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간사하고, 사람을 이용해먹는 그런류의 사람들 아무리 피워가있고 인맥이있다고해도 한트럭갖다준대도 싫습니다. 내 소신대로 내 자존감을 갖고 당당히 살면되지 사람들 눈치보며 그들의 그룹안에 들어가려고 비유맞춰가며 산다는게 과연 인간관계를 잘하는걸까요?..끼리끼리라는 말이 있어요..떠날사람은 간쓸개 다빼줘도 떠나고 내곁에 남을사람은 진심만 느낀다면 남아있습니다.그런 인연이 오래가는거고 평생가는거구요.. 치가떨립니다. 간사한 기회주의자들!!!
간사하기 짝이없고 이쪽저쪽 왔다갔다 하며 이간질이나 하구 사이 갈라놓구 남들이 서로 친하게 지내는걸 못보는 수준낮은 말 그대로 저질인 인간들과는 나까지 수준 떨어지는것같애서 바이바이함! 조금이라 도 친절하게 잘대해주면 바로 어쩌구저쩌구 하며 돈빌려 달라 하는것들 이런부류들은 인간관계도 돈으로만 어떻게 해먹어볼까만 궁리하는것 같애여 빌어먹을 부류들 더러 더러 있어여 조심해야되여
@@mayj3322 제가 이제 확인했네여 저의 여동생 또한 그럴진대 님과 나는 같은 고통을 안고있는것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피폐해져가는 삶에 밝고 활기차던 나의 삶 까지도 엉망이 되어버려 도리어 내가 치료받아야 될 환경에 처해 있음을 알고 넘 힘들어요 그 고통 겪어보지 않은 사람 누구한테 터놓고 허심탄회하게 얘기할 일도 못되고 정신적인 병은 언니로써 혼자 다 짊어지고 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둘중에 누구 하나 먼저 죽어야 해결된건지.. 가족으로 인한 고통.. 오늘 클스마스에 그냥 눈물만 납니다
잘해줄 수록 그게 권리인줄 알고 더 막대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모두 잘대해주고 매번 잘해주면 호구됩니다 경우 따져가며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고 살고 상대도 나도 잘 살펴야 합니다 내가 당하기 싫은 짓 상대에게도 하지말고 상대도 나에게 못하게 해야 합니다 하지만 화도 적절하게 내야합니다 이게 젤 힘든 일이지만요 또 이해도 하고 사랑도 해야죠 남만 아니고 나도 말입니다
인생을 살아보니 나한테 함부로하는 사람들까지 궂이 내편 만들필요없더라구요. 나름의 기술과 노하우로 그사람을 내편만들려 노력했지만 진상은 그저 우산으로 막고 피하고 밤이무서우면 후레쉬로 비추면되지 그런사람들에게 에너지쏫는건 별로 잘하는 한사람에게 더 잘하고 소중한 인연을 쭈욱 나가는게 현명하다는걸 깨닫게됬어요. 잘하는 사람에게 잘하는게 더 현명하지 함부러 대하면 그 소중한 사람 놓칩니다
나의 방어기제는 회피하는거예요. 김미경씨 말도 맞아요. 근데 그렇게 하면할수록 지치고 내가 왜 이렇게까지해야하나..자존심이 상하는게 더 싫더라구요. 지금 제 주위엔 절친 한명외엔 아무도없어요. 외로움은 그댓가죠. 쳐내고 쳐낸 댓가. 이제는 마음을 여는법도 어떻게하는건지 몰라요. 그저 내맘과 같은 편한 사람이 언젠간 있겠지. .해요. 없어도 할수없고요.
선생님은 진짜 어찌나 현명하시고 지혜로우신지 정말 존경합니다. 저는 그렇지 못해서 힘든일이 많았는데 나이가 먹고 보니 선생님 말씀이 진짜 맞다는걸 알았습니다. 제가 어릴때 이런 말씀을 들었다면 좀더 힘들지않게 세상을 살수 있었을텐데 젊은분들이 잘 새겨들으면 큰 도움이 될거같아요. 고맙습니다.
저도 학원일 하며 진상 학부모, 진상 상사, 진상 후임, 진상 동료 여러사람들을 겪어봤는데요, 대처방법이 상대와 나와의 위치에 따라 달라야하고, 남자냐 여자냐 또는 그 개인의 특성에 따라 달라야 하더라구요, 끊어낼 사람인지 내가 등을 돌려 바라봐야 할 사람인지 판단하는 것도 무수히 많은 경험과 시행착오를 거치며 사람을 보는 눈이 있어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작심하고 악의를 품거나 나를 경쟁자로 인식하고 덤비는 사람들은 거리를 좁히는게 한계가 있구요, 사람은 잘 변하지 않더군요. 내가 상대를 바꿀 수 있으려면 내가 그만큼 커져야 해요
역시 ~~ 그 누구보다도 현실적이고 경험에서 묻어나는 지혜와 노하우 ‥ 정말 ‥ 학원 운영하며 황당한 학모부 때문에 괴로운데 선생님 말씀덕분에 출근하는 발걸음이 좀 가벼워졌습니다 ‥ 어떤 위로보다도 현실적이고 현명한 솔루션을 주신 선생님 사랑합니다 ‥ 그리고 그 미션대로 했을때 결과가 어찌되었든 ‥ 무언가 좋은 방향으로의 힌트를 받은것에 너무 감사하고 또한 저는 그분께 최선을 다했을거기 때문에 이후에 벌어지는 상황에 대해서는 미련을 두지 않을 수 있는 마음도 가질 수 있을거 같고 그러도록 하겠습니다 ‥ 힘들고 도움이 필요할때 늘 선생님 말씀으로 위로받고 지탱하고 태도를 바꾸며 도움받고 마음으로 감사하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학원오픈하고 몰입하느라 너덜거리는 마음 부여잡을 시간도 없었는데 ‥ 이제야 조금 시간을 내어봅니다 학원 운영초반이라 ‥ 꼬맹이들과 학부모사이에서 기운빠질 이들이 무궁무진 하네요 또다시 선생님 글찾아 헤매이는 시기가 온듯합니다 ~~ 선생님은 진짜 오래오래 건강하셔야만 합니다 ‥ 여러사람 살리는 분이시니까요 ‥ 의사선생님은 찾아가야지만이 치료를 받을수있는데 선생님은 더큰 울림으로 멀리서도 치료를 해주시니 ‥ 얼마나 더 위대하신지 모릅니다 ‥ 오늘도 기운내시고 ‥씩 ‥ 한번 웃으시길 바랍니다 ~~^^
오늘 안산에서 김미경강사님 강의있어서 듣고 역시~~라고 엄지척 할 수 밖에 없었어요. 최고의자리에 올라가신 이유는 자기계발이였고 주변을 탓하지 않고 공부하신 덕분이라는것을요~ 지난주부터 건강유튜브 채널 만들어서 도전하게 되었는데 너무너무 자신감을 가지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족 관계도 적용되는 거 같아 글에 공감합니다 어쩔 수 없이 항상 만나는 진상들은 쳐내면 그만. 가끔가다 만나는 가족들 시누이 올케 동서 사이는 어쩔 수 없이 부모님 계시니 유지할 수밖에 없는 듯해요 첨앤 가족끼리 얼굴도 안보고 살고싶을 정도여서 건강상 핑계로 상대하기 싫은 시댁을 멀리했더니, 몇년 후 나만 나쁜 호구로 소문나 있더라구요;; 친척 가족들 중 진상이 없더라도 정말 쳐내고 싶어도 연결되는게 .. 마치 등돌리듯 대했더니, 자기들 무시했다고 내 등뒤를 까네요..ㅠ
적일수록 가까이 두라는 명언 + 등 돌려서 과감히 보고 거리를 좁햐야 헌다는 것 .. 100만불급 좋은 말씀입니다. 가슴에 새기고 살아가겠습니다. 좋아요 × 100 개 남기고 싶습니다. 저도 적은 나이는 아니라 생각합니다만 아직 어리석고 배울 것이 많다고 느끼고 갑니다. 김미경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강의 계속 들을 수 있도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물리적 거리는 가깝지만 쉽지 않은 사람들이 있어요. 상처 받기는 싫고 존중받지 못하고 때로 나만 손해 보는 느낌이 들때면 마음이 피곤하고 지쳐서 그 사람들을 멀리하게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마음속에 찜찜함이 남기도 하는데요. 이번 강의를 듣고 한 줄기의 지혜를 얻어 갑니다. 결국에 대인배가 되어야 할 것 같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진상은 챙겨줄수록 계속 그만큼의 에너지를 소모해야 하는데, 3의 에너지를 더 써야한다면 1의 에너지만으로도 감사해하는 사람들을 세명 더 내편으로 두는게 나을것 같아요 관심이 고파서 그런 사람은 조금 챙겨주면 되지만, 답이없는 진상은 거르는게 답인듯 그 사람이 얼마나 영향력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남 욕하는거 싫어하는 사람들은 남 욕하는 진상보다 나에게 친절하고 잘해주는 사람을 더 믿게 될거예요 요즘 사람들 유투브도 많이 보고 생각보다 현명합니다
미경쌤..좋은말씀 감사합니다..아직 사회 초년생이라 혼자 울때도 많고 사람때문에 속상하고 힘들었는데 조금이나마 위로와 용기를 얻고가요..제가 아무리 잘해도 진상은 곳곳에 있고..그들이 원하는 만큼 전부 충족시킬수는 없으나 뒤돌아서지않고 거리를 좁히려 노력해보겠습니다^-^
내 등뒤에서 벌어지는 현상이 정말 중요하고 대처하기 힘든거 같아요.ㅠ대처하려고 하면 이미 늦었다는 말씀도 너무 맞는 말씀입니다!! 이런 문제들을 잘 대처할려면 겁이 나서 많은 욕심이 필요할거같아요..ㅠ 요즘 가장 고민하는 부분인데 오늘도 중요한 부분을 해결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적일수록 가까이 두고, 속으로는 진짜 이를 가는 한이 있더라도 나의 이익만 보고 살면 될것 같네요 쉽지는 않겠지만 그들은 내 이익을 위해선 아무것도 아닌 것이기 때문에.. 다만 대처는 잘해야할 것 같아요 일을 하면 서로 불편한 이야기를 하게 될때도 있으니 그럴때 귀담에 듣지 않고 쉽게 넘기고 너무 섀겨듣지 않으려 합니다~ 그사람 말에 쉽게 휘둘리는 제가 너무 자존심 상하기도 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사람의 의견에 제가 힘을 실어주는 꼴이 되는거더라구요~ 무시할땐 무시하고 적당 거리 유지 하는 것도 지혜인 것 같아요
결혼 전에 저도 학부모의 지나친 행동으로 힘들다가 가정방문이라는 구실로 다가갔었죠. 그래도 순수했던 몇 분은 많은 도움이 되었지만, 독보적인 그 학부모는 자신의 아이만 특별하게 대해주길 바라는 동네 스피커였어요. 학교에서도 유명하구요. 전, 버린 카드로 생각하였으나 꾸준히 일관적인 태도로 나아가니 못 이기는 척 따라오더라구요.. 정말 천태만상 입니다.
내가 노력해서 바꾸려하는 힘이 헛된 것일 수 있습니다 우리가 과연 우리에게 덤벼드는 사자를 매번 이길 수 있을까요? 피하는 것이 내 자신을 지키고, 삶에서 더 좋은 시간들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요 악한 사람들은 피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잘 지켜야 합니다 선으로 악을 이기라는 말은 : 싸우지 말고 피하여 내가 아닌 피조물을 지으신 분에게 그 사람을 맡기라는 말인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이유도 없이 저를 싫어하고 다른사람에게 저의 험담을 하고다니고 그 사람들이 오해하게만들어, 저한테 등돌리게 만드는 그런 나쁜 사람이 있는데, 제가 잘해보고 다가가보려고 시도해봤지만 잘 안됐어요. 때론 내가 왜 저런인간 땜에 마음이 힘들어야해? 왜 저 인간을 신경써야해? 왜 저 인간을 눈치봐야해? 내가 왜 저 인간에게 잘 대해줘야해? 난 잘못한것도 없는데 저인간은 나한테 왜저래? 이런생각이 드는 요즘인데, 저는 잘라내고 싶지만 같은 사무실이고 매일 보는 얼굴이니 잘라내는것도 어렵고 어찌해야하나 고민이였는데, 이 영상보니 좀 더 노력을 해야하나싶고, 참 쉽지 않다는 생각도 드네요. 오늘 우연찮게 보게 된 영상인데 구독 누르고 가요. 감사합니다. 힘들지만 좀 더 노력해보겠습니다.
저는 시댁이 힘드네요..항상 저는 한다고 하는데 매번 어쩜 그리 서운하다고 전화해서 항상 말하세요. 그럼 저도 잘해드리고싶다가도 기운이 확떨어지고 기운빠지더라고요. 말도 함부로 하시니 저는 바보같이 상처만 받아요ㅋㅋ근데 남편이나 시댁은 그냥 하는말이니 신경쓰지마라. 원래 내가 하고싶은말을 그냥 격하게 말한다 라고만 마무리짓죠. 참 저에겐 제일 어려운 관계예요..
진상의 수준이 심한 사람들중에는 범죄형도 있는데 그런 유형은 경찰의 도움을 받고 평소에 막말을 하고 행동도 막하는 부류는 가급적 피하고 말씀대로 가까이 가고 섭섭해 하기 쉬운사람은 차라리 베풀어라는 말씀에는 동의합니다. 상대방에 대해서 이해하는 역지사지의 자세가 인간관계에서는 중요한것 같습니다.
인생은 결국... 나의 시간들이 모아진 것 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살고, 나를 위해서 사세요 상대방에게 맞추고 상대방에게 귀기울이는 것보다, 내가 진심으로 해야 할 행동과 마음에 더 귀기울이세요. 나를 나답게 하며, 나를 위해 살면 정말 진심으로 나와 맞는 사람들이 남아있습니다
🌸하루하루 성장해 나가는 드림 미라클 꿈꾸는 샤랄라 입니다🌸 🧡김미경 원장님 감사합니다🧡 진상 고객...》 등을 돌리고 있던 안보이던 것이 보인다 “거리” 커스텀 마인드 ㅡ가까이 다가가 주자 !!(거리를 좁히자) 🧡촉이 발달한 사람->거리 조절 할 줄 아는 사람 🧡거리가 멀면 소리를 지르게 되있다! (소문의 근원지) 🧡거리가 가까워지면 그 사람은 나에게 더 좋아지는 계기가 된다 ❌상대하지 못하는 진상고객은 끊어내자 👉그렇지 않은 사람은 마음의 거리간격이 넓어지지 않도록 관리해야 겠네요 😊 🌿적일수록 가까이 두라🌿 (감당 할 수 있는 적의 크기로 만들자!)
저 혼자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생각보다 다단계 하시는 분들이나 보험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ㅠㅠ 저는 사람이 너무 좋아서 정말 친하게 지냈는데요. 알고보니 다단계나 보험하시는 분들 이었습니다 ㅠㅠ 그러면서 결국엔 보험이나 다단계가입 강요하시더라구요.. 휴...
아무 이유없이 글케 나한테 잘해주더니 입속에 혀처럼 언니언니하면서 거의 종처럼 내 시중들다시피 하던 여자가 어느날 나랑 어디갈곳이 있다 그래서 속으로 은근 경계하면서 알면서도 따라가봤죠 나한테 무슨 수작부릴려고 글케나 나한테 오만공을 다 들이더니 결국엔 도착해보니 다단계 사무실! 내 그럴줄 알았다 글게 여기고는 '아,여기 합법적인 다단계네' 하며 한마디 던졌더니 그여자 까르르 웃으며 들킨 속내를 웃음으로 무마하려는 듯이 웃음소리는 그날따라 왜글케 불여우같은 웃음소리를 내지르는지 7년이란 세월이 지난 지금도 내귓가에 그 요사스런 웃음소리가 떠나지 않아여 나를 물로보고 덤벼들다간 더는 창피당하기 싫구 지한테 돈안되는 인간이라고 판단했는지 그길로 싹 연락도 끊더니 아쉬운일 있음 간간히 연락해선 별 영양가없는 소리나하공 내 전번 바꿨어여 별 거지같은 인간들 살다보면 또만나게되여 이 시대를 잘 살아가려면 항상 언제 어디서나 정신무장 단단히 하고 살아내야되여~~^^
진상은 어릴때부터 잘못된 가정교육으로 인해 유전된 악습을 지닌 사람입니다. 뭐든지 자기 뜻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아주 이기적인 사람이죠. 친절하게 설명을 했는데도 매너없이 굴거나 고집을 부리면 저는 가차없이 쫒아내버립니다.뒤에서 뭔소리를 하던 신경 안씁니다.. 어차피 인연이 되는 고객은 따로 있다고 보기 때문이죠.
진상은 첫만남부터 느낌이 와요.. 나의 어떤 면에서 자신 내면의 반항심이 일었을까 생각할 필요가 있나요 그냥 그런 사람인거죠 기분이 태도가 되는 미성숙한 사람 그냥 그렇게 살도록 두면 큰 상처 받고 자신 되돌아볼 일이 생깁니다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마시고 넘기세요 인생은 인과응보더라구요 항상 결과가 있습니다. 남 눈에 눈물내면 그 사람 눈에 피눈물 나요 그게 삶인 것 같아요 좋은 생각들과 선택만 하시길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친절하시길
![[김미경 노후✨특강] 슬기로운 노후를 위해 공부해야 합니다! 김미경 강사가 전하는 100세 인생사용설명서! | 아침마당 목요특강 | KBS 2016.07.21 방송](http://i.ytimg.com/vi/UbDmqu3jACA/mqdefault.jpg)
진상은 절대 잘해주면 안됩니다. 말그대로 호구됩니다. 그 영향력이란거.. 정말 별거아니라는거 진상을 내치고나서 알았어요.
그 영향력. . 정말 별거아닙니다
아무리 잘해주어도 몰라요 진상들은 뿌리부터 잘몾됬어요 스쓰로 자멸 자폭 하길 바래요 갋을수가 없어요
진상 욕 한바가지 해주면
나가던 데요 ㅋㅋㅋㅋㅋㅋ
동감이요. 진상들과 거리좁히는데 에너지를 왜써야하나요..
학교안 카페운영중인데..교수가 매일진상떨어서 쫒아내지도 못하네요… 매일 죽을맛이에요.. 저도 내칠수있었으면………
아빠새끼 ㅈㄴ진상인듯우리아빠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옛 말을 명심하며 삽니다.
만나는 사람들에게 기대를 많이 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원초적 외로움을 받아 들이고 열심히 일하고 운동하고 음악 듣고 하면서 삽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저도 그렇게 살고 있어요^^
마음의 거리를 좁히고 먼저 다가가 볼게요
성품이 다르고
나랑 다름을 인정합니다
진상이 너무 많아요 ㅠ ㅠ
제가 지들보다 한참 어리니까 만만하게 봐서 더 그런가봐요
나이 많으면 어른답게 굴던가
갑질이나 하는 꼰대들
잘해주면 자기들이 머라도 된냥 으시되는 부류들이 있지요
이쁘다 할때 잘해줄때 잘해라 어리석은 자들아 떠나서 후회하지 말고 제발
아무것도 바라는거 없이 진심으로 잘해주는 사람도 있다는거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런사람 상대하기위해 내 에너지소비, 감정소비가 이젠 싫어요
그냥 스쳐지나가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내안에서 버려요
좋은사람 상대하기도 바빠요
난 진상 그런데 모든 인간들이 다 진상 아닌가?
자기가 진상 아닌거 처럼 행동 하는 인간드 극혐
꼭 잘사는사람한테만붙고 자기보다좀못한사람은 무안주고 하는 못생긴친구가잇엇는데 상대하면기분나쁜사람
설치고나서는 사람한테 져주는건데 멋모르고 잘난줄아는사람들이 많음. 강사님 말도 알겠음. 그치만 다른 많은 일들때문에 정말 여유가없음ㅠㅠ
저는 간사하고, 사람을 이용해먹는 그런류의 사람들 아무리 피워가있고 인맥이있다고해도 한트럭갖다준대도 싫습니다. 내 소신대로 내 자존감을 갖고 당당히 살면되지 사람들 눈치보며 그들의 그룹안에 들어가려고 비유맞춰가며 산다는게 과연 인간관계를 잘하는걸까요?..끼리끼리라는 말이 있어요..떠날사람은 간쓸개 다빼줘도 떠나고 내곁에 남을사람은 진심만 느낀다면 남아있습니다.그런 인연이 오래가는거고 평생가는거구요.. 치가떨립니다. 간사한 기회주의자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싫고 하기 싫은건 진짜 하기 싫더라구요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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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하기 짝이없고 이쪽저쪽 왔다갔다 하며 이간질이나 하구 사이 갈라놓구 남들이 서로 친하게 지내는걸 못보는 수준낮은 말 그대로 저질인 인간들과는 나까지 수준 떨어지는것같애서 바이바이함!
조금이라
도 친절하게 잘대해주면 바로 어쩌구저쩌구 하며 돈빌려 달라 하는것들 이런부류들은 인간관계도 돈으로만 어떻게 해먹어볼까만 궁리하는것 같애여
빌어먹을 부류들
더러 더러 있어여 조심해야되여
@@mayj3322 제가 이제 확인했네여 저의 여동생 또한 그럴진대 님과 나는 같은 고통을 안고있는것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피폐해져가는 삶에 밝고 활기차던 나의 삶 까지도 엉망이 되어버려 도리어 내가 치료받아야 될 환경에 처해 있음을 알고 넘 힘들어요
그 고통 겪어보지 않은 사람 누구한테 터놓고 허심탄회하게 얘기할 일도 못되고 정신적인 병은 언니로써 혼자 다 짊어지고 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둘중에 누구 하나 먼저 죽어야 해결된건지..
가족으로 인한 고통..
오늘 클스마스에 그냥 눈물만 납니다
진상까지 고려 할 마음이 없다 괴롭다
귀찮다 귀찮은 인생 혼자사는게 제일좋아
조언대로 대했더니 저를 호구로 아네요.. 진상은 그냥 피하는게 상책인거 같아요.. 배려하면 권리인줄 아는거 같아요..
그런사람은 버려요 ㅎ 그래야되요 ㅎ 굳이 나에게 필요없는 사람이고 안변해요 사람은..
백퍼 공감
맞아....그런사람 꼭있더라구요
세상엔 생각보다 진상도 많고 쓰레기도 많더라고요
그런 진상들 지가 원하는걸 주면 더 그래요. 원장으로서 어쩔수업은 좀 더 노력하는건 이해가고 지혜롭지만 그것도 아닌사람은 이러면 안돼요. 못난사람이 욕먹고 떨어져 나가야함.
말을 나쁘게 하는 사람은 입을 없애야 돼요 정말 스트레스 받아요 잘 보고 가요
ㅋ ㅋ맞아요
마자요, 입,을실로꿔매야돼요
잘해줄 수록 그게 권리인줄 알고 더 막대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모두 잘대해주고 매번 잘해주면 호구됩니다 경우 따져가며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고 살고 상대도 나도 잘 살펴야 합니다 내가 당하기 싫은 짓 상대에게도 하지말고 상대도 나에게 못하게 해야 합니다 하지만 화도 적절하게 내야합니다 이게 젤 힘든 일이지만요 또 이해도 하고 사랑도 해야죠 남만 아니고 나도 말입니다
나이 50 넘게 살다보니
인간관계 중요하나
이젠 애쓰며 잡지 않아요
어차피 다 각자 사는거고
혼자인게 속편하고 더 좋아요
외로운게 결코 나쁜게 아니고
즐기기 나름입니당~
공감합니다
외로운 대로 그냥 그렇게
내 몸 잘 챙기며
웃을 일 있으면 웃고
어울릴 일 있으면 빼놓지 않고
어울리고요ᆢ^^
맞습니다.스트레스받으면 내몸만안좋아져요.
애쓰며 잡을 필요가업죠 ㅋㅋㅋㅋ 시간낭비
맞아요 저도 50 이되니 괴롭게 살기 싫더라구요. 특히 돈때문엔 더 아닌듯.
나도 51 세가 되어보니 아무도 없지만 그래도 괜찮아요 내 삶은 매순간 버거운 삶이~~ 오히려 혼자가 편하네요
와... 비는 사람을 가리지 않는다 라는 말씀 진짜 명언입니다. 엄지척!
예전에 학원운영하면서 겪은 경험담같아 정말 백퍼 공감가네요.학원이든 뭐든 돈버는 일이라면 정말 기막힌 일들을 감당해야할때가 너무 많죠ㅠ
자신이 처한 위치에 따라 적용이 달라질것 같네요.
또한 오랫동안 같이 해야 할 사람이라면, 나도 상대에게 슬며시 조금씩 진상이 되어주는게 맞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야 상대방도 조심합니다. 이도저도 아니라면 정리가 최고입니다
인생을 살아보니 나한테 함부로하는 사람들까지 궂이 내편 만들필요없더라구요.
나름의 기술과 노하우로 그사람을 내편만들려 노력했지만 진상은 그저 우산으로 막고 피하고 밤이무서우면 후레쉬로 비추면되지 그런사람들에게 에너지쏫는건 별로 잘하는 한사람에게 더 잘하고 소중한 인연을 쭈욱 나가는게 현명하다는걸 깨닫게됬어요.
잘하는 사람에게 잘하는게 더 현명하지 함부러 대하면 그 소중한 사람 놓칩니다
나의 방어기제는 회피하는거예요. 김미경씨 말도 맞아요. 근데 그렇게 하면할수록 지치고 내가 왜 이렇게까지해야하나..자존심이 상하는게 더 싫더라구요. 지금 제 주위엔 절친 한명외엔 아무도없어요. 외로움은 그댓가죠. 쳐내고 쳐낸 댓가. 이제는 마음을 여는법도 어떻게하는건지 몰라요. 그저 내맘과 같은 편한 사람이 언젠간 있겠지. .해요. 없어도 할수없고요.
공감가네요.저도 지치다지쳐 이젠 다 내려놓았어요..그댓가로의 외로움이 맞네요.. 그러나 다시 그런사람들에게 돌아가고 싶진않아요
저도 공감. 댓가가 외로움이라면 응당 격어야할 거임. 그러나 다시 돌아가고 싶진 않다는거.
나이들어 그런사람들 상대하다가 늙어버릴거 같아서 비슷한 사람끼리 대화하고 심심하게 살아가고 싶은 1인입니다!
쳐내고 쳐내야 익은 인생이지요
저는 그런 사람들 상대하는것 조차도 이제는 시간이 넘 아까워서 그 시간에 차라리 유툽보구 책봐여
아픈맘들 잘 추스리며 맘이나 곱게쓰며 살아가자구요
중년들 화이팅!!
영업직에 있는 사람은 새겨들을 필요가 있지만 개인적인 인간관계로는 걍 피해야할 군상들임 피해야 피해를 줄일수 있는 사람들도 분명 존재
살다보면 주위에만 있는게아니라 가족중에도진상이생기더군요
유년시절에기억은추억일뿐 ㅡ살다보니환경따라변해가는듯해요
가족이더라도 이제는 부모로부터 독립된인간이기에. 그런진상도끊는게답이네요 😊
선생님은 진짜 어찌나 현명하시고 지혜로우신지 정말 존경합니다. 저는 그렇지 못해서 힘든일이 많았는데 나이가 먹고 보니 선생님 말씀이 진짜 맞다는걸 알았습니다. 제가 어릴때 이런 말씀을 들었다면 좀더 힘들지않게 세상을 살수 있었을텐데 젊은분들이 잘 새겨들으면 큰 도움이 될거같아요. 고맙습니다.
어제밤에 이 문제때문에 잠을 설쳤는데, 아침에 영상보고 힘을 얻었습니다.
김미경쌤 어느새 제 삶의 멘토가 되셨어요.
여자가 40이 넘으면 가족을 책임져야 하는 일도 있다고 하셨는데요.
지금 힘들지만, 그 말씀듣고 지혜롭게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맞서지 않아요.
진상도 맞서지않고
싸움도 맞서지 않아요.
진상이 험담하고 떠들어도
그냥냅둡니다.
제풀에 지치면 잠잠하죠
대응해주니 살맛나서 더 떠들어대는거죠
노력하지 않아요.
구차하게 도움청하지 않고도 잘해왔어요
맞아요. 진상은 어디에나 있어요. -_-;;;; 그런 사람한테 상처 받지 않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맞는말인데 한번 뒤통수친건 또칩니다 ᆢ인간은 안변하니깐요
정말 공감합니다. 한번 나를 무시하는 친구는 계속 무시하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기회를 주고 또 그러길래 끊어버렸네요..
띵언 안보면 그만임 근데 그 주위도 보면 자기랑 똑같은 부류..
@@beingeva6282저두요
저도 학원일 하며 진상 학부모, 진상 상사, 진상 후임, 진상 동료 여러사람들을 겪어봤는데요,
대처방법이 상대와 나와의 위치에 따라 달라야하고, 남자냐 여자냐 또는 그 개인의 특성에 따라 달라야 하더라구요,
끊어낼 사람인지 내가 등을 돌려 바라봐야 할 사람인지 판단하는 것도 무수히 많은 경험과 시행착오를 거치며 사람을 보는 눈이 있어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작심하고 악의를 품거나 나를 경쟁자로 인식하고 덤비는 사람들은 거리를 좁히는게 한계가 있구요,
사람은 잘 변하지 않더군요. 내가 상대를 바꿀 수 있으려면 내가 그만큼 커져야 해요
행복진입 행복진입님.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내가 성장하고 그릇이 넓어져야 하더라구요.
공감합니다!!^^ 제그릇이 커져야 그들을 포용할수 있겟네요^^
위기대처능력 좋으셔서 부럽습니다...
이거진짜씹인정인게., 작심을 아예하고 덤비는건 피할길이없음.. 지꺼다잃으면서 같이죽자식으로 똥던지는건 피할길이 없음. 피하는데 한계가 잇음...
진상에 집중하면 나도진상되고
패쓰하고 내삶에 집중하면 내삶이 펼쳐지죠 늘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역시 ~~ 그 누구보다도 현실적이고 경험에서 묻어나는 지혜와 노하우 ‥ 정말 ‥ 학원 운영하며 황당한 학모부 때문에 괴로운데 선생님 말씀덕분에 출근하는 발걸음이 좀 가벼워졌습니다 ‥ 어떤 위로보다도 현실적이고 현명한 솔루션을 주신 선생님 사랑합니다 ‥ 그리고 그 미션대로 했을때 결과가 어찌되었든 ‥ 무언가 좋은 방향으로의 힌트를 받은것에 너무 감사하고 또한 저는 그분께 최선을 다했을거기 때문에 이후에 벌어지는 상황에 대해서는 미련을 두지 않을 수 있는 마음도 가질 수 있을거 같고 그러도록 하겠습니다 ‥ 힘들고 도움이 필요할때 늘 선생님 말씀으로 위로받고 지탱하고
태도를 바꾸며 도움받고 마음으로 감사하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학원오픈하고 몰입하느라 너덜거리는 마음 부여잡을 시간도 없었는데 ‥ 이제야 조금 시간을 내어봅니다
학원 운영초반이라 ‥ 꼬맹이들과 학부모사이에서 기운빠질 이들이 무궁무진 하네요
또다시 선생님 글찾아 헤매이는 시기가 온듯합니다 ~~
선생님은 진짜 오래오래 건강하셔야만 합니다 ‥ 여러사람 살리는 분이시니까요 ‥ 의사선생님은 찾아가야지만이 치료를 받을수있는데 선생님은 더큰 울림으로 멀리서도 치료를 해주시니 ‥ 얼마나 더 위대하신지 모릅니다 ‥
오늘도 기운내시고 ‥씩 ‥ 한번 웃으시길 바랍니다 ~~^^
오늘 안산에서 김미경강사님 강의있어서 듣고 역시~~라고 엄지척 할 수 밖에 없었어요. 최고의자리에 올라가신 이유는 자기계발이였고 주변을 탓하지 않고 공부하신 덕분이라는것을요~
지난주부터 건강유튜브 채널 만들어서 도전하게 되었는데 너무너무 자신감을 가지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가 항상 을에 입장이다 생각하고 진상 고객에게 호의를 베풀었더니 그사람은 그게 권리인줄 알더라구요. 조심스럽게 거리를 좁히고 싶었지만 나를 자기의 영원한약자로 생각하는것 같아 관계정리했습니다.
잘하셨어요~👍👍
잘하셨습니다.
가족 관계도 적용되는 거 같아 글에 공감합니다 어쩔 수 없이 항상 만나는 진상들은 쳐내면 그만. 가끔가다 만나는 가족들 시누이 올케 동서 사이는 어쩔 수 없이 부모님 계시니 유지할 수밖에 없는 듯해요 첨앤 가족끼리 얼굴도 안보고 살고싶을 정도여서 건강상 핑계로 상대하기 싫은 시댁을 멀리했더니, 몇년 후 나만 나쁜 호구로 소문나 있더라구요;; 친척 가족들 중 진상이 없더라도 정말 쳐내고 싶어도
연결되는게 .. 마치 등돌리듯 대했더니, 자기들 무시했다고 내 등뒤를 까네요..ㅠ
인정 끝없이 요구하더라고요 연륜있고 경험있는사람들은 어느정도 호의를 감사하게여길줄아는데 저같이 젊은 분들이 손님이면 솔직히 고마운줄도 모르고 끝없이 요구하다가 안들어주면 맘에안드는티 팍팍내고 ㅋㅋ 그래서 친절함은 맘편하게 친절할필요가있는사람에게만 베풉니다~
@@이은정-d8r맞아요 가족도 사회인간관계이니까요
그럴수있죠
남이 무시할때보다 가족들이 무시하면 더 힘들죠
맞는말이예요. 저런 사람은 옆에 두면 크게 도움되는게 있어요.(그 상대가 친하다고 생각하고 잘해주려 마음 먹을때) 근데 아무리 이익이 있다해도 거리두는게 좋더라고요. 뒷담화 습관처럼 하는 사람 빨리 끊어내는게 좋은거 같아요. 위험한거 같아요.
김미경 선생님!
이렇게 지혜가 있는 말씀을 공짜로 들어서 죄송도 하고, 감사도 해요.
제 삶의 멘토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심각한사람은 끊고, 적당하게 넘길수 있는 사람들은 포옹할줄알아야한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내 사람을 만들수 있나요? 내 사람은 의도적으로 만들려고해서 만들어 지는게 아니라 어느순간 언제나 내편에 서 있더라구요
내주의에도 진상이 있는데..
전 옆에 두면 맘에 상처가 많이 되서 다 짤르는게 좋을거 같아요
적일수록 가까이 두라는 명언 + 등 돌려서 과감히 보고 거리를 좁햐야 헌다는 것 .. 100만불급 좋은 말씀입니다. 가슴에 새기고 살아가겠습니다. 좋아요 × 100 개 남기고 싶습니다. 저도 적은 나이는 아니라 생각합니다만 아직 어리석고 배울 것이 많다고 느끼고 갑니다. 김미경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강의 계속 들을 수 있도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정말 맞는 말인거 같아요 적을 너무 오래 멀리했더니 그 적이 여기저기 또다른 적을 만들어 놨답니다ㅜㅜ감사합니다
프리랜서라 혼자 일하는 시간이 절대적인데 되게 사람 둔해지는 기분이 싫어서 듣기 시작했어요! 연륜있으신 처세팁 너무 좋아요 ㅎㅎ
자영업 십년했는데 결론은 돈벌어서 그런진상 안보고 안받는게 세상 제일편하드라구요 그래서 전 진상 안받아요 ᆢ
자영업 7연차 인데,, 솔직히 진상 만나면, 다리가 풀리고 잠못 이룰때가 있어요,, 자주는 이니지만, 부럽습니다,,
영원한 단골도 진상도 없어요. 내가 실력이 있고 단단하면 절대 진상들이 근접하지않아요.
맞아여 공감합니다 스트레스가더 안좋아요
제사업 원칙이 손님이왕은 아니라고 생각해요.하는만큼 저도합니다. 갑질하는 인간들 상종안해요~
직장동료들과 틀어지는 때가 많아 심각하게 고민이었는데...오늘 말씀 너무나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시도해볼게요
물리적 거리는 가깝지만 쉽지 않은 사람들이 있어요. 상처 받기는 싫고 존중받지 못하고 때로 나만 손해 보는 느낌이 들때면 마음이 피곤하고 지쳐서 그 사람들을 멀리하게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마음속에 찜찜함이 남기도 하는데요. 이번 강의를 듣고 한 줄기의 지혜를 얻어 갑니다. 결국에 대인배가 되어야 할 것 같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진상은 본인이 진상인지모르더라구요. 이런사람들 때문에 상처받고 고통스럽지만 내가더 나아저야겠다는 다짐을하게됩니다. 그들의 본질은 바뀌지않아요......
위로받습니다 ㅜ
사람은 죽기전에 변하지 않는다고 해요.
그만큼 사람은 쉬이 변하기 힘들다는
말이겠죠. 남을 변화시키겠다는
생각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을것 같아요.
관리 할 수 있는 인간 관계 거리를 정리하면
내가 마음 편하게 잘 수 있다
진상은 챙겨줄수록 계속 그만큼의 에너지를 소모해야 하는데, 3의 에너지를 더 써야한다면 1의 에너지만으로도 감사해하는 사람들을 세명 더 내편으로 두는게 나을것 같아요
관심이 고파서 그런 사람은 조금 챙겨주면 되지만, 답이없는 진상은 거르는게 답인듯
그 사람이 얼마나 영향력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남 욕하는거 싫어하는 사람들은 남 욕하는 진상보다 나에게 친절하고 잘해주는 사람을 더 믿게 될거예요
요즘 사람들 유투브도 많이 보고 생각보다 현명합니다
진짜 많을걸 아시는 분이네. 지혜롭게 잘 살아 오셧으니 저렇게 강연도 잘 하시는거고 또한 배려심도 많으신듯....진상고객과 거리감 좁히는것도 배려 하신거라 저는 느꼇어요.어찌보면 자기자리 지키려고 그런거라고도 생각할수 잇지만... 30초반인데 김미경 강사님처럼 지혜롭고 현명하게 살아가도록 노력해봐야겟네요..
그렇군요
어쩔 수없는 현실적관계
받아들이고
인지하면
상처받지않겠네요
미경쌤..좋은말씀 감사합니다..아직 사회 초년생이라 혼자 울때도 많고 사람때문에 속상하고 힘들었는데 조금이나마 위로와 용기를 얻고가요..제가 아무리 잘해도 진상은 곳곳에 있고..그들이 원하는 만큼 전부 충족시킬수는 없으나 뒤돌아서지않고 거리를 좁히려 노력해보겠습니다^-^
오늘 영상의 핵심 메시지
"고객 상대 성품에 따라 다르게 비위를 맞춰줘야 한다(마음의 거리를 좁혀줘야 한다)"
어떻해요 내 여동새은 내와 아는 사람들 과 모두 저를 흉을 봐요
한 번쯤 정리하고 넘어가야할 인간 관계...여기에도 용기가 필요한거 같아요. 생생한 경험담으로 늘 용기를 일깨워주시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진상은 감정을 가지고 대하지말고 딱 형식적인 웃음으로만 대한다
폭탄 진상이 우리 집안에 있지요. 못된 큰시누인데요,
조금만 노력해서 될 사람이 아니예요!!
적일수록 가까이 하시라는데 그냥 정리하는게 답인듯
울집안엔 폭탄진상 큰올케라는 줌마가 있는데여
줌마닉네임인가?
시누라는 관계가 시부모가 살아 있다면 정리가 될까요.울시어머니의 경험을 보니,시어머니의 시어머니가 죽으니까 그때 이간질 시켜서 싹 정리 합디다.대단한 시어머니의 내공....한수가 아니라 인생의 몇수를 배움....ㅎㄷㄷ
시누는 피할수나있죠. 전 엄마에요ㅠ
@@singandsong7420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전 가족도 관계를 끊을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미 실천하고 있어서여 정말 수년 수십년지나 서로 이해하고자 했을때나 대화가 가능하다고 생각해여 자기할말만 다하고 뒤돌아서는건 남이나 남보다 더한 거잖아여
우리집안에도 못난게 잘난척 척하는 아래동생 개진상 모지리 쪼다 빙신 올께년이 잇어서 꼴도보기싫음
내 등뒤에서 벌어지는 현상이 정말 중요하고 대처하기 힘든거 같아요.ㅠ대처하려고 하면 이미 늦었다는 말씀도 너무 맞는 말씀입니다!! 이런 문제들을 잘 대처할려면 겁이 나서 많은 욕심이 필요할거같아요..ㅠ 요즘 가장 고민하는 부분인데 오늘도 중요한 부분을 해결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인간성 나쁜인간는 미리 짤라내야 합니다 유대관계을 지속하게 할필요가 없어요 진상은 진상이니깐요 그 버릇은 못고칩니다
가는사람 잡지말고 오는사람 막지말라고 그게 인생의 진리입니다!!!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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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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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6
그러다가 끌려가면 힘들어져서 지쳐요.
위로가되네요 ㅎㅎㅎ 선생님또한 이러한 경험이 있었기때문에 말씀을 해주실수가 있는것같아요! 선생님의 경험 자체가 저에게 큰 공감과 위로가됩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김미경선생님
저에겐 두명이 있는데~ 찝찝한 상태로 마무리 되서 사실 맘이 아픈 상태였는데,, 김미경샌님 덕분에 드뎌 해결됐네요~ 맘의 거리를 좁혀라~ 이제 맘 편하게 잘 수 있을거 같아요~ 고마워용~^^최공🥰👍💕
제 친정식구들 때문에 너무 몸과 마음에 상처를 받아서 의절했습니다 신변에 위협을 주는 가족은 가족도 아닙니다
듣던중 ..제일 반대하는 말씀편입니다..
현실에서 직장등
저를 싫어하는 사람은
제가 뭘해도 싫어합니다
한마디로 착하게 굴던
재랄맞게 굴던 진상에겐
매한가지므로 잘라나는게답
넘 공감 됩니다. 그런 자들은 대하기 넘 힘이 들고 스트레스 받아요. 걍 잘라내고 쳐내는게 맞는거 같아요.
눈앞에서는안부묻고같이밥먹고 눈앞에서사라지면모르는사람들이직장동료
무관심하게두면나도모르는적이됨
찝찝한 인간관계 직장동료
당신의 행동이 나빠서 질타하는게 아니고, 당신이 한 행동은 무조건 제어하는거에요
적일수록 가까이 두고, 속으로는 진짜 이를 가는 한이 있더라도 나의 이익만 보고 살면 될것 같네요 쉽지는 않겠지만 그들은 내 이익을 위해선 아무것도 아닌 것이기 때문에..
다만 대처는 잘해야할 것 같아요
일을 하면 서로 불편한 이야기를 하게 될때도 있으니 그럴때 귀담에 듣지 않고 쉽게 넘기고 너무 섀겨듣지 않으려 합니다~ 그사람 말에 쉽게 휘둘리는 제가 너무 자존심 상하기도 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사람의 의견에 제가 힘을 실어주는 꼴이 되는거더라구요~ 무시할땐 무시하고 적당 거리 유지 하는 것도 지혜인 것 같아요
결혼 전에 저도 학부모의 지나친 행동으로 힘들다가 가정방문이라는 구실로 다가갔었죠.
그래도 순수했던 몇 분은 많은 도움이 되었지만, 독보적인 그 학부모는 자신의 아이만 특별하게 대해주길 바라는 동네 스피커였어요.
학교에서도 유명하구요.
전, 버린 카드로 생각하였으나 꾸준히 일관적인 태도로 나아가니 못 이기는 척 따라오더라구요..
정말 천태만상 입니다.
동네 스피커 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진상들 때문에 짜증나요 나를 시기 질투해서 욕하고 나를 무너뜨리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대놓고하는 계산적인간보다
뭐든 응근응근~~계산적인간이 더무섭더라구요~어쩔수없는관계여서 만나긴하지만
정말토나와요ㅠㅠ
ㅋㅋㅋㅋㅋ궁까 알고지내던 애도 친구랑 통화하는거 들어봤는데 기더라고요 친구라면서 ㅋㅋㅋ 저런식으로 관계유지하는거보고 참 피곤하게 산다 생각햇음 어쩔수엄이 만나는 관계
직설적으로 말하는 사람이 처음엔 보기싫어도 시간 지나보면 가까이 지내게 되더라구요
정말....공감요
이미지 나쁘게 일부러 만드는 사람들은 정말 나빠요 원래 그런사람이 아닌데 말이죠
민원으로 대인기피가 생겨 정신과 상담을 받았는데...선생님도 같은 말씀하시더라고요. 부딪혀야 한다고요..그래야 어울릴수 있다고요 열심히 부딪히고 부대껴보겠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돈많으면 큰소리치죠
돈으로 다 풀면서 큰소리치고
사람들을 자기편으로
만들죠
이젠 나이가 먹다보니
얻어먹기보단 나누며 베풀면서 살죠
굳이 얻어먹기도 싫고
살만찌지
지금은 진심이 통하는 사람만 만나면 되죵 ㅎ
신랑 ·자식들 친구몆명이면 충분해요
최근에 직장 상사분이랑 관계가 안좋았어서 엄청 맘고생하고 미워하고 했는데 영상보고 제가 먼저 다가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저에 진상은 남편이랍니다ᆢ
내가 노력해서 바꾸려하는 힘이
헛된 것일 수 있습니다
우리가 과연 우리에게 덤벼드는 사자를 매번
이길 수 있을까요?
피하는 것이 내 자신을 지키고, 삶에서 더 좋은 시간들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요
악한 사람들은 피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잘 지켜야 합니다
선으로 악을 이기라는 말은 :
싸우지 말고 피하여 내가 아닌 피조물을 지으신 분에게 그 사람을 맡기라는 말인 것 같습니다
언제까지 잘해줘요. 지쳐요
진상이라기보다..이해력이 달리는 사람이 문제입니다 도통 남 생각을 할 줄을 모릅니다 꼰대질도 엄청 합니다 그렇게 살더니 암에 걸려서 죽을거라 하더군요
제주변에도 있는데
암걸려서도정신못차리고
말함부로하고ㅡ또재발해서
치료하고 다른이는본인도암인데 남편도쓰러지고ㅜ그래도
자신을돌아볼줄모르더라구요
그리살다가는수밖에없나봐요
조금만친해지면 관리나
조종할라그러고 에그
@@강철나비-r8y 네..조종하려고 하더라구요 내가 지 자식인지..사실 지 자식도 조종당하는 거 싫어하는데 말이에요
김미경선생님 마음에 감동과 빈가슴에 따뜻함을 불어넣어 주시는 명강의 매번 잘 듣고있습니다. 선생님 말씀이 맞아요!
거리간격이 멀어지기 전에 먼저 내가 다가가는 것이 지혜롭게 살아가는 현명한 사람의 대처법이겠지요^^! ! 옳으신 말씀입니다
내 스스로에게 당당해지기위해 노력은 하지만 그래도 역시 좁혀지지않는 거리를 두는 사람은 그냥 멀리 보내버립니다 내 좋은사람 챙기기도 시간이 모자랍니디
글쎄요. 저렇게 나 자신을 속여가면서까지 배려하는 것이 과연 현명한건지.. 이번 독설은 와닿지않네요.
인간관계에도 미니멀이 필요합니다.
굳이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은.. 잘해도, 못해도 힘들게 할 뿐이죠.
일이면 저렇게 해야하지않을까요?
그러게여. 감정노동 강요하는듯.
왜 원치않는 타인과의 사생활에 가까워져야하죠? 누가 잘못한건지; 그냥아닌건 아닌거죠.ㅋ
개인적으로 만나는게 아니고 사업할때 일이잖아요.
맞아요
맞지않은 사람이 있는데 더이상 가까워 지고 싶지 않은데 굳이 가깝게 지내고 싶지 않아요
전 아이친구 엄마들이요
좋은 맘들과 어울려도 부족할 판에 굳이 왜??
불편함을 이기는것과 자신을 속이는것은 다른겁니다. 본인 능력이 안돼서 혹은 욕심 없어서 안할 순 있지만 잘하는 사람을 깎아내리는 말은 정말이지.... 추잡하네요^^
아무리 착한 나무도 벼락 맞고
낮에 밝음이 있으면 밤엔 어둠이 있듯이..
진상을 대하는건~
감사합니다.. 그 큰소리내는 사람들 섭섭하다고 티내는게 너무 꼴봬기 싫어 미치겠어요ㅠㅠ 헝
이 말씀 공감합니다. 아무리 싫어도 없으면 안되는 사람. 비위맞춰서라도 그 사람머리 꼭대기로 올라가려구요ㅎㅎ
정말 배울점이 다양하게 많으신 김미경 명강사님
존경합니다~~~*♡♡*
정신이상자가 진상부리면 ... 정말 답이 없어요 .
맞아요 목숨까지 위협받는 세상으로 변햇으니까요 이젠
회사에서 이유도 없이 저를 싫어하고 다른사람에게 저의 험담을 하고다니고 그 사람들이 오해하게만들어, 저한테 등돌리게 만드는 그런 나쁜 사람이 있는데, 제가 잘해보고 다가가보려고 시도해봤지만 잘 안됐어요. 때론 내가 왜 저런인간 땜에 마음이 힘들어야해? 왜 저 인간을 신경써야해? 왜 저 인간을 눈치봐야해? 내가 왜 저 인간에게 잘 대해줘야해?
난 잘못한것도 없는데 저인간은 나한테 왜저래? 이런생각이 드는 요즘인데, 저는 잘라내고 싶지만 같은 사무실이고 매일 보는 얼굴이니 잘라내는것도 어렵고 어찌해야하나 고민이였는데, 이 영상보니 좀 더 노력을 해야하나싶고, 참 쉽지 않다는 생각도 드네요. 오늘 우연찮게 보게 된 영상인데 구독 누르고 가요. 감사합니다. 힘들지만 좀 더 노력해보겠습니다.
저랑 똑같네요.
질투심인지 제 험담이나 주위사람들 험담을 아주 잘해요. 그러려니 할려고해도 내 험담을해서 주위사람들과 멀어지게 만드니..5년동안 참...
스트레스 쌓이지만
거꾸로 생각해보면 이분들과 친한사람들도 서로험담을 나누면서 내얘기도 뒤에서 하는거 아니야~라고 생각할것같거든요.
겉으론 친한척해도 속으론 그닥 멀리하고싶어하는 존재일것같아요.
내자신이 휘둘리지않게
마음의 정도 주지도 말고
걍 주는척하고
자신을 위하는 생각을 하기로해요.
남들 피해안주는 선에서...
우린 소중하니깐요.
힘내세요!!!!
같은경험 있는데요
그사람이 당신에게 자격지심과 열등감 있는거에요
그동안 노력하신것같은데 그만하셔도될듯,,,,왜냐하면 그사람은 변하지않고 오히려 더착함을 이용할꺼거든요
훌륭한 공자 맹자 유비도 그들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무리들이 있잖아요~
모든사람들이 날 좋게생각하는건 하나님도 불가능하답니다.
그냥 그들한테는 님의 에너지를 그렇게쓰면서 애쓸필요없는 사람입니다.
님좋아하는사람들 한테 에너지쓰세요~~
현명하십니다. 사람마다 거리가 달라요. 어떤 사람은 아주 가까운 거리를 원하고 어떤 사람은 그 가까운 거리를 부담스러워합니다.
언니! 내며칠간의 고민때매 홧병이 나서 이리저리 심리관련 영상을 봐도 해소가 안됐는데 이영상을 보고 무릎을쳤어요!!! 세상 예의없이느껴졌는데 걔는 거리감에 그랬구나ㅋㅋ 해결해나가겠습니다^^ 감사해요~~~♥
흔하게 적은 손절해라 적은 필요없다 그런류의 말보다 현실적으로 와닿습니다. 이런영상 자주 부탁드려요. 선생님 통찰력최고입니당🫶🏻
그런 사람들에게 잘해주려고해도 제 마음 상태가 얼굴에 드러나는것같더라구요. 거짓말못하는 저에겐 너무 힘든일인것 같습니다.
한Katherine
내가 잘못해서가 아니라 상대가 진짜 진상이하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시하고 상대안하고 멀리 하는겁니다. 내가 어떻게 하면 그 사람이 좋아진다는 기대는 하지 않는것. 지금 좋아졋다가도 앞으로 언젠가 또 발작합니다.한번 진상은 영원한 진상.
진상의 유형에따라서 대처방법이 다른거 같아요.
바짝 다가서면 오히려 더 이용하려고 굴고 , 변함없이 구는사람이 있어요.
그런사람은 그냥 손절하는 방법밖에 없는거 같아요.
저는 시댁이 힘드네요..항상 저는 한다고 하는데 매번 어쩜 그리 서운하다고 전화해서 항상 말하세요. 그럼 저도 잘해드리고싶다가도 기운이 확떨어지고 기운빠지더라고요. 말도 함부로 하시니 저는 바보같이 상처만 받아요ㅋㅋ근데 남편이나 시댁은 그냥 하는말이니 신경쓰지마라. 원래 내가 하고싶은말을 그냥 격하게 말한다 라고만 마무리짓죠. 참 저에겐 제일 어려운 관계예요..
시어머니는거리좁히기싫어요
전화통화만하고나면맘의병이생겨요
같이살때제욕을어찌나하는지아들한테제욕을많이했더라구요
참..진짜잘해주고싶지않아요
한번씩훅~~올라오는데미치그쓰요
그말종이시어머니예요
저랑 똑같으시네요ㆍ한마디한마디가 정말 정떨어져요ㆍ돈얘기만 하시고
전화오면 전화받지 마세요
되도록 부딪치는 회수를 줄이고 바쁘다고 핑계되심이 ㅡ
진상은 그냥 무시하는게 답이죠!
어제 진상손님땜에 힘들었는데. 쌤말씀 듣고 조금 맘이 편해졌요~감사합니다~^^
진상의 수준이 심한 사람들중에는 범죄형도 있는데 그런 유형은 경찰의 도움을 받고
평소에 막말을 하고 행동도 막하는 부류는 가급적 피하고 말씀대로 가까이 가고 섭섭해 하기 쉬운사람은
차라리 베풀어라는 말씀에는 동의합니다. 상대방에 대해서 이해하는 역지사지의 자세가 인간관계에서는
중요한것 같습니다.
인생은 결국... 나의 시간들이 모아진 것 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살고, 나를 위해서 사세요 상대방에게 맞추고 상대방에게 귀기울이는 것보다, 내가 진심으로 해야 할 행동과 마음에 더 귀기울이세요. 나를 나답게 하며, 나를 위해 살면 정말 진심으로 나와 맞는 사람들이 남아있습니다
그릇이 큰 사람~~ 은 역시 품을수 있으신것 같아요 저도 노력해보려고요 무서워도 내가 먼저 바라보기~~😍
🌸하루하루 성장해 나가는
드림 미라클
꿈꾸는 샤랄라 입니다🌸
🧡김미경 원장님 감사합니다🧡
진상 고객...》
등을 돌리고 있던 안보이던 것이 보인다
“거리” 커스텀 마인드
ㅡ가까이 다가가 주자 !!(거리를 좁히자)
🧡촉이 발달한 사람->거리 조절 할 줄
아는 사람
🧡거리가 멀면 소리를 지르게 되있다!
(소문의 근원지)
🧡거리가 가까워지면 그 사람은 나에게
더 좋아지는 계기가 된다
❌상대하지 못하는 진상고객은 끊어내자
👉그렇지 않은 사람은
마음의 거리간격이 넓어지지 않도록
관리해야 겠네요 😊
🌿적일수록 가까이 두라🌿
(감당 할 수 있는 적의 크기로 만들자!)
인생에서 진상 중에서도 고급 진상~~ 있죠~~
늘 멋진 강의 고맙습니다!!
적일수록 가까이...
이 말씀은 저로서는
공감을 못하겠어요
아닌 사람은 진짜 아니더라구요
저 혼자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생각보다 다단계 하시는 분들이나 보험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ㅠㅠ 저는 사람이 너무 좋아서 정말 친하게 지냈는데요. 알고보니 다단계나 보험하시는 분들 이었습니다 ㅠㅠ 그러면서 결국엔 보험이나 다단계가입 강요하시더라구요.. 휴...
그게 바로 다단계나 보험영업하는 사람들 주특기죠 인적 네트워크로 먹고사니까요 그나저나 그 정도면 진짜 트라우마 남으셨겠어요ㅠ
사기꾼도진짜많아요.. ...ㅠㅠ
목적을두고 친절한 사람을 조심하라는게 당장은 알수가 없으니 그게 문제겠죠
쥐가 쥐약먹듯이ᆢ
이유 없이 그냥 잘해주는 사람은 많지가 않으니 공짜 좋아하다간 큰코 다치는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흔히 저사람 참 대쪽같아 성질 더러워 하는 사람은 적어도 사기꾼은 아니라네요
@@user-vd4gt7kd8r ㅈ
아무 이유없이 글케 나한테 잘해주더니 입속에 혀처럼 언니언니하면서 거의 종처럼 내 시중들다시피 하던 여자가 어느날 나랑 어디갈곳이 있다 그래서 속으로 은근 경계하면서 알면서도 따라가봤죠 나한테 무슨 수작부릴려고 글케나 나한테 오만공을 다 들이더니 결국엔 도착해보니 다단계 사무실!
내 그럴줄 알았다 글게 여기고는
'아,여기 합법적인 다단계네' 하며 한마디 던졌더니 그여자 까르르 웃으며 들킨 속내를 웃음으로 무마하려는 듯이 웃음소리는 그날따라 왜글케 불여우같은 웃음소리를 내지르는지 7년이란 세월이 지난 지금도 내귓가에 그 요사스런 웃음소리가 떠나지 않아여
나를 물로보고 덤벼들다간 더는 창피당하기 싫구 지한테 돈안되는 인간이라고 판단했는지 그길로 싹 연락도 끊더니 아쉬운일 있음 간간히 연락해선 별 영양가없는 소리나하공
내 전번 바꿨어여
별 거지같은 인간들 살다보면 또만나게되여
이 시대를 잘 살아가려면 항상 언제 어디서나 정신무장 단단히 하고 살아내야되여~~^^
진상은 어릴때부터 잘못된 가정교육으로 인해 유전된 악습을 지닌 사람입니다. 뭐든지 자기 뜻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아주 이기적인 사람이죠. 친절하게 설명을 했는데도 매너없이 굴거나 고집을 부리면 저는 가차없이 쫒아내버립니다.뒤에서 뭔소리를 하던 신경 안씁니다.. 어차피 인연이 되는 고객은 따로 있다고 보기 때문이죠.
끊어내야 할 사람과 거리를 좁혀야 하는 사람..제대로 조언받고 갑니다!멋지십니다!
말씀이 명언입니다
대단하십니다~
장사하다보면 정말 진상들 많아요 때려치고싶을때가 한두번이아닙니다 ㅠ
진상은 첫만남부터 느낌이 와요.. 나의 어떤 면에서 자신 내면의 반항심이 일었을까 생각할 필요가 있나요
그냥 그런 사람인거죠
기분이 태도가 되는 미성숙한 사람
그냥 그렇게 살도록 두면 큰 상처 받고 자신 되돌아볼 일이 생깁니다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마시고 넘기세요
인생은 인과응보더라구요 항상 결과가 있습니다. 남 눈에 눈물내면 그 사람 눈에 피눈물 나요 그게 삶인 것 같아요 좋은 생각들과 선택만 하시길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친절하시길
어느곳이든 일 보다 인간관계는 힘들어요 ㅠ
영상 감사합니다
그 맘의 거리를 맞혀주는게 그 사람의 영향력을 인정하는건데;;
그럴수록 그 사람은 자기의 영향력의 힘으로 갑질 할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