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실험의 모순 점은 모든 뇌수술 환자가 모두 동일한 체험이 아니란 점입니다... 특이한 몇 케이스일 뿐입니다... 또한 기독교도는 빛 속에 천사등을 보고.. 불교도는 부처보살등 평소 스님의 교육내용의 메트릭스를 본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과학이 아니라 개인의 의식의 투영일 뿐입니다... 당시 논문 발표에서 세계를 떠들석하게 했으나 과학계.의료계에선 전혀 인정 안하는 내용들입니다...그때의 잠시 해프닝으로 오 주여~하시는 분들이 좋아했었죠... 능엄경에 아난에게 한 설법중에. 눈이 직접 보지 않아도 보는 것처럼 그냥 알아차리는 기전이 있읍니다... 입정하여 깊은 삼매에 들어가면 5온을 통하지 않고도 아는 단계가 있읍니다... 이것에 끄달리면 육신통은 얻으나 윤회는 벗어날 수 없죠...옛 조사님은 신통을 발휘하면 몽둥이 세례와 함께 파문해 버린 뜻입니다... 닦을 거울이 원래부터 없는데 무엇을 닦는가라는 육조의 말처럼...유무를 떠난 절대 무 조차도 없는 이치를, 선정에 들어가 보지 못한 이들은 아직도 있다 없다만 논하고 있네요...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강의 잘들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이번주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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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실험의 모순 점은 모든 뇌수술 환자가 모두 동일한 체험이 아니란 점입니다... 특이한 몇 케이스일 뿐입니다... 또한 기독교도는 빛 속에 천사등을 보고.. 불교도는 부처보살등 평소 스님의 교육내용의 메트릭스를 본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과학이 아니라 개인의 의식의 투영일 뿐입니다... 당시 논문 발표에서 세계를 떠들석하게 했으나 과학계.의료계에선 전혀 인정 안하는 내용들입니다...그때의 잠시 해프닝으로 오 주여~하시는 분들이 좋아했었죠... 능엄경에 아난에게 한 설법중에. 눈이 직접 보지 않아도 보는 것처럼 그냥 알아차리는 기전이 있읍니다... 입정하여 깊은 삼매에 들어가면 5온을 통하지 않고도 아는 단계가 있읍니다... 이것에 끄달리면 육신통은 얻으나 윤회는 벗어날 수 없죠...옛 조사님은 신통을 발휘하면 몽둥이 세례와 함께 파문해 버린 뜻입니다... 닦을 거울이 원래부터 없는데 무엇을 닦는가라는 육조의 말처럼...유무를 떠난 절대 무 조차도 없는 이치를, 선정에 들어가 보지 못한 이들은 아직도 있다 없다만 논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