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늘 불행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냥 내일이 무섭고 한달뒤, 일년뒤가 끔찍했습니다. 예전엔 가족때문에 죽고싶었는데 지금은 그동안 쌓였던 원망을 화를 이제서야 제가 저에게 푸는건 아닌지 겁이납니다. 저는 폭력가정 생존자입니다.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무남독녀이기도 합니다. 부모님 두 분이 모두 치매에 걸리셔서 보호해야했고 직장도 그만두고 두 분 모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을 했습니다. 작년에 부모님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고 잘 보내드렸습니다. 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고 무너졌습니다.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제 선택이었고 후회는 없습니다. 다만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치료를 받고있지만 자꾸 무너집니다. 하지만 제가 걸어왔던 길이 미약하나마 도움이 될까싶어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응원과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과거보단 미래를 생각해야겠습니다. 꿈 없는 깊은수면을 해본적은 없지만 저는 자신을 자각하고 있고 저는 살아있고 살아가야하니까요.
먼저 당신이 겪었던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일들에 대해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석가 세존께서는 제행무상.일체개고.제법무아.열반적정을 설하셨습니다. 모든것은 변해가고.삶이 고통이며.나라는 것은 없다. 내가 없다는 것을 깨달으면 열반에 들어서 조건없는 영원한 행복에 이른다는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마음 수행을 하신다면 희노애락 인생살이 모든 것이 순간순간 일어나는 생각과 감정의 놀음이며 그 생각과 감정이 실재가 아닌 꿈과 같고 환영.물거품.그림자 같다는 걸 깨닫는다면 더 이상 번뇌에 끄달려서 고통받지 않고 영원한 행복에 도달 할 것 입니다. 당신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
공간이 부피적으로 무한성을 가지는 것은 의식 차원이기 때문이다. 즉...인간의식의 근원처는 공간이...인간의 육신과 신경,기관들은 공간으로부터 의식을 수신받아 정체성을 형성한다. 인간의 육신세포와 신경을 구성하는 분자의 질이나 밀도에 따라서... 공간에서 수신받는 정보에 차등이 생겨서.. 이것이 인간마다의 지능과 성격적 개성이 되는 것이다. 자식을 가지기전에...부모가 육신의 건강,혈액건강을 최고로 맑히고 좋게해서..자식을 가져서..태교를 특수하게해서.. 자식의 혈액을 맑게하고..신경조직을 견고하게 조직해서 자식을 낳으면.. 태어난 아기는...무척 건강하고...두뇌도 공간에서.. 저급한 신경조직을 타고난 아이들이 수신하지 못하는 고급지식과 정보를 수신하게된다. 이런 인간을 생이지지라고한다. 공간이란 의식체속에 존재하는 물질 만물들은...의식차원인 공간이 만들어낸 상념체들인것이다. 이런 이유로...공간속의 만물들은 형질적으로 고정불변하지 않고...생각이 시간지나면 변해가듯...물질도 형질적으로 변하게되는 것이다.
의식에 대한 촛점의 해상도가 선명하지 않다 . 본질에 대한 앎이 부족 하기 때문이다 . 또한 의식과 각성과 꿈의 관계도 불분명 하다 . 정곡을 찌르는 핵심이 불분명하다 . 의식과 꿈과 각성에 대해 관심을 갖고 생각 해본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기술 할수 있는 정도 이다 . 물론 오래전에 기룩된 사실임을 감안 한다면 높은 수준 이라할수 있지만 현재의 논리에는 못미치는듯 하다 .
등불과 등대처럼 의식확장을 위해 도움이 되는 도서를 소개해주시고 따뜻한 음성으로 낭독해주셔서 감사해요.
이 도서는 제가 정말 관심가지고 탐구하는 것들의 집약체인 것 같아 바로 도서구매했습니다!ㅎㅎ
저는 늘 불행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냥 내일이 무섭고 한달뒤, 일년뒤가 끔찍했습니다. 예전엔 가족때문에 죽고싶었는데 지금은 그동안 쌓였던 원망을 화를 이제서야 제가 저에게 푸는건 아닌지 겁이납니다.
저는 폭력가정 생존자입니다.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무남독녀이기도 합니다. 부모님 두 분이 모두 치매에 걸리셔서 보호해야했고 직장도 그만두고 두 분 모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을 했습니다. 작년에 부모님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고 잘 보내드렸습니다.
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고 무너졌습니다.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제 선택이었고 후회는 없습니다.
다만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치료를 받고있지만 자꾸 무너집니다.
하지만 제가 걸어왔던 길이 미약하나마 도움이 될까싶어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응원과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과거보단 미래를 생각해야겠습니다. 꿈 없는 깊은수면을 해본적은 없지만 저는 자신을 자각하고 있고 저는 살아있고 살아가야하니까요.
먼저 당신이 겪었던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일들에 대해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석가 세존께서는 제행무상.일체개고.제법무아.열반적정을 설하셨습니다.
모든것은 변해가고.삶이 고통이며.나라는 것은 없다. 내가 없다는 것을 깨달으면 열반에 들어서 조건없는 영원한 행복에 이른다는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마음 수행을 하신다면 희노애락 인생살이 모든 것이 순간순간 일어나는 생각과 감정의 놀음이며 그 생각과 감정이 실재가 아닌 꿈과 같고 환영.물거품.그림자 같다는 걸 깨닫는다면 더 이상 번뇌에 끄달려서 고통받지 않고 영원한 행복에 도달 할 것 입니다.
당신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
안타까운 사연이군요? 내면의 깊은 상처를 빨리 치유하는 방법으로는 을 추천합니다.
김상운님의 거울명상은 주로 여자분들에게 잘 맞는 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무의식의 정화를 통해서 행복한 삶이 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님의 삶을 위로하며 존중과
존경을 표합니다.
잘 보내드리셨다니, 이 또한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이제 님의 삶을 잘 보듬어 수용하고,
고요한 평온한 내적 상태를 경험하시면 좋겠습니다^^
@@박정우-g6d 이제서야 저는 저를 챙기는 법을 배우고 잇고 저에게 집중하고 잇습니다. 아직은 무너지고 힘들지만 일어설수 있는 힘을 기르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소소한 행복도 찾고 있습니다. 말씀 진심으로 너무 감사드립니다.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om_WHAT 저를 찾고 마음을 다스리는 그리고 저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고 잇습니다. 무의식의 정화를 이루고 싶습니다. 하지만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저를 챙겨가겠습니다.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려요.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입니다
어제 질문의 답이군요.
질문 자체 만으로 깸이 있었지만
답을 얻을 수 없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오늘도덕분에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렇군요...태양,달,불,언어, 자아...각성이 되는 외부세계,꿈의 세계 그리고 꿈없는 깊은 수면의 세계...광명의 원천을 바라보게 하는 '손짓'을 느끼게 하는 오늘 아침입니다.
자아의 빛!
내 안에서 있는,
가장 가깝지만 알아차리기 힘든 내연의 빛을 찾아가는 여정에 있습니다.
써니즈님! 목소리만 들어도
너무 마음이 평온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빛은 밝은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어두운것도 빛이다. 빛은 명암을 아우르는 말이다.
진화가 진보적 의미만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퇴보도 아우르는 것처럼.
공간이 부피적으로 무한성을 가지는 것은 의식 차원이기 때문이다.
즉...인간의식의 근원처는 공간이...인간의 육신과 신경,기관들은 공간으로부터
의식을 수신받아 정체성을 형성한다.
인간의 육신세포와 신경을 구성하는 분자의 질이나 밀도에 따라서... 공간에서 수신받는 정보에 차등이 생겨서.. 이것이 인간마다의 지능과 성격적 개성이 되는 것이다.
자식을 가지기전에...부모가 육신의 건강,혈액건강을 최고로 맑히고 좋게해서..자식을 가져서..태교를 특수하게해서.. 자식의 혈액을 맑게하고..신경조직을 견고하게 조직해서 자식을 낳으면.. 태어난 아기는...무척 건강하고...두뇌도 공간에서.. 저급한 신경조직을 타고난 아이들이 수신하지 못하는 고급지식과 정보를 수신하게된다. 이런 인간을 생이지지라고한다.
공간이란 의식체속에 존재하는 물질 만물들은...의식차원인 공간이 만들어낸 상념체들인것이다. 이런 이유로...공간속의 만물들은 형질적으로 고정불변하지 않고...생각이 시간지나면 변해가듯...물질도 형질적으로 변하게되는 것이다.
약간설명이 잘못된것아 있습니다 무명이 맨처음입니다 무명이란 무엇인가 몽매한의식이라할수있지요 명색으로부터 의식이나오는것아이니고 무명즉 의식으로부터 명색이
나오는것입니다
의식에 대한 촛점의 해상도가 선명하지 않다 . 본질에 대한 앎이 부족 하기 때문이다 . 또한 의식과 각성과 꿈의 관계도 불분명 하다 . 정곡을 찌르는 핵심이 불분명하다 . 의식과 꿈과 각성에 대해 관심을 갖고 생각 해본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기술 할수 있는 정도 이다 . 물론 오래전에 기룩된 사실임을 감안 한다면 높은 수준 이라할수 있지만 현재의 논리에는 못미치는듯 하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