀리는 우리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주는 그나마의 유일한 生命水 供給源입니다. 김정민박사 화이팅! 올해의 개천절 집회는 김정민박사의 사려깊은 忠言과 부득이 한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신중하게 처신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들도 더 일리가 있는 말을 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김박사님도 다 틀리진 않은 말씀들이죠. 그러나 서로 의견이 대립하여 잘 통하지 않는 것입니다. 완벽한 문해자가 나타나지 않아서 발생하는 것들입니다. 마갸르는 그들 스스로를 부르는 명칭이고 훈가리아는 다른 언어에서 마갸로르작(마갸르나라)을 부르는 이름인데 훈가르의 어원은 질문자 의견처럼 오구르-우그리아에서 왔다는 증거도 있고 김박사의 말씀대로 훈의 손, 곧 훈족의 후곤국에서 왔다는 해석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마갸르의 마는 만주 혹은 몽골의 머릿소리를 잇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세 부분(Magyar, Manchu, Mɔngɔl) 중에 말갈에 가장 직접적으로 가까운 건 마갸르인 것 같습니다.
오스포드저널을 읽어 보세요: 2500년전의 산동인과 2000년전의 산동인들의 유전자비교를 중국과학원과 일본동경대의 합동연구를 보시면 그리고 윤관 도원수의 초상화를 보세요, 그리고 한국인들중에 노르딕 피부를 가진 사람들을 발견하는게 그리 어렵지않다는 사실. 앤드래 애카르트의 한국인은 인도-게르만(아리안)이라고 책을 1923년 그리고 1966년 출판한 독일어 원서를 읽어보면 한국인이 아리안이라고 썼는데: 전세계 학계가 미친사람이라고 했는데, 2012년 가덕도인골들과 유물, 그리고 DNA가 독일의 할레의 것과 유사하다는 사실: 이것은 앤드래 애키르트의 통찰력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지 않는가?서방의 봉건제는 계약적이고 동방은 혈연적이라는 미친 소리는 대학 입시에도 나온다: 이건 분명히 미친 소리이다. 몽태스큐의 법의 정신의 마지막장에서 우리가 플랭크족이 동방의 족속이라는 사실과 혈연을 중심으로 한 봉건제임을 유추해 볼 수 있다.
주르찬 jurchen은 여진족으로 위키에 나오는것으로 아는데..금..후금..청나라만든 민족이죠. 거란의 요와는 또 다른 정체성을 가진 민족입니다. 과거 고조선시대 같이 살다가 다양한 민족으로 찢어져 나온 것만은 확실한듯합니다. 그리고 파미르고원 옆 타림분지에 기원전 2천년으로 추정되는 무덤에서 유명한 코카서스계열의 미라가 나오지 않았습니까? 단 머리색이 금발도 있었겠지만 대부분 붉은계열이었던 것 같습니다. 벽화에서나 발견된 미라도 그렇죠. 이들은 이후 Tocharian이라고 불립니다. 이란계열이 Sogdian과는 민족적으로 어떻게 엮였는지 몰라도 어느시점에는 구분해서 칭합니다. 위구르는 Sogdian계열로 보입니다. 하여간 이 Tocharian 즉 아리안계열 민족은 태양을 숭배했던 유목민족이고 이동하면서 이들의 전통문양인 스와스티카, 즉 한국에 불교의 상징으로 알려진 문양을 전파했다설도 일리는 있다고 봅니다.
신라 문무왕 비문에 자신이 흉노 투후 김일제의 후손이라고 밝혔는데. 흉노가 투르크 족의 선조가 아닌가요? 비문양식부터 비슷하게생겨먹엇고,,,,비문에써잇는게 근거가안되면 뭐가근거지.. 아주 명백한 증거인데 김씨 후손들은 비문보고도 자기네들은 흉노후손이아니라고 우기던데 증거가 잇어도 아니라하는데 이것마저 없엇으면 역사적으로 승리해 왔던 민족은 얼마나 속여왔을까 생각이듭니다.
ZM (Two Vowels/ Two male tribes/ Two Bars)... Z-I-O-N( A record... Z descendants conquered. The western N ,lZ/YS conquered the N. It might be meant Brother War, tribal wars as Carolingian empire.... The History repeats!
옳으신 말씀 잃어버린 우리의 강역 현재 백두산이 우리의 신성한산이라니 난 어이없음 백두산이라 함은 우리가 알타이 족이라는 학자도 있으니 천산산맥이 옳을것 같다 사철 힌눈을 이고 있었야 백두지 한철 힌 눈을 이고 있는것이 어찌 백두일까 과거 우리의 언어가 동서 지구를 지배할때 우리의 고대 언어와 글자인 산스크리트어가 세계 곳곳에 각인되있다 합니다 무슨 글인지도 모르는 서양인들 사라진 고대안 글 또는 외계인 글 이라지요 어의상실 그런데 강상원 박사님이 우리선조가 남기신 동국정원이라는 책을 독파하시고 우리의고대언어요 지금도 사용하는 대부분의 언어 특히 남북 사투리는 거의 모두 산스크리트 언어와 일치한다니 이는 곳 우리가 과거 세계를 아우르던 민족이었다 의심할바 없는 것입니다 왜구들의 수백년간 말살 정책에 말려 들지 않키 위해서 서로가 도토리 키재기 식의 경쟁은 하지 말아야 할것이라 생각되니다.
Five Vegetables...... Oh-Che.... Craw-colors.... Greeda... draw- paint with colors.... PPal-Ju-Cho-Nam-Bo( Red-Orange-green-Blue-Purple etc.... Rainbow color. Sa-Dang-Pe The Sa/ ne/snake/four, The Dang/sugar/sweet, the Pe/beat/gang.
지식도없고. 현지에서 조사하고 연구도하지않고. 가만히 앉아서 나도 연구좀햇다 이렇게 이야기하면서 질문하는자체가 틀렷네...그저 사료에 근거해서 주장을한다고하는데. 천년전에 사료가 지금 이땅에 얼마나 있나? 현지에서 직접 발로 뛰고 자료찾아서 이렇게 수고스럽게 강의하는데.. 밥그릇 걱정이나 하면서 질문으로 강사를 깍아내릴려는 의도가 너무 보인다..
네..그리고 몽골여자 질문하고 답할때.태도 봣나요?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웃으면서 강사한데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것.그리고 강사가 고생하면서 얻은사료를 자기한데도 좀 달라고하는것도 예의가 아니고 그것만봐도 자기네역사에 대해서 공부도 안하고 그런자료 자체도 자국민이 못 구한다는건 그만큼 역사에대한 관심이 없고. 책상앞에 앉아서 입으로 나불나불 하고 자기가 연구한게 맞다...이런식으로 하는부류죠..물론 한국에도 아주 많죠 김박사가 저렇게 주장해서 저게 받아들여지면...지금 자기들의 주장하는것들이 안 먹혀들고 그리되면 밥그릇 없어지게 되니까..거품물고 반대하는것입니다,. 최소한 중앙아시아 언어에 대해서 알면 김박사님 말씀을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습니다..김박사님 강의중에 언어만 비슷하다고 그런주장을하는게 아니라.역사적근거와 다른것들도 함께 제시해야한다고 하는 부분도 사실 아주 중요한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뭐 잘은 몰르지만 우즈베키스탄언어를 조금 배우고 공부중입니다만 비슷한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김정민 박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국민들 많이 깨어나게 모든 것을 알려 주세요
박사님 화이팅입니다 👍👍👍
'오쿠듬'과 '오쿠름'에서와 같은 현상이 한국어 내에도 있죠.
'이틀+날'이 '이튿날'이 되고 '술+가락'이 '숟가락'이 되는 경우.
기본형은 '듣다'이지만 '듣+어'는 '들어'가 되고 '눋다'의 경우도 '눋+어'가 '눌어'로 되는 경우...
앞의 두 경우는 호전(互轉)현상'이라 하고 뒤의 두 경우는 불규칙 활용으로 'ㄷ불규칙'이라 하죠.
닫혀져 있던 고대사의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김박사님 훌륭 하십니다.
질문자도 한국말 잘하네. 다만 지식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궁금한거 알아보려는 날카로운 질문 좋았고 김정민박사님의 천재급 해박한 지식을 보여주는 답변이었다.
일반인이 쉽게 접할수없는 고대사 학문의 세계 지금까지 온계기의 밑바탕에는 넓은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이 있었네요 ^^
더큰 세계에서 많은 깨우침 알려주세요
박사님 학문적 깊이가 장난이 아니네 혼자 개박살내고 다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됐든, 김박사님은 우리나라에 꼭 있어야 할 분 이시고 저는 김박사님 마음과 같으며 저 분을 우러러 봅니다 저요? 69살 시골 놈요~^^
민망하지만 나는 국어국문과 출신인데요. ㄱ, ㅇ, ㅎ은 목구멍 쪽에서 나는 거 아닌가요. ㄱ, ㅇ, ㅎ을 같은 말로 이해하는 김정민 박사의 내용 쉽게 이해가 가요. 그리고 동시성과 통시성을 넘나드는 추론도 이해가 가요. 지명은 언어 중에서 보수성이 강해서 1만 전에서 현대까지 왔다갔다 하거든요. 지구 역사는 최근 유적 발굴로 대략 2만 전까지 추론 가능하지 않은가요. 성경의 우주 역사는 6000년 정도인데 지금은 지구 역사만 40억 년이나 되죠. 문제는 김정민의 글을 수용하는데 더 많은 전문가들 대략 100~1000명 이상이 역사 어문 연구가들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 학계에서는 그런 인적 풀이 전혀 없어요.
견해가 다른 얘긴데요 ㄱㄴㄷㄹ ㅁㅂ ㅅㅇㅈㅊㅋㅌㅍㅎ 다 목구멍 소립니다
@@김민종-i3k 목구멍소리는 ㅎ이죠, ㅇ과 ㄱ은 목구멍과 가까운 곳 어금니 쪽에서 난다고 목구멍소리라고 한 건데요. 김정민 박사가 ㄱ, ㅇ, ㅎ을 목구멍소리라 한 것이 이해가 돼요. 김정민 박사의 정치적 견해는 거의 유승민 안철수 수준이라서 듣기 민망해요. 그러나 언어 민족의 뿌리 등에 관한 논설들은 귀담아 들을 말이 많아요. 옳으면 옳다 그르면 그르다 말해야죠.
ㄱ발음을 ㅎ 발음으로 합니다.
갈리나를 할리아라고 우크라이나에서 그래요.
즉 우크라이나 사람 앞에서
"제이름은 갈리나"라고 알려주면
그놈의 우크라이나 놈은
"아하 할리나"
이런 때려 죽일 노무새끼.
로마시대 말기의 기록으로
훈족의 발음은 거의 후음으로
매우 신기하다고 표현한 글이 있지요.
유목민족의 발음이죠.
바람불고 멀리 떨어져 말타고 발음을 할때
후음으로 소리를 파이프로 소리 보내듯해서
대화를 해요.
몽골에서
마두금으로 노래를 연주할때
그사람의 음악은 거의
목의 울대 즉 vocal cord만을 진동시켜 공명하여 소리를 내지요.
그게 제대로 후음입니다.
지금 경상도 지방이 후음이 많지요.
ㄱ 발음은 절대 후음 아니지만
ㅇ ㅎ 같은 후음으로 발음 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
@@VitorJKhan 아랍인도 사막 가까운 곳의 유목민이었잖아요.
후음이 분화돼 발달해있죠. 후음보다 더 아래, 깊은 곳에서 나는 소리도 있는데 우린 잘 구분 못해요.
건조한 기후와 관계 있을 것 같았는데 참 흥미롭네요.
@@김민종-i3k
ㄱ과 ㅋ은 어금니소리
ㄴ과 ㄷ과 ㄹ은 혀소리
ㅁ괌ㅂ은 입술소리
ㅅ과 ㅈ과 ㅊ은 이소리
ㅇ과 ㅎ은 목구멍소리
이래서 야전, 현장이 중요하다는것이다. 맨날 앉아서 책만 파고들어봤자 남들이 만들어놓은 진짜인지 가짜인지도 모르는 헛지식을 머릿속에만 넣어두고 자기만의 아집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봤자 남들이 만든 지식의 노예들뿐이다. 야전, 현장을 중요시하고 실무와 현장에서 발로뛰는것이야말로 진짜 지식이고 지혜가 될 중요한 지식인것이다. 자기들의 헛지식이만든 망상을 깨는 새로운 김정민박사의 내용이 나오니까 어버버하면서 (자기가배운 헛지식으로는)이해를 못하니 어버버 거리기나하고... 앉아서 듣는 대부분의 책벌래들아, 현장이 중요한것이란다.
김 박사님 고대사 강의 재밌어요. 질문하는 몽고인들 한국어 이해력 딸리고 예의 없고 답답한 거 빼곤 재밌습니다.
김정민박사님의 연구에 많이 공감합니다!
병아리를 달구새끼라고 했는데 닭의 옛날말이 달구 맞을듯
돼지 ~ 돈 ~ 도야지 ~ 되래지 ~ 도새기(제주말) 이런 원리겠지요.. ^^ㅎㅎ~
41:45 몽골에도 백인계 유골이 나오고, 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후의 문헌에도 중국 북쪽으로 거란의 일파중 금발이나 색목인들에대한 중국기록들이 있습니다. 당시 몽골의 전신으로 추정되는 몽올 실위가 속한 실위족이나 거란, 해, 부여의 유민인 두막루까지 언어가 같았다고 합니다. 인종적으로 다르지만 같은 정치체제하에 있었던 이유던지, 아니면 말 그대로 여러 인종이 유목국가들의 특성상 섞이다보니 자연적으로 그리되었는지 여하튼 아시아쪽의 백인종의 기록은 1000년 이 훨씬 넘는 시간에도 있었네요. 아 그리고 중앙아시아엔 생긴건 몽골로이드인데 완적 금발 색목인들도 있습니다.
4.bp.blogspot.com/-lSMDXzV755c/Ttv7GWqpuSI/AAAAAAAABKA/0K4Wf9mNWd8/s1600/blond-mongol-girl.jpg
진짜 몽골인지 다른 중앙아시아인진 몰라도 백인의 자취가 많이 남아있는 몽골로이드 아이입니다.
sami people이라고 핀란드 주변에 몽골과 섞힌 백인들이 살죠.
그러고 보면 백인과 유목몽골로이드의 혼혈은 핀란드/그린란드에서 시베리아까지 널리 펼쳐져 있습니다.
또한 19세기까지 유럽의 중국쪽 지도를 보면 tartary라고 지정된 부분(타림에서 바이칼, 몽골, 연해주포함)에는 유목민족이 살았다고 합니다. (tartary와 간도가 겹쳐짐) 그 맵에서 tartary의 정의는 원나라의 침공으로 흩어진 다양한 유목민족이 널리 퍼져 살던 지역이라고 합니다.
명철한 혜안으로 앞날을 내다 보며 현실을 똑바로 알려주는 유능하고 건실한 국민 기대주 김정민박사는 우리의 보배이며 희망입니다. 단연코, 이 나라, 이 시대를 독보적으로 이끌어 갈 대한민국의 미덥고 자랑스러운 선두 주자입니다. 웅지를 실현하려는 그를 신뢰하고 열렬히 응원합니다. 반드시 반중친미정책은 당장 실행되어야 합니다. 힘 내세요. 김정민박사님. 화이팅! 대한민국만세!
김정민 박사님은 우리나라 지성사에 큰 획을 긋고 있다.
고대 유라시아대륙 전체를 연방 연합 세력권으로둔 고구려의 기상과 세계관을 갖고 역사를 보는것 같습니다 ㅎㅎ 조선의 중국사관 일본반도사관 좀 벗어납시다. ㅎㅎ
헝가리의 마자르족이 말갈족이라는 데에 어느 정도 타당성이 있다고 보이네요. 말갈족이라면 대조영과 발해를 건국한 민족인데요... 헝가리 사람들이 아버지를 아빠라고 부른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아부지 아바이
헝가리의 가리 가 겨레. 헝가리, 온오구르 , 오구르는 화살이라는 뜻, 겨레족의 족(한자)에 화살이 들어가 있는데, ....
이스라엘 민족의 이름도 야곱의 이름 이스라엘에서 왔잖아요? 유태인이라고 할 때에도 야곱의 네째아들 유다에서 왔고요... 수천년을 뛰어넘는 인명과 국명 민족명이 존재합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건승하십시요.
방송통신대학 신화의 세계를 보면 헝가리는 훈계통이 서쪽으로 이동하며 주변의 족속을 흡수하였고 따라서 인종의 변화를 겪으며 오늘날 헝가리가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와~~ 이런 강의 정말좋네요
요즘 활동을 안하시나요 너무 긍금합니다 어디에서 박사님의 강의을 볼수있나요
사람이 멍청하면 엉뚱한 말을 하고 자신에 미련함을 깨닳아요 자신에 지식이 거기까지인것을 드러네죠 항상 말하기전에 생각을 깊이해야 합니다 집에가서 자신에 수준을깨닳고 반성 하면 다행이죠 김정민박사는 조물주가 주신 지혜와 슬기가 몸에 베어 있네요 김유신장군처럼 오래살아서 많은 연구 하시길 .......
김박사님항시응원합니다👍👍👍👍👍💯💯
이사람의 말이 맞다..헝가리사람들 유럽에서 유일하게 우리처럼 성을 먼저 쓰고 다음에 이름쓴다든데 ㅋㅋ얘네 유럽애들 아님.그리고 신라 왕족 김씨도 자신이 흉뇨(투르크계 유목민족,김은 금이라는 알타이)의 후손이라고 밝혓고.
또 유럽과 반대로 날짜 순서도 년 월 일 순으로 쓴다죠
♥대단하신분♥흥미진진한 강의♥감탄하며 감사합니다♥
미국에서도 김정민박사님의 논문을 인정하는데 왜 대한민국에서는 인정을 안하려 하는지 그 이유를 전 알고싶습니다.
고대사 논문인가요?
ㅂㅅ들이니까
대한민국 어떤 장교 출신 아저씨가 역사적으로 뭐 발견해서 책 냈는데
교과서에 없는 내용이라고 염병떠는 나라인데 ㅋㅋㅋㅋ
신이 인류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 한글 특허. 한글 특허로 한글 최고 빨리 가르친다.
제가 어릴때 할머니가 곡식을 쪼아먹는 닭을보고 이놈의 달구새끼가 라고했어요
해박한 지식과 명철한 혜안 그리고 神도 경탄할 명석한 판단력과 확고한 애국적 국가관을 지닌 김정민박사는 우리의 보배요, 희망입니다. 또한 백척간두에 선 대한민국을 理想鄕으로 引導할 시대적 사명을 띤 기린아입니다. 國益을 우선하고 중시하는 그의 반중친미정책은 우리의 命運을 건 최대의 급선무입니다. 그에게 아낌없는 성원과 응원을 보냅시다. 김정민박사 화이팅!
보면 볼수록, 들으면 들을수록 똑소리 나는 김정민박사의 예리한 통찰력과 슬기로움에 그저 탄성만 나올 뿐 입니다. 김정민박사 화이팅!
언제, 어디서나, 거침없이 진실만을 얘기하는 김정민박사의 유튜브는 안 보고 안 들으면 더욱 궁금해서 날마다 보고 들어야만 직성이 풀리는 우리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주는 그나마의 유일한 生命水 供給源입니다. 김정민박사 화이팅!
올해의 개천절 집회는 김정민박사의 사려깊은 忠言과 부득이 한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신중하게 처신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질문하는것이 기존 사료나 역사책에서 배워서 박사님의 직접 문화와 비교하여 설명하니 질문자의 지식이 자신의 생각과 괴리가 나서 짜증나서인지 질문자의 얼굴이나 질문에 표현한다. 나만의 생각인가?
우리 역사학계의 답답한 현실.
우물 안 개구리의 시각이라 유연성도 없고,
한국인 특유의 까기 습관입니다.
본인이 이해안된다고 발표자의 말을 억지라
합니다.
일제시대로 돌아가야 정신차림 얘네는 맞아야돼 일제 경찰들 재평가 해야한다
김정민박사는 한국의 보물이다
김박사님 많은 참고가 됐습니다.
사통팔달 종횡무진 납득가는 추론전개
눈이 부시군요
대단하십니다 김박사님
• 제대로 듣고 이해하려면 수준이 좀 되야 할 듯
김정민씨 강의는 정말 참신하다. 되도록 정치발언은 삼가하시고 이런 멋진 강의를 오래 해 주시길...
인정.. 정치색에 묻히는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프레임에 가둬놓고 보게되요...
조금 배웠다는 사람들의 고정관념은 참으로 무서운 법. 인정하기 싫겠지..
SG J 진짜요 소위 배워다는 사람들 문제가 많아 보여요. 우선 머리를 비우고 식민사관도 비우고 한반도도 비워야지 고대사를 알수 았을것 같은데요. 우선 모두 비워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요
ㅋㅋㅋ 역 물음에 답을 못하네.정확한 근거 제시의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인터뷰와 자료를 가진 박사님과 천양지차.
따질렴 근거와 자료를 가지고 대응해라.
박사님 짱😎
굉장히 중요한 강의입니다
몽골에서 오신 여자분은 테무진이 발해왕가 후손이라는 걸 알면 충격받으실 것 같네요. 근대 이전의 역사는 왕조의 역사이므로 우리같은 보통 사람들은 담담하고, 냉정하게 인식하면 될겁니다
박사님 고생하시네 흐미
몽골여자 때문에 열 받아요. 픽픽거리고.지가 몽골을 다 가본 것도 아닌데 지가 모르면 없나.
대단하시네요
응원합니다
질문자들도 더 일리가 있는 말을 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김박사님도 다 틀리진 않은 말씀들이죠. 그러나 서로 의견이 대립하여 잘 통하지 않는 것입니다. 완벽한 문해자가 나타나지 않아서 발생하는 것들입니다. 마갸르는 그들 스스로를 부르는 명칭이고 훈가리아는 다른 언어에서 마갸로르작(마갸르나라)을 부르는 이름인데 훈가르의 어원은 질문자 의견처럼 오구르-우그리아에서 왔다는 증거도 있고 김박사의 말씀대로 훈의 손, 곧 훈족의 후곤국에서 왔다는 해석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마갸르의 마는 만주 혹은 몽골의 머릿소리를 잇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세 부분(Magyar, Manchu, Mɔngɔl) 중에 말갈에 가장 직접적으로 가까운 건 마갸르인 것 같습니다.
특히 저 여자는 3시간동안 뭘 들엇는지 가장 핵심도 이해를 못하고잇네
강사 말이 맞던 말던간에 한말이 뭔지는 이해를 하고 질문을 해야지 ㄷㄷ
몽골사람 이해 시키는거 진짜 어려움
그리고 투르크와 몽골계도 한자를 썻다는것도 맞다.. 몽골 蘢城용성(옛날 흉노의 수도)에서는 天子单于（천자 선우,하늘을 아들 선우)라는 기와가 출토되엿다. 흉노는 투르크계 몽골계의 유목 민족임.
백발이 흰머리랑 같은 의미인데 서양에 백발 미남미녀와 나의 백발을 차별하고 앉았었네욬ㅋㅋ 내몸속에 유전자가 발현되서 머리가 새는게 아니라 백발이 나는거였어요~~~
중국 서쪽 타키키스탄 근처인가 토하라인지 지명이 뭐였더라 그곳에 금발 푸른 눈 백인들 아직 살아요.중앙아시아 역사문화 채널 이라고 유튜브에 있는데 거기서 자세한 영상이 있습니다.참고하시길.
신선하고 흥미롭고 논리적인 추론인데 저 반응은 뭘까... 질문자들 태도의 무례함.
뭐가 무례한가요? 국제 기준은 안 무례해요.
모르면 알 때까지 물고 늘어져야 의문이 풀리는건 당연하죠.
동의 이해 다 된 사람은 질문 뭐하러 합니까.
강사 칭찬하는건 지식 확장과 무관하죠. 저 자리에 어울리지도 않고 발전적일게 없죠.
♥대통령♥ 김정민 박사님♥
김정민박사 화이팅!
질문하는 여자분 몽골 사람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본인의 역사에 대한 지식이 없는게 들통나니까 당황하는듯.. 항상 상대방의 주장은 청취해 보는게 좋은것을... 그리고 남자분은 뭘 알고 싶어하는건지...
역사에 대한 지식이 없는게 들통나서 당황했다기보단 징기스칸이 타민족을 자국내에서 죽였다고 하니 그거에 빈정이 상한듯 보이네요..
잘난척하고 까려고 하는듯.
박사님 멋지시네요 ㅋㅋ
김정민 박사 명쾌하네~!
한국어를 못하는 사람들이 한국어로 진행한 수업을 듣는다는 게 신기함
조선시대에 영어공부책을 보면 조선인이 영어 발음에 훈민정음에 나오는 발음받침을 사용합니다. ....
미국도시에는 너무 다민족이 있어서 살아본 사람들은 쉽게 이해가 되어서 받아들이수 있는데 민족성 성향이 많은 사람들은 받아들이기가 싫은가 봅니다.
질문 수준 오지네. 역사학자 맞어? 그래서, 요즘은 융합된 지식이 중요한거지.
김학자 학문이 일리있고 근거가 있고,역사에서 단지 언어학가지고 규명하기 어렵고 고고학,역사학이 동반되야겠다.지금 김학자와 여러학자의 토론이 당연히 좋고 거기서
사실에 근접한 논문이 나오는거지.헝가리,삼수문화 용봉문화서 새신성시 하는 지역이라볼때 삼수문화가 있는 단군조선,돌궐,중앙아시아하고 연관있다.그로보면 헝가리역사문헌을 검토해야겠지만 ,훈족이 들어왔다는 역사는 세계적으로 퍼져있으니 헝가리사에도 훈족에 대해 언급이 됐을거다.또한 징기스칸때 유럽정벌했다면,몽골군과 북방유목민군이 연합해서 진출했다본다.그러면 몽골지휘관도 훈족지휘관도 있었다고 보고,몽골은 모쿠리이니까 부여,고구려 후신이고
발해국때 대조영후손이 테무친이라는 최근연구가 되고,발해국에 테무친일가와 발해유민이 동몽골쪽으로 이동했다본다.그때에 발해국 구성원이었던 말갈동포도 발해국서 서쪽으로 이동했을수있고,지금 김학자강의대로
헝가리명칭,북방몽골이나 북방돌궐,터어키에서 파생됐다본다.헝가리,마자르,마자르가
발해국 말갈동포일수있다.요나라 피해
발해국 말갈동포가 테무친일가와 함께 동몽골로 이동해서 기존 돌궐족과 연합해 몽골국을 만들었다봐야지.헝가리에서 헝가리훈족과 마자르와 분쟁이 있는거로 봐서 돌궐이 몽골에 대해 좋지않게 대한다.
감탄입니다
언어의 역사성
변한다는 이야기죠
오스포드저널을 읽어 보세요: 2500년전의 산동인과 2000년전의 산동인들의 유전자비교를 중국과학원과 일본동경대의 합동연구를 보시면 그리고 윤관 도원수의 초상화를 보세요, 그리고 한국인들중에 노르딕 피부를 가진 사람들을 발견하는게 그리 어렵지않다는 사실. 앤드래 애카르트의 한국인은 인도-게르만(아리안)이라고 책을 1923년 그리고 1966년 출판한 독일어 원서를 읽어보면 한국인이 아리안이라고 썼는데: 전세계 학계가 미친사람이라고 했는데, 2012년 가덕도인골들과 유물, 그리고 DNA가 독일의 할레의 것과 유사하다는 사실: 이것은 앤드래 애키르트의 통찰력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지 않는가?서방의 봉건제는 계약적이고 동방은 혈연적이라는 미친 소리는 대학 입시에도 나온다: 이건 분명히 미친 소리이다. 몽태스큐의 법의 정신의 마지막장에서 우리가 플랭크족이 동방의 족속이라는 사실과 혈연을 중심으로 한 봉건제임을 유추해 볼 수 있다.
파미르 고원 쪽에 백인계 마을이 아직도 존재합니다.
부족명이나 위치가 어딘가요? 궁금하네요.
에 토하라인이라고 나옵니다. 김박사님이 주장하시는 그 민족인지 모르겠지만 지금도 파미르 깊은곳에서 살고 있다네요.
th-cam.com/video/LiWR-WsbZEQ/w-d-xo.html
이채널을 보시면 나옵니다.
김박사님의 고대사 강의는 항상 일관성 있어 좋네요
질문은 받지 않는게 좋을듯요 수준높은 강의에 수준이하 질문들 입니다.
kbs korean eve 에도 부산 가덕도나 몽골서부지역에서 기원전 몇 천년 전의 유럽형 유골들이 발견되고 있는데 저 몽골 언냐는 본인 공부의 부족함을 프로불편러의 종특으로 극복하려하신다는
몽골 선생님 그립습니다..몽골샘 채널 어디서 찾아야 하는건지..
몽
재밌네요.
러시아어에는 남성 여성 중성 ...성의 변화가 어려워요.
잘 공부했읍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하십니다~~~~~!
외국어를 모르는 역사학자들의 한계!
중앙아시아의 놀랄만한 기록과 구전내용을
이해못하는 답답함.
고구려 고려 의 본디 이름은 고구리 고리입니다.
서길수박사의 최근 저작에 근거들이 잘 나와있습니다.
고구려의 본디 이름 고구리
장수왕이 바꾼 나라이름 고리
등 두 권이라고 기억합니다.
그러니 커리에나 고리나 거의 같은 말 맞습니다.
질문자가 참.. 거시기 하네
질문자들이 머리가 좀 나쁜 것같다. 말하는 요점을 잘 이해 못하는 것 같음.
질문하는 사람들 예의가 없슴, 하기야 예전에 우리들도 처음에는 그랬지
수강생들중 이해력이 부족한 사람들이 몇있네요!
한글 특허로 제2의 세종대왕 이태순. 한글 특허로 한글 최고 박박사 이태순. 한글 특허로 한글 최고.
주르찬 jurchen은 여진족으로 위키에 나오는것으로 아는데..금..후금..청나라만든 민족이죠. 거란의 요와는 또 다른 정체성을 가진 민족입니다.
과거 고조선시대 같이 살다가 다양한 민족으로 찢어져 나온 것만은 확실한듯합니다.
그리고 파미르고원 옆 타림분지에 기원전 2천년으로 추정되는 무덤에서 유명한 코카서스계열의 미라가 나오지 않았습니까? 단 머리색이 금발도 있었겠지만 대부분 붉은계열이었던 것 같습니다. 벽화에서나 발견된 미라도 그렇죠. 이들은 이후 Tocharian이라고 불립니다. 이란계열이 Sogdian과는 민족적으로 어떻게 엮였는지 몰라도 어느시점에는 구분해서 칭합니다. 위구르는 Sogdian계열로 보입니다.
하여간 이 Tocharian 즉 아리안계열 민족은 태양을 숭배했던 유목민족이고 이동하면서 이들의 전통문양인 스와스티카, 즉 한국에 불교의 상징으로 알려진 문양을 전파했다설도 일리는 있다고 봅니다.
단, 어느정도의 신라인들이 투르크계열이었나는 좀 사료가 부족한듯합니다. 분명 당시 불교미술작품에 서양 혹은 아랍계열로 추정되는 마스크들이 있습니다만 당염립본왕회도 상의 신라인 마스크가 고구려나 백제인보다 특히 더 투르크계열이라고 보긴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양직공도 신라인 얼굴은 확실히 투르크계에 가까운 얼굴로 보입니다.
청나라는 여진족이 아니라 만주족이 세운 나라인데요
신라 문무왕 비문에 자신이 흉노 투후 김일제의 후손이라고 밝혔는데. 흉노가 투르크 족의 선조가 아닌가요? 비문양식부터
비슷하게생겨먹엇고,,,,비문에써잇는게 근거가안되면 뭐가근거지.. 아주 명백한 증거인데 김씨 후손들은 비문보고도 자기네들은 흉노후손이아니라고 우기던데 증거가 잇어도 아니라하는데 이것마저 없엇으면 역사적으로 승리해 왔던 민족은 얼마나 속여왔을까 생각이듭니다.
박봉서 여진이 청을세우고 자신들을 만주르로 바꾼건데요
~논쟁의 시간이 아깝네요,
질문하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ㅋㅋㅋ
질문자들 왜 이렇게 못알아듣고 부정할려 할려는거지. 존나 설득력 있구만요.
Jaewoong Roh 그냥 저분들은 부정을 위한 부정을 하려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란 자기 신념과 중심이란게 있어야 하지만 저분들은 새로운 것 이라면 배척하고 또 그것을 인정하진 않더라도 상대방의 의견을 무리없이 들어줄 자세가 전혀 안되 있으시네요.
세미나에서 발표한 내용으로 가치가 있으면
연구하고,가지가 없으면 폐기힌면 되지
내가 공부한 내용과 틀린다고 주장하면
안되지.
잘난척 하는 인간들!
억지라고 공박하고..
한글 특허로 한글이 공통어된다. 한글 특허로 문맹자 없는 한글 공통어. 한글 특허로 한글 최고
잘생각해보세요. 아메리카의 인디언들과 거란족, 등등 유목민의 복장과 인종히 아주 유사한 사실을...
언어도 유사한 점이 상당히 많습니다. 단어가 비슷한것들이 상당히 많더라구요.
질문하는 방향이 잘못됐다.
현 역사학자들의 학술연구의 한계만 노정시켰을 뿐.
듣는 사람들 역사학자들인가 ㅋㅋㅋ 마지막에 발음 변화 억지라고 하는거 웃기누... 당장 몽골 여자분이 한국말이상하게 하는거만 봐도 외국인들 같은 단어를 우리하고 다르게 말하는거 딱보이는데 ;;
K--- South Westerners, HH-Oh Vowel/female ruled sky- circle???
ZM (Two Vowels/ Two male tribes/ Two Bars)... Z-I-O-N( A record... Z descendants conquered. The western N ,lZ/YS conquered the N. It might be meant Brother War, tribal wars as Carolingian empire.... The History repeats!
그리고 또하나 지금으로부터 얼마되지않는 300년 전만해도 베링해협이 붙어있었다는 사실을 알고나 말하는지...지금의 세계역사는 거의 90%가 조작된것으로 생각하면됩니다.
옳으신 말씀 잃어버린 우리의 강역
현재 백두산이 우리의 신성한산이라니 난 어이없음
백두산이라 함은 우리가 알타이 족이라는 학자도 있으니 천산산맥이 옳을것 같다
사철 힌눈을 이고 있었야 백두지
한철 힌 눈을 이고 있는것이 어찌
백두일까
과거 우리의 언어가 동서 지구를
지배할때 우리의 고대 언어와 글자인 산스크리트어가 세계 곳곳에 각인되있다 합니다
무슨 글인지도 모르는 서양인들
사라진 고대안 글 또는 외계인 글 이라지요 어의상실
그런데 강상원 박사님이 우리선조가 남기신 동국정원이라는
책을 독파하시고 우리의고대언어요 지금도 사용하는 대부분의 언어 특히 남북 사투리는 거의 모두 산스크리트 언어와 일치한다니 이는 곳 우리가 과거 세계를 아우르던 민족이었다
의심할바 없는 것입니다
왜구들의 수백년간 말살 정책에
말려 들지 않키 위해서 서로가
도토리 키재기 식의 경쟁은 하지
말아야 할것이라 생각되니다.
사료만 강조하는데 유연함이 없네.
비교음운의 확장성을 고려하지 않으니
우리 학계의 답답함을 여실히 보여주네.
박시님.조경합니다.发展은발전.일본어로핫닷쯔가아니라핫덴입입다.发展과发达을혼동마세여
맞춤법이나 좀 제대로 하고 반박을 하시오. 의미적으로 발전과 발달이 다른가요?
확실히 역사학자들은 민족의 테두리에 갇혀서 한계가 있네요
고정관념이 무섭군요 ... 김박사의 연구 발표와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는걸 절대 인정 못함 ㅋㅋ 그냥 틀렸다고 ... 흠...
저거 질문하는 여자 몽골사람 특징임 고집 엄청쌤 진짜 종특임
무식하고 지능 떨어진 사람이 나름 신념, 고집만 세면 정말 답이 없지요.
진짜 답답하네. 유목민족이니 여러 민족이 함께 가겠지.
♥박학다식♥
ㅋㅋㅋ 민족사관 없다면서 그런데 민족사관.ㅋㅋㅋ 페널들 잘 뽑아야지요. 조선족여자는 의도적 인물인듯하고. STB 관계자님들 이 고품격 강의를 마지막 와서 이렇게 수준 떨어드리는 저의가? 의도인가요?
박사님.잘보고있어요.일본어로발전을핫다쯔라고하지않아요.핫덴이라고합니다.发展 과発達은의미가전혀다릅니다.
발전과 발달:'발전'과 '발달'의 의미 차이를 뚜렷하게 가르는 것은 더욱 어렵다. 대체적으로
'발전'은 보다 못한 상태에서 더 나은 상태로 넘어가는 '과정'에 주된 의미가 있는 반면에,
'발달'은 주로 일정한 수준에 이른 '상태'를 가리킨다.
Five Vegetables...... Oh-Che.... Craw-colors.... Greeda... draw- paint with colors.... PPal-Ju-Cho-Nam-Bo( Red-Orange-green-Blue-Purple etc.... Rainbow color. Sa-Dang-Pe The Sa/ ne/snake/four, The Dang/sugar/sweet, the Pe/beat/gang.
지식도없고. 현지에서 조사하고 연구도하지않고. 가만히 앉아서 나도 연구좀햇다 이렇게 이야기하면서 질문하는자체가 틀렷네...그저 사료에 근거해서 주장을한다고하는데. 천년전에 사료가 지금 이땅에 얼마나 있나? 현지에서 직접 발로 뛰고 자료찾아서 이렇게 수고스럽게 강의하는데.. 밥그릇 걱정이나 하면서 질문으로 강사를 깍아내릴려는 의도가 너무 보인다..
그러게요. 말꼬리 잡는게 Y 하고 y하고 ㅎㅎㅎ
네..그리고 몽골여자 질문하고 답할때.태도 봣나요?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웃으면서 강사한데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것.그리고 강사가 고생하면서 얻은사료를 자기한데도 좀 달라고하는것도 예의가 아니고 그것만봐도 자기네역사에 대해서 공부도 안하고 그런자료 자체도 자국민이 못 구한다는건 그만큼 역사에대한 관심이 없고. 책상앞에 앉아서 입으로 나불나불 하고 자기가 연구한게 맞다...이런식으로 하는부류죠..물론 한국에도 아주 많죠 김박사가 저렇게 주장해서 저게 받아들여지면...지금 자기들의 주장하는것들이 안 먹혀들고 그리되면 밥그릇 없어지게 되니까..거품물고 반대하는것입니다,. 최소한 중앙아시아 언어에 대해서 알면 김박사님 말씀을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습니다..김박사님 강의중에 언어만 비슷하다고 그런주장을하는게 아니라.역사적근거와 다른것들도 함께 제시해야한다고 하는 부분도 사실 아주 중요한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뭐 잘은 몰르지만 우즈베키스탄언어를 조금 배우고 공부중입니다만 비슷한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게요, 연구 많이 한 사람 초대해서 말도 안되는 트집이나 잡고 사람들이 기본이 안 된거 같아..
경상도사투리쓰길래 경상도출신 여자인줄알았는데..여튼 몽고는 우리와 혈연관계가 유사해서그런지 우리나라 여자로봤음..
징기스칸이 몽골서 다른민족들이 10,000명이상 늘어나면 죽였다는 사실에 빈정이 상한듯 보이네요..
거..염감 겁나게 욱이네..한문 좀 알고 중국역사책좀 읽었다고 아는척 하고 지적질 할라고 하니..
3.4 외국어는 하고 고대사좀 연구해라.
세상이 변했는데 아직도 옛날에 연구한 자료로 하니 이해가 되겠나
우리말은 중동에서 출발하였다. blog.daum.net/pance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