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의 결정체인 임윤찬의 멘델스존 무언가.(베르비에 페스티발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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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พ.ย. 2024
  • 영상 출처: www.medici.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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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최윤정-f2t
    @최윤정-f2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래서인가봐요.. 윤찬님 연주에 푹 빠지게 되고 눈물도 나고..

  • @이정숙-x6w
    @이정숙-x6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하루의 시작부터 잠자기전까지
    임윤찬의 피아노 음악으로
    꽉찬 하루를 감사하며 보내는
    팬이네요..^^
    같은 곡을 수백번들어도 새로움으로 다가오고 음률이
    살아움직여 삶의 희열을 주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동시대에 살아주셔서 감사하고
    기자님께도 감사합니다🥰🙏

  • @양숙송-n2c
    @양숙송-n2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십 대부터 트롯을 제외한 모든 쟝르의 음악을 사랑하며 살고 있지만 지금은 임윤찬피아니스트때문에 클래식만 듣고 있어요
    정말 아름답게 노래하네요

    • @crazyclassicalkim
      @crazyclassicalki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예술이 문을 두드렸군요.
      예술의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stryu3246
    @stryu324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음악만을위해 산다는 말이 계속 마음에 남네요,무엇을위해 헌신한다는 고독함도 있겠지만다른사람이 느끼지못하는 깊이와 여유도 누린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부럽습니다 ㅋㅋ 헌신할 그 하나가 있다는것 말이에요 세상의 잡다한 소음과 유혹이 필요없어지겠지요
    리뷰 감사드리며 또 기다리겠습니다 🎉🎉🎉🎉

  • @Cminor5
    @Cminor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무언가는 포레의첼로곡을 듣고 첨알았는데 임윤찬의 연주를 듵으니 진짜를 보았다는 느낌입니다ㆍ여긴 태풍의영향으로 새벽폭우가 지나고 고요한일상이 찾아온 이시간 듣는내내 회환과추억이 교차하고 삶의 아름다움이 어디에 있는지도 알게됩니다ㆍ
    좋은 영상 덕분에 오늘 행복합니다ㆍ고맙습니다ㆍ
    아참 바렌보임보다 더위에 위치한 클라스라고 격찬한게 지나친것도 아닌게 임윤찬의 깊이가 엄청나다고 하던데 전클알못이라 이렇게 배워가는 재미가 좋네요

    • @crazyclassicalkim
      @crazyclassicalki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안녕하세요.
      임윤찬은 손가락 놀림의 테크닉도 경이롭지만 진짜 대단한 건 20살 같지 않은 구도자의 모습입니다.
      그게 피아노로 노래하고 말하는 듯한 경지에 이르게 했고요.
      나중에 30세, 40세, 이상적으로 간다면 전성기가 될 50세 이후의 해석들은 어떨 지 가늠이 안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빌겠고 감사드립니다.

  • @minlee9700
    @minlee970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어찌 임윤찬 피아니스트의 깊은 마음을 아시는 듯 표현해 주시는지..맞아요..맞아요가 절로 나왔읍니다..
    윤찬님은 연주하는 시간이 제일 행복한 시간이신 것 같아요..모든 음악속에 사랑과 이야기를 가지고 연주하는
    아름다운 청년 피아니스트
    임윤찬이어요💜💜💜

    • @crazyclassicalkim
      @crazyclassicalkim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임윤찬은 정말 아름다우면서도 비범하죠. 이런 음악성은 음악에 대한 사랑과 인문학적 성찰과 깊은 고뇌에서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비범했던 음악가들의 길을 따르고 있는 것 같아요.

  • @summer-girl
    @summer-gir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기자님의 영상 덕분에 오늘 아침엔 베르비에 윤찬님을 들었네요. 멘델스존 무언가 리뷰 감사합니다^^ 윤찬님의 음악에 헌신하겠다는 순수한 열정이 만들어낸 무언가는 들을 때마다 세상의 어떤 고귀한 말보다 더 한 위로를 주네요♡ 정말 고마운 연주자예요😊 기자님~감사드리고 다음 리뷰도 기다릴게요^^♡

  • @혜경강-p6p
    @혜경강-p6p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인생의 희로애락을 다 거친 해탈한 모습을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음악만을 위해 산다는 말은 안쓰럽네요. 아직 어린 20살... 다른 하고픈거 많이 하고 행복하게 음악을 했음 하는 바램입니다.

    • @crazyclassicalkim
      @crazyclassicalki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음악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임윤찬의 다짐은 음악이 너무 좋고 피아노 치는 게 행복하기 때문일 겁니다.
      그래서 그의 연주엔 행복과 진심이 묻어나죠.^^

  • @817agathe
    @817agath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음악을 넘어서는 소리...
    감사합니다.

    • @crazyclassicalkim
      @crazyclassicalki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seongyoonlim4000
    @seongyoonlim400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안녕하세요~ 역시 이번에도 연주를 다시 먼저 듣고 영상을 봤습니다.
    피아노..그리고 음악을 진정 사랑하는..그의 순정…을 넘어선 순결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임윤찬의 두번째 곡 들으면서…벅차오름이 느껴질 무렵, 슈만-리스트 헌정의 연주는 어떨까..하는 생각까지 해봤습니다☺️
    날이 쫌 시원해졌으니 오디오로 역시 다시 들어봐야겠습니다ㅎㅎ
    오늘 영상도 감사히 잘 봤습니다~! 요즘 거기 날씨는 어떤가 궁금하기도 하네요😊

  • @orangemoon_15
    @orangemoon_1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전 85-4번이 더 좋아요
    너무 아름다운 무언가가 눈 앞에 있는데 손이 닿지 않는 느낌이죠. 인생에서 가장 고귀하고 아름답고 안타까운 순간의 노스탤지어를 응축해 놓은 듯한 향기가 나요
    사계는 너무 쓸쓸한 느낌이 있어서 꿈 속 같이 로맨틱한 무언가가 쪽이 더 제 취향이에요
    기자님의 음악을 향한 헌신이 묻어난다는 말이 좋네요.
    Bach를 빼면 임윤찬 만큼 많이 들은 피아노가 있을까요? 그의 음색과 단단한 타건을 너무 좋아해요. 같은 연주자를 좋아하고 음악으로 소통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 @crazyclassicalkim
      @crazyclassicalki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85-4번은 유명하진 않지만 더 많은 인생의 회한을 담고 있는 곡이죠.
      상상을 현실화 하는 임윤찬의 연주는 정말 경이로운 것 같아요.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dddhhope9819
    @dddhhope981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알람설정 해 놓았는데 이 영상 안 떠서 인제 봅니다. 감사합니다 ❤❤
    구독도 취소가되어 있네요. 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