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 상 선택한 설명의 방식임에 대해서는, 듣는 사람들 대부분이 잘 알겠지만, 물리학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물리적 대상에 마치 인격을 부여하는 것 같은 설명은 좀 그만했으면.... ("물체의 안에 들어가 있으면 행복하다"는 표현) 굳이 그럴 필요도 없는 부분에서까지 그런 방식으로 설명을 하다보면, 미신 또는 비과학과의 경계가 모호해질 수 있음. 잘 드러나지 않더라도, 다른 여러 부분에서 길게 보면, 물리학과 학생들에게도, 큰 부작용을 낳을 수 있음.
빛이 입자이자 파동인 이유는 우주의 팽창과 관련되어 있지 않을까요? 중력의 영향이 미미한 양자세계의 입자들은 우주가 팽창함에 따라 파장도 함께 늘어나고 이에 따라 입자이면서도 파장의 특성을 가지게 되는건 아닌가 궁금해졌습니다. 어떠한 방법으로 관측하는지는 잘 모르지만 관측하는 순간 중력의 영향을 받게되어 입자의 형태를 갖게 되는것 아닐까요?
우리는 우주의 시공간에서 보면 아주 작은 존재 입니다. 하지만 시각을 바꿔서 우주의 정보, 데이터라는 관점에서 보면 개개인 하나하나가 가치를 만들어 내고 상상할수 있는 커다란 존재입니다. 시공간에서 은하와 같은 존재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주에도 많은 정보들이 있지만 새로운걸 만드는건 우리니까요. 이것은 암흑물질로 반영되어 우리가 만들어내는 생각과 가치들이 우주의 팽창을 만들어 냅니다. 우리가 관측함으로써 양자가 하나의 상태로 귀결되는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가 관측하지 않으면 인류가 멸종되면 새로운 정보의 생산은 사라져 정보의 우주가 죽으면서 시공간을 이루는 우주도 팽창을 멈추다가 축소하면서 다시 리부트 하게 됩니다. 라는 소설을 써봤습니다.
영상에 교수님말씀에 우주의 나이는 138억년이고 우주는 팽창하며 이런데 우주의 크기는 460억광년이라 하시면 이것이 다 틀리다는 것을 스스로 실토하신 것이 됩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우주의 나이가 138억년이라 허면 이 우주가 138억년전에 태어나서 그동안 팽창으로 자라서 현재 이 우주가 이만큼 성장해 있으며 앞으로는 광속도 보다 더빨리 팽창하며 성장한다 이 뜻입니다. 이러면 이 우주의 나이가 138억년전에 태어나 팽창으로 자라서 지금이 되었다면 우리 은하계와 태양 및 지구는 그 태어난 지점(일명 특이점)에서 가장 밖앝에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우주라 하였으니까 그무슨 떠돌이 동물과 같이 떠돌아 다니다가 이 우주를 어느 아무곳에나 낳은것도 아니고 이 낳은 어미와 이 태어난 아기 우주가 그무슨 정처없이 떠돌아 다니면서 지금 이렇게 큰 우주로 성장한 것도 아니라는 뜻입니다. 분명히 우주라 하였으니 이 우주 이외는 없다는 뜻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래서 우리 지구는 이 우주가 처음 태어난 지점(일명 특이점)에서 가장 밖앝에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이러면 말자체, 논리이론 자체가 성립 아니 되지요. 만약 이런 엉터리 우주론이 맞다면 우리지구에서 하늘을 보면 한쪽면은 이 우주가 다 보이고 관축이 되게 되고 반대쪽은 이 우주가 아직 태어난 일이 없기 때문에 그야말로 아무것도 보이지도 않고 아무것도 관측이 아니 되어야 정상입니다. 또 이 우주의 나이가 138억년이라 한다면 이 우주공간이 처음 태어나서 팽창으로 성장하면 구면으로 팽창성장 한다는 의미 입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지구에서 138억년거리에서 반대쪽으로도 팽창성장해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이러면 현재 관측가능한 우주의 크기는 278억광년을 넘을 수 없습니다. 분명히 이 우주의 나이는 138억년이라 했기 때문입니다. 이런데 어떻게 현재에 이 우주의 크기가 460억광년이나 된다는 말입니까? 이는 완전히 엉터리라는 사실을 교수님 스스로가 실토한 것입니다. 이 우주팽창이란 설이 여러 우주관측 데이타를 분석해 보았을때 하도 안맞으니 어거지로 그럴듯하게 꾸며된 것이 460억광년이란 것을 짝어발라 조작하여 지어내어 놓은 것이란 뜻이 됩니다. 전혀 맞지 않는다는 논리입나다. 이래서 교수님 스스로가 우주의 나이가 138억년이란 것이나 우주팽창이란 것이나 우주크기가 460억광년이란 것은 틀리다는 것을 스스로 실토한 것이 됩니다. 멍청하고 얼간이 서구에 천문학자들이 주먹구구식으로 망원경들고 빛 몇개를 분석한 것을 가지고 엉터리로 조작하여 끼워맞추어 놓은 것을 영상에 교수님은 이나라 그 뿌리깊은 사대주의 정신에 입각해서 대국인 미국에 석학들이 했다고 해서 무조건 앞뒤분별없이, 그어떤 검증과 비평없이 무조건 사대주의 지극한 정신에 입각해서 무조건 옳소옳소 하는 이런 해괴망측한 짓거리를 한 것입니다. 이렇습니다. 어쨌든 교수님께서 양심에 입각해서 실토는 잘 하셨다고 봅니다.
@@minjeongkim7079 님,,, 물리학을 전혀 모르는 참으로 한심한 망상과같은 소리를 하시네요. 공간이란게 도대체 뭔데 팽창 한다는 말씀입니까? 공간이 무슨 수소원자 입자같은 것들이 응축밀집되어 있다가 질량이 에너지로 바뀌어 이 에너지로 팽창 한다는 말씀입니까? 모든 것이 팽창을 하자면 소재가 높은 밀도로 응축되어 있어야 되고 또 팽창을 하자면 반드시 팽창 할만한 에너지가 엄청나게 있어야 합니다. 이런데 도대체 공간이 뭔데, 뭘 가지고 팽창을 한다는 말씀입니까? 우주빅뱅팽창론을 한번 보세요. 공간이 팽창 한다면 이 공간이 이미 엄청나게 핵력과 중력마져 크게 이겨야 팽창이 가능합니다. 이런데 핵력과 중력을 이길만큰 대폭발팽창 하는데 더욱이 지금은 광속이상으로 팽창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핵력이 작용하여 양성자질량을 만들고 전자질량을 만들며 천체질량을 만든다는 겁니까? 핵력과 중력이 없으면 이런 질량과 천체는 절대로 못만듭니다. 이렇게 핵력과 중력을 엄청나게 이기면서 팽창하고 있는데 언제 뭘 어떻게 만든답니까? 참으로 정밀히 분석해 보면 세계 천문학자들 완전 정신병자수준 입니다. 참으로 한심 하지요. 짧게는,,, 이렇습니다.
물리학이 보여주는 미래?
th-cam.com/video/gAJDCuPGXbg/w-d-xo.html
대학원생 이야기 할 때 교수님 찐텐으로 웃으시네 ㅋㅋㅋㅋ
나는 물리학적으로 짐이 누구인지를 잘 알고 있어요 국가원수 최호주
갈릴레이 실험을 대학원생이 했을것이다는것을 듣고 독서실에서 웃음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ㅋㅋㅋㅋ
독서실에서 유튜브 보는 게 레전드
도입부 궤도님 책 영업 잘하는 거 봐 ㅋㅋㅋㅋㅋ
4:04 우주의 나이와 우주의 크기
서균렬 처럼 어설프게 정치 편향되게 돈벌이 하는거 보다 이런 김범준 교수님 같은 찐 과학자 같은 분들이 많아 졌으면 좋겠음.
온화한 표정으로 일주일에 과제 1개 이상 내실 교수님 같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또 저런 교수님이 참된 교수님이지
물리학과서 주1회 과제면 평타수준이죠
주 2호 수업에선 오히려 적은거고
과제 별로 안내주셔요 ㅋㅋ
고통받던 대학원생은 이후 교수가 되어 다른 대학원생에게 고통을 전달했다고 합니다ㅋㅋㅋ 정말 아름답네 ㅋㅋㅋ
궤도: 이 표지는 과학적인가? 사과가 늘어난 것인가? 사람이 작아진 것인가?
김범준교수님: 사과가 아니다
우문현답 ㄷㄷㄷ
편의 상 선택한 설명의 방식임에 대해서는,
듣는 사람들 대부분이 잘 알겠지만,
물리학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물리적 대상에 마치 인격을 부여하는 것 같은 설명은 좀 그만했으면....
("물체의 안에 들어가 있으면 행복하다"는 표현)
굳이 그럴 필요도 없는 부분에서까지 그런 방식으로 설명을 하다보면,
미신 또는 비과학과의 경계가 모호해질 수 있음.
잘 드러나지 않더라도, 다른 여러 부분에서 길게 보면, 물리학과 학생들에게도, 큰 부작용을 낳을 수 있음.
교수님 말씀하시는게 철학자같으십니다.
고대 철학자들은 과학자이며 수학자이며 심지어 예술가였죠.
철학적 상상력은 수학이며 과학이며 예술이었던 모양입니다.
대학원생 이야기에서 근엄한척 위선에 쩐 교수와 무시당하고 대리용역에 시달리는 대학원생의 모습이 그려지는 건 나의 쓸데없는 망상일까
대학원생=교수님 웃음벨 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여기서 대학원생의 이야기도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대학원생 얘기할 때 다들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왜 난 그 속에서 한이 느껴지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간이 커진다? 그럼 공간 외부는? 우주인가? 우주가 어닌가? 우주를 풍선의 확장에 비유하는데 그럼 풍선 밖은? 우주가 아닌가? 빅뱅의 팽창. 그 팽창 너머는 무엇인가? 우주가 유한하다면 그 너머는? 다중우주? 그럼 무한대 우주? 빅뱅전은 우주가 아닌가? 빅뱅전엔 공간도없나? 무에서 유가 가능한가? 닫힌 우주인가? 열린 우주인가?
물질만이 '나'일 수 없는 이유는 물질은 소멸하기 때문이다...
나는 질량이 있다.
고로 존재한다.
존재
오늘의 결론 : 나는 탈모다
아 진짜 보배같은 채널이다.
오늘도 이렇게 과학의 경이로움과, 우주에 대한 겸손을 배워갑니다.
인간은 세계를 이해하기위해 이렇게까지 진화를 온 것을보면 궁극에는 우주도 접수하겠네.
2:52 랩미팅에서 제가 한 채팅을 써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궤징징 형의 코는 크고 탐스럽네요
떡볶이가 맛있어서 만들어 먹으려고 할 때 나는 과학자의 옷을 입고 습득하고자 한다
왜 떡볶이를 맛있게 먹는 내가 있는지 궁금할 때 나는 철학자의 옷을 입고 깨닫고자 한다
빛이 입자이자 파동인 이유는 우주의 팽창과 관련되어 있지 않을까요?
중력의 영향이 미미한 양자세계의 입자들은 우주가 팽창함에 따라 파장도 함께 늘어나고 이에 따라 입자이면서도 파장의 특성을 가지게 되는건 아닌가 궁금해졌습니다.
어떠한 방법으로 관측하는지는 잘 모르지만 관측하는 순간 중력의 영향을 받게되어 입자의 형태를 갖게 되는것 아닐까요?
아니 학교에서 수업듣는 교수님이 즐겨보는 채널에 나오셔서 깜짝 놀람ㅋㅋ 저번학기에도 김범준 교수님 수업 들었는데ㅋㅋ
물리학적으로 나는 나 아니었나요?
이 제목을 보고 어떻게 안들어오냐;
천체가 둥근 이유는 눈덩이 굴려보면 알지.
즉 움직이는것들은 증력이 강하면 강할수록 에너지가 강하면 강할수록 구에 가까워질것.
전혀 인과적이지 않은 것에서 아름다운을 느끼는게 인간 아닐까요?
인사하는 내내 눈 깜박임 없이......................
부릅 궤도......대단하다.
17:20 진짜 비유에 미친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거듣고 빵터져서 개웃었어요 이형 진짜 비유에 온 정신이 지배당했네 ㅋㅋㅋㅋㅋ😂😂😂😂😂😂👍👍👍👍
티끌같은 인간. 그러나 내안에도 우주가 있다.
나는 에너지이다
에너지가 물질이기때문..
항상 고통받는 대학원생...
비유를 잘하는사람이 진짜 잘 가르치는 사람이다 궤도님 존경.
평소
138억년과 460광년이 궁금했는데
오늘
득도한 기분입니다
감사....감사....깜사요
사실 대학원생은 노예가 아닙니다. 여러분 대학원은 꿈과 희망으로 가득찬 곳입니다. 다들 대학원에 진학하여 꿈을 이루세요 ♥
라고 써.
아니다 이 악마야!
나뻤다 정말 나뻤다
학부졸업생에게 대학원생의 아픔을 공명시키는 컨텐츠
우리는 우주의 시공간에서 보면 아주 작은 존재 입니다. 하지만 시각을 바꿔서 우주의 정보, 데이터라는 관점에서 보면 개개인 하나하나가 가치를 만들어 내고 상상할수 있는 커다란 존재입니다. 시공간에서 은하와 같은 존재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주에도 많은 정보들이 있지만 새로운걸 만드는건 우리니까요.
이것은 암흑물질로 반영되어 우리가 만들어내는 생각과 가치들이 우주의 팽창을 만들어 냅니다.
우리가 관측함으로써 양자가 하나의 상태로 귀결되는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가 관측하지 않으면 인류가 멸종되면 새로운 정보의 생산은 사라져 정보의 우주가 죽으면서 시공간을 이루는 우주도 팽창을 멈추다가 축소하면서 다시 리부트 하게 됩니다.
라는 소설을 써봤습니다.
오늘도 갈리는 실험도구(대학원생)
0:05 랩미팅입니다~ 반갑습니다~
14:23 표현이 인상적이네요. 아직 과학의 영역에 포섭되지 못한 질문은 철학의 질문이 된다.
교수님 따님이 계시다면 미인일 것 같음
꺄 올라왔다 잠참아가며 라이브 봤었는데 다시 반갑습니닼ㅋ 지난 방송 보고 책도 샀는데.. 읽는중ㅋㅋ 교수님 따뜻해요!! 그리고 대학원생분들 화이팅ㅎㅎ
문과생도 반해버리는~ 김범준 교수님 출연하신 라이브 넘 재밌게 봤는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_ㅎ
우주가 팽창하는 그 끝으로 가면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함
그것도 대학원생들이 알아내줄거야...
23:30교수님의 주장이 틀린 이유는 걸리버는 거인이 아니었음 ㅋㅋㅋㅋ
이분.. 로지스틱 리그레션으로 2020년 3월에 코로나 종식될거라 언플하시던 분..
목소리 너무 좋으셔서 잠들뻔했어용... 그만큼이나 경이롭고 아름다운 물리학 이야기! !! 잼있게 잘들었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뉴턴에게 물었다.. 책 제목도 완전 감성 ㅜ 도전해봐야겠어요! 🌟
갈릴레오의 실험은 광속을 재는 실험이 아니라 조수의 신경반응속도를 쟀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다.
성균관대 이과는 예전엔 지방에 있어서 좀 홀대받고 성적도 좀 그랬는데, 삼성덕에 2000년대 이후에 덕본듯 ㅎㅎ
책 구매 했는데~ 서명된 책이 와서 너무 기뻤어요!!!!
김범준 교수 참 좋아요
R&D 예산 삭감에 대해 한말씀 안해주시나요?
랩짱 너무 귀엽다.
와... 갑자기 소름돋는게 4:00 저 안드로메다 은하를 향해 간다고 했을때 빛의 속도로 향해가도 인간은 한평생 똑같은 은하의 모습만 보다가 죽을 수 있다는거네...
One of one hundred^^
양자철학 전공자 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양자 철학이 무엇인가요????
@@wowfbi 양자를 물리학적 수학적 관점이 아닌 철학적 관점에서 연구하는 학문 입니다 제가 칭시했습니다
와저거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이과형이 답해줬었음.. 공간팽창속도가 빛보다 빠르다..
시대를 초월해 고통받는 대학원생ㅠ
에스컬레이터 비유 좋네요 ㅋㅋㅋ 교수님 너무 재밌어요
물리라는건 알지도 못하지만
매번 보면서 감동도 받고 공감도 있게 만들어주는 쵝오의 영상이예요
d=(´▽`)=b
교수님 안 늙으시네요ㅎㅎ 학생이였던 저희들은 점점 아저씨가 되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알고리즘에 떠서 2년 후 지금에야 이걸 보는데 예전엔 꽤 열악했구나
악~~~ 너무 잘 들었습니다!!!
영상에 교수님말씀에 우주의 나이는 138억년이고 우주는 팽창하며 이런데 우주의 크기는 460억광년이라 하시면 이것이 다 틀리다는 것을 스스로 실토하신 것이 됩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우주의 나이가 138억년이라 허면 이 우주가 138억년전에 태어나서 그동안 팽창으로 자라서 현재 이 우주가 이만큼 성장해 있으며 앞으로는 광속도 보다 더빨리 팽창하며 성장한다 이 뜻입니다. 이러면 이 우주의 나이가 138억년전에 태어나 팽창으로 자라서 지금이 되었다면 우리 은하계와 태양 및 지구는 그 태어난 지점(일명 특이점)에서 가장 밖앝에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우주라 하였으니까 그무슨 떠돌이 동물과 같이 떠돌아 다니다가 이 우주를 어느 아무곳에나 낳은것도 아니고 이 낳은 어미와 이 태어난 아기 우주가 그무슨 정처없이 떠돌아 다니면서 지금 이렇게 큰 우주로 성장한 것도 아니라는 뜻입니다. 분명히 우주라 하였으니 이 우주 이외는 없다는 뜻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래서 우리 지구는 이 우주가 처음 태어난 지점(일명 특이점)에서 가장 밖앝에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이러면 말자체, 논리이론 자체가 성립 아니 되지요. 만약 이런 엉터리 우주론이 맞다면 우리지구에서 하늘을 보면 한쪽면은 이 우주가 다 보이고 관축이 되게 되고 반대쪽은 이 우주가 아직 태어난 일이 없기 때문에 그야말로 아무것도 보이지도 않고 아무것도 관측이 아니 되어야 정상입니다. 또 이 우주의 나이가 138억년이라 한다면 이 우주공간이 처음 태어나서 팽창으로 성장하면 구면으로 팽창성장 한다는 의미 입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지구에서 138억년거리에서 반대쪽으로도 팽창성장해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이러면 현재 관측가능한 우주의 크기는 278억광년을 넘을 수 없습니다. 분명히 이 우주의 나이는 138억년이라 했기 때문입니다. 이런데 어떻게 현재에 이 우주의 크기가 460억광년이나 된다는 말입니까? 이는 완전히 엉터리라는 사실을 교수님 스스로가 실토한 것입니다. 이 우주팽창이란 설이 여러 우주관측 데이타를 분석해 보았을때 하도 안맞으니 어거지로 그럴듯하게 꾸며된 것이 460억광년이란 것을 짝어발라 조작하여 지어내어 놓은 것이란 뜻이 됩니다. 전혀 맞지 않는다는 논리입나다. 이래서 교수님 스스로가 우주의 나이가 138억년이란 것이나 우주팽창이란 것이나 우주크기가 460억광년이란 것은 틀리다는 것을 스스로 실토한 것이 됩니다. 멍청하고 얼간이 서구에 천문학자들이 주먹구구식으로 망원경들고 빛 몇개를 분석한 것을 가지고 엉터리로 조작하여 끼워맞추어 놓은 것을 영상에 교수님은 이나라 그 뿌리깊은 사대주의 정신에 입각해서 대국인 미국에 석학들이 했다고 해서 무조건 앞뒤분별없이, 그어떤 검증과 비평없이 무조건 사대주의 지극한 정신에 입각해서 무조건 옳소옳소 하는 이런 해괴망측한 짓거리를 한 것입니다. 이렇습니다. 어쨌든 교수님께서 양심에 입각해서 실토는 잘 하셨다고 봅니다.
공간의 팽창속도는 빛보다 빠를 수 있어요
@@minjeongkim7079 님,,, 물리학을 전혀 모르는 참으로 한심한 망상과같은 소리를 하시네요. 공간이란게 도대체 뭔데 팽창 한다는 말씀입니까? 공간이 무슨 수소원자 입자같은 것들이 응축밀집되어 있다가 질량이 에너지로 바뀌어 이 에너지로 팽창 한다는 말씀입니까? 모든 것이 팽창을 하자면 소재가 높은 밀도로 응축되어 있어야 되고 또 팽창을 하자면 반드시 팽창 할만한 에너지가 엄청나게 있어야 합니다. 이런데 도대체 공간이 뭔데, 뭘 가지고 팽창을 한다는 말씀입니까? 우주빅뱅팽창론을 한번 보세요. 공간이 팽창 한다면 이 공간이 이미 엄청나게 핵력과 중력마져 크게 이겨야 팽창이 가능합니다. 이런데 핵력과 중력을 이길만큰 대폭발팽창 하는데 더욱이 지금은 광속이상으로 팽창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핵력이 작용하여 양성자질량을 만들고 전자질량을 만들며 천체질량을 만든다는 겁니까? 핵력과 중력이 없으면 이런 질량과 천체는 절대로 못만듭니다. 이렇게 핵력과 중력을 엄청나게 이기면서 팽창하고 있는데 언제 뭘 어떻게 만든답니까? 참으로 정밀히 분석해 보면 세계 천문학자들 완전 정신병자수준 입니다. 참으로 한심 하지요. 짧게는,,, 이렇습니다.
괜히 봤네...
관련없는 얘기만 떠들구..
말씀을 잘 하신다. 그런데 인간은 대단하기도 하지만 아주 하찮은 존재임을 항상 잊지 말기를.
빛은 오랜 시간동안 어떻게 정보를 저장하는지 ,,, 빛이 라는 존재는 정말 신기함
5:36 랩리둥절ㅋㅋ
공간의 팽창속도가 빛의 속도보다 빠름?
네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는 상대성이론에 위배되지 않습니다
강남에서 집 가지고 살면 내 노동소득은 월200이라고 해도 남들보다 훨씬 앞서간다...
ㅇㄱㄹㅇ ㅇㄷㄱㅎ 뭔 약자인지요? 뒤에건 안될과학인 듯 한데 앞에 건 뭐죠?
조명 좀 어떻게 안되겠니?
레전드편 드디어 올라왔네
🌷💕👍⚘️🌼🌺💫
우주의 수명과 인간의 수명은 비슷하지 않을까요
대우주가 인간의 고향인까
모든 은하를 합하여 소우주30%
대우주70%는 암흑에너지로 운행을 멈추고 우주의 운행 핵심원소인 인기(영혼에너지)가 원시반본 그날까지 운행정지상태로 남아있다,,,
23:50 진격의 거인 작가가 물리에도 식견이 있었던건가!? 현실고증!? ㅋㅋㅋㅋㅋ
위대한 티끌 ㄹㅇ
ㅋㅋㅋ감사합니다~^^
이 모든 엄청나게 큰 우주가 내머리속 의식으로 설정된 프로그램이라면
나라는존재는 더 위대한존재아닌가
우주의 넓이는 비효율적이고 비합리적이지만 프로그램은 효율적인면에서 가능한 설계라는게 ..
김범준 교수님 제작년에 서울시 과학전시관 영재교육원에서 특강 해주셨을때 통계물리학 관련해서 정말 재밌는 여러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랜만에 그것도 안될과학 랩미팅에서 뵈니 정말 반갑네요ㅋㅋㅋ
대학원생 : 난 티끌이다 ㅠ
새내기시절 일반물리 교수님이셨는데 개강 첫날부터 심오한 과제 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
인간이 과학적관점으로 바뀌었지만 결국 인간은 과학적관점이 철학적관점으로 돌아갈수밖에없다
우물밖에서 우물을바라보는 개구리가아니기때문에
궁금한게.. 공간이 확장되고 서로 멀어지고있는데 우리은하와 안드로메다은하는 어떻게 충돌하는거죠? 멀어지는것보다 더 빠른속도로 가까워지고있는건가요?
아 테스형 나는 누구인가요
뉴턴한테 가요...?
17:19 탈모학개론
공간이 팽창하는 속도가 빛의 속도보다 빠르다는 말씀이신가요?
괘도님 랩장님 약님 사랑해요!!~~~
철학과 취업이 안되는게 물리학과 때문이었군요
제 얼굴 행성만큼 큰데 왜 안 둥근가요?
랩짱 그 fx의 빅토리아같다.
교수님이 우주 밖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했는데 그걸 어떻게 알수있죠?
우주가 팽창할수 있는건 팽창할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건데 그 우주밖 공간에는 진정 아무것도 없을까요?
뜨끈뜨끈
와 카오스 사이언스에서 자주 보던 교수님ㄷㄷ
우주가 한방향으로 팽창하면 기준점으로부터 절대길이는 늘었지만 상대길이는 오히려 줄어든거나 같은거 아닌가요?
처음 빅뱅지점부터 사방팔방 모든방향으로 퍼졌다고 한 영상을 본적있음
랩장님 헤어가.......이건아니야! 나공부안해!
맨날 대단하신분들 ... ㅎㅎㅎ
은하가 2천억?
역시 물리학자구나 … 천문학계에선 그건 2007년 자료
현재 관측가능한 우주속에 은하갯수의 추정치는 2조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