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대단하심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때 이거 영상 오래된영상일텐데 당시 사귀던 여자친구랑 이거보면서 옳바른 결혼관에대해서 정말 많이 배웠었음. 이분은 여성을 위하지만 남성을 깎지않고 남성을 위하지만 여성을 깎지않음 철저하게 배려 및 존중 그리고 이해기반 프로세스를 가지신분임. 결코 남자한테 돈해와야지 빼액하는 그런 꼴페미가아니라. 여자한테 이뻐야지 하는 그런 성차별이아니라 진짜 이해와 존중을 통한 서로의 성을 정신적으로 이해하게하는? 되게 좋은 분임.... 오히려 이런분이 여가부장관되면 지금 여가부폐지시키란말 안할거임
시어머니 우리와 같이 살면서 손자 키워주지 못한다고 해서 친정이 시골이라 멀어서 친정에서 아이를 두고 키우고도 돈한번 받지 않았는데 시어머니 신랑과 둘이 살면서 용돈 40만원씩 받고 저는 회사가 멀어서 원룸에서 혼자살면서 3년을 이렇게 살았는데 시어머니 당당하게 신랑과 살다가 갑자기 나가서 살겠다고 전세값 해달라고 하더니 시누가족들 시어머니집에 들어와 사는데 뭐 저런것들이 있냐 싶었다.
근데 돈 받고 얘 키워주는건 조심해야됨. 책임감을 느끼도록 하기 위해 돈을 받으라고 하는데 이게 잘못된 방향으로 가면 돈주고 얘 맡기는데 미안함이나 고마움을 왜 느껴야됨? 으로 변질될수도 있음. 물론 상대가 친어머니 니까 덜할 수도 있지만 옛날 유럽에서 유치원에 아이를 맡기고 늦게 아이를 찾으러 오는 부모들에게 시간당 벌금을 내게 했는데 처음엔 벌금을 낸다는 소식에 부모들이 어떻게든 늦지않게 아이를 찾으러 오다가 어느순간부터 어차피 늦으면 돈내면 그만이지 하는 식이 되버려서 유치원 선생들이 늦게 퇴근하게되는 일이 발생했다고 함.
비록 결혼은 안하겟지만.. 정말 인생을 놓고싶을때 한줄기 빛도보이지않을때 이분강의들으면 힘들어도 다시붙잡게되는 마음.. 정말 내가왜태어낫지 하는 의문이들면서 머하고사는지모르겟고 이게사는건가싶고.. 30년동안 어찌어찌 그냥저냥살아온인생이지만.. 아직도 철이든건아니지만. 적어도 어떤게 내가좋아하는건지정도는 조금은 알게되서 직장생활하고잇네요 순탄하진않아도 조금씩..살다보면 되려나.. 그만두지말고 중도에포기하지말고 정말 이직장에딱 붙어있어보자라는 마인드..
@@bsh81 요새는 여자들도 돈 잘벌고 싹싹한 며느리들 많아서, 시부모들도 며느리 친 자식처럼 챙기는 사람 많아요. 저 아줌마는 아직도 시어머니, 친정어머니 따로 편가르는데 일단 시어머니가 며느리 괄시하면 우선 결혼 전부터 여자측이 많이 기울였다는거임. 요새는 시어머니들도 센스 좋으신분들 많아서 며느리 고생 안시키고, 며느리 편 들어주는 시어머니들도 많아요. 문제는 아직도 한국여자들 중에 취집을 생각하는 여자들이 많아서 그런건데, 그런 여자들은 어디가도 무시받죠. 지금이 어느 시댄데요. 여자가 돈 더 많이 벌면, 남자들이 육아하는 집들도 있어요.
@@perone2626 그러게요. 그러고 자기 뿐 아니라 자기 집안은 너무 기울어지죠. 더군다나 자기는 사회 경력도 별로 없고, 그럼 당연히 시부모는 달갑지 않죠. 비슷비슷한 사람끼리 결혼하는게 가장 이상적이죠. 근데 취집이라는 말 자체가 한쪽으로 너무 기울잖아요. 누가 좋아해요 그걸? 취집가면 당연히 무시당한다는거 예상하고 가야죠.
이분 시월드 혹독히 겪으셨는데 남편이 엄청 잘했다함 돈은 많이 못벌어도 부인에게나 친정에게나 자식에게나 충실했던 남편이었기에 버틸 수 있었다하심 허수애비에 우리엄마만 힘드러 빼액 대리효도하는 남편이었으면 이런 강연도 책도 못냈을것이라하심
오그랬군요.. 강의많이봤는데도 시댁얘기하는건 거의못들었었는데 그런 속사정이
여윽시..
황혼육아 당연하게 얘기하지 마세요. 차라리 부부 둘이 볼 여력 없으면 낳지말라가 더 현실적이겠습니다. 30대인 내가봐도 관절이 아픈데 60대이신 분들은 오죽하겠습니까. 황혼육아 시키는 분들은 당연하다 생각말고 마사지도 보내드리고 부모님 건강 잘챙기세요. 부모님이 육아해주시는데 애만 맡겨놓고 일은 일대로 다니고 둘 셋 줄줄 낳는 부모들은 할많하안 입니다ㅡㅡ
스타강의가 비싼 이유는
한 사람의 운명을 바꿀 수도 있기 때문임
이분 대단하심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때 이거 영상 오래된영상일텐데
당시 사귀던 여자친구랑 이거보면서
옳바른 결혼관에대해서 정말 많이 배웠었음.
이분은 여성을 위하지만 남성을 깎지않고
남성을 위하지만 여성을 깎지않음
철저하게 배려 및 존중 그리고 이해기반 프로세스를 가지신분임. 결코 남자한테 돈해와야지 빼액하는 그런 꼴페미가아니라.
여자한테 이뻐야지 하는 그런 성차별이아니라
진짜 이해와 존중을 통한 서로의 성을 정신적으로 이해하게하는? 되게 좋은 분임....
오히려 이런분이 여가부장관되면 지금 여가부폐지시키란말 안할거임
이 때 김미경 강사님이 너무 독보적으로 강의력이 좋아서 충격받았었던 기억이 있음 전달력도 좋고 내용도 훌륭한데 무엇보다 유쾌하고 신나게 강의하는 느낌 지금까지 찾아보게 되더라
진짜 말은 너무 잘하시는듯 ㅋㅋㅋ 독보적
애 아빠 입장에서 매우매우 현실적이고 좋은 조언이네요
이제 사실을 이야기해야 한다
여성은 육아와 일 두마리 토끼를 못잡는다는 것을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확실히 스타강사라 말을 재미있게 잘하셔. 10분 순삭.
이때 이후로 쭉 휴식기 가지셨다가 유트부 하고 백만 찍음 ㅋㅋ
아... 애 키우다 다시보니, 또 다르게보이네요.
일 더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말솜씨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능하셔두 되겠어요
ㅋㅋㅋ 김미경샘 진짜 재밌으심
예전에봤을때도 신선한충격이지만
제가겪고있을때 다시보니 더욱 공감되네요.
맞습니다ㆍ믿습니다ㆍ
알고 결혼도 하기전부터 아기막길 걱정하는데 요즘은 맞벌이 안하면 힘드니 안봐줄 수도없고 ㅎㅎㆍ
아이 유쾌해 아주 좋아요 천년만년해주세요 이런 명강의 ❤️
진짜 스타강사 이심
어디 한쪽 치우쳐서 말하시는 분이 아님
남녀 전부 공감됨
정말 다단하세요 여자가 직업을 갖고살기 위함을~~ 넘 강의잘하세요 평생직업을 갖고산사람으로서 샘 말씀 맞습니다.
감사드려요ㅎㅎㅎ 저는 20대때 이 분 만나고 신랑이랑 결혼하고 출산해서 ㅎㅎ 다행이예요ㅎㅎㅎ
우와 틀린말 하나 없다
진심 와닿는다
진짜 이분 💗💘💘💘💘
전업주부20년차 얘들은 커고 나는 무엇이지
저에게도 기회가 오겠죠
저랑 같으시네요 맘이 참 많이
공허합니다 ㅎㅎㅎ
전업 주부 20년 저도 그래요.. 지하철타면 유리창에 비친 내 모습.. 흔하디 흔한 동네 아줌니 모습이네요..ㅜㅜ 이뻣던 나는 어디로 갔을까요 흑흑
애들 죽어라 셋 키워 막내가 고3인데요, , 저도 서글퍼요ㅜㅜ 내인생은 그냥 엄마로 끝나는구나 싶어요
저와 같으신분들 많네요
시어머니 우리와 같이 살면서 손자 키워주지 못한다고 해서 친정이 시골이라 멀어서 친정에서 아이를 두고 키우고도 돈한번 받지 않았는데 시어머니 신랑과 둘이 살면서 용돈 40만원씩 받고 저는 회사가 멀어서 원룸에서 혼자살면서 3년을 이렇게 살았는데 시어머니 당당하게 신랑과 살다가 갑자기 나가서 살겠다고 전세값 해달라고 하더니 시누가족들 시어머니집에 들어와 사는데 뭐 저런것들이 있냐 싶었다.
근데 돈 받고 얘 키워주는건 조심해야됨. 책임감을 느끼도록 하기 위해 돈을 받으라고 하는데 이게 잘못된 방향으로 가면 돈주고 얘 맡기는데 미안함이나 고마움을 왜 느껴야됨? 으로 변질될수도 있음. 물론 상대가 친어머니 니까 덜할 수도 있지만 옛날 유럽에서 유치원에 아이를 맡기고 늦게 아이를 찾으러 오는 부모들에게 시간당 벌금을 내게 했는데 처음엔 벌금을 낸다는 소식에 부모들이 어떻게든 늦지않게 아이를 찾으러 오다가 어느순간부터 어차피 늦으면 돈내면 그만이지 하는 식이 되버려서 유치원 선생들이 늦게 퇴근하게되는 일이 발생했다고 함.
요즘 들어서 사회에서 각자도생이니 적자생존이니 그런말을 자주 쓰는데
그것은 인류를 나락으로 가는 지름길.. 공존해야만 살수 있는데..
아니 워킹맘 치면 이거 나오고 워킹대드치면 좀비나왘ㅋㅋㅋ
아ㅎㅎㅎㅎ
풉 ㅋㅋㅋ 넘 웃김
아이고 ㅋㅋㅋㅋ
@@hmj1464 ㅁㅁ
워킹대디?
이 분 좋아
화이팅~!!!^^♡
애엄마가 되서 보니 다 하나같이 맞는말이네요.
너무재밌어요~👍👍
비록 결혼은 안하겟지만.. 정말 인생을 놓고싶을때 한줄기 빛도보이지않을때
이분강의들으면 힘들어도 다시붙잡게되는 마음..
정말 내가왜태어낫지 하는 의문이들면서 머하고사는지모르겟고 이게사는건가싶고..
30년동안 어찌어찌 그냥저냥살아온인생이지만.. 아직도 철이든건아니지만.
적어도 어떤게 내가좋아하는건지정도는 조금은 알게되서 직장생활하고잇네요 순탄하진않아도
조금씩..살다보면 되려나.. 그만두지말고 중도에포기하지말고 정말 이직장에딱 붙어있어보자라는 마인드..
이런 분들이 많아져야!!
아직 김미경 쌤 세대까지는 육아의 몫이 너무 여성에게 치우쳐져 있는거 같다
지금도 ...
희안타....애봐주면서 돈받는다고 욕하는 유투브영상 수두룩한데..여긴 다르네요?
뇌없찐들
아니...당연한건데 왜 욕을..
갸들은 여기 안와서용
개인적으로 정말 존경스러운 강사분
애 낳고 육아휴직한게 젤 후회됨.
근데 현실은 여자가 정년까지할수잇는
안정적인건 공무원말고는 프리랜서뿐입니다.
이런분이 여가부장관에 어울리실듯
진짜...ㅋㅋ
저런분이 여가부장관했으면...
와... 여성인권이 옳은 방향으로 올라갔지.
저런 사람이 되야 되는것도 맞는데 아예 사게 시키는게 맞다고 봄 예산 들만큼 여성인권 낮지ㅡ않음
친정 반말 프리미엄 ㅋ ㅋ
굳이 친정엄마 거리는게 난싫어. 포퓰리즘같아 강의에 그런거 많던데- 부잣집 시댁으로 결혼하면 그 집커튼을 빨아야 한다는 둥.. 친정엄마라고 무조건 좋고 시댁응 부정적 의미 주는게 싫어 다 상황이 다른건데.. 누군가는 그런말로 상처 받을 수 있다는것 모르시나
그게 내공이라는 건데.. 그 내공의 값은 간과하면 성공할 수가 없지..
보면서 궁금한게....맞벌이면 애키울때 드는 돈은 여자만 냄? 남편은 안내나...?
집에 있는돈 없는돈 탈탈털어서 키우는거에요. 우리 모두 그렇게 컸답니다
내 장모님이였으면 한다
반말프리미엄 핵공감되는데.... 살아보니알겠더라. 빽빽거리면서 화만내지말고 실제 결혼해서 한번 겪어보세요 들~
부모입장에서는 힘빠지는 강연이네요 내한몸 건사하기도 힘든데 육아를 또하라니~~
그러게말예요~지금 보고 있는데,넘 힘드네요.
3월부터 손주친할머니는 일주일에 한번 온다고하는데,적어도 2번오실 줄 알고 14개월 동안 혼자봤는데ㅠ
디스크로 몸도 아픈데 눈 딱 감고 1년 지나고 나면 아기는 클테니까 좋은 마음내어 보기로 했는데,걱정이 앞서요ㅠ
다
자기,인생은.다자기 하기달림
이분강의도
가장 쓸모있는 소리하시는 여성분
썸네일 패왕ㅋㅋㅋㅋㅋ
애 맡기고 그 유세도 감당 해야함. 그걸 돈으로 환산하면 ...
근데 아이 맡길때 주는 돈은 보통 더치페이하지않나요..?
부부돈이잖음. 저거 여성에게만 하는 말이 아니라 부부에게 하는 말이겠죠.
시댁이 더 편하다면???
엄청잼있네용. 저는 미혼이라 공감은 안 가지만..다 필요없고 노래방같이 가주는 친구만 있으면 됨.
맞아요 그거면 충분합니다
친구도 결혼하고나면 무쓸모에요 ㅋㅋ옆에남는친구 몇없죠
젊었을때는 상관없는데 나이가 들면 그런 사람들도 점점 사라짐. 결혼하고 일이 바쁘고 여러가지 이유로 친구들하고도 자주 못만남
@@MelodySorrow 네. 알아요. 그래서 더 친구있는 사람들 신기하죠. 친구라기보담 이해집단이 얽혀있겠죠. 것도 있고 나이들면 자기가 다들 잘나기 때문에 자신을 오픈하고 누굴 만나기가..
@@JReadingKoreanpoetry 그래서 나이 들면 오히려 모르는 사람이랑 수다떠는게 쉬울때도 있음. 선긋기가 쉬워서
이분 아직도 저 이야기 하고 다닐라나
이분좋아하긴하지만 스타강사 기준이멀까? 말잘하는거? 그건 언변이뛰어난거지 생각의깊이나 논리랑은 별개인데..
그냥 말잘하는 아줌마 그이상 아닌것같음
저는 친정엄마 보지 않고 살고 싶어오...
남편도 보기 싫지 않으세요? 지금 당장 이혼하세요! 필요하다면 새로운 남성을 만나세요! 당신은 누구에게 맞춰줄 필요가 없습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모두가 당신에게 맞춰야만합니다. 당신은 인생의 주인공이니깐요!
@@remido9321 능지가 ㅂㅅ인가..?
LH는 직업이 꼭 보답해주긴하지
이분 학력위조 뭐 그래서 안나오셨는데 다시 나오시나요??
멘탈갑
명품강사!!!
@@김영미-p7y 명품인 줄 알았는데 짝퉁 ㅋ
학력이 뭐가 중요해요? 자기 얘기 하는건데
@@seulyun5533 학력이 중요한 게 아니라 위조했다는 게 문제죠.
범죄라구요
그러네
결혼 자금 받아온 곳에도 돈줘야지? 그건 왜 빼먹음?
그냥 애를 안낳으면 되. 현실은 남편, 아내 둘이서 즐길 시간도 없어. 도대체 끝이 뻔한 힘들고 까다로운 과정을 누구를 위해 되풀이 해야하는가? 아무리 발버둥쳐본들, 이재용, 이부진 이길자신 없으면 그냥 소비를 줄이고 분수에 맞게 사는게 맞는거지...
말씀잘하심
논문 표절로 훅가셔서 그렇지
직업객사
애는 여자가 키운다는 전제하에 하는 강의네요...
시어머니랑 친정엄마는 무슨죄야? ㅋㅋㅋㅋ황혼육아하는 어머님들 불쌍하지도않아요? ㅋㅋㅋㅋ본인과 남편이 알아서하세요 ㅋㅋㅋㅋ제발 자기 애 부부가 온전히 케어할 능력없으면 낳지마세요 내주변에 이 능력없는애들은 친정엄마 시어머니 체력 끌어다쓰고 능력되는애들은 지들끼리 잘키우고 잘살던데요? 어머님들 갖다붙이지마세요 왜 늙고 힘없는 그분들한테 육아를 맡기라하시는지 ㅋㅋㅋㅋ
돈 한 100만원 받고 윈윈하자는거지 이 사람아. 나이 60~70먹고 그정도 돈 벌수있는곳은 거의 없다시피 함. 여자도 경단녀 안되고 할매도 돈벌고 좋자는거지.
가족끼리 서로 돕고 사는거지 뭐가 그렇게 삐뚫어졌음?
부모님 아프시면 자식이 모시고 살 수도 있는거고 맞벌이 하느라 바쁘면 부모님이 애도 좀 봐줄 수 있는거지
그리고 싫다하면 가족이라도 억지로 안 시키지 서로 좋아서 하는거에 토 다는게 더 웃기지 않음?
시부모나 친정부모가 여력만되면 봐주는거지 ㅋㅋ왜케 화를내시는지.. 손주보는게 뭐 죄까지됩니까? 다 먹고살려니 어쩔수없이 맡기는거죠. 자기네 능력없음 낳지말라고 저런 말만해대니까 진짜 출산률 낮아짐ㅋ. 공동육아 의식이 조금만 탑재되어도 이거보단 출산률도 올라가고 부모도 덜 힘들텐데
대기업부부들도 부모님께 맡깁니다ㅋㅋ 상위 20%안에드는 직업가진 맞벌이부부도 맡기고사는데요.. 능력되는애들10%만 애낳으면 진짜종말이겟네..
집에서놀기만하는거보다 책임이 주어지고 합당한 댓가를받으면 노후생활도 사는낙이 있죠ㅋㅋ
애를 그냥 안낳으면 되죠. 왜 다 늙은 부모님께 못할짓을. 돈이야 부모님이 더 많으신데 뭐. 그리고 애를 굳이 뭐하러 낳아요? 돈들고 책임감 너무 부담되고 싫음. 또 지구온난화로 지구 망해가는중.
고음이 안나오시나..뭔가 꾸역꾸역 말하는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반박은 못하겠고
성대 혹사시키는거같긴해요 강의를 워낙 많이하셔서긍가..
너무 왔다 갔다해서 집중이 안되네... 사방이 관객이라 그러는거 같기는 한데 감안 하더라도 너무 행동이 크고 왔다갔다해서 영상에 집중이 안됨ㅋ
그쵸, 동감합니다 화면전환이 크고 너무빠른탓도 있는것같아요ㅠ 현장이라면 다를텐데ㅠ
오히려 역동적이고 활력이 넘쳐서 좋기만 한데 ㅎㅎ
저 강의 목적은 유튜브에 올리는 것이 아니고 저기서 효과적으로 강의하는 것이니까요. 그 목적에 부합하면 되죠. 집중이 안되면 안보면 되죠.
@@syjung712 주최가 tvn 사피엔스 스튜디오 아님?ㅋㅋ 영상물을 만드는 회사가 주최했는데... 님이 영상 촬영이 주 목적이 아니라 주장하는 근거는 뭔가요??? 그리고 이미 집중 안되서 끝까지 안봤습니다ㅋㅋㅋ
2012년도 강의
남자가 군대안가면 돈걱정 크게 필요없을텐데..
노놉 그거슨 아니죠~ 능력이있으면 군대와는 별개입디다
강제적 단절은 결코 쉽게 볼 문제만은 아니죠
@@엘리자베스-t6o 20대 초반 2년 사회 단절이 얼마나 큰 능력 저하와 연결되는지 모르시는군여...
이게 진정한 페미지..!!
나는 직업이 없어 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
솔직히 이분 강의 남자만 들을 것 같음
난 영상보면서 90년대 영상인줄 알았음.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저딴 소리를 해대는건지....ㅉㅉㅉ
어느부분에서?
@@bsh81 요새는 여자들도 돈 잘벌고 싹싹한 며느리들 많아서, 시부모들도 며느리 친 자식처럼 챙기는 사람 많아요. 저 아줌마는 아직도 시어머니, 친정어머니 따로 편가르는데 일단 시어머니가 며느리 괄시하면 우선 결혼 전부터 여자측이 많이 기울였다는거임. 요새는 시어머니들도 센스 좋으신분들 많아서 며느리 고생 안시키고, 며느리 편 들어주는 시어머니들도 많아요. 문제는 아직도 한국여자들 중에 취집을 생각하는 여자들이 많아서 그런건데, 그런 여자들은 어디가도 무시받죠. 지금이 어느 시댄데요. 여자가 돈 더 많이 벌면, 남자들이 육아하는 집들도 있어요.
편가르는게 아니라 며느리들이 시어머니를 대할때는 예의를 차리게 되니까 친정어머니를 대할 때와는 다르다는걸 표현한것 같은데요. 시어머니가 좋은분이든 아니든 우리나라 정서상 아무래도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대할 때는 최소한의 격식이 필요하니까요. 하지만 친부모님께는 그런 격식이 상대적으로 덜하니까 아무리 고부사이가 친하더라도 모녀사이보단 불편할테죠.
@@estefangualberto1187 진짜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취집 생각하는 사람들 대우받기 힘든 시대죠. 취집도 아무데나 취집이라 하나요~ 좋은 아파트 정도는 턱턱 해주시는 시부모님 아드님과 결혼하는게 취집이죠 ㅋㅋㅋㅋ
@@perone2626 그러게요. 그러고 자기 뿐 아니라 자기 집안은 너무 기울어지죠. 더군다나 자기는 사회 경력도 별로 없고, 그럼 당연히 시부모는 달갑지 않죠. 비슷비슷한 사람끼리 결혼하는게 가장 이상적이죠. 근데 취집이라는 말 자체가 한쪽으로 너무 기울잖아요. 누가 좋아해요 그걸? 취집가면 당연히 무시당한다는거 예상하고 가야죠.
중요한거 저부분은 모든걸 겪어봣음 근데 요즘 여자들 겪어보지도 않고 겪어본척
그냥 애를 안낳으면 되. 현실은 남편, 아내 둘이서 즐길 시간도 없어. 도대체 끝이 뻔한 힘들고 까다로운 과정을 누구를 위해 되풀이 해야하는가? 아무리 발버둥쳐본들, 이재용, 이부진 이길자신 없으면 그냥 소비를 줄이고 분수에 맞게 사는게 맞는거지...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