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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동안 한국언론들이 보여준 편향된 우크라이나 위주 기사가 지금은 나라가 망가져가고 18세 이하까지 통원해야 하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국외 탈주가 이어지고 있는 이런 현실에 대해서 언론들이 한번도 제대로 보도한 적이 없다. 그냥 드론공격으로 러시아군인이 죽어나가는 광경만 열심히 보도했다. 이것이 언론인가? 대한민국을 이런 언론 손에 맡겨도 되는가?
정말 터무니없는, 파편적인, 끼워 맞추기식 분석이네요. 다음번엔 미국 정치, 역사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을 초청 하시죠. 미국이 무슨 엄청 치밀한, 미래를 조작하고, 세계를 움직이는, 마음만 먹으면 모든걸 이룰수있고, 먼 미래를 보고, 몇십년 앞을 내다보고 장기 계획을 세우고, 변화 없이, 끝까지 이행하는, 하나로 통일된 조직으로 프레임거시는데. 미국은 한국 보다 더하면 더 했지, 반 반 나뉜 bipartisan 의 나라임니다. 오랫동안 한 정책을 밀어 부치는게 가능한 중국이나 러시아 같은 장기 독재 국가라면 몰라도, 미국은 한국 처럼, 정권 바뀔때 마다 정책을 뒤집고, 국외 보단, 국내 정책에 훨신 더 관심을 기울리고, 기회주의자들이 정치를하는 그런 민주주의 국가에요. 그리고 상식적으로, 미국 입장에선 미국만 패권국인 팍스 아메리카나를 원하지 왜 구지 냉전때 처럼 세계를 반만 지배하려 할까요? 말도 않되는 소리입니다. 지금 상황이 이렇게 흘러가는건, 미국이 치밀하게 계획된 상황으로 흘러가는게 아닌, 미국 정부의 무능함을 보여주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네오콘들이 누군줄도 모르시는거 같은데요?
그러게. 부시 행정부 당시 네오콘들은 대개 러시아와 (심지어 중국과도) 협력해서 무슬림 테러집단을 섬멸하고 중동에 서구민주주의를 이식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이었고, 그 이후에 등장한 (이 사람이 '신 네오콘'이라고 부르는 ) 이들은 러시아와 협력해서 중국을 봉쇄해야한다고 믿는 사람들인데. 이 사람이 주장하는 러시아를 (정확하게는 푸틴의 러시아를) 유럽과의 연대에서 분열시켜야 한다고 믿는 이들은 미국에서 주로 보편적 인권을 중시하는 민주당계 학자들임. 2016년 대선 당시 트럼프를 친러시아 인사로 낙인찍고 공격했던 바로 그 사람들임. 트럼프가 푸틴의 이익을 대변한다고 비난하던 이들을 '신 네오콘'이라고 칭하는 것부터가 미국 정치계에 대한 몰이해를 반증하는 것 같음. 네오콘(NeoCon)은 Neo-Conservative(신 보수주의)의 줄인 말인데, 이 사람 주장대로라면 '신 네오콘'은 미국 민주당계인 셈임. 이 사람은 진보와 보수의 개념 자체를 뒤죽박죽 섞어서 자신의 음모론을 관철하려하는 듯. 그리고 영상 내내 마치 2022년 러우전쟁의 발발이 미국의 농간으로 촉발된 것처럼 암시하는데, 그렇다면 푸틴이 미국의 의도대로 우크라이나를 군사적으로 공격했다고 주장하는 셈이 됨. 푸틴의 러시아가 미국과 적대적이었다면, 왜 미국의 의도에 따라 전쟁을 일으켰는지 설명할 수 없는 모순이 발생함.
38:01을 보면 마치 미국이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의 저항을 지원하는 것이 우크라이나를 오히려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도 듣기 불편함. 게다가 1950년대 한국도 (이 사람의 관점에서) 강대국들의 이해관계의 희생양이 되었다고 주장하는 걸 보면, 마치 1970~80년대를 유행한 수정주의 학자들의 '남침유도론' 주장을 듣는 것 같음. 이 사람 주장대로라면, 강대국의 희생양이 안되려면, (강대국인)러시아가 (약소국인)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때 약육강식의 논리에 따라 서방이나 국제사회가 개입해서 안된다는 뜻으로밖에 해석할 수 없음. 마찬가지 논리로, 625 한국전쟁 당시 북한의 침공에 대해 미국과 (서유럽이 주도했던 당시의) UN이 개입해서는 안되었다는 뜻으로 들림. 그게 아니라면 아예 국제사회에 전쟁이 없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철없는 이상주의적 궤변이거나... 내가 보기엔 러시아가 일으킨 전쟁임이 명백해서 러시아의 입장을 직접적으로 변호하기가 어려우니까, 양쪽 모두 잘못이 있다는 '양비론'식 논리로 러시아의 책임에 대해 물타기를 하는 것 같음.
러시아가 앞으로 서민층에서 굶주린 인구가 내년붙어 확산 할거라합니다. 캅차크에서 부터 생선 쿠폰이 등장했습니다. 쿠폰을 밀, 설탕 개별로 가다 아예 1일 식품 쿠폰으로 변경되며 결핍상태에 노일겁니다. 러시아는 식량 자급자족 국가란건 다 뻥입니다. 심는 씨들 70% 다 서방에서 수입해옵니다.
이것 또한 가설 일 뿐이긴 하죠..애초에 미국 대통령이 4년 마다 바뀌는데 세계질서를 개편하는 오랜 기간이 걸리는 장기 프로젝트를 위해 푸틴이 전쟁을 일으키게 유도 했다는 논리 자체도 판타지와 음모론의 영역이긴 함.원래 학자들의 학설 이란 건 항상 가설에서 시작하는 주장 이니까..미국의 세계 질서 개편 문제의식은 러우 전쟁 훨씬 이전부터 시작되어 트럼프 1기 때 본격화 되었고 러우 전쟁은 미국 입장에서도 변수였다고 생각함.발발한 뒤에 미국의 국익을 위한 최선의 선택을 했을지는 몰라도 애초에 이걸 예상했다 생각하긴 힘듬.러시아 전쟁 지속력 또한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전시경제로 반짝하는 GDP는 의미 없고 결국 버틸 수 없다고 생각함.
@@minayo8098 어느 나라나 국익을 최우선 하는 건 같음.화장 민낯 그 이야기 하는 학자의 영상도 봤었고..다만 러우전쟁 같은 큰 전쟁의 변수가 미국에게 이익이 될지 아닐지는 결국 미국의 위기 관리 능력과 정책 노선에 따라 그때그때 달라지는거임.미국 내 전쟁 찬반 여론이 계속 바뀌는것도 사실 이런 이유 때문임.사실 트럼프 같은 미국 우선 고립주의자 들이 먹히는건 그만큼 미국 경제와 달러가 경쟁력을 잃고 있기 때문임.남의 전쟁에 관여 할 역량이 떨어지고 있다는 뜻.중국과 군비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현재 미국의 국익은 중국 맞춤 전략으로 갈 수 밖에 없음.그 과정에서 러시아 중국 연합의 힘을 빼기를 위해 러우 전쟁을 유도 했다는 논리가 생긴것.
@@h150-x9z 이번 전쟁으로 인해 러시아 경제 망했고 전쟁이 끝나도 푸틴 죽기전에 이전 경제로 못 돌아간다..무기 찍어서 뻥튀기 되는 전시경제로 GDP는 반짝 하지만..내수경제 망했고 물가 못 잡아서 난리라는건 경제 학자들이 일관되게 하는 말 이고 그 현상에 대한 분석은 유튜브에 널렸으니까 찾아 보시고 러우전쟁이 미국 입장에서 변수 였다는 근거는 바이든은 우크라이나 지지 하고 전쟁 지원 했지만 바로 다음 정권인 트럼프가 전쟁 종료를 원한다는 말 부터 일관된 관점이 아니니까..변수 였다고 생각 하는게 훨씬 합리적임.거기에 바이든 정권 조차 러우 전쟁에 제대로 대응 못해서 미국 경제 출렁였던 근거는 널려있음 그것도 찾아보셈.
제생각하고 비슷하네요. 미국의 목표는 중국이지만 유럽은 그럴 필요를 느끼지 못합니다. 유럽은 러시아를 두려워 하고 있고요. 미국이 기획하는 신냉젼에서도 미국은 여전히 유럽이 필요합니다. 구냉전체제에서는 러시아가 주적이었으니 유럽과 미국의 안보이익이 같기에 자연스럽게 한편이 됐지만 중국을 주적으로 삼는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오히려 유럽은 러시아를 견제하려고 중국과 협상을 해서 동서양쪽에서 러시아를 압박하는것이 더 낫다고 볼겁니다. 그러기에 미국은 이번 전쟁을 통해 약해진 러시아를 중국에 던져줄 생각을 한것입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한편이 되어야 미국과 유럽의 안보이익이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신냉전 구상은 단순합니다. 중국, 러시아,이란 , 북한을 하나의 진영으로 묶는것입니다.. 그것이 잘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미국의 전략구상에서 한반도는 또 다시 분단이 강요될 것입니다. 한반도가 통일된다면 약한 고리가 될것이 틀림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잘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소련과 달리 중국은 서방과 전세게 경제에 크게 얽혀 있기에 미국의 분리정책이 성공할지는 미지수입니다. 그리고 한국은 신냉전구도가 이롭지 않습니다. 강요된 분단을 감수하던가 지정학적으로 통일된 한반도가 중국, 러시아 진영에서 일본과 대립하던가인데 둘다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중국이나 러시아 교수들은 하나같이 러시아 중국 편 들더라 ㅋㅋ 추측 하건데 조금이라도 비판 했다간 저 국가들은 바로 입국 금지 시킬거 같으니까, 학자 입장에서 쉴드 쳐 줘야 입국하고 학술 연구도 하니.. 한편으론 측은 하기까지 함. 내용 들어보면 갸우뚱 하는 부분이 한 둘이 아님
교수라고 해서 그들이 하는 말이 신빙성이 있는건 아니다. 헛소리 하는 교수도 엄청 많다. 자기 생각을 마치 공인된 사실인양 살붙여 말하는데는 교수들 기술이 뛰어니지...지금 우크라 전쟁 하나만으로도 허덕이는 러시아가 무슨 여력으로 나토와 전쟁을 하나? 전장에 가보지도 않고 또 러시아 내부에서 정보를 얻는것도 아닌 사람이 자긴 편한데 있다고 아무말이나 막하는것 같다.
같은 맥락에서 동아시아 전쟁 일어날 가능성도 높다. 그래야 중국의 힘을 약화 시키고 명확하게 민주주의 진영과 단절 시킬 수 있으니까... 그리고 한반도 전쟁이 일어나면 누구보다 기뻐할 것이 일본이다. 한미일 동맹이 말은 좋은데, 진짜 목적은 한반도 평화가 아니라 전쟁이다. 전쟁은 한반도에서 일어나고 미일은 꿀이나 빨아 먹고 축제니까. 근데... 입장 바꿔서 우리가 미일 이라도 그리하지 않겠는가? 그 장단에 춤추는 한국이 멍청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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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전 우크라이내 친러,친서방 갈등의 결과,,,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작금 우리내부 정치상황 갈등을 증폭시키는 정치인들 각성하시길,,,
뭐가 진정 대한민국을 위하는 길인지?
이런말 소용없습니다. 정권을 잡기위해서라면 국민들 생각은 없어보입니다.
이건 둘다 똑같구요.
그리고 그 동안 한국언론들이 보여준 편향된 우크라이나 위주 기사가 지금은 나라가 망가져가고 18세 이하까지 통원해야 하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국외 탈주가 이어지고 있는 이런 현실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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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터무니없는, 파편적인, 끼워 맞추기식 분석이네요. 다음번엔 미국 정치, 역사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을 초청 하시죠.
미국이 무슨 엄청 치밀한, 미래를 조작하고, 세계를 움직이는, 마음만 먹으면 모든걸 이룰수있고, 먼 미래를 보고, 몇십년 앞을 내다보고 장기 계획을 세우고, 변화 없이, 끝까지 이행하는, 하나로 통일된 조직으로 프레임거시는데. 미국은 한국 보다 더하면 더 했지, 반 반 나뉜 bipartisan 의 나라임니다. 오랫동안 한 정책을 밀어 부치는게 가능한 중국이나 러시아 같은 장기 독재 국가라면 몰라도, 미국은 한국 처럼, 정권 바뀔때 마다 정책을 뒤집고, 국외 보단, 국내 정책에 훨신 더 관심을 기울리고, 기회주의자들이 정치를하는 그런 민주주의 국가에요.
그리고 상식적으로, 미국 입장에선 미국만 패권국인 팍스 아메리카나를 원하지 왜 구지 냉전때 처럼 세계를 반만 지배하려 할까요? 말도 않되는 소리입니다. 지금 상황이 이렇게 흘러가는건, 미국이 치밀하게 계획된 상황으로 흘러가는게 아닌, 미국 정부의 무능함을 보여주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네오콘들이 누군줄도 모르시는거 같은데요?
그러게. 부시 행정부 당시 네오콘들은 대개 러시아와 (심지어 중국과도) 협력해서 무슬림 테러집단을 섬멸하고 중동에 서구민주주의를 이식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이었고, 그 이후에 등장한 (이 사람이 '신 네오콘'이라고 부르는 ) 이들은 러시아와 협력해서 중국을 봉쇄해야한다고 믿는 사람들인데.
이 사람이 주장하는 러시아를 (정확하게는 푸틴의 러시아를) 유럽과의 연대에서 분열시켜야 한다고 믿는 이들은 미국에서 주로 보편적 인권을 중시하는 민주당계 학자들임. 2016년 대선 당시 트럼프를 친러시아 인사로 낙인찍고 공격했던 바로 그 사람들임. 트럼프가 푸틴의 이익을 대변한다고 비난하던 이들을 '신 네오콘'이라고 칭하는 것부터가 미국 정치계에 대한 몰이해를 반증하는 것 같음. 네오콘(NeoCon)은 Neo-Conservative(신 보수주의)의 줄인 말인데, 이 사람 주장대로라면 '신 네오콘'은 미국 민주당계인 셈임. 이 사람은 진보와 보수의 개념 자체를 뒤죽박죽 섞어서 자신의 음모론을 관철하려하는 듯.
그리고 영상 내내 마치 2022년 러우전쟁의 발발이 미국의 농간으로 촉발된 것처럼 암시하는데, 그렇다면 푸틴이 미국의 의도대로 우크라이나를 군사적으로 공격했다고 주장하는 셈이 됨. 푸틴의 러시아가 미국과 적대적이었다면, 왜 미국의 의도에 따라 전쟁을 일으켰는지 설명할 수 없는 모순이 발생함.
38:01을 보면 마치 미국이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의 저항을 지원하는 것이 우크라이나를 오히려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도 듣기 불편함. 게다가 1950년대 한국도 (이 사람의 관점에서) 강대국들의 이해관계의 희생양이 되었다고 주장하는 걸 보면, 마치 1970~80년대를 유행한 수정주의 학자들의 '남침유도론' 주장을 듣는 것 같음. 이 사람 주장대로라면, 강대국의 희생양이 안되려면, (강대국인)러시아가 (약소국인)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때 약육강식의 논리에 따라 서방이나 국제사회가 개입해서 안된다는 뜻으로밖에 해석할 수 없음. 마찬가지 논리로, 625 한국전쟁 당시 북한의 침공에 대해 미국과 (서유럽이 주도했던 당시의) UN이 개입해서는 안되었다는 뜻으로 들림.
그게 아니라면 아예 국제사회에 전쟁이 없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철없는 이상주의적 궤변이거나...
내가 보기엔 러시아가 일으킨 전쟁임이 명백해서 러시아의 입장을 직접적으로 변호하기가 어려우니까, 양쪽 모두 잘못이 있다는 '양비론'식 논리로 러시아의 책임에 대해 물타기를 하는 것 같음.
미국이 반반 나뉜 나라라는 근거부터 대고 글써라 책 한권만 읽은 놈이 가장 아는척 한다던데
맞는지 틀린지는 모르겠고 전달력이 덜어지는건 사실인듯
매일 러우 전황을 챙겨보는 입장에선 교수님의 말씀들은 너무 뻔해서 새로울 것도 없는 이야기인데, 국내 언론으로만 소식을 접한 분들에게는 친러 스파이로 보이나봐요.ㅋㅋㅋ
네 그렇게 보이네요
교수님이 소련해체 이후에 러시아가 일당독재체제가 아닌 다당제 민주주의라고 하시는데
그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도 다당제 민주주의 국가인가요?
김선래 박사님 오랫만입니다, 3년전에 해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가 다 질것 처럼 한국 언론(CNN 받아쓰기 언론)이 그때 거의 유일하게 김교수님만이 현실주의 관점에서 말씀하셨죠.
원래 같으면 2년전에 우크라이나란 나라 사라져야 되는 아닌가요? 러시아가 저렇게 호랑이 인척하는 고양이 일줄은.
@@dennythedavinchi3832 ㅋㅋㅋ 미국이 그렇게 쏟아붙는데 그래도 영토를 조금이라도 회복해야하는건 아닌가?
우짜냐 니 기대처럼 미국이 계속 젠렌스키한테 용돈 안 줄것 같은데 ㅋㅋㅋ
3년 전에는 반대 아닌가? 일주일이면 우크라이나 러시아에 먹힌다고 떠들었는대 이런 상태까지 온건면 러시아가 무능한거지.
@@안병욱-r6q그건 미합참의장이 한 말임.
그당시 러시아는 15만명만 투입했음
@@dennythedavinchi3832미국도 요즘보면 호라미인척하는 고양이
후티반군의 미사일에 놀라 항모전단이 빤스런을 2번째 함
말도 안됩니다. 푸틴이 바보도 아니고 미국빠진 나토에게도 상대가 안되는게 지금의 러시아입니다.
러시아가 앞으로 서민층에서 굶주린 인구가 내년붙어 확산 할거라합니다. 캅차크에서 부터 생선 쿠폰이 등장했습니다. 쿠폰을 밀, 설탕 개별로 가다 아예 1일 식품 쿠폰으로 변경되며 결핍상태에 노일겁니다.
러시아는 식량 자급자족 국가란건 다 뻥입니다. 심는 씨들 70% 다 서방에서 수입해옵니다.
미국이 빠지다니 무기지원 계속 해주고 있는데...젤렌스키가 트럼프 말(전쟁종식)에 당황해서 찾아간건 뭘로 설명됨??
이것 또한 가설 일 뿐이긴 하죠..애초에 미국 대통령이 4년 마다 바뀌는데 세계질서를 개편하는 오랜 기간이 걸리는 장기 프로젝트를 위해 푸틴이 전쟁을 일으키게 유도 했다는 논리 자체도 판타지와 음모론의 영역이긴 함.원래 학자들의 학설 이란 건 항상 가설에서 시작하는 주장 이니까..미국의 세계 질서 개편 문제의식은 러우 전쟁 훨씬 이전부터 시작되어 트럼프 1기 때 본격화 되었고 러우 전쟁은 미국 입장에서도 변수였다고 생각함.발발한 뒤에 미국의 국익을 위한 최선의 선택을 했을지는 몰라도 애초에 이걸 예상했다 생각하긴 힘듬.러시아 전쟁 지속력 또한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전시경제로 반짝하는 GDP는 의미 없고 결국 버틸 수 없다고 생각함.
4년마다 대통령이 바뀌어도 미국 기본 관점은 똑같다고 봐야함. 결국 America first!! 어떤 전문가왈... 바이든(화장한 미국)-트럼프(민낯의 미국)=0
러우전쟁이 미국 입장에서 변수였다는 근거랑 전시경제로 반짝한다는 근거부터 들고 글을 써야지
@@minayo8098 어느 나라나 국익을 최우선 하는 건 같음.화장 민낯 그 이야기 하는 학자의 영상도 봤었고..다만 러우전쟁 같은 큰 전쟁의 변수가 미국에게 이익이 될지 아닐지는 결국 미국의 위기 관리 능력과 정책 노선에 따라 그때그때 달라지는거임.미국 내 전쟁 찬반 여론이 계속 바뀌는것도 사실 이런 이유 때문임.사실 트럼프 같은 미국 우선 고립주의자 들이 먹히는건 그만큼 미국 경제와 달러가 경쟁력을 잃고 있기 때문임.남의 전쟁에 관여 할 역량이 떨어지고 있다는 뜻.중국과 군비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현재 미국의 국익은 중국 맞춤 전략으로 갈 수 밖에 없음.그 과정에서 러시아 중국 연합의 힘을 빼기를 위해 러우 전쟁을 유도 했다는 논리가 생긴것.
@@h150-x9z 이번 전쟁으로 인해 러시아 경제 망했고 전쟁이 끝나도 푸틴 죽기전에 이전 경제로 못 돌아간다..무기 찍어서 뻥튀기 되는 전시경제로 GDP는 반짝 하지만..내수경제 망했고 물가 못 잡아서 난리라는건 경제 학자들이 일관되게 하는 말 이고 그 현상에 대한 분석은 유튜브에 널렸으니까 찾아 보시고 러우전쟁이 미국 입장에서 변수 였다는 근거는 바이든은 우크라이나 지지 하고 전쟁 지원 했지만 바로 다음 정권인 트럼프가 전쟁 종료를 원한다는 말 부터 일관된 관점이 아니니까..변수 였다고 생각 하는게 훨씬 합리적임.거기에 바이든 정권 조차 러우 전쟁에 제대로 대응 못해서 미국 경제 출렁였던 근거는 널려있음 그것도 찾아보셈.
저사람 머 러시아 스파이임? 러시아가 사실상 독재국가라는건 다 아는건데 그걸 부정하려고 애쓰는거 봐라 겉으로 다당제면 그게 다당제냐 어처구니가 없어서
러시아의 시선에서 보는 건 필요한데 이분은 그냥 러시아 사람이 한국어로 말하는 수준이네
예전 여자 교수님은 중립적이었는데
무기도 거의 떨어져서 2차대전떄 쓰던 무기까지 긁어오고 북한한테 무기구걸하는데 무슨 나토하고 전쟁을? ㅋㅋㅋㅋㅋ 러시아 유학파들은 다이런가..
우크라이나도 못이겨서 이런데..나토랑 한다고?망상
제생각하고 비슷하네요. 미국의 목표는 중국이지만 유럽은 그럴 필요를 느끼지 못합니다. 유럽은 러시아를 두려워 하고 있고요. 미국이 기획하는 신냉젼에서도 미국은 여전히 유럽이 필요합니다. 구냉전체제에서는 러시아가 주적이었으니 유럽과 미국의 안보이익이 같기에 자연스럽게 한편이 됐지만 중국을 주적으로 삼는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오히려 유럽은 러시아를 견제하려고 중국과 협상을 해서 동서양쪽에서 러시아를 압박하는것이 더 낫다고 볼겁니다. 그러기에 미국은 이번 전쟁을 통해 약해진 러시아를 중국에 던져줄 생각을 한것입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한편이 되어야 미국과 유럽의 안보이익이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신냉전 구상은 단순합니다. 중국, 러시아,이란 , 북한을 하나의 진영으로 묶는것입니다..
그것이 잘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미국의 전략구상에서 한반도는 또 다시 분단이 강요될 것입니다. 한반도가 통일된다면 약한 고리가 될것이 틀림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잘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소련과 달리 중국은 서방과 전세게 경제에 크게 얽혀 있기에 미국의 분리정책이 성공할지는 미지수입니다. 그리고 한국은 신냉전구도가 이롭지 않습니다. 강요된 분단을 감수하던가 지정학적으로 통일된 한반도가 중국, 러시아 진영에서 일본과 대립하던가인데 둘다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가능성이 높으니까 팩트다!??
뭔소리임??
가능성 높으니 대비하자는 거지
미국은 냉전시절 핵벙거, 인공위성 발사등 온갖준비를 했는데 바보였나요?
소련과의 3차세계대전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준비하는게 준비안하다 쫄딱 멸망하고 압도적 패배당하는것보다는 합리적인 선택이었지요
한국은 현대 역사적으로 러시아 편이다. 우크라편인적이 없었다
우크라이나 의지보다 미•러가 어떻게 결정하느냐가...
질문자나 답변자나 ~ 헤벨레~~
너도 러시아빠냐?
러시아 내 우크라이나인 많은데, 북한군이 자기 민족 죽이게 놔둔다고요?
그럼, 푸틴이 나중에 우크라이나 통합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푸틴은 우크라이나를 통합시킬 생각이 없음 처음부터
우크리이나 통합을 어케함? -> 못함
러시아에서 돈을 벌고 있는 사람이 공정하게 이야기 하기 힘들겠죠 ㅎㅎ
교수님 말하는건가? 님 한국외대가 어느 나라 학교인지 모르세요?
러시아 실력으로?
이번 비상계엄 사태가 제2의 유로마이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한반도 차례인것 같아서 걱정스럽습니다.
마이크 소리 찢어져서 나오네요
뭔 나토랑 전쟁을 하냐
러시아가 아무리 자급자족이 된다고 하더라도
그 이상 넘어가면 경제력이 폭삭 망하는데
게으른 망상가의 소설같은 시나리오 ㅋㅋ
러시아인이 17%라면서요 .
좀 수준있는 사람을 ... 섭회하셨으면 합니디
안 끝내는게 아니라 못 끝내는 거고, 경제제재로 러시아경제가 박살난 건 사실인데 아직까진 잘 버티고 있다. 그러나 과거 아프간전쟁과 같이 러시아는 안쪽부터 무너지고 있는 것.
똑같은 얘기를 3년째 하는데 ㅋㅋㅋ 러시아 안 망하네 ㅋㅋㅋ
진짜 러뽕들은 멍청한건지...ㅋ
기준금리가 23%인데 성장률이 4%면 실질 -19% 성장중이야
러시아 경제제재로 경제 타격 크지만 한국 경제랑 비교하면 매우양호.
@@sunnyday3656망했다는 기준이 모스크바가 아니라 지방이라면 틀린말은 아님
트럼프가 쉐일가스 퍼서 유가 떨구면 얘기가 달라진다
중국이나 러시아 교수들은 하나같이 러시아 중국 편 들더라 ㅋㅋ
추측 하건데 조금이라도 비판 했다간 저 국가들은 바로 입국 금지 시킬거 같으니까, 학자 입장에서 쉴드 쳐 줘야 입국하고 학술 연구도 하니..
한편으론 측은 하기까지 함. 내용 들어보면 갸우뚱 하는 부분이 한 둘이 아님
코인으로도 결재중인데
증거가 없는 주장을 사실이라고 보는 건 사기를 사실로 보는 것과 같다. 어떻게 지금까지 나온 증거 영상이나 사진이 다 조작인 건가?
교수라고 해서 그들이 하는 말이 신빙성이 있는건 아니다. 헛소리 하는 교수도 엄청 많다. 자기 생각을 마치 공인된 사실인양 살붙여 말하는데는 교수들 기술이 뛰어니지...지금 우크라 전쟁 하나만으로도 허덕이는 러시아가 무슨 여력으로 나토와 전쟁을 하나? 전장에 가보지도 않고 또 러시아 내부에서 정보를 얻는것도 아닌 사람이 자긴 편한데 있다고 아무말이나 막하는것 같다.
ㅋㅋㅋ 폴란드한테도 발릴거 같은데... 영상실조 북한군한테 의존하는 러시아가 무슨 수로
따발총을 내가 맞는느낌😂
20:40
사대주의 버려라.
미국 군사업체는 전쟁을하면 돈을 벌고 그 돈을 다시 정치인한테 후원한다 근데 자국군인이 죽으면 지지율이 떨어지니 우크라 국민을 제물로 대리전을 한다.
요즘은 숭어가 뛰니까 뭐
국정원이 폭풍군단은 러시아에 배치한걸 공식 발표했는데요😅
우크라이나에 나토 군대가 있지만 어느 나라도 인정 안함
폭풍군단도 러시아도 인정 안함
국정원이 국제기구도 아닌데 인정했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그 공식 발표된 내용의 근거가 우크라이나에서 발표한 내용이 근거임. 국정원이 무슨 대단한 정보력이 있어서 발표한 것이 아니고. 우크라이나는 자신들의 주장을 뒷받침 할 만한 근거를 제시하고 있지 못한 상황이고.
@@Ulsanman3 인정한게 아니고 확인했다는데 국정윈이 기자도 아닌데 본인 소설을 쓰나요?
@@Asura_Salbalta 님말이 다 맞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동아시아 전쟁 일어날 가능성도 높다. 그래야 중국의 힘을 약화 시키고 명확하게 민주주의 진영과 단절 시킬 수 있으니까... 그리고 한반도 전쟁이 일어나면 누구보다 기뻐할 것이 일본이다. 한미일 동맹이 말은 좋은데, 진짜 목적은 한반도 평화가 아니라 전쟁이다. 전쟁은 한반도에서 일어나고 미일은 꿀이나 빨아 먹고 축제니까. 근데... 입장 바꿔서 우리가 미일 이라도 그리하지 않겠는가? 그 장단에 춤추는 한국이 멍청한거지.
공감!
이분도 그렇도 소련에서 공부하셨다는 분들은 독재자를 정규 정부로 보고 민주주의 세력을 반란군으로 보고 그러시던데 뭔가 무서운 단어선택이네요
소련은 없어진지가 30년도 넘었습니다. 러시아는 자본주의 국가고 시장경제 국가 입니다.
정규인지 아닌지 뭐가 중요합니까?
이런거 보면 이미 그냥 3차세계대전 시작된거 아님???
이닌줄이라고 생각하나?
현대차 부품도 카자흐 통하여 들어가고 있슴 수랑은 적지만 상트 현대차도 가동중이고
그런식으로 들어가는 차들이 비쌉니다. 코카콜라도 영국거쳐-터키-카자흐 건너면서 캔당 가격이 6배 올랐다고 합니다.
별 독재자 입장을 대변하고있네 이딴사람을 불러놓고 삼프로 반성해라
나도랑 ㅋㅋㅋ러시아 나토랑 전쟁한다치자 나토가 러시아 석유 천연가스 보급품 등등 러시아 초토화하고 시작할건데 그리고 러시아 못막는거 다확인했고 러시아 전투기도 지금 거의 없는시점에 핵하나빼면 근데 나토도 핵이있네 ㅋㅋ
@@강지-l7g 지능모자란 ㅠ 러시아 석유가스는 더비싼 가격으로 인도 중국에서 사갑니다 유럽경제만 치명타를 입었다
한국이 뭐가 희생양이죠?
소련 스탈린의 허락과 지원을 받은 김성주가 침략한 것인데 이상한 사람이네요
무슨 학자라는 사람이 음모론만 주구장창 참
교수님, 말씀하시는게 외국어는 아닌데 희안하게 이해가 안되네요 .... 왜지....
그냥 변명이죠.
국제정세를 모르는 사람이라서 그래요.
모르니까 처음듣는 이야기를 이해를 못하는 겁니다.
국제정세를 알면 이해는 갑니다.
물론 일목요연하게 얘기를 못하는 것은 맞습니다.
국제정세를 알면 뻔한 얘기임
아리따운 러시아 미인계에 포섭된것이 틀림없다..🫠😆
의사 집단들이 국민들을 너무 뜨문뜨문 아는구먼
한강은 흘른다 역사는 진보한다 러시아는 승리한다 !!!!~~~~~
그건 마르크스주의.
횡설수설
객관적인 시각으로 이야기하면 러시아 편이라니 세뇌가 이리 무섭습니다 여러분
러시아는 용감한 전사 같은 존재입니다. 우크라는 그냥...
아이고 바보들 세계2위 러시아 우크라이나 못 쳐 먹는게 더 이상하지.
@@비카라-i8w 쇠락하긴 했다는 것을 감안해야,,,
러시아가 앞으로 서민층에서 굶주린 인구가 내년붙어 확산 할거라합니다. 캅차크에서 부터 생선 쿠폰이 등장했습니다. 쿠폰을 밀, 설탕 개별로 가다 아예 1일 식품 쿠폰으로 변경되며 결핍상태에 노일겁니다.
러시아는 식량 자급자족 국가란건 다 뻥입니다. 심는 씨들 70% 다 서방에서 수입해옵니다.
과거 화이론 같은거죠.
'한국전쟁' 보다 '6.25전쟁'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해 보입니다.
ㄴㄴ, 한국전쟁이라는 표현이 더 맞습니다.
어느쪽이든 상관없습니다.
조선전쟁
전문성이 매우 의심됩니다 😂
사회자가 이상한 편향 있는 듯
미국과 나토가 우쿠라이나와 밀접관련되어 있음이 명백한데도 녹음기처럼 우쿠라이나측 발언만 계속.주장
이 양반은 하나만한 얘기를 하고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