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새벽 미국출장갔다 맡긴 강아지 후딱 델고 가는 장가안간 둘째아들.. 티브를 켜 유투브를 보다 처음 코나조아를 만났네요 호주에사는 여동생목소리에 끌려 하와이풍경이나 볼까 했는데 세시간째 정주행하고있는 칠십이넘은 할미입니다. 이제 고작 몇편이지만 왜마음이 저리고 소리없는 눈물이 흐르는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삼십대후반 두아들과 부대끼며 치열하게 살았던 지난날의 기억까지 소환되는 영상에서 눈물샘이 폭발한 모양입니다 선하고 속깊은 남편분과 엄마속보다 더깊은 사랑을 담은 아드님 Go Go Go,로 마지막 멘트를 날리는 그대님. 사랑받기에 충분한 가족이 언제나 평안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응원하며 구독합니다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정말 멋진 언니를 구독자로 둬서 행복합니다. 아들이 무리했는지 감기 목살이 있는데 엄마 걱정할까봐 티 안내려고 하는데 전 목소리만 들어도 바로 알겠습니다. 애미에게 자식은 서른이 다 되어가도 세살같고 여전히 천국과 지옥을 오가게 하는 애물단지인듯 합니다.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낸 시간들의 공통점 그리고 애환이 눈물샘을 자극했나봅니다. 두 아들의 엄마로 애 많이 쓰셨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홍사란님? 프로필사진 본인이신거예요? 한복이 이렇게 단아하게 잘 어울리시는분 처음 봤습니다. 정말 곱네요. 어디선가 저를 기다리고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있다는걸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저 정말 인복하나는 타고났다더니 맞는말인듯합니다. 감사합니다. 반드시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아..이거 반칙인데..너무 한거 아니신가요...갑자기 울컥해져서 감동의 눈물이 아침부터..혹시 하와이 마키키 지역 홍수났다 뉴스나면 제 눈물인줄 아세요. ㅎㅎ 언제든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기다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독자님들이 계셔서 얼마나 큰힘이 되는지 다시 한번 깨닭게 됩니다.
애들 어렸을때 California 의 San Francisco bay 에 있는 Silicon Valley 에 살면서, Hawaii( 대개 Oahu)에 대 여섯번 갔던 옛날이 그립습니다! 😂 마지막 갔을때가 한 20년 조금 넘은 것 같습니다! 작은 아들은, 8세쯤에 surfing 을 혼자서 Waikiki beach레서 배웠지요. 하루 이틀은 계속 넘어졌어도 3일 후쯤에는 조금씩 일어서게 되더군요! ❤ 물론 Ala Moana shopping mall도 빠지지않고 애들 때문에 항상 갔지요! 이젠 좀 있으면 손자들과 함께 가보고 싶습니다! 결혼해서 사는 아들은 10-15분 거리에 있지만, 일년에 5번도 못 보고 사는 것 같습니다! 😂 Aloha! From N California countryside! ❤
남편일때문에 San Francisco가 있을때 몇번 가면서 겨울에 가서 그런가 너무 추워서 집밖에 안나온 기억만 있어요. 하와이 곳곳에 여러분들의 추억이 스며들어 있네요. 저도 Honolulu에 살때는 아들 지척에 사는데 거의 못보고 살았어요. 떨어져 있으니 아들은 애틋함같은게 생기는지 엄마 볼 기회를 안놓치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코나조아님, 마키키지역은 조금만 올라가면 탄탈루스 그리고 하이킹코스와도 가깝고 평화로운 동네인데 아드님이 그곳에 사는군요. 알라모아나 샤핑센터에서 Nordstrom 소개를 빼시면 노오스트럼이 섭하다 하겠어요.😅 오래전 쬐끔 젊었을 때 친구들 만남의 장소로 거의 매일 발발거리며 돌아다닐 때 섭렵했던 명품점들도 사라지고 로열 코펜하겐도 와이키키 호텔점만 남기고 철수.. 니먼 마커스가 들어 오면서 3층 중앙의 전망좋은 테라스에서 로.코. 커피잔으로 향좋은 커피를 서비스하던 카트가 문을 닫아 아쉬워 했었네요. 그래도 막강한 대부분의 명품점들은 여전히 제 위치를 지키고 있죠. 하와이는 변화가 없는듯 한데 알게모르게 꾸준히 조금씩 변하고 있었네요. 제 신발사이즈는 평균 남편은 남자치고는 작은 편 그래서 우린 같은 사이즈신발을 공유합니다. 하하
남편이 탄탈루스 좋아해서 한번 가려구요. 세상에나 세상에나..제가 Nordstrom Rack만 다니다 보니..Nordstrom을 빼먹었네요. 니먼 마커스 안에 3층 커피 마실수 있는곳 문 닫았나요? 그러고 보니 문닫은 상점들이 꽤 있더라구요. 남편분이랑 신발 공유할수 있어서 좋을듯 한데요. 전 급할때 신발 빌려신기도 힘들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우와...동준님 정말 예리하시네요. 제가 좀 아팠는데 나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들집이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어서 욕실에 문 꼭 닫고 숨어서 녹음했더니 더 그런가 봅니다. 늘 함께 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동준님도 오늘 하루 반드시 행복하게 고고고!!!
안녕하세요. 한국은 잘 다녀 가셨는지요..? 오랜만에 영상을 보게 됐네요. ㅠㅠ 코나조아씨는 발이 작아서 애로사항이 많다면 저는 반대로 발이 넘 커서 한국에서 신발사는 애로사항이 커서 가끔 미국 동생네 가면 몇년치 신발을 사오곤 합니다.ㅋㅋ 예쁜신발 잘 사셨네요. 저두 아담하고 예쁜 신발좀 신어봤으면...... 오랜만에 올라온 영상인데 빨리 봤어야 하는데 저두 미국 막내동생이 추수감사절을 발려 연로하신 친정 엄마 뵈러 한국에 와있다보니 같이 여기저기 다니느라 영상보는 시간이 늦어져 이제야 보게되었답니다. 다음부턴 빨리빨리 시청하는거로....하겠습니다. ㅋ 항상 건행하시고 다음 영상도 반드시 고고고 .~~~
신발 이뻐요 득템하셨네요^^ 하와이 갔을때 알라모아나 쇼핑센터 여러번갔던 기억이 나네요 한국에 없는 디자인들 세일하는 옷 신발 신나서 가고 또가고ㅋ 맥 립스틱 친구들 선물로 하나씩 사고ㅋ 남편은 별관심 없어해서 호텔에서 쉬라고 하고 혼자 다녔어요ㅋ서로 그게더 편하더라구요 굳이 관심없고 노잼인 남편데리고 다니면 서로 즐겁지도 않고해서ㅋ 쇼핑은 여자끼리 다니는게 재미있는거 같아요ㅋ
제가 잠간 있기로한 곳에 차질이 생겨서 아들한테 하루밤만 묵어도 되냐고 하니까 싫다고 하더라구요. 순간 얼마나 서운하던지 방도 두개인데 그렇게 귀찮나..여자친구가 싫어하나..순간 별의별 생각을 다했는데 하루밤만 안된다고 올거면 밥 좀 해주면서 길게있다 가라고 해서 ㅋㅋㅋ. 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영상은 보면서 처음으로 댓글답니다. 토론토에 사는 제가 지난 3월에 밴쿠버로 이사한 큰아들에게 2-3달에 한번씩 가서 음식을 냉장고에 채워놓고 오는 마음이랑 오늘 코나조아님의 마음이 똑같네요. 매번 남편한테 지나치다는 잔소리를 들으면서도 다음에 갔을때 텅빈 냉장고를 보면 안해놓을 수가 없는게 엄마의 마음인가봐요 ㅎㅎ
@Kona-Joa 아 그런 그런 의미였군요 지금 제목으로는 엄마가 자신의 집에서 하루라도 묵는 것을 싫어하는 것으로 전달되네요 하룻밤만 묵는 것이 싫은 아들이면 제대로 의미전달이 될것 같아요 전 아드님이 외국생활 오래해서 엄마가 본인 개인 공간에 들어오는 것을 싫어하는 내용인가보다했네요
언제 들어도 목소리가 넘 좋아요
잔잔한 일상들 굿라이프입니다
늘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응원 합니다!
오늘새벽 미국출장갔다 맡긴 강아지 후딱 델고 가는 장가안간 둘째아들..
티브를 켜 유투브를 보다 처음 코나조아를 만났네요 호주에사는 여동생목소리에 끌려 하와이풍경이나 볼까 했는데 세시간째 정주행하고있는 칠십이넘은 할미입니다.
이제 고작 몇편이지만 왜마음이 저리고 소리없는 눈물이 흐르는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삼십대후반 두아들과 부대끼며 치열하게 살았던 지난날의 기억까지 소환되는 영상에서 눈물샘이 폭발한 모양입니다
선하고 속깊은 남편분과 엄마속보다 더깊은 사랑을 담은 아드님 Go Go Go,로 마지막 멘트를 날리는 그대님. 사랑받기에 충분한 가족이 언제나 평안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응원하며 구독합니다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정말 멋진 언니를 구독자로 둬서 행복합니다. 아들이 무리했는지 감기 목살이 있는데 엄마 걱정할까봐 티 안내려고 하는데 전 목소리만 들어도 바로 알겠습니다. 애미에게 자식은 서른이 다 되어가도 세살같고 여전히 천국과 지옥을 오가게 하는 애물단지인듯 합니다.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낸 시간들의 공통점 그리고 애환이 눈물샘을 자극했나봅니다. 두 아들의 엄마로 애 많이 쓰셨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You are so sweet !~♡😊
일상보여주는거 좋네요~ 잔잔하면서 코나님 목소리까지 맘이편안해지네요
5분넘는 영상도 끝까지 안볼려하는데 생각없이 고고고 까지 보게되네요~^^
딱맞는 이뻐기까지한 신발을 사게된게 왜 저까지 기분이좋아지고 행복감이 오는걸까요~ 행복은 사소하고 조용히 큰기대없이 스며드는것만 같아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코나님! 저희가 신발을 사는데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군요 ㅎㅎ 덕분에 그리운 하와이 소식 잘 보고 듣고 있습니다:) 코나님 영상덕에 저도 행복을 느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구독자님들의 응원에 유튜브 수익이 제법 생겨서 처음 써봤습니다. 행복을 나눌수 있어 너무 기쁘고 신발 감사하게 잘 신고 열심히 뛰겠습니다.
오랜만에 makiki 풍경을 보니 감동이에요..! 15년 전 영상에 나온 공원에서 저녁밥먹고 열심히 운동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일맥상통 저처럼 마키키 좋아하시는분들 꽤 많으시네요. 저도 저녁 먹고 산택하러 공원에 갑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참 예쁘셔요~ 운동화도 이쁜거 고르셨네요😊😊😊
색상이나 디자인으로 고를수가 없고 발에 맞는걸 찾아야 하는데 마침 딱 맞는 사이즈를 찾아서 기분 좋았습니다. 구독자님들께서 사준 신발이라 더 좋았습니다. 유튜브 수익 처음 써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운동화 예쁘네요.
하와이 좋은 곳을 보여 주셔서 힐링 되네요.
아동화 아닌데 사이즈 4가 있어서 발도 편하고 운도 좋았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2좋아요:)코나님 오랜만이네요. 별일 없으시죠?행복한 금욜 과주말 로 고.고.고~하자구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반드시 행복한 주말로 고고고!!!
오랜만에 반가운 곳들 보니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웬일인가 했습니다.
소식이 뜸하길래
무슨일이 있나?
별 도움도 못되면서
은근히 궁금하고
기다려 지는 내맘을
들여다 봅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홍사란님? 프로필사진 본인이신거예요? 한복이 이렇게 단아하게 잘 어울리시는분 처음 봤습니다. 정말 곱네요. 어디선가 저를 기다리고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있다는걸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저 정말 인복하나는 타고났다더니 맞는말인듯합니다.
감사합니다. 반드시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잘 봐주셔서 감사합나다
얼마전 다도교육하고
앉아 있는모습을 제자가
무심고 찍어 본인성의를
무시하지 말라고 그즉시
올린겁니다 .
이름은 선친이 본명입니다.
사진은 제자가 저구요.
지금 한국은,오전7시8분입니다
첫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서울은 하얀세상 아침입니다.
Kona-Joa 님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열심히 달려오지 않으셔도 되세요~~ 언제든지 찾아 올 수 있게 이 자리에만 계셔주세요. ^^
아..이거 반칙인데..너무 한거 아니신가요...갑자기 울컥해져서 감동의 눈물이 아침부터..혹시 하와이 마키키 지역 홍수났다 뉴스나면 제 눈물인줄 아세요. ㅎㅎ 언제든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기다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독자님들이 계셔서 얼마나 큰힘이 되는지 다시 한번 깨닭게 됩니다.
애들 어렸을때 California 의 San Francisco bay 에 있는 Silicon Valley 에 살면서, Hawaii( 대개 Oahu)에 대 여섯번 갔던 옛날이 그립습니다! 😂
마지막 갔을때가 한 20년 조금 넘은 것 같습니다!
작은 아들은, 8세쯤에 surfing 을 혼자서 Waikiki beach레서 배웠지요.
하루 이틀은 계속 넘어졌어도 3일 후쯤에는 조금씩 일어서게 되더군요! ❤
물론 Ala Moana shopping mall도 빠지지않고 애들 때문에 항상 갔지요!
이젠 좀 있으면 손자들과 함께 가보고 싶습니다!
결혼해서 사는 아들은 10-15분 거리에 있지만, 일년에 5번도 못 보고 사는 것 같습니다! 😂
Aloha!
From N California countryside! ❤
남편일때문에 San Francisco가 있을때 몇번 가면서 겨울에 가서 그런가 너무 추워서 집밖에 안나온 기억만 있어요. 하와이 곳곳에 여러분들의 추억이 스며들어 있네요. 저도 Honolulu에 살때는 아들 지척에 사는데 거의 못보고 살았어요. 떨어져 있으니 아들은 애틋함같은게 생기는지 엄마 볼 기회를 안놓치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코나좋아님 영상보며 꿈을 키워오다가 두달전 드디어 하와이입성해서 직장다니고 있는 한사람입니다~ 13년전 포기한 하와이이주였는데 …이곳일상이 바쁘지만 코나좋아님 영상보며 또 동기부여해봅니다^^ 바로윗동네 사셨군요~ㅎ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우~ 하와이 드디어 입성하셨네요. 축하합니다. 같은동네 주민 되셨네요. 앞으로 반드시 행복한 일만 쭈욱~ 고고고!!
코나조아님 영상이 뜨지않아서 걱정했는데 제가 찾아서 클릭 합니다!😂
이런 이런..알고리즘 혼좀 나야할듯...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기다렸습니다~ 잘 보겠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들도 제가 만든 음식이 맛있으면 맛있다고 말도 없이 먹고 맛없으면 세상에 그런 잔소리가 없을 정도로 말이 많아지더라구요~ㅎㅎ.아드님께서 엄마가 해주는 음식이 너무 맛있었나보네요. 운동화 너무 예쁩니다.
여자친구가 바빠서 집에서 요리를 거의 못하나봐요. 늘 사먹기만 하다보니 집에서 해주는 집밥이 둘다 좋았나봐요. 얼마나 잘들 먹던지 고맙고 뿌듯하고. 구독자님들 덕분에 생긴 유튜브 수익금 썼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더 늦기전에 오셨네요. 😂 자주 오세요 😅 너무 오래기다리게 하기 없기에요. 😊 항상 행복한 영상 부탁드립니다.
그러게말입니다. 게으름에 기인한 무기력탓에 촬영만 해놓은 영상이 한가득 이제 차근차근 풀어내보겠습니다.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 요리 못하신다더니... 너무 잘하시는데요?!
저희 아들은 엄마 요리에 이름은 다 다른데 어떻게 맛은 다 똑같냐고 물어봅니다. MSG의 힘 무시못하겠습니다. ㅎㅎㅎ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나요?
걱정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목소리들으니 좋으네요~
민정님 잘 지내셨어요? 너무 기다리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그리고 기다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코나님을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응원 감사합니다. 힘 불끈. 고고고!!!
멋진 여성ᆢ😅
멋진 여성을 알아보는 더 멋진 구독자님 고고고!!!
ㅎㅎ반가워용^^ 일상적인 모든일을 응원합니다. 어쩌다한번의 소식이.. 늘 잘지내고있다는 생각드네요~의무감으로 올리시는것보다..일상을 편하고 자연스럽게 올려주세요^^ 코나 좋아는 그런 휴식처입니다^^
긴 가뭄뒤의 단비는 아니지만 메마름속에 기다림을 가지고 계셨던 분들이 이렇게 많았다니..소소하지만 소박한 일상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소한 하와이 일상 넘 Joa요 .
늘 잘보고 있습니다 .
근데 신발사이즈 4 실화입니까?
발 완전 아담 그자체시네요😇
Joa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발만 아담하면 좋을텐데 전체적으로 부담스럽게 다 작습니다. ㅋㅋㅋ
코나조아님~
오랫만입니다.
저는 지금 알라모아나에 있어요.
반갑습니다.
커피라도 한잔하고 싶습니다.
정연님 혹시 언제까지 계시나요? 연락처 따로 있으세요?
코나님 목소리 들으니 마음이 몽글몽글해집니다~
2020년 코나에서 6개월간 선교공부를 했던 조카가 어제 시누랑 둘이 하와이 여행을 간다고 하는데 부럽더군요.
시누한테 코나님 영상 링크해드렸더니 넘 좋아하시네요~~~
아들을 향한 음식속의 애정이 울컥해지네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 입에 밥들어가는것만 봐도 배부른게 어미 마음인듯 합니다.
아... 브루노 마스와 아드님이 동문이군요~
오바마, 미셸위..
언제 꼭 한번 둘러보고싶네요.
아들 선배라네요. 브루노 마스 하와이 오면 공항에 학교 밴드부 나가고 그랬었어요
그러잖아도 동영상 안올라와 궁금했는데 반가왔습니다~ 앞으로 고고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희님도 앞으로 쭈욱 고고고!!!
코나조아님, 마키키지역은 조금만 올라가면 탄탈루스 그리고 하이킹코스와도 가깝고 평화로운 동네인데 아드님이 그곳에 사는군요.
알라모아나 샤핑센터에서 Nordstrom 소개를 빼시면 노오스트럼이 섭하다 하겠어요.😅
오래전 쬐끔 젊었을 때 친구들 만남의 장소로 거의 매일 발발거리며 돌아다닐 때 섭렵했던 명품점들도 사라지고 로열 코펜하겐도 와이키키 호텔점만 남기고 철수..
니먼 마커스가 들어 오면서 3층 중앙의 전망좋은 테라스에서 로.코. 커피잔으로 향좋은 커피를 서비스하던 카트가 문을 닫아 아쉬워 했었네요.
그래도 막강한 대부분의 명품점들은 여전히 제 위치를 지키고 있죠.
하와이는 변화가 없는듯 한데 알게모르게 꾸준히 조금씩 변하고 있었네요.
제 신발사이즈는 평균 남편은 남자치고는 작은 편 그래서 우린 같은 사이즈신발을 공유합니다. 하하
남편이 탄탈루스 좋아해서 한번 가려구요.
세상에나 세상에나..제가 Nordstrom Rack만 다니다 보니..Nordstrom을 빼먹었네요. 니먼 마커스 안에 3층 커피 마실수 있는곳 문 닫았나요?
그러고 보니 문닫은 상점들이 꽤 있더라구요.
남편분이랑 신발 공유할수 있어서 좋을듯 한데요. 전 급할때 신발 빌려신기도 힘들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와~❤❤❤ 코나조아님!!!
너무 오랫만이라 더 반갑고 감사해요^^ 한편으로는 약간의 걱정도 하면서 기다려서 안심도 됐나봐요!
오늘 따라 더 목소리가 곱딸까~~~ㅋ
코나조아님 따라 늘 하와이 여행하는 기분으로 오늘도 행복했습니당♡
저도 구독자님들 댓글 읽으면서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다들 오래 기다려 주시고 또 응원해 주시고 걱정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자주 뵙도록 노력하게씁니다. 고고고!!!
제목에 놀래서 봤는데😅😅따뜻함이 물씬❤❤❤❤
하룻밤만 싫고 길게 있으라고..ㅎㅎ..감사합니다.
나레이션하는 코나님 목소리가 뭔가 더 조용해진거 같은데 어디 편찮으신건 아니죠? ㅠ
우와...동준님 정말 예리하시네요. 제가 좀 아팠는데 나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들집이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어서 욕실에 문 꼭 닫고 숨어서 녹음했더니 더 그런가 봅니다. 늘 함께 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동준님도 오늘 하루 반드시 행복하게 고고고!!!
운동화는 역시 뉴발이죠 ^^ㅎ
부르노마스 작년에 한국 내한공연 왔을때 반해서 출신지를 찾아봤더니 하와이라서 넘 반가웠던 기억이 있어요 .
코나조아님 덕분에 쇼핑몰도 알아가고 생생한 하와이를 보니 또 여행하고 싶어집니다~
얼마전에 바리스타시험을 보고 결과를 기다리는중이지만 쉬울거라고 생각한 커피추출과정이 단순하지 않다는것을
배웠어요 . 영상에도 나오지만 손이 많이가죠 그만큼 맛도 일품이겠죠. 코나조아님은 하와이에서 유명한 코나커피 원없이 드실수 있겠어요 부럽❤
항상 긍정에너지를 주시는 코나조아님 오늘도 반드시 행복하세요 ! 샬롬 💕
네 발이 정말 편하네요. 제가 코나커피 널린곳에 사는데 잘 안마시게 되네요. 값도 좀 만만치 않고 무엇보다 제가 구수한 커피를 좋아해서요. 저도 한국에서 바리스타 자격증 땄었는데 어디 틀혀박혔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나님의 헌신적인 사랑을 잊지않고 엄마를 생각하는 효자를 두신 코나님은 진정한. 승자? 임다 ㅎㅎ
😂😂😂
아드님 아파트 너무 좋네요,,
언니 발이 되게 작으시네요 와우🙂
르무통 신발이 되게 편하대요 언니..
행복하세요❤❤
주희동생 잘 지냈어요? 내가 발만 작지 않고 전체적으로다가 다 소형이랍니다. ㅎㅎㅎ동생도 아프지 말고 늘 행복해요 고고고!!!
@ 😍😍
와 놀랍네요. 30년전에 갔던 풋라커가 그대로 있네요. 코나님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몇개 상점이 바뀌긴 했지만 20년전 제가 처음 올때와 똑같아요. ㅎㅎ
눈이 맑아지는 풍경 ❤❤ 살고픈 하와이
살고픈데 살기 쉽지 않은 그래도 살아지는 곳이랍니다.
헉 루즈벨트 하이스쿨 저도 잠시 다녔었는데 부루노 마스가 저 학교 출신이라구요? 저도 몰랐던 사실이네요, 저희집 아이들에게 말해줘야겠어요.ㅎㅎㅎ 틈틈이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아이가 학교 다닐때 부루노 마스가 하와이 오면 학교 벤드부가 공항에 나간다고..사실 전 그때 부루노 마스가 누군지 잘 몰랐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전 벌써 오십대라… ㅋ 영상보고 아이들에게 알려줬더니 딸이 브루노 마스 졸업사진을 찾아 보여줬어요.. 제가 10살정도 많은 한참 누나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한국은 잘 다녀 가셨는지요..?
오랜만에 영상을 보게 됐네요. ㅠㅠ
코나조아씨는 발이 작아서 애로사항이 많다면 저는 반대로 발이 넘 커서 한국에서 신발사는 애로사항이 커서 가끔 미국 동생네 가면 몇년치 신발을 사오곤 합니다.ㅋㅋ
예쁜신발 잘 사셨네요.
저두 아담하고 예쁜 신발좀 신어봤으면......
오랜만에 올라온 영상인데 빨리 봤어야 하는데 저두 미국 막내동생이 추수감사절을 발려 연로하신 친정 엄마 뵈러 한국에 와있다보니 같이 여기저기 다니느라 영상보는 시간이 늦어져 이제야 보게되었답니다.
다음부턴 빨리빨리 시청하는거로....하겠습니다. ㅋ
항상 건행하시고 다음 영상도 반드시 고고고 .~~~
이래서 남의 떡이 커보인다고 하나봐요. 저는 발이 작아서 마음에 들어도 살수 없는 신발들이 있거든요. 동생분이 추수감사절 연휴라 엄마뵈러 가셨나보네요. 아름다운 가족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소중한 시간 반드시 행복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고고고~~
원래 댓글 잘 안 다는데요.
같은 여자지만 코나님 목소리
정말 사랑스럽단 생각에
댓글을 쓰네요.
자주 놀러 올게요.♡
자주 들러주세요. 아쉬운점이 있다면 목소리만 사랑스럽다는 ㅋㅋㅋ
신발 이뻐요 득템하셨네요^^
하와이 갔을때 알라모아나 쇼핑센터
여러번갔던 기억이 나네요
한국에 없는 디자인들 세일하는 옷 신발
신나서 가고 또가고ㅋ
맥 립스틱 친구들 선물로 하나씩 사고ㅋ
남편은 별관심 없어해서 호텔에서 쉬라고
하고 혼자 다녔어요ㅋ서로 그게더 편하더라구요 굳이 관심없고 노잼인
남편데리고 다니면 서로 즐겁지도 않고해서ㅋ 쇼핑은 여자끼리 다니는게
재미있는거 같아요ㅋ
저는 이제 반대로 한국에 가면 신나서 구경다녀요. ㅋㅋ..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담 달에 저도 하와이 여행갑니다. 코나님 영상으로만 달래고 달래다가 이번에 장모님 모시고 빅아일랜드 5박 오아후 3박으로요. 7년만에 하와이라 두근 두근 설레이네요~ ^^;;; 고고고~
와우..7년만에 하와이..한국은 갈때마다 뭔가 새로운 변화들이 눈에 띄지만 이곳은 늘 그대로입니다. 빅아일랜드를 더 오래 계시네요 장모님까지 모시고 너무 멋지십니다. 설레임 즐기시고 신나는 추억을 위해 고고고!!!
오랜만이에요 기다렸답니다❤
누군가 어디선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게 힘들고 지친 삶의 순간에 나는 혼자가 아니란걸 깨닭게 합니다.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드시 행복한 주말되세요.
이런 소소한 일상이 너무 좋습니다.근데 계속 오아후섬에 계시는것 같은데 휴가이신가요?
앞으로는 소소하고 소박하게 하지만 소중한 저의 일상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오아후에 일이 있어 당분간 왔다갔다 할듯 합니다.
마키키 전에 살았었는데 동네 좋죠. 카메라 들고 가시는 여자분 있으면 인사 해야겠네요. ^^
맞아요, 마키키 정말 좋은 동네죠! 😊 네 아는척 해주세요.
허리가 심하게 아파 누워있는데 고~고~고 힘내야겠어요~
은주님 얼른 나으세요. 힘내시라고 힘차게 고고고!!!
●..분위기 목소리 🎉..이쁘시네요..
마키키.
펀치 볼 ..국립묘지
아래 살았슴..74녇도
케아모꾸. 교회
한인학교 딸3명
다녔고.
다운타운 중국학교
중국어 교육열중..
이후 C.A 이주..
큰딸 UCLA입학이유
Mahalo ..
한국에거주(F-4)
그리운 하와이..
제2고향 ..
한국에서
아..여기 사셨군요. 떠나면 늘 그리운곳이죠. 반갑습니다.
요즘 핫한 신발이예요… 잘 사셨네요~~^^
네 감사합니다 😊
1등!ㅋㅋ
가보고 싶네요ㅎㅎ
축하드립니다. 오실 기회 되시면 커피 한잔 같이 해요 그날을 위해 고고고!!!
@Kona-Joa 네 예전에 결혼1년기념으로 가보고, 못간지 오래됐네요ㅜㅠ
갈때 연락드리겠습니다!^^~
제목이 약간 어그로네요.. 안그러셔도 늘 들어와서 읽어보는데 😂
제가 잠간 있기로한 곳에 차질이 생겨서 아들한테 하루밤만 묵어도 되냐고 하니까 싫다고 하더라구요. 순간 얼마나 서운하던지 방도 두개인데 그렇게 귀찮나..여자친구가 싫어하나..순간 별의별 생각을 다했는데 하루밤만 안된다고 올거면 밥 좀 해주면서 길게있다 가라고 해서 ㅋㅋㅋ. 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ㅎ ㅎ
넘 구여운 아드님이네요
전 엄마가 오시는걸 싫어하는줄 알았어요 ㅋ👍
@@Kona-Joa어머 넘 착한 아들😂
신발 예쁘네요.
몇 년 전 엄마 이모 여동생이랑 하와이 갔을 때 알라모아나 가서 신발 샀었죠. 전 오히려 하와이엔 한국에 없는 큰 여자신발이 많아서 좋더라구요😅
미국에서는 제 사이즈 때문에 마음에 드는 신발 잘 못사는데 부럽네요. 감사합니다.
코나님! 하와이 잘 들어가셨네요~ 오랫만이라 궁금했어요~ 아드님 맘마해주시느냐 바쁘셨군요~ ㅎ 운동화 예뻐요~~❤
발이 작아서 맞는 신발 찾기 너무 힘들었는데 저도 기분 좋더라구요. 유튜브 수익난걸로 샀습니다. 기쁨님의 선물이라 생각하고 잘 신을게요.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저도 하와이살아요 ㅋ 옆동네예요
아..반갑습니다.
원두분쇠기가 궁금한 일인입니다. 뉴발란스 운동화 예뻐요, 저도 즐겨신는 신발이예요.
아들이 아마죤에서 샀다는데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코나좋아를 그전에 구독하다 찾았더니
(코나 매직샌드 )로 50대유투버 하시는분도 있네요
그분도 현지 남성과 사시더군요
그때 68년생 동갑이라고 사셔서
기억해요 ㅎ ㅎ
네 저 68년 원숭이 아니 잔나비띠입니다. 아름다운 하와이 알려주는 분이 더 많아지면 좋겠네요 볼거리도 풍성해지고. 감사합니다.
매번 영상은 보면서 처음으로 댓글답니다.
토론토에 사는 제가 지난 3월에 밴쿠버로 이사한 큰아들에게 2-3달에 한번씩 가서 음식을 냉장고에 채워놓고 오는 마음이랑 오늘 코나조아님의 마음이 똑같네요.
매번 남편한테 지나치다는 잔소리를 들으면서도 다음에 갔을때 텅빈 냉장고를 보면 안해놓을 수가 없는게 엄마의 마음인가봐요 ㅎㅎ
저 와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집에서 음식을 안해먹으니 새로 산 냉장고가 정말 텅텅 비어있었습니다. 지금 꽉 찼습니다. ㅎㅎ..엄마들은 다 같은 마음일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그라인더 정보 좀 알수 잇을까욘??
아들이 여행가서 지금 없답니다. 돌아오면 물어서 알려드릴께요. 무게 재고 갈고 탬핑하고 복잡해서 하루 한잔씩 밖에 못마시네요. ㅎㅎ
간만에 뵈니 반갑습니다
한국에서 돌아오셨군요…
발사이즈가 220이라니
와우…정말 작으시네요!
아들네집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제 발사이즈로 유추할수 있듯이 발을 비롯하여 전반적으로 정말 작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아들이 싫어하지 않는데 왜 제목을 싫어한다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아들이 엄마 하룻밤만 묵고 가는거 싫다고 쭈욱 있으면서 먹을거 해달라고 했거든요.
알라모아나에서 맥주 마시려고 한시간 찾다가 포기한게 한달전인데 싸다구요? 아니던데요 물가가
아...제가 알라모아나가 싸다고 했나요? 예전에 시로키야 Shirokiya 일본 백화점 있을때 맥주 싸게 마실수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고 3층 Target앞에 Buffalo wing에 Happy hour에 맥주 $5불 다른곳은 안가봐서 잘 모르겠네요
맥주 얘기를 아예 안했는데 급발진 ㅋ
부르노마스 좋아하는 61살아줌마요.
저는 처음에 누군지도 몰랐다가 아들때문에 알게돼서 팬이 됐습니다. 멋진 언니시네요.
저는 버킷리스트 중의 하나가 그 근처 세인트루이스 스쿨 교장 만나서 싸인 받는 것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신 분이라...
와우...멋진 리스트인데요. 저도 오늘은 새로운 버킷리스트를 만들어봐야겠네요. 반드시 행복한 하루 되세요
@@Kona-Joa 오우 직접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그 분의 노래 들으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th-cam.com/video/mUg5aEy-8CQ/w-d-xo.html
어머나 코나님~ 호놀룰루에 오셨네요. ^^ 마키키는 25년전에 저도 살았어요. 1년정도. 지금은 마키키에서 차로 10분정도 떨어진곳에 살고있어요.ㅎㅎ 혹 시간되시면 코나님과 차라도 함께 하고싶어요. 가능하시면 연락주세요. 저도 2월쯤 빅아일랜드에 몇일 갈예정이랍니다. 20년만인것 같아요 ㅎㅎ 아드님께 맛있는것 마니 마니 해주세요. 추억중에 제일 오래 기억되는것은 어머니의 구수한 음식들이더라고요. 아드님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아들여자친구까지 같이 챙기다 보니 해줄수 있는 음식이 그다지 많지 않지만 적절하게 잘 조화해서 먹이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 놀래키는 자극적인 제목을 자꾸 써서 거부감듭니다. 내용처럼 성실하고 진정성있는 제목을 하시기를
피드백 감사합니다!
제목과 내용이 맞지 않네요
아들이 하룻밤 묵는건 싫다고..올거면 좀 더 있으면서 집밥 해달라고.
@Kona-Joa 아 그런 그런 의미였군요 지금 제목으로는 엄마가 자신의 집에서 하루라도 묵는 것을 싫어하는 것으로 전달되네요 하룻밤만 묵는 것이 싫은 아들이면 제대로 의미전달이 될것 같아요
전 아드님이 외국생활 오래해서 엄마가 본인 개인 공간에 들어오는 것을 싫어하는 내용인가보다했네요
원래 전남편이 속썩히고 아내를 무시하면 그아들도 똑같이 엄마에게 효도 안해요
현남편이나 사랑하고 사시길요 요리 솜시도 훌룽 하신데요 뭘 그리 겸손 ㅎㅎㅎ
아..그런가요?. 칭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