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kuyper오바같은 소리하네 국악계 보수적이라서 이런 시도 자체만으로도 비난당하기 일쑤인데 그걸 감내하고 이런 시도를 한다는 건 정말 대단한거야 너처럼 방구석에서 손가락으로 시비걸고 비난하는 거 말곤 할 줄 아는 것 하나 없는 인간 이하의 짐승이 판단할 게 못됨 ㅠ
국악은 지루하다. 민요는 나이들어서나 듣는것이다. 국악과 민요는 지극히 전통적인 것이다.이러한 편견을 모두 날려버린 화끈한 밴드!무형문화재이신 이희문님의 이러한 도전이 가장어렵지않았을까 생각한다.그는 지극히 "전통적인"민요의 계승자이기에 더 생각을 바꾸는 것이 힘들었을것이라 감히 생각해본다.함께 활동하고 계시는 추다혜님과 신승태님 그리고 장영규님 이태원님 이철희님께도 정말 존경을 표한다.이들이 있어 진정 지극히 "한국적인" 지극히 "전통적인" 우리의 소리는 전셰계에 울려퍼질것이다.
BTS,블랙핑크 .. 케이팝이 전세계를 휘쓸고 있는 현재 ..어느나라, 어느 누구도 따라할수 없는 진정한 케이팝인 씽씽밴드.. 돌아와 주세요.. 전세계를 향해 케이팝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보여주시고.. 힘들고 어렵게 케이팝을 이끌고 있는 젊은 후배을 위해 다시 무대로 돌아와 그들과 함께해 주세요.
This song specifically woke something up in me, something profound! I am Korean American, and I don’t speak Korean, but this song spoke to my soul in a way no other song did. I felt like I was reconnecting with my ancestors in a way I knew how. Ssing ssing is a gift. I aspire to be as creative as they are. They’ve inspired me to tap into our shared musical heritage. I dream to move to our ancestral home, rebuild, love, dance and sing.
아무도 못알아보다니. 아닙니다 방송활동보다 공연에 치중해서 그렇지 코어팬들 많았어요. 씽씽은 프로젝트 밴드였던거라 해체가 정해져있었고요. 다만 좀 더 빨리 집중조명을 받았더라면 프로젝트 활동이 조금은 더 길었을지 모르죠. 이희문씨가 워낙에 기획에 있어 실험정신도 강하시고 창의력이 남다른 분이라 지금은 재즈랑 함께 소리를 표현하고 계시지만 언젠가 다시 씽씽밴드의 무대를 보여주실거라 소망합니다^^
민요의 가사는 구구절절한데 특유의 카랑카랑한 여성의 목소리가 오묘하게 어울리며 그 구슬픈 설득력을 고조시킨다는 느낌을 받아요. 그러한 경기민요를 남성인 희문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또다른 매력이 있네요. 더욱이 재즈 리음, 선율과의 콜라보는 정말 환상적입니다. 일어서서 박수칩니다.
Nailed it with the Bowie reference! He would definitely be a huge fan! Thanks to NPR Tiny Desk Concerts for highlighting musicians that might otherwise be overlooked. NPR seems to have found the right methodology & formula for determining talent, authenticity & musicality.
j'ai découvert Ssing Ssing avec Tiny desk il y a un an. Le choc d'un moment de pure découverte. Une belle ouverture vers le chant et la culture traditionnelle coréenne. Merci au compositeur des musiques , qui coulent extraordinairement bien avec les chants traditionnels et merci aux chanteurs et chanteuse qui sont tout aussi extraordinaires. Je ne m'en lasse pas... même si l'expérience est terminée 👏👏 (merci aussi à Tiny Desk)
Wowwwza! I own a Vape shop in Canada and this group came on NPR Tiny Concerts on the TV we have on for our customers who are waiting inline. The whole shop stopped dead in their tracks and were mesmerized. Before long we were right into it dancing to this amazingly creative and talented group of musicians. I want to know what planet they are from, because I want to go there. I could definitely hear ancient wisdom coming from their music and voices. Amaze Balls!
@@jitenmehra17 did you see the tiny desk show tho?! It was incredible! From what I understand of their songs, they're mostly old folk songs from the 15th century :D the picture the op painted was fantastic, I would have loved to have been in that shop when they came on 😍
Lee hee moon....hee lee moon....shamanic master...use google and tead about the style of shamanic tradition of korea...look up Both those names above....its surprising and amazing...much more than just timy desk goin on here....much much more.... Take care there in canada ...be well
노래가락 사랑도 거짓말이요 임이 날 위함도 또 거짓말 꿈에 와서 보인다 하니 그것도 역시 못 믿겠구려 날같이 잠 못 이루면 꿈인들 어이 꿀 수 있나 가고 못 올 임이면 정이나 마저 가져가지 임은 가고 정만 남으니 정둘 곳이 난감이로다 이 정을 어디 두었다 임 오실 때에 풀어볼까 인연 없는 그 사람을 잊어 무방하련마는 든 정이 병이 되어 사르나니 간장이로다 지금에 뉘우쳐본들 무삼 소용 사랑도 하여를 보고 실망 실연도 당했노라 오동추야 긴긴 밤에 기다리기도 하였노라 쓰리고 아픈 가슴을 쥐고 울기도 하였노라 동지 섣달 쌓인 눈은 봄 바람 불면은 다 녹건마는이 내 가슴 쌓인 수심 하절이 와도 아니 녹네 언제나 님을 만나 쌓인 수심을 풀어볼까 이 몸이 학이나 되어 나래 위에다 님을 싣고 천만리 날아를 가서 이별 없는 곳 나리리라 그곳도 이별곳이면 또 천만리
영상 초반엔 "혼란하다, 혼란해!" 했다가 큰 감동을 느끼며 마무리한다. 국악은 필히 국악기 반주여야한다는 고정관념을 통쾌하게 부쉈다. 아쉬운 부분이 없지 않다만 여러모로 보았을 때 전통전통하면서 틀 안에서만 보고 들을 수 있는 한정된 문화라는 거리감을 확실히 좁혔고, 댓글의 어느분 말씀처럼 그어느 것도 정답이라 할 수 없지만 새로은 대안을 제시한 것은 확실하다. 우리는 이들을 통해, 혹은 이들을 잠시 스쳐지나서라도 여러 방면에서의 세계화와 문화 소통을 다시금 생각해보는 기회를 얻었다.
I found you SSING SSING on Tiny desk. As I commented before, I started to just click on by this group, but visually I just had to stop and see what the heck was going on. Man I was drawn into SSING SSING like flies to doo doo. Very odd to say the least but damn sure funky and full of rhythm. Absolutely great stage presence. Some funk a lil taste of Raggae....I'm diggin you SSING SSING!! I note that i am a 62 year old Black guy who grew up with the Jackson Five. We lived just three streets apart. I think I have good taste in music and do quite a bit of exploring. I am going to try to win this contest with Indiegogo ...I'd love to meet you folks!!
Tiny desk is where I got turned onto SSING SSING I posted it on Facebook to turn my friends onto it but I think most only embrace the same old same old. I spent a year in South Korea so they have a special place in my heart. I'm glad to see their success.
I'm completely mesmerized and hypnotized by their alternate universe ancient futuristic folk sounds emanating from such a visually intriguing band!! I LOVE this group!!!
SsingSsing made Korean traditional music sound really sexy and fun at the same time! I've been a huge fan of NPR Tiny Desk Concert for a decade and when I first heard SsingSsing's lyrics I just couldn't believe my ears since it was the first time I heard Korean words from the gigs! Now I'm super glad and so proud of this band and the super-talented front man Lee Heemun!
@@ugn669 They sing about old-fashioned lovers but in a more subtle and parodic way. Since the original forms of minyo have been mostly sung by female singers, they were more sentimental. However, SsingSsing has changed the traditional songs quite differently. I think the band members (especially the bassist is the mastermind of this alteration) have brought much more modern feels to the songs. The second song is about girls who work on looms and it has a lot more innuendos.
하~획기적 이당🤩🤩🤩💕👍행복해서 눈물나네 사대음악 에서 우리의 음이 날..흑흑 김어준뉴스공장 땡큐☆너무 고마워요..스럽고 분통한 역사에서 탈피하는 소리다.사회 곳곳에서 우리를 찾자 백기환 선생이 제일 좋아하시겠네 ..스러웠던 민중의 삶을 달래는 허허 혁명이로다 자주로다..
씽씽밴드는 홍대에서 들어야할 마이너가 아니라 잠실체육관에서 들어야 할 K POP의 미래입니다.
이분들 잠실체육관에서 공연하는거 볼 수있도록 재결합 청원합니다.~~~
진짜 관뚜껑에 못박기전 국악을 다시 살려냈네요
천재들입니다 파격을 시도하며 얼마나 심한 질타를 같은 일을 하는사람들에게 받앟으려나 젊은이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국악을 재밌게듣네요
오바는;
@@Abkuyper오바같은 소리하네 국악계 보수적이라서 이런 시도 자체만으로도 비난당하기 일쑤인데 그걸 감내하고 이런 시도를 한다는 건 정말 대단한거야 너처럼 방구석에서 손가락으로 시비걸고 비난하는 거 말곤 할 줄 아는 것 하나 없는 인간 이하의 짐승이 판단할 게 못됨 ㅠ
@@didnfkfichdbdjfifchd 내가 응급의라서 살린 사람의 수가 쟤네보다 더 많으면?
음악성과.. 위상이 아마도 이미 어르신이 생각하시는 수준을 훨씬 뛰어넘었기 때문에 지금은 큰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ㅎㅎ
0:38 노랫가락
7:47 민요메들리(베틀가-오봉산타령-한강수타령-개고리타령)
13:02 정선아리랑
18:08 난봉가
23:34 사설난봉가
28:09 창부타령
33:57 산염불
37:47 천안삼거리
42:36 청춘가
46:41 대감놀이(만수받이-떡타령-당악)
55:55 사시랭이소리-옹헤야-싸름타령-는실타령
아 이거너무 감사합니다ㅠㅠ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개구리타령
댓 고정갑시다~
국악은 지루하다. 민요는 나이들어서나 듣는것이다. 국악과 민요는 지극히 전통적인 것이다.이러한 편견을 모두 날려버린 화끈한 밴드!무형문화재이신 이희문님의 이러한 도전이 가장어렵지않았을까 생각한다.그는 지극히 "전통적인"민요의 계승자이기에 더 생각을 바꾸는 것이 힘들었을것이라 감히 생각해본다.함께 활동하고 계시는 추다혜님과 신승태님 그리고 장영규님 이태원님 이철희님께도 정말 존경을 표한다.이들이 있어 진정 지극히 "한국적인" 지극히 "전통적인" 우리의 소리는 전셰계에 울려퍼질것이다.
남정우 전세계 울렸어요 작년 나이지리아 공연 저번주 쿠바 공연까지 한국남자 프로젝트그룹들이 세계다 접수하셨구요 지구인들은 씽씽을본분들과 안본분들로 구분한다는 ㅋㅋㅋ.이번주30일 남산국악당 공연있어요 신명나게놀다올꺼임.ㅎㅎㅎ
예술을 사랑하는 분들!!!!
BTS,블랙핑크 ..
케이팝이 전세계를 휘쓸고 있는 현재 ..어느나라, 어느 누구도 따라할수 없는 진정한 케이팝인 씽씽밴드..
돌아와 주세요..
전세계를 향해 케이팝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보여주시고.. 힘들고 어렵게 케이팝을 이끌고 있는 젊은 후배을 위해 다시 무대로 돌아와 그들과 함께해 주세요.
의상이나 악기 좀 바뀌었다고
연령대없는 어렵지않는 대중음악이 되버렸네요^^
이희문씨 칭찬해~~!!!
대단한 편곡 덕분
정말 놀랍네요. 대단합니다. 박수(clap)!!!!!! 아무리 재즈, 블루스를 해도 그들의 모방일 뿐, 신중현, 정태춘, 이정선이 비유였다면 이건 뭐 정공법이군요. 세계화의 모범입니다.
QUE DECIII¡?¡?¡ NA Q VER
PORRO
국악계 분들중 저런 몸의 그루브를 갖기가 쉽지 않은데,ㅋㅋ 와,, 진짜 대박입니다.제대로 사고들 치셨네요. 이것이 한국의 헤드윅인가 싶어요. 하하지나침없이 존경할만한 똘끼들을 겸비하신 씽씽밴드 진짜 최고입니다. 세계로 쭉쭉 나가십시요!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분들이라 전혀 가볍지 않고 완성도가 높네요 꽃길만 걸으세요~🎉🎶🎧
추다혜씨,신승태씨,이문희씨 내공이 보통이 아닌 예술가들입니다. 천재급들입니다. 너무 아까운 인재들이 국내에서 빛을 보지 못하고 있군요 대기업총수들이 이들의 공연을 한번만이라도 봤으면 좋겠읍니다.
청춘가, 노랫가락, 창부타령 등은 그 가사가 무궁무진하고 가락도 부르는이들마다 다르고 창법과 기교도 다른데... 씽씽은 정말이지 새로운 길을 개척해가네요. 무엇보다 젊은이들이 환호하니 너무 좋음. 난 60지만.
YES
나이 60이신데 닉네임이 조르바라니...ㅋㅋㅋㅋㅋ 선생님 인생 재밌게 사실 거 같네요! 늘 건강하십쇼~~
@@TheCollod 그리스인 조르바가 레퍼런스 아닐까 합니다..
굿 하듯이 뛰노는 보컬들과는 다르게 묵묵히 공부하듯 연주하는 세션들의 대비도 참 재밌네요
ㅇㄱㄹㅇ
신승태님 보려고 들렷다가.충격충격.이렇게 멋진밴드가 있었다니~~~꼭 이조합 이대로 티비에서 보고십ㅂ습니다.꼭!!!!!!
와우 신승태님 ᆢ트롯 부를 때랑 완전 다르네염
끼를 뿜어내시네 ᆢ
몸짖 흐문님 이랑 믹스 믹쓰 자연 스러워 지셨네요 ᆢ완전 흠뻑 빠져 ᆢ
아주 굿 ~~굿 입니다요
This song specifically woke something up in me, something profound! I am Korean American, and I don’t speak Korean, but this song spoke to my soul in a way no other song did. I felt like I was reconnecting with my ancestors in a way I knew how. Ssing ssing is a gift. I aspire to be as creative as they are. They’ve inspired me to tap into our shared musical heritage. I dream to move to our ancestral home, rebuild, love, dance and sing.
wich song lol its a 1h concert
대단한 그룹이다.제발 재결합해서 재도약 했으면 합니다. 씽씽 화이팅!너무 늦게 알아봤네요
한국에서 아무도 못알아보고 무시하고 해서.. 외국에서 더 유명하고 잘나간다고 들었어요.. 더욱 더 인정받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밴드가 되길 바랍니다
옹이와해랑이 국가에서 지원 받아서 외국공연 많이 할 수 있었다고 들었는데 이건 잘못된 정보인가용????
해체했어요
한국에서 유명해지려고할쯤 해체하셨습니다.
아무도 못알아보다니. 아닙니다 방송활동보다 공연에 치중해서 그렇지 코어팬들 많았어요. 씽씽은 프로젝트 밴드였던거라 해체가 정해져있었고요. 다만 좀 더 빨리 집중조명을 받았더라면 프로젝트 활동이 조금은 더 길었을지 모르죠. 이희문씨가 워낙에 기획에 있어 실험정신도 강하시고 창의력이 남다른 분이라 지금은 재즈랑 함께 소리를 표현하고 계시지만 언젠가 다시 씽씽밴드의 무대를 보여주실거라 소망합니다^^
음악시간에 배웠어요 ㅋㅋㅋ
이건 소리만이 아니라 뒤에서 연주하는 분들의 역활이 큰거 같다.
들으면 들을수록 연주가 대단하다는 생각도 같이 드는군요..
어어부 프로젝트 흥하세요~
역활x 역할ㅇ
자식은 이미 다 커서
글 렀고
손 녀딸 입문시켜
가르치고 싶군요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와
회한하게 부리는 노래
매력 넘친다.
7살 짜리 손녀 가르치고
싶어지네
속된말로 미친천재라고하죠 너무 매력적이야 이 밴드
국악은 지루하고 재미없다 생각했는데 님 노래 정말 대박입니다. 뒷통수 한대 맞은 느낌 앞으로 더더 잘되길 ....
오늘 Npr 뮤직 영상보고 충격받음 방탄은 오늘 무대 공개되는데 이분들은 2년전에 벌써 무대를 섰다니...매체들은 왜 안알랴줌?? 멋있다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신비롭고 넘나 새롭다
예술가들이다. 실력이 너무 좋다.
민요의 가사는 구구절절한데 특유의 카랑카랑한 여성의 목소리가 오묘하게 어울리며 그 구슬픈 설득력을 고조시킨다는 느낌을 받아요. 그러한 경기민요를 남성인 희문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또다른 매력이 있네요. 더욱이 재즈 리음, 선율과의 콜라보는 정말 환상적입니다. 일어서서 박수칩니다.
충격적이다.
민요를 이렇게 표현하다니.
어릴때 민요 좀 배운나도 충격적인데
외국인들은 이거 듣고 무슨생각이 들까
I think it is fascinating and exciting!
진짜 신선한 충격입니다. 1시간 넋놓고 봤습니다. 국악이 이렇게 신선하게 재미난줄 첨 알게된 영상입니다 ^^
몇년전부터 예의주시하며 봤는데 대박났네요
더 열심히 보세요. 전 첨보자 매일 보고 또 보고.
처음에는 추다혜님 고음으로 꺾이는 난봉가가 좋더니만 요즘은 신승태님 부르시는 천안삼거리 너무 좋아요
이희문님 청춘가도 너무 좋구요
계속 듣고싶어요
세 분이 노래도 잘 하시고 몸놀림도 예사롭지 않으시고 아깝기 그지없네요 이제사 알게 된것이.
이 나이에 노래듣다 눈물나긴 처음입니다.
응원합니다.
세 분 모두 매력이 하늘을 찌릅니다.
영혼을 울리는 우리가락 현대화 세계화에 감사드립니다.
괜히봤어~~~~~~~~~
중독되서 빠져나오기가 힘들어 ㅎㅎ
이렇게 기록으로 남겨져 있으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진정 감사합니다. 의상도 짱이시네요. ^^
그동안 국악 과 양악의 수많은 조합을 했지만...어딘지 국악에 양악을 더붙힌것 같던지 아님 양악에 국악을 덧붙힌것 같았는데 ...이렇게 국악과 양악 이 완벽하게 서로 녹아들 수 있다는걸 보여줬다.....
난장 "토끼이야기" 함 들어보삼..
비주얼메이킹을 잘한듯합니다..음악성도 중요하지만 3박자가 맞아야죠..그음악을 표현하는 비주얼도 중요하거든요..전좋게봅니다..특색있고..음악성도좋고..라이브 퍼포먼스도 특색있어서 좋네요...
저런공연을 보면서 동요되지 않는다니......처음 보는순간 몇시간동안 이분들 공연만 찾아봤네요~~멋지네요 우리나라에서 다시보고 싶어요
패션 컨셉 다 제쳐놓고 실력이 어마어마함
드랙퀸 패션은 남자와 여자의 모든 혼을 받아들여야 하는 박수무당의 현대적 재해석이라고 하네요
패션 컨셉은 멋지다!
그 컨셉이 좋다
AtYiful 그렇군요. 이분들 노해에서 묘하게 우리나라 전통의 무속적 냄새가 난다고 했는데 의상도 그런 개념이었군요...
록 하셔도 될듯
평창 올림픽에 나왔으면 하고 했는데
너무 아쉽다...
외국인들 눈이 돌아가는걸 보고 싶었는데...
와 ... 이거완전 그림이긴한데... 전통으로 시작해서 ... 한가닥 쭈욱뽑고 바로 뽕짝
과연 점잖고 높으신(?) 어른들이 이런 공연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TV-pc8oh인면조는 받아들여서 나온걸까…?
씽씽밴드가 국내에 더 많이 소개됐으면 좋겠습니다. 혼자 듣기 아깝네요-저도 추천을 통해 알게 됐는데, 흥겨움에 계속 듣게 돼요
가창력과 무대연출력, 편곡실력까지 어디 하나 나무랄데가 없는 밴드!!! 게다가 심금을 울리는 감성이 탁월합니다. 요즘 매일 듣게됩니다.
노래하시는 뿐만 아니라.. 연주도 너무 너무 좋다.. 이런 충격적인 프로젝트 밴드라니.. 언아더레벨.. 국보클래스네.. 음악으로 뭔가 정화된 기분이고 속이 뻥뚤리는 이 기분은 뭘까? 속 시원한 굿판 한판 본 거 같다..
내 나이 오십에 한시간 짜리 공연을 이틀만에 다섯번 계속 돌려보기는 처음이다
ㅋ 저도 이제 51
맞습니다
맞습니다. 저도 처음 보고 신명나 죽을것 같습니다. 이런 소리 너무 좋습니다. 저도 60바라보며 뭐라 말할 수 없이 울렁거립니다.
ㅋㅋㅋ다들 증상이같다 전염병도 아니고 처방을 할수가없다 그냥음악듣고노래듣고소리듣고 파고파고깊이파면서 힐링중 ~~~♥♥♥♥♥♥
40대에 이런기분 느끼게 해줘 감사할 따름
가창력, 장악력, 퍼포먼스, 세션, 비쥬얼, 편곡 , 몰입도 등 모든게 완벽한 밴드 왜 난 이제야 씽씽밴드를 알았을까
가사를 알아들을 수 있는 한국인이라서 행복합니다 ㅠㅠ
끝~~까지 한국말로 ㅋㅋㅋ 그리고 민요의 추임새도 그대로 살린 거 너무 마음에 드네요. 정말 대단하세요. 기회가 된다면 라이브 꼭 보고 싶어요.
엇! 교민 분들 대상인건가? ㅎㅎ
몇년째 즐겨듣지만 질리지않고 매번 즐겁습니다
First heard their Tiny Desk concert, now hooked. Excellent!
Anna Gooding-Call me too, they're a really fun band with a really cohesive sound.
Me too.. now is my new favourite band haha
Here is the Green Heads channel th-cam.com/users/nsllsik
Ditto, first saw them on Tiny Desk Concert, now hooked. Will share with teenage daughter to show her what kind of K Pop dad likes.
@@cnghiem67 tiny desk concert keeps the world open! Ya think? 👍
소리는 클래식~ 퍼포먼스는 힙하다
계속 들으니까 진짜 소리 잘하는 분들이네요
진짜 신기하다
노래 개 잘해… 옛 명창이 타임머신타고 21세기에 날아와서 밴드하는거 같다.
유투브 댓글 첨 쓰는데...
지인을 통해 들은 이 밴드
정말 쪈다...
하루종일 씽씽 노래만 흥얼흥얼
너무 매력적이다
신승태님 왜 그리 춤은 잘 추나 했더니
여기서 요렇게 즐기셔서 잘 추는 군요~
넘 이쁘게 잘 노시내요~~
신승태님 건강하시고 자주자주 많이 티비에서 뵙고 싶어요~
Yes I'm hooked. I can't stop watching this band.. I think Bowie would approve also.
Nailed it with the Bowie reference! He would definitely be a huge fan!
Thanks to NPR Tiny Desk Concerts for highlighting musicians that might otherwise be overlooked. NPR seems to have found the right methodology & formula for determining talent, authenticity & musicality.
I totally agree. I also saw them on NPR Tiny Desk. 😍😍😍😍😍
증은할려면빠쿠니카
in the interview with Linda Ronstadt in the New Yorker 2019, she also said the same thing you mentioned.
six-member Korean band 여기서 주목하자. 뒤에 계신 음악감독, 드럼, 베이스 도 대단 하시다.
j'ai découvert Ssing Ssing avec Tiny desk il y a un an. Le choc d'un moment de pure découverte.
Une belle ouverture vers le chant et la culture traditionnelle coréenne.
Merci au compositeur des musiques , qui coulent extraordinairement bien avec les chants traditionnels
et merci aux chanteurs et chanteuse qui sont tout aussi extraordinaires.
Je ne m'en lasse pas... même si l'expérience est terminée 👏👏
(merci aussi à Tiny Desk)
그래 바로 이거다.
이랬어야 했다.
우리 문화가 왜곡되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진화되었을 거다.
천년 전의 조상님들도 보시고 기뻐하실 듯 하다.
국뽕에 취해있네
Totally agree.
동감
뮤지션이 아닌 크리에이터 아티스트..
좋은 댓글이지만,
조선의 조상님들은 오히려 싫어할 수도 있습니다.
이유는 누구나 다 알겠지만요?
씽씽 밴드가 해체된 이유 역시 비슷한 이유지 않을까 합니다.
"조선의 조상님들"은 싫어했을 겁니다
Wowwwza! I own a Vape shop in Canada and this group came on NPR Tiny Concerts on the TV we have on for our customers who are waiting inline. The whole shop stopped dead in their tracks and were mesmerized. Before long we were right into it dancing to this amazingly creative and talented group of musicians. I want to know what planet they are from, because I want to go there. I could definitely hear ancient wisdom coming from their music and voices. Amaze Balls!
@@jitenmehra17 did you see the tiny desk show tho?! It was incredible! From what I understand of their songs, they're mostly old folk songs from the 15th century :D the picture the op painted was fantastic, I would have loved to have been in that shop when they came on 😍
you perpectly understand this music. this music is music of korea.
I adore this band
Lee hee moon....hee lee moon....shamanic master...use google and tead about the style of shamanic tradition of korea...look up
Both those names above....its surprising and amazing...much more than just timy desk goin on here....much much more....
Take care there in canada ...be well
You seem to feel the shaman spirituality from this music.
This is originated from folk song and shaman music of korea.
신들린 것 같소. 넘 흥겨워.. 우리 가락 좋타. 조아... 개인적으로 추다혜님이 부르는 가락이 너무 좋소. 추다혜님 좀 마이 띄워주소... 캬...
보컬 명창 세분은 말할것도 없구요~연주자 분들 정말 대단 하시네요.
절대 과하지 않게 명창 보컬을 돋보이게 받쳐 주십니다~
특히 천안 삼거리 너무 좋습니다!
연주자분들이 그유명한 프렐류드 분들이십니다.
재즈 연주자로는 국내 탑이지요
노래가락
사랑도 거짓말이요 임이 날 위함도 또 거짓말
꿈에 와서 보인다 하니 그것도 역시 못 믿겠구려
날같이 잠 못 이루면 꿈인들 어이 꿀 수 있나
가고 못 올 임이면 정이나 마저 가져가지
임은 가고 정만 남으니 정둘 곳이 난감이로다
이 정을 어디 두었다 임 오실 때에 풀어볼까
인연 없는 그 사람을 잊어 무방하련마는
든 정이 병이 되어 사르나니 간장이로다
지금에 뉘우쳐본들 무삼 소용
사랑도 하여를 보고 실망 실연도 당했노라
오동추야 긴긴 밤에 기다리기도 하였노라
쓰리고 아픈 가슴을 쥐고 울기도 하였노라
동지 섣달 쌓인 눈은 봄 바람 불면은 다 녹건마는이 내 가슴 쌓인 수심 하절이 와도 아니 녹네
언제나 님을 만나 쌓인 수심을 풀어볼까
이 몸이 학이나 되어 나래 위에다 님을 싣고
천만리 날아를 가서 이별 없는 곳 나리리라
그곳도 이별곳이면 또 천만리
영상 초반엔 "혼란하다, 혼란해!" 했다가 큰 감동을 느끼며 마무리한다. 국악은 필히 국악기 반주여야한다는 고정관념을 통쾌하게 부쉈다. 아쉬운 부분이 없지 않다만 여러모로 보았을 때 전통전통하면서 틀 안에서만 보고 들을 수 있는 한정된 문화라는 거리감을 확실히 좁혔고, 댓글의 어느분 말씀처럼 그어느 것도 정답이라 할 수 없지만 새로은 대안을 제시한 것은 확실하다. 우리는 이들을 통해, 혹은 이들을 잠시 스쳐지나서라도 여러 방면에서의 세계화와 문화 소통을 다시금 생각해보는 기회를 얻었다.
오방간다를 통해 처음 접한 씽씽밴드는 충격 그 자체였다.
이 귀한 팀을 이제야 알게되어
미안할 지경인데 팀이 해체된 상태라니 안타깝다.
하~~~~
너무 좋다
내 맘속에 남아있는
천년의 가시를 녹이는 구나~~
펑키재즈와 국악이 이렇게 코드가 맞을 줄은 미처 몰랐다...ㅎㅎㅎ 컨셉조차도 신의한수 인듯~!!
30년전 ...신중현씨가 서양의 헤비메탈을 역사적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바흐' 에서 만난다고 했었는데 그말이 뭔소린지 그때는 몰랐었습니다.
이게 바로 소울이지..
이희문님을 좋아하지만 이 세분과 연주하는분들의 조합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의상역시도 씽씽에서가 👍👍
최고입니다. 나름 개인적으로 기타연주자라고 생각하는데....이런 음악은 진짜 천재적이네요. 대단하네요.
내가 국악을 1시간째 듣고있네요. 내가 국악을 좋아 했던가...? SSINGSSING, 총수님,, 감사합니다.
민요인데 왜 우주곡같냐 외계인이 부르는 노래같이 익숙함이 낯설다 ~대~박
우주곡! ㅎㅎ 멋진 작명이시네~
트롯계 야생마 신승태 가수님 따라 여기까지 왔어요 역시 못하는게 없는 이시대 최고의 실력파 응원합니다
실력파 근사합니다. 팬입니다 ㅎ
이런 세상에나..!
이런 우리 음악이 있다니...!
여러 의미로 놀랐네요.
한국의 자연스러운정서와 배려의문화 문물로범벅이된채 아기같이편안히 웃으며 감상하고있읍니다
신승태님 트전에서
알았는데 넘 끼가 넘치고
매력있어요
응원합니다
리드보컬이 무려 무형문화재 57호 경기민요 이수자임. ㄹㅇ 고인물
여자분이요?
@@갱갱-r8g 초록머리 남자분이요 이희문씨
고인물 (x) 괴물 (o)
I found you SSING SSING on Tiny desk. As I commented before, I started to just click on by this group, but visually I just had to stop and see what the heck was going on. Man I was drawn into SSING SSING like flies to doo doo. Very odd to say the least but damn sure funky and full of rhythm. Absolutely great stage presence. Some funk a lil taste of Raggae....I'm diggin you SSING SSING!! I note that i am a 62 year old Black guy who grew up with the Jackson Five. We lived just three streets apart. I think I have good taste in music and do quite a bit of exploring. I am going to try to win this contest with Indiegogo ...I'd love to meet you folks!!
흑인 아재가...노래 좀 아는 구만.....
I just seen npr and I’m hooked!!!!!!!
Badass
1 year later..what's up ?
Tiny desk is where I got turned onto SSING SSING I posted it on Facebook to turn my friends onto it but I think most only embrace the same old same old. I spent a year in South Korea so they have a special place in my heart. I'm glad to see their success.
뉴스공장에서 듣고 감동을 받아서 계속 듣고 있어요!!이제야 존재를 알았어요!!! 👍🏼👍🏼👍🏼👍🏼👍🏼
아 이분들 매력 터지시네 ㅋㅋㅋㅋ 신명난다 신명나 우리음악 사랑해♡♡♡♡
자꾸 듣고 싶다. 들으면 가슴속이 뻥 뚫린다.
이분들 신세계에서 왔나!.겁나 특이하네요.. 구독 좋아요. 선댓글 후 후 감상중입니다..
npr에서 처음 보고 머리가 띵~ 충격. 우리도 잘 모르는 우리나라 민요가 이렇게 해외에서 좋은 반응이 있을줄 상상도 못했는데!!!! 씽씽 화이팅이요~~~~
시간여행자들인가. 이거슨!!! 미래에서 온 뮤지션이다!!!!
I'm completely mesmerized and hypnotized by their alternate universe ancient futuristic folk sounds emanating from such a visually intriguing band!! I LOVE this group!!!
You put it perfectly! Couldn't agree more.
와~ 이거이거 국가 차원에서 뭐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팬 이 되길 작정했으요~
SsingSsing made Korean traditional music sound really sexy and fun at the same time!
I've been a huge fan of NPR Tiny Desk Concert for a decade and when I first heard SsingSsing's lyrics
I just couldn't believe my ears since it was the first time I heard Korean words from the gigs!
Now I'm super glad and so proud of this band and the super-talented front man Lee Heemun!
What are they singing about? More specifically I'm interested in the second track, really love the vibe of that one.
@@ugn669 They sing about old-fashioned lovers but in a more subtle and parodic way.
Since the original forms of minyo have been mostly sung by female singers, they were more sentimental.
However, SsingSsing has changed the traditional songs quite differently. I think the band members
(especially the bassist is the mastermind of this alteration) have brought much more modern feels to the songs.
The second song is about girls who work on looms and it has a lot more innuendos.
이분들 무조건 재결합 해야 합니다. 재결합 댓글 릴레이~~~
아 ~ 본래 한팀이 아닌가요?
@@KOREAN.21C 해체했거든요. ㅠㅠ
재결합에 찬성~
저두 라이브로 보고싶습니다
재결합.충격적인 밴드 멋져요
중독성 개쩜. 출퇴근길에 계속 듣고있네요
연주 실력 실화? 왠만한 밴드는 명함도 못 내밀겟네..
전우치 영화음악감독 밴드
드럼오짐
그니까 개쩜
승태님 찾아서ᆢ
승태님 무대만서면
끼쟁이 너무멋져요
세분다 응원합니다
후대 에도 이런민요 하는사람 이나왔야될태인되 우리나라노래 깊은맛을 후대에길이길이 보존해주세요
하~획기적 이당🤩🤩🤩💕👍행복해서 눈물나네 사대음악 에서 우리의 음이 날..흑흑 김어준뉴스공장 땡큐☆너무 고마워요..스럽고 분통한 역사에서 탈피하는 소리다.사회 곳곳에서 우리를 찾자 백기환 선생이 제일 좋아하시겠네 ..스러웠던 민중의 삶을 달래는 허허 혁명이로다 자주로다..
죽어가는 우리에국악에ᆢ새생명을주시는군요 ㆍ멋짐ㆍ
오늘처음알았다는것이 넘 짜증나넹 멋짐폭발~~
님은 그래도 저보다 두달이나 빠르시네요. 저는 오늘.ㅠ ㅎㅎ
저도 오늘 ㅠㅠ 늦어서 죄송합니다나아아
저두 오늘..김어준때문에..^^;;
이리영상보니 너무조으다 최고다 이희문님 남산국악당에 오셔요 3월29.30일 3시7시반 네번공연 김어준에 나오셔서 공연홍보하시고가셨어요 몇좌석 선착순 언능오셔유 책임집니다.인생뭐있쓔 노다가자
저도 첨 알았네요.^^
국악이 이렇게 듣기 좋고 흥이 나는 건지 왜 숨기고 있었어요? 일단 모두 국악을 해서인지 발성이 안정적이고 호흡이 기네요. 진정 예술가들이네요.
Thanx to NPR, excellent choice for desk concert! Hope everyone listen to SSINGSSING💓💓
Green heads Channel th-cam.com/users/nsllsik
나도 모르게 중독돼서 요즘 보이는대로 클릭 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학!! 제5원소에서 디바가 아리아를 불렀을 때 느꼈던 기괴한 경이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
Tae Luna 정답이네요ㅎ
정말 적절한 비유십니다~~ㅎㅎㅎ
레알이네
판소리의 "생명력"을 이렇게 보여주시다니! 정말 엎드려 절할 정도로 고맙고 고맙습니다.제가 꿈에서도 ...이렇게도 생명력이 있을 수가 있다니! 당신들은 천재입니다.!
ㅎㅎㅎㅎ 정말 대단하세요
국악에 밴드음악을 입혔다 라는 표현보다는 그냥 새로운 음악장르를 하나 만들었다고 말하고싶네요~ 너무 좋아요 ♡♡
전통음악을 잘 살린 매력적이고 중독성있는 리듬, 흥미로운 복장과 율동!
몇 년전에 처음 씽씽밴드를 봤을 때 눈을 뗄 수가 없었네요.
자주 모습 보여주시면 좋겠네요.
This is the best thing ever. You are awesome SSINGSSING
구슬프고도 격있는 음색조로 감동을
주시니 어찌 반하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만히 앉아서 눈으로 귀로 호사를
누리니~~그저 감동이지요.
항상 건강하십시요♡♡
뇌가 냉동되는 아침일세.... 지기미~~ 이런 천재들을 봤나? 총수 고맙수...!!
어준총수 덕분에 괴물 예술가 만났네요^^
저도요
문화도 어준이라뉘. . 천재는 천재를 알아보는법!
김어준이 발굴했냐? 참내 뉴스공장 출연하기 3년전에 결성됐다.
@@whoopees13 대깨문들은 멍청해서 설명안해주면 몰라유
00:37 노랫가락
07:46 베틀가 / 오봉산타령 / 한강수타령 / 개구리타령
13:01 정선아리랑
18:07 긴난봉가 / 자진난봉가
23:33 사설난봉가 / 장기타령
Nya
오~ 자세한 제목 설명 감사드립니다.
땡큐
희문님....승태님...다혜님....너무 멋져요~~보컬도 국보급이지만...연주가 정말 뛰어납니다~~난 이분들이 꼭 평양에서...UN에서...카네기홀에서 공연할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