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for your testimony. I recently traveled to Seoul. I had been wanting to visit since I started following Kdramas and K pop, back during Covid, but was reluctant as I thought I wouldn’t find Catholic mass to attend. How wrong I was. I was able to attend daily mass at Myeondong Cathedral, and then went on to visit Seoul and all it has to offer. I was impressed at the amount of people that would attend the mass daily, be it the 7 am 10 am or even the 6 or 7 pm masses. All the best. God bless you.
I think that God uses You Tube to give us the message we need at the right time, in my case one day out of nowhere a video appeared from this channel, this channel been of great help in my spiritual life. This video took me back to the past, I cried with joy as I remembered and recognized again how much God loves me. God for his love is giving me a new life, after having gone through a stage in which I did not want to live, depression and carrying alone for years with pain had overcome me. The Lord in a process that is still ongoing... He took me by his hand and lifted me up, he has given me back my dignity, my self-esteem, he is healing my wounds, healing my body and I am a better person. In this process I have been able to understand that the Lord and her precious mother have always been by my side. The words of the priest where he mentions that when I am dying Jesus dies in my place, led me to have a deeper reflection on what God's love is.Sometimes I feel very unworthy of my mistakes but this video encourages me to persevere in my life of faith and in pastoral work with my guys. Thank you for humbly telling me that God loves me, it feels touching. God will reward you for creating this type of content and sharing your experience. Thank you. God bless you.
안녕하세요.계속 그냥 보기만 하다가 첫 글써보네요.. 보다가 넘 울어버렸어요ㅠ 근데...저는 막상 너무 힘들면 하느님이 생각이 안날때가 더 나더라구요ㅠㅠㅠ 당신을 하느님이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못느끼다가 최근에 다시 느끼게 해주셨어요. 하느님은 항상 나 옆에 계셨구나 라는걸 느꼈고 하느님의 사랑받는 자녀인것도 느끼게 됐고 하느님이 저를 사랑하고 계시는걸 매일매일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교구 첫 봉사하다가 하느님이 함께 계시다는거를 많이 느꼈고 체험을 했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좋은 영상을 통해, 위로받고 위로해주시는 하느님께 감사 드립니다. 막연하게 이렇게 믿고 왔고 믿음을 굳건하게 청하는데도 삶의 어느 한 부분에서 외로움과 쓸쓸함이 밀려올 때, 꼭 명심해야 할 말씀들을 해주신 것 같아요. 내안에 주님께서 함께 계시기 때문에 위로 받을 수 있고, 이 영상을 편집과 나즈막한 목소리로 나래이션 해주신 피터님께 너무 감사 드립니다. 자꾸 돌려 보게 될 것 같네요. 모든 것은 그분께서 우리들 각자 마음 속에 작용해주시는 성령님께서 어떻게 작용하고 굳게 의지를 다질 수 있게 하는지 살아가는데 큰 힘을 받았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시간되실 때 좋은 영상 많이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우리 피터 편집자님을 위해서도 기도 중에 기억할게요.🙏
Ay Dios mio😢, gracias amigo peter por este video, un sicologo victor frank el dice que nuestra vida sin sufrimientos no tiene sentido, porque atravez de ella uno busca como salir de esa situacion y como tú dices nuestra debilidad nos hace sentir de lo peor y aveces nos sentimos perdidos, que somos una miseria completa y mas aun que no merecemos el amor de Dios y es nuestra constante lucha. Te comparto esto porque muchas veces me he sentido asi. Unidos en oracion yun abrazo en Cristojesús y Maria Santisima.
This is a problem we all go through at some point. Currently going through a time with lots of worries. I pray to come closer to God in this process. Thank you for this amazing video
최근 삶을 뒤흔들어 놓을만큼 큰 사건으로 인해 너무도 고통스럽고 큰 구멍이 뚫려 피가 흐르는 것 같은 날들이었습니다. 저의 몸이 부서지고 찢겨 피가 줄줄 흐르는 아프고 힘든 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아무도 없는 캄캄한 우주에 홀로 떠 있는 저를 마주했습니다. 너무도 아프지만 예수님의 성심에 의탁하며, 예수님을 닮아가는 과정이라며 그 사랑을 믿고 살아가는 날들이었는데, 알고 믿고 있었던 말들을 다른 이의 입술을 통해 듣는 순간 저의 심장 박동이 예수님의 심장 박동과 결합하여 완전한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했습니다. 나의 약함을 통해 드러나시는 하느님의 사랑. 우리 모두는 사랑받는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하느님은 나를, 너를, 우리를 사랑합니다. 피터님이 이 주제로 영상을 올리신 것이 우연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의 삶에서 가장 힘든 고비를 넘고 있는데 하느님께서 순례의 여정 중 위로자를 보내주셨네요. 세상 어디서도 받지 못한 위로를 받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God never abandons his children. Our sins make us distant from God. But God does not accuse, he loves us unconditionally. Thank you for sharing the word of God. May God always bless you.🙏
![★[정의란 무엇인가] 설민석 강독 풀버전★ 철학자들의 정의를 현실로 끌고 온 도발적인 역작 | 책 읽어드립니다 The Page-Turners EP.13](http://i.ytimg.com/vi/nd9rsE2k770/mqdefault.jpg)
TH-cam suggested this video when I feel lonely and unloved at most.
Thank you so much for your sharing! May God be with you always 🙏🏼
🙏🙏🙏
고통중일 때도 언제나 사랑의 시선으로 바라봐주신다는 믿음으로 고통을 지나갈 수 있는 것 같아요! 다른 친구에게도 공유했습니다 ㅎㅎ 의미있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Dios mío con cuanto Amor das, con cuanto Amor entregas, con cuanto Amor me amas.🙏
Hermoso video hermosas palabras. Dios Te Bendiga Muchísimo.🙏
Solo Dios basta. Saludos desde México.
아멘🙏
언제나 우리가 어떠한 모습이든 우리의 숨 쉴 곳이 되어주시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언제나 감사와 흠숭 받으소서!
Thank you for your testimony. I recently traveled to Seoul. I had been wanting to visit since I started following Kdramas and K pop, back during Covid, but was reluctant as I thought I wouldn’t find Catholic mass to attend. How wrong I was. I was able to attend daily mass at Myeondong Cathedral, and then went on to visit Seoul and all it has to offer. I was impressed at the amount of people that would attend the mass daily, be it the 7 am 10 am or even the 6 or 7 pm masses. All the best. God bless you.
Wow it's fresh water for my life. I love God forever. Thaks a lot bro. May God always bless you.🙏
I think that God uses You Tube to give us the message we need at the right time, in my case one day out of nowhere a video appeared from this channel, this channel been of great help in my spiritual life. This video took me back to the past, I cried with joy as I remembered and recognized again how much God loves me. God for his love is giving me a new life, after having gone through a stage in which I did not want to live, depression and carrying alone for years with pain had overcome me. The Lord in a process that is still ongoing... He took me by his hand and lifted me up, he has given me back my dignity, my self-esteem, he is healing my wounds, healing my body and I am a better person. In this process I have been able to understand that the Lord and her precious mother have always been by my side. The words of the priest where he mentions that when I am dying Jesus dies in my place, led me to have a deeper reflection on what God's love is.Sometimes I feel very unworthy of my mistakes but this video encourages me to persevere in my life of faith and in pastoral work with my guys. Thank you for humbly telling me that God loves me, it feels touching. God will reward you for creating this type of content and sharing your experience. Thank you. God bless you.
안녕하세요.계속 그냥 보기만 하다가 첫 글써보네요.. 보다가 넘 울어버렸어요ㅠ 근데...저는 막상 너무 힘들면 하느님이 생각이 안날때가 더 나더라구요ㅠㅠㅠ
당신을 하느님이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못느끼다가 최근에 다시 느끼게 해주셨어요.
하느님은 항상 나 옆에 계셨구나 라는걸 느꼈고 하느님의 사랑받는 자녀인것도 느끼게 됐고 하느님이 저를 사랑하고 계시는걸 매일매일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교구 첫 봉사하다가 하느님이 함께 계시다는거를 많이 느꼈고 체험을 했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좋은 영상을 통해, 위로받고 위로해주시는 하느님께 감사 드립니다. 막연하게 이렇게 믿고 왔고 믿음을 굳건하게 청하는데도 삶의 어느 한 부분에서 외로움과 쓸쓸함이 밀려올 때, 꼭 명심해야 할 말씀들을 해주신 것 같아요.
내안에 주님께서 함께 계시기 때문에 위로 받을 수 있고, 이 영상을 편집과 나즈막한 목소리로 나래이션 해주신 피터님께 너무 감사 드립니다.
자꾸 돌려 보게 될 것 같네요.
모든 것은 그분께서 우리들 각자 마음 속에 작용해주시는 성령님께서 어떻게 작용하고 굳게 의지를 다질 수 있게 하는지 살아가는데 큰 힘을 받았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시간되실 때 좋은 영상 많이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우리 피터 편집자님을 위해서도 기도 중에 기억할게요.🙏
Ay Dios mio😢, gracias amigo peter por este video, un sicologo victor frank el dice que nuestra vida sin sufrimientos no tiene sentido, porque atravez de ella uno busca como salir de esa situacion y como tú dices nuestra debilidad nos hace sentir de lo peor y aveces nos sentimos perdidos, que somos una miseria completa y mas aun que no merecemos el amor de Dios y es nuestra constante lucha. Te comparto esto porque muchas veces me he sentido asi. Unidos en oracion yun abrazo en Cristojesús y Maria Santisima.
주님께선 저를 떠나신 적이 없지요. 하느님을 떠나는 건 언제나 어리석은 인간일 뿐... 하느님은 내가 약하고 절망에 빠져 그분께 의지할 때, 나를 거절하신 적이 없습니다. 무한 사랑, 무한 자비의 주님, 언제까지라도 주님께 의지할 수 있는 성령의 은총을 청합니다 ❤❤❤
자막 ㅠ
Thank you! I think I really needed to hear this today 🤍 May God bless you!
Thank you for your prayers. I wish God's blessings be with you.
왜 저는 울었어요?이 말에 감사하다
This is a problem we all go through at some point. Currently going through a time with lots of worries. I pray to come closer to God in this process. Thank you for this amazing video
I will pray for you. I will ask for God's grace to let His love reach deep into your heart. Sending you much love.
최근 삶을 뒤흔들어 놓을만큼 큰 사건으로 인해 너무도 고통스럽고 큰 구멍이 뚫려 피가 흐르는 것 같은 날들이었습니다. 저의 몸이 부서지고 찢겨 피가 줄줄 흐르는 아프고 힘든 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아무도 없는 캄캄한 우주에 홀로 떠 있는 저를 마주했습니다. 너무도 아프지만 예수님의 성심에 의탁하며, 예수님을 닮아가는 과정이라며 그 사랑을 믿고 살아가는 날들이었는데, 알고 믿고 있었던 말들을 다른 이의 입술을 통해 듣는 순간 저의 심장 박동이 예수님의 심장 박동과 결합하여 완전한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했습니다. 나의 약함을 통해 드러나시는 하느님의 사랑. 우리 모두는 사랑받는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하느님은 나를, 너를, 우리를 사랑합니다. 피터님이 이 주제로 영상을 올리신 것이 우연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의 삶에서 가장 힘든 고비를 넘고 있는데 하느님께서 순례의 여정 중 위로자를 보내주셨네요. 세상 어디서도 받지 못한 위로를 받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제가 이 영상을 보는 것도 우연이 아니네요. 주님의 위로와 사랑이 고통과 상처를 아물게 해주시길🙏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아멘.
God never abandons his children. Our sins make us distant from God. But God does not accuse, he loves us unconditionally. Thank you for sharing the word of God. May God always bless you.🙏
이해하고 싶은데ᆢ
번역이 있나요😂
화면 오른쪽 위에 cc버튼을 누르시면 자막을 켜실 수 있습니다! 한글로 번역해놓았어요
@@peters_pilgrimage
감사합니다.
온전하게 전달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