ขนาดวิดีโอ: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แสดงแผงควบคุมโปรแกรมเล่น
เล่นอัตโนมัติ
เล่นใหม่
생각납니다. 옛추억이
4~50대는 이런 추억이 있기에 공감됩니다!못살던 시절이 어찌보면 더 행복했지요
저는 30중반인데 제가 국민(초등)학교 3학년때까지 집이 저런 초가집이었습니다. 아궁이에 불을때서 보리차도 끓여먹고 고구마도 구워먹고 그랬었고 가끔 친척들이 많이오면 큰 솥에다 밥도 해서 먹고 그랬었지요. 할머니와 함께 했던 시간이 그립습니다.
i40 saloon 지금 물질은 많은대요 행복 지수는 떠러저요 얼릴적이 더행복 회요 지금은 새상이 너무 불행 회요
호메.....그러시구나......^^
아...반갑네요..
@@alimuhammad8134 도데체 어디서 사셨길래 30중반이신데 초가집에서 사셨을까요?초3이시면 90년대 초반이셨을건데.ㅎㅎ
집에 사람이 안살면 금방 무너지는 이유가 습기입니다.저런곳도 외벽에 방수제 발라주면 겨울에도 더 따듯하고 흙벽도 덜 무너질듯요..
할머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장수하십시요
200년된 황토흙집이네요지금은 이런 흙집을 찾아보기도 힘들지요
초가집.흙벽집.울엄마가그리워지는옛추억,이떠오르는영상,울적해지는심정...
김복녀 잘봐어요.눈물없이봇본장면.옛사람이그리습니다^^,♡♡♡♡♡
먹고놀며, 전국방방곡곡 해외여행까지 다니면서도, 왜 집을지을 생각을 안할까 비와바람만 막아주면 된다는 생각을버리고, 작아도 깨끗한 집지어서 마음편히 살아봅시다, 생활이 편해서좋고 매일샤와해서좋고 집쳐다보고 웃고, 이것이 행복아닐까요.
지금 사람이 옛날 방식 삶에 익숙해져있고 추억이 살아 숨쉬는 공간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판단하는게 웃기구만요
이 영상 길게볼수는없나요? 돌아가신 할머님생각에 눈물이나네요 그리고 영상이 너무 따뜻하네요....더올려주심 안될까요?
블랙맘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런집은오래보죤돼서후손들이자연그대로의모습을보여주면좋을텐데
조흐당
저도 고향이해남 송지신평 바로 옆마을에서(신정 ) 태어났지만이런 오래된 흙집은있다는것이 몰랐어요내려가면 함 찾아가봐야겠어요
처음의 벽은 덜 갈라지고 나중에 보충한 벽이 더 갈라지는 건 아마 흙반죽에 소금을 안 넣거나 적게 넣은듯.
생활은불편할지몰라도... 마음은 도시사는사람들보다.행복할걸~~
어무이가 보이네요. ^^
나 어을적 이런집에서 살았지요
홍연옥 송두익 부산 광안리 장대골 초가집 생각난다 외삼촌 여섯명 이모 지지도록 가난했지만 생각난다
사람사는곳이 으음~
고향
얼마나 추우실까 흙집이 추워보임
초가집그리워요
흙집에 살아보신분들은 단열부족하고 불편한 저초가집이 왜 좋은지 아실듯
Made in korea 아늑하고 소음없고,따뜻했음..
황토흙집짖고살면질병을막는다해남에는여지껏암환자가한명도안나옴초가집이많음
말도 안되는 선동하지 마시죠.
해설자 누구신지? 목소리 참 좋네요~~~♡♡
가수 한경애님......한영애님 말구요
저거 건강한집 니들집 시멘트 플라스틱 안좋은집 ㄹㅇ
그럼너도 초가집에서살어
우리 할머니가 삼산면 사시는데
나무보니까 흰개미 번식중
친척 할머니집이시내요
생각납니다.
옛추억이
4~50대는 이런 추억이 있기에 공감됩니다!
못살던 시절이 어찌보면 더 행복했지요
저는 30중반인데 제가 국민(초등)학교 3학년때까지 집이 저런 초가집이었습니다. 아궁이에 불을때서 보리차도 끓여먹고 고구마도 구워먹고 그랬었고 가끔 친척들이 많이오면 큰 솥에다 밥도 해서 먹고 그랬었지요. 할머니와 함께 했던 시간이 그립습니다.
i40 saloon 지금 물질은 많은대요 행복 지수는 떠러저요 얼릴적이 더행복 회요 지금은 새상이 너무 불행 회요
호메.....그러시구나......^^
아...반갑네요..
@@alimuhammad8134 도데체 어디서 사셨길래 30중반이신데 초가집에서 사셨을까요?초3이시면 90년대 초반이셨을건데.ㅎㅎ
집에 사람이 안살면 금방 무너지는 이유가 습기입니다.저런곳도 외벽에 방수제 발라주면 겨울에도 더 따듯하고 흙벽도 덜 무너질듯요..
할머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장수하십시요
200년된 황토흙집이네요
지금은 이런 흙집을 찾아보기도 힘들지요
초가집.흙벽집.울엄마가그리워지는옛추억,이떠오르는영상,울적해지는심정...
김복녀 잘봐어요.눈물없이봇본장면.옛사람이그리습니다^^,♡♡♡♡♡
먹고놀며, 전국방방곡곡 해외여행까지 다니면서도, 왜 집을지을 생각을 안할까 비와바람만 막아주면 된다는 생각을버리고, 작아도 깨끗한 집지어서 마음편히 살아봅시다, 생활이 편해서좋고 매일샤와해서좋고 집쳐다보고 웃고, 이것이 행복아닐까요.
지금 사람이 옛날 방식 삶에 익숙해져있고 추억이 살아 숨쉬는 공간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판단하는게 웃기구만요
이 영상 길게볼수는없나요? 돌아가신 할머님생각에 눈물이나네요 그리고 영상이 너무 따뜻하네요....더올려주심 안될까요?
블랙맘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런집은오래보죤돼서후손들이자연그대로의모습을보여주면좋을텐데
조흐당
저도 고향이해남 송지
신평 바로 옆마을에서
(신정 ) 태어났지만
이런 오래된 흙집은
있다는것이 몰랐어요
내려가면 함 찾아가봐야겠어요
처음의 벽은 덜 갈라지고 나중에 보충한 벽이 더 갈라지는 건 아마 흙반죽에 소금을 안 넣거나 적게 넣은듯.
생활은불편할지몰라도... 마음은 도시사는사람들보다.행복할걸~~
어무이가 보이네요. ^^
나 어을적 이런집에서 살았지요
홍연옥 송두익 부산 광안리 장대골 초가집 생각난다 외삼촌 여섯명 이모 지지도록 가난했지만 생각난다
사람사는곳이 으음~
고향
얼마나 추우실까 흙집이 추워보임
초가집그리워요
흙집에 살아보신분들은 단열부족하고 불편한 저초가집이 왜 좋은지 아실듯
Made in korea 아늑하고 소음없고,따뜻했음..
황토흙집짖고살면질병을막는다해남에는여지껏암환자가한명도안나옴초가집이많음
말도 안되는 선동하지 마시죠.
해설자 누구신지? 목소리 참 좋네요~~~♡♡
가수 한경애님......한영애님 말구요
저거 건강한집 니들집 시멘트 플라스틱 안좋은집 ㄹㅇ
그럼너도 초가집에서살어
우리 할머니가 삼산면 사시는데
나무보니까 흰개미 번식중
친척 할머니집이시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