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이가 71 입니다 석달전에 미술학원에 등록 했습니다 내생각에 는 내가 미술에 아주 쪼끔은 자질밌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생각대로 쪼끔은 자질이있는것같았어요 어렵지 않더라구요 한달에 8번 씩 3달됐는데 이제는 집에서 내가 혼자 공부하려고 학원 살림다 끌고 들어왔습니다 내가 화가가 될것도 아니고 취미생활에 더이상 지출은 필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제 처음 나혼자 뎃상하나 맞췄습니다 오늘은 물감을 입힐라구요 여러분들도 해보세요 오늘 하루는 모하나 ~~ 생각만 하지말고요 ㅋ
명강의!!!! 저도 지금 영어를 던져 놓았습니다. 이걸 이 나이에 배워 뭐해.. 하지만 어디에도 타당한 이유가 없습니다. 맹목적으로 배우고 또 배웁니다. 배우면서 깨달음에서 오는 즐거움과 기쁨은 어떠한 분명한 목적과 이유보다 저를 행복하게합니다!! 배우다보면 길이 보이겠죠^^ 명강의 넘 감사합니다~~
김미경 학정님의 예전 강의영상을 보며 이리 감동 넘치네여 제게 부족한게 맹목성이네요 꿈은 마니마니 꾸면서 생각만 수백번씩 했음을 반성하게 되네요 이 강의영상이 50후반을 넘는 제게 큰 도전을 주고 더 적극성을 갖고 살아야겟다고,, 제 자녀들에게도 본이 돠어야겟다고 다짐해보는 시간입니다 감사해요^^
그렇게 귀찮은데 애는 뭐하러 놓음? 애가 낳아달라고 도시락 싸들고 빈 것도 아니고? 100% 본인의 의사로 아이를 이 세상에 나오도록 만들었으면 그 아이가 사회에 나가기 전까지 최선을 다해 사랑으로 바르게 교육시키는게 부모의 의무지. 늙어서 힘들거 같음 좀 더 일찍 낳던가 자신없으면 낳지를 말았어야지.. 순수한 생명 엄하게 고생시키지 말고… 그리고 본인은 애 앞에서 드라마보고 폰게임 유튜브 sns 하고 있으면서 애 한태 책읽어라 하는건 진짜 겁나 에바임 본인이 애 앞에서 책을 읽으면 애는 말하지 않아도 엄마 옆에서 책읽음. Really feel sorry for ur kids
'자식은 엄마를 통해 꿈을 배운다'. 말은 좋은데요... 김미경님 큰딸은 대학 자퇴, 재혼한 남편이 데려온 아들은 고교 자퇴. 옆에서 지켜보기 괜찮으셨나요? 자기계발, 꿈, 성취, 자존감, 용기, 부단한 노력... 보통사람들은 김미경님의 성공방정식을 소화히기 힘들것 같아요. 어린 자식들마저 꿈이 뭔지도 모르고 꿈을 꿔야 할것 같고요. 꿈과 자아실현도 좋지만, 아이들이 숨쉴 공간이 먼저 필요하지 않을까요? 꿈은 나중에 꿔도 괜찮지 않나요....? 그리고. 예전에 자아실현 위해 대학을 자퇴했다는 큰 따님은 지금 뭐하세요? 이젠 따님 얘기를 안하시던데...
김미경씨 큰딸은 대학 중퇴, 재혼한 남편이 데려온 의붓아들은 고등학교 자퇴. 별 재능도, 꿈도, 계획도 없는 어린 아이들이 자기계발 스타강사 엄마 밑에서 맘 편히 살지는 못한 것 같네요... 방황하는 큰딸을 위해 연남동에 크고 화려한 브런치카페를 차려줬는데... 큰딸이 결국 말아먹고 그냥 쉬고 있다고 하네요.... 먹는 장사 아무나 하는 거 아니에요. 고등학교 자퇴한 아들은 일본으로 유학 보냈고요. 아이들이 행복한 지 저도 궁금하네요..
@@하늘정원-t7r 김미경씨가 신혼여행 다녀와서 동창들에게 들려준 얘기에요. 김미경씨가 공식적으로 재혼 사실을 숨기고 살기 때문에 차마 신혼여행이라고 얘기 못하고, 대신 여성들의 주체적인 삶과 꿈에 대한 강조를 하며 주인공을 60대 여성으로 살짝 바꾼 거에요... 연세대 음대 동창들이 김미경씨의 저런 태도 때문에 많이 실망하고 부끄러워하고 있어요. 그리고 요즘 이혼과 재혼은 수치스러운 일이 아닌데.. 국민강사라는 사람이 왜 떳떳하고 솔직하지 못한 지... 이해하기 힘드네요...ㅠㅠ
재혼한 사람은 김미경 강사에요. 하지만, 김미경씨 이혼과 재혼 사실은 철저히 감추고 살고 있어요. 평소 '나처럼 가난한 남자와 결혼해서 자기계발하며 주체적으로 살아라'고 주장합니다. 자기계발 책 팔려고 하는 소리에요. 정작 본인은 20대때 결혼했던 가난한 첫남편을 손절한 사람이에요. 사투리 쓰고 촌스러워 보여도 계산이 무척 빠른 사람입니다. 연세대 음대 동문들이 김미경씨에게 실망하고 응원을 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에요. 김미경씨도 대학 동기들과는 안 어울린대요...
저는 나이가
71 입니다
석달전에 미술학원에
등록 했습니다
내생각에 는
내가 미술에
아주 쪼끔은 자질밌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생각대로
쪼끔은 자질이있는것같았어요
어렵지 않더라구요
한달에 8번 씩
3달됐는데
이제는 집에서
내가 혼자 공부하려고
학원 살림다 끌고
들어왔습니다
내가 화가가 될것도
아니고
취미생활에
더이상 지출은
필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제 처음 나혼자
뎃상하나 맞췄습니다
오늘은
물감을 입힐라구요
여러분들도 해보세요
오늘 하루는
모하나 ~~
생각만 하지말고요 ㅋ
축복합니다ㆍ🎉🎉🎉🎉
김미경강사님 최고 재밌고 자신감 을
불어넣어주심~~
항상 뜨거운 강의 감사해요. 살아갈 힘을 바로 얻었어요❤
주부님들 힘냅시다!!! 가정에서 엄마가 젤 중요하더라구요ㅜㅜ
난 왜 반 밖에 안봤는데. 울컥울컥한다. 너무 현실적이고 나에대한배려.참많이배우고갑니다
힘이 납니다.감사합니다^^♡
힘나요 ~~최고예요 배워용~~~사랑합니다
와
너무감동입니다
저도 오늘부터 바로 시작 입니다
사남매 엄마로서 점점 외로움에 40년전치던 피아노를 다시도전ᆢ유튜버 찾아 강의들어가며 독학하는 즐거움으로 삽니다ᆢ째즈로 도전 요즘은 10월의어느ㆍㆍㆍㄷᆢ전곡 마스터했습니다
나를위한 연주최곱니다 6학년넘어섰습니다ᆢㅎ
진짜 최고네요. 박수 👏
김미경 강사님 강의 열정적인
기운과 에너지가 팍팍 느껴집니다
자신감이 뿜뿜👍👍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
명강의👏👏👏👏👏
명강의 입니다. 감사해요
너무 멋있어요. 교수님💖💖💖
김미경 학장님 유튜강의 펜입니다. 대단하세요. 파이팅👍👍👍
공감 100프로 입니다~~
몇년전 강의 같은데
가습에 팍팍
꽂히는 명강의입니다
존경합니다~~^^
명강의~👍🥰
꿈에대해 생각해보게되네요~🤔
꿈을 이루는 접근법을 알려주셔서~그것도
아주~유쾌하게~ㅎㅎ감사해요~😊
쌤님~~^^
애쓰세요~~ 힘드시죠~^^
부디 평안을 기원드려요 쌤이나 저나 힘든나이극복이 넘 어렵네용ᆢㅋ
재밌어요 간만에 실컷웃음~
허벅지들어올리는거 내 몸을 움직여야 꿈이 실현 됀다는거😢
김미경선생님 강의를 들으면
힘이 납니다.최고^^
최고 강연입니다^^♡
와~학장님 강의 예전 같으면 강의를 위한 강의라고 했을텐데 지금은 그 경험을 하고 있기에 자식은 엄마로부터 꿈을 배운다는것에 100%공감하고 맹목성을 좀 더 가지고 영어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덕분에 삶에 에너지 다시 얻었습니다~~mkyu 화이팅!!!!
200%동감 입니당
엄마가 집안의 기둥인거죠...
엄마릐 철학과 기운이 가정의행복과 불행을 좌우 하는것 같아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대하뉴민국 엄마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명강의!!!!
저도 지금 영어를 던져 놓았습니다.
이걸 이 나이에 배워 뭐해..
하지만 어디에도 타당한 이유가 없습니다.
맹목적으로 배우고 또 배웁니다.
배우면서 깨달음에서 오는 즐거움과 기쁨은 어떠한 분명한 목적과 이유보다 저를 행복하게합니다!!
배우다보면 길이 보이겠죠^^
명강의 넘 감사합니다~~
왜
배우시나요?
김미경 학정님의 예전 강의영상을 보며 이리 감동 넘치네여
제게 부족한게 맹목성이네요 꿈은 마니마니 꾸면서 생각만 수백번씩 했음을 반성하게 되네요
이 강의영상이 50후반을 넘는 제게 큰 도전을 주고 더 적극성을 갖고 살아야겟다고,, 제 자녀들에게도 본이 돠어야겟다고 다짐해보는 시간입니다
감사해요^^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역시~김미경 강사님의 명강의는 늘 가슴을 찡하게 하네요~~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저도 지금 꿈을 갖고 열심히 하는중~~^^~~
1~2년후에 꿈이 이루어질것이라는 희망에 가슴이 설레네요~^♡^
김미경 선생님 강의는
대한민국 엄마의
등대같으신 분이라는 걸
살면서 느낍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명강의^^
와 진짜 깊이 공감됩니다
아줌마도
우리랑비슷할것같은 옆집언니같은분도
저렇게 똑똑하고
지혜로울수있다는걸
보여줍니다.
저도 학교에 가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용기!! 👍❤
세상엔 남자와 여자와 상관없이 100까지 장수 해야징 건강 최고 👍
정체되어 있는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긍정의 자극과 각성을 시켜주는 김미경강사 강의 역시나 가슴에 확 꽂힙니다!!
정말 좋은 말씀이네요~^^
최고의 강의 듣고 또 배웁니다
김미경 강사님 강의는 너무좋아요ㅎㅎ
강의
대단하신 미경쌤
와우~~~진짜고민만하다가 선생님강의를 들으며 나도 강사가되고싶다는 생각으로 웃음지도사 등록한것이 검정고시를 하고 대학을 가게도었네요
오를도 역시 명강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주~우욱 나에 발전과 쿰을 위해 매일매일 성실히 꿈을 키워가렵니다
똑똑해요..
부럽습니다..
강의 너무 유익했습니다
마지막 5문장에 숨이멎습니다.
강사님 멋지세요.
...돌던질 사람?내게도 없을듯합니다.
스스로를 사랑하는엄마..지금꿈꿔봅니다!
살기위해!..내 아이를 위해!..
감사해요..깊히깊히
노력.
모든게 노력과최선!
인생의 정답인듯
저도 애들 키운다고 집에 있습니다.
애들 없는 시간에 알바하면서 부동산공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지인과 저의 부의 크기를 많이 키웠습니다.
평생직업이 중요합니다. 저는 투자자로 성공해서 북한에 아이들을 위해 다 주고 봉사하다 죽고 싶습니다.
꿈은 정신 노동이 아닌 육체 노동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 몸을 움직여야 한다.
좋아용
엄마란 정말 대단하 존재네요 .
엄마에게 너무나 큰 부담을주는 제목임..ㅜㅜ 엄마가 다 주고 꿈도 줘야함..에효...
완전공감 되네요
현실을 품고 엄마라는 이름의 무게란
같은 생각 이네요~
이런분들 현실감 보다 이론적으로만 이야기함 자신들도 똑같으면서도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니까
근데 너무 잘해주심..
아유~~ 엄마가 꿈도 먼저 보여줘야하구 귀차나~~~ 알어서 나가서 좀 보고 꿈꿔라. 엄마 늙어서 이제 쉬고싶다.
이런 쓸데없는 말을 구지..
댓글을 남기는 이유가.. ㅠ
이하 동감 ㅎㅎㅎ 엄마는 슈퍼우먼 아니다 ㅋㅋㅋ
ㅋㅋㅋ
왜케 공감 ㅋ
그렇게 귀찮은데 애는 뭐하러 놓음? 애가 낳아달라고 도시락 싸들고 빈 것도 아니고? 100% 본인의 의사로 아이를 이 세상에 나오도록 만들었으면 그 아이가 사회에 나가기 전까지 최선을 다해 사랑으로 바르게 교육시키는게 부모의 의무지. 늙어서 힘들거 같음 좀 더 일찍 낳던가 자신없으면 낳지를 말았어야지.. 순수한 생명 엄하게 고생시키지 말고… 그리고 본인은 애 앞에서 드라마보고 폰게임 유튜브 sns 하고 있으면서 애 한태 책읽어라 하는건 진짜 겁나 에바임 본인이 애 앞에서 책을 읽으면 애는 말하지 않아도 엄마 옆에서 책읽음. Really feel sorry for ur kids
맞아 맞아 맛아!!!!!!..........
이내용 고3 수능마치고 비는시간에 교양과목으로 꼭!...넣었으면 좋겠어요!!!.....^^
진짜 명강사다. 감동이 밀려든다.
Thanks
아빠는 애한테 필요가 없구나.
요즘은 돈도 엄마가 벌고 애도 보고 꿈까지 줘야하는구나.
참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
감옥 정말ㅋㅋㅋㅋㅋㅋ당분간 만델라버전으로 살아야겠네요
적합한 사람 없어요 10배힘들어도 100배 행복해요 남편들도 돈벌어서 혼자쓰면 편한데 돈벌어 애와 부인주고 힘들어요
60세 할머니 응원합니다.
근데 60은 할머니 아니쥬? ㅋ
💚💚💚💚
👍
한국가서 귀촌하고 근처로 온 친구랑 유럽여행 낯선 곳에서 남이 해준 밥 먹고싶다 우헤헤헤
결혼후 환경이 달라진다. 역할이 많아지고 주로 남성은 여성에게 미뤄 퇴보하고, 여성은 해날수 밖에 없어 UP되는것이고, 여성상위시대 될수 밖에 없는 이유 되는것 같다.
김미경 강사 입담이야 워낙 좋고 재밌지만 이영상 제목과 내용은 매치가 안되네요.
ㅡ엄마를 통해 꿈을 배운다ㅡ 제목을 바꿔야될거같아요
'자식은 엄마를 통해 꿈을 배운다'. 말은 좋은데요... 김미경님 큰딸은 대학 자퇴, 재혼한 남편이 데려온 아들은 고교 자퇴. 옆에서 지켜보기 괜찮으셨나요? 자기계발, 꿈, 성취, 자존감, 용기, 부단한 노력... 보통사람들은 김미경님의 성공방정식을 소화히기 힘들것 같아요. 어린 자식들마저 꿈이 뭔지도 모르고 꿈을 꿔야 할것 같고요. 꿈과 자아실현도 좋지만, 아이들이 숨쉴 공간이 먼저 필요하지 않을까요? 꿈은 나중에 꿔도 괜찮지 않나요....?
그리고. 예전에 자아실현 위해 대학을 자퇴했다는 큰 따님은 지금 뭐하세요? 이젠 따님 얘기를 안하시던데...
결혼에 적합 하지 않은 사람 일인 여기요
엄마라는 이름의 무게감이 이정도일줄 알았다면 결혼 안했음
일찍 들어 오는 남자도 썩 ~~ 쓸데가 없슈
이 엄마를 통해 그 자식은 행복할까?
김미경씨 큰딸은 대학 중퇴, 재혼한 남편이 데려온 의붓아들은 고등학교 자퇴. 별 재능도, 꿈도, 계획도 없는 어린 아이들이 자기계발 스타강사 엄마 밑에서 맘 편히 살지는 못한 것 같네요...
방황하는 큰딸을 위해 연남동에 크고 화려한 브런치카페를 차려줬는데... 큰딸이 결국 말아먹고 그냥 쉬고 있다고 하네요.... 먹는 장사 아무나 하는 거 아니에요. 고등학교 자퇴한 아들은 일본으로 유학 보냈고요. 아이들이 행복한 지 저도 궁금하네요..
61살에 할머니 소리 듣다니 ㅜㅜ
저두 61세인데 몸 아파 여행 못 다닙니다 ㅜㅜ
김미경씨가 이 방송에서 60대 할머니 유럽 여행 이야기라고 얘기하는 거 다 거짓말이에요. 저 얘기는 김미경씨가 40대 초반에 몰래 재혼하고 두번째 남편과 둘이서 신혼여행 가서 겪은 이야기에요. 저렇게 똑똑하고 능력있는 분이 왜 거짓말을 달고 사는 지 모르겠네요...ㅠㅠ
@@PoolpiriKim 정말요? ㅠㅠ
@@하늘정원-t7r 김미경씨가 신혼여행 다녀와서 동창들에게 들려준 얘기에요. 김미경씨가 공식적으로 재혼 사실을 숨기고 살기 때문에 차마 신혼여행이라고 얘기 못하고, 대신 여성들의 주체적인 삶과 꿈에 대한 강조를 하며 주인공을 60대 여성으로 살짝 바꾼 거에요...
연세대 음대 동창들이 김미경씨의 저런 태도 때문에 많이 실망하고 부끄러워하고 있어요. 그리고 요즘 이혼과 재혼은 수치스러운 일이 아닌데.. 국민강사라는 사람이 왜 떳떳하고 솔직하지 못한 지... 이해하기 힘드네요...ㅠㅠ
난 아닌듯 각자의능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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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들어오는 남자가 낫다
집에 와도 도움이 안된다면
그래서 내큰딸은 가슴에 맺힌게 많구나
이성미 참 많이 까분다~~~남편을 바꾸고싶다? 재혼이면서^^^감사해야하는거 아닐까요?
농담이라도 그건 아니지요^^^
기독교방송에 나오는모습과는 전~혀다른 모습ㅡㅡ
재혼아니고 결혼은 초혼입니다
재혼한 사람은 김미경 강사에요. 하지만, 김미경씨 이혼과 재혼 사실은 철저히 감추고 살고 있어요. 평소 '나처럼 가난한 남자와 결혼해서 자기계발하며 주체적으로 살아라'고 주장합니다. 자기계발 책 팔려고 하는 소리에요. 정작 본인은 20대때 결혼했던 가난한 첫남편을 손절한 사람이에요. 사투리 쓰고 촌스러워 보여도 계산이 무척 빠른 사람입니다.
연세대 음대 동문들이 김미경씨에게 실망하고 응원을 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에요. 김미경씨도 대학 동기들과는 안 어울린대요...
그냥살자 복잡하다
김창옥 교수 강연 듣다가 김미경씨 강연 들으면, 뜬구름 잡는 실질적 도움은 별 안되는 토크쇼네 그냥.
뭔 도움이 되는지 안본다
그래 꿈을 못이룬 엄마는 자식에게도 그저 죄인이라는거유? 꿈은 못이루었어도 열심히 살았네이양반아 제목이참
이분은 학벌?세탁으로 딸에게 당당할까?
강의내용은 늘 양념 가득한 인스턴트 느낌을 받았다.
신뢰성이 없으니 내용도 ...
김미경씨, 이화여대 논문 지도교수랑 골프 라운딩 고정멤버였다고 하대요. 그래서 아주 쉽게 논문통과되고 학위 취득했는데... 그마저도 표절이라니... 그 교수나, 그 제자나...
김미경씨 말은 청산유수인데... 사실 듣고나면 남는 것도, 건질 것도 없는 것 같아요...
이 여자 좀 자제시켜야 정신없다 니린생만 인생이이야?
맨 ㅡ말장난
김미경은 입만 살아서 말만 번지르르
영양가 있는말이 없다는거
비호감
시뻘건 옷이라니 끔찍하다
학력위조했다던데. 또 강의?
김건희같은 사람도 멀쩡히 살던데요? 그것도 영부인ᆢ
경력조작 18건(?)ᆢ이라나?
사기 치려면ᆢ팍~화끈하게~ 쳐라.(대한민국 교훈)
조금 사기치면 감옥 갑니다~
많이 사기치면ᆢ마이크 잡고ᆢ남편에게 잘 보이고 싶었습니다~~하면, 통과~!!!
16년도 영상이에여
표창장 위조 조국딸도 의사 영업중요.
@@공감-n8z
그러게요ㅋ
강의 가 귀에 쏙쏙 들어오고 재미있게 잘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