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편이 오랜기간 사스카츈에서 살아서 해준 말이.. 다 못버텨도 한국인은 다 버티고 영주권을 품안에 품고 탈출한다고 하더라고요 ㅋㅋㅋ 심지어 아는 분이 버거킹에서 영어도 안되는데도 한국인이라 얼마나 일을 잘하는지 결국 지점 매니저까지 올라가서 영주군도 따셧다고 하더라고요.. !!! 힘내세요!!!
저는 11년전 혼자 sk주 리자이나에서 2시간 떨어진 시골에서 일하고 영주권을 땄어요. 겨울 엔 영하36도까지 내려가기도 했지만 저 걸어다녔어요. ㅎㅎ 밤마다 이또한 지나가리...하면서 스스로 격려하면서 버텼답니다. 그런데 삭막한 도시생활을 하다보면 그 때가 그립기도 해요. 걱정마세요. 다 잘 되실거예요. 홧팅!!입니다.
카더라 통신에 계속 주이동을 하는건 아니길 바랍니다. 에이전시도 내가 공부하고 조사하는만큼 해주지 않아여. 이민 가능한 루트를 전부 조사해서 나의 상황에 어떤게 가장 유리할지를 다 숙지하시고 준비하시고 주이동을 하는거길 바랍니다. 이민법도 수시로 바뀌는 요즘에 누구는 어케 받았더라 카더라 통신은 내 시간을 버리는것 밖에는 안됩니다. 물론 아이들이 아직은 어리니까 덜할수도 있겠지만 친구를 만들만 하면 학교에 적응할라하면 이동하고 또 이동하고 아이들도 어른만큼 스트레스 받습니다. 물론 아이들을 위해 정착하려 이동하는것이지만 부디 자세히 알아보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이동하는것이길 바라네여.
맞아요. 지금 제가 사는 퀘백 몬트리올도 사람들이 우르르르 왔다가 엊그제 사이 내년 6월까지 영주권 서류를 아예 안받는다고 정부에서 발표해서 다들 한국으로 다른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제 친구도 그렇고요. 사스카추완도 내일 바뀔수 있는 법이지요. 어느곳이던 주이동이 답이 아니라는걸 깨닳게 되었어요. 아예 영주권 서류 자체를 받지 않는게 아니라면 그냥 그곳에 남아 시간을 보내고 경력을 쌓고 하며 준비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참고로 이곳으로 한국이민자들 오라고 했던 유학원 이민컨설팅 다… 예측 못했던것입니다. 누구 말 하나 전문 업체라곤 하지만 그들도 미래를 다 알수는 없는 법이지요.
늘 좋은 기회가 올 때마다 잘 선택하셔서, 정말 좋은 결과를 얻기를 간절히 기도할께요. 지금은 앞이 캄캄하고 어둡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항상 모든 일에 설레는 마음을 가지며 다가올 일들에 최선을 다하신다면, 정말 기대하는 일들이 이루어질 거라는 믿음과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서로가 서로를 잘 아껴주시며 잘 헤쳐나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해피엔딩을 위하여 화이팅 하십시요~~
그동안의 여정을 봐온 일인으로서는 여러 상황을 공유해주신 게 같은 이민자로서 공감도 되고 감사했어요. 그런데 한편으론 무심코 판단하는 시선들로 인해 마음 고생이 심하셨을 거란 생각도 들어 가슴이 아프네요. 타인과 삶을 공유하면서 얻는 것도 감수해야 하는 것도 있는 거겠죠.. 그래도 두분의 결정을 다른 사람들에게 설득하실 필요는 없으니 지금처럼 긍정적으로 믿고 나가시길 응원할게요! 저도 뜻하지 않게 외곽으로 오게 되면서 설렘 반 걱정 반이었는데 나름의 매력이 있고 다 사람 사는 곳이기 때문에 좋은 인연들도 만나고 지금은 너무 만족해요. 아이들은 부모님과 함께라면 다 극복할 수 있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캐나다 정착까지 함께 힘내요!!
기왕 영주권을 목표로 거기까지 가실거라면 누가 뭐라하든 환경이 어떻든 이 악물고 가족들 사랑으로 똘똘뭉쳐 버티시면서 꼭 끝까지 완주하시길 응원해요. 타주에서 영주권 따시고 밴쿠버로 오시는분들도 많아요. 목적한 바를 이루시면 선택의 옵션도 많아질테니 그때까지 화이팅하시길!!
사스카툰에서 12년째 살고 있는데요. Kmarket도 있고, 맛집도 많고, 별 아쉬움 없이 잘 살고 있답니다. 물론 밴쿠버나 한국의 대도시에 비교하면 뭔가 아쉬울 게 많을 것 같지만, 직장 갔다가 집에 오면 산책가고 가족과 시간 보내고 쉬는 게 좋아서 살고 있는 도시의 인프라 같은 건 별로 안중에 없게 되더라구요. 아니면 무뎌지는지.^^ 사스카툰은 SK의 수도는 아니지만, SK주립대학이 있는 SK의 가장 큰 도시이고, 특히 한강처럼 Saskatchewan 강이 흘러서 도시 자체가 예쁜것 같아요. 물론 한겨울에는 춥지만, 온난화 때문인지 지난 2년 동안의 겨울은 비교적 그리 춥지는 않았어요.😅 심하게 추운 날이 현저히 줄었던 것 같아요. 교외의 자연이나 호수 멋진 곳도 많고 운전하기도 수월하고^^ 대도시를 참 좋아하는 사람이였는데, 지금은 사스카툰을 아끼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다 잘 이루어 지길 응원합니다! 💜
@@1meetupAB가 SK보다 덜 추운데, 눈이 더 올 수가 있어요. SK에서는 겨울 내내 다 그런 건 아니고, 한 번씩 한파 주의보가 내려 지는데, 그럴때는 체감 온도가 영하 40대 중반까지 내려갑니다. 그러다가 1- 2주일 후에 다시 괜찮은 겨울 기온을 되찾고 그래요. 근래 겨울에는 그렇게 심하게 내려가는 횟수가 줄어든 것 같고, 작년 겨울에는 12월 말까지도 온화해서 다들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차타고 다니고, 집도 한국 집들보다 추운 날씨에 더 적합하게 지어져서인지 실내에만 있으면 체감 온도 영하 40도인 날도 나쁘지 않습니다. 겨울 내내 그런게 아니니깐요.^^
힘내세요,저희는 이민 45년차입니다. 이민생활이 많이 힘든시기입니다,나같은경우는 대한민국에 살기가힘들어 나온새대고,지훈앤수정씨내는 대한민국이잘살고있을때 오신분 들이시니 좀 힘들수도있어요. 그래도 뭔가를 이를수있는곳입니다. 어떤 일에 종사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이쪽 온테리오에 대해서 알고싶으시면 언제든지 멜주세요. 새로운주에서 잘 해서 꼭 영주권이 해결되길 기도합니다.
저희 가족은 알버타 시골에서 영주권 받았습니다. 사스케츄안 근처였어요. 그때 생각하면 편하고 좋았던것같아요 :) 현지인들이 참 착하고 자기일처럼 도와주시고 제동생이 초등학생 1학년이었는데요. 처음에 영어를 못하니까 학교에서 적극적으로 많이 도와줬었어요. 반 친구들과도 금방친해지고 잘챙겨줬답니다~ 시간이 빨리가더라고요 ... 앞으로 새로운정착지에서 잘지내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저는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지만 뱅쿠버 쪽에 살고 있는 동생이 요즘에 영주권 받기가 많이 힘들어졌다고 하길래, 아이들을 위해서 결국 그곳으로 갈꺼 같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그렇게 결정을 하셨군요. 제 친구도 그곳에 가서 영주권 받고 아직도 잘 살고 있더라구요. 아이들과 함께 잘 적응하시고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고 꼭 영주권을 받으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타지에서 정착을 위해 도전하는게 참 쉽지 않죠! ㅠㅠ 그때그때 계속 변경되는 이민법도 그렇고..정말 고민도 많고 생각도 깊이 하셨을텐데 항상 하시는 모든일 잘 되시길 멀리서나마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이 와중에도 항상 희망을 잃지 않으시고 감사하는 마음과 노력하는 모습으로 앞으로 나아가시는 태도, 다시한번 배우게 됩니다:)) 저는 작년부터 캐나다로 이주를 생각을 하고 수정님 지훈님 유투브 관심있게 보고 있다가 내년에 아들과 노바스코샤로 가려고 계획중이에요! 뭐 내년엔 또 어떤 일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두분 말씀처럼 결국은 해피엔딩일거라 믿습니다! 두분의 긍정적인 마인드 오늘도 배워갑니다! 항상 행복하세요❤❤❤❤정말 다 잘될거에요! 항상 기도할게요!!🙏🙏 우리 다니엘이랑 아이린 둘다 좋은 학교 좋은 선생님, 좋은 친구들 만나도록 기도할게요🙏🙏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잠언16:9-
제가 올초에 캐나다 출장가면서 우연찮게 알고리즘이 떠서 알게되서 계속해서 보고있는데 지금 10월이 된 시점에서도 보면, 정말 올 한해만해도 많은일들이 있으셨던거 같아요. 저라면 무너졌을건데, 그래도 가족들이라는 힘으로 항상 이겨내는거보면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구독하고 지켜보겠습니다. ^^
캐나다까지 왔는데 해볼수 있는데까진 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주이동 선택 잘하셨습니다 sk주는 캐나다에서 영주권 절차가 빠른곳으로 유명하죠(요즘은 예전보단 조금 느려졌다는 얘기도 있지만요) 잡오퍼도 받으셨으니 sk주에서 반드시 영주권 따실거라 믿습니다 지훈 수정 다니엘 아이린 화이팅이에요 👍🏻👍🏻👍🏻👍🏻
그쪽 지역 다른차들 본네트 앞에 코드 있나 보세요 요즘은 안그런가? 잘 모르겠는데 저 15년전에 위니펙에서 8시간 북쪽지역에 살때 그쪽은 겨울에 너무 추워서 주차할때 꼭 차랑 주차장에 코드랑 연결해서 꼽아놓고 다녔어요 그냥 주차하면 방전되서요 아마 기후가 비슷해서 사스카추완도 겨울에 그냥 주차하지 않을거 같으니까 꼭 체크하세요 이민법 바뀌면서 영주권 받으려는 유투버분들 난리도 아닌거 같은데 그래도 대도시 인프라 포기못하고 버티는 분들 많으시던데 영주권은 줄때 받는거라는 말이 았잖아요 어디서든 영주권은 빨리 받을수 있는 방법으로 무조건 빨리 받고 보는게 장땡이에요 사스카추완에서 무조건 무조건 영주권 받으세요 그리고 애들은 어릴때는 전학좀 해도 되요 우리 애들도 어릴때 몇번이나 이사하고 지금은 너무 좋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시골에서 학교 다니는데 너무 너무 좋아요 다 다 다 잘될거에요 그리고 북쪽 시골에서 살아본 결과 거기는 돈쓸때가 없어서 돈이 겁나 빨리 모여요 영주권 받고 돈 많이 벌어서 좋은 지역에서 멋진 집 장만하시고 정착하셔요 아이린네는 차라도 있잖아요 ^^ 영하 40도에서 걸어다니면서 하우스 카핑으로 일하며 영주권 받은 아줌마가 기운 팍팍 드려요 화이팅!!
가슴이찡하네요 영주권 받기까지여정 저희딸도 미국서 유학후 총14년만에 영주권 취득했습니다 지금의 어려움이 먼훗날 멋진 스토리가 될겁니다 서로사랑하는 모습이너무 아름답고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사랑하는 가족의 힘으로 잘극복하리라 믿고 기도하겠습니다 결국은 해피엔딩이니까요!!!
캐나다 어디 사시던지 다 장단점이 있어서 불편한게 있으면 대신에 좋은점도 있습니다. 캐나다 이곳저곳 다녀보며 느낀것이 어딜가나 똑같은 집 똑같은 상점들이 들어 있는 쇼핑센터 똑같은 프렌차이즈 식당들. 지역에 따라 크게 다른것이 없는거 같습니다. 서울이나 수도권에 사시다 오신경우 토론토등 캐나다 대도시 보고 대단하다는 느낌도 별로 안 느껴지는게 사실입니다. 기회가 있고 직업을 구할 수 있는 맘편한 곳이 제일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캐나다가 이무리 추워도 다 차타고 다녀서 결국 주차장에서 건물 들어가는 정도먄 추위에 노출됩니다. 건조해서 실제 그렇게 춥게 느껴지지도 않구요. 맘 편히 이사하시고 계획하신거 새로운 곳에서 다 이루시기 비랍니다.
저는 위니펙에서 에드먼튼으로 이주 준비중입니다. 작은도시일수록 사람들이 더 여유가 있는것 같아요. 그런데 다운타운은 최대한 가지마시구요.. 마음 단단히 먹으면 어디든 잘 지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되는곳에서 버티는 것보다 기회를 찾아 떠나는 추진력도 대단하시고 잘 결정하셨다고 생각 됩니다. 응원합니다.
저희 가족은 10여년 동안 미국 서부의 아주 작은 시골에서 시작해서 동부, 남부, 그리고 북부로 이동하면서 자리를 잡았습니다.이민자 생활 쉽지 않지만 그에 따른 보답은 크기에 많은 분들이 모험을 하는것 같아요. 긍정적인 부분은 한국분들 대부분이 똑똑하시고 성실하셔서 이민생활 잘 적응하셔서 목표를 이루고 잘 정착하시는것 같습니다. 지훈앤수정님에게도 좋은 소식이 조금씩 다가 오고 있을것이니 그날을 위해 힘내세요.
지난 일들이 생각나는 영상입니다 . 저희도 나라는 바뀌가면서 이민결정을 할때 이민선배가 해주신 말씀 ❤ 이민자는 어디 살아도 이민자입니다 수정&지훈씨가족에게도 꼭 지금은 추억이 되실거예요 나쁜일은 경험이고 좋은일은 추억이라고 저희도 힘들때 둘째아들(11살때) 해준 눈물나는 명언 ~~ 내가 버틸수 있을 만큼 만 고통을 주세요 버틸께요 ㅠㅠ 뜻하고 원하는일 바라고 바랍니다😂 일주일에 하루는 30시간 넘게 단식을 하면서 바라고 바랍니다 온세상 신에게 기도 했습니다 모든 이민자가 비슷하게 기도 할거예요 아이들은 행복한 부모 그늘에서 잘 크고 있어요 많은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은 두분을 응원하는 리아입니다. 아무일도 안하면 아무일도 생기지 않아요. 목표까지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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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국 , 캐나다 , 호주 , 영국 등등. 지금은 어딜가나 다 똑같아요 !!!
인플레이션 , 인플레이션 !!
트럼프가 돌아오고 , 캐나다 좌파 정부가 갈리면 .. 좋은세상 옵니다
제 남편이 오랜기간 사스카츈에서 살아서 해준 말이.. 다 못버텨도 한국인은 다 버티고 영주권을 품안에 품고 탈출한다고 하더라고요 ㅋㅋㅋ 심지어 아는 분이 버거킹에서 영어도 안되는데도 한국인이라 얼마나 일을 잘하는지 결국 지점 매니저까지 올라가서 영주군도 따셧다고 하더라고요.. !!! 힘내세요!!!
그렇게까지 이야기 할필요가 있을까요?
사람사는곳 다 같아요^^
과연 한국인만 그럴까요? 인종을 떠나 영주권이 절실한 사람들이겠죠…
@@jaeyunbang9886 절대 같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긍정적인 마인드는 너무 좋네요.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결정하고 가시는 길 평안과 축복이 가득 하시기를 함께 기도 하겠습니다! 화이팅!!!
저는 11년전 혼자 sk주 리자이나에서 2시간 떨어진 시골에서 일하고 영주권을 땄어요. 겨울 엔
영하36도까지 내려가기도 했지만 저 걸어다녔어요. ㅎㅎ 밤마다 이또한 지나가리...하면서 스스로 격려하면서 버텼답니다. 그런데 삭막한 도시생활을 하다보면 그 때가 그립기도 해요.
걱정마세요. 다 잘 되실거예요. 홧팅!!입니다.
멋져요 응원합니다😊
진짜 멋지십니다!! 진짜 저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이 또한 지나가리~공감백배 😊
다니엘 학교잘적응해서 너무 좋았는데..부디 옮긴곳에서도 좋은환경에서 좋은선생님 만나서 행복하길 바래요~~
좋은곳으로 가셔서 좋은사람 좋은일들 마구마구 생기실거라 믿고 응원할게요.
갓 블래스유❤
결국엔 해피앤딩!!
따뜻한 마음과 힘이되는 수퍼땡스 감사합니다❤️
끝은 해피엔딩이니 모든게 잘 될거예요
축복합니다~~♡
카더라 통신에 계속 주이동을 하는건 아니길 바랍니다. 에이전시도 내가 공부하고 조사하는만큼 해주지 않아여. 이민 가능한 루트를 전부 조사해서 나의 상황에 어떤게 가장 유리할지를 다 숙지하시고 준비하시고 주이동을 하는거길 바랍니다. 이민법도 수시로 바뀌는 요즘에 누구는 어케 받았더라 카더라 통신은 내 시간을 버리는것 밖에는 안됩니다. 물론 아이들이 아직은 어리니까 덜할수도 있겠지만 친구를 만들만 하면 학교에 적응할라하면 이동하고 또 이동하고 아이들도 어른만큼 스트레스 받습니다. 물론 아이들을 위해 정착하려 이동하는것이지만 부디 자세히 알아보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이동하는것이길 바라네여.
맞아요. 지금 제가 사는 퀘백 몬트리올도 사람들이 우르르르 왔다가 엊그제 사이 내년 6월까지 영주권 서류를 아예 안받는다고 정부에서 발표해서 다들 한국으로 다른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제 친구도 그렇고요. 사스카추완도 내일 바뀔수 있는 법이지요. 어느곳이던 주이동이 답이 아니라는걸 깨닳게 되었어요. 아예 영주권 서류 자체를 받지 않는게 아니라면 그냥 그곳에 남아 시간을 보내고 경력을 쌓고 하며 준비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참고로 이곳으로 한국이민자들 오라고 했던 유학원 이민컨설팅 다… 예측 못했던것입니다. 누구 말 하나 전문 업체라곤 하지만 그들도 미래를 다 알수는 없는 법이지요.
절대동의
힘내세요! 거기선 꼭 좋은분들만 만나셨으면 하네요..!! 기도하면서 응원하면서 모든걸 함께하겠습니다🙌🏻
캐나다 넓은데 여기저기 살아볼수 있으니 월매나 러키비키❤❤❤ 아이들도 적응 빨리할꺼예요
부부 두분이 항상 한 마음으로 긍정적인 마음으로 뭉치시는 것을 보면 설령 사막 한 가운데 떨어뜨려 놓아도 살아가실 분들이라 걱정이 안 되네요 응원합니다!! 잘 정착하시기를 바랍니다 정 안되면 좋든 싫든 한국이라는 고국이 있으니까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좋은일이 앞으로 가득하시길 기도할께요!
볼때마다
훈훈하고 내맘이 행복하였는데
어딜가나 즈ㅡ겁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힘든 결정 쉽지 않으셨을텐데…긍정적으로 나아가시는 지훈앤수정님의 앞길에 행복이 더 가득하실거에요~~함께 할게요! 화이팅!
늘 좋은 기회가 올 때마다 잘 선택하셔서, 정말 좋은 결과를 얻기를 간절히 기도할께요.
지금은 앞이 캄캄하고 어둡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항상 모든 일에 설레는 마음을 가지며 다가올 일들에 최선을 다하신다면,
정말 기대하는 일들이 이루어질 거라는 믿음과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서로가 서로를 잘 아껴주시며 잘 헤쳐나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해피엔딩을 위하여 화이팅 하십시요~~
늘웃는 수정이 정말대단합니다.애기들 너무 예쁘게 키우시구요.건강조심하시고.뜻하시는 대로 다이루실줄 믿습니다
홧팅.❤❤❤
기도로 함께 응원드립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실겁니다 분명, 결국엔 해피 엔딩!!!!!!
잘되실거에요 포기하지만 않으면 길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도 같은 입장이지만 지치지않으려고 해요! 우리의 시간이 낭비가 되지않도록 끝까지 함 해봅시다!! 힘내자구요! 화이팅
그동안의 여정을 봐온 일인으로서는 여러 상황을 공유해주신 게 같은 이민자로서 공감도 되고 감사했어요. 그런데 한편으론 무심코 판단하는 시선들로 인해 마음 고생이 심하셨을 거란 생각도 들어 가슴이 아프네요. 타인과 삶을 공유하면서 얻는 것도 감수해야 하는 것도 있는 거겠죠.. 그래도 두분의 결정을 다른 사람들에게 설득하실 필요는 없으니 지금처럼 긍정적으로 믿고 나가시길 응원할게요! 저도 뜻하지 않게 외곽으로 오게 되면서 설렘 반 걱정 반이었는데 나름의 매력이 있고 다 사람 사는 곳이기 때문에 좋은 인연들도 만나고 지금은 너무 만족해요. 아이들은 부모님과 함께라면 다 극복할 수 있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캐나다 정착까지 함께 힘내요!!
헉!! 워딜 가세요? 이 새벽에~~ 걱정 안해도 되겠죠? 응원은 항상 해요~^ 화이팅 하세요!! 결국엔 해피엔딩!!
저도 미용하는데 일단 로컬들이 많은곳 일수록 팁도올라가고 손님도 편해요 사람들이 친절하단 얘기죠. 다행히 가족 모두 긍정적이라 분명 좋은일 조만간 생기실거예요 돈벌이만 좋으면 어디든 천국이예요 힘내세요~
쉽지 않았을 결정이겠네요, 힘내시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화이팅 하세요 마지막에 웃는자가 승리자 입니다.!
기왕 영주권을 목표로 거기까지 가실거라면 누가 뭐라하든 환경이 어떻든 이 악물고 가족들 사랑으로 똘똘뭉쳐 버티시면서 꼭 끝까지 완주하시길 응원해요. 타주에서 영주권 따시고 밴쿠버로 오시는분들도 많아요. 목적한 바를 이루시면 선택의 옵션도 많아질테니 그때까지 화이팅하시길!!
3만명 가까운 구독자 분들이 많이 응원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이 추억이 될것 입니다.
Sk주로 오신다니.반갑네요. 여기도 살만해요^^ 사람들이 친절해요..
환영해요.준비잘하고 오세요
힘내세요! 힘든 이동을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셔서 참 보기 좋네요. 이런 고생이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줄 거고, 나중에 힘든 사람들이게 베풀수 있는 자양분이 될겁니다..
맞아여! 진짜진짜 아무나 할수 없는거에요! 나중에 크게 되실 두분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수퍼 감사드립니다❤️
사스카툰에서 12년째 살고 있는데요. Kmarket도 있고, 맛집도 많고, 별 아쉬움 없이 잘 살고 있답니다. 물론 밴쿠버나 한국의 대도시에 비교하면 뭔가 아쉬울 게 많을 것 같지만, 직장 갔다가 집에 오면 산책가고 가족과 시간 보내고 쉬는 게 좋아서 살고 있는 도시의 인프라 같은 건 별로 안중에 없게 되더라구요. 아니면 무뎌지는지.^^ 사스카툰은 SK의 수도는 아니지만, SK주립대학이 있는 SK의 가장 큰 도시이고, 특히 한강처럼 Saskatchewan 강이 흘러서 도시 자체가 예쁜것 같아요. 물론 한겨울에는 춥지만, 온난화 때문인지 지난 2년 동안의 겨울은 비교적 그리 춥지는 않았어요.😅 심하게 추운 날이 현저히 줄었던 것 같아요. 교외의 자연이나 호수 멋진 곳도 많고 운전하기도 수월하고^^ 대도시를 참 좋아하는 사람이였는데, 지금은 사스카툰을 아끼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다 잘 이루어 지길 응원합니다! 💜
동의합니다. 6년차 입니다.
겨울이 얼마나 춥나요? 알버타보다 춥나요?
@@1meetupAB가 SK보다 덜 추운데, 눈이 더 올 수가 있어요. SK에서는 겨울 내내 다 그런 건 아니고, 한 번씩 한파 주의보가 내려 지는데, 그럴때는 체감 온도가 영하 40대 중반까지 내려갑니다. 그러다가 1- 2주일 후에 다시 괜찮은 겨울 기온을 되찾고 그래요. 근래 겨울에는 그렇게 심하게 내려가는 횟수가 줄어든 것 같고, 작년 겨울에는 12월 말까지도 온화해서 다들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차타고 다니고, 집도 한국 집들보다 추운 날씨에 더 적합하게 지어져서인지 실내에만 있으면 체감 온도 영하 40도인 날도 나쁘지 않습니다. 겨울 내내 그런게 아니니깐요.^^
@@vivasoyoung 어휴 춥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마니토바주 위니펙도 비슷한듯요
지훈수정님의 여정에 쭉 늘 함께합니다! 응원 더 백배로 할거에요!!
지훈,수정님 힘내시고 , 다 잘 되리라 믿어요. 화이팅하시고, 운전 조심하시고요..
서로 의지가 되어주고, 저렇게 바른 생각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서로가 있는데 지구상 어디구석으로 간들 이겨내며 잘 살 것 같아요
응원해요. 인생은 마라톤.
무조건 조건없이 응원해요, 꼭 자리 잡으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
지훈님 수정님 항상 응원할께요!!
결국엔 해피엔딩요❤
힘내세요~~
잘 되실거에요❤❤❤
SK주 좋아요. 다들 걱정하며 가지만 그곳에서도 격려와 사랑의 교제가 오고갑니다. 좋은 사람들 꼭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다 잘 될거에요 :)
어느나라를 가셔도 잘사실 분들입니다! 돈이 많다고 시민권 영주권만 있다고 행복할까요? 어려움속에서도 빛나는 두분을 보니 진짜 가까운 미래가 밝아보입니다 엄청나게요! 많은분들이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사랑합니다❤❤❤❤❤❤❤❤❤❤❤❤❤
천사같은 아이들과 험난한 이민생활에도 희망을 가지고 두분 정말 열심히 사시네요~^^ 고생끝에 낙이온다고 열심히 살면 분명 좋은결과는 따라온다고 생각해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힘내세요,저희는 이민 45년차입니다.
이민생활이 많이 힘든시기입니다,나같은경우는 대한민국에 살기가힘들어 나온새대고,지훈앤수정씨내는 대한민국이잘살고있을때 오신분 들이시니 좀 힘들수도있어요.
그래도 뭔가를 이를수있는곳입니다. 어떤 일에 종사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이쪽 온테리오에 대해서 알고싶으시면 언제든지 멜주세요.
새로운주에서 잘 해서 꼭 영주권이 해결되길 기도합니다.
저희 가족은 알버타 시골에서 영주권 받았습니다. 사스케츄안 근처였어요. 그때 생각하면 편하고 좋았던것같아요 :) 현지인들이 참 착하고 자기일처럼 도와주시고 제동생이 초등학생 1학년이었는데요. 처음에 영어를 못하니까 학교에서 적극적으로 많이 도와줬었어요. 반 친구들과도 금방친해지고 잘챙겨줬답니다~ 시간이 빨리가더라고요 ... 앞으로 새로운정착지에서 잘지내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어디에 있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누구랑 있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살아가면서 더 깨닫게 되네요 늘 응원합니다
그곳에서는 부디 정착하기를 뱌랍니다.
지훈님 살 많이 빠지신거 같아요 ㅠㅠ 다 잘될거에요 힘내세요!!
아시는 분도 bc주에서 영주권이 잘안돼서 sk주로 갔는데 정말 금방 따서 bc주로 다시 돌아오셨어요.
그곳에도 좋은분들도 많고 집값이 bc주보다 저렴해서 다시 돌아올까 망설였다고 하시더라구요.
어찌저찌해도 시간은 가니까 좋은 일이 분명히 올거라 믿어요. 홧팅입니다.
결국엔 해피엔딩으로 될거에요^^ 힘내시고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하시리라 믿습니다 ^^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두 분이 젊고 예쁜 아이들이 있으시니 희망이 넘치십니다 ^^
힘내세요 ~ 응원합니다~~
ㅠㅠ...저희가족도 비슷한 시기에 밴쿠버에 있었고..우연찮게 비슷한 시기에 에드먼튼으로 오게됐어요. 주이동 하신다니 너무 아쉽고 섭섭해서요....ㅠㅠ 우연히라도 뵌적은 없지만..너무 아쉬운마음에 댓글 남겨요. 해피엔딩의 그날까지 ,여정에 함께할께요. 화이팅!!
또 떠난다니...
이민 진짜 힘든것 같아요
꼭 성공하세요
영주권 받는 그날까지
go go😅😅😅
저희도 영주권이 안될거같아 조만간 SK주로 이동하려고 합니다! 저희 열심히해서 꼭 영주권 취득해요!
응원해요 잘될꺼에요 하고 싶은 말보다 두분께 듣고싶은 말이 더 많아요 새스캐촨(ㅎㅎ 이 발음 넘 힘들어여😅) 많이 보여주세요❤
부부끼리, 가족끼리 똘똘 뭉치면 그어떤 힘든일 다 이겨내실거에요. 응원합니다. 먼훗날 추억으로 얘기할날이 오겠죠. 힘내세요 화이팅!!!
어디든 가족이헹복하면 못헤쳐나갈게 없어요..응원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무조건 승리합니다! 분명 좋은일이 많을거에요❤ 화이팅!!!!!!!!!!!!!!!!
온주 3번. 대륙 이동 주 이동 2번 , 다 극복 할수 있습니다. 😅
먼저 그길을 걸은 선배로써...
주님만 의지하고 가세요.😅
응원합니다.
좋은것도 끝이있고 나쁜것도 끝이 있으니 잘 될거에요. 함께 응원하자구요 ❤
솔직히 에드먼턴은 약간 척박한 지역으로 전 느꼈는데 잘떠나셨어요 새로운 곳에서 열심히 하시다보면 잘되실겁니다. 힘내세요~
잡오퍼를 받고 이동하시는 거라면 EI 신청하셨길 바래요. 그리고 일로 인해 주이동하면서 관련된 이사비용은 tax return 할때 claim 가능합니다.
제 생각엔 일한 시간이 충족요건이 안되지않을까 싶네여.
@@w.adeuli 그랬었을수도 있죠. ㅎ
두분 넘 예쁘고 잘생기고 ❤ 화이팅 다 잘될거예요!
화이팅 감사드려요❤️
응원합니다. 저는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지만 뱅쿠버 쪽에 살고 있는 동생이 요즘에 영주권 받기가 많이 힘들어졌다고 하길래, 아이들을 위해서 결국 그곳으로 갈꺼 같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그렇게 결정을 하셨군요. 제 친구도 그곳에 가서 영주권 받고 아직도 잘 살고 있더라구요. 아이들과 함께 잘 적응하시고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고 꼭 영주권을 받으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캘리포니아에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 편하게갖으세요.
정착하는 과정또한 삶의 과정이지요.저도 케나다이민 27년차인대 정착과정 엣세이로 아들대학 입학했어요.지나온길 되돌아보면 모든것이 삶의자산으로 싸입니다.이쁜애기 걱정 안하셔도 되요.부모의 노력이 아이한태 좋은 양식이되어 훌륭한 어른으로 자랄것이니 본인들의 수고가 값진 절대 헛되지않을겁니다.제 이민생활이 보증합니다.응원합니다.
힘내시고 영주권 반드시 획득 하실겁니다. 그때 컬로나로 오세요! 캐나다 최고의 시골입니다! 아시는분도 Saskatoon 에서 영주권 받고 오셨습니다.
타지에서 정착을 위해 도전하는게 참 쉽지 않죠! ㅠㅠ 그때그때 계속 변경되는 이민법도 그렇고..정말 고민도 많고 생각도 깊이 하셨을텐데 항상 하시는 모든일 잘 되시길 멀리서나마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이 와중에도 항상 희망을 잃지 않으시고 감사하는 마음과 노력하는 모습으로 앞으로 나아가시는 태도, 다시한번 배우게 됩니다:)) 저는 작년부터 캐나다로 이주를 생각을 하고 수정님 지훈님 유투브 관심있게 보고 있다가 내년에 아들과 노바스코샤로 가려고 계획중이에요! 뭐 내년엔 또 어떤 일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두분 말씀처럼 결국은 해피엔딩일거라 믿습니다! 두분의 긍정적인 마인드 오늘도 배워갑니다! 항상 행복하세요❤❤❤❤정말 다 잘될거에요! 항상 기도할게요!!🙏🙏 우리 다니엘이랑 아이린 둘다 좋은 학교 좋은 선생님, 좋은 친구들 만나도록 기도할게요🙏🙏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잠언16:9-
잘 되실거에요! 온 마음을 담아 기도 합니다.
당장은 고생스럽겠지만 훗날 하나의 추억거리로 얘기할 날이 있을거에요 힘내시고 잘 적응해내고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힘네세요~요즘은 알고리즘으로 미국이나 캐나다 사시는분 통해서 영주권 관련영상 보면서 많이 힘들다는 댓글들 많이봤는데,언제나 긍정적인 두분이시니 뜻하는데로 이루워질거라 생각해요~멀리서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긍정적인 에너지, 잊지 않고 쭉~ 이어나갈게요😊
요즘 부쩍이나 이민정책이 많이 바뀐 것 같은데, 그래도 기술도 있으시고 긍정적이시니 꼭 될겁니다. 화이팅.
제가 올초에 캐나다 출장가면서 우연찮게 알고리즘이 떠서 알게되서 계속해서 보고있는데
지금 10월이 된 시점에서도 보면, 정말 올 한해만해도 많은일들이 있으셨던거 같아요.
저라면 무너졌을건데, 그래도 가족들이라는 힘으로 항상 이겨내는거보면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구독하고 지켜보겠습니다. ^^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인연이 되면 또 뵐께요. 화이팅입니다 (Sky Wellness massage)
캐나다까지 왔는데 해볼수 있는데까진 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주이동 선택 잘하셨습니다
sk주는 캐나다에서 영주권 절차가 빠른곳으로 유명하죠(요즘은 예전보단 조금 느려졌다는 얘기도 있지만요)
잡오퍼도 받으셨으니 sk주에서 반드시 영주권 따실거라 믿습니다
지훈 수정 다니엘 아이린 화이팅이에요 👍🏻👍🏻👍🏻👍🏻
그쪽 지역 다른차들 본네트 앞에 코드 있나 보세요 요즘은 안그런가? 잘 모르겠는데 저 15년전에 위니펙에서 8시간 북쪽지역에 살때 그쪽은 겨울에 너무 추워서 주차할때 꼭 차랑 주차장에 코드랑 연결해서 꼽아놓고 다녔어요 그냥 주차하면 방전되서요 아마 기후가 비슷해서 사스카추완도 겨울에 그냥 주차하지 않을거 같으니까 꼭 체크하세요 이민법 바뀌면서 영주권 받으려는 유투버분들 난리도 아닌거 같은데 그래도 대도시 인프라 포기못하고 버티는 분들 많으시던데 영주권은 줄때 받는거라는 말이 았잖아요 어디서든 영주권은 빨리 받을수 있는 방법으로 무조건 빨리 받고 보는게 장땡이에요 사스카추완에서 무조건 무조건 영주권 받으세요 그리고 애들은 어릴때는 전학좀 해도 되요 우리 애들도 어릴때 몇번이나 이사하고 지금은 너무 좋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시골에서 학교 다니는데 너무 너무 좋아요 다 다 다 잘될거에요 그리고 북쪽 시골에서 살아본 결과 거기는 돈쓸때가 없어서 돈이 겁나 빨리 모여요 영주권 받고 돈 많이 벌어서 좋은 지역에서 멋진 집 장만하시고 정착하셔요 아이린네는 차라도 있잖아요 ^^ 영하 40도에서 걸어다니면서 하우스 카핑으로 일하며 영주권 받은 아줌마가 기운 팍팍 드려요 화이팅!!
SK에선 차 앞쪽에 플러그가 다 있습니다. 영하 25도 이하 되는 날에는, 차고에 주차하지 않고 집 앞에 주차 하는 차들도 extension cord연결해서 꽂아 두고 있습니다.
SK, AB는 있어야 하는 걸로 :) 알아요
블럭히터입니다.차종마다 위치가 조금씩다르구요.없으면 설치도 가능해요.영하10도이하에는 꼭 전선꽂으세요.
가슴이찡하네요 영주권 받기까지여정
저희딸도 미국서 유학후 총14년만에 영주권 취득했습니다
지금의 어려움이 먼훗날 멋진 스토리가 될겁니다
서로사랑하는 모습이너무 아름답고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사랑하는 가족의 힘으로 잘극복하리라 믿고 기도하겠습니다
결국은 해피엔딩이니까요!!!
I’m sorry to hear y’all will be leaving Edmonton! Hope that Saskatoon provides you with more opportunities!
싸뚠 이나 알바나 춥기는 거기서 거깁니다. 병원 근처에만 집 구하지 마세요...싸이렌 소리 밤새 울립니다. 응원합니다.
SK가요? 가봤는데 더 추워요! 알버타가 더 나은듯 했습니다 저한테는요
AB주는 록키 있어서 그런가 더 춥고 눈도 다른 주보다 더 빨리 오던데요 .. 솔직히 벤쿠버나 노바스코샤 몇몇 빼고 캐나다 추운건 거기서 거기인듯용ㅎㅎ 도토리 키재기 @@usu336
ㅋㅋㅋㅋㅋㅋㅋ
응원합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상황에 적응하시며 나아가는 모습 보기 좋아요~~ 저는 리자이나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ㅎㅎ
캐나다 어디 사시던지 다 장단점이 있어서 불편한게 있으면 대신에 좋은점도 있습니다. 캐나다 이곳저곳 다녀보며 느낀것이 어딜가나 똑같은 집 똑같은 상점들이 들어 있는 쇼핑센터 똑같은 프렌차이즈 식당들. 지역에 따라 크게 다른것이 없는거 같습니다. 서울이나 수도권에 사시다 오신경우 토론토등 캐나다 대도시 보고 대단하다는 느낌도 별로 안 느껴지는게 사실입니다. 기회가 있고 직업을 구할 수 있는 맘편한 곳이 제일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캐나다가 이무리 추워도 다 차타고 다녀서 결국 주차장에서 건물 들어가는 정도먄 추위에 노출됩니다. 건조해서 실제 그렇게 춥게 느껴지지도 않구요. 맘 편히 이사하시고 계획하신거 새로운 곳에서 다 이루시기 비랍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저희도 캘거리에서 정착하려다 영주권때문에 지난달에 사스카툰으로 온 부부입니다! 한국에서부터 구독하고 쭉 봐왔는데 같은곳에 계신다니 반갑네여 ㅠ 저희도 앞길이 구만리 지만! 잘되시길 응원합니다!!
캘거리에서 영주권받기 많이 힘든가요? 사스카툰으로 가려다가 캘거리로 가게 되었거든요
캘거리 힘들죠. 실업율 전국에서 손 꼽히고 이제 lmia도 쉽게 안나올텐데요 ㅠ
점수제로 바뀌었는데 다들 고만고만해서 알버타에 가족 있거나 캘거리 애드먼튼 지역점수 0점이라 쉽지않아요. 카페든 유튜브던 정보 많으니 검색해보세요. Sk주로 많이들 이동하는 추세에요
@@hannahlee3746 많은 고민끝에 캘거리로 가게되었는데 쉽지가 않나보군요ㅜㅜ 최근에 몽튼이라는 도시를 알게되었는데 이쪽에 대해서도 혹시 아시는게 있느신지요?
예전에 한번 들어본적은 있는데 캘거리에 비해서는 한적할텐데 집값이랑 렌트비는 쌀거에요. 한 오년전에 남편 동료분에 거기 나름 살기 괜챦다 했는데 오랜 이야기라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도움 못되서 죄송해요. 나름 거기도 한인들이 전보다는 더 늘지 않았을까 싶어요.
@@hannahlee3746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떤 어려움도 사랑의힘은 이겨낼 수 있습니다. 선한 두 분을 응원합니다!!
왠지 이곳에서 좋은 일 많이 생길것 같아요❤
두분. 넘예쁘세요
좋은일만 가득가득. 하실꺼에요
한번보다 두번보다. 하다보니 정주행시작하게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
다 잘될 거예요~~ 두분의 금술만큼 좋은 일이 많을거예요~ 복뎅이 아이린이 있잖아요❤❤
저는 위니펙에서 에드먼튼으로 이주 준비중입니다. 작은도시일수록 사람들이 더 여유가 있는것 같아요. 그런데 다운타운은 최대한 가지마시구요.. 마음 단단히 먹으면 어디든 잘 지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되는곳에서 버티는 것보다 기회를 찾아 떠나는 추진력도 대단하시고 잘 결정하셨다고 생각 됩니다. 응원합니다.
지금의 순간이 나중에 좋은 추억으로만 가득 남는 순간이 올꺼라 믿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다가오는 추위 잘 이겨내시고 좋은 일😅 있기를 기원합니다.
저희 가족은 10여년 동안 미국 서부의 아주 작은 시골에서 시작해서 동부, 남부, 그리고 북부로 이동하면서 자리를 잡았습니다.이민자 생활 쉽지 않지만 그에 따른 보답은 크기에 많은 분들이 모험을 하는것 같아요. 긍정적인 부분은 한국분들 대부분이 똑똑하시고 성실하셔서 이민생활 잘 적응하셔서 목표를 이루고 잘 정착하시는것 같습니다. 지훈앤수정님에게도 좋은 소식이 조금씩 다가 오고 있을것이니 그날을 위해 힘내세요.
지난 일들이 생각나는 영상입니다 .
저희도 나라는 바뀌가면서 이민결정을 할때 이민선배가 해주신 말씀 ❤
이민자는 어디 살아도 이민자입니다
수정&지훈씨가족에게도
꼭 지금은 추억이 되실거예요
나쁜일은 경험이고 좋은일은 추억이라고 저희도 힘들때 둘째아들(11살때) 해준 눈물나는 명언 ~~
내가 버틸수 있을 만큼 만 고통을 주세요 버틸께요 ㅠㅠ
뜻하고 원하는일 바라고 바랍니다😂
일주일에 하루는 30시간 넘게 단식을 하면서 바라고 바랍니다
온세상 신에게 기도 했습니다
모든 이민자가 비슷하게 기도
할거예요
아이들은 행복한 부모 그늘에서 잘 크고 있어요
많은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은 두분을 응원하는 리아입니다.
아무일도 안하면 아무일도 생기지 않아요.
목표까지 응원합니다 ❤
드디어 역대급 캐나다 이민 유튜버 출현 예감.
대체 썸네일은 누구 만드나요? 최고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늘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앞으로나아가기위한 일보후퇴 캐나다이민정책이 요새 빡세지긴했지만
좀있다보면 또 느슨해져요 이민20년차의 경험담이에요
버티니깐 시민권까지
받았네요 화이팅
긍정적이고 새로운환경에 도전하는 용기가 대단합니다
저는 젊으시절 항상 안전하고 변화없는 삶 만을 추구 했던것 같읍니다
물론 그래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젊은시절 도전하는 삶도 젊기 때문에 할수 있는 것이고 좋은일 있을것입니다 응원할께요
이민 정책 으로 SK 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서 렌트가 많이 오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원래는 그 정도 가격은 아니었지요 불과 1년전만 해도..힘내세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정말 신의 축복속으로 가는길입니다
앞이캄캄할때기도잊지
마세요. 노래가 생각납니다. 앞 길에 생각지 못하게 길이 열릴수있기를 기대합니다.
God bless you😊
Good bless you🎉🎉🎉🎉🎉
@@chunchun-77아멘
함께니 다 이겨내실꺼예요!
응원 합니다. 화이팅!
가족의 힘으로 충분히 이겨내실 수 있을거예요..이민에 대한 정보는 아는 바 없지만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뜻이 있는 곳에 길은 있을겁니다.
Good ble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