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주세요 뇌가 마음을 생성하는 기관이라고 했을 때, 뇌가 깊이 사고하지 않고도 내리는 명령은 본능의 영역에 기인하며, 기본적인 생명 활동을 제외하고는 욕망과 치환할 수 있지. 단순히 욕심이 생겼을 때 그걸 만족시키기 위해 행동하다 보면, 자신의 지갑 사정에 문제가 생기는 건 애교 수준이고, 자칫 잘못해 선을 넘으면 타인이나 사회에 해를 끼치게 된다는 건 아니? 괜히 교육기관을 통해서 사회화한다는 게 아니란다. 사회화라는 건,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한도 내에서 내 자유를 보장받기 위해, 이런 본능의 영역이 보내는 신호를 여러 조건을 대입하여 '검토하는 습관'을 들이는 과정이지. 그 조건 중에 법과 제도 같은 사회 구성원 간의 합의로 이루어진 약속이 있는 거고. 신호를 인지하고 한 번 더 곱씹은 결과로 '자제'하고 '절제'하며, 혹은 남에게 피해가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욕망을 '건설적인 계획'의 동기로 쓰기도 하는 거지. 애초에 내가 왜 '뇌가 보내는 신호를 바로 행동으로 옮기지 말'자고 했을까. 왜 '곱씹어 보자'고 했을까. 그 찰나의 시간도 생각하기 싫으면 다는 것조차 보류를 하던가. 아니면 다는 말을 좀 정중하게 묻는 형태로 적던가.
@밥주세요 요즘 자신의 마음 속에 불연듯 떠오른 감상 혹은 감정들을 온라인상에서는 거침 없이 쏟아내는 그런 풍조가 만연 하게 된 것 같습니다. 덧글을 남긴다는 것은 남들이 볼 수도 있는 것이며 그것은 어떠한 메시지로서 읽는이에게 어떠한 감정을 일으킬 수 있다 라는 점에서 대화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가급적 거침 없는 생각과 말들은 아주 친한 친구 분들과 나누시고 만인이 볼 수 있는 장소에서는 1번 더 생각과 단어를 다듬은 이후에 감상을 남겨 보심이 어떨까요.
사실은 뇌가 아닌 가슴이 생각을 선택하고있죠. 실제 선택은 뇌가 선택하기 11초전에 이미 선택되어져 있다고 과학적으로 알려졌죠. 1분과학에서 소개한 내용이지만... 이런 것으로 판단할때 뇌는 정해진 결과만 행동으로 옮길뿐 실제적인 결정은 가슴이 정해서 뇌에 전달하는 체계가 있을 뿐이라고 생각되네요. 뇌는 단순하게 경험을 유지하거나 가슴에서 전달된 명령을 신체 각 부분에 전달하는 역할만 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맞아요 뇌는 그릇일뿐 내 마음이 선택하는것이죠 그래서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잘 알아야 합니다 요즘 사람들 자기 마음이 어떤상태인지도 모르고 살아요... 우울증 초기 환자들 많은데 그걸 인지 못하고있어요 우울증은 뇌의 병이 아니라 마음의 병입니다 마음이 곧 영혼이지요 내 마음 뿐 아니라 남에 마음도 병들었을수 있다는 뭔가 결핍 돼어 있을수 있다는 전제를 깔고 그 마음을 치료 해주려고 해야 좋은 관계로 발전 하고 지속 될수 있습니다
그 실험을 저래 받아들이네 ㅋㅋ 역시 유사과학의 특징인가?? 11초 전에 이미 결정 되었다 라는 실험은 인간의 자유 의지에 대한 실험이지 결정이 어디서 나오는지에 대한 실험이 아닙니다. 인간이 자유 의지라고 생각 했던게 사실 무의식 중에 이미 정해져 있다는 거죠. 인간의 자유의지가 심장근육과 폐 조직에서 나오나요? ㅋㅋㅋㅋ
동감. 아무리 동물이라도 정신이라는게 복잡한건데.. 에너지를 아끼기 위한 습관처리도 있겠지만 그게 다가 아닐텐데. 일단 논문 연구결과를 내야해서 그런지 너무 속단한거 같아요. 해석의 문제. 후속 연구로 동물에 대해 좀더 존중할수 있는(멍청하니 아껴주자가 아니라 이용하고 함부로 대해도 된다는 발상이나 태도가 자연스럽게 나오는 사람들이 많아요. 멍청하고 자기본능욕망 강한 사람들이 특히 더 그러고요. 똑같은 야만동물 폭력성에서 서열만 위일뿐인 꼴에 인간 사람들.) 증거들이 더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본능의 뇌를 어떻게 잘 활용할 수 있을까?
th-cam.com/video/k-gefQQVilM/w-d-xo.html
17:45
교수님은 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한다.를 시전하였습니다.
효과는 대단했다.
안될과학의 게스트님들은 다들 하나같이 어마어마하네요..ㄷㄷ 항상 고품질 영상 감사합니다 ^^
움직이기 위해서 뇌가 필요하다. 중요한 정보를 알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움직이지 않는 나 내 뇌는 어디갔나...
움직이지 않으면 뇌가 퇴화할 수 있겠네 게으르면 멍청해지는거구나
@@licht1091 ㅇㅇ 다양하게 움직이고, 새로운 장소, 새로운 사람, 새로운 공부거리를 자꾸 봐야하는 이유.
근데 그런 건 억지로 되는 게 아니고 소수의 사람만이 타고나는 재능같음
@@100-y1s 재능이 있어도 요즘 못함ㅅㅂ
쥐도 장난감을 좋아하는것도 신기 쥐도 참 지능적이구나
21:40 좀 더 데이터를 더 가져와랔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역대급 꿀잼이네요
이번 내용은 정말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마음의 노예가 아니라, 마음의 주인이 되어보자.
뇌가 보내는 신호를 바로 행동으로 옮기기보다, 내가 한 번 더 곱씹어 보고 결정하자.
@밥주세요 뇌가 마음을 생성하는 기관이라고 했을 때, 뇌가 깊이 사고하지 않고도 내리는 명령은 본능의 영역에 기인하며, 기본적인 생명 활동을 제외하고는 욕망과 치환할 수 있지. 단순히 욕심이 생겼을 때 그걸 만족시키기 위해 행동하다 보면, 자신의 지갑 사정에 문제가 생기는 건 애교 수준이고, 자칫 잘못해 선을 넘으면 타인이나 사회에 해를 끼치게 된다는 건 아니?
괜히 교육기관을 통해서 사회화한다는 게 아니란다. 사회화라는 건,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한도 내에서 내 자유를 보장받기 위해, 이런 본능의 영역이 보내는 신호를 여러 조건을 대입하여 '검토하는 습관'을 들이는 과정이지. 그 조건 중에 법과 제도 같은 사회 구성원 간의 합의로 이루어진 약속이 있는 거고. 신호를 인지하고 한 번 더 곱씹은 결과로 '자제'하고 '절제'하며, 혹은 남에게 피해가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욕망을 '건설적인 계획'의 동기로 쓰기도 하는 거지.
애초에 내가 왜 '뇌가 보내는 신호를 바로 행동으로 옮기지 말'자고 했을까. 왜 '곱씹어 보자'고 했을까. 그 찰나의 시간도 생각하기 싫으면 다는 것조차 보류를 하던가. 아니면 다는 말을 좀 정중하게 묻는 형태로 적던가.
@밥주세요 요즘 자신의 마음 속에 불연듯 떠오른 감상 혹은 감정들을 온라인상에서는 거침 없이 쏟아내는 그런 풍조가 만연 하게 된 것 같습니다. 덧글을 남긴다는 것은 남들이 볼 수도 있는 것이며 그것은 어떠한 메시지로서 읽는이에게 어떠한 감정을 일으킬 수 있다 라는 점에서 대화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가급적 거침 없는 생각과 말들은 아주 친한 친구 분들과 나누시고 만인이 볼 수 있는 장소에서는 1번 더 생각과 단어를 다듬은 이후에 감상을 남겨 보심이 어떨까요.
18:04 와 새가 빵을 미끼로 쓰는 거는 감탄밖에 안나오네요.. 정말 신기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소중한 자산님들입니다
넘나 재밌는 💕👍🏻
교수님 강의 많이 배웠습니다. 책도 구입했습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너무재밋다 최근 가장 짧은 25분이었다 2부없나요 ㅠ
2부 오늘 올라갈거에요 :)
카이스트 교수님께서 오시다니 ㄷㄷ
궤도님 랩장님 너무 좋아
이거 본성으로 연결하면 자유의지하고도 연관되 보이는데요? 인간도 보면 뇌 사고회로데로 움직이는 사람 있어요. 인간공부가 되면 이런게 보여요. 그래서 양자역학에 관심 가졌다가 관련된 분야 다 관심있어요. 자유의지도 관심 있어요.
정말 흥미로운 주제 영상 대단히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며 인간은 뇌의 사고와 습득은 단순한 본능적 패턴에 대한 통제와 고찰을 호기심이란것을 통해 창의적인 형태의 발전을 하게되고 그것의 메커니즘은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고차원적 존재라고 새삼 깨닫게 됩니다.
이번내용 정말 흥미홉고 알찼습니다.
이런분들이 한국분이라니 너무 행복하다
신기한 걸 많이 알게되네요 교수님 멋있으세요!ㅎㅎ
요즘 이런 부분에 대해 막연한 생각 많이 했었는데 놀랐네요.. 엄청 흥미롭게 봤습니다
책도 사야겟네요
강의가 정말 미쳤습니다.. ㅋㅋ
김대수 박사님 팬입니다~ㅎㅎ
소유욕에 대한 논문 재미있게 잘 보았고 영상을 만들때 인용도 했는데
교수님께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제가 다시 보니 실제보다 편집을 잘해 주셨네요. 부족한 강의 들어주시니 제가 영광입니다
@@ghostpanty 우와~~~ 아니~~ 진짜~~ 김대수 교수님! 맞네요~!! 우와!! ㅎㅎ
직접 영상으로 실험을 관찰해서 보니 흥미로웠어요! ㅎㅎ
알면알수록 인간이 기계와 다를바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빵 먹은 생선이니 원금회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여기는 사이즈가 다르네 ㅋ
사실은 뇌가 아닌 가슴이 생각을 선택하고있죠.
실제 선택은 뇌가 선택하기 11초전에 이미 선택되어져 있다고
과학적으로 알려졌죠. 1분과학에서 소개한 내용이지만...
이런 것으로 판단할때 뇌는 정해진 결과만 행동으로 옮길뿐 실제적인 결정은
가슴이 정해서 뇌에 전달하는 체계가 있을 뿐이라고 생각되네요.
뇌는 단순하게 경험을 유지하거나 가슴에서 전달된 명령을 신체 각 부분에
전달하는 역할만 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 이분은 젖꼭지로 생각하시는구나.
맞아요 뇌는 그릇일뿐 내 마음이 선택하는것이죠 그래서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잘 알아야 합니다 요즘 사람들 자기 마음이 어떤상태인지도 모르고 살아요... 우울증 초기 환자들 많은데 그걸 인지 못하고있어요 우울증은 뇌의 병이 아니라 마음의 병입니다 마음이 곧 영혼이지요 내 마음 뿐 아니라 남에 마음도 병들었을수 있다는 뭔가 결핍 돼어 있을수 있다는 전제를 깔고 그 마음을 치료 해주려고 해야 좋은 관계로 발전 하고 지속 될수 있습니다
그 실험을 저래 받아들이네 ㅋㅋ
역시 유사과학의 특징인가??
11초 전에 이미 결정 되었다 라는 실험은 인간의 자유 의지에 대한 실험이지 결정이 어디서 나오는지에 대한 실험이 아닙니다.
인간이 자유 의지라고 생각 했던게 사실 무의식 중에 이미 정해져 있다는 거죠.
인간의 자유의지가 심장근육과 폐 조직에서 나오나요? ㅋㅋㅋㅋ
좀더 자세히 알고싶어요
아주 영광스러운 강의였습니다
최근에 머신러닝에 대해 공부중인데
학습방법이 생명체의 학습방법과 똑같네요
감사합니다
뇌가 나를 움직이는 프로그램이라면
유전자는 그 프로그램을 설치하기 위한 설치파일 같은 느낌인듯
유전자 = 운영체제
뇌 = (부위별로) 각종 프로그램
교육/학습 = 최신패치
@@암흑과설탕 응 아니야
뇌가 OS라면 유전자는 설치파일이라기 보다는 롬에 저장되어있는 펌웨어일듯. 설치파일은 정자와 난자의 크로스임
오오 재밌당 호기심의 당위성이 밝혀졌다 ㅋㅋ
노는 본능과 돈버는 본능을 같은 신경구역이 담당하네요. 노는 것 무조건 말리면...
앞으로 로봇들 많이 나올텐데 '고통', '통증'을 인공으로 만들 수 있는지 궁금해요. 프로그램으로 뭔가를 '피한다', '싫다' 이러지 말고 사람이 아픔을 느끼듯이 진짜 통증을 구현하는 게 가능한지 궁금해요.
와 ㄷㄷ
광고보며 선댓글.
후감상.
지렸다...
👍
06:46 교수님 조곤조곤하게 개심한말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
니코틴버젠 실험에서 야구공을 가져오는건 본능인데 시간이 지나 부화가 안돼고 있으면 경험적으로 알로 취급 않지 않을까요?
아기들이 모든걸 입으로 넣다가 시간이 지나 경험을 하면서 먹는것과 못먹는 것을 구분하는 것 처럼요..
동감. 아무리 동물이라도 정신이라는게 복잡한건데.. 에너지를 아끼기 위한 습관처리도 있겠지만 그게 다가 아닐텐데.
일단 논문 연구결과를 내야해서 그런지 너무 속단한거 같아요. 해석의 문제.
후속 연구로 동물에 대해 좀더 존중할수 있는(멍청하니 아껴주자가 아니라
이용하고 함부로 대해도 된다는 발상이나 태도가 자연스럽게 나오는 사람들이 많아요.
멍청하고 자기본능욕망 강한 사람들이 특히 더 그러고요. 똑같은 야만동물 폭력성에서 서열만 위일뿐인 꼴에 인간 사람들.)
증거들이 더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김대수 교수님 선배님이셨군요!
13:34 니코틴 버겐
교수님! 표창원 교수님이나 박지선 교수님과 협업하셔서 범죄자의 행동분석이나 정신분석도 한번 스페셜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ㅋㅋ 못 참지
0:04
랩미팅입니다~♡
MPA신경이 사냥과 관계된다면 채식동물한테는 어떤 작용이 일어나나요?
영상에 사람은 사회활동 경제활동에 작용 된다 했으니 채식동물도 열매를 따는 그런거와 관련있겠죠 장난감을 줍고 찾고 물고 하는게 열메를 따고 잡도 찾고 이게 먹고 하겠죠?
배성현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어머 진짜께서 나타나셨다
16: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쥐도 놉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번 느끼는데 ㅇㄷㄱㅎ 섭외력 ㄷㄷㄷㄷ;;;
재밌다 특히 새가 빵으로 낚시하는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기차에서 책 읽던 중에 딱 유튜브 영상이 뜨네요.
빵낚시 새 천재!
나쁜짓도 본능적인 프로그래밍에 의해 하는 인간이 있을 수도 있나요? 경험상으로도 나쁜 사람이 계속 나쁜짓을 하긴 하더던데...
궤도님 살빠지셨네요. 멋지십니다.
굿
어렸을 때부터 혼자 고민해서 깨닳았던 내용들을 과학적으로 증명을 해주네ㅋㅋ
@김학생 맞춤법은 한글이 아니라 한국어다
글자와 언어도 구분 못하는 똘빡시키가 자기 아는 거 나왔다고 신났지?ㅋㅋㅋ
이분 유퀴즈 나오셨네요ㅋㅋ
너무 재밌었는데 이렇게 끝나나요?!
요새 새 폰이 안 사고 싶어진걸보니 나이들었나봅니다..ㅋㅋ
교수님 랩미팅은 넘 재밌게 봤는데, 책은...
16:28 대학원생은?
호기심없는 분들은 영혼없는 기계같아서 선호하질 않습니다..
소개팅 할 때 꼭 주선자에게 '호기심'을 조건으로 내겁니다.
호기심이 있는 사람들이랑은 재밌게 오래 만나더라구요.
0:56까지 듣다가 뒤로가기.. 숑숑..
음.. 재활용에 관한 랩미팅도 해주지 ㅠㅠ
주제투표할때 열심히 얘기하면 될수도 있습니다
5:31 B볼때 달 생각하면서 볼록하다 생각하면 볼록하게 보임
못 먹는 것에 예를 들어 독성 물질(독버섯)같은거는 포식자나 중립사물에 들어가지 않는 것 같은데 이 경우는 어떻게 분류가 되나요?
뇌가 거짓으로 사실을 파악하는 게 아니라, 유전이나 학습된 사실을 기초로 다른 사실을 파악한다.
오큘러스 퀘스트2 사고싶다아~
13:13 ㅋㅋㅋㅋㅋㅋㅋ
腦我分離 革新的 思考轉換
아니 교수님 왤케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ㄱ
니코틴 버진...이름 좋네
꿀잼
요즘 왜 긴급과학 한방정리 안해요????
동물 다큐에서 항상 나오죠. 새끼들의 놀이는 사냥을 위한 연습이라고. 이 영상을 보고 이런 연상이 한 것이 메타 인지지요.
5:40 미츈... 심지어! 볼록한 게 태양빛 받은 것처럼 오목한 것보다 누래보여! 근데 폰 뒤집어보면 원래 오목햇던게 볼록해보이면서 또 누래보여! 원래 오목한 부분 중 흰부분이 새하얘보엿는데
미츈미튠
나는 뇌가 머리가 아니라 다른데에 있던데
근데 왜 노벨상을 못 탔어요...
18 :52 ㅋㅋㅋㅋㅋㅋㅋㅋ
거부할수없는 제안은 말론브란도가 잘하는데
경제활동과 놀이의 연관을 주장하셨는데 인간스스로 노예가 되기를 원하는 본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랩장님 이쁘네요 ^^
본능을 거스리면서 본능을 만족시켜야 하는 조절 기능이 가능한 것이 호기심 신경이라는?
오 펙트같내요 호기심 그건 무엇인가요? 본능적으로 끌리던데
새로운 주제다 과연 흥미로워 ..
우리의 뇌 가장 밀접하지....
그 뇌를 가장 잘 쓴 3사람들~
지구감옥이라니까!
상위인지, 메타인지?
개념이 비슷
저정도 스팩이면 문제아 유치원생... ㄷㄷ
루시퍼에서 나오지않나
ㅇ0ㅇ
주식방송 ㅋㅋㅋㅋ
거부할 수 없는 반응은 정낭에서 나옵니다
낚시하는거 보니 앞으로 새대가리란 말 못쓰겠네요
ㅋㅋㅋㅋㅋ
느리지만 이란 것을 강조하기 위해 교수님 일부러 '.............. 느리지만 쿨한과학'이라고 하는 것인가요?
상은 누군가 차려주는 밥상이 제일 최고지 뭔 씨발 ㅋㅋㅋㅋㅋ
멍게 새ㄱㄱ ㅣ는 정자랑 닮았네 . 우린 어쩌면 멍게였을수도
쥐보면 그냥 미친거일수도...;;
내 퍼즐 맞추기 재료 당첨
내가 뇌가 대가
이거 느려서 보기싫엇는데 한번 보니까 계속보게됨
좋은 영상입니다.
(다만 저명하신 교수님도 빛을 자꾸 비슬이라고 발음하시는 게 조금은 아쉽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해요. 비츨이라고 발음 해야하는 것이죠. 잘못된 습관이 무섭습니다. 잘 고칠게요
무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