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우주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이 영상으로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서도 고민해보게 되네요.. 이명현 교수님 강의하시는 것 들으면 항상 알기 쉽고 잘 설명해주시는 것 같아요. 어려운 수식도 별로 안 사용하시고요. 그리고 처음 알게 되는 내용들도 다 신기하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강의 많이 해주세요!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래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 6.25전쟁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우주가 이렇게 큰 이유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지를 보여주신거예요.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1. 인간이 외계지적생명체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요즘에 하고 있습니다 (외계지적생명체들이 지구라는 행성으로 인간들을 보냈고 인간들은 본능적으로 자신의 별로 돌아가기 위한 임무를 다하는 중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2. 인간은 인간 중심의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일일수 있기 때문에 UFO라는 탈 것을 타고 왔을 것이라고 예상하지만,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범위 외의 방법으로도 올 수도 있다는 점을 생각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지금 밤하늘에 보이는 수억광년 떨어진 별들. 그 별빛은 수억광년을 거쳐 우리눈에 들어오는 빛이다.지금 이순간 그별들은 빛을 내고 있지만 이순간 실제 수억년 전에 폭발되어 없어진 별일수도있다. 정말 성능좋은 망원경을 개발하여 그별들을 관찰했을때 그별은 현재의 별이 아니라 수억년전의 과거를 관찰할수 있을것이다.
여러가지 우주에 대한 궁금증중 가장 궁금한건 우주에 떠 있는 행성 항성 모두의 모양이 둥그렇다는거다 우주에 시작이 빅뱅이라 말하지만 빅뱅이란 쉽게 말하면 폭발로 생겨난 우주라는것인데, 폭발물에 잔해인 행성 항성인데 모양이 셀수없이 많은 것들이 하나 같이 둥그렇다는건 어찌 설명할지 개인적인 생각이였습니당.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래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 6.25전쟁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우주가 이렇게 큰 이유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지를 보여주신거예요.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기술 발전 속도는 항상 일정하지 않고 어느 단계에 다다르면 기술 성숙도가 한계에 다다른다. 또한 어떤 행성이든 한정된 자원과 물질이 있을것이며, 유기물 기반의 생명체 진화는 기본적으로 수백만년의 단위로 변화하기 때문에 외계 문명이 있다 하더라도 우리 수준과 차원을 달리할지는 잘 모르겠다. 만약에 차원을 달리하는 문명이 있다 하더라도 지구와는 시기적으로 큰 차이를 두고 생성된 행성일 것이며 이는 너무 먼곳에 있을 가능성이 크다. 즉 세상에 존재는 하지만 너무 멀어서 소통도 안되고 만날 수도 없다. 이는 우리에게 있어 있는 것인가 없는 것인가?
듣던 중 궁금한 게 생겼는데 물이 있으면 생명체가 존재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물의 흔적이나 관련 된 것을 찾는 것인데 그건 지구에 사는 생명체에만 국한 된 것 아닌가요..? 외계 생물체는 물이 필요 없어도 되고 뜨거운 온도에 살 수 있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알려주실 지적 생명체분을 구합니다!
지나가는 과학에 문외한 문과생, 질문있습니다. 아시는분은 제발 답변좀 해주세요... 1) 스타샷 프로젝트-엄청나게 얇은 천에 칩을 달아서 우주 공간에서 빛의 20% 속도까지 가속시켜서 프록시마b 행성으로 보낸다고 했는데, 아무리 우주 공간이 거의 진공 상태라고는 하지만 중간에 어떤 다른 원자랑 부딪쳐서 핵폭발할 가능성은 없나요? 지구에서 야구공을 빛의 속도로 던지면 핵폭발이 일어난다는 것과 같은 맥락으로.... 2) 충돌하지 않고 프록시마b 행성까지 갔다고 치면, 우주는 진공상태이므로 마찰이 없을텐데, 그러면 감속하는것도 불가능하잖아요? 그러면 빛의 20%속도로 프록시마 b행성까지 간다는 건데, 프록시마b 행성의 대기권에 진입했을때 대기 중에 있는 원자와, 스타샷 프로젝트로 날린 칩같은 것들이 빛과 가까운 속도로 충돌해서 핵폭발이 일어나진 않나요? 이것도 역시 지구에서 야구공을 빛의 속도로 던지면 핵폭발이 일어난다는 말과 같은 맥락이네요. 3) 빛이 천에 부딪치고 천을 밀어낸다는 것은 빛도 물리적 실체가 있다는 것이고, 빛도 어떤 물질로 이루어진 것이구나 라고 생각할수 있겠는데, 그럼 빛은 어떤 물질로 이루어져 있나요? 빛에는 원자나 그런것들은 없나요? 없으니까 지구로 왔을때 핵폭발이 일어나지 않는것이겠죠? 4) 만약 사람이 우주복을 입고 우주 공간에 둥둥 떠있을때, 어떤 방법으로 인간을 점진적으로 빛의 속도에 근접하게 가속시키면 어떻게 되나요? 빛은 진공상태고 마찰이 없으니까 바람같은 어떤 압력도 인간의 신체에 가해지지 않을 것이고, 그렇다면 인간은 정신을 잃는다거나 죽는 일 없이 계속 멀쩡한 상태로 이동할수 있나요????? 진짜 너무 궁금해요 누가 제발좀 알려주세요.
@@haengtory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과학적 지식을 늘어놓는 이과생 분들은 언제나 참 멋있는 것 같아요. 저같은 문외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셨네요. 원자가 그 정도로 작다는 것도 정말 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 4번째 질문은 인간을 빛을 이용해 가속시킨다는 것이 아니라, 어떤 모종의 방법으로 약 빛의 20% 속도까지 가속시킬 수 있다고 가정하면, 인간이 그 속도를 버틸 수 있는가? 하는 질문이었어요. 우주는 대기도 없고, 거의 무의 상태니까 어떤 저항을 받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그래도 가끔이나마 존재하는 원자에 부딪치겠네요. 입자가속기?에 머리를 넣었던 박사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네요. 하지만 그러한 원자들을 튕겨낼 수 있는 특수 우주복을 입으면 어떨까요? 제가 찾아보니 충돌하는 원자 문제를 해결하더라도 중력가속도때문에 인간이 버틸 수 없을 거라고 하더군요. 근데 또 그 중력가속도에 적응할 수 있도록 엄~청 천천히 가속시키면 가능할수도 있겠다는 의견도 들었네요. 이론을 모르기때문에 완전한 이해는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는것같아요 ㅎㅎ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래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 6.25전쟁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우주가 이렇게 큰 이유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지를 보여주신거예요.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이아름다운 지구를 어느 전지 전능한 분이 만들어 놓으시고, 우리가 개미집을 집안에 들여 놓고 투명한 유리로 관측 하는것처럼 우리 인간을 보고 계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지구 우주 아무리 연구 해도 그 해답은 누군가가(저는 신이라고 생각 합니다) 치밀한 계획하에 만들어 놓았다는 생각을 할수 밖에 없습니다. 3차원을 겨우 인식하는 인간이 11차원을 어떻게 이해 할수 있겠어요.?
네. 맞아요!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래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 6.25전쟁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우주가 이렇게 큰 이유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지를 보여주신거예요.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지극히 개인적으로 ㅋㅋ 아무지식없이 예상해봅니다 지금 우리는 우주의 앞으로 지속될 길고 긴 역사중에 아주 극초반에 존재하고 있는거고 전우주적으로 봤을때 아주 고대의 문명에 속하며 그 첫걸음에 해당하는 고대인들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가 다른 문명을 발견하지 못하는것은 우주에 생명체가 없는것이 아니라 아직 생기기전에 너무나도 빨리 태어나 발전해버린 우리 자신들 때문일지도 모른다는것을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미래의 동생을 찾고있는 불쌍한 존재일지도... 지구의 암모나이트같은 고대 생물체정도의 포지션을수도 있겠네요 지구도 없어지고 태양도 에너지를 모두 소비해 소멸된 먼 미래에 우리는 우주의 역사에서나 언급되는 존재 예전 '지구'라는 곳에서는 '인류'라는 지적 생명체가 존재했었다.. 라고
헐...그럴수도 있겠네요 진짜 신기하다... 태양계가 폭파해서 사라진다고 해서 우주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니까 또 다른 궤도가 탄생해 행성이 탄생하고 그 속에서 새로운 생명체가 나와서... 옛날엔 인간의 목소리, 사진 등을 담은 레코드를 태양계 밖으로 보냈다고 했죠 어쩌면 몇억년뒤에 썩을진 몰라도 만약 다른 생명체가 그걸 발견해서 듣고 보게 된다면 정말 알다가도 모르게 신기할 것 같아요 ㅠ 근데 제가 보기엔 다른 생명체도 우리가 알고 있는 전형적인 흰자없는 외계인이 아니라 어쩌면 우리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우리도 왜 이렇게 생겼는지 모르지만 필요할 것을 다 갖춘 몸이잖아요, 다른 생명체도 그렇지 않을까요...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래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 6.25전쟁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우주가 이렇게 큰 이유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지를 보여주신거예요.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항성사이를 여행해서 빛의 속도를 극복하고 지구까지 오는 정도의 외계인이 있다면.. 그 격차가 원시인과 현대의의 격차보다 더 크거든? 사실 개미랑 사람과의 격차보다도 클수도 있지.. 그럼 그들의 개념에서 인간은? 그냥 개미1 개미2 큰개미 건물짓는 개미. 종류의 하나로 보면 된다.
외계인이 나타난다면 인류는 신대륙을 찾아나선 유럽인들 앞의 원주민 꼴이 되지 않을까..? 그들이 평화적이라고 어떻게 장담 할수 있을까? 우리가 영화에나 나오는 차원도약 기술 같은게 나와서 우주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찾아나설 기술력이 될때까지 서로 발견 되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요?ㄷㄷ
외계 생명체를 찾으려면 지구인들이 먼저 발견해야 하지 않을까? 만약에 우리보다 진화된 문명의 외계 생명체에게 지구가 발견되어진다면 어찌 될까? 그 답은 옛날에 유럽인들이 신대륙을 발견하고 그곳의 원주민들에게 했던 짓을 떠올려보면 잘 알수 있지 않을까? 공존할까? 지배할까?
캐내네 방송을 [황영상TV]를 통해서야 알게 되었는데, 여기는 구독자가 정말 엄청나군요! 더구나 [황영상TV]를 통해 유튜브 비밀아지트와, 35년전 레이건 대통령이 한국에 보낸 편지내용 공개... [그것이 알고 싶다. 레이건 대통령] 검색을 통해 알게되었는데... 왜 1985년에 편지를 보내게 되었을가요?
지구가있는태양계는 외계생명체가없을꺼란건 당연한사실이죠 당연히 다른은하에는 수많은 외계생명체들이살고있을꺼고 지구같이 생명이살수있는 별이 많겠죠 서로 수만년 수억년떨어져있어서 그렇지 수십년만에 갈수있는 비행체를 외계생명체나 지구인이 개발했다면 벌써 서로 침범하고 난리였을듯.....
강의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잘모르는제가 듣기에는 현재 상황을 설명하는것에만 머물러 있는거같아요 예를들어 100년전 사람들이 큰 항공 모함을 만들겠다고 하면 저무거운 철 덩어리가 어떻게 물에 뜨겠냐고 불가능하다고 하지 안았을까요? 그런다음 접배로 지구 한바퀴 돌고 오려면 지구에있는 석유를 다 써야할것이다 하겠지요 하지만 100년이 지난 지금은 항공모함같은 큰 배도 만들고 원자력 같은 에너지도 만들었지요 지금 기술에만 갖쳐서 생각하고 계신거 아닐까요?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래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 6.25전쟁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우주가 이렇게 큰 이유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지를 보여주신거예요.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지구환경 혹은 태양계안에 모양새만을 가지고 태양계밖 다른 항성계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정의를 내린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오류일수 있습니다. 예컨데 전체 항성중에서 적생왜성이 70%이상이라던가 항성이 덩치가 클수록 에너지 소모가 많아 수명이 짧다거나 상당수가 쌍성계인데 쌍성계에서는 생명이 존재하기에 적합한 행성이 불가능하다라거나 암석형행성은 덩치가 작고 가스형행성이 덩치가 크다라거나 하는 등등 태양계안의 상황기준만으로 외계생명체가능성을 재단하는 것이야 말로 어리석은 우를 범하는 것입니다.
그렇죠. 우리가 살고있으며 "지구" 라고 부르는 이 행성도 우리들이 "지구" 라고 부르자고 이름을 붙인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태양이나 화성 그리고 우리가 "~~ 이다" 라고 이름붙인 물건들 또한 우리가 그것에 임의로 이름을 짓고 부르는거죠. 외계의 생명체가 볼땐 지구가 지구가 아닌 다른 이름으로 불리고 있을수가 있는거죠. 그럼 우리들은 지구인이 아닌 (~~인) 정도? 우리들 또한 타 행성에서는 외계 생명체가 맞습니다. ㅎㅎ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래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 6.25전쟁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우주가 이렇게 큰 이유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지를 보여주신거예요.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ㅠㅠ 이별은 너무도 슬프다
인생 머 업다 착하게 사랑하는 이들과 열심히
자주봐야지 아주 아주 머언 영겁의 시간속으로
모두다 이별 이지요 천문학 자는 철학자 ☆
15세기때.갈렐리오가 관심을 가젔던 인류는 천문학에 눈부시고.지대하고.상상도.못할 대단한 발전에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어자피 과학과의학은 인류가 나가야할역사적. 책임적.사명이기때문에 명망높으신 과학전문가들이 하시는일에 5만년 갈거리를 20년에갈수있다는결론이나왔다면 대단한연구와희생과노력이기때문에.우리인류는보다더 많은투자를 아낌없이하고 너도 나다 지대한관심을 보내야 할것임은 두말할나위없음.빛의속도가 1초에지구를 일곱바퀴반을 돌속도에 .일년동안가는빛의속도가 1광년인데.우주이끝에서저끝까지 30억광년이라는데 30억광년도그기록이 깨저서 사방의행성의사태를 알아보고 여행하는시대가 곧올것임. 그때까지를잘대비해서 냉동인간도 됐다가천년만년살다가.우주도처를오래오래관찰.여행하고 너도나도우리모두 잘사시길..... 공산당.악인.죄인만빼고
왕래를 하고자 해도 너무먼 거리라 어려울것 같군요.
천문학에 관심 갖게 만드는 강의였습니다.
최박사님... 진짜 우주.외계인을 좋아하는게 느껴짐 ... 설명할때보면 엄청 신나보이심 ㅎㅎ
강연을 재밌고 알기 쉽게 잘 해주시네요~
아주 흥미롭고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최고에요!!!!!
이분은 얼굴 상이 웃으시는 상이라서 강의하실때도 웃으시면서 하시는거 같아 듣기 너무 좋습니다. 강의내용도 쏙쏙 들어와요~ 풀버젼 감사합니다!
천문학자들 자살률 놉죠 현타와서
그렇군여! 천문의 크기에 압도되어 공허함과 허무주의에 빠진다는 말은 들었어요~
@@EyeWateringOnion 6ㄷㄷㄷㄷㄷㄷ2ㆍ ㄷ2ㆍㄷ
ㅌㆍㄷㄷㄷㄷ ㅆ
@@cctv-ge9qe 외계인이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컴퓨터 작업하면서 우연히 들었는데 귀에 쏙쏙 잘 들어오고 보이스도 멋지고 쉽게 설명을 해주셔서 참 잘 들었습니다. 너무 좋았어서 댓글 남겨요. 유머도 겸비하셔서 더 재밋었구요 정말 명품 강연 잘 들었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저도 컴퓨터 작업하면서 들었는데 공감 되네요 ^^ ㅎㅎ
august 16 댓글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반갑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밤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케내네 스피치님^^
그들은 빛보다 빠른 속도를 가진 우주선이
있다 속도는 곧 과학의
척도 그들은 우리가 생각
하지못한 과학을 가졌다
이분의 생각은 우리지구인의 과학으로
모든 계산을 하시네
당연한거아닌가요....? 인간이니까.. 추측을하는거죠 확정을하는것이아니라.
어릴적 꿈이였지만 현실은 안되서 그래도 이렇게라도 알게되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같은분이 되고싶었던 꿈이 있었어요 지금도 그런 꿈을 가지지만 현실은 먹고살기가 더 바빠요ㅎㅎ
만약 죽는다면 제육체를 우주로 떠돌게 하고 싶습니다. 혹시나 선진외계문명이ㅎㅎ
정말 재미있네요
외계라.. 건강하게살아서 2050년에 전파 포착하는것도보고.. 냉동해동기술도보고
여러가지 신문물을 접할생각에 설레네요
새로운물리법칙은 또 뭐가 발명이될까...궁금 설렘ㅋ
진짜 재밌고 쉽게 설명 해주시네요
우주에 관해 관심이 많았는데 이명현 교수님 동영상이 또 하나 올라오니 너무 좋네요 ㅎ
77
우주는 알면 알수록 흥미롭다
올해 본 영상중에 제일 재미있고 알찼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평소에 우주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이 영상으로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서도 고민해보게 되네요.. 이명현 교수님 강의하시는 것 들으면 항상 알기 쉽고 잘 설명해주시는 것 같아요. 어려운 수식도 별로 안 사용하시고요. 그리고 처음 알게 되는 내용들도 다 신기하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강의 많이 해주세요!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래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 6.25전쟁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우주가 이렇게 큰 이유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지를 보여주신거예요.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달나라간다는것은
꿈에도 생각못했죠
그러나 지금은 달
나라간다는것은죽은
죽먹기지요 과학적인
것은 말씀대로 현재의
수준이지만 나중은 분
명 하나하나 밣혀질것
입니다.수고하십니다
이거 방청하러 갔었는데 제 진로와 관련있어서 더욱 열심히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 인간이 외계지적생명체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요즘에 하고 있습니다 (외계지적생명체들이 지구라는 행성으로 인간들을 보냈고 인간들은 본능적으로 자신의 별로 돌아가기 위한 임무를 다하는 중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2. 인간은 인간 중심의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일일수 있기 때문에 UFO라는 탈 것을 타고 왔을 것이라고 예상하지만,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범위 외의 방법으로도 올 수도 있다는 점을 생각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와 풀버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찾고있었는데ㅠㅠ
좋은강의 잘 보고있습니다
UFO. 우주에 관한 이야기 재밌습니다.
우주도 위대하지만,
인간도 위대한것 같아요.
예컨데 암석형행성은 무조건 덩치가 작아야 할까요? 지구기준으로 뭐 슈퍼지구 메가지구라고 지구보다 큰 암석형행성을 지칭하는데 그것이 객관적으로 암석형행성크기전반을 지칭하는데 적합할까요? 암석형행성중에서도 목성만한것이 존재하지 말라는 보장이 있슬까요? 목성까지는 아니더라도 지름5만킬로전후 천왕성수준의 암석형행성은 우주어디던 흔할수가 있다고 봅니다.
잘때 틀라고 보는데 너무재미있
이박사강의아주좋앗어
꼭 지구형 행성에서만 생명체 가능하다라거나 하지만 가스형행성에서도 그에 특화된 생명체가 존재할수도 있습니다.
풀버전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르고있었던 것도 알게되어 좋아요~ 잘들었습니다^^
아! 너무 재밌고 유익한 영상입니다!
ㅡ
혹시 외국인이신가요
로또를 사야겠네요. 안사면 확률이 0%이지만 사면 가능성이 있는거니까요
지금 밤하늘에 보이는 수억광년 떨어진 별들.
그 별빛은 수억광년을 거쳐 우리눈에 들어오는 빛이다.지금 이순간 그별들은 빛을 내고 있지만 이순간 실제 수억년 전에 폭발되어 없어진 별일수도있다.
정말 성능좋은 망원경을 개발하여 그별들을 관찰했을때 그별은 현재의 별이 아니라 수억년전의 과거를 관찰할수 있을것이다.
최고의 영상입니다.
우어 정말 유익한 강의 잘 보고 갑니다
재밌어요^^
풀버전 감사용~
여러가지 우주에 대한 궁금증중 가장 궁금한건 우주에 떠 있는 행성 항성 모두의 모양이 둥그렇다는거다 우주에 시작이 빅뱅이라 말하지만 빅뱅이란 쉽게 말하면 폭발로 생겨난 우주라는것인데, 폭발물에 잔해인 행성 항성인데 모양이 셀수없이 많은 것들이 하나 같이 둥그렇다는건 어찌 설명할지 개인적인 생각이였습니당.
울퉁 불퉁 합니다
당기는 작용을 하니까 중심점에서 공의 형태
물에 물체가 떨어지면 둥근 형태로 퍼지는 이유도 중심에서 미는 힘이 같아서 그렇게 보이는 것
아름다운 지구는 우주에
하나밖에 없다
강의를 들으면서 인류를 발전시키려면 순수자연과학에 속하는 물리학, 화학, 천문학과 우주항공산업에 많은 투자가 이루어져야하고 발전해야 한다는걸 느꼈네요.
니비번머냐
01074614712
으ㅡ티ㅡ디ㅡ
010774214712
@@daebaelee292 ㅇㅈ6ㅊ
외계생명체는 마지막 남은 지구에 모여 다양한 인종으로 더불어 살고잇다
너무 재밌고 유익하네요 ^^
어찌보면 지구에 사는 우리들이 외계생명체의 증거 그 자체가 될 수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래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 6.25전쟁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우주가 이렇게 큰 이유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지를 보여주신거예요.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우주가 아무리 넓어도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한다, 화성이 그 증거다
조건은다른데 어디가 좋을까요 ~*
이거보고싶었는데.감사합니다.
기술 발전 속도는 항상 일정하지 않고 어느 단계에 다다르면 기술 성숙도가 한계에 다다른다. 또한 어떤 행성이든 한정된 자원과 물질이 있을것이며, 유기물 기반의 생명체 진화는 기본적으로 수백만년의 단위로 변화하기 때문에 외계 문명이 있다 하더라도 우리 수준과 차원을 달리할지는 잘 모르겠다. 만약에 차원을 달리하는 문명이 있다 하더라도 지구와는 시기적으로 큰 차이를 두고 생성된 행성일 것이며 이는 너무 먼곳에 있을 가능성이 크다. 즉 세상에 존재는 하지만 너무 멀어서 소통도 안되고 만날 수도 없다. 이는 우리에게 있어 있는 것인가 없는 것인가?
저렇게 희박한대 이 아름다운 지구를 잘 지켰으면 좋겠네요
영상 제대로 보신거임?? 지구는 희박하지않음 우주에 얼마나 많은 은하가 잇는데 그중에 우리은하에만 지구같은 행성이500억개라는건데
우주강의 현존 최강 교수님
우주에 도전은 좋아요 그러나 현실 보다 미래에. 무인은 좋으나 유인은 감사하지요.
인간은 육체적으로 먼 거리의 별에 도착 할 수도 (인간의 수명, 산소, 물) 살아 갈 수도 없지만, 영혼(spirit)은 로봇 타입의 기계 인형을 뒤집어쓰고(외계인 높은 계급) 갈 수 있다고 봄.
고대신화에 신이라는존재가 인간을 창조하고 수학천문학 건축학씨앗등
기술을전수해주었다고한다
조각이나그림에도조각되있음
우주비행사 모습이나 괴물야수의모습도이습니다
지구인은 외계인의 노예라는전설도있죠
힘을합쳐외계인을 몰아냈다는 전설도있어요
이 영상을 몇번 보다가 느꼇습니다.
청중들중 자주보이는 아주머니와 아저씨가 비슷하게 생긴점
아주머니를 유독 많이 영상 사이사이 비춰주는점
카메라맨 아저씨의 가족이거나
프로그램 관계자의 가족이나 지인이라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에는 똑똑한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유투브에 모여모여보니까 많아보이는거지;;
어딜가나 마찬가집니다 평범한 사람도 조금 모자란 사람도 천재적인 사람도 세상의 균형을 유지하는 이유지요~~
우리는 지구에 갇혀있는걸까 아니면 지구에 생존 해있는걸까 만약 갇혀있다라고 한다면
출구는 어디 일까
로즈웰 간호사 기록보세요 우리는 감옥행성에 갇힌거래요 계속 환생하면서 못벗어나고 있대요 벗어난자는 부처와 노자뿐이래요
@@허쉬초콜릿-i8f 환생이라도 하면 좋겠네 죽기는 시러
영혼우주여행 가능 기대해봅시다^^
창백한 푸른점...그 속의 우리
우리는깨어있는사회 입니다
난 솔직히 외계인은 많이 존재하겠지만, 과학이란것의 한계 때문에 못오는것이라고 생각함
무슨 말이냐면 흔히 외계인은 우리보다 뛰어난 과학을 가져서 행성끼리 왔다갔다 할수있지않을까? 생각하지만 아무리 과학이 발전해도 행성간 이동을 할 에너지를 얻을 방법이 과연 있을까싶음
듣던 중 궁금한 게 생겼는데 물이 있으면 생명체가 존재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물의 흔적이나 관련 된 것을 찾는 것인데 그건 지구에 사는 생명체에만 국한 된 것 아닌가요..? 외계 생물체는 물이 필요 없어도 되고 뜨거운 온도에 살 수 있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알려주실 지적 생명체분을 구합니다!
다른극한의 형태로도 가능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우주의 원리가 변하지않는이상 이런조건에서 생명체 발견되면 다른곳 비슷한 조건에서 생명체가 발견될가능성 엄청 높지
흥미로운 영상 인데 목소리가 너무좋아서 asmr효과로 잠이오네
지나가는 과학에 문외한 문과생, 질문있습니다. 아시는분은 제발 답변좀 해주세요...
1) 스타샷 프로젝트-엄청나게 얇은 천에 칩을 달아서 우주 공간에서 빛의 20% 속도까지 가속시켜서 프록시마b 행성으로 보낸다고 했는데, 아무리 우주 공간이 거의 진공 상태라고는 하지만 중간에 어떤 다른 원자랑 부딪쳐서 핵폭발할 가능성은 없나요? 지구에서 야구공을 빛의 속도로 던지면 핵폭발이 일어난다는 것과 같은 맥락으로....
2) 충돌하지 않고 프록시마b 행성까지 갔다고 치면, 우주는 진공상태이므로 마찰이 없을텐데, 그러면 감속하는것도 불가능하잖아요? 그러면 빛의 20%속도로 프록시마 b행성까지 간다는 건데, 프록시마b 행성의 대기권에 진입했을때 대기 중에 있는 원자와, 스타샷 프로젝트로 날린 칩같은 것들이 빛과 가까운 속도로 충돌해서 핵폭발이 일어나진 않나요? 이것도 역시 지구에서 야구공을 빛의 속도로 던지면 핵폭발이 일어난다는 말과 같은 맥락이네요.
3) 빛이 천에 부딪치고 천을 밀어낸다는 것은 빛도 물리적 실체가 있다는 것이고, 빛도 어떤 물질로 이루어진 것이구나 라고 생각할수 있겠는데, 그럼 빛은 어떤 물질로 이루어져 있나요? 빛에는 원자나 그런것들은 없나요? 없으니까 지구로 왔을때 핵폭발이 일어나지 않는것이겠죠?
4) 만약 사람이 우주복을 입고 우주 공간에 둥둥 떠있을때, 어떤 방법으로 인간을 점진적으로 빛의 속도에 근접하게 가속시키면 어떻게 되나요? 빛은 진공상태고 마찰이 없으니까 바람같은 어떤 압력도 인간의 신체에 가해지지 않을 것이고, 그렇다면 인간은 정신을 잃는다거나 죽는 일 없이 계속 멀쩡한 상태로 이동할수 있나요?????
진짜 너무 궁금해요 누가 제발좀 알려주세요.
@@haengtory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과학적 지식을 늘어놓는 이과생 분들은 언제나 참 멋있는 것 같아요. 저같은 문외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셨네요. 원자가 그 정도로 작다는 것도 정말 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
4번째 질문은 인간을 빛을 이용해 가속시킨다는 것이 아니라, 어떤 모종의 방법으로 약 빛의 20% 속도까지 가속시킬 수 있다고 가정하면, 인간이 그 속도를 버틸 수 있는가? 하는 질문이었어요. 우주는 대기도 없고, 거의 무의 상태니까 어떤 저항을 받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그래도 가끔이나마 존재하는 원자에 부딪치겠네요. 입자가속기?에 머리를 넣었던 박사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네요.
하지만 그러한 원자들을 튕겨낼 수 있는 특수 우주복을 입으면 어떨까요? 제가 찾아보니 충돌하는 원자 문제를 해결하더라도 중력가속도때문에 인간이 버틸 수 없을 거라고 하더군요. 근데 또 그 중력가속도에 적응할 수 있도록 엄~청 천천히 가속시키면 가능할수도 있겠다는 의견도 들었네요. 이론을 모르기때문에 완전한 이해는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는것같아요 ㅎㅎ
댓글 훈훈하누 코 슥~
만약 지구를 벗어나고 은하계를 벗어난 상태의 환경에서는 빛의 속도로 이동한다면 핵폭발이 일어나지 않나요??
밥 라자의 다큐 증언물을 보고 느낀건데.. 교수님이 말씀하신 가속과같은 방법으로 오지않고 폭로자들이 말한 지구상엔 안정적으로 존재하지않는 원소 115번의 연료를 증폭시켜 시공간을 튀틀어서 왔다는것에 대해선 어떤 견해이실지 궁금하네용 ㅎㅎ
사람이 먹고 사는것만 생각하다 죽으면 다른 동물이랑 차이가 없음 하지만 꿈을꾸고 그꿈을 위해 물리적으로 행하는 순간 우리는 그냥 동물이 아니게 되는것 하지만 외계인한테 발각될시 인류멸종 또는 가축화 피할수없을것이다
진짜 궁금하다...외계인이 있을지,없을지...아니 근데 있어도 막 보고 싶지는 않을 것 같은데 외계인이 없다고 판명나도 아쉬울 것 같아...
아니 근데 난 솔직히 있었으면 좋겠다,솔직히 궁금함ㅎㅎ
ㅂㅅㅍ7ㅃ77ㅂ7ㅂㅅㅂㅅㅃㅅㅂㅎ7ㅍㅎㅍ77''%''''7777777777777'78'''''''''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래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 6.25전쟁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우주가 이렇게 큰 이유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지를 보여주신거예요.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센타우루스자리알파별......끔찍한곳이네..우리는 아침에 일어나 퇴근까지 그시간이 긴데..거기는 낮1 낮2 낮3...... 지옥이 여기인가?....
잘듣고갑니다
이아름다운 지구를 어느 전지 전능한 분이 만들어 놓으시고, 우리가 개미집을 집안에 들여 놓고 투명한 유리로 관측 하는것처럼 우리 인간을 보고 계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지구 우주 아무리 연구 해도 그 해답은 누군가가(저는 신이라고 생각 합니다) 치밀한 계획하에 만들어 놓았다는 생각을 할수 밖에 없습니다. 3차원을 겨우 인식하는 인간이 11차원을 어떻게 이해 할수 있겠어요.?
그럼 그 누군가는 누가 만들었는데요?
엔지니어
네. 맞아요!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래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 6.25전쟁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우주가 이렇게 큰 이유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지를 보여주신거예요.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hs96189 영원하신 하나님께서
태초에 시간과 공간인 우주와 지구 그리고 우리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님께서는 시간과 공간안에 잡혀있는 님의 생각으로 질문을 하신 겁니다.
우리나라 최대로 위대하신 박사님
잠잘때 틀어놓고자면 수면제임ㅎㅎ
덕분에 가끔외계인꿈도꾸네요
오브젝트 ㅎㅎ ㅎ
교수님 진짜 멋있다 근데
공포/미스테리/심령/우주/고어/괴물
'공포하우스'카페로 오세요
m.cafe.naver.com/fearhouse
과학 공부는 저 정도 해야지.
아 든거는 우리가 모르는게 너무많아요 ~*
지극히 개인적으로 ㅋㅋ 아무지식없이 예상해봅니다
지금 우리는 우주의 앞으로 지속될 길고 긴 역사중에 아주 극초반에 존재하고 있는거고
전우주적으로 봤을때 아주 고대의 문명에 속하며 그 첫걸음에 해당하는 고대인들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가 다른 문명을 발견하지 못하는것은
우주에 생명체가 없는것이 아니라 아직 생기기전에 너무나도 빨리 태어나 발전해버린 우리 자신들 때문일지도 모른다는것을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미래의 동생을 찾고있는 불쌍한 존재일지도...
지구의 암모나이트같은 고대 생물체정도의 포지션을수도 있겠네요
지구도 없어지고 태양도 에너지를 모두 소비해 소멸된 먼 미래에 우리는 우주의 역사에서나 언급되는 존재
예전 '지구'라는 곳에서는 '인류'라는 지적 생명체가 존재했었다.. 라고
헐...그럴수도 있겠네요 진짜 신기하다... 태양계가 폭파해서 사라진다고 해서 우주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니까 또 다른 궤도가 탄생해 행성이 탄생하고 그 속에서 새로운 생명체가 나와서... 옛날엔 인간의 목소리, 사진 등을 담은 레코드를 태양계 밖으로 보냈다고 했죠 어쩌면 몇억년뒤에 썩을진 몰라도 만약 다른 생명체가 그걸 발견해서 듣고 보게 된다면 정말 알다가도 모르게 신기할 것 같아요 ㅠ 근데 제가 보기엔 다른 생명체도 우리가 알고 있는 전형적인 흰자없는 외계인이 아니라 어쩌면 우리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우리도 왜 이렇게 생겼는지 모르지만 필요할 것을 다 갖춘 몸이잖아요, 다른 생명체도 그렇지 않을까요...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래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 6.25전쟁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우주가 이렇게 큰 이유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지를 보여주신거예요.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항성사이를 여행해서 빛의 속도를 극복하고 지구까지 오는 정도의 외계인이 있다면.. 그 격차가 원시인과 현대의의 격차보다 더 크거든? 사실 개미랑 사람과의 격차보다도 클수도 있지.. 그럼 그들의 개념에서 인간은? 그냥 개미1 개미2 큰개미 건물짓는 개미. 종류의 하나로 보면 된다.
지구속 사람으로 살 때는 행복했는데 우주를 알게 되니 지구는 정말 멀고 쓸쓸한 곳 이었군요. 망망대해에 홀로 떠 있는 기분이랄까요?
쓸쓸해 하지 않아도 돼요. 사실은 우주의 중심에 지구가 있고 지구 같은 멋진 행성은 없습니다. 저 우주 별들은 모두 지구의 인간을 위한 것들입니다.
모든별은 지구인의 것이 아닙니다.
모든우주가 지구인이면 이상하지 않나요.
지구인이 우주에서 살수있는지 생각하세요
못살아요 지구인이 전체우주가 내꺼라고 하면 억지죠. 앞으로도 우주를 보지말고 지구라는 행성을 찾아보세요. 지금 살고 있는 이행성
아 못하구나 코로나바이러스에 쪄들어서
지구의 인간들이 모든별이라고 하는게 잘못된생각인거 아닌가요. 그러다가 혼나요 지구인들아
생각좀 ..
지구온난화부터 하던가. 남의것을 뺏으면 언젠간 큰벌을 받게 될지니.
그래서 코로나바이러스라는 무서운 큰벌이..
@@조광석-n6p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고 하는 건 지극히 인간 위주의 생각인데
외계인이 나타난다면 인류는 신대륙을 찾아나선 유럽인들 앞의 원주민 꼴이 되지 않을까..? 그들이 평화적이라고 어떻게 장담 할수 있을까? 우리가 영화에나 나오는 차원도약 기술 같은게 나와서 우주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찾아나설 기술력이 될때까지 서로 발견 되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요?ㄷㄷ
외계 생명체를 찾으려면 지구인들이 먼저 발견해야 하지 않을까?
만약에 우리보다 진화된 문명의 외계 생명체에게 지구가 발견되어진다면 어찌 될까?
그 답은 옛날에 유럽인들이 신대륙을 발견하고 그곳의 원주민들에게 했던 짓을 떠올려보면 잘 알수 있지 않을까?
공존할까? 지배할까?
지구에올정도면
수백년에서
수만년이상앞선문명임
공격적.인종은
그정도문명을이루기전
대부분멸망함
그들은
고차원.영격소유자로
지구의미래를걱정
지구침략.우주전쟁은
난폭하고.공격적인
지구인수준에서나온
공상소설..
외계인들은
지구가까이서
우리를관찰하지만
물리적.
직접적간섭은불가
우주불간섭의
법칙있는듯
너무너무 유익하고 재밌게봤습니다!
외계인의 관심이 포인트입니다
캐내네 방송을 [황영상TV]를 통해서야 알게 되었는데, 여기는 구독자가 정말 엄청나군요!
더구나 [황영상TV]를 통해 유튜브 비밀아지트와, 35년전 레이건 대통령이 한국에 보낸 편지내용 공개...
[그것이 알고 싶다. 레이건 대통령] 검색을 통해 알게되었는데... 왜 1985년에 편지를 보내게 되었을가요?
인간이 장난감을 우주로 보내면, 위치를 추적당하는 것만 되고 그때부터 외계인은 가시광선, 적외선, 레이더
등등에 감지가 안되는 비행선 과 각종 인간이 잡아낼수 없는 입자들 예를들면 중력자등으로 인간사회를
재수없게 만드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망상이 그렇습니다.
13:55 UFO가 지구 근처까지 와서 속도를 줄였을 가능성은 없는건가요??
우주는 진공인거지.. 우주에 원자들이 없는게 아닙니다
지구에 있는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천체망원경으로 다 구경하고있는데
지구근처까지 와서 속도줄여도 발견될 확률이 높음
지구에 모든거를 보내기두 했어요 ~*
이명현박사님 개인 메일주소를 알수 있을까요?
재밌게 강의를 잘 하시네요
지구가있는태양계는 외계생명체가없을꺼란건 당연한사실이죠 당연히 다른은하에는 수많은 외계생명체들이살고있을꺼고 지구같이 생명이살수있는 별이 많겠죠 서로 수만년 수억년떨어져있어서 그렇지 수십년만에 갈수있는 비행체를 외계생명체나 지구인이 개발했다면 벌써 서로 침범하고 난리였을듯.....
지금두 지구밖으루 돌구있어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잘모르는제가 듣기에는 현재 상황을 설명하는것에만 머물러 있는거같아요
예를들어 100년전 사람들이 큰 항공 모함을 만들겠다고 하면 저무거운 철 덩어리가 어떻게 물에 뜨겠냐고 불가능하다고 하지 안았을까요?
그런다음 접배로 지구 한바퀴 돌고 오려면
지구에있는 석유를 다 써야할것이다
하겠지요 하지만 100년이 지난 지금은
항공모함같은 큰 배도 만들고 원자력 같은 에너지도 만들었지요 지금 기술에만 갖쳐서 생각하고 계신거 아닐까요?
소화기 터트리면 더욱 빨라저요
착한 스티븐시걸같으세요..
하옇턴 제가 드리고 싶은 맔슴 은 박사님 이 지혜 와 지식을 주시는것은 좋은데 하 옇던 이유를 대지말고 저지레 를 하지말것 을 부탁 드립니 다 ㄱ긑 이상 입니다 ㄱ긑
허황된 우주는 없다.진실을 찾아보세요.온통 거짓뿐.
이넒은,우주에 인간만 살고있다는거 자체가 오만이다!과학 기술도,우리의 기준일뿐!더 나은 고등생물이,더오랜시간동안,발전해왔다면?인간의 과학으로,우주를 얘기하는것 자체가 넌센스다!과학자가,신인가?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래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 6.25전쟁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우주가 이렇게 큰 이유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지를 보여주신거예요.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자기가 과학이라 믿는건 무조건 근거가 있어야 하고....나머지 것들은 웃으면 해결됨......
지구환경 혹은 태양계안에 모양새만을 가지고 태양계밖 다른 항성계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정의를 내린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오류일수 있습니다. 예컨데 전체 항성중에서 적생왜성이 70%이상이라던가 항성이 덩치가 클수록 에너지 소모가 많아 수명이 짧다거나 상당수가 쌍성계인데 쌍성계에서는 생명이 존재하기에 적합한 행성이 불가능하다라거나 암석형행성은 덩치가 작고 가스형행성이 덩치가 크다라거나 하는 등등 태양계안의 상황기준만으로 외계생명체가능성을 재단하는 것이야 말로 어리석은 우를 범하는 것입니다.
200만광년 300만광년 어떻게 측정하나요? 전파로 쏴도 도달하는데 200만돌아오는데200만걸리는 토탈400만년 걸리는걸 어떻게 측정하지요? 걍단순한 추측입니까?아님 빛의스펙트럼 어쩌고저쩌고 하는 낭설입니까?상상입니까?
계산때리면 나오지
스펙트럼이 맞을껄요?
세페이드 변광성 이용해서 알아냄
장흥 하늘궁 에는 항상 미확인 비행물체가 거길 지키고 있고 ,주변에 군 부대 특히 대공미사일 부대가 산재해 있어도 거길 지키고 있는 비행체를 발견 못하고 있음, 아이너리 하지 않습니까? 흐흐 초과학 이 지배하는 하늘궁 !
우주에선 지구인도 외계생명체에 포함되는게 맞는 말인가요..!!!!
그렇죠. 우리가 살고있으며 "지구" 라고 부르는 이 행성도 우리들이 "지구" 라고 부르자고 이름을 붙인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태양이나 화성 그리고 우리가 "~~ 이다" 라고 이름붙인 물건들 또한 우리가 그것에 임의로 이름을 짓고 부르는거죠. 외계의 생명체가 볼땐 지구가 지구가 아닌 다른 이름으로 불리고 있을수가 있는거죠. 그럼 우리들은 지구인이 아닌 (~~인) 정도? 우리들 또한 타 행성에서는 외계 생명체가 맞습니다. ㅎㅎ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래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 6.25전쟁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우주가 이렇게 큰 이유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지를 보여주신거예요.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같은 은하계에 같은태양밑에서 돌고있는데 지구만 사람이살고있는데
다른곳 생명체가 있기도 힘들듯
아니면 수 금 화 목 토 천 왕성도 생명체가 살수있는데 아직 시기가 아니고 그 시기가왔을땐 지구가 생명체가 살수없는곳이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