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유의 천문학 DNA를 추적 천문도에 숨어있는 과학 원리와 이슬람, 중국, 일본에 이르기까지 교류문화가 동양의 천문학에 미친 영향을 분석해본다 (KBS 2016072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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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ต.ค. 2022
  • KBS 스페셜 [한국의 과학과 문명] 위대한 유산 [3편] - 조선 천문학, 하늘을 개작하라!
    ▶ 별 볼일 없는 현대인들, 알고 보면 별을 품고 다닌다?
    우리 지갑 속 만 원 권에는 밤하늘을 담은 천문도가 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석각천문도이자 국보 제228호에 빛나는 ‘천상열차분야지도’가 바로 그것!
    망원경도, 우주선도 없던 시절. 사람들은 어떻게 하늘을 관찰했고, 천문도로 어떻게 구현해 냈으며, 왜 그토록 별을 보려 했던 것일까? 조선의 천문도, 천상열차분야지도를 보면 그 실마리가 보인다! 1467개의 별을 총 293개의 별자리로 새겨 넣은 천상열차분야지도. 오늘날 우리에게 알려진 서양의 별자리와는 이름과 모양도 전혀 다르고, 중국으로부터 전해진 동양의 3원 28수 체계를 그대로 적용하면서도 우리 특유의 구현방식으로 별자리를 표현해 냈다는데... 이것들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고인돌에서부터 고구려고분벽화, 그리고 조선의 천상열차분야지도로 이어지는 우리 고유의 천문학 DNA를 추적해 보고, 천문도에 숨어있는 과학 원리를 화려한 특수영상 기법 등을 통해 다채롭고도 흥미롭게 분석해 본다.
    ▶방송 최초, 세종 대 새로운 석각 천문도의 실체를 밝힌다!
    천문도에는 당대의 최첨단 과학기술과 천문지식이 총망라되어 있다. 15세기 당시 가장 정확하고도 최고 수준의 천문도가 조선에서 탄생했다는데... 중국의 하늘이 아닌 조선의 하늘을 탐구한 세종대왕. 그리고 중국 역관들도 알아내지 못했던 비밀을 풀어낸 과학자 이순지와 김담. 이들이 함께 만들어낸 조선의 밤하늘을 오롯이 담아낸 세종대 새로운 석각 천문도의 실체를 방송 최초로 규명해 본다!
    또한 이슬람, 중국, 조선, 일본에 이르기까지 교류문화가 동양의 천문학에 미친 영향을 분석해보고 바다 건너 일본으로 전해진 우리 천문학의 우수성을 집중 조명한다.
    #천문학 #천상열차분야지도 # 천문도
  • บันเทิง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0

  • @user-bi6vq6gb5v
    @user-bi6vq6gb5v ปีที่แล้ว +3

    우와! ~ 넘 좋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 @kjshawn
    @kjshawn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너무 멋집니다!

  • @user-ox2ve9fb9j
    @user-ox2ve9fb9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대단합니다.

  • @davidparnell2684
    @davidparnell2684 ปีที่แล้ว +3

    Awesome

  • @user-de1vo1ic2o
    @user-de1vo1ic2o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charlee8892
    @charlee8892 ปีที่แล้ว +4

    실시간으로 감상하는 최초 영상 .1타~!!
    조선의 천문학은 세계 정상이다. 위대한 천문.

  • @LPCtheBRICKMAN
    @LPCtheBRICKMAN ปีที่แล้ว +1

    끝없이 빛나는 우주와 끝없이 빛나는 연기를 보여주시는 이순재 선생님의 조합이라니... 우릴 어디까지 보내려고 작정하신겁니까

  • @user-ev6cg5vn4z
    @user-ev6cg5vn4z ปีที่แล้ว +3

    133번째 좋아요 😀
    천상열차분야지도
    좋아한다
    우리는 별에서 왔다
    칠성경을 읽는 나
    모두함께건강하세요

  • @user-sl1wx4nf3u
    @user-sl1wx4nf3u ปีที่แล้ว +1

    고대사하시는??김정민 유튜버아는사람??
    어디로들어가야 소식듣나요?

  • @user-sl1wx4nf3u
    @user-sl1wx4nf3u ปีที่แล้ว +1

    김정민 국제전략연구소
    소식아는사람??

  • @park3324
    @park3324 ปีที่แล้ว +2

    고대에는 현재 보다 지구에 가까운곳에 별들이 존재 했었다.
    우주의 팽창 때문에 오늘날은 좀더 멀리 보이지만 고대에는 현재우리가 망원경으로 관측 하는것 보다 가깝고 크게 보였을 것이다.
    팽창 속도는 나날이 가속화 하여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과거로 역산 하면 아주 오래전에는 아주 밝고 크고 가깝게 볼수 있었기에 신화에는 별과 연관을 지어 생활과 깊게 존재 했다.
    별들의 변화는 곧 천기요 일기예보였다
    심지어 지구의 역사를 좌우 했다.지형지역에 따라 유불리가 직결되었다.
    오늘날 마치 일본의 지진과 태풍으로 인한 재해가 나날이 일본의 국력을 낭비하는것과 같다.
    그토록 지구의 영향을 주는 별들의 움직임은 지구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예보를 해주는 교서라 하겠다.
    그러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늘 하늘을 보고 변화를 읽었다.
    늘 주시하면 작은 변화라도 쉽게 발견이되어 오늘날 마치 현미경으로 보듯 정확한 변화를 읽게 된다.
    현재천문 과학자들도 어려운 관측을 당시 보통 인간들도 쉽게 관측을 한것이다.

  • @user-nz2et4tk3u
    @user-nz2et4tk3u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공!
    그 시작과 끝은 어디인가?
    공허함만 느낀다.

  • @user-zl2kq8lf5g
    @user-zl2kq8lf5g ปีที่แล้ว

    점성술 따워 알아서 뭐함.백날 별자리 타령해봐라 항상 태양이 동쪽에서 뜬다고 일출 본다고 미개하게 살지.

  • @우럭회죠아
    @우럭회죠아 ปีที่แล้ว +2

    문제는 정확도가 현저히 떨어진다는거.

    • @sweetfan3250
      @sweetfan325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고구려 천문도가 바탕이라 위도 그런거 문제는 있었을거라 예상함!고려 사람이 역도의 협박으로 협조함!

  • @shj9961
    @shj9961 ปีที่แล้ว +4

    조선에서 천문학을 연구할수 있었나요? 중국에 대한 반항인데~ 조선이 사대주의를 버렸다면 조선이 아니었죠

    • @travelingjo
      @travelingjo ปีที่แล้ว +6

      세종때 만들어진 천문관측 도구들은 무슨 뜻일까요?

    • @abkaiaisinusiha349
      @abkaiaisinusiha349 ปีที่แล้ว +3

      공부 좀 하시오. 지 혼자 지어내기도 잘하네.

    • @ghjuymoon2817
      @ghjuymoon2817 ปีที่แล้ว

      공부좀 해라…무식이 참

    • @sweetfan3250
      @sweetfan325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고려충신 류방택이란 천문학자가 해줬지 이성계가 3족을 멸하겠다고 협박해서 글고 목.야.포은에게 사죄기도를 올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