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생활을 오래 하다보니.. 남의 말 하는 사람은 일단 거리를 두게 됩니다. 말에서 온갖 죄가 나오니까요. 다른사람에 관한 얘기는 중보기도가 필요한 경우나 나눌일이더라구요. 쉽게 노하는 사람 역시 거리를 두게됩니다. 내마음도 보호해야 하지만 무엇보다 노가 있는곳에는 성령이 훼방을 받으니까요.
꼭 있어요. 앞에선 공감하고 위로하는 척하다가 뒤에가서 완전히 반대로 욕하고 여기저기 소문을 만드는 입의 권세를 맘대로 악용하는 사람들. 저는 기도를 나누는 모임이나 구역/셀모임이나 나눈 '모든' 이야기들은 어디든 전해질 수 있다는 가정을 하고 내놓기로 나름 정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을 피해 다니다보니 갈만한 모임이나 머무를 그룹이 없더라구요.
교회마다 그런사람들 꼭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다니다가도 교회 떠나는 사람들 있어요~사람때문에 상처받고 사람때문에 인간관계가 깨지고 싸우고 헤여지고 그럽니다 그런 마음으로 어떻게 교회다니면서 봉사하고 열심히 하는척 하는지~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시고 계신다는것을 잊지말고 기도하며 버티고 사는겁니다~ 사연주신분 힘내세요!
저도 모함을 당하고 혐박까지도 해서 참 힘들게 한 사람이 있어서 로마서나 히브리서에 보면 원수 갚아주세요 라며 기도도 하면서 목사님의 설교도 들으면서 그래 사람들이 다 그렇지 하는 생각이 들고요 아들이 나도 그사람은 싫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엔 그사람이나 엄마나 도낀 개낀이에요 잘 생각해보세요 라고 하더군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맞는 얘기 더군요 내가 나아봐야 얼마나 낫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고 보니 그사람이 내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투명인간으로 보이더군요 그러더니 이젠 아프다는 얘기를 들었을땐 하나님은 내 기도를 들어주시는구나 하는 생각에 좀 두렵기도 했어요 많은 교인들도 아파서 안나오니 편하긴 첨 편하다라고 하더군요 그런 사람은 되지말아야 겠다고 생각을 해보니 어느한쪽면에 보니 불쌍하기도 하더군요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자기 자존감 있게 보내시면 자동으로 해결이 되더군요
교회도 죄와 허물이 많은 사람들로 모였으니 이러한 문제는 항상 있는듯 합니다. 예수님께서 그런 공동체를 정말 마음 아파하시겠지요. 사연 보내신 분께서 너무너무 힘드시겠지만 예수님 심정을 생각하시면서 잘 용서하시고 보듬어 주신다면 새로운 사랑의 공동체로 성장할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어려운 일임을 잘 알지만 기도로 도울게요~ 나로부터 시작되리 하며 우리 한번 해봐요❤
더 큰 뮨저는 비교해서 그 사람의 죄보다 내 죄가 더 가볍다는 의식이예요. 저런 사람도 있는데 나는 좀 더 나은 사람이 아닌가 하는 또 다른 관점이 생깁니다. 그리고 아무리 은혜로운 말과 기도로 점철되어 있어도 그 사람이 했던 그 죄 고백과 매칭되어 자꾸 저의 판단과 정죄가 앞서게 됩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그 만남이 믿음생활에 걸림돌이 되더라고요.
목사님을 존경하며 날기새와 아카이브를 듣고 있는 성도입니다. 오늘 자신의 허물을 오픈하는 큐티모임에 가지 말라는 말씀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ㅠ 아브라함과 다윗등 성경에 모든 스토리가 죄와 연약함이고 예수님도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때 수많은 사람의 비난과 수치와 조롱이었습니다. 저는 큐티모임에서 나의 죄와 연약함을 말씀에 비춰 나누며 해석하고 위로 받으며 얼마나 힘을 얻고 살아가는지 모릅니다. 다른 사람 뒷담화가 있어도 그것은 성도지만 연약함이고 그 일로 아파하는 성도님도 자신을 성찰해야 할 시간이며 어디서나 있는 일 입니다 오픈해서 뒷담화가 두렵다면 안하면 되는 것이고 그 과정도 본인의 성숙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모임에는 가지 말라고 단언 하시는건 그동안 존경하고 귀담아 들었던 목사님 말씀에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한 사람의 불편했던 사연을 큐티모임 자체로 언급하시는건 많은 사람들을 실족하게 할 수도 있으니 목사님의 사랑으로 다시 묵상해 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LOVE_KOREA_4EVER ㅎㅎ제가 가난안 성도랍니다 어느날 날 보니 허물이 넘 많아서 조금씩 피함이 가나안 성도 20년 되씁니다 집에서 유듀브를 부부끼리 예배 드리고 삽니다 우물가의 여인에게 예배에 말씀주셨어 그런데 넘 공동체 예배 그리움만 가지다가 어느세 75중반되다보니 이제는 교회 짐이 될까봐 교회 공동체 안에 합류 못하고 있기에 주님께 죄송뿐입니다 ㅎㅎ 진리안에서 자유함 주셨으니 감사함으로 기쁘게 살고'있습니다 낼 주일날 이네요 토요일 날은 낼 주일에대한 마음는 늘 죄송뿐입니다 님 뒤돌아보니 공동체 에 함께 함이 축복인돗 합니다 ~~~~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지 그 분이 알 필요가 있어요. 물론 그 사람은 부인하겠죠. 그렇더라도 내가 그 사실을 알고 있다는 걸 상기 시켜줘야 계속 그런 행동을 하지 않겠죠 두번째는 자존감을 높일 필요가 있어요. 다른 어떤 누구도 배제하고 오직 본인과 하나님 사이만 깊게 묵상해 보세요. 하나님이 어떤 분이고 또 나를 어떻게 바라보시는지.. ‘나는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나는 존귀합니다. 내가 어떠한 상황에 있든지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십니다.’ 진심으로 이렇게 선포할 수 있으면 문제의 그 분도 넓은 마음으로 용서할 수 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허물과 잘못을 드러내는 큐티 모임 참석하지 말라는 목사님 말씀 위로가 됩니다. 교회에선 내가 먼저 오픈해야 은혜를 받을수 있다고 하거든오. 그래서 늘 바보가 되었다는걸 알게 되었죠
아멘!
감사합니다 .
어떤 성황에서도 상처 벋지 않는 은사를 우리 모두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저는 쉽게 용서안되더라구요
하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깨달았어요
그런 사람들 하나님께서 공의로 심판하심을 봤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런 일로 예전만큼 속상하지 않아요
근데 공의라는건 내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걸 기억하고 늘 자신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상담자분 힘내세요. 상담자 분의 잘못이 아니니 그 분을 판단하지 마시고 그 분의 죄는 하나님께 맡기고 자유하세요❤
교회생활을 오래 하다보니.. 남의 말 하는 사람은 일단 거리를 두게 됩니다. 말에서 온갖 죄가 나오니까요.
다른사람에 관한 얘기는 중보기도가 필요한 경우나 나눌일이더라구요.
쉽게 노하는 사람 역시 거리를 두게됩니다.
내마음도 보호해야 하지만 무엇보다 노가 있는곳에는 성령이 훼방을 받으니까요.
누구보다도 목회자분들이 장로 권사님들이 이 말씀을 듣고 신앙생활에 적용하시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은사 맞습니다.
비밀 유지를 해주고 뒷담 못하는것도
은사중의 은사입니다.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경지의 삶을 살 수 있음의
체험은 기적이고 하나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꼭 있어요. 앞에선 공감하고 위로하는 척하다가 뒤에가서 완전히 반대로 욕하고 여기저기 소문을 만드는 입의 권세를 맘대로 악용하는 사람들. 저는 기도를 나누는 모임이나 구역/셀모임이나 나눈 '모든' 이야기들은 어디든 전해질 수 있다는 가정을 하고 내놓기로 나름 정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을 피해 다니다보니 갈만한 모임이나 머무를 그룹이 없더라구요.
아멘❤목사님 저도 같은일을 연속으로 두번이나 겪었어요 셀장들한테요 제 앞에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힘이되요 집사님 감사해요 해놓곤 뒤로는 저에대한 험한 험담과 음해들이 들려와서 너무 힘든 시간들을 보냈는데요 중보기도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하니 제가 살아났어요...지혜의 말씀감사합니다😊❤
예레미야 12:5 KRV
“네가 보행자와 함께 달려도 피곤하면 어찌 능히 말과 경주하겠느냐 네가 평안한 땅에서는 무사하려니와 요단의 창일한 중에서는 어찌하겠느냐” 나를, 우리를 굳세게 하시고 어떤 환경에서도 능히 버티게 하시는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감당 못할 어리석은 환경에서 떠나는 지혜와 용기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동호 목사님! 사랑합니다!
교회마다 그런사람들 꼭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다니다가도 교회 떠나는 사람들 있어요~사람때문에 상처받고 사람때문에 인간관계가 깨지고 싸우고 헤여지고 그럽니다 그런 마음으로 어떻게 교회다니면서 봉사하고 열심히 하는척 하는지~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시고 계신다는것을 잊지말고 기도하며 버티고 사는겁니다~ 사연주신분 힘내세요!
아멘
귀한말씀으로
하루를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슬픈 현실입니다~
우리들교회에서 간증했던 분들이 사람들이 수근수근거려서 결국 우리들교회를 떠났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인간은 기대하지 마세요~
그것이 답입니다
결국 주님만이 답입니다~
이런경험들 많이 있을거에요 38년된친구한테
상처 받고2년6개월안만나다먼저 전화 해서 용서하니 마음 에 평안 해졌어요 내가 변해야
한다 는 말씀이 맞습니다
항상 큰 은혜가 됩니다
사랑하는목사님 저가다니는 경기도 사능에조그만교회를 최선을다하여 주님을섬겼는데 자기만의의식을 가진목사가 뒤담으로험담을하고살아요 너무나 황당무지했어요 나중에그것을깨달아 교회를떠났습니다모든게물질로서어리석음을 가진자였다는것임을요 ㅠㅜ 지금은쉬면서 목사님 말씀속에서회복받고있습니다 아멘
오늘도말씀에큰은혜입니다
아멘 ❤
말 많은곳이 교회일수도 있어요 사람은 위로를 해주기도 하지만 목사님 말씀처럼 듣고 감당을 할수가없죠 누군가에게 털어놓을 겁니다
저부터도 ~
사람은 그래서 죄인아닐까 라는 생각입니다
아멘 오늘도 은혜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모든 허물과 죄를 하나님께 고백하고 평안과 위로를 받으시길 바래요~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 많이 힘든 적이 있었어요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회복 되었단니다~샬롬 아멘
목사님의 지혜로운 말씀 들을수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희생을 생각하면 많은 것을 용서할수 있는데 자꾸만 본성이 은혜를 가려요
우리나라 교회마다 상처주고 받는 일이 세상밖에서보다 작지는 않을듯 싶어요
저도 죄뿐임을 인정합니다
선하신 아버지하나님 저는 죄인중에 가장큰 죄인일뿐입니다 그러니 다만 불쌍히 여기소서
아멘 목사님 감사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건강 꼭 꼭 잘 챙기시고 운동 열심히 하시고 화이팅 합니다 진심으로 너무너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
오늘의 말씀 저에게도 적용되는 문제인데요~목사님 말씀 듣고 자신을 되돌아 보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최고예요
감사해요❤
저도 모함을 당하고 혐박까지도 해서 참 힘들게 한 사람이 있어서 로마서나 히브리서에 보면 원수 갚아주세요 라며 기도도 하면서 목사님의 설교도 들으면서 그래 사람들이 다 그렇지 하는 생각이 들고요 아들이 나도 그사람은 싫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엔 그사람이나 엄마나 도낀 개낀이에요 잘 생각해보세요 라고 하더군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맞는 얘기 더군요 내가 나아봐야 얼마나 낫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고 보니 그사람이 내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투명인간으로 보이더군요
그러더니 이젠 아프다는 얘기를 들었을땐 하나님은 내 기도를 들어주시는구나 하는 생각에 좀 두렵기도 했어요 많은 교인들도 아파서 안나오니 편하긴 첨 편하다라고 하더군요 그런 사람은 되지말아야 겠다고 생각을 해보니 어느한쪽면에 보니 불쌍하기도 하더군요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자기 자존감 있게 보내시면 자동으로 해결이 되더군요
아멘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나를바꾸는은혜주셔서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 ❤
아멘 아멘 입니다
주님 목사님께 지혜주셔서 고맙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으로 위로 받고 갑니다.
샬롬^^
아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아멘
숨어서 내욕을 하는 사람은
나를 무서워하는 사람이요
면전에서 나를 칭찬하는자는
나를 경멸하는 자이다
목사님 말씀 공감합니다❤
대면해서 애기해요
불쾌 하다구요
교회도 죄와 허물이 많은 사람들로
모였으니 이러한 문제는 항상 있는듯 합니다.
예수님께서 그런 공동체를 정말
마음 아파하시겠지요.
사연 보내신 분께서 너무너무 힘드시겠지만 예수님 심정을 생각하시면서 잘 용서하시고 보듬어 주신다면 새로운 사랑의 공동체로 성장할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어려운 일임을 잘 알지만
기도로 도울게요~
나로부터 시작되리 하며
우리 한번 해봐요❤
더 큰 뮨저는 비교해서 그 사람의 죄보다 내 죄가 더 가볍다는 의식이예요. 저런 사람도 있는데 나는 좀 더 나은 사람이 아닌가 하는 또 다른 관점이 생깁니다. 그리고 아무리 은혜로운 말과 기도로 점철되어 있어도 그 사람이 했던 그 죄 고백과 매칭되어 자꾸 저의 판단과 정죄가 앞서게 됩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그 만남이 믿음생활에 걸림돌이 되더라고요.
허물, 죄 드러내는 QT , 모임 피하라
십자가를 통해 보니
용서
사람이 다 그렇지 뭐
내가 변하니
은사를 구하라
아멘
나눔
감사합니다
목사님
❤
하나님께의지하면 그사람에게 오히려 측은지심이 생기더라고요!😂😂😂하나님 성령이 임하시길기도드립니다
목사님을 존경하며 날기새와
아카이브를 듣고 있는 성도입니다.
오늘 자신의 허물을 오픈하는 큐티모임에 가지 말라는 말씀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ㅠ
아브라함과 다윗등 성경에 모든 스토리가 죄와 연약함이고 예수님도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때 수많은 사람의 비난과 수치와 조롱이었습니다.
저는 큐티모임에서 나의 죄와 연약함을 말씀에 비춰 나누며 해석하고 위로 받으며 얼마나 힘을 얻고 살아가는지 모릅니다.
다른 사람 뒷담화가 있어도 그것은 성도지만 연약함이고 그 일로 아파하는 성도님도 자신을 성찰해야 할 시간이며 어디서나 있는 일 입니다
오픈해서 뒷담화가 두렵다면 안하면 되는 것이고 그 과정도 본인의 성숙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모임에는 가지 말라고 단언 하시는건 그동안 존경하고 귀담아 들었던 목사님 말씀에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한 사람의 불편했던 사연을 큐티모임 자체로 언급하시는건 많은 사람들을 실족하게 할 수도 있으니 목사님의 사랑으로 다시 묵상해 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어휴~ 말해뭐해~~~ 뒷담화하는 교회사람 얼마나 많게요? 😂 차라리 앞에서 말하는게 나음
어 휴 말해 뭐해요 ㅎㅎ
그런데 나는 ㅎㅎ 나역시도 그래요
사람사는곳어디냐 다 그레요 . 교회 는 좀틀리겠지 하지만 더 하죠
나부터요
@@감사-b9o 네~ 그래서 공동체 안 들어가는게 상책인거 같아요^^
저도 기도외에는 답이 없어요
@@LOVE_KOREA_4EVER ㅎㅎ제가 가난안 성도랍니다
어느날 날 보니 허물이 넘 많아서 조금씩 피함이 가나안 성도 20년 되씁니다
집에서 유듀브를 부부끼리 예배 드리고 삽니다
우물가의 여인에게 예배에 말씀주셨어
그런데 넘 공동체 예배 그리움만 가지다가 어느세 75중반되다보니 이제는 교회 짐이 될까봐
교회 공동체 안에 합류 못하고 있기에 주님께 죄송뿐입니다
ㅎㅎ 진리안에서 자유함 주셨으니 감사함으로 기쁘게 살고'있습니다
낼 주일날 이네요
토요일 날은 낼 주일에대한 마음는 늘 죄송뿐입니다
님 뒤돌아보니 공동체 에 함께 함이 축복인돗 합니다 ~~~~
@@감사-b9o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배당 가서 예배드립니다
저는 병이 날정도로 교회서 상처 받았지만 하나님만 바라보고 현장예배 드립니다
교회는 옵교지요
제가 다리에 힘을때 예배드릴수있에 감사할뿐입니다
내가제일 싫어하는 성경구절
너희죄를 서로 고하며
병낫기를 위하여 기도하라 ㅎㅎㅎ
죄의고백은 주님께만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지 그 분이 알 필요가 있어요. 물론 그 사람은 부인하겠죠.
그렇더라도 내가 그 사실을 알고 있다는 걸 상기 시켜줘야 계속 그런 행동을 하지 않겠죠
두번째는 자존감을 높일 필요가 있어요. 다른 어떤 누구도 배제하고 오직 본인과 하나님 사이만
깊게 묵상해 보세요. 하나님이 어떤 분이고 또 나를 어떻게 바라보시는지..
‘나는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나는 존귀합니다. 내가 어떠한 상황에 있든지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십니다.’ 진심으로 이렇게 선포할 수 있으면 문제의 그 분도 넓은 마음으로
용서할 수 있을겁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