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에 도전한 미국 생활, 솔직한 나의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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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6

  • @zjeff2192
    @zjeff2192 8 วันที่ผ่านมา

    힘내세요!!
    어디서 사냐도 중요하겠지만,
    누구랑 같이 사냐가 더 중요한것 같아요.
    주위에 좋으신 분들과 늘~ 같이하시길 소망합니다요.

  • @michaelkim3215
    @michaelkim3215 20 วันที่ผ่านมา +3

    저도 20대 미국 와서 살다 보니 벌써 50대 중반을 넘겼습니다. 말씀하시는 걸 들으니 제 옛날 미국 생활이 생각이 나네요. 이민 초기는 다 어럽지만 미국은 참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열심히 하셔서 원하시는 목표를 이루시기 바랍니다. 저는 55세에 은퇴해서 뉴욕에서 2시간 떨어진 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미국은 건강만 하시면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습니다 . 처음에 조금 힘드시더라도 용기를 내시길 바랍니다

    • @로데Rodae-t8i
      @로데Rodae-t8i  17 วันที่ผ่านมา

      은퇴라는 소리를 들으니 우선 부럽습니다.^^ 응원 감사드려요~

  • @kimhyunjoo67
    @kimhyunjoo67 27 วันที่ผ่านมา +1

    you are so brave!. you will be fine!

  • @midwestl7417
    @midwestl7417 27 วันที่ผ่านมา +9

    백그라운드가 어떠신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다른 건 모르겠고 50대이시라니 한시라도 빨리 social tax를 납부하는 직업을 가져서 10년 40 credit을 빨리 쌓으십시오. 나중에 연금은 얼마 안되더라도 medicare는 돼야 사니까요.

    • @로데Rodae-t8i
      @로데Rodae-t8i  17 วันที่ผ่านมา

      네 조언 감사드려요~^^

  • @SUHMJ-r4x
    @SUHMJ-r4x 26 วันที่ผ่านมา +1

    우리 세대가 공통적으로 느끼는 영어의 문제일겁니다.
    그래도, 50대는 아직 충분히 기회가 있는 나이라고 봅니다.
    건강 꼭 챙기시고(그래야 원하시는 것을 오래오래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워커홀릭이라
    제 일이 너무 좋아서 오래 일하기 위해 운동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앞으로 나아가시길 응원합니다!
    타인의 판단이나 조언은
    조언일 뿐, 결국 내 갈길을 나아가면 됩니다!!

    • @로데Rodae-t8i
      @로데Rodae-t8i  17 วันที่ผ่านมา

      따뜻한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네 건강 잘 챙기시고 함께 응원합니다. ^^

  • @DaddyKane0105
    @DaddyKane0105 26 วันที่ผ่านมา +2

    새로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50대 미국 이민 도전하시는 분들 주변에 많네요

    • @로데Rodae-t8i
      @로데Rodae-t8i  17 วันที่ผ่านมา

      힘이되는 응원글 감사합니다!^^

  • @yukiemurayama1259
    @yukiemurayama1259 26 วันที่ผ่านมา +6

    여기 미국에서 18년을샇아도 활발하게 미팅에서 얘기못하고 어깨가 움추려듭니다. 영어가 모국어가아니니까요. 이민오면 비자, 경제적문제가 먼저 발목을 잡읍니다. 경솔하셨군요.

    • @alexangel31
      @alexangel31 26 วันที่ผ่านมา +4

      사람 성향 차이지 모국어냐 아니냐는 상관이 없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거의 40년 살고 미국왔는데 오히려 한국보다 미국에서가 미팅에서 나서기가 편합니다
      한국에서 대기업 직장생활 하면서 팀장눈치는 기본이고 직급 나이도 신경써야하고 그 외 주류라인, 주류부서와 엇나가지 않게 정치적판단까지 해가며 눈치봤어야 했는데
      미국에선 그렇게까진 할 필요가 없죠
      당연히 한국어보다 유창하게 말하기는 어렵지만 제가 느끼기엔 논리적으로 말하기는 영어가 더 쉽습니다.
      일단 문장구조도 한글이 영어보다 어렵고 직관적인 화법도 한국에선 그다지 선호되는 화법도 아니고 그런 화법으로는 설득력을 갖추기가 쉽지 않죠.
      비자나 경제문제는 미국 오기 전 부터 준비만 잘 하면 오히려 소득대비 한국보다 훨씬 싼 물가 덕분에 금방 자리잡을 수 있습니다.

    • @jacobchoi7118
      @jacobchoi7118 26 วันที่ผ่านมา +2

      똑똑하면 18년이 아니라 18개월만 있어도 영어 편해집니다 😂😂😂

    • @eic9647
      @eic9647 8 วันที่ผ่านมา

      @@jacobchoi7118그냥 저분의 성향이겠죠. 조심하고 다양한 경우의 수를 따져 위험 요소부분에 대비하고 그런 성향의 분이라면 영어가 네이티브같아도 어깨가 움추러든다 표현할 수 있고, 저런 이민의 경우는 경솔하다 표현하는 거겠지만. 사실 인생은 누구도 모르는거긴 하죠. 100세시대인데; 50이면 건강하기만하면 70-80세까지도 열정적으로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는 건 마음자세와 자신감인듯.

  • @김마루Maru
    @김마루Maru 18 วันที่ผ่านมา +1

    안녕하세요 어떤비자로 이주하셨는지요
    구독했습니다

  • @얀고양이-f9h
    @얀고양이-f9h 27 วันที่ผ่านมา +1

    한국에 있는 외국인들 보면 본인들이 좋아서 한국 드라마 보고 한국어를 익혀서 거의 원어민수준의 한국어를 구사하는 걸보면 꼭 그나라에 가서 언어를 배워야할 이유가 있는지. 더구나 부모동반에 기러기 생활이라면. 그리고 한국 영어교사들의 역활이 영어시험점수 올려주는 교사의 역활에서 말하기 쓰기를 가르치도록 하면 원어민교사도 필요가 없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