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채널에서 이렇게 재밌고 뭔가 알찬 영상을 만들어주시고 볼 수 있게 되서 참 고맙다고 생각이 들어요 워낙 우주 물리 핵이라 뭔가 연관 되어있는 거 같으면서 따로 따로일 학문일 거 같았는데 확실히 교수님들 다 모든 지식에 통달하신게 보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리고 계속해서 만들어주세요!
일상 모든 것들에 대한 과학적 사유를 한다는게 참신하고 흥미롭네~ㅎ 나도 초등학교때까지는 천문학자가 꿈이였는데..꿈보다 현실에 집중하면서 지극히 현실적인 직업을 선택하게 되면서 과학과 멀어져서 아쉽.. 그래도 이렇게 친절하고 재미있는 과학자들의 과학적 담화를 들을 수 있어서 행복~
23:09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교수님들께서 하셔서 떠오르는 생각이 궁금해 몇 자 저어 볼께요. 정말 궁금했어요. 질문1: 메탄은 불이 붙은 물질이니까 타이탄에 라이터불켜면 타이탄행성 전체가 터지는 건가요? 질문2: 나무도 엄청 무겁던데요, 이것은 자연에서 생성되는 것인데 나무들이 많은면 지구 무게가 무거워지는 건가요?
25:29 서균렬명예교수님 말씀에 감히 동의해도 될까요.. ? 저는 과학는 모르는 그냥 지나가는 항공사 직원입니다. 항상 호텔에서 핫팩 하려고 캐틀에 물 꽉 채워서 이동할때는 나름 수월한데 다 끓이고 나서 핫팩 채우려고 다시 들고 화장실로 이동할때는 이렇게 무거웠다고 ?? 하면서 가끔 놀랠때가 있었어요 !!! 그저 전체가 뜨거워져서 들기 위험하니까 버거워졌다고만 생각해야할까요 😂😂😂
2:46 처음엔 안 그러다가 요즘 갑자기 많은 사람들이 멀티버스를 '멀티뻐스'라고 발음하더군요 BUS야 늘 뻐스라고 했으니 그렇다 쳐도 VERSE는 뻐스라고 부를 건덕지가 없는데 뻐스라고 하는 것에 경악을 금치 못했어요 그럼 유니버스는 왜 유니뻐스라고 안 하고 콜럼버스는 콜럼뻐스라고 안 하는지.. 암튼 역시 최고의 MC 정프로님은 당연히 멀티버스라고 하신 것에 무한한 경외심과 존경을 표하는 바입니다
28:36 자기 방식의 hdd나 전자방식의 ssd나 데이다 배열을 바꾸는데 비접촉으로 배열을 바꿈 마모는 hdd에서 헤더를 움직이는 모터의 마모가 있을뿐~ 컴퓨터는 2진수 이말은 모든 데이타는 전기던 자기던 빛이던 기타등등 두가지로만 구분하면됨 ( 10진수 9는 10진수로표현할땐 1자리만 차지하지만 이진수로는 1001 4자리로 표현해야하는~) Usb나 ram hdd등 모든 저장 장치는 서균열교수님 말씀처럼 두가지만 구분하면 되기 때문에 - 배열을 직각인 | 로 또는 n-s,극을 s-n으로 방향만 바꿔 주면 되기 때문에 질량의 변화가 없이 데이타가 저장됨 단 cd의 경우 굽는다는 표현은 즉 테우는 방식이기에 질량변화가 있을 수도 있다?(잘모르겠네요)
이산화 탄소는 그냥 답이 나와있지 밀어서 그럼 호모사피엔스부터 근대에 들어서기까지 단한번도 그런 환경에서 산 사람이 없었지.. 산이없고 나무가없는 환경 자동차 때문이아니라 산업혁명때문이아니라 밀어서 그럼 밀지않았다면 자연스레 활동반경이 줄면서 사람생활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량도 일정 줄긴했겠지만 그건 알파의 요소고 나무가 그토록 오래 살아남았을때 효과는 산이 그토록 오랜기간 생태를 유지했다는 그자체는 강이 냇가가 등등 그자체가 정화시킴과 동시에 산소발생도 함으로 지금같지않다는거임 사람이 재해를 만들었다는 그 프로그램자체에도 산림을 밀고 강을 밀고 하는것들이 주핵심일수밖에없는거임 다시 되돌리겠다 늦추겠다 대책을세우겠다는 빼곡빼곡하게 산을 만들면됨 강을만들면되고 큰나무들을 만들면됨 과학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돈이아무리많아도 국방력이 아무리 강력해도 이건 안한다는거임... 왜냐면 원하지않으니깐.. 그러니 사람들이 생활로 만들었다고 매연이어떻고 빨대가 어떻고 등등 몰아가는거지.. 과학자든 경제학자든 산을 밀지않았다면 그많은 큰나무들을 밀지않았다면 큰강들을 복토하지않았다면 등등에서 가설을 세워본적도없잖음.. 왜냐면 원하지않으니깐... 산이 많고 나무가많고 강이많고 등등이 지표하는바는 많은이들이 독립적 자주적 삶을 살고 그런환경이 가져다주는 높은자존감속에 살아간다는거고 그건 정치에 권력집중에 경제집중에 큰걸림돌이니깐... 자연인을 말하고자 하는게아님 과학이 발전되고 기술이발전되어도 그자체를 저런 엘프같은환경을 애초에 기만한다는게 잘못나가는 뿌리라는거임 여기에 빠진건 저들만 원하지않는게 아니라 사실 저들만큼은 아닐지라도 우리도 포함됨 보란듯이 오만가지 서비스를 제공받으면서 남들눈에 잘살아 보이는게 인생목적이잖음 그럼 저런환경은 돌일뿐이고 풀떼기일뿐임 아무쓰잘데기없는 왜냐면 그삶자체가 지배와 피지배 그 순환 그것만이 있으니깐.. 산소호흡기로 생활할지언정 채울수없는것을 두고도 놓을수가없는거지..
베터리 충전은 전자가 들어가는 것과 좀 다르지 않나요? 에너지가 축적되니 무게야 늘겠지만 전위차가 생기는 거지 유의미한 수준의 전자가 베터리에 유입되는게 아니지 않나요? 게다가 베터리의 작동은 에너지가 장을 통해 흐르는거지 전자가 외부에서 축적되었다 한 방향으로 발사되는 총 같은 개념이 아니잖아요 저분이 이걸 몰라서 말안했다곤 생각이 안드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지 아님 뭔가 다른게 있는건지?
질량에너지 등가원리에 의해서, 원론적으로 뜨거운 커피가 더 무거운게 맞지! 영문 위키의 질량 에너지 등가 원리(Mass-energy equivalence) 항목을 보면, 질량-에너지 등가 사례로 아래 설명들도 있다. Raising the temperature of an object (increasing its thermal energy) increases its mass. For example, consider the world's primary mass standard for the kilogram, made of platinum and iridium. If its temperature is allowed to change by 1 °C, its mass changes by 1.5 picograms (1 pg = 1×10^−12 g) 물체의 온도를 높이면( 열 에너지 증가 ) 질량이 증가합니다. 예를 들어, 백금 과 이리듐 으로 만들어진 킬로그램에 대한 세계의 기본 질량 표준을 생각해 보십시오 . 온도가 1 °C 변하도록 허용되면 질량은 1.5 피코그램만큼 변합니다(1 pg =1 × 10^-12g ) A spring's mass increases whenever it is put into compression or tension. Its mass increase arises from the increased potential energy stored within it, which is bound in the stretched chemical (electron) bonds linking the atoms within the spring. 스프링 의 질량은 압축되거나 인장될 때마다 증가합니다. 그것의 질량 증가는 그 안에 저장된 잠재적 에너지의 증가로 인해 발생하며, 이는 스프링 내의 원자를 연결하는 확장된 화학(전자) 결합에 묶여 있습니다. A spinning ball has greater mass than when it is not spinning. Its increase of mass is exactly the equivalent of the mass of energy of rotation, which is itself the sum of the kinetic energies of all the moving parts of the ball. For example, the Earth itself is more massive due to its rotation, than it would be with no rotation. The rotational energy of the Earth is greater than 10^24 Joules, which is over 10^7 kg. 회전하는 공은 회전하지 않을 때보다 질량이 더 큽니다. 그것의 질량 증가는 정확히 공의 모든 움직이는 부분의 운동 에너지의 합인 회전 에너지 의 질량과 동일합니다 . 예를 들어, 지구 자체는 자전이 없을 때보다 자전 때문에 더 무겁습니다. 지구의 자전 에너지는 10^24 Joules 이상으로 10^7 kg 이상입니다 . 김교수님이 처음에는 Δm=ΔE/c^2 에 의해서, 분모에 c^2이 있어서, 사람이 느낄정도로 무거운 건 아니다. 이렇게 말하려는 줄 알았는데, 그 뒤에 말하는 내용들이나(서교수님이 저울에 올려놓으면 등도 언급했는데, 계속 부정하신다.), 표정들을 보니, 질량=에너지 등가 자체를 열에너지나 운동에너지 등에서 수용하지 못하시는 거 같다. --- 어느 물리학도로부터~
서균렬교수님, 김범준 교수님 두분 서로 얘기하실때는 시큰둥하다가 우주먼지 얘기할 때는 엄청 집중하고 흐뭇한 표정으로 보시네요 ㅋㅋ 대학원생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조금 알수 있을거 같네요 ㅋ
개인적으로 이분들 모여서 얘기하시는게 제일 재밌는듯..ㅋㅋ
킹정,,
저도 이 세 분 조합이 젤 좋아요
이 세분 토론은 계속 가야합니다. 정말 유익하고 재미까지 있습니다.
네 분의 목소리 톤이 전공분야만큼 달라서 조화롭습니다
말씀들도 잼나게 하시네 ㅋㅋㅋ
김교수님도 조근조근 설명 재밌게 잘 하시고 귀여우시다 ㅎㅎㅎ 세분 모두 진짜 최고세요😊
지나가는 외계인 입니다
댓글 남겨 달라고해서요^^
수고하세요 ㅎ
이미 본건데 또 보게 됩니다.이런 토크 너무 재밌습니다.보다 채널 사랑합니다.
정프로님 진행 너무 잘하시네요
천재들의 대화가 이런걸까?
지식인들의 대화는 늘 신비롭네요
보다 중에서 제일 재밌습니다. 고맙습니다.
실력있고 겸손하고 매너좋은 김범준교수님 ~🌷
믈리 교수님 혼자 몰래 웃으시다가 표정 관리하는거 너무 귀여우심 ㅋㅋ
이 네명 조합 미쳤다리!!! 최근 젤 재밌는 컨텐츠!!!
진짜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과학이야기를 워낙 좋아해서 또 보러왔어요. - 과학을 보다 - 가 이후에 또 나오기를 기다리고 기대하며 재밌게 시청하겠습니다.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 본건데도 재밌군…❤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과학자 분들의 토크 너무좋아용
정말 흥미롭고 재밌게 봤습니다. 이런 영상 더 만들어주세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쉽고 재밌게 설명 해주시는 세 분의 과학자분들과 일반인의 눈높이를 고려 해주시는 훌륭한 진행자분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게 진짜네….영상 자주 올려주세용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당
와인킹님 영상도 잘 보고있습니다. 볼때마다 좋은 에너지 받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대학쯤 나온 상식수준의 질문과 그걸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는 교수님 땡큐에요. 강의실에서 내 맘대로 질문 못하던걸 진행자가 뻥 뚫어주네요. 흥~하겟다🎉🎉🎉
어?;;; 형이 여기 왜있어 찐이 ㄷㄷ
세분의 과학자들의 토크 폼 미쳤따리 ㅎㄷㄷ
한 분의 공군 예비역 병장(503기)도 추가 해 주세요 🎉
2😅😅아 😅2021년 2인 아 그럼 그냥 집에서 혼자 다 잘 😊아 그럼 다음주 화요일 오후 2?있다 전국학생선수권대회 아 그럼 다음주 2021년 전국학생선수권대회 아 그럼 다음주 😮😅
@@yunguso 😢
@@yunguso 😮
네 분 모두 존경스럽습니다
정영진님 너무 좋아요 😊
제가 사는 대전 출신이신 건 지금 프로필 찾아보고 알았네요 반가워라
와 1시간이 금방 가버렷네요 과학자분들의 다양한 지식과 견해를 한편에 들어볼수있어서 좋네요 앞으로 이런 컨텐츠 쭈욱 이어갔으면 좋겟습니다~
보다 채널에서 이렇게 재밌고 뭔가 알찬 영상을 만들어주시고 볼 수 있게 되서 참 고맙다고 생각이 들어요 워낙 우주 물리 핵이라 뭔가 연관 되어있는 거 같으면서 따로 따로일 학문일 거 같았는데 확실히 교수님들 다 모든 지식에 통달하신게 보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리고 계속해서 만들어주세요!
복구되서 진짜 다행입니다ㅠㅠ 아침 출근때마다 항상보는데 얼마나 놀랐는지ㅠㅠ
와 이제 과학 토론 컨텐츠 주기적으로 하는건가요? 너무 좋아요😱
이게 시작이었나? 하루만에 다 몰아봤어요
세분 감사해요^^
보면서 김범준 교수님 대단하다로 시작하다가. 지웅배님도 박사라고? 대단하다 하다가. 정영진님 진행능력에 또 대단하다 하는 채널 ㅋㅋㅋㅋ 다들 대단하셔요 😂❤
정영진은 진짜 진행에 최적화된 사람인듯..
아 진짜 개재밋다 ㅋㅋㅋ 세분 또 모셔서 많은이야기 나누면 좋을거같아요
교수님들 조합 보니까 딱 생각난게 영화 '테넷'의 배경에 대한 것과 그 세상이 실현될 수 있을지에 대한 토크가 너무 궁금합니다 !! 반물질 , 일어날 일은 어차피 일어난다 등등 이 주제로 세분이서 토크 하시는 걸 꼭 너무 보고 싶어요 !!!
들을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서교수님 목소리 너무 차분하고 듣기좋당
차분하게 개그치는게 웃낌ㅋㅋ
처음에 커피무게 얘기할때는 오타쿠인가했는데 점점 개그에 익숙해짐ㅋㅋㅋ
진짜 너무 재밌다ㅎ
24:20 저희 아버지가 53년생이신데 어린 시절 할머님께서 늘 하늘을 보고 시간 맞춰서 학교를 보내주셨다고 하더라구요😂 천문학자님도 말씀해주시는거 보니까 진짜였네요
뭔가 낭만적인 이야기네요
안녕하세요 외계인입니다 잘보고있어요
이거 한편 한편 올라올때마다 잘보고있엇는데 이케 모아서 올려주시다니 너무좋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서교수님 근엄한 모습존경스럽습니다
김교수님 역시 👍
우주먼지도 👍
사회자분 진행 나이스하네요 👍 👍
43:25 지웅배님 말씀에 백프로 동감하면서 꼭 우리나라에서도 과학과 기술의 분리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김범준 교수님 말씀 듣고 달의 속력을 1m/s변화시키기 위해 에너지로 바뀌어야 하는
핵분열의 질량결손을 계산 해봤는데
거의 10의 6제곱 나오네요.
그 짧은시간에 계산하신거 대단..
잠을 잘때마다 4분이서 하시는 영상 들을면서 잡니다 너무 좋아요❤
와~ 너무 재밌다~~
과학기술에 대한 정의 이야기 너무 많이 공감합니다.
43:46 와… 우주먼지 미쳤다👍 맞는말씀
우주먼지님: space
김범준교수님: universe
서균렬교수님: cosmos
이런 느낌이네요.
진짜 어릴때 부터 과학 역사에 관해 관심을 가졌어야 하는데 나이가
좀 더 든 이 시점에서 과학이나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되는게 한편으로는 너무 슬픕니다. 지금 보면 너무 재미있고 유익한데 그때는 왜 관심을 못 가졌는지 ㅠㅠ
다른분들도 다 훌륭하시지만 김범준교수님 너무 존경스럽네요
이 조합 몬가 재밌다..ㅎㅎ
우리 행성에 쏟아지는 지속적인 관심 감사합니다^^저도 나중에 꼭 지구에 들르고 싶어요👾
연휴스타트 1시간짜리 영상....달다달아
의사분들도 나와서 의학토론도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제2의 우주아저씨 채널입니다. 꿀잠 채널이 늘었네요
한 분야의 전문인 사람들 대화 넘 재미나요
최신지식 젊은석학 우주먼지 최곱니다.👍
오오 이 영상이 처음이었나봐요 7개월 밖에 안되었다니! 전설의 시작
말씀들도 잘 하시네요
진짜 너어뮤너무너뭐눔 정말 좋아요
15:24 나 외계인인데 개추 눌렀다
너무 재밌음ㅋ
애청자입니다. 화이팅!
몇시간전 떳길래 드뎌 기다린 새로운 영상인가!? 했는데 이미 저번주 본 영상임에도 풀집중하고 봐버렸네; 제발 계속 해주셈!!
일상 모든 것들에 대한 과학적 사유를 한다는게 참신하고 흥미롭네~ㅎ
나도 초등학교때까지는 천문학자가 꿈이였는데..꿈보다 현실에 집중하면서 지극히 현실적인 직업을 선택하게 되면서 과학과 멀어져서 아쉽..
그래도 이렇게 친절하고 재미있는 과학자들의 과학적 담화를 들을 수 있어서 행복~
이렇게 토크 좋습니다
23:09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교수님들께서 하셔서 떠오르는 생각이 궁금해 몇 자 저어 볼께요. 정말 궁금했어요.
질문1: 메탄은 불이 붙은 물질이니까 타이탄에 라이터불켜면 타이탄행성 전체가 터지는 건가요?
질문2: 나무도 엄청 무겁던데요, 이것은 자연에서 생성되는 것인데 나무들이 많은면 지구 무게가 무거워지는 건가요?
파마머리에 목소리 좍깔고 얘기하시는게 넘 우껴요ㅋㅎㅎㅎㅎ만화 같..
25:29 서균렬명예교수님 말씀에 감히 동의해도 될까요.. ? 저는 과학는 모르는 그냥 지나가는 항공사 직원입니다. 항상 호텔에서 핫팩 하려고 캐틀에 물 꽉 채워서 이동할때는 나름 수월한데 다 끓이고 나서 핫팩 채우려고 다시 들고 화장실로 이동할때는 이렇게 무거웠다고 ?? 하면서 가끔 놀랠때가 있었어요 !!! 그저 전체가 뜨거워져서 들기 위험하니까 버거워졌다고만 생각해야할까요 😂😂😂
네 분다 학식과 품격이 느껴집니다. 잘 봤습니다.
보다의 귀환이다!!!!!!🎉🎉🎉🎉🎉🎉🎉🎉
드디어 외로운 내 밤을 ㅠㅠㅠㅠㅠㅠ
영혼은 정보만 있는게 아니고 에너지도 있다.
진짜 재미있었고 과학과 기술을 분리해야하고, 특히 순수과학에 많은 투자와 협력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46 처음엔 안 그러다가 요즘 갑자기 많은 사람들이
멀티버스를 '멀티뻐스'라고 발음하더군요
BUS야 늘 뻐스라고 했으니 그렇다 쳐도
VERSE는 뻐스라고 부를 건덕지가 없는데
뻐스라고 하는 것에 경악을 금치 못했어요
그럼 유니버스는 왜 유니뻐스라고 안 하고
콜럼버스는 콜럼뻐스라고 안 하는지..
암튼 역시 최고의 MC 정프로님은 당연히
멀티버스라고 하신 것에
무한한 경외심과 존경을 표하는 바입니다
빵상...ㅎㅎㅎㅎ 재미진다
지구인들아~~빠라ㅃ리뽀~~
이 영상 몇번째 보는지 모르겠네요 좋다 진짜
똑똑한 남자들 너무 잼써.
나머지 1프로의 과학자들은 이산화탄소 수치 급발전의 원인을 뭘로 지목할까요?
28:36 자기 방식의 hdd나 전자방식의 ssd나 데이다 배열을 바꾸는데 비접촉으로 배열을 바꿈
마모는 hdd에서 헤더를 움직이는 모터의 마모가 있을뿐~
컴퓨터는 2진수 이말은 모든 데이타는 전기던 자기던 빛이던 기타등등 두가지로만 구분하면됨
( 10진수 9는 10진수로표현할땐 1자리만 차지하지만 이진수로는 1001 4자리로 표현해야하는~)
Usb나 ram hdd등 모든 저장 장치는 서균열교수님 말씀처럼 두가지만 구분하면 되기 때문에 - 배열을 직각인 | 로 또는 n-s,극을 s-n으로 방향만 바꿔 주면 되기 때문에 질량의 변화가 없이 데이타가 저장됨
단 cd의 경우 굽는다는 표현은 즉 테우는 방식이기에 질량변화가 있을 수도 있다?(잘모르겠네요)
4:54 정영진프로는 확실히 똑똑한 사람이다! 환경쪽으로 노벨상탄 mit 교수가 같은 이야기를 했었다...
달이나 화성을 개발하려는 돈의 몇프로만 사막을 개발하여 나무를 심고 사막화를 줄인는데 쓰면 안되나요 질문 하고 싶어요
김범준교수님 진짜 너무 귀여우셔 ㅋㅋㅋㅋㅋ
이분들 전부 어마어마했음
물리학교수님하고 2시간 얘기 좀 하고싶다 진짜 개흥미진진
보석 같아요. 네분 모두
심리학자 뇌과학자 인공지능 등 모여서 귀신 얘기는 어떤가요?
김범준 교수님, 우리학교 얼굴이다 했더니 역시나 맞으시네요, 히히
복구되서 너무 다행입니다 ㅠㅠㅠㅠㅠㅠ
이 때까지는 몰랐죠~~ㅠㅠ rnd 예산 삭감될 줄~~!!
채널 복귀 ㅊㅋㅊㅋ
조오옷 재미있다ㅋㅋ 시간가는 줄 몰랐다
이산화 탄소는 그냥 답이 나와있지 밀어서 그럼 호모사피엔스부터 근대에 들어서기까지
단한번도 그런 환경에서 산 사람이 없었지.. 산이없고 나무가없는 환경
자동차 때문이아니라 산업혁명때문이아니라 밀어서 그럼
밀지않았다면 자연스레 활동반경이 줄면서 사람생활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량도 일정 줄긴했겠지만
그건 알파의 요소고 나무가 그토록 오래 살아남았을때 효과는 산이 그토록 오랜기간 생태를 유지했다는
그자체는 강이 냇가가 등등 그자체가 정화시킴과 동시에 산소발생도 함으로 지금같지않다는거임
사람이 재해를 만들었다는 그 프로그램자체에도 산림을 밀고 강을 밀고 하는것들이 주핵심일수밖에없는거임
다시 되돌리겠다 늦추겠다 대책을세우겠다는 빼곡빼곡하게 산을 만들면됨 강을만들면되고 큰나무들을 만들면됨
과학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돈이아무리많아도 국방력이 아무리 강력해도 이건 안한다는거임...
왜냐면 원하지않으니깐.. 그러니 사람들이 생활로 만들었다고 매연이어떻고 빨대가 어떻고 등등 몰아가는거지..
과학자든 경제학자든 산을 밀지않았다면 그많은 큰나무들을 밀지않았다면 큰강들을 복토하지않았다면
등등에서 가설을 세워본적도없잖음.. 왜냐면 원하지않으니깐...
산이 많고 나무가많고 강이많고 등등이 지표하는바는 많은이들이 독립적 자주적 삶을 살고 그런환경이 가져다주는 높은자존감속에
살아간다는거고 그건 정치에 권력집중에 경제집중에 큰걸림돌이니깐...
자연인을 말하고자 하는게아님 과학이 발전되고 기술이발전되어도 그자체를 저런 엘프같은환경을 애초에 기만한다는게
잘못나가는 뿌리라는거임 여기에 빠진건 저들만 원하지않는게 아니라 사실 저들만큼은 아닐지라도 우리도 포함됨
보란듯이 오만가지 서비스를 제공받으면서 남들눈에 잘살아 보이는게 인생목적이잖음
그럼 저런환경은 돌일뿐이고 풀떼기일뿐임 아무쓰잘데기없는 왜냐면 그삶자체가 지배와 피지배 그 순환 그것만이 있으니깐..
산소호흡기로 생활할지언정 채울수없는것을 두고도 놓을수가없는거지..
보태식이 돌아왔구나😂 돌아와서 다행이야😊
야 교수님들이라 그런가 엄청 차분하시다 되게 듣기좋아
아오 즌짜… 보다 채널 알라방구 😊😊😊
처음이야?? ㅋㅋㅋ 교수님 현재를 읽어주세요 ㅠㅠ
베터리 충전은 전자가 들어가는 것과 좀 다르지 않나요?
에너지가 축적되니 무게야 늘겠지만 전위차가 생기는 거지 유의미한 수준의 전자가 베터리에 유입되는게 아니지 않나요? 게다가 베터리의 작동은 에너지가 장을 통해 흐르는거지 전자가 외부에서 축적되었다 한 방향으로 발사되는 총 같은 개념이 아니잖아요
저분이 이걸 몰라서 말안했다곤 생각이 안드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지 아님 뭔가 다른게 있는건지?
국가 과학예산 축소 전에 나온 프론가?
질량에너지 등가원리에 의해서, 원론적으로 뜨거운 커피가 더 무거운게 맞지!
영문 위키의 질량 에너지 등가 원리(Mass-energy equivalence) 항목을 보면, 질량-에너지 등가 사례로 아래 설명들도 있다.
Raising the temperature of an object (increasing its thermal energy) increases its mass. For example, consider the world's primary mass standard for the kilogram, made of platinum and iridium. If its temperature is allowed to change by 1 °C, its mass changes by 1.5 picograms (1 pg = 1×10^−12 g)
물체의 온도를 높이면( 열 에너지 증가 ) 질량이 증가합니다. 예를 들어, 백금 과 이리듐 으로 만들어진 킬로그램에 대한 세계의 기본 질량 표준을 생각해 보십시오 . 온도가 1 °C 변하도록 허용되면 질량은 1.5 피코그램만큼 변합니다(1 pg =1 × 10^-12g )
A spring's mass increases whenever it is put into compression or tension. Its mass increase arises from the increased potential energy stored within it, which is bound in the stretched chemical (electron) bonds linking the atoms within the spring.
스프링 의 질량은 압축되거나 인장될 때마다 증가합니다. 그것의 질량 증가는 그 안에 저장된 잠재적 에너지의 증가로 인해 발생하며, 이는 스프링 내의 원자를 연결하는 확장된 화학(전자) 결합에 묶여 있습니다.
A spinning ball has greater mass than when it is not spinning. Its increase of mass is exactly the equivalent of the mass of energy of rotation, which is itself the sum of the kinetic energies of all the moving parts of the ball. For example, the Earth itself is more massive due to its rotation, than it would be with no rotation. The rotational energy of the Earth is greater than 10^24 Joules, which is over 10^7 kg.
회전하는 공은 회전하지 않을 때보다 질량이 더 큽니다. 그것의 질량 증가는 정확히 공의 모든 움직이는 부분의 운동 에너지의 합인 회전 에너지 의 질량과 동일합니다 . 예를 들어, 지구 자체는 자전이 없을 때보다 자전 때문에 더 무겁습니다. 지구의 자전 에너지는 10^24 Joules 이상으로 10^7 kg 이상입니다 .
김교수님이 처음에는 Δm=ΔE/c^2 에 의해서, 분모에 c^2이 있어서, 사람이 느낄정도로 무거운 건 아니다. 이렇게 말하려는 줄 알았는데,
그 뒤에 말하는 내용들이나(서교수님이 저울에 올려놓으면 등도 언급했는데, 계속 부정하신다.), 표정들을 보니,
질량=에너지 등가 자체를 열에너지나 운동에너지 등에서 수용하지 못하시는 거 같다.
--- 어느 물리학도로부터~
그리고, 니네들은 뜨거운 커피와 그 뜨거운 커피가 식었을때 질량차 못느끼냐?
하~ 내가 물리학과 다녔을 때는 느꼈었는데~
28:49 "본격적인 얘기 하기 전에" 라고 멘트 나온 시점ㅎㅎㅎ
서교수님 진짜 개그 욕심ㅋㅋㅋㅋㅋ 좋아요 좋아
빵상~~
외딴 행성에 이사람 3명 던져주고 안죽는다는 가정하에 200년만 지나도 궤도로켓 하나 만들겠다
그쳐 ㅋㅋ 노동력만 보장이 된다면 학술적으로는 부족 x zz
기공 교수하나 필요함 ㅋㅋㅋㅋ
저중에 공학자분은 없어서 안될듯ㅋㅋ
@@user-of1gf4xx6z😅😅😅ㄴ😅😅😅😅😅😅😅😅😅😅ㄴ😅😅😅😅😅😅😅
지식은 있어도 외딴행성에 재료가 없어서 실패
세 분 가둬두고 매일 영상 찍으라하고싶어 너무 잼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