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였나 이 영화 정말 재밌게 봤어요 비디오 출시되자마자 바로 예약해서 봤고 시간이 흐른 후에 케이블에서도 많이 했었죠 케서방 헐리우드에서 한창 잘 나가던 시절이기도 했고 , 무엇보다 이 영화로 스티브 부세미란 배우도 알게 됐죠 영화 끝나고 나오던 곡은 제 플레이리스트에 아직도 저장해서 듣는 중 리앤 라임즈도 물론 좋지만 엔딩 장면이 트리샤 이어우드버전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시비걸었다고 사람을 죽여??? 그게 정당방위야?ㅋㅋㅋㅋ 영화를 소재로 주인공 초점에 맞춘거지만 니 가족이 상대방한테 심하게 시비좀 걸었다고 죽임당하고 상대방7~10년 받았다하면 에이 우리 가족이 심했네 죽어도 싸네 판사한테 탄원서라도 써주겠네?ㅋㅋㅋ 충분히 도망갈수도있었고 몇대 방더라도 방어 할 수도있었는데 굳이 상대해서 죽인건데 말이야?ㅋㅋㅋㅋ 영화를 영화로 봐라 시캬
너무 오래전꺼라 대략적인것만 기억나는데 갈랜드 그린이 30명정도 죽인 연쇄살인마지만 생각보다 얌전하고 사막 소녀와도 별일 없고 아무런 일도 안한것은 자기 딸이 무슨일로 죽었는데 그 일에 관련자들을 모조리 찾아내고 죽여서 진짜 살을 씹어 먹어버려 복수를 한 과거 때문에 그런겁니다. 복수를 마쳤으니 삶에 미련도 의욕도 없는거고 사막 소녀를 아련하게 본것도 자기 딸이 생각나서 그런거죠. 그런데 우연히 라스베거스에 떨어졌으니 똑똑한 머리로 도박으로 대박치고 정신줄 놓고 즐기는걸로 끝난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화 작중에서 희대의 연쇄 살인마 "갈랜드 그린" 역할로 출연하신 배우분 "스티브 부세미" 라는 배우인데 연기 또한 아주 좋아요. 단독 주연급으로는 츨연하신 작품이 아직 전무한데 이 배우분의 연기는 뭐랄까... 좀 독특한데 뭔가 특정대상을 마주하여 대화를 하거나 바라볼 때 초점없고 공허한 느낌의 연기는 그의 전매특허인 듯 한 느낌이랄까요~?! 국내 배우분 중에서는 원로 배우이신 김혜자 선생님께서 이런 뭔가 뻥 뚫려서 공허하고 퀭한 느낌의 초점없는 연기... 영화 "마더" 에서 이런 연기를 선보이셨죠. 스티브 부세미 배우 또한 이런 느낌의 연기를 잘 하시는 배우이신 듯 해요. 아무튼 명성높은 배우분들과의 호흡도 좋으신 배우분. 개인적으로 니콜라스 케이지 만큼이나 정말 손꼽아 애정하는 배우로서 안타깝게도 지금은 알츠히이머 증세로 병마와 투병중이신 브루스 윌리스 형님의 블록버스터 주연작 "아마겟돈" 에서도 스티브 부세미 배우분 출연하셨는데 작중 주인공 해리 스템퍼 (브루스 윌리스 형님) 가 이끄는 석유 시추팀 사단에서도 명석한 두뇌를 가진 인물로 나옵니다. "아마겟돈" 에서도 작중에서 "콘 에어" 의 갈랜드 그린처럼 IQ가 상당히 높은 천재로 나오죠.
95년에서 97년은 케이지 시대라고 해도 좋을 거 같아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더락, 콘에어, 페이스오프 ㅋㅋㅋ 그것도 단순 액션 배우가 아닌 어떤 역도 소화낼 수 있는 최고의 배우. 지금은 B급 영화 다작 배우로 전락한 것 같지만 그 와중에도 B급 대본을 연기력으로 멱살 잡고 이끌어가더라고요
어릴적 tv에서 방영할 때마다 수없이 본 영화였는데, 도입부는 방금 처음 봤다. 늘 비행기 탄 이후만봐서, 순수한(?) 어린이던 당시 내 생각은 저런 나쁜 사람이(범죄자)가 어떻게 결혼을 했지? 저런 나쁜 사람의 아이는 불쌍하겠다 이런거였는데 알고보니 저런 설정이었구나. 도입부를 20년만에 처음 봤네
1998년...혈기왕성한 고등학교2학년때 1년꿇은 근처사는 자취방사는 복학생넘이랑 다른 친구들이랑 그넘집에서 진로에 디스 등 불량학생들이 저지르는 그런 나쁜물건들을 사갖고 자취방에 들어가기전 동네 비디오방 입구창문에 붙어있던 콘에어 포스터~~~요즘애들은 니콜라스케이지 잘 모르지만 우리때만하더라도 지금의 톰크루즈 이상의 인지도였지... 포스터에 끌려 그대로 비디오테이프를 대여했었고 돈이 없던 학생신분인 우리들은 진로에 새우깡에 생라면만 먹으면서 콘에어를 시청했지~~ 화끈한 니콜라스행님 액션에 환호하면서 슬슬 취해가다가 마지막에 아내랑 딸 만나는 장면에서 모두 그자리에서 폭풍눈물 흘린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하다 허허허허
영화의 옥의티 중 하나 저 흑인처럼 당뇨 있는 사람이 저렇게 땀을 흘리면 식은땀일 수도 있으며 그로 인해 저렇게 힘들어 하면 고혈당보다 저혈당일 확률이 더 높음... 그래서 인슐린을 찾을게 아니라 사탕이나 설탕물을 먹여야 함... 저 상태에서 인슐린 맞으면 저혈당쇼크로 심장마비와서 뒤짐...
더록 콘에어 같은 옛장르 너무 좋아요
케서방 전성기때는 다 명작이쥬 ㅎㅎ
페이스오프도 추가요~!
캬~ 그렇죠! 액션명작들
액션 아니지만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도 지리죠
그시절 니꼴라수.. 최고였죠
90년대쯤 영화 감성 특유의 분위기 같은게 있음
ㅇㅈㅋㅋㅋ화질도 그렇고 그 감성
최근에 탑건2로 느낄수있었죠 ㅎㅎㅎㅎ
장르는 달라도 나홀로집에도 그렇죠ㅋㅋ
26:45 깡통들을 배치해서 작전설명하는 와중에 부하가 돌덩이를 가르키며 "이건 뭔데요?" 하니까 두목이 어이없이 보면서 "돌덩이야" 하는장면인데 개 웃겼음
디테일하게 기억하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사리 먹고 뻘쭘해 하는 질문자의 표정이 눈에 선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적 피카디리 극장에서 본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OST가 너무 좋아서 요즘도 간간히 듣고있어요.
갈수록 복잡해지고 반전을 꼭 넣어야 하는 영화들이 많아지는데- 이 영화처럼 내용과 구성이 말 그대로 직선적인 작품들이 정말 편하게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참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케서방님 클래스는 이 영화에서도 진국이기도 하구요.
보기에 따라선 복잡한 반전영화가 재밌긴 하지만 생각이 많아진다는게 문제 ㅎㅎ
고등학생때였나 이 영화 정말 재밌게 봤어요 비디오 출시되자마자 바로 예약해서 봤고 시간이 흐른 후에 케이블에서도 많이 했었죠
케서방 헐리우드에서 한창 잘 나가던 시절이기도 했고 , 무엇보다
이 영화로 스티브 부세미란 배우도 알게 됐죠 영화 끝나고 나오던 곡은 제 플레이리스트에 아직도 저장해서 듣는 중
리앤 라임즈도 물론 좋지만 엔딩 장면이 트리샤 이어우드버전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이제 케서방 아님 ㅋㅋ
@@건강백서-w3o 그렇죠 이후에 결혼 한 번 더 했던걸로 압니다
이때 비디오 테잎 대여점이 활황이었고 가게 들어가면 콘에어 등 히트영화들이 각각 수십장씩 비치되어 있었죠
그때 생각이 납니다. 지금 기준에도 손색없는 각본과 연출 입니다.
비디오 빌릴 땐 귀찮긴 했지만 그 시절의 감성이 그립네
저건양아치가시비를걸어서정당방위로죽인건데7년~10년간교도소생활을하다니특수부대군인이라서....민간인이라면1~2년간교도소에서복역하겠지나라를위해목숨을걸고훈련을받았는데댓가가이거라니....
시비걸었다고 사람을 죽여??? 그게 정당방위야?ㅋㅋㅋㅋ 영화를 소재로 주인공 초점에 맞춘거지만 니 가족이 상대방한테 심하게 시비좀 걸었다고 죽임당하고 상대방7~10년 받았다하면 에이 우리 가족이 심했네 죽어도 싸네 판사한테 탄원서라도 써주겠네?ㅋㅋㅋ 충분히 도망갈수도있었고 몇대 방더라도 방어 할 수도있었는데 굳이 상대해서 죽인건데 말이야?ㅋㅋㅋㅋ
영화를 영화로 봐라 시캬
@@한두식-y7i 집단구타에 칼들고 설치는데 시비좀 걸었댄다 어디가서 진상짓 하고 합리화하지말고 집구석에 있어라 제발
영화 보고 씨부리세요 죽일의도가 아니고 실수로 죽은거임@@한두식-y7i
@@한두식-y7i 스윗한 우리나라에서는 가능한일이다 새키야~
@@한두식-y7i정신과 상담을 권합니다
너무 오래전꺼라 대략적인것만 기억나는데 갈랜드 그린이 30명정도 죽인 연쇄살인마지만 생각보다 얌전하고 사막 소녀와도 별일 없고 아무런 일도 안한것은 자기 딸이 무슨일로 죽었는데 그 일에 관련자들을 모조리 찾아내고 죽여서 진짜 살을 씹어 먹어버려 복수를 한 과거 때문에 그런겁니다. 복수를 마쳤으니 삶에 미련도 의욕도 없는거고 사막 소녀를 아련하게 본것도 자기 딸이 생각나서 그런거죠. 그런데 우연히 라스베거스에 떨어졌으니 똑똑한 머리로 도박으로 대박치고 정신줄 놓고 즐기는걸로 끝난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짬가요? 첨들어요 항상 뒷이야기가 궁금했는데
@@limsuc 예전 콘 에어 관련 내용과 영화 분석에서 본 기억으로 적었지만 지금 다시 찾아보니 그런 분석 자체를 못찾겠네요(너무 오래전꺼라). 정확성은 낮다고 봐주세요 ㅠㅠ
@@Turn_off 그런 뒷내용이라면 충분히 있을만합니다. 흥미있는 내용이네요
맞는거 같네요. 그래야 아구가 딱 맞아 떨어집니다. 영화에서 악질범들(쟈니24,사이러스, 빌리,고릴라,산티노 등등)은 권선징악에 따른 전부 끔찍한 최후를 맞이하는데, 갈랜드 그릴은 해피앤딩으로 끝나는 것이 위와같은 배경이야기가 있으면 딱 맞아 떨어집니다 ㅎ
이 영화 작중에서 희대의 연쇄 살인마 "갈랜드 그린" 역할로 출연하신 배우분 "스티브 부세미" 라는 배우인데 연기 또한 아주 좋아요. 단독 주연급으로는 츨연하신 작품이 아직 전무한데 이 배우분의 연기는 뭐랄까... 좀 독특한데 뭔가 특정대상을 마주하여 대화를 하거나 바라볼 때 초점없고 공허한 느낌의 연기는 그의 전매특허인 듯 한 느낌이랄까요~?! 국내 배우분 중에서는 원로 배우이신 김혜자 선생님께서 이런 뭔가 뻥 뚫려서 공허하고 퀭한 느낌의 초점없는 연기... 영화 "마더" 에서 이런 연기를 선보이셨죠. 스티브 부세미 배우 또한 이런 느낌의 연기를 잘 하시는 배우이신 듯 해요. 아무튼 명성높은 배우분들과의 호흡도 좋으신 배우분. 개인적으로 니콜라스 케이지 만큼이나 정말 손꼽아 애정하는 배우로서 안타깝게도 지금은 알츠히이머 증세로 병마와 투병중이신 브루스 윌리스 형님의 블록버스터 주연작 "아마겟돈" 에서도 스티브 부세미 배우분 출연하셨는데 작중 주인공 해리 스템퍼 (브루스 윌리스 형님) 가 이끄는 석유 시추팀 사단에서도 명석한 두뇌를 가진 인물로 나옵니다. "아마겟돈" 에서도 작중에서 "콘 에어" 의 갈랜드 그린처럼 IQ가 상당히 높은 천재로 나오죠.
이시절 니콜라스케이지의 페이스오프,더록,콘에어는 명작이었음. 다음엔 스피드도 리뷰해주세요!!!
스네이크 아이즈까지 완벽했다
페이스오프 더록 내인생영화
진짜 사이다 액션 영화의 원탑이라 생각됨. 신파요소가 아예 없진 않는데도 거부감이 없으며 클라이막스에 다다를수록 시원한 스턴트액션이 많아져서 후반부 결말이 예상되는데도 지루함을 없애줌. 복잡하지않고 생각없이 그저 시원한 액션과 상상만하던 비현실적인 빵빵터지는 사고현장들을 보고싶다면 강력추천.
진짜 개명작이지 개명작중 명작 어릴적 방영나오면 무조건 챙겨보던 영화!! 몇번본줄 모르겠다 ㅋㅋ
개명작이 아니고 고양이명작 아닌가요?
개가 명작?
90년대 후반에 유난히 액션 명작들이 많았던것 같아요 꼭 뭐 작품성을 떠나서 오락영화 그 자체로서 잘만들어진 영화들이 유난히 많았던 시기였던듯.... 콘에어, 더록, 스타쉽트루퍼스 등등 기억나는 영화들이 많습니다.
미션 임파서블 히트 라이언 일병 구하기 페이스 오프 007 네버다이 리셀웨폰4 블레이드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등을 빼 먹으셨네
95년에서 97년은 케이지 시대라고 해도 좋을 거 같아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더락, 콘에어, 페이스오프 ㅋㅋㅋ
그것도 단순 액션 배우가 아닌 어떤 역도 소화낼 수 있는 최고의 배우. 지금은 B급 영화 다작 배우로 전락한 것 같지만 그 와중에도 B급 대본을 연기력으로 멱살 잡고 이끌어가더라고요
패밀리맨, 넥스트 등 ㅎㅎ
실수했어도 잘되기를 빌어요ㅠ
올해도 작품 2개나 찍으셨지요.
그것도 하나는 외계인 물
다른 하나는 사이코패스 살인마 작품으로 말입니다.
그런 부분도 대단한 겁니다.
이후에 나온 최대 명작은
끼아누 리부수 수피두인데
그래도 니꼴라수의 커리어가 ㄷㄷ했쥬
해골라이더도 있음
콘에어 영화관에서 봤는데 진짜 잼있었어요.
화질 음질도 그때의 감동은 잊을수가 없음.
20년도 11월 과거에 영읽남님이 콘 에어 다뤄주셨는데 입대 몇일전에 봤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
헉 건강히 제대하신거죠?!
@@01nam 전역하고 사회에 잘 복귀 했습니다~ 군대에서도 영읽남님 영상 보며 시간 녹였습니다. 항상 고마워요
이정도면 영읽남이 결혼해줘야겠네
뽀뽀해~ (짝) 뽀뽀해~(쪽)
두 분 결혼하신다면 결혼식 사회 봐 드리겠습니다. 부디 다산하시어 행복한 가정 이루시고 젊은세대들의 결혼기피와 함께 대한민국 사회 최고 사회적 문제로 대두중인 저출산율 문제에 기여하여 주십시오. ㅋ ㅋ
콘에어 스피드 에어포스원 더록 등등 그당시
영화는 보고 또 봐도 재밌다
맞지
트루라이즈도요~ㅎㅎ
멋진배우들의 멋진영화 그리고.. 33:00 리앤라임즈 노래 쩔었는데... 잘보고가 형~
정말 레전드 명작이었어요 ㅠ How do i live 인가? OST도 최고
그 당시 콘에어 , 페이스오프 등 헐리우드 영화의 황금기였죠~
다른 나라들은 절대 따라할수 없는 스케일이었죠.
이 영화 하면 이상하게 스티브 부세미가 He's Got The Whole World 동요 부른거 계속 생각나네요
수작입니다 특히 마지막 아내와 딸과의 재회씬은 그야말로 미국영화 그 자체.. 손에 꼽는 명장면 중 하나죠 배경음악까지!!!
영화 전체적인 평가는 킬링타임용으로 보통이지만
OST "How Do I Live" 는 빌보드 차트 2위까지 올라간 정말 명곡이죠
그리고 그 곡은 영화 시상식 최고의 ost 주제가 최악의 ost 주제가 동시 석권하기도 했었죠 당시 OST 부분 처음 있는 사례였다고 함
니콜라스 케이지 그는 대체... 2년 동안 개봉한게 콘에어 더록 페이스오프.... 이거 세 가지로도 이미 전설이다
킬링타임용 영화가 아닌데
야간일 마치고 퇴근길에 당시 스포츠신문 기사 보고나서 극장에서 본 추억의 영화
더록과 콘에어 100번정도 봤습니다
예전에 방송국에서 해준 더빙 녹화했다가 자주봤습니다
더빙도 훌륭했었어요
이거 어렸을때 진짜 재미있게봤었는데 ㅎㅎㅎㅎㅎ 이젠 추억이네요
2:17 아내가 만들어서 보낸게 아니에요 ㅜㅜ 저거 트윙키 만드는 회사에서 만드는 스노볼이라는 제품이에요 이 영화보고 먹어보고 싶어서 해외직구로 사먹었어요
몇번을 봤는지 이제 셀수도 없는 영화 ㅋㅋ 여기서 나온 마약전담반이 수리남에 나온 그 DEA죠 ㅋㅋㅋ
내 인생 최고의 영화 중의 하나
콘에어.더록 진짜 인생영화
언제봐도 몇번을봐도 재밋음
90년대 액션영화
투박하지만 재밌음
콘에어 브로큰 에로우
페이스 오프 클리프 헹어 등등
요즘은 cg로 덕지덕지 도배를 하는데 예전에는 예산 안 아끼고 엄청나게 큰 스케일의 영화가 많았죠. 블록버스터라고 했죠 ㅋㅋㅋ
당시 gdp 대비 영화제작비 미쳤었습니다
그때는 몰랐지만.... 정말 엄청난 배우들이 많이 나오셨네요. 처음보고 엄청 충격 먹은 영화 중 하나입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콘에어,터미네이터2는 아직도 한번씩 본다 띵작들
명작 of 명작
영화 채널에서 해줄 때 우연히 보게 되면 항상 끝까지 보는 영화
OST도 좋음..진짜 때려 부수고 총질 하고 스케일 진짜 ㅎㄷㄷ..
고딩때 콘에어 요약 정말 재밌게 봤어서 한번 보고 두세번은 더 본것같은 데 이제 군입대를 한달 앞두고 있네요...
이거야 말로 진정한 헐리우드 영화.
중3때 콘에어 그리고 페이스오프 많은 기대가 됩니다 리뷰 보고 구독하겟습니다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본 영화 정말 의미 깊은 영화다....
그때 그 꼬마는 이제 30대가 되었지😂
케이지형 요크셔테리어 컷도 멋지게 소화하시네
지금 기준에서는 다소 진부한 설정이나 오글거리는 대사가 있지만 어릴때 정말 재밌게 본 영화. 개명작
영화음악 How do I live without you 도 멋지죠~~^^ 90년대가 니콜라스 케이지의 전성기였단 생각이 드내요. 콘에어, 페이스오프, 더 록 등이 유명했으니까요~~
이때의 니콜라스케이지는 그가 나오는 작품이라면 하나 같이 다 믿고 보는 영화였고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만족스러움을 선사했다.
우리 초등학교6학년때 경주로 수학여행가는데 운전기사님이 이거 틀어줘서 보면서 갔던 기억남 ㅋㅋ 근대 나는 저 영화가 재미있어서 몇번을 봤었지 ㅋㅋㅋㅋㅋ 13살때 있던일인데 벌써 23년이 지났네😢
볼때마다 빠져나오기 힘들어서 맨날 끝까지 봤던기억이 있네요
감사합니디
이 영화를 10번도 더 본거 같은데 볼때마다 재밌는거같네 추억의 영화!!!
더 록과 함께 니콜라스 케이지의 이름을 알린 대표작품... 더 록과 콘에어는 지금봐도 재미있죠!!
콘에어 ㅈㄴ 재밌게 봤음.머라이어캐리의 ost도 교양시간에 배웠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히 남아있네.
영화관에서 입석이 있었어요 광주 광주극장에서 박스깔고 봤답니다.
영읽남 취향이 나랑 같은듯ㅎㅎㅎㅎ 양들의침묵부터 알아봄ㅋㅋ
일개미 영읽남님ㅋ 영상도 올리시고 진짜 부지런하십니다ㅎ 영화 리뷰 잘 보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주인공 카메론 포우를 맏은
성우 이정구씨의 더빙이 돋보였었죠.
저당시도 지금도 다시봐도 재밌음
대학교1학년때 극장에서 참 재미있게 본 콘에어 마지막 와이프 만날때 나오는 OST가 참 좋았던것 같아요
30:46 어서 오십시오라고 써있네요 ㅎㅎ
중학생때 학교 전체로 극장가서봤었지.. 좌석이 부족해서 바닥에 앉아 봤지만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자막만 있으면 최고로 좋은데 이 채널,.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
혹시 대부, 록키, 에일리언 작품 요청해도 될까요...
개봉당시 학교 측에 돈 찔러주고 학교 단체관람 매수가 드러나 뉴스로도 보도되기도 함;;
이때 진짜 니콜라스케이지 전성시대였지... 라스베가스를 떠나며를 시작으로 더록 /콘에어 /페이스오프 /시티오브엔젤 소소하게는 당신에게 생길수있는일.이나 패밀리맨같은 가족영화도 좋았고
가만히 보면 우리 니콜라스 케이지 성님은 왤케 억울한 역할을 많이하시냐...
98년 삼성 매직스테이션 컴퓨터 샀을 때 제5원소와 콘에어 사은품 cd로 받았던 영화라 주구장창 봤었죠
내가 영화관에서 처음본 영화가 이거였던거 같아요. 그때는 뒤에 서서 보는게 있었는데요. 아마도 아빠 친구랑 간거 같은데 서있는 어른들 사이로 서서 이 영화를 봤던 기억이 나네요. 내용은 당연히 기억이 안나죠. 나중에 더 커서 다시 봤는데 재밌었어요.
진짜 존잼이다 어렸을때라 못본건데 와우ㅡ
어릴적 tv에서 방영할 때마다 수없이 본 영화였는데, 도입부는 방금 처음 봤다. 늘 비행기 탄 이후만봐서, 순수한(?) 어린이던 당시 내 생각은 저런 나쁜 사람이(범죄자)가 어떻게 결혼을 했지? 저런 나쁜 사람의 아이는 불쌍하겠다 이런거였는데 알고보니 저런 설정이었구나. 도입부를 20년만에 처음 봤네
30:49 뭔데 뱅기 날개를 찢냐 ㅋㅋㅋㅋ 무적이네 ㅋㅋㅋㅋ
니콜라스 케이지 참 좋아합니다
더락,콘에어 이 2개는 아직도 내 인생영화 순위에
존 말코비치 스티브 부세미 니콜라스 케이지 명배우들이죠 저 시절 배우들이 그립네요
2024년인 지금봐도 스케일 스토리 전부 장난아닌 영화네요
How do i live. 직관적이고 단순한 가사였지만 포우가 사랑하는 아내와 딸. 가족과 떨어져 있는 시간에 대한 절대적인 사랑을 담아 낸 것 같아 더 절절하게
와 닿았던 곡이죠.^^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스티브 부세미가 연기한 갈랜드 그린 참 재미있는 캐릭터 입니다.
영상을 읽을거 같아요
설명은 되도록 인물의 대사로 전달되면 좋을거 같아요😅
휴가나와서 극장에서봤는데 . .영화는 이때 극장에서 볼때가 더 좋았던것같다 ㅜ
여배우들 왤케 이쁘냐
이제는 이런 영화가 더이상 나오지 않고 있음
더록 , 콘에어 , 페이스오프 =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
진짜 내 최고 베스트오브베스트 영화 너무좋다. 감사합니다.
90년대가 진짜 전세계 영화 르네상스 였음 진짜 대작들 어마어마하게 쏟아졌는데
이거 군대있을때 부대에서 틀어줬던 영화인데 기억이 새롭네요ㅋ
캐스팅에 저 스케일…제작비가 대체 얼마나 들었을까요. 그런데 수익도 엄청났던 영화. 당시에 정말 핫했죠. 니콜라스 케이지도 그렇고
으아 콘에어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시간이 한참 지나서 나이들어서 보니 진짜 잘만든 영화
니콜라스 케이지, 존 말코비치, 스티브 부세미, 존 쿠삭... 추억의 슈퍼스타들이 한 영화에... 지금 봐도 무시무시하다. ㅎㄷㄷ
진짜 니콜라스 케이지형....최고였는데
액션과 작품성을 가진 콘에어와 더 락 이 두개로 대박친 니콜라스케이지 인기가 하늘높은줄 모를때죠
비디오 대여해서 봤습죠😮
1998년...혈기왕성한 고등학교2학년때 1년꿇은 근처사는 자취방사는 복학생넘이랑 다른 친구들이랑 그넘집에서 진로에 디스 등 불량학생들이 저지르는 그런 나쁜물건들을 사갖고
자취방에 들어가기전
동네 비디오방 입구창문에 붙어있던 콘에어 포스터~~~요즘애들은 니콜라스케이지 잘 모르지만 우리때만하더라도 지금의 톰크루즈 이상의 인지도였지...
포스터에 끌려 그대로 비디오테이프를 대여했었고 돈이 없던 학생신분인 우리들은 진로에 새우깡에 생라면만 먹으면서 콘에어를 시청했지~~
화끈한 니콜라스행님 액션에 환호하면서 슬슬 취해가다가 마지막에 아내랑 딸 만나는 장면에서 모두 그자리에서 폭풍눈물 흘린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하다 허허허허
이시절 존트라볼타 니콜라스케이지 영화들 정말 재미났음. 존트라볼타가 정말 멋졌는데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였는데, 다시 보는데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명작은 영원한가보네요 저도 어릴때 설날이면 가족들과 다같이 저녁에 봤던 기억이 납니다~
추억의 영화네요
인생영화 열손가락중 하나 콘에어!! 마지막 OST 들으면서 눈물을 흘렸음
중간중간 웃긴 장면이 나와서 더 재밌었던 영화...ㅎㅎ
영화의 옥의티 중 하나 저 흑인처럼 당뇨 있는 사람이 저렇게 땀을 흘리면 식은땀일 수도 있으며 그로 인해 저렇게 힘들어 하면 고혈당보다 저혈당일 확률이 더 높음...
그래서 인슐린을 찾을게 아니라 사탕이나 설탕물을 먹여야 함...
저 상태에서 인슐린 맞으면 저혈당쇼크로 심장마비와서 뒤짐...
더록 / 페이스오프 / 콘에어 : 20년 지난 지금봐도 핵꿀잼인 니콜라스 케이지 전성기 액션영화둘
이거 진짜 명작인데... 토요명화로 봤던 어린 시절이 생각나네요..
페이스 오프, 더락, 콘에어
지금 봐도 재밌는 영화들
영화소리는 작은데 니 목소리는 너무크다
너가 제대로 한 번 만들어서 보여줘라
아 시간 길게해줘서 오히려좋음 ㅎ
콘에어 브금이었나? 옛날에 그알인가 경찰청 사람들 엔딩브금으로 썼던거 같은데 뭔지 모르겠음 약간 토요명화 오프닝 같은 음악이였는데
빠바바밤↘️ 빠바바밤↗️ 띠이오오옹~ 하는 그런 브금이였는데 아무리 찾아도 못찾음 ㅠㅠ 그래서 케이지형 나온 더록 도 봤는데 못찾음 ㅠㅠ
battle in the boneyard입니다 콘에어ost13번트랙ㅅㅅ
아마 사건25시 엔딩 음악이었을거에요ㅎ
옛날에 진짜 재밌게 봤던 추억 돋는다
니콜라스케이지 액션이 정말 돋보였던 기억이나고
영화 본질에 충실했지 않았나 싶네요
현재의 대배우들이 왜 슈퍼스타가 된지 알려주는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