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박에 깨닫는 선문답 #2 부처란 똥 마른 막대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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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8

  • @공-d6t
    @공-d6t ปีที่แล้ว +1

    삼보에 귀의하옵니다
    덕분입니다

  • @신성귀-h8f
    @신성귀-h8f ปีที่แล้ว +1

    어려운 선문답 스님 감사합니다....

  • @무량수-m6r
    @무량수-m6r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 @천경희-b9h
    @천경희-b9h 2 ปีที่แล้ว +1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대세지보살 나무인로왕보살
    옴제세제야 도미니 도제삿다야 훔바탁

  • @김성국-q7q
    @김성국-q7q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야부선사의 ㅋㅋㅋㅋ 좋네요

  • @user-globalgrammar2752
    @user-globalgrammar2752 ปีที่แล้ว

    마음이 열리면
    때없어진 거울처럼
    우주가 통째로 드러난다
    보통세상은 허공과 물질로 되어있는 줄 알고사는데
    허공이 영체로바뀌면
    세상이 허공법신과 공인 물 물로 바뀐다
    다른건 물물이 물속 스폰지같게 된다는것
    마음이 본래로 열리면
    온세상 만물이 입속물이니
    영상과 스크린과 같다
    본래 이랬지만
    생존에 급해진 걱정이 때를 만들었던 것
    촉감을 끊어라 감덩을 끊어라
    생각길을 끊고 숨길을 끊고
    나에게 주어진 모는 물을 잊으라
    일체가 사라지면
    없어질것은 다없어지고
    있는건 그대로 드러난다

  • @지극한
    @지극한 ปีที่แล้ว

    똑.똑.
    요게.부처다.

  • @최영상-e9k
    @최영상-e9k 3 ปีที่แล้ว

    즉여진리 제법실상
    상의 집착
    생각과 감정이 여여한 자리
    응무소주이생기심
    주처작주 입처개진
    법문 감사합니다

  • @장병탁-b6y
    @장병탁-b6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천강유수 천강월, 만리무운 만리천.

    • @김성국-q7q
      @김성국-q7q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야부선사의 ㅋㅋㅋㅋ 좋네요

  • @진달래지고피고
    @진달래지고피고 4 ปีที่แล้ว

    백천만겁난조우
    나무석가모니불~( )~

  • @bahkbahksa8339
    @bahkbahksa8339 3 ปีที่แล้ว

    정확합니다. 장 속에 ㄸ 을 머금은 두루마기 일 뿐이죠. 실존 실재의 인간을 가장 정확하게 표현한 말
    부처란 무엇입니까 ? 란 질문에 가장 최선의 답을 합니다. 즉, 자신의 등을 보여주는 거죠. 이게 부처야. 등에서 나는 냄새, 그 보이는 살과 느껴지는 몸속의 피의 순환뿐.
    알겠냐 ? 말로는 못한단다. 라고 하고 있는 겁니다.
    나의 얼굴과 눈빛, 그리고 정면에서 보여지구 느껴지는 그것들은 모두 가아란다.가짜야.

  • @jingxihuan6995
    @jingxihuan6995 4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내안의 부처를 놓치면 똥 막대기

  • @바람의검객-b5f
    @바람의검객-b5f 3 ปีที่แล้ว

    그 두 가지도 그럴 듯한데,
    이왕 나온 김에 한 가지가 더 있네요.
    ㅡㅡ
    한 개의 송곳으로 여러 겹의 종이를 꿰뚫네요.

  • @손샘의쉽게배우는수학
    @손샘의쉽게배우는수학 ปีที่แล้ว

    일체유심조. 무상,고,무아 🙏 감사합니다

  • @정지웅-c9u
    @정지웅-c9u ปีที่แล้ว

    말씀이너무많으시네요
    바로말씀을하셔야지요

  • @반조-u1l
    @반조-u1l ปีที่แล้ว

    뺨을 때린 스님의 마음이나
    뺨을 맞은 스님의 마음이나
    그누가 알수 있을까요.
    부처라 한들 그 마음을 알수 있을까요
    제삼자들은 그저 자기 나름으로 짐작만 할뿐...
    이렇다 저렇다 하는것도 그저 자기 한생각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