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 furtiva lagrima (남몰래 흐르는 눈물) -- Donizetti - 오페라 '사랑의 묘약'중 ---- 테너 심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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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ก.ย. 2024
- Una furtiva lagrima (남 몰래 흐르는 눈물)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테너 심 우훈 - 피아노 한상일
남몰래 흘리는 눈물
Donizetti - Opera 'L'Elisir d'Amore'
Una furtiva lagrima negli occhi suoi spunto
남몰래 흘리는 눈물이 그이의 눈에 떠오른다네
Quelle festose giovani invidiar sembro
저 기뻐하는 젊은이들을 시기하는 듯 하는구나
Che piu` cercando io vo?
내가 무엇을 더 바라야 하는가?
Che piu` cercando io vo?
내가 무엇을 더 바라겠는가?
M'ama, si m'ama, lo vedo, lo vedo!
그이는 나를 사랑한다네, 그래 그이는 나를 사랑해! 내가 보았네, 내가 보았어!
Un solo istante il palpiti del suo bel cor sentir
그이의 아름다운 마음의 박동을 한 순간 느꼈다네
i miei sospir confondere per poco a suoi sospir
나의 한숨이 조금씩 그이의 탄식과 섞였으면
i palpiti, i palpiti sentir
심장 박동을 느낀다네
confondere i miei co' suoi sospir
나의 숨결이 그이의 숨결과 섞였으면
Cielo, si puo` morir di piu` non chiedo non chiedo
하늘이시여, 그를 위해 죽을 수 있습니다. 더 이상 바라는 것이 없어요,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오
Cielo, si puo`si puo` morir di piu non chiedo non chiedo
하늘이여! 사랑을 위해 죽을 수 있다오. 죽을 수 있다오.
더 이상 바라는 것이 없습니다. 더 바랄 게 없습니다.
si puo` morir ... Ah si, morir... d'amor
죽을 수도 있다오... 그래, 사랑을 위해서, 죽을 수 있다오...
오호 !!! 정말 잘 부르십니다. 두 손은 자연스럽게 맞잡고(손바닥이 하늘을 향하게) 단전에 대고 부르셨으면 손 처리도 어색하지않고 더 깔끔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대단하십니다 ~~~
칭찬 감사합니다 손모양 더 연구해 보겟습니다
2023년- 만으로 63세 이네요( 만 나이 덕분에 2 살 줄었네요 ^^) 체력이나 목소리 약해짐을 많이 느낍니다 -- 이나이에 덜 망가지고 노래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이 드셔도 이정도인데 젊으셨을때 얼마나 소리가 강하고 탄탄하셨을지 상상이 됩니다.
잘 들었습니다 선생님.
칭찬 감사합니다.. 젊었을때는 지금보다 극고음이 잘 났는데 요즘은 극고음이 어렵습니다 발성 되는 범위 내에서 노래 부르며 늙어가려 합니다.
브라보~~!!!
격려 감사합니다 꾸벅
오우 잘 들었습니나
격려감사합니다 꾸벅
❤❤❤
감사합니다 꾸벅